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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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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관광공사의 "경기관광플랫폼"에 소개된 안양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에 대한 국내외의 견학과 방문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안양시는 지난 23일 필리핀 명문 대학인 산토 토마스 대학교(University of Santo Tomas) 컴퓨터 관련 학과 졸업 예정자 및 교수진 120여 명이 졸업 여행 일정 중 IT(정보기술) 산업 현장 견학을 위해 안양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를 방문했다고 24일 밝혔다.이들은 경기관광공사가 운영하는 "경기관광플랫폼"(여행정보)을 통해 "안양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를 알게 됐다. 4차 산업혁명 기술 활용 도시의 안전·교통·방재·환경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스마트도시통합센터의 체계적인 도시 관리를 배우기 위해 졸업여행 중 견학을 추진했던 것으로 알려졌다.산토 토마스 대학교 졸업 예정자들은 스마트도시통합센터의 통합관제시스템 견학과 안양시 자율주행버스 "주야로" 탑승 등 첨단기술을 체험하고, 스마트도시의 다양한 정책에 관해 설명을 들었다. 체험을 마
경기 광주시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5월 8일까지 광주의 주요 관광지를 하루에 둘러볼 수 있는 "광주시티투어 버스"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시티투어는 광주의 대표 관광 명소인 화담숲, 곤지암 소머리국밥 거리, 그리고 광주왕실도자페스티벌이 열리는 곤지암도자공원을 하루에 모두 경험할 수 있는 알찬 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광주왕실도자페스티벌 기간인 4월 25일부터 5월 6일까지 시티투어 참가자에게는 도자 제품 10%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다양한 현장 이벤트 및 체험프로그램도 함께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투어는 서울 잠실역 4번 출구에서 출발하며 전문 인솔자와 관광 안내사가 동행해 광주의 매력적인 역사와 문화, 자연을 상세히 소개할 예정이다. 참가비는 성인 2만3000원, 미취학 아동 2만 원으로 ▲왕복 버스 탑승 ▲화담숲 및 경기도자박물관 입장료 ▲곤지암 소머리국밥 점심 식사 등 모든 경비가 포함돼 있어 가성비 높은 여행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5월 한 달간 지역화폐 "오색전"에 10% 인센티브를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센티브는 기존 6%에서 10%로 상향된 것으로,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지원은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지급되며, 시민 1인당 월 최대 구매 한도는 50만 원이다. 이에 따라 최대 5만 원까지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으며, 예를 들어 50만 원을 충전하면 인센티브 5만 원이 더해져 총 55만 원을 사용할 수 있다. 현재 오색전은 오산시 관내 음식점, 병원, 학원, 전통시장 등 약 6천700여 개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다. "경기지역화폐" 앱과 오색전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맹점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 매장에는 "오색전" 스티커가 부착돼 있어 쉽게 구별할 수 있다. 오색전은 모바일 앱을 통해 충전 가능하며, 연계된 체크카드 형태로도 사용할 수 있다. ◇봄철 야외활동 시 "SFTS 감염 주의" 당부오산시 보건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6월 13일까지 2026년 예산에 반영할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는 군정 참여형 15억 원, 지역 참여형 36억 원으로 총 51억 원 규모로 진행된다. 공모 대상은 다수의 주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공공성 있는 사업, 일상 속 불편 해소 및 안전 증진을 위한 공익사업 등 실행력과 효과성이 있는 단년도 사업이다.양평군민이라면 누구나 제안을 제출할 수 있으며 양평군청 누리집 또는 전자우편을 통해 온라인으로 제안을 제출하거나, 양평군청 기획예산담당관실 및 각 읍·면사무소를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도 제안할 수 있다.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공설종합장사시설 건립 사업과 관련해 온라인 상에서 사실과 다른 소문이 확산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사업 추진 현황과 관련한 정확한 정보를 시민들에게 알렸다.평택시는 높은 평택 시민의 화장률(92%)에도 불구하고 지역 내 화장 시설 부재로 인해 시민들이 타 시군으로 "원정 장례"를 치르는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종합장사시설 건립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평택시는 지난해 4월 "평택시 공설종합장사시설 등 건립 추진 조례"를 제정하며 사업 추진의 법적 근거를 마련했으며, 투명하고 객관적인 공모 요건 및 절차 결정을 위해 별도의 "건립추진위원회"를 구성했다. 이후 지난해 9월부터 올해 1월까지 건립 후보지 유치 공모를 했다. 이 기간 평택시는 관심 있는 7개 지역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으며, 마을 대표자와 함께 우수장사시설 벤치마킹을 진행한 바 있다. 최종적으로는 3개 마을이 공모에 접수했으며, 이중 서류심사 합격
수원시가 민원 행정 디지털 대전환을 위해 오는 8월부터 지방세, 세외수입, 자동차 등록 관련 고지서 등 8종을 종이 고지서에서 모바일 전자고지 방식으로 전면 전환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에 새롭게 모바일 전자고지로 전환되는 대상은 ▲지방세 체납액(정리보류) 안내 ▲지방세 환급 안내·신청 정보 ▲자동차 의무보험 부과 고지서 ▲자동차 종합검사 과태료 감경·부과 고지서다.더불어 ▲자동차 과태료 체납액 납부 촉구 안내문 ▲주정차 위반 과태료 사전·본 부과 고지서 ▲전용차로 위반 과태료 사전·본 부과 고지서 ▲주민등록 사실조사 안내문 ▲주민등록증 발급 통지서도 전자고지 대상에 포함된다.이번 시스템 구축이 완료되면 수원시의 모바일 전자고지 대상은 현재 6종에서 총 14종으로 확대된다. 특히 주정차 위반 과태료의 차세대세외수입시스템 연계 구축과 주민등록 사실조사 안내문 및 주민등록증 신규 발급 통지서 발송은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시행되는 사례다.주정차 위반 과태료 전자고지는 민원인이 스
경기도주식회사가 24일 NS홈쇼핑, KT알파, 현대홈쇼핑, SK스토아, LG헬로비전 등 총 6개 홈쇼핑사(社)와 경기도 중소기업 판로 개척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경기도주식회사는 "2025 중소기업 마케팅 지원사업"의 하나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홈쇼핑 및 라이브커머스 방송 추진을 통해 중소기업 제품 판매를 지원한다. 지난해에는 총 3개 홈쇼핑과 협약을 맺고 방송을 통해 31개 중소기업 제품 약 29억원을 판매했다. 올해는 6개 홈쇼핑과 협력해 58개 중소기업의 제품 판매를 도울 예정이다. 또 라이브커머스 지원도 신설해 보다 효과적인 판매도 지원가능하다.이재준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경기도주식회사는 도내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을 위해 홈쇼핑과 꾸준히 협업해오면서 괄목할 성과를 매년 거뒀다"며 "올해는 그간 쌓인 노하우와 더불어 라이브커머스로 판로를 더욱 넓히는 것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군포시는 지난 23일 한세대와 "청년친화도시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지역 청년의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미래를 책임질 청년들이 살기 좋은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청년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청년정책 발굴 및 대외 홍보 협력, 청년공간, 청년활동, 청년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홍보 및 연계사업을 추진한다. 또, 지역 청년들의 진로, 취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청년자립 및 역량강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기타 청년정책 활성화에 필요한 사업 운영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시는 지역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협력사업 추진으로 최근 "쉬었음" 청년 증가 등 점차 심각해지고 있는 청년 고용 문제의 버팀목이 된다는 방침이다. 그 첫 협력사업으로 한세대에서 진행하는 60만 유튜버 "면접왕 이형"과 함께하는 취준 프로그램 "U-10 체인지업"에 참여할 지역 청년 15명을 오는 29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꽃 따라 걷
가평군(군수 서태원)은 5월 24일부터 6월 15일까지 열리는 "2025 자라섬 꽃 페스타(봄)" 행사장에서 열리는 농특산물 직거래장터인 "자라마켓섬"에 참여할 농가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자라마켓섬은 자라섬 꽃 페스타 출입구 인근 중도에서 운영되며 지역 농가가 직접 생산·가공한 농축산물과 특산물을 판매하는 직거래 장터다. 모집 대상은 관내 농업인과 관련 단체(작목반, 법인 등)로 50농가 내외를 선발할 계획이다. 참여를 원하는 농가는 5월 7일까지 가평군청 농업정책과 농산유통팀을 방문하거나 우편 및 이메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임산물 판매 희망자는 산림과로 별도 신청해야 한다.참가 자격은 직접 생산하거나 가공한 지역 농특산물을 주재료로 사용한 제품(50% 이상 사용)이어야 하며, 연매출 5억원 미만의 농가 또는 업체만 가능하다. 부부 및 직계존비속(배우자의 직계존속 포함)은 개별 신청이 제한되며 수입 농축산물 및 이를 활용한 가공품의 판매는 금지된다.
수원시가 24일 수원도시공사가 신청한 "탑동 이노베이션밸리 사업 실시계획 인가"를 승인했다고 밝혔다.탑동 일원 약 26만㎡ 규모의 부지에 조성되는 탑동 이노베이션밸리는 R&D(연구·개발) 및 첨단 기업 중심의 복합업무단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수원시는 올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단지 내에는 첨단업무 용지 3만㎡와 복합업무 용지 9만㎡가 공급될 예정이다.이곳에는 지식산업센터, 벤처기업 집적 시설, 소프트웨어 진흥 시설 등의 입주가 가능하며, 수원도시공사는 본격적인 토지 공급과 함께 첨단 산업 기업 유치를 통해 자족 기능을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 수원시는 탑동 이노베이션밸리가 수원도시공사의 첫 개발 사업인 만큼,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기업 유치 활동 및 홍보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서수원의 핵심지역 탑동 이노베이션밸리는 분양가가 저렴하고 입지 조건이 뛰어나다는 평가다. 특히 교통 접근성이 좋다. 고색역 1km, 개통 예정인 GTX-C 노선 수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경기도소방재난본부(본부장 김재병)와 손잡고 학교 등 공공기관의 합동 소방훈련 신청 업무 개선에 나섰다.학교 등 공공기관은 "화재의 예방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제37조 및 제39조 등에 따라 연 1회 소방서와 합동으로 소방훈련을 실시해야 하는 의무가 있다. 그러나 학교 현장은 학사 운영 일정을 고려하여 합동 소방훈련을 신청하다보니 훈련 일정 선정과 조정 등에 여러 어려움이 존재했다. 이는 도내 모든 학교와 소방서의 행정업무 추진에도 불편함을 안기는 원인이 됐다. 도교육청은 이와 같은 문제점을 해소하고자 경기도소방재난본부(이하 경기소방)에 31개 시군 36개 소방서 누리집에서 합동 소방훈련을 신청할 수 있도록 시스템 개선을 제안했다. 경기소방은 도교육청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이달 22일 누리집에 합동 소방훈련 신청 메뉴 개설을 완료하고 각급 기관에 신청 방법을 적극 안내하기로 했다.도교육청은 신청 시스템을 활용해 도내 학교가 합동 소방훈련 신청
용인특례시는 기흥구 동백동 새물근린공원 내 바닥 포장을 교체하는 등 공원 정비 공사를 마쳤다고 24일 밝혔다.지난 2007년 12월 만들어진 새물근린공원은 잔디광장, 바닥분수, 어린이놀이터 등 여러 시설이 갖춰져 있어 많은 시민이 즐겨 찾는 곳이다. 시는 공원 바닥이 노후화하면서 정비를 요구하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자, 지난 3월부터 약 한 달간 1억5000만원을 투입해 공원 바닥 포장을 교체했다. 시는 이번 정비를 통해 걸려 넘어지거나 미끄러질 위험이 있던 낡은 점토 블록을 철거하고, 바닥을 인조 화강석으로 교체했다. 또 새물근린공원에서 들샘어린이공원으로 이어지는 급경사 구간에 핸드레일(안전 손잡이)을 설치해 안전하고 편리하게 공원을 이용토록 했다.◇ "농촌테마파크" 여름철 운영시간 1시간 연장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시민들이 여름철 초록빛 자연속에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농촌테마파크 운영시간을 5월부터 8월까지 1시간 연장한다고 24일 밝혔다.시는 오후 5시 30
성남시가 건물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새는 전기요금을 절감하기 위해 "스마트 에너지 통합 플랫폼" 관리 대상을 기존 48곳에서 266곳으로 대폭 확대한다.시는 "경기RE100 선도사업" 공모에 선정돼 내년 7월까지 15억6893만원(도비 4억원 포함)을 들여 "스마트 에너지 통합 플랫폼" 확장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스마트 에너지 통합 플랫폼은 공공 청사, 단독·공동주택, 점포 등 건물의 전기 사용량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효율적인 에너지 절감 방법을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시는 플랫폼을 통해 관리하는 건물을 현재 복지시설(3곳), 소상공인 점포(5곳), 공동주택단지(10곳), 단독주택(30곳) 등 48곳에서 218곳을 추가해 모두 266곳으로 늘린다는 계획이다. 확대 대상 건물(218곳)은 ▲시·구청, 동 행정복지센터 등 공공건물 54곳 ▲ 태양광,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가 설치된 건물 158곳 ▲공동주택 6곳 단지다.성남시청사 건물엔 에너지관리시스템을 설치해 층별, 공간별
경기도가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오는 6월 12일까지 산림휴양시설·수목원을 대상으로 일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경기도내 공․사립 산림휴양시설 등은 현재 82개로 자연휴양림 14개, 수목원 22개, 산림욕장 43개, 숲속야영장 2개, 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 1개가 운영 중이다.성수기 대비 안전점검은 관리주체별 자체점검 및 합동점검으로 진행하며, 주요 점검항목은 안전관리계획 수립, 숙박시설 등의 위험요소, 전기․소방안전 설비의 정상 작동여부, 위생관리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특히 기후변화에 따른 태풍·집중호우 상황에서의 급경사지 붕괴, 계곡부 침수, 물놀이 시설 등의 안전점검과 함께 기상에 따른 위기단계별 대응·대피 계획을 점검할 계획이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글로벌 반도체 산업 중심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반도체 기업투자 원스톱(ONE-STOP) 행정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기업 친화적인 환경 조성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용인시는 기업 유치 단계부터 투자 환경 조성, 행정 인·허가, 정주 여건 마련, 기업의 사회 공헌 활동까지 기업 운영의 전반적인 분야에 걸쳐 맞춤형 지원책을 펼치며, 지방자치단체와 기업 간의 지속 가능한 성장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반도체 기업투자 원스톱 행정지원"은 시와 기업 간 적극적인 소통을 통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것에서 시작한다. 시 관계부서 공직자들은 기업 관계자를 직접 만나 현장 의견을 접수하고, 소통과 조율을 위한 창구 단일화로 행정절차를 간소화했다.용인특례시의 "반도체 기업투자 원스톱 행정지원"은 기업에 필요한 맞춤형 지원책을 마련해 신속하게 진행하고, 기업과 인허가 관련 부서의 이견을 조율하는 소통 창구를 단일화해 불필요한 절차를 간소화해 인허가 처리 속도를 단축했다
성남시 중원구 하대원동에 위치한 노후 아파트가 조합 설립 6년 만에 쾌적한 새 단지로 탈바꿈했다.성남시는 중원구 하대원동 119번지 일원에서 추진된 "삼남아파트 소규모 재건축 정비사업"이 준공인가를 받아 공사를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정비기반시설이 양호한 지역에서 소규모로 공동주택을 재건축하는 방식으로, 성남시에서 처음으로 시행된 소규모 재건축사업 사례다.소규모 재건축사업은 사업 시행구역 면적이 1만㎡ 미만이며, 노후·불량 건축물이 전체 건축물 수의 60% 이상, 기존 주택 세대수가 200세대 미만인 소규모 주택단지를 대상으로 한다.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별도로 거치지 않고 사업시행계획 인가 시 함께 제출할 수 있어, 절차가 간소화되고 대규모 단지에 비해 사업을 보다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다.이번에 준공된 삼남아파트는 연면적 2670㎡ 부지에 지하 2층~지상 13층, 2개 동 117세대 규모로 조성됐다. 해당 아
경기도가 경제적 부담으로 휴가를 떠나기 어려운 비정규직 노동자들에게 휴가비를 지원하는 "취약노동자 휴가비 지원사업" 대상을 지난해 대비 200명 늘어난 총 2400명으로 확대한다. 연간 총소득 기준도 4200만 원 이하로 상향됐으며 유급휴일 적용이 어려운 초단시간 노동자도 지원 대상에 포함시켜 더 많은 비정규직 노동자가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연간 총소득 4200만원 이하 ▲도내 거주 만 19세 이상 ▲비정규직 노동자·특수형태근로종사자·초단시간 노동자다. 비정규직과 보험설계사·택배기사·방문강사 등 특수형태근로종사자 2160명, 그리고 주 15시간 미만 근무로 법적 휴가 보장이 되지 않는 초단시간 노동자 24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용인특례시가 GTX-A 구성역 이용 시민들의 안전과 편의 증진을 위해 역 4번 출구 앞 횡단보도 설치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역사 내 공기질 개선을 위해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이상일 용인시장은 지난 23일 시의회 시정질문 답변을 통해 구성역 4번 출구 횡단보도 설치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이에 따라 시는 국가철도공단과의 협의가 완료되는 대로 횡단보도 설치 사업을 즉시 진행할 방침이다.그동안 용인시는 국가철도공단에 구성역 주변 횡단보도 설치와 역내 미세먼지 개선 등을 지속적으로 요청해 왔다. GTX-A 구성역의 교통 시설물은 아직 준공되지 않아 추가 시설물 설치는 소유권을 가진 국가철도공단의 협의가 필수적인 상황이다.이상일 시장은 시의회에서 "시는 구성역이 개통된 직후인 지난해 7월 국가철도공단에 횡단보도 설치 필요성을 이야기했고, 이후 세 차례에 걸쳐 국가철도공단에 횡단보도 설치를 요청했으나 공단 측은 교통영향평가 변경 등을 이유로 명확한
경기도가 도내 중소기업의 의료기기 개발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10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함께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도내 의료기기 중소기업 23곳을 선정해 상시 코디네이팅부터 사용 적합성 평가, 임상시험, 시제품 제작까지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중소기업 선정과 지원은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아주대학교병원, 고려대학교안산병원,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으로 구성한 협의체가 담당한다.구체적인 지원 내용을 살펴보면, 4개 기업에는 사용 적합성 평가 비용으로 각 3000만원이 지원되며, 5개 기업에는 임상시험 계획 및 인허가 문서 작성 컨설팅 비용으로 각 3000만원이 지원된다.시장 진출 가능성이 높은 2개 기업에는 시판 후 임상시험 및 실사용 평가 비용으로 각 5000만원이, 12개 기업에는 혁신적인 시제품 제작 및 시험·분석 비용으로 각 3000만원 상당의 자금이 지원될 예정이다. 도는 기업-사용자 핸즈온 등 다양한
경기도가 처리시설을 거치지 않고 생활오수를 방류하거나 전원을 차단하는 등 비정상적으로 가동하는 소규모 개인하수처리시설에 대해 집중 단속을 벌인다.경기도수자원본부는 오는 25일부터 6월 23일까지 개인, 다중시설, 편의시설 등 경기도 내 1,425개 개인하수처리시설을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점검 대상은 도내 공공하수처리시설 보급이 미흡한 지역의 일일 처리 능력 50㎥ 미만 소규모 하수처리시설이다. 도는 배출수 수질기준과 사후관리기준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지속적인 개인하수처리설 지도점검과 시설운영 기술을 지원하고 노후시설 개선을 통해 생활오수가 부적정하게 처리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개인하수처리시설에 대한 관리를 이어나갈 계획이다.이번 지도 점검에서 적발되는 시설에 대해서는 하수도법에 따라 고발, 과태료 처분, 개선 명령 등 강력한 행정 조치가 취해질 예정이다. 특히 팔당 상수원 관리 지역 내 하수처리시설에 대해서는 전문 관리 업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