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총 67,558 건
경기도가 5월부터 "2025년 동물 등록 자진신고 및 집중단속 기간"을 운영한다. 2일 경기도에 따르면 올해 자진신고 기간은 5월~6월, 9월~10월 연 2회다. 반려 목적의 고양이 등록은 선택 사항으로 주택 및 준주택에서 기르거나, 그 외의 장소에서 반려 목적으로 기르는 2개월령 이상의 개는 반드시 동물등록을 해야 한다. "동물등록제"는 동물보호법에 근거해 소유자의 반려동물 양육에 대한 책임 의식을 강화하고 유실·유기 동물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시행 중인 제도다. 1차 자진신고 기간은 6월 30일까지로, 등록신청은 동물병원 등 지정된 등록대행기관에서 등록 대상 동물과 함께 방문하면 된다. 동물등록대행기관은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에서 확인하거나 시군 동물보호 담당 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소유자의 주소·연락처가 변경된 경우,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에서 간편하게 온라인 변경 신청도 가능하다. 소유자 자체가 변경된 경우에는 시군에 직접 방문 신청하거나, 인증서가 있는 경우 정부24 누
여주시가 경기도 지역균형발전사업의 "대표주자"인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를 지난 1일 정식 개통하며 경기 동부권 관광 산업의 새로운 중심축으로 떠오르고 있다.총 길이 515m, 폭 2.5m의 보행 전용 현수교인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는 경기도의 제1차 지역균형발전사업이다. 도비 332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가 투입된 상징적인 사업이다. 경기도는 지역균형발전사업 조례에 따라 북·동부 저발전 6개 시군(연천, 가평, 양평, 여주, 포천, 동두천)을 대상으로 2015년부터 10년간 1차 사업(2015~2019년)에 도비 1930억원을 포함한 3310억원을, 2차 사업(2020~2024년)에 도비 3178억원을 포함한 총 5376억원을 투입해 지역 발전을 도모해왔다.여주시는 이번 출렁다리 개통을 발판 삼아 2025년을 "여주 관광 원년의 해"로 선포하고, 본격적인 관광 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출렁다리를 중심으로 남한강 북쪽의 신륵사 관광지와 남쪽의 금은모래 유원지, 폰
경기도는 생성형 인공지능(AI)과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과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오는 30일까지 "2025년 경기도 생성형AI·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경진대회는 전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4인 이하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모집 부문은 생성형 AI와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아이디어 기획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대학생 대상 아이디어 기획 등 총 3개 분야다. 올해는 대학(원)생 부문 신설에 따라 한국장학재단 특별상이 새롭게 수여된다. 총 9개 수상팀에는 경기도지사상,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상,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상이 수여되며, 최우수팀에는 최대 6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총 상금 규모는 2650만원으로, 지난해 1500만원 대비 크게 확대됐다.◇주민이 직접 기획 "2026년 마을정원 조성사업 대상지" 모집경기도가 "2026년 시민주도형 마을정원 조성사업" 대상지를 공개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경기도 마을정원
경기도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안산 대부도 인근에 있는 아름다운 바다향기수목원에서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특별 기획전시와 풍성한 숲 해설 및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경기도가 운영하는 공립수목원인 바다향기수목원은 지난 2023년 새롭게 단장한 "바다향기전시관"을 갖추고 있으며, 이번 특별 기획전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수목원 내 "바다향기전시관"에서는 5월 3일부터 6일까지 지역 예술가들의 다채로운 작품 전시가 펼쳐져, 자연의 생명력과 예술적 감동을 동시에 느낄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한종순 작가의 "자연을 물들이다" 전시에서는 식물을 활용한 아름다운 천연염색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으며, 작가와 함께하는 어린이 천연염색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또 전시 기간 동안 "민들레 씨앗을 날려 보아요", "바닷가에 사는 식물 친구들", "바다향기수목원의 향기는 무슨 색일까?" 등 다양한 숲 해설 프로그램과 "자연 속 숨은 보물찾기", "향나
경기도가 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예방 중심의 구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2025년 초등학생 치과주치의 사업"을 2일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초등학생 치과주치의 사업"은 영구치 배열이 완성되고 구강 건강 관리 효과가 높은 초등학교 4학년 시기에 학생들이 지정된 치과 의료기관에서 구강 검진, 구강 보건 교육, 예방 진료 등을 무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경기도의 대표적인 아동 구강 건강 관리 제도이다.올해 사업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4학년생과 동일 연령의 학교 밖 청소년을 포함하여 총 12만3900명에 달한다. 검진 기간은 2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 대상 학생은 학교에서 제공된 안내문을 참고하고, 치과 방문 전 "덴티아이경기" 앱을 통해 문진표 작성, 온라인 동영상 교육을 이수하고, 검진받을 치과로 전화 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 지정 치과는 지난해 2246개소에서 2312개소로 참여가 늘어났으며 도내 31개 시군 주소지에 상관없이 이용할
성남시가 분당 지구단위계획 일부를 변경, 노후화된 단독주택 용지에 대한 건축 규제를 대폭 완화하며 재건축 활성화에 청신호가 켜졌다.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최근 "성남 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 고시"를 통해 분당 지구단위계획 일부를 변경하고, 단독주택용지에 대한 규제를 대폭 완화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인근 아파트 단지들이 재건축을 추진하는 흐름에 맞춰, 단독주택지 역시 자발적인 신축 및 정비를 통해 주거환경을 개선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구단위계획 변경안에는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규제 완화 내용이 담겼으며, 이를 통해 보다 효율적이고 자율적인 개별 건축이 가능해졌다.주요 규제 완화 내용으로는 ▲필지 합병 및 공동개발 허용 ▲건축물대장 전환을 제외한 다세대주택 허용 ▲가구 수 완화(기존 5가구에서 6가구로 확대) ▲건폐율 완화(50% 이하에서 60% 이하로 조정) ▲용적률 완화
경기도교육청이 지역사회 협력에 기반하고, 학교 밖 자원과 연계해 운영하는 세상에서 가장 큰 학교, "2025년 경기공유학교"의 질적 도약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2025년 경기공유학교" 주요 내용은 ▲온라인 시스템 구축 ▲"거점활동공간" 발굴 ▲"경기공유학교 학점인정형" 운영 ▲미래 융합 모델 개발 등이다.경기공유학교 온라인 시스템 구축은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여 학생 참여를 확대한다. 온라인 시스템을 통한 프로그램 개설과 신청, 학습 이력 관리, 이수증 발급 등이 가능하며, 향후 양방향 소통 기능을 추가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학생 생활권과 접근성을 고려한 "거점활동공간" 발굴을 확대한다. 질 높은 프로그램을 구성하고도 접근성이 떨어져 많은 학생이 혜택을 받기 어려웠다는 의견을 반영해 올해는 학교 유휴 교실, 특별실 활용과 공공기관, 대학 협력 등으로 총 226개의 거점 활동 공간을 발굴해 학생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경기공유학교 학점인정형" 운영으로 공교육을 확장하는 학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선거 후보의 대법원의 판결과 관련해 "대법원마저 정치에 나선 거냐"고 강하게 비판했다.김 지사는 이날 대법 선고 직후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려 "대법원의 파기환송은 더 큰 혼란만을 남겼다"며 "전례 없는 조속 판결로 대선에 영향을 주겠다는 것은 아닌지 의구심마저 든다"고 말했다.김 지사는 "결국 주권자인 국민이 결정할 것"이라며 "사법 위에 국민이 있다"고 강조했다.앞서 대법원 전원합의체(주심 박영재 대법관)는 이날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 후보에게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냈다.대법원은 이 후보의 발언 중 고(故) 김문기 성남도시개발공사 1처장과의 골프 발언과 백현동 발언 등 일부가 허위 사실 공표에 해당한다고 봤다.
하남시는 감일 공공주택지구와 서부초등학교 사이를 연결하는 감일 제1육교(감일동 97-10 일원)에 대해 개통 전 현장점검을 완료하고, 지난달 30일 오후 6시부터 정식 개통됐다고 1일 밝혔다.이번에 개통된 감일 제1육교는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확장사업 과정에서 기존 교각이 철거된 자리에 재설치된 도로교량이다. 당초 해당 구간은 감일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에 포함되지 않아, 육교 재설치 계획이 없던 곳이다. 그러나 통학 안전과 지역 연결성 확보를 바라는 주민들의 오랜 요청, 하남시의 적극적인 건의가 더해지면서 한국도로공사가 이를 수용해 사업을 전환하게 됐다. 육교 신설은 총사업비 61억 원(공사비 48억 원, 철거비 13억 원)이 투입된 사업으로, 연장 104m, 폭 11.65m 규모의 3차로 도로로 조성됐다. 감북동 방향으로는 2차로, 감일동 방향으로는 1차로로 구성되며, 교통약자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승강기도 5월 30일까지 설치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감일 제1육교 개통을 통
안양시는 제103회 어린이날을 기념해 오는 6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평촌중앙공원에서 "안양시 어린이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이날 기념식, 문화공연, 체험부스 등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안양시와 세이브더칠드런이 함께하는 국제어린이마라톤"이 열린다.시는 6일 오전 10시 평촌중앙공원 중앙무대에서 아이들이 직접 개회를 선언하는 것으로 시작해 3개 분야 총 8명의 모범아동 표창 등 어린이날 기념식을 진행한다.이어 오전 10시 40분에는 평촌중앙공원을 두 바퀴 달리는 약 3km 코스의 "국제어린이마라톤"을 개최한다.국제어린이마라톤은 어린이와 가족 등 1500명이 참여할 수 있으며, 안전을 위해 "힘차게 달려요(빠르게 달리는 팀)","느긋하게 달려요(천천히 달리는 팀)" 등으로 나눠 추진된다.마라톤 코스에는 어린이 국제구호 활동을 주제로 한 체험공간이 조성됐으며, 임무수행(미션) 후 마라톤을 이어갈 수 있다.이 외에도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어린이들이
경기 평택시는 시청 요트팀이 "2025 부산슈퍼컵 국제요트대회"에서 값진 우승을 차지하며 평택시의 위상을 높였다고 1일 밝혔다.지난 4월24일부터 27일까지 부산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열린 "2025 부산슈퍼컵 국제요트대회"는 올해 20주년을 맞이했으며,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자랑하는 대형 요트대회로 34개 팀 280여명이 참가했다.ORC1 종목에 출전한 평택시청 요트팀은 큰 대회 출전에 따른 중압감 속에서 뛰어난 기량을 발휘하며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은 선수들의 투혼과 끈끈한 팀워크가 빛난 결과였다.평택시청 요트팀 김태정 감독은 "많은 관심을 보내주시는 관계자분들과 힘든 훈련에도 끊임없이 노력해 준 단원들에게 감사한 마음"이라고 말했다.정장선 시장은 "우리 시민 모두의 자부심이 되어주신 단원분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앞으로의 대회에도 늘 순풍이 함께하길 기원한다"라고 했다.
수도권에 위치한 아름다운 섬 "풍도·육도", 수도권 시민들 앞으로 아침에 배 타고 들어가 오후에 다시 나올 수 있는 당일치기 섬 여행도 가능해졌다.경기도는 안산시 대부도-풍도-육도를 오가는 유일한 정기 여객선 "서해누리호"의 운항 횟수를 1일 1회에서 2회로 확대한다고 1일 밝혔다.증회 운항은 5월 2일부터 10월 12일까지 매주 금·토·일요일과 공휴일에 한해 시행되며, 경기도는 증회 운항에 필요한 운영경비 1억 원을 지원했다.이번 조치로 수도권 거주자들은 방아머리항에서 오전 배를 타고 풍도를 방문한 뒤, 오후에 되돌아오는 당일치기 섬 여행이 가능해졌다. 풍도·육도 주민들은 진료, 생필품 구매, 친지 방문 등 일상생활을 위해 육지를 오가는 이동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도는 기대하고 있다.해양수산부는 지난해 12월부터 네이버㈜,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한국해운조합과 협업해 네이버지도 앱에서 "여객선 길찾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추후 승선권 예매시스템과의 연계도 예정돼
경기도는 광역철도사업 추진 과정에서 반복 발생하는 지반침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조사 및 설계, 시공 단계 전반에 걸쳐 안전대책을 강화하는 방안을 마련했다고 1일 밝혔다. 안전대책 강화를 위해 지하수 변동, 노후 매설물, 미탐지 지중구조 등 사고의 주요 원인에 대한 정밀 조사를 확대하고 관련 기관과 협업을 통해 전 단계에 걸쳐 안전을 확보는 게 목적이다.지반침하는 주로 지하 굴착에 따른 지하수의 흐름 변화, 연약 지반, 노후 상하수도관 손상 등에서 기인한다. 특히 도심지에서는 이 같은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예측하기 어려운 침하가 잇따르고 있다.도는 이러한 지반침하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기본계획 단계부터 수직구, 정거장, 다른 터널 교차부 등 위험구간을 별도로 설정하기로 했다. 설계단계에서는 시추조사 밀도를 높여 주요 구간에서의 지질정보 확보, 지하물리탐사(GPR), 전기비저항탐사, 탄성파 탐사 등을 확대하고, 탐사 결과에 따라 위험구간에 대한 중첩 검사 및 집중 검토 내용
경기도가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특별 지시로 2023·2024년에 이어 올해도 5월 전직원 특별휴가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5월1일 노동절(근로자의날)이 포함된 5월을 맞아 실시되는 특별휴가는 각종 재난·재해 대응, 민원 업무, 공약사항 이행, 도정 중점과제 현안 추진 등 직원들의 노동가치를 존중하고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는 차원에서 부여된다. 특별휴가는 "경기도 공무원 복무조례"에 따른 조치다. 조례는 소속 공무원이 재해·재난 등의 발생으로 야간 또는 휴무일에 근무한 경우나 도정 업무·직무수행에 탁월한 성과나 공로가 인정되는 경우 도지사가 3일의 범위에서 특별휴가를 부여할 수 있다. 경기도는 민원 업무나 현안 추진 등 공직사회의 특성을 고려해 1일 휴가 사용이 어려운 직원들에 5월 중 하루를 선택해 사용토록 한 것.앞서 김동연 지사는 지난달 30일 수원 경기종합노동복지회관에서 열린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제135주년 노동절 기념행사"에서 "공무원들은 그동안 노동자가 아니어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30일 경기북부 3기 신도시인 남양주왕숙과 국도 47호선 지하화 건설현장에서, 경영진이 직접 참여한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현장에서는 실시간 위험감지 및 근로자 사고예방 등을 위한 스마트안전장비 실태점검과 지하공사, 터파기 공사 등 고위험 공종에 대한 안전대책 집중점검 등이 추진됐다.특히, 국내 최대단일 공사 최대규모로 진행되는 국도47호선 지하화 공사는 추락·붕괴·질식 사고 위험이 상존하는 만큼 구조안정성을 집중점검 하였으며, 근로자 재해예방을 위한 안전사고 예방 수칙 전파와 더불어 공정별 스마트안전장비 적용방향 등을 점검했다.이상조 LH 스마트건설안전본부장은 "최근 대형사고가 잇따르면서 현장 안전이 최우선 과제가 됐다"며 "스마트 안전장비 도입과 철저한 점검체계를 통해 사고없는 3기 신도시 개발사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30일 남부청사 대강당에서 교육전문직과 일반 행정직의 정보 문해력 인식 제고와 전문성 신장을 위한 "2025 데이터 리터러시 정책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교육정책 의사 결정과 실행의 과정에서 효과적인 정보 사용과 증거 기반 정책 수립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교육청 소속 교직원 170명이 참석한 이번 포럼은 경기도교육연구원 김진숙 원장의 "교육정책 의사 결정과 데이터 리터러시"주제 발제로 시작했다. 경기도교육연구원 김진숙 원장은 "행정담당자의 직관이나 경험에 의존하여 수행했던 정책의 비효율과 예산 낭비를 방지하기 위해 데이터를 분석하고 이를 정책 수립 및 의사 결정에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충북대학교 교수 외 3명 토론자의 추가 발제가 이어졌다.
성남시가 분당구 구미동 옛 하수처리장 부지에 오는 7월 개관을 목표로 "(가칭)구미동 195번지 문화시설" 건립을 추진 중인 가운데 해당 시설의 명칭을 공모한다고 30일 밝혔다.시민이 지은 명칭을 사용해 지역 주민에 사랑받는 문화 명소로 탈바꿈시키려는 취지다. 구미동 195번지 문화시설은 옛 하수처리장 전체 부지 2만9041㎡ 가운데 일부분인 4325㎡ 대지에 지어진다. 문화시설(옛 유입펌프장 자리)과 카페 건물(옛 송풍기동)로 구성되며, 지하 1층, 지상 1층, 연면적 881㎡ 규모로 건립된다. 챔버 오케스트라, 앙상블 공연 등 시민들을 위한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는 문화예술공간이자 차 한 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의 기능을 한다. 시는 이러한 기능을 살려 문화와 예술, 시민이 어우러지는 공간을 상징하는 명칭을 찾는다. 이와 함께 독창적이고, 발음하기 쉬운 명칭, 기억하기 좋은 명칭, 간판, 홍보물 등 다양한 매체에 활용하기 적절한 명칭을 찾는다. 공모 신청 기한은 오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시민참여형 뮤직페스티벌 "뮤직 人 The 하남"을 오는 5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하남종합운동장에서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올해로 3회를 맞는 이번 축제는 "문화도시 하남"을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자리로, 하남시가 주최하고 하남문화재단이 주관하며 IBK기업은행이 후원한다.시는 "K-컬처 중심도시" 조성을 목표로 "Stage 하남! 버스킹", "뮤직 人 The 하남" 등 다양한 문화공연을 시민과 함께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특히 "하남의, 하남인에 의한, 하남인을 위한 축제"라는 슬로건 아래 기획된 이번 행사는 하남시민이 주체가 되어 만들어가는 대표적인 시민 중심형 축제로 자리매김했으며, 올해는 700여 명의 지역 음악인이 무대에 오른다.올해 축제의 가장 큰 변화는 전야제가 새롭게 추가되며 이틀간 펼쳐진다는 점이다. 지난해 단 하루의 공연에 아쉬움을 표한 시민들의 요청을 반영해, 올해는 전야제와 본행사로 구성해 음악의 감동을 한층 풍성하게 전할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발표한 "2024년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에서 최고 등급(S)을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평가 대상은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기업 등 총 1,426개 공공기관이며, 전체 기관 평균 점수는 77.6점이었다. GH는 90.13점으로, 개인정보 관리 체계와 보호 노력을 인정받아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 평가 결과는 S,A,B,C,D 5등급으로 구분된다.이번 평가는 개인정보 보호법 개정에 따라 기존 "공공기관 개인정보 관리수준 진단"이 평가제로 전환·확대된 후 처음으로 실시됐다. 이에 따라 이전 진단보다 평가의 공정성과 신뢰성이 한층 강화되었으며, 기관별 개인정보 보호체계 구축 수준과 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GH는 개인정보 보호 정책 수립, 안전조치 이행, 신기술 대응 노력 등 모든 항목에서 고른 점수를 받았다. 특히 "신기술 환경에서의 개인정보의 안전한 활용 및 안전조치"에서 가점을 얻었다. 경기도
경기도와 부천시가 3기 신도시인 부천대장지구에 ㈜대한항공의 "UAM(도심항공교통·Urban Air Mobility) & Aviation safety(항공안전) R&D센터(가칭)"를 유치했다. 투자 규모가 약 1조 2000억 원에 달하고, 무인기 연구소와 운항훈련센터 등을 조성해 부천대장지역이 미래항공 메카로 거듭날 전망이다.경기도, 부천시, 한국토지주택공사, 부천도시공사, ㈜대한항공은 30일 부천아트센터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부천대장 제2 도시첨단산업단지 투자 및 입주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서에는 부천대장 제2 도시첨단산업단지 내 약 6만6000㎡(약 2만 평) 부지에 1조2000억원을 투자해 "UAM & Aviation safety R&D센터(가칭)"를 건립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R&D 센터 등이 들어서면 무인기 연구·제조 등과 같은 첨단기술의 연구개발을 통해 국내 항공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늘을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