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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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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경기북부지역본부(본부장 김성연)가 오는 5월 14일부터 4주간 매주 수요일 오후, 고양창릉 주택전시관(킨텍스 6A홀)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자원 순환의 의미를 되새기는 업사이클링 체험 프로그램 "쓰임:잇다"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LH 경기북부본부는 지난해부터 비청약 기간에 주택전시관을 지역 주민에게 개방하여 소규모 강좌, 음악회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지역 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해왔다. 올해는 재미와 함께 미래 세대를 위한 자원 순환의 중요성을 공유하고자 주민 참여형 업사이클 문화 체험 프로그램 "쓰임:잇다"를 새롭게 기획했다."쓰임:잇다"는 쓸모가 없는 폐기물이 업사이클링을 통해 재탄생하여 쓰임이 이어진다는 뜻으로 LH 경기북부본부가 추진하는 업사이클 체험프로그램 이름이다.이를 위해 LH는 이달 9일,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과 자원순환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이번에 추진하는 업사이클 체험프로그램은 지난 1월 입주자 모집공고 후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28일 시청 대강당에서 "2025 화성시 공공디자인 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우수작으로 선정된 18개 작품에 대해 상장과 시상금을 수여했다."Street-White 화성 만들기"를 주제로 열린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에서 총 115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시는 전문가 심사와 작품 검증, 수상작 활용 동의 절차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 수상자들에게는 총 1500만원의 시상금이 지급됐다.대상은 홍욱 씨의 작품 "UNIVERSAL SUPPORTER 7"이 차지했다. 이 작품은 공공시설물 디자인 부문에서 다목적으로 활용 가능한 시설물을 제안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그 외 수상작으로는 금상에 ▲DAGACHI(김진환) 은상에 ▲신호를 듣는 사람들을 위해(한사랑) 동상에 ▲어반휀싱(문상민) ▲화성원(장우진) ▲상생의 섬(장현숙팀) ▲Safety Line(KCC컬러디자인센터팀) ▲Station Enable Point(Enable Point팀)가 선정됐다.입선작으로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28일 오전 10시 성남하이테크밸리 내에 새롭게 조성된 근로자종합복지관의 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신상진 성남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지역 주민 등 120여명이 참석해 테이프커팅식과 시설 라운딩을 함께하며 개관을 축하했다.근로자종합복지관은 중원구 상대원동에 위치한 아이파크디어반 복합지식산업센터 2층과 3층에 연면적 9305㎡ 규모로 조성됐다. 2019년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인정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5년간 추진된 끝에 완공된 사업이다.이번 복지관은 노후화된 기존 시설의 문제와 접근성 한계를 해결하고자 확충·이전된 것으로, 근로자와 시민 모두를 위한 다양한 문화·복지 기능을 갖춘 공간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근로자와 시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지관이 문을 열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이곳이 재충전과 교류의 공간으로서 기능하고, 노사민정 간 협력과 성남하이테크밸리 활성화에 기여하는 거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오산시가 여권 민원 대기 인원과 호출 번호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편리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28일부터 시 홈페이지를 통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오산시청은 편리한 교통 여건과 주차시설을 갖추고 있어 오산시민은 물론, 화성·평택·수원·용인 등 인근 지역에서도 약 300여 명의 민원인이 여권 발급 신청과 수령을 위해 찾고 있다. 이에 따라 민원이 집중되는 시간에는 2~3시간 이상 대기하거나, 당일 신청이 조기에 마감되는 불편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해 왔다.시는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시 홈페이지 첫 화면에 "여권민원 대기현황" 아이콘을 배치하고, 여권 발급 및 수령 민원인의 대기인수, 호출번호, 조기마감 여부를 시민들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아이콘을 선택하면 자동으로 대기현황 페이지로 연결돼 간편하게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여권 발급을 희망하는 시민들은 대기인원을 사전에 확인해 혼잡한 시간대를 피할 수 있으며, 번호표
경기 광주시는 28일 광주시민체육관에서 "제71회 경기도체육대회"에 출전하는 광주시 선수단의 출정식을 개최하고 필승을 향한 결의를 다졌다.이번 대회에는 육상, 수영, 축구 등 총 26개 종목에 광주시 대표 선수 482명이 출전한다. 광주시는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과 뜨거운 열정을 바탕으로 각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광주시의 위상을 드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출정식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허경행 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체육 관계자, 지역 기관장 등이 참석해 선수단에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2024년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 수준 평가" A등급 획득광주시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주관한 "2024년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 수준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개인정보 보호 수준 평가"는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1426개 기관을 대상으로 ▲의무 사항 준수 여부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노력도 ▲개인정
수원 군공항 이전 및 경기통합국제공항 추진 시민협의회(이하 "시민협의회")가 28일 국방부 관계자와 간담회를 갖고, 군 공항으로 인한 심각한 소음 피해와 도시 발전 저해를 야기하는 고도 제한 문제에 대한 제도 개선 및 정책적 대응 방안을 강력히 촉구했다.시민협의회 사무실에서 진행된 이날 간담회에는 조철상 시민협의회장을 비롯한 10여 명의 시민 대표들이 참석했으며, 국방부 관계자들과 군 공항 관련 현안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를 펼쳤다.특히 간담회에서는 군 소음 피해 보상 체계의 불합리성이 집중적으로 제기됐다. 시민협의회 측은 수원시 약 5만 명, 화성시 약 3만 명의 주민들이 장기간 전투기 소음으로 인해 일상생활에 막대한 피해를 보고 있으며, 수원·화성 지역 내 100여 개 학교 학생들 또한 소음으로 인한 학습권 침해를 심각하게 겪고 있다고 강조했다.더욱이 민간공항에는 75웨클(WECPNL) 이상의 소음 기준이 적용돼 보상이 이루어지지만, 군 공항에는 이보다 훨씬 엄격한 보상
경기도가 천혜의 자연환경과 뛰어난 지질학적 가치를 지닌 한탄강 유역을 세계적인 관광 명소로 육성하기 위해 2027년까지 총사업비 438억원을 투입하는 "한탄강 유역 종합발전 광역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경기도는 28일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한탄강 유역 종합발전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한탄강 유역 발전을 위한 주요 사업 추진 현황과 협력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고 밝혔다.경기도 포천시와 연천군을 중심으로 형성된 한탄강은 2020년 세계지질공원으로 등재된 이후 2024년 재인증에 성공했다. 경기도는 이 지역을 개발·보존하기 위해 "한탄강 유역 종합발전 광역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경기도 제2차 지역균형발전사업의 하나로 조성, 지난해 9월 개통한 Y형 출렁다리는 대표적 성공 사례다. 출렁다리 인근 한탄강 생태 경관 단지와 가람누리 전망대를 비롯해 비둘기낭 폭포에는 관광객들이 지속해 방문하고 있다. 경기도는 이러한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한탄강 유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28일부터 "영구 불임 예상 난자·정자 냉동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결혼 여부와 관계 없이 의학적 사유로 영구 불임이 예상돼 가임력 보전이 필요한 자(남·여)가 향후 보존된 생식세포로 임신·출산할 수 있도록 생식세포 동결·보존비용을 지원한다.영구 불임이 예상되는 의학적 사유로는 ▲유착성자궁부속기절제술 ▲부속기종양적출술 ▲난소부분절제술 ▲고환적출술 ▲고환악성조양적출술 ▲부고환적출술 ▲항암치료(항암제 투여, 복부 또는 골반 부위가 포함된 방사선치료, 면역 억제 치료) ▲ 염색체 이상(터너증후군, 클라인펠터증후군, 균형전이에 따른 생식기 기능 저하) 등이 있다.위 사업은 생식기능이 손상되는 의료행위로 인해 영구 불임이 되기 전에 가임력 보존을 위해 난자·정자 냉동을 위한 검사, 과배란 유도, 동결, 보관 비용의 본인부담금 50%를 생애 1회(여성 최대 200만원, 남성 최대 30만원) 지원한다.의학적 사유에 의한 영구 불임이 예상되는 대한민
경기도교육청이 28일 일산고등학교에서 한국산업인력공단과 공동으로 직업계고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해외 취업 연계 사업인 "케이무브(K-Move) 스쿨" 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케이무브(K-Move) 스쿨"은 해외 기업이 필요로 하는 어학 능력과 직무 역량을 맞춤형으로 교육하고, 성공적인 해외 취업까지 연계 지원하는 고용노동부 주관의 청년 해외 진출 지원 사업이다.이번 설명회는 직업계고 학생들에게 폭넓은 해외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학부모들에게는 자녀의 글로벌 성장 가능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설명회에서는 "케이무브(K-Move) 스쿨"과 연계된 "대만 뷰티 미용 실무자 과정"의 차별화된 현장 실습 프로그램이 중점적으로 소개돼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대만 뷰티 미용 실무자 과정"은 헤어 디자인 실무 과정 17명, 미용 실무 과정 16명을 최종 선발하고, 연계 교육형 현장 실습 이후 해외 취업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선발 학생들은 14주간 4
경기도가 28일 "경기도 북부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 문을 열고 북부지역 아토피․천식 등 알레르기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교육·상담을 시작했다.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에서 열린 이날 개소식에는 최종희 질병관리청 만성질환관리국장, 고준호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 전은경 경기도교육청 학생건강증진센터장 등이 참석했다.도는 질병관리청 주관 시도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난해 10월 경기북부지역에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를 신규 운영하는 기관으로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을 선정했다. 국비와 도비가 절반씩 투입되는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는 현재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을 포함해 전국에 총 10곳이 있다. 이번 신규 개소로 경기도 북부지역에 11번째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가 운영된다.경기도 북부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는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교육 ▲보건의료인, 지역주민 등 대상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 교육 지원 ▲교육․홍보자료 제작․배포 ▲상담서비스 제공 및 올바른
수원·용인·고양·창원·화성 5개 특례시로 구성된 "대한민국특례시시장협의회"와 지방소멸 위기를 겪는 전국 89개 기초자치단체 협의체인 "인구감소지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가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지역 균형·상생발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두 협의회는 2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상생협력 협약식을 갖고, 경제, 문화, 관광, 자원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며 지역 활성화 방안을 공동으로 모색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대표회장인 이재준 수원시장과 송인헌 괴산군수가 협약서에 최종 서명했다.협약식에는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인 신정훈 의원과 염태영 수원시 무소속 의원, 인구감소지역 국회의원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협약 체결을 축하하고 지지를 보냈다.이날 체결한 협약서에는 유휴 재산을 활용한 연수원 공간 마련과 농특산물 홍보·판매 촉진, 미술관·박물관 소장품 교류, 스포츠 교류전 등 문화·체육·예술 분야의 구체적인 협력 내용을 명시헀다.또, 관광 분야는 체류형 쉼터 개발로 도농 간 문화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양주시와 공동으로 시행하는 양주 은남일반산업단지 내 산업시설용지(물류) 16만9700㎡를 신규 공급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에 공급하는 용지는 총 2필지로, 입주 가능 업종은 창고와 운송 관련 서비스업이다. 공급가격은 추정 조성원가(3.3㎡당 199만7000원)다. 필지별로 각각 513억1275만4000원과 512억522만1000원이다. 대금 납부조건은 5년까지 6개월 간격으로 분할 납부할 수 있다. 토지 사용 시기는 27년 12월이다. 분양신청은 오는 5월 8일부터 이틀간 접수하며, 양주시의 입주 심사를 거쳐 5월 21일 입주대상자를 선정한다.양주 은남일반산업단지는 경기도 양주시 은현면과 남면 일원에 99만2361㎡ 규모로 조성된다.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서양주 IC, 서울-양주 고속도로(예정)와 인접해 인천공항 및 수도권과 접근성이 좋아 물류, 교통 기반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화성특례시와 ㈜신세계화성이 송산그린시티에 조성될 대규모 복합 관광단지 "화성국제테마파크"의 마지막 행정 절차인 "화성국제테마파크 관광단지(스타베이 시티) 조성계획 수립 및 승인 신청"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에 따라 시와 ㈜신세계화성은 지난 25일 "화성국제테마파크 관광단지(스타베이 시티) 추진 현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사업 진행 상황을 공유하며 상호 협력을 강화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정명근 화성시장은 이번 보고회에서 사업자인 ㈜신세계화성과 스타베이 시티 조성계획 수립 현황을 논의하고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긴밀한 협력을 당부했다.보고회에서는 ▲조성계획 수립 현황 ▲테마파크 내 파라마운트 IP 주요 어트랙션 콘셉트 ▲내부 도로 및 시설물 명칭 등 사업 전반에 대한 추진 현황과 기관별 역할 분담 사항이 논의됐다.현재 ㈜신세계화성은 스타베이 시티 조성계획을 심도 있게 수립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 내로 시에 계획서를 제출할 예정이다.시는 제출된 계획에 대해 관련 부서 및 유관기
양평군이 관내 거주하는 청년 신혼부부들의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을 위한 조례 개정을 추진했다고 28일 밝혔다.주요 변경 사항은 지원 대상을 기존 "전·월세자금 대출이자"에서 "주거자금 대출이자"로 확대해 주택 매입자금 대출이자 지원까지 확대한 점이다. 또한 지원 기준 중 "세대 구성원 전원 전국 기준 무주택자"를 전·월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시에는 "세대 구성원 전원 전국 기준 무주택자", 주택 매입자금 대출이자 지원 시에는 "세대 구성원 전원 전국 기준 양평군 거주 1주택 소유자"로 변경했다.올해 양평군 청년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은 보건복지부의 사회보장제도 변경 협의를 거쳐 하반기에 시행될 예정이며, 사업 시행 관련한 사항은 양평군청 고시·공고란과 카카오톡 채널 "양평청년톡톡" 등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양근리사거리에 차량 신호등 보조 장치 도입양평군은 "차량 신호등 보조 장치(LED 신호등)"을 도입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차량 신호등 보조 장치가 설치된
경기도가 납북자가족모임의 파주시 임진각 대북전단 기습 살포 행위에 대해 즉각 수사에 착수했다고 28일 밝혔다.납북자가족모임은 지난 27일 0시 20분경 파주 임진각에서 대북 전단을 담은 풍선 8개를 기습적으로 살포했다. 살포된 풍선들은 휴전선을 넘지 못하고 연천, 동두천, 파주 적성 부근에 떨어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특히 연천군 청산면 초성리에 추락한 풍선 1개는 주민 신고로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특사경)이 이날 오후 회수했다. 경기도는 대북전단 살포자와 관련 단체에 대한 수사를 신속하게 진행한 후 검찰에 즉각 송치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경기도는 위험구역·접경지역 순찰과 감시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도는 지난해 10월 16일부터 "재난·안전관리 기본법"에 근거해 파주·연천·김포 3개 시군(군부대 제외)을 위험구역으로 설정하고, 해당 구역에서의 대북전단 살포 행위를 금지하고 있다.현재 경기도는 임진각 DMZ생태관광센터에 상황실을 운영한다. 특사경, 시군, 경찰, 자율방범대
수원시는 오는 5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 미취업 청년의 자격 취득을 돕기 위한 "청년 역량강화 기회 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미취업 청년에게 어학·자격시험 응시료를 1인당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일 기준 수원시에 거주하고 있는 19~39세 취업 준비 청년이 지원 대상이다. 어학 19종를 비롯해 한국사, 국가기술자격 540종, 국가전문자격 347종, 국가공인 민간자격 97종 시험 응시료를 지원한다. 응시 횟수나 신청 횟수는 제한이 없다. 경기도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 어플라이"에서 신청하면 된다. 예산 범위 내에서 사업을 진행하며, 8월 1일부터 하반기 신청을 시작한다.◇"착한가격업소"에 맞춤형 인센티브(혜택) 지원수원시가 지역의 "착한가격업소"에 25만원 상당의 인센티브(혜택) 물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는 지역 평균 물가보다 낮은 가격으로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업소다. 청결·위생, 품질,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24일부터 인공지능 교수-학습 플랫폼 "하이러닝"과 "인공지능(AI) 디지털교과서(이하 디지털교과서)"를 연동해 학교 현장의 활용도를 높인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기능 확장은 "교육디지털원패스" 통합인증 시스템 기반으로 구현했으며, 하나의 계정으로 하이러닝과 디지털교과서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또 하이러닝 로그인 한 번으로 양 플랫폼을 오갈 수 있다. 하이러닝은 지난달 인공지능 기반의 ▲학습자 맞춤형 콘텐츠 제공 ▲논술형 진단평가 ▲블렌디드 화상수업 등 기능을 고도화했다. 이번 기능 확장으로 디지털교과서의 교수-학습 콘텐츠를 손쉽게 활용할 수 있어 수업 콘텐츠의 다양성과 확장성이 강화된다.◇초등3·4학년 대상 경기온라인학교 영어회화 실시간 화상수업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28일부터 11주간(15차시) 초등학교 3·4학년을 대상으로 "경기온라인학교 영어 회화 실시간 화상수업"을 시범 운영한다."경기온라인학교"는 학교와 지역의 물리적 한계를
군포시가 오는 5월 3일에 군포시민체육광장에서 제103회 어린이날 기념행사 "원더랜드 in 군포"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군포시청소년재단이 주관하는 행사는 "상상속의 신비롭고 환상적인 세계 원더랜드"를 주제로 다양한 공연과 체험 활동을 진행한다. 개막행사 버블쇼를 시작으로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마술쇼, 서커스, 마임 공연을 마련했다. 또한, 포아트 블럭, 스포츠존, 쥬라기 공원 등 상시 놀이 체험과 쿠키 만들기, 팔찌 만들기, 안전 인형극 등 다양한 체험부스도 운영한다.시는 행사에 참여하는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행사장에 안전요원을 배치하는 등 철저한 준비를 통해 행사를 원활하게 진행할 계획이다. ◇ 9개 학교, 체육시설 개방에 동참군포시는 28일 군포의왕교육지원청, 지역 9개 학교와 "학교시설 개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역 주민의 체육 복지 향상과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서다. 이번 협약으로 군포대야·군포화산·궁내·둔전·신흥초등학교
영화 "시민덕희"의 감동이 현실로 재현됐다. 화성특례시에서 택시기사 부부가 보이스피싱 수거책 용의자를 검거하는 데 위험을 무릅쓰고 결정적인 역할을 해 "제2의 시민덕희"로 불리고 있다.2016년 화성시민 김성자 씨가 직접 나서 보이스피싱 조직을 검거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해 화성시민의 날 "자랑스러운 화성시민" 감사패를 받은 사례에 이어, 이번에는 택시기사 부부 A씨와 B씨의 기지와 용기가 빛을 발했다. 화성시는 이들 부부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28일 밝혔다.사건은 지난달 19일 발생했다. 남편 A씨가 태운 60대 남성 승객이 아내 B씨의 택시로 갈아타자 A씨는 왠지 모를 수상함을 느껴 아내에게 연락했다. 아내 B씨는 이동 중 승객이 목적지를 계속 바꾸고 도착 시간을 반복해서 묻는 등 이상한 행동을 보이자 남편에게 112 신고를 요청했다. 동시에 경찰에 실시간 이동 경로를 공유하는 적극적인 대처로 서울 강동구에서 용의자를 검거하는 데 결정적인 기여를 했다.검거된 승객은 보
수원시가 어린이날을 맞아 28일부터 시민들로부터 아동학대 예방 메시지를 공모하는 참여형 캠페인 "소중한 너희에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는 5월 11일까지 진행하는 캠페인은 새빛톡톡 "설문투표" 게시판에서 아동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작성해 참여할 수 있다. 시는 부서 검토와 아동참여위원회 투표를 거쳐 1개 메시지를 선정한다. 선정 메시지는 플래카드로 만들어 수원시 주요 지점에 게시해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일 계획이다. 다양한 캠페인과 아동 관련 행사에서 지속해 활용한다.시는 2017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아동친화도시로 인증받은 이후 아동권리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아동 30명과 멘토 20명으로 구성한 아동참여위원회를 운영한다. 아동의 목소리를 실현하는 "아동친화도시 수원"을 만들기 위해 아동 관련 사업 의견 제안, 아동 권리 증진 활동, 아동학대 예방 홍보 활동을 한다.◇해우재, 어린이날 똥시 축제 "똥글똥글 어린이 세상"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