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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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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지난 2일 올해 네 번째 "핵심공약 현장 방문"에 나섰다. 이 시장은 올해 초 "안전·교통·복지 등 시민 밀접사무와 지역현안을 현장에서 직접 챙기겠다"고 공언했고 그 일환으로 3월부터 매주 핵심공약·정책을 추진 중인 현장을 방문하고 있다.지난 3차례의 방문에서는 일산테크노밸리 부지, GTX-A, 원당역세권 등 굵직한 공사·사업지를 점검한 반면, 이번 일정부터는 주거지·보행로 등 생활 현장을 찾아 세심한 "민생 챙기기"에 주력하고 있다. 이날 이 시장은 △덕이동 쓰레기 집하시설 △지축동 보행로 개선사업 현장 △고양국제꽃박람회 준비현장(일산호수공원)을 살폈다. 덕이지구 내 쓰레기집하시설의 경우 민간(도시개발조합)에서 운영하다가 재정난 등으로 약 12년간 방치되면서 대지권 등기가 막히는 등 입주민의 불편을 초래해 왔다.고양시는 이 시설을 공익 목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구상하고 주민과의 밀접한 소통, 법률자문 등 끈질긴 노력을 거듭해 왔다. 그 결과 작년 12월
경기도는 2일 경기바이오센터에서 "경기도 수소융합클러스터 협의체" 발족식 및 제1차 정기회를 열고 수소산업 육성과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협의체에는 현대자동차그룹, 아주대학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가스안전공사, 화성시, 안산시 등 19개 기관이 함께했다.경기도에는 전국 2,798개 수소관련 사업체 중 761개 사가 모여 있다. 경기도는 이런 수소경제의 성장잠재력을 바탕으로 수소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교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협의체를 구성했다. 정한규 경기도 첨단모빌리티산업과장은 "산업체와 교육기관, 연구기관, 공공분야 등 관련 기관이 모두 참여한 만큼 각 분야의 다양한 의견을 모아 수소에너지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라며 "경기도를 대한민국 수소경제의 중심지로 만들 수 있도록 협의체를 적극 운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친환경 수소에너지 자족 소도시 "미니 수소도시 조성사업"에 참여할 시군을 오는 3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경기도가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자립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올해 취업교육 수강료를 지원하고 찾아가는 특화 자립교육 대상을 가정위탁아동까지 확대한다. 경기도는 3일 이런 내용을 담은 올해 자립준비청년 지원 계획을 발표하고 자립준비청년들의 취업기회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자립준비청년은 아동양육시설과 그룹홈, 가정위탁시설 등에서 지내다 만 18세가 돼 시설에서 나온뒤 독립해야 하는 청년들을 말한다. 도는 올해 자립준비청년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취업준비에 필요한 실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취업을 위한 각종 교육 수강료는 월 40만원 이내, 연간 최대 120만원까지 지원한다. 자격증 시험 응시료도 연간 40만원 이내에서 지원한다. 취업박람회나 기업탐방 등 취업관련 체험프로그램 참가비도 40만 원 이내로 지원한다. 또 자립준비청년 100명을 초청해 진로 탐색이나 면접기술 등을 교육하는 취업교육, 컨설팅, 취업준비설명회 등을 연간 5회 개최할 예정이다. 보호종료
경기도 초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낮은 수준까지 내려왔다.경기도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시행한 "제5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 기간" 도내 초미세먼지(PM-2.5) 평균 농도는 2019년 계절관리제 시행 이래 가장 낮은 농도를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기인 12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평소보다 강화된 미세먼지 배출저감 및 관리 조치를 시행하는 제도다.제5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의 경기도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는 24㎍/㎥로 지난해 제4차 계절관리제 기간(2022.12.~2023.3.) 평균 농도 28㎍/㎥보다 4㎍/㎥(14%) 감소했다. 계절관리제 시행 이전 같은 기간(2018.12.~2019.3.)에 비해서는 평균 농도 39㎍/㎥에서 15㎍/㎥(38%) 감소해 대기질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좋음(15㎍/㎥ 이하)" 일수는 38일로 제4차 계절관리제 대비 12일 증가했고 계절관리제 시행 전보다 27일 늘어 3배 이상 증가했
경기도가 농어업소득 향상을 위한 "농어업소득 333 프로젝트" 시작에 앞서 참여 농어업인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농어업소득 333 프로젝트"는 농어업 소득 30% 증대를 위해 농어업인 300명을 선발해 3년간 소득증대에 필요한 맞춤 지원을 하는 정책이다. 선발된 농어업인에겐 맞춤형 컨설팅과 다양한 분야의 교육, 커뮤니티 지원, 컨설팅 결과에 따른 시설·장비 지원 기회까지 제공된다. 컨설팅 전문가의 진단을 통해 개인별 소득증대 전략을 수립하고 3년간 각 분야 전문가의 1:1 코칭을 통해 소득증대를 위한 농어업인의 역량을 강화시키는 것이 이 사업의 기본 내용이다. 자격요건은 경기도 내 주소지와 사업장에서 농어업에 종사하고 있는 농어업인 중 연간 소득자료 제출이 가능한 사람이다. 300명 선발은 농어업분야 소득증대 아이디어를 발표해 선발하는 오디션 선발 50명과 수시모집 250명으로 진행된다. "농어업소득 333 프로젝트" 오디션 참여를 희망하는 농어업인은 오는 30일까지 주
경기도가 주택태양광 설치 지원사업에 도비 34억원을 추가 투입한다. 국비 지원이 줄어들면서 도 단독주택(다가구 포함) 태양광 설치 규모가 감소할 위기였지만 도의 지원으로 설치 규모가 지난해보다 소폭 증가하게 됐다. 경기도는 탄소중립과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해 올해 단독주택(다가구 포함) 2679가구를 대상으로 주택태양광(3kW) 설치를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확대 지원하는 1267가구는 전체 태양광 설치비의 50%를 경기도가, 20%를 시군이, 30%를 집주인이 부담하게 된다. 경기도가 주택태양광 설치 지원을 확대한 이유는 국비 지원이 지난해보다 54% 줄었기 때문이다. 당초 주택태양광 설치 지원은 "한국에너지공단 주택지원사업"의 하나로 주택태양광(3kW) 설치 확인이 완료된 주택에 설치비용 533만 8000원의 10%인 도비 53만 4000원을 지원한다. 이 사업에 참여한 도민 역시 정부 보조금(40%), 시군 보조금(20%), 도 보조금(10%)을 지원받아 총설치비
시흥시가 대한민국 대표 "아동친화도시"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유재홍 시흥시 복지국장은 2일 기자회견을 열고 "시흥시 아동 인구는 지난달 말 기준 8만 5011명으로 전체 인구의 16%를 차지하고 있다"면서 "지난해 전국 최초 "시흥시 출생미등록 아동 발굴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 후 15명의 아동에게 국가예방접종 등 필수 복지 혜택을 연계했으며 향후 각종 의료 혜택과 보육 지원, 의무 교육 등 지원 대상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는 또 위기 아동 발굴 체계 내실화와 학대 예방 교육 강화 등 아동 학대 사각지대 최소화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다. 올해도 아이누리돌봄센터 3개소를 신규 개소해 6~12세 아동 누구에게나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돌봄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이주배경청소년을 위한 도움의 손길도 지속하고 있다. 지난해 외국인주민 자녀 스쿨 플랫폼을 구축했으며 다-가치 유스센터에서 공교육 진입 원스톱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지난 1일 교육발전특구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경기도교육청 미디어 교육센터와 세부 운영계획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2일 밝혔다. 경기도교육청 미디어 교육센터는 2020년 7월 교육부 학교미디어교육센터 설립공모 사업에 선정돼 올해 건물 준공을 완료했다. △학교 미디어교육 활성화 △미디어교육 협력체제 구축 △온라인 미디어교육과 홍보 활성화 등 사업을 추진 할 예정이다.
미국을 순방중인 김경일 파주 시장은 지난 1일 보스턴 케임브리지혁신센터(Cambridge Innovation Center, CIC)를 방문하고 센터 운영 방식과 투자유치 전략 등을 살폈다. 보스턴 케임브리지혁신센터는 1999년 개소 이후 현재 약 240여 개의 제약 바이오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입주기업의 투자유치 지원,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 등 적극 지원을 실시하며 보스턴의 대표적인 창업기업 혁신센터로 자리 잡고 있다.김 시장은 이 자리에서 "보스턴 케임브리지혁신센터의 성공 비결은, 우수한 인력과 기술을 집중 육성하는 적극적인 투자지원이라 생각한다"며 "파주메디컬 클러스터 역시 혁신과 발전을 이뤄내는 바이오생태계 조성에 집중 투자하겠다"고 말했다.파주시는 이번 일정에 동행한 국립암센터, 파주메디컬클러스터 관계자 등과 함께 파주메디컬 클러스터 내 대형종합병원, 혁신의료연구단지, 바이오융복합단지 조성을 위한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용인특례시는 "용인반도체 클러스터"의 팹(FAB·생산라인) 착공에 맞춰 교통, 숙박·주차장 등 종합적인 대응책 마련에 착수했다.용인시는 지난 1일 관련 TF 회의를 갖고 △주요 교차로 신호체계 정비 △보개원삼로 임시차로 확보 △공기단축을 위한 보상업무 전담인력 배치 △숙소와 주차장 인프라 확보 △인허가 신속처리 등의 방안을 종합적으로 협의했다.내년 3월 착공 예정인 "FAB" 공사에는 최대 1만 8000명의 건설근로자가 투입될 것으로 전망된다.이날 회의에선 반도체산업단지 인근 시민들의 생활과 직결되는 주정차, 노점상, 폐기물 발생 등과 관련해 불법사항 정비용역을 별도로 발주하고 단속요원과 폐쇄회로(CC)TV를 확충해 상시 단속 체계를 구축하는 방안도 제시됐다.황준기 제2부시장은 ""용인반도체 클러스터"는 용인을 넘어 대한민국에 중요한 사업 중 하나"라며 "FAB착공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여러 계획들을 구체적이고 현실성 있게 살피고 관계부서와 사업시행자 사이 발생할 문제
이재준 수원시장은 수원메쎄가 "성인 페스티벌" 대관을 취소한 것에 대해 "당연한 취소이고 당연한 결과"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2일 개인 SNS에 글을 게시하고 "성인 페스티벌 대관 취소는 사필귀정이고 우리 시민들께서 한마음으로 이뤄낸 결과"라며 "시민의 뜻을 받들어 신속하게 조치해 주신 전시장 측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지난 3월 29일 "성인페스티벌 개최 반대 대책회의"를 연 수원시는 회의 후 수원메쎄에 대관 취소를 요청하는 공문을 보냈고 수원메쎄 측은 성인페스티벌 주최사 측에 대관 취소를 통보했다. 이 시장은 "행사 취소로 인한 위약금과 손해배상을 두고 지난한 법정 다툼이 이어질 수 있다"며 "우리 시민들을 뒷배 삼아 법과 규정을 준수하며 당당히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 서부지역 초등학교·중학교 학부모폴리스 연합단, 학교폭력예방위원회 등은 2일 성명을 발표하고 대관 취소를 환영했다. 수원 서부지역 초등학교·중학교 학부모폴리스 연합단은 "우리나
파주시는 대표 관광지를 권역별로 연계한 "파주시티투어" 버스를 2일부터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파주시티투어"는 파주의 역사·문화·자연을 모두 감상할 수 있도록 요일별로 다르게 운행하며 요일별 노선을 모두 이용하면 파주일주가 가능하도록 구성됐다.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당일로 운행되는 정기코스와 주말에 1박 2일로 운행되는 핵심관광코스가 운행된다. 모든 노선은 파주시 문화관광해설사가 동행하며 재미있는 해설로 파주의 역사, 문화, 관광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예정이다. 정기코스의 경우 관광객이 더욱 즐길 수 있도록 요일별 특색을 뒀다. 2023년 코스공모전을 통해 MZ세대에게 인기 있었던 노선으로 금요일 코스를 구성했으며 화요일에는 율곡수목원의 대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도록 연계했다. 특히 전쟁과 분단의 아픔을 되새기는 공간인 6·25납북자 기념관을 토요일 코스에 새롭게 추가해 평화관광의 의미를 더했다. 매달 셋째 주 주말에 운행하는 1박2일 코스는 비무장지대(DMZ
수원시(시장 이재준)가 특별 승진·특별 승급 제도를 활성화 해 업무실적이 탁월하고 시정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직원에 대한 파격적인 보상 체계를 확립한다. 수원시는 "성과 중심의 승진 관리", "데이터 기반 조직 관리", "글로벌 인재 육성 및 역량 강화" 등 인사운영 3대 혁신 방안을 수립해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성과 중심의 승진 관리"를 한층 강화한다. 특별승진자는 승진 배수 범위에 포함되지 않더라도 승진할 수 있고 특별승급자는 통보를 받은 날의 다음 달 1일 자로 1호봉 승급한다. 또 2025년 상반기부터 주요 직위 복수 직렬을 확대한다. 관리자급 이상 직위의 직렬을 다양화해 성역 없는 업무를 책정하고 적재적소에 인재를 배치할 예정이다. 우수공무원 특별성과급도 도입한다. 성과연봉·성과상여금 최상위 등급자(S등급) 중 근무 성적·업무실적이 우수한 상위 2% 이내 공무원에게 특별성과가산금을, 3년 연속 최상위 등급으로 선정된 공무원에게는 장기 성과급을 지급한다. "
안성시립풍물단은 오는 6일 오후 2시 남사당 공연장에서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2024년도 상설공연의 대장정의 서막을 연다고 2일 밝혔다. 풍물단은 작년에 열띤 호평을 받은 상설공연 "바우덕이뎐"에서 전면 개편하여 자체 기획하고 연출한 "곰뱅이 텄다" 상설공연으로 한층 더 신명나는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금년 "곰뱅이 텄다" 상설공연에서는 지난해와 달리 영상을 활용한 기법인 미디어파사드를 통한 새로운 연출을 시도함으로써 시각적인 볼거리도 한층 더 향상시켰으며 외국인 관람객들도 부담없이 관람할 수 있는 흥이 나는 공연으로 구성했다.또 전통성에 중점을 둔 무대의상을 신규 제작하여 상설공연 뿐만 아니라 해외공연시에도 우리나라 전통의 미학을 선보일 예정이며 전통음악을 편곡하고 리마스터링하여 청각적인 완성도도 끌어 올렸다. 권호웅 문화예술사업소장은 "우리시는 2024년 대한민국 문화도시 예비도시로 그리고 2025년 한중일 동아시아 문화도시로 선정됐으며 바우덕이 축제는 2024년
이동환 고양시장이 김영환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후보의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했다. 지난 3월 31일 김영환 민주당 후보는 "후보자 초청 가좌동 현안토론회"에서 법곳동 대형 축사 신축 부지조성 허가와 관련해 "소 400마리 대형 축사 허가를 현 국민의힘 소속인 이동환 시장이 내줬다"고 주민 다수가 모인 공개토론회에서 발언했다. 이에 대해 시는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해당 신축 부지조성 허가는 2022년 3월 16일로 고양시 도시계획위원회가 심의 후 조건부 의결했다. 부지조성 허가는 이재준 전 시장이 임기중이던 2022년 4월 11일 이뤄졌으며 현 이동환 시장의 임기 시작일은 2022년 7월 1일이기에 당시 허가권자도 아니었다는 게 시의 설명이다. 김 후보는 이 지역 재선 도의원으로서 이러한 사실관계를 정확히 알고 있었음에도 이재준 전 시장이 내준 대형 축사 허가를 마치 이동환 시장이 허가한 것으로 주민들이 잘못 인식할 수 있도록 했다는 것이
경기도는 "1회용품 없는 경기 특화지구 조성사업" 대상에 부천시·안산시·광명시·양평군을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공모에는 12개 시군이 참여했다. 도는 이 가운데 부천 대학캠퍼스와 안산 샘골로 먹자골목, 광명 무의공·광명4거리, 양평 용담지구(세미원 관광지) 등 4개 시군 5곳을 1회용품 없는 경기특화지구로 선정했다. 1회용품 없는 경기 특화지구에 선정된 이들 4개 시군에는 올해부터 2026년까지 3년간 총 30억원의 사업비가 지원 된다. 사업비는 커피전문점, 음식점, 장례식장, 영화관·체육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축제·행사 등에 다회용 컵 지원, 다회용기 대여·반납시설 구축, 세척기 설치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차성수 경기도 기후환경에너지국장은 "특구로 지정된 대학캠퍼스, 음식거리 관광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1회용품 폐기물 감량이 이뤄질 것"이라며 "많은 도민들의 참여로 경기 선도형 탄소저감모델이 구축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수지구 풍덕천동에 있는 아르피아 클라이밍센터에서 지역의 청년들과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2일 시에 따르면 이 시장은 최근 "도전크루" 클라이밍 참여한 청년 14명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 정책, 용인특례시의 반도체산업, 세계 정세 등 다양한 주제를 바탕으로 질문을 받고 청년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리며 대안을 제시했다.시는 청년의 눈높이에 맞춰 "2024년 용인청년 핏(fit+tech)테크 프로젝트"를 마련했다. 급여와 신용관리 교육으로 청년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YOUNG TECH", 1인 가구 청년의 주거비용 절감을 위한 "HOME TECH", 혼자하기 어려운 운동을 함께 배우며 교류의 장을 제공하는 "JYM TECH"를 운영 중이다. 이 시장을 만난 청년들이 속한 "도전크루" 클라이밍은 "JYM THECH" 프로그램 중 하나로 올해 처음 시작한 사업이다.이 시장을 만난 청년들은 대화가 시작되자 용인에서 일어나는 변화와 발전, 그리고 이 시장 개
시민에게 무료로 세무 상담을 제공하는 안양시의 "마을세무사"제도가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9년째 꾸준하게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마을 세무사 제도는 시가 재능기부를 원하는 세무사들의 신청을 받아 각 동의 시민과 1대 1로 연결해 무료로 상담해 주는 제도다.2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마을세무사 제도를 통해 전화 또는 방문 상담을 받은 건수는 총 323건으로, 전년(304건) 대비 6.3% 증가했다.상담 내용별로는 양도세, 부가세 등 국세 관련 상담이 85%(274건)로 다수를 차지했다. 상담 유형별로는 전화(280건), 방문(31건), 메일(6건)과 팩스(6건) 순으로 많았다.시는 올해도 사업을 적극적으로 펼치기 위해 지난해 12월 세무사 11명을 제5기 마을 세무사로 위촉한 바 있다.마을 세무사는 국세, 지방세 관련 상담은 물론 지방세 이의신청, 심사청구 등 청구세액 1000만원 미만의 지방세 불복 청구까지 무료로 지원한다.아울러 올해도 시민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세무상담"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지난 1일 남부청사에서 카자흐스탄 과학고등교육부와 업무협약식을 맺고 다문화교육 발전을 위해 뜻을 모았다. 이 자리에는 사야샤트 누르벡 카자흐스탄 과학고등교육부 장관, 누르갈리 아르스타노프 주한 카자흐스탄 대사, 과학고등교육부 교육교류국장 등이 참석했다.
경기 군포시가 2024년 철쭉축제를 안전하고 성공적인 축제로 개최하기 위해 지난 1월부터 철쭉동산 내 노후된 각종 시설물을 정비했다. 군포시에 따르면 철쭉동산 내 철쭉폭포에 설치된 기존 인공암벽에 크렉(균열)이 등 발생해 전면적인 교체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시는 전액 도비를 활용해 기존의 인공폭포를 철거한 뒤 주변 경관과 어우러지는 비정형적인 돌쌓기 패턴 등을 활용해 다채로운 경관을 조성했다. 아울러 축제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철쭉동산내 철쭉폭포와 연계하여 계류를 설치해 새로운 산책공간을 조성했다. 방문객의 안전을 위해 철쭉동산 진입로를 확장해 철쭉동산에서 초막골공원으로 연결된 산책로를 지나면 초막골공원 내 재조성된 그라스원에서도 아름다운 봄축제를 즐길수 있다. 오오석 생태공원녹지과장은 "군포철쭉 축제에 많은 시민과 방문객들이 힐링과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철쭉동산 이용 안내 표지판 교체 정비 각종 편의시설 설치와 노후 시설물 등을 두루 정비해 단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