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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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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안전교육관(관장 조경숙)이 4일 경기도 내 유아를 대상으로 맞춤형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위한 "유아안전지역"을 개관했다. 유아안전지역은 현장에서 체험하기 어려운 다양한 안전교육활동을 유아의 흥미와 발달 단계에 적합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제공코자 마련된 공간이다.체험지역은 가정 안전, 유치원 안전, 우리동네 안전 3개 지역 안에 14개 코너로 구성됐다. 체험과정은 전문 강사와 함께 화재안전, 지진체험, 태풍체험, 버스체험 등 31개 프로그램으로 총 80분간 진행한다. 모든 프로그램은 교육부 학교안전교육 7대 표준안에 근거해 유아 대상 안전교육으로 제공된다.조경숙 관장은 "유아 스스로 자신과 가족의 안전을 먼저 생각할 수 있는 생활 습관 형성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유아 안전 교육을 필요로 하는 교육기관들에 적극 지원하고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GH 1호 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인 부천역곡 대림아파트 준공인가를 3월에 완료하고 4월부터 입주를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1981년 준공된 부천역곡 대림아파트는 경기주택도시공사와 조합이 2019년 3월 공동시행약정을 체결한 뒤 2021년 4월 사업 시행 계획인가를 거쳐 한양건설이 시공했다. 사업을 통해 기존 48세대의 노후주택에서 1개 동, 지상 14층, 81세대의 아파트로 탈바꿈했다.가로주택정비사업은 가로구역에서 종전의 가로를 유지하면서 노후 주거지를 소규모로 정비하는 사업으로 대규모 재개발·재건축과 달리 사업절차가 간소해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다. 부천역곡 대림아파트는 경기주택도시공사가 공동사업시행자로 참여한 1호 가로주택정비사업으로 GH는 자력으로 사업 시행이 어려운 주민들이 노후주택을 벗어나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할 수 있도록 조합설립 단계부터 사업을 적극 지원해 왔다. 조합에 GH 신용보증을 통한 안정적인 자금조달과 HUG 저금리 융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이달 26일부터 내달 12일까지 개최하는 고양국제꽃박람회(이하 "꽃박람회")를 앞두고 국내외 방문객들과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도로 환경을 제공하고자 주요 도로에 대한 대대적인 정비 작업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도로정비는 자유로, 제2자유로, 중앙로, 경의로를 포함한 총 15곳에서 시행할 예정이다. 약 51억 7천 8백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꽃박람회 개막 전까지 모든 정비 공사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도로 곳곳에 생긴 포트홀과 노후화로 인한 균열을 신속히 정비해 고양시를 찾는 모든 방문객 및 시민이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도로정비가 꽃박람회를 찾는 이들에게 더욱 긍정적인 이미지를 제공하고 시민들의 일상 생활 속 편의성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과천시는 문원체육공원 이용 시민과 인근 지역 거주 주민의 주차 편의 향상을 위해 현재 운영되고 있는 부설주차장 부지에 주차빌딩 건립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과천시에 따르면 과천식정보타운 입주민과 지역 내 공동주택 재건축 등으로 지역 인구가 계속 증가하게 되면서 문원체육공원 체육시설 이용자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과천시는 인구 증가 추세에 발맞춰 현재 2026년 준공을 목표로 볼링장, 게이트볼장, 탁구장으로 구성된 연면적 4754㎡ 규모의 문원실내체육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어 주차시설 확충이 필요한 실정이다.이에 시는 주차시설 확충을 위해 현재 운영되고 있는 주차면수 82면 규모의 문원체육공원 부설주차장(노외) 부지 지하에 주차빌딩을 건립하는 계획을 수립했다. "문원체육공원 주차빌딩 건축기획용역"에 지난해 6월 착수했으며 지난 2일 신계용 과천시장과 관계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최종보고회를 열었다.과천시는 해당 부지에 주차면수 170대 규모, 지하 2개층으로 주차빌딩을 건립
평택시는 오는 5일 캠프 험프리스에서 미8군사령관 이취임식을 개최한다고 4일 벍혔다. 시에 따르면 윌러드 M. 벌러슨 중장은 3년 6개월의 "최장 미8군사령관" 직을 끝으로 40년의 군 생활을 마무리 지을 예정이다. 후임으로 크리스토퍼 C. 라네브 미82공수사단장이 취임한다. 2020년 10월 2일 취임 이후 벌러슨 중장은 한미동맹 강화뿐만 아니라 평택시 지역사회와의 우호 관계 증진과 발전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했다. 코로나19 팬데믹 때는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주한미군 대상 방역 수칙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마스크 착용을 적극 홍보했다. 경기도, 평택시와 워킹그룹 회의를 함께하며 오미크론 확산 방지 대책을 함께 강구하기도 했다. 평택시 지역 농산품 홍보와 청년 농부 지원을 위한 "험프리스 페어블라썸마켓", 작년 한미동맹 70주년을 기념하는 "주한미군 우정의 날 대축제"에서도 주한미군 대표로 참석해 축사를 하는 등 평택시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보였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탄소중립도시 실현과 신재생에너지 보급 활성화를 위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2024년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을 추가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시는 지난 3월 15일 한국에너지공단에서 공고한 신재생에너지 보급 국비 지원사업인 주택지원사업과 건물지원사업에 참여한다고 밝혔다.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은 자가소비를 목적으로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하면 소비자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설치비 일부를 정부와 지자체가 정액 지원한다.주택지원사업은 단독·공동주택, 건물지원사업은 주택 등을 제외한 모든 건물·시설물이 대상이다.신재생에너지를 사용하면 온실가스 배출 감소뿐만 아니라 주택용 3kW 태양광 설치 기준으로 월 약 64,900원(4인 가족 월 전기 332KWh 사용 기준)의 전기요금 절감 효과도 얻을 수 있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선정한 시공업체를 선택해 계약한 후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 홈페이지(www.knrec.or.kr)를 통해 국비
의왕도시공사 부곡스포츠센터는 시설 이용객의 편의를 위한 수영장 물교체 및 시설 관련 보수공사로 오는 15일부터 30일까지 임시 휴장한다고 4일 밝혔다.부곡스포츠센터는 이용객들에게 보다 깨끗한 환경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휴장 기간 동안 수영장 물 교체, 출입통제 시스템 구축, 키오스크 추가 설치 및 내부 시설 개보수와 환경 정비 등을 실시한다고 밝혔다.휴장 기간에는 센터 전체 시설의 이용이 불가하며, 등록 회원은 등록 기간 내 포함된 휴장 일수 만큼 환불받게 된다. 부곡체육공원과 부곡다목적체육관 프로그램은 정상 운영된다.성광식 의왕도시공사 사장은 "시민의 안전과 건강이 최우선인 만큼 보다 깨끗한 수질과 시설관리를 위해 임시 휴장한다"며 "부곡스포츠센터를 이용하는 지역주민의 이용 만족도를 높이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가 운영하는 평생학습관 수영장은 5월 7일부터 5월 21일까지, 포일스포츠센터는 6월 1일부터 6월 16일까
순식간에 훅 지는 벚꽃은 구경할 날짜를 잡다 보면 어느새 "끝물"이 된다. 이 봄을 놓치면 다시 내년 벚꽃을 기다려야 한다. 수원 곳곳의 벚꽃 동산들은 TV에 나오는 전국 벚꽃 명소에 뒤지지 않는다. 수원에는 이미 "하얀 사월"이 펼쳐져 있다.수원시(시장 이재준)는 벚꽃철을 맞아 가볼 만한 벚꽃 명소 5곳과 광교호수공원 철쭉동산 등을 소개, 수원의 아름다운 명소를 널리 알리고 있다.━수원 벚꽃의 지존- 만석공원━ 만석공원은 수원을 대표하는 벚꽃 명소다. 공원은 사계절 모두 아름답지만 특히 만석거 저수지 둘레에 심어진 왕벚꽃이 일제히 개화하면 하얀 꽃길이 펼쳐진다. 벚나무 460주가 있다.만석공원은 2022년 일부 구간을 재정비했다. 벚꽃과 함께 새로운 공원을 만나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윤중로 못지않은 화려한 벚꽃길 자랑 - 광교마루길━광교마루길은 서울 여의도 윤중로 못지않은 벚꽃 명소로 가족, 연인, 직장인들이 즐겨 찾는 벚꽃놀이 장소다. 광교저수지를 바라보며 데크
안양시가 관내 비개방 학교수목원인 "서울대 관악수목원(이하 수목원)"을 이달 15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개방한다고 4일 밝혔다.지난해 수목원을 찾은 시민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수목원 개방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나자 시는 지난달 서울대 측과 실무협의를 통해 올해 봄에도 개방하기로 했다.이번 개방은 시민들이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개화기에 맞춰 이뤄진다.이 시기에 수목원에 방문하면 진달래길, 소잔디원, 수생식물원, 관목원, 참나무속 관찰로, 무궁화원 등 다양한 산책로와 풍경을 만나볼 수 있다.아울러 산림치유(아로마오일 마사지, 향기차 마시기), 목공체험(컵받침 만들기), 숲해설 등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수목원 내 주차는 불가하며 차량 이용 시 예술공원 내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다만 이달 29일은 재정비를 위해 개방하지 않는다.최대호 안양시장은 "수목원 시범 개방은 서울대 관악수목원 명칭 변경과 추후 전면 개방을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며 "수목원을 찾는
파주시가 성매매집결지(이하 집결지) 내 복합문화공간 조성을 위해 참여한 2024년 유휴공간 문화재생 경기도 공모에서 최종 선정돼 도비 1억원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경기도가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한 유휴공간 문화재생 사업 공모는 지역주민을 위한 생활문화공간 조성 사업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1차 서류심사,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이 선정됐다.외부와 격리된 집결지 내에 문화·예술·교육활동, 성매매피해자 지원 등 다양한 역할을 할 수 있는 공간 조성을 위해 이번 공모에 참여한 파주시는 지난 3월 집결지 내 건물 1동에 대한 매입을 완료한 가운데 확보된 도비 1억 원에 시비를 포함한 사업비 2억 원을 이곳에 투입해 시민들이 자유로이 찾을 수 있는 친화적 공간으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김경일 파주시장은 "복합문화공간 조성은 과거 70여 년의 세월 동안 성매매의 온상으로 남아 있는 집결지를 온전한 시민의 공간으로 회복시키는 상징적 출발점이 되는 사업"이라며 "이번 공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4일 포천지역 첫 철도인 옥정~포천 광역철도 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김 지사는 이날 "그동안 철도가 1m도 없었던 포천에서 7호선 연장선이 곧 공사에 들어가게 돼 기쁘다"며 "며칠 전에 발표한 GTX 플러스 노선 중 G노선이 만들어지면 포천 송우에서 (서울) 논현까지 30분이면 가는 획기적인 교통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옥정~포천 광역철도는 서울지하철 7호선 도봉산~옥정 연장 사업을 포천까지 연장하는 내용으로 그동안 철도 서비스 혜택을 받지 못했던 포천 주민들이 가장 손꼽아 기다리는 사업이다. 양주 고읍동에서 포천 군내면을 잇는 총 17.1km 구간에 정거장 4개소(양주 1, 포천 3), 차량기지 1개소를 설치한다. 올해 상반기 실시설계를 거쳐 하반기에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로부터 사업계획 승인을 받아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옥정~포천 광역철도가 개통되면 지역 주민들의 서울 접근성을 높이고 국도 43호선의 혼잡을 완화하는 등 경기북
청년에게 해외 대학 연수 경험을 통해 진로 개척과 새로운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는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 사업이 270명 모집에 7천971명이 신청해 29.5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 속에서 참여자 모집을 마감했다.4일 경기도에 따르면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지난 3월 11일부터 4월 1일까지 9개 대학의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 결과 270명 모집에 최종 7천971명이 신청한 것으로 집계했다.2024년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 모집은 미국, 호주, 영국, 싱가포르, 중국 등 5개 국가 9개 대학에 3~4주간 해외연수 기회를 제공할 270명을 선발하는 것으로 참여자에게는 해외 대학 연수와 사전교육과 사후관리 등 전 일정 프로그램 비용이 지원된다. 대학별 신청자 수는 △미시간대 912명 △버팔로대 599명 △워싱턴대 1240명 △샌디에이고대 1340명 △시드니대 1186명 △퀸즐랜드대 750명 △에든버러대 1천296명 △싱가포르국립대 412명 △북경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봄을 맞이해 내달 17일부터 19일까지 시화호 거북섬에서 달콤 축제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시는 올 한 해 동안 사계절을 주제로 한 다양한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 이 중 봄철을 맞아 올해 처음 개최되는 제1회 거북섬 "봄 달콤 축제"는 봄과 어울리는 아기자기한 체험과 달콤한 음식을 즐기는 축제로 진행된다. 이번 축제의 주제는 "봄과 어울리는 달콤한 디저트"로 거북섬 별빛공원, 경관 브릿지, 시화호 일원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봄 달콤 축제에서는 시흥시만의 특색있는 야외 디저트 페어를 주최하고, 관내 디저트 업체들의 다양한 디저트를 선보인다. 디저트 페어에서는 "달콤 디저트 공방", "달콤 만들기 공방"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이 제빵을 체험하거나 수공예품을 만들 수 있어 축제 참가자들의 오감을 만족시키며 즐거운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달콤 클래스"와 축제 현장을 돌아다니며 거북섬을 둘러볼 수
경기도 4기 레드팀이 지난 3일 첫 회의를 열고 공식 활동에 들어갔다. 레드팀은 도정을 비판적 시각에서 보고 대안을 모색하는 역할을 맡는다.4일 도에 따르면 4기 레드팀은 3월 내부 공모를 통해 도청 5급 이하 직원 7명과 공공기관 차장급 이하 실무직원 3명 등 10명으로 구성됐다. 첫 회의에서는 1~3기 레드팀의 활동 성과와 아쉬운 점을 공유하고 향후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4기 레드팀은 외부 정책 의제를 중심으로 도민에게 영향력을 미치는 대안을 모색해 성과를 창출할 계획이다.또한 레드팀 정기회의에서 논의된 안건을 실무부서와 대면·비대면 숙성 회의를 통해 후속 조치를 강화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 도출을 위한 정책 현장 체험도 실시하기로 했다.4기 레드팀의 활동기간은 오는 9월까지이며 레드팀장의 경우 팀원들의 호선으로 선정해 보다 자유로운 논의와 비판을 이어간다.지난 2월 활동을 마친 레드팀 3기는 "주간업무보고서 작성 금지", "도지사 참석 행사·일정 갑작스러운 변경 및
수원특례시 CI가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국가브랜드 대상 도시브랜드 CI 부문에서 국가경쟁력지수(NCI) 1위에 올랐다. 시상식은 3일 서울 롯데호텔 서울에서 열렸다.수원시는 2022년 1월 수원특례시 승격을 앞두고 수원특례시 CI를 개발했다. 1999년부터 사용한 CI의 수원화성 시각적 모티브를 유지하며 "수원다움"을 계승하면서도 현대적인 이미지로 재구성해 디자인을 개선했다.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은 세계 3대 광고제 중 하나인 뉴욕페스티벌(NewYork Festival)이 주최하는 글로벌브랜드 시상식이다. 1957년부터 세계 최고의 크리에이티브 작품을 선정해 최고의 권위를 자랑한다. 시상식에 참석한 황인국 수원시 제2부시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수원의 브랜드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속해서 다양한 브랜드 자산을 만들어 다각도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동백지구 17만 세대에 난방을 공급하는 지역난방공사 가압장 부지의 소유권이 용인특례시로 넘어왔다.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시로 귀속돼야 했지만 누락됐던 2234㎡(약 675평) 넓이의 지역난방공사 동백가압장 부지의 소유권을 17년 만에 이전받아 78억원 상당의 재산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기흥구 중동 867번지 일원의 공공공지인 이 부지는 지난 2007년 말 "용인동백지구 준공에 따른 공원녹지 인계인수 및 비용지원 협약"에 따라 동백지구 택지개발 사업 공사 완료 후 시에 무상귀속됐어야 했다.시는 지난해 7월 이 부지가 무상귀속 과정에서 누락됐음을 확인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 측과 지속적인 협의를 하며 이행을 독촉한 끝에 지난달 12일 소유권 이전을 마쳤다.시는 이번 소유권 이전으로 78억원 상당의 재산을 확보한 것은 물론 가압장 시설에 대해 연간 6000만원 상당의 사용료를 징수해 세외수입을 확충할 수 있게 됐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부채납 재산의 소유권 이전, 미
성남시는 전국 최초로 시민 대상 "실시간 유동 인구 확인 서비스"를 4월 한 달간 시범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시민들이 가고 싶은 성남지역 공원이나 행사장, 여행지를 인구 밀집도가 낮은 시간대에 방문해 쾌적한 나들이를 즐길 수 있게 하려고 기획됐다.서비스를 접속해 검색창에 가고 싶은 장소를 입력하면 해당 지역 지도와 길 찾기, 날씨 정보, 성별·연령별 실시간 인구수, 24시간 유동 인구 변동 추이 등을 시각화해 보여준다.시는 한 달간 시범 운영 뒤 설문조사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집하고 기능 등을 보완해 올 하반기에 2차 시범운영을 거쳐 더 나은 실시간 유동 인구 확인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나들이 전에 인구 밀집 정도를 확인하고 방문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가능해져 시민의 안전과 여가 생활에 의미 있는 변화를 주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A씨는 저렴한 가격에 30평대 아파트 주인이 될 수 있다는 광고를 보고 지역주택조합에 가입, 계약금 등 명목으로 5000만원을 냈다. 그런데 사업이 지지부진해 조합원을 탈퇴했으나 지역주택조합측에서는 "계약금 등을 다 돌려받고 싶으면 소송하라"고 했다고 한다.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4일 지역주택조합의 허위·과장광고와 이로 인한 시민들의 피해 발생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허위·과장광고를 단속하고 "상설 상담반"을 운영하는 등 지역주택조합 피해 예방 대책을 수립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일부 지역주택조합이 확실하지 않은 사업계획으로 동·호수를 지정하거나 확정 분양가를 제시하고 대형 건설사를 내세우거나 매입하지 않은 토지를 매입한 것처럼 속이는 등의 허위·과장 광고로 조합원을 모집한 뒤 분담금을 반환하지 않거나 사업을 지연시키는 등의 문제를 일으키고 있어서다.시는 먼저 각 구청 도시미관과와 협조해 지역주택조합 관련 불법 현수막을 매일 지속해서 단속하고 불법 현수막 설치 사업자를 고
# 2023년 8월 성남시 A 아파트는 단지내 교통안전시설 개선을 위해 경기도에 기술 자문을 신청했다. "경기도 공동주택 기술자문단"은 지하주차장내 세대 출입구와 보행통로, 충돌사고 우려 교차지점 등 교통사고 위험 구간에 대한 보행자 통로 신설 등 현장 자문 의견을 전달했다. 단지는 자문 의견을 즉시 반영해 교통안전시설을 개선했다.경기도가 "경기도 공동주택 기술자문단"을 통해 무료로 실시하고 있는 교통안전시설 점검과 기술 자문이 도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2014년 10월 출범한 "경기도 공동주택 기술자문단"은 건축시공, 토목, 전기, 승강기, 교통 등 10개 분야 100명의 민간 전문가와 담당 공무원으로 구성돼 있다. 공동주택 공용시설 보수공사 시 현장을 방문해 현장 점검부터 설계, 공사 자문까지 보수공사의 모든 과정에서 무료로 기술지원을 해준다.아파트 단지내 도로는 상대적으로 교통안전 사각지대로 평가받고 있는데 도는 교통시설과 관련된 단지 내 보․차도공사 등 기술자
선감학원 사건 피해자에게 피해자 지원금을 지급중인 경기도가 이르면 6월부터 지급 대상을 원아대장 작성 이전 입소 피해자까지 확대한다. 경기도는 원아대장이 작성되기 시작한 1954년 이전 선감학원 입소피해자를 대상으로 피해자 지원금을 지원하기로 하고 4월 5일부터 지원신청서를 접수한다고 4일 밝혔다. 경기도는 2023년 3월부터 도에 거주하는 선감학원 아동 인권침해 사건 피해자에게 피해자 지원금(생활안정지원금 월 20만원, 위로금 1회 500만원) 등을 지원했다. 2023년 1분기 123명이던 지원 대상자는 올해 1분기 총 204명으로 늘어났다.그러나 지원 대상이 원아대장을 근거로 선정되면서 원아대장이 작성되지 않은 1942년부터 1954년까지 약 13년간 입소자들은 피해사실 입증을 하지 못해 지원금을 지급받지 못하는 문제가 발생했다.경기도에서는 이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1954년 이전 선감학원에 입소한 피해자를 구제하고자 피해자단체 등의 보증, 경기도 선감학원사건 피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