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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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시장 신상진)가 28일 성남시 중소기업의 기술 유출 예방과 보호 체계 강화를 위해 한국산업기술보호협회, 성남산업진흥원과 "성남시 중소기업 산업기술보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성남시 이진찬 부시장, 한국산업기술보호협회 전재현 상임부회장, 성남산업진흥원 이의준 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성남산업진흥원(킨스타워 7층)에서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성남시 중소기업의 기술 유출을 방지하고 핵심기술 보호를 통해 관내 중소기업의 경쟁력 제고에 도움이 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성남시는 기술보호를 위한 정책개발 협력 및 기술유출 대응을 위한 지역 내 협력 △성남산업진흥원은 성남특허센터 내 기술 유출 예방 및 보호 지원 체계 구축 △한국산업기술보호협회는 보안시스템 구축 지원, 보안진단 및 컨설팅 업무 협력, 기술보호를 위한 교육·세미나 등을 담당한다. 한편, 성남 중소벤처기업들의 지식재산권 보호와 기술보호업무를 담당하는 성남특허센터도 이날 킨스타워
경기도가 실시한 시군 자체감사활동 평가에서 부천시와 광명시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도가 28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24년 도-시군 자체감사활동 평가 시상식을 진행하고 우수상에는 안양시와 포천시, 장려상은 평택시와 과천시가 각각 선정했다.평가그룹은 지난해 12월 말 기준 인구 30만 이상인 그룹과 30만 미만 그룹으로 나눠 이뤄졌고 그룹별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각각 1개 시군씩 상위 6개 시군이 선정됐다.경기도가 2015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는 시군 자체감사활동 평가는 각 기관의 감사시스템을 개선하고 사전예방 감사와 적극행정 활성화를 위해 실시하는 감사 시책이다.최우수상을 수상한 부천시는 5개 출자·출연기관에 대한 부패방지 시책평가를 자체적으로 실시해 출자·출연기관이 부패 예방을 위한 자발적 개선을 할 수 있도록 했다. 광명시는 처음으로 본청 부서에 대한 종합감사를 실시하고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고충민원을 해결하는 달리는 국민신문고 제도를 운영하는 등 자체감사활동 내실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취임 후 반도체산업 인재 양성 차원에서 설립을 추진해 온 "반도체 마이스터고등학교"가 오는 2026년 3월 수도권 지역에서 처음으로 용인에 설립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용인특례시가 28일 밝혔다.용인에 "반도체 마이스터고등학교"가 설립되면 용인에 대규모 반도체 팹(Fab) 등을 가동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설계기업 등에 필요한 인재들을 양성할 수 있게 된다.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25일 용인시청에서 열린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서 용인이 세계적인 반도체 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조건 중 하나로 "인재 육성 인프라" 구축을 꼽았다. 윤 대통령은 용인에 훌륭한 교육과정을 갖춘 "반도체 마이스터고" 설립을 조속히 추진해 정부가 용인에 조성 중인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의 핵심 인재로 길러낼 것임을 강조했다.토론회에 참석한 시민들도 용인에 "반도체 마이스터고"가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초당중학교 1학년 김이은 학생은 "반도체 분야를 공
정명근 화성시장이 GTX-A 동탄역 개통을 이틀 앞둔 28일 현장을 찾아 시민들의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동선에 따른 안내시설 등을 점검했다. 정 시장은 동탄역에서 동탄역 관계자 및 관계부서 공무원들과 지상에서부터 에스컬레이터로 이동하는 동선과 엘리베이터를 통해 탑승구까지 이동하는 동선 모두를 꼼꼼하게 점검했다. 이어 "개통과 함께 예상보다 많은 이용객이 몰릴 수 있어 무엇보다 안전이 중요하다"며 "적절한 인력배치와 이용 동선 안내, 시설관리를 통해 혼란이 없도록 철저히 준비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GTX는 단순한 교통수단을 넘어 화성을 알리는 창과 같은 존재"라며 "그동안 접근성의 한계로 화성의 양질의 일자리와 고품격 주거환경을 접할 수 없었던 사람들에게 "누구나 살고 싶어하는 도시 화성"을 선보이게 됐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GTX-A는 동탄-수서를 20분에 주파할 수 있어 핵심일자리 지역인 화성과 강남, 판교를 연결해 일자리 축을 완성할 것으로 평가받고
광명시(시장 박승원)에 경기도 최초의 지역형 발달장애인 직업전환센터가 문을 열었다.시는 28일 오후 광명종합사회복지관에서 발달장애인 직업전환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발달장애인 직업전환센터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발달장애인에게 현장 중심의 직업훈련을 지원해 취업과 자립을 지원하는 곳이다. 발달장애인 자립 기반 확충을 목적으로 추진된 민선 8기 공약사업이다. 지역형 센터로는 경기도에서 처음이다.발달장애인은 취업하더라도 임금이 낮고, 언어 제약과 사회 적응력이 부족해 취업이 오래 유지되지 않는다. 또 발달장애인 훈련센터는 광역형으로 운영돼 접근성이 떨어진다.이번에 개소한 센터는 지역형 센터로 장거리 이동의 제약이 없고 발달장애인의 특성과 요구를 반영해 현장실습형 직업훈련과 일상생활 기술 훈련, 취업 지원, 사후관리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직업능력이 극히 낮은 장애인에게 현장 중심의 직업훈련을 제공해 기초적인 작업능력을 습득할 수 있도록 돕고 사회적응훈련도 함께 한다. 현장 중심 직
안양시 옛 분뇨처리장이 기후변화체험교육센터 "안양그린마루"로 다음달 25일 새롭게 태어난다.시는 2020년 환경부 스마트 그린도시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옛 분뇨처리장 관사 건물에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그린리모델링을 추진해 안양그린마루 공간을 마련했다.안양그린마루는 그린체험관(본관), 마루교육관(별관) 등 2개 동에 기후변화와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깨닫고 탄소중립 실천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전시·체험공간을 갖췄다.그린체험관은 △기후변화(기후변화 원인, 탄소중립을 위한 목표) △탄소제로 하우스(거실·주방·건물·화장실 등 탄소 줄이기, 에너지 절약 방법, 녹색건축) △탄소제로 약속(재활용품 분리배출 요령, 녹색운전) 등의 주제를 다채로운 콘텐츠로 구성했다.마루교육관은 △에너지 전환시대(화석연료의 문제점과 재생가능에너지 소개) △재생가능에너지(태양·풍력·지열·바이오 등) 등을 소개하고 재생가능에너지를 체험할 수 있는 에너지 놀이터로 조성했다.시는 오는 25일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인력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 제조기업의 내국인 근로자 주거안정을 돕기 위해 LH임대주택 475호를 임대기숙사로 공급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LH경기남부지역본부, 화성상공회의소, 화성산업진흥원과 기업하기 좋은 도시 여건 조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LH가 보유한 관내 임대주택 중 공실을 중소기업체 기숙사로 우선 공급하기로 했다. 지난해 LH 임대주택 509호실 공급에 이어 사업 2년차인 올해는 475호실을 공급한다. 지역별 공급 규모는 △남양읍 179호 △동탄2지구 176호 △봉담2지구 45호 △비봉지구 49호 △향남2지구 26호이다. 신청자격은 화성시 소재 제조매출이 있는 중소 제조기업 중 직원들을 위한 기숙사로 계약을 희망하는 기업이다. 신청을 원할 경우 다음달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화성시 기업지원플랫폼에서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시는 신청기업들을 대상으로 △기업의 운영기간 △수출활동 △기술 등 인증서 보유 △근로자 신규 채용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처인구 이동·남사읍 반도체 국가산단과 연결되는 지방도 321호선 등 4개 노선 9개 구간을 확장·신설해 줄 것을 경기도에 요청했다고 28일 밝혔다.현재 왕복 2차로의 지방도를 4차로로 확장해 적정교통량 초과로 인한 상습 정체를 해소하고 기존의 확장 구간과도 원활하게 이어지도록 해 이동·남사읍 반도체 국가산단과 원삼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 보정·마북 플랫폼시티 등 시의 주요 거점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겠다는 게 시의 구상이다.지방도 321호선의 역북~서리 구간은 제3차 경기도 도로건설계획에 반영된 완장~서리구간과 연계되는 노선으로, 시는 용인대 인근 학고개터널부터 사기막골삼거리까지 2.95km를 왕복 2차로에서 4차로 확장하도록 건의했다.이 도로는 이동·남사에서 문화복지행정타운이나 역북지구 등 처인구 도심을 연결하는 주요 도로다. 지난해 기준 하루 평균 7300대의 적정교통량을 두 배 이상 웃도는 1만4741대가 통행한 것으로 나타나는 등 잦은 정체 현상을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등 심뇌혈관질환의 예방과 관리를 위한 건강상담실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심뇌혈관질환은 우리나라에서 질병 부담이 큰 질환이며 주요 사망 원인으로 꼽힌다. 심뇌혈관 선행 질환인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은 초기 증상이 뚜렷이 나타나지 않아 관리하지 않으면 다양한 합병증(심근경색, 협심증, 심부전, 뇌졸중, 치매 등)이 동반된다. 이에 평택보건소 건강상담실에서는 간호사와 1:1 개별 상담을 통해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관리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건강한 생활 습관에 대한 교육도 받을 수 있다. 신규 등록자는 혈압·혈당 측정과 더불어 연 1회 합병증 검사(18종)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또한 신규 대상자들을 위한 "고혈압·당뇨 상설 교육장 운영"과 "찾아가는 전통시장 홍보" 사업을 벌이는 한편 방문 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의 경우에는 "맞춤형 방문건강관리" 사업도 연계해 진행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심뇌혈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8일 "의사 집단행동"과 관련해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을 방문해 현장 의료진을 격려하고, 병원 운영현황을 점검했다.김 지사는 "의대 증원와 관련해 열린 마음으로 진정성을 보이며 대화와·타협을 해야 한다"며 "타협과 양보의 여지없이 이렇게 소모적으로 흐르는 상황이 유감스럽다"고 밝혔다. 김 시사는 "이 와중에도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제 역할을 해주시는 의료진에게 도민을 대표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경기도는 지난 2월 23일 보건의료재난 위기 경보가 경계에서 심각 단계로 격상되면서 도지사를 본부장으로 하는 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도는 분당서울대학교 병원을 포함한 도내 9개 병원 등에 공중보건의 33명과 군의관 13명을 지원하는 등 전공의 집단행동으로 인한 의료공백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편 김 지사는 2월 24일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을, 오병권 행정1부지사는 3월 13일 안양샘병원 등을 각각 방문하며 현장을 지키는 의료진을 격려한 바 있
이천시는 지난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천시의회 의원과 이천지역 도의원, 시 간부공무원 등 3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8기 제5차 시·도의원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날 간담회에서는 2024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 편성방향을 설명하고 △천덕봉 예비군훈련장 진입도로 개설사업 △이천시 응급의료체계 대응상황 △이천시 24시간 아이돌봄센터 개소과 운영계획 등 당면 현안사항에 대해 논의했다.특히 시는 제1회 추경에 편성될 주요사업을 설명한 후 천덕봉 예비군훈련장 진입도로(백사면 소재) 개설에 대해 도의 공사 지원을 건의했다.또 이달 29일에 운영 개시되는 24시간 아이돌봄센터에 대해 설명하며 앞으로의 운영방안에 대하여 시의원들과 의견을 나눴다.김경희 시장은 "오늘 의원님들과 주요 현안에 대하여 허심탄회하게 논의했는데 시와 의회가 더욱 소통하고 서로 개선할 부분은 개선해 이천시를 발전시킬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김하식 의장은 "오늘 자리에서 의견을 나눌 수 있어서
경기지역 초·중·고등학교의 전체 과밀학급 수가 지난해보다 2881개 감소했다.경기도교육청은 2024학년도 지역 내 초·중·고 과밀학급(28명 이상)이 총 1만 3272개로 전년보다 2881개(5.4%) 감소했다고 28일 밝혔다.과밀학급 해소를 위해 학급편성 기준을 전체적으로 하향 조정한 결과로 풀이된다.경기도교육청은 초등학교의 경우 학급당 학생수 최저기군과 최고기준을 전년도 28~32명에서 26~30명으로 모두 2명씩 하향 조정했고 중학교는 전년도 28~36명에서 27~36명으로 최저기준만 1명 하향 조정한 학급을 편성했다. 고등학교의 경우 일반고는 전년도 26~35명에서 최저기준을 1명 하향 조정한 25~35명으로 편성했고 특성화고는 전년도 24~28명에서 최저기준을 2명, 최고기준 1명 하향 조정했다.이늘 통해 초등학교의 과밀학급은 866개로 전년 대비 2507개(8.2%)가 줄었고 중학교도 과밀학급이 738개(6.8%) 감소했다. 반면 고등학교의 경우 과밀학급이 364
4·10 총선의 공식 선거운동이 28일 0시부터 시작됐다. 전국 최다인 60석의 경기도 선거구에 출마한 각 후보들은 이날 새벽부터 일제히 선거운동에 돌입했다.27일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4·10 총선 공식 선거운동은 28일부터 선거일 전날인 내달 9일까지로, 도내 60개 선거구에 등록한 148명의 국회의원 후보들도 일제히 이 기간 선거전을 펼친다.정당별로 여당인 국민의힘과 제1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이 도내 60개 전체 선거구에 후보를 냈으며 개혁신당 13명, 새로운미래 6명, 자유통일당 2명, 녹색정의당 1명, 무소속 6명이 후보로 나선다. 이날 오전 10시 30분 수도권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분당의 국민의힘 후보들은 야탑역 광장에서 합동출정식을 하며 결의를 다졌다.분당갑 안철수, 분당을 김은혜 후보는 빨간색 점퍼를 입고 마이크에 "기호 2번"을 외치며 지지를 호소했다.더불어민주당 분당갑 이광재 후보는 앞선 오전 7시 30분 광암사거리에서, 분당을 김병욱 후보는 오
수원시 교육브랜드 "청개구리 스펙(SPPEC)" 사업을 지원할 학부모 지원단이 첫발을 내디뎠다.수원시(시장 이재준)는 27일 수원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청개구리 스펙 학부모 지원단 위촉식을 열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위촉장을 수여했다. 학부모 지원단은 청개구리 교실(Class) 강사 93명, 청개구리 연못(Pond) 지원단 66명, 청개구리 기자(Press) 지원단 25명 등 180여 명으로 구성됐다.청개구리 교실 강사는 "도도(DODO)한 프로젝트 : 학부모DO+마을DO" 교육과정을 수료한 학부모들이다. 4월부터 초등학교와 지역사회에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AI로봇, 코딩드론, 생태환경, 문화예술 관련 교육을 하는 강사로 활동한다. 청개구리 연못 지원단은 청소년 자유공간인 "청개구리 연못" 7개소 운영에 참여하고 프로그램을 기획한다. 또 교육 재능기부로 청개구리 연못을 청소년과 학부모의 교육복합공간으로 만들어 나간다. 청소년기자 학부모 지원단은 초·중학생으로 구성된 청개구리
성남시가 28일 봄을 맞아 지역 내 벚꽃을 보기 좋은 길 9곳, 이른바 "성남 벚꽃 9경"이라 불리는 지역의 명소를 소개했다. 1경은 분당구 수내동 중앙공원 분당천변 2㎞ 구간으로 산책길을 따라 가족,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 제격이며 2경은 야탑동 분당구보건소 앞 탄천변 녹지 1.5㎞ 구간이다. 운동을 하면서 즐기기 좋은 코스다.또 3경은 수정구 단대동 산성역에서 남한산성으로 올라가는 1㎞ 구간으로 벚꽃 군락지에서 쉬어가는 등산객이 많으며 4경은 중원구 상대원동 중원초등학교 앞 상대원 시설 녹지대 0.5㎞ 구간, 흩날리는 벚꽃 광경이 아름다운 산책 공간으로 꼽힌다. 5경은 분당구 서현동 제생병원 앞 탄천변 공공공지 내 녹지대 1㎞ 구간으로 흐드러지게 피는 벚꽃이 매력적이며 6경은 분당구 구미동 탄천변 녹지대 2㎞ 구간, 벚꽃 향 가득한 산책길을 따라 일상 속 여유를 즐길 수 있다.아울러 7경은 수정구 태평동 탄천 물놀이장 주변 1㎞ 구간 둑길로 주변 생태환경과 조화를
경기도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는 "1인가구 고독사 예방 및 대응 서비스"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확대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이 서비스는 인공지능이 주1회 대상자와 전화 통화를 통해 이상징후를 감지하는 기능외에도 전력, 통신, 상수도 이용량 등 마이데이터를 활용해 고독사 위험을 예측한다. 전력, 통신, 상수도, 휴대폰 이용량이 특정 기간 없거나 감소하는 등 이상 징후가 감지됐을 경우 시군의 복지 상담사가 직접 서비스 이용자를 찾아 안부를 확인한다. 도는 서비스 운영을 위해 한국전력과 SKT, KT 등에서 통신 관련 데이터를 구매해 매일 오전 4시에 전날 데이터를 분석해 위험단계를 예측하고 상황별로 알림을 제공하고 있다. 이와 별도로 인공지능이 주 1회 전화를 걸어 식사 여부 등 안부를 확인하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올해는 위기예측 데이터를 추가하기 위해 돌봄 대상자의 스마트폰 활동 정보를 활용하는 서비스를 새로 시작한다. 현재는 전기, 수도 등 자동 계측장비가 있거나 SK
경기도에서 유통 중인 머위 등 봄나물 4건에서 기준치 초과 잔류농약 검출됐다.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경기도에서 유통되고 있는 봄나물류 19품목 149건에 대한 잔류농약과 방사성 물질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뒤 허용 기준을 초과한 봄나물 4건을 압류·폐기하고 관계기관에 행정처분을 요청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검사는 봄철을 맞아 지난 2월 26일부터 3월 15일까지 약 3주간 도내 대형마트, 공영농산물도매시장과 로컬푸드 매장 등에서 유통되는 냉이, 달래, 봄동 등의 봄나물류를 수거해 진행했다. 검사 항목은 잔류농약 339종과 방사성 물질인 요오드(I-131), 세슘(Cs-134, Cs-137) 검출 여부였다. 검사 결과 두릅에서 살균제 성분인 카벤다짐(기준 0.01mg/kg, 검출량 0.38mg/kg)이, 머위에서 제초제 성분인 펜디메탈린(기준 0.05mg/kg, 검출량0.08mg/kg)과 살충제 성분인 카두사포스(기준 0.05mg/kg, 검출량 1.48mg/kg)가 검출됐
경기도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수원시 팔달구에 위치한 옛 경기도청사 잔디마당에서 매월 정기적으로 "경기기회마켓"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경기기회마켓은 경기도청 이전 후 위축된 옛청사 주변 상권을 활성화하고 작가·농부·소상공인들에게 자립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열리는 정기행사다. 3월행사는 29일(10시~18시), 30일(10시~19시), 31일(10~17시) 개최된다. 이번 "경기기회마켓"에서는 문호리리버마켓 카페를 통해 모집된 판매자 53팀이 직접 만든 액세서리, 가방, 의류, 공예품과 직접 농사지은 산나물, 고추장, 된장 등 유기농 농산물 등이 판매될 예정이다. 아울러 가족 방문객들을 위한 인형 만들기, 도자기 채색, 어린이 목공 및 쿠킹 체험 등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특히 이번 행사에는 소프라노 송난영이 피아니스트 최소연과 함께 격조 높은 클래식 공연을 진행하고 인디밴드 로프트 세션의 버스킹 공연을 편성하는 등 상춘객들을 취향을 사로잡을 프로그램
경기도공직자윤리위원회는 경기도 공공기관장과 시군의원 473명에 대한 정기 재산변동사항 신고 내역을 경기도보와 공직윤리시스템을 통해 28일 공개했다. 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2023년 말 기준 전체 대상자의 평균 재산은 11억 4114만원으로 전년도(11억 9069만원)보다 소폭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신고액 구간별로는 1억원 미만이 52명(11%), 1억~5억원 미만이 144명(30.5%), 5~10억 미만이 108명(22.8%), 10~20억 미만이 99명(20.9%), 20억 이상이 70명(14.8%)이다. 10억 원 미만의 재산을 보유한 경우가 전체의 64.3%인 304명이다.지난해 신고액과 비교하면 201명(42.5%)은 재산이 증가했고 272명(57.5%)은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재산 증가의 주요 요인은 상속을 포함한 부동산 매입, 급여 및 보험·예금 저축 증가 등 보유 자산 가액 증가이며 감소 요인으로는 건물·토지 매각 및 가계 대출에 따른 채무액 증가 등이 꼽
김동연 경기지사가 27일 "선감학원 수용자 전원이 인권침해 피해자로 인정됐다"면서 "선감학원의 모든 상처가 치유될 때까지 경기도는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김 지사는 이날 오후 SNS를 통해 "국가폭력 선감학원의 모든 상처가 치유될 때까지"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선감학원 수용자 전원이 인권침해 피해자로 인정됐다"고 알렸다.이어 그는 "경기도지사로서 다시 한번 선감학원 희생자와 유족들께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경기도는 선감학원 희생자의 명예회복과 피해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피해자들께 위로금 500만원과 매달 생활안정지원금 2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고 전했다.그러면서 "정부가 해야 할 희생자 유해 발굴도 경기도가 직접 나서 이달부터 시작했다"면서 "4월부터는 인우보증을 통해 원아대장 작성 이전 입소자들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김 지사는 "선감학원의 모든 상처가 치유될 때까지 경기도는 책임을 다하겠다"며 "국가폭력 가해자인 정부의 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