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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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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의장 염종현) 의정정책추진단이 25일 남양주시에서 "지역 현안 정책발굴 정담회"를 열고 남양주지역 정책과제와 도의회 차원의 지원사항을 논의했다.의정정책추진단은 정담회에서 과제별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정책 실행에 뒤따르는 애로사항과 도의회 차원의 지원책을 두고 남양주시의 의견을 수렴했다.이날 남양주시청에서 열린 정담회에는 △안전하고 편리한 대중교통체계 구축과 지원 확대 △방문간호, 요양돌봄 강화와 의료서비스 확대 △문화재단 설립 △부평습지공원과 광릉내 연계를 통한 지역상권 활성화 추진 △복합문화아트센터 건립 △상급 종합병원 유치 등 지역 28개 정책과제 추진 등을 논의했다.논의 과정에서 김미리 의원(개혁신당·남양주2)은 "지역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증진하고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전철역을 기점으로 하는 마을버스의 증설"을 제안했고, 김창식 의원(민·남양주5)은 "경기동북부내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과 권역 응급의료 및 지역완결형 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상급 종합병원 유치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27일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질문기법과 질문 중심의 수업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한다. 경기교육 수업의 새 방향인 "사유하는 학생, 깊이 있는 수업" 확산에 힘쓰기 위해서다. 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경기 "질문하는 학교" 선도학교와 희망학교 교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교사의 수업역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교수학습 및 평가 모델 적용 사례 나눔 △학생의 질문하는 능력 신장을 통한 깊이 있는 수업 실천 방안 모색 △학교급별 질문하는 학교 소통망 구축 등이다.지난해 선정된 선도학교는 모두 25교(초10, 중7, 고8)로 △학생의 자기주도적 질문, 토론을 일상화하는 교실 수업 문화 조성 △학생 질문으로 창의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르는 수업·평가 실천 등에 적극 힘쓰고 있다. 도교육청은 선도학교 간 소통망 구축과 함께 생성형 인공지능 전문교사와 학교담당자를
#광명시에 거주하는 70대 A씨는 20여 년 전 이혼으로 가족관계가 끊긴 후 산속 무허가 비닐하우스에서 외부와 단절된 채 생활해 왔다. 더욱이 다리가 불편해 주위와 교류가 적고 알코올 의존증까지 심해 고독한 삶 속에서 빠져나오기 힘든 상태였다. A씨는 폭염이 기승을 부리던 2023년 8월 이웃의 제보로 처음 응급 이송된 후 7개월 동안 여러 번 응급상황을 맞았으나 광명시와 행정복지센터, 복지관의 적극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그때마다 병원을 오가며 몸을 회복할 수 있었고 지금은 절주 의지를 갖고 스스로 입원 치료 중이다. 시는 3월 말 A씨가 퇴원하면 노인일자리를 연계해 지역사회 일원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 한편 노인맞춤돌봄서비스, AI노인말벗서비스, 푸드뱅크 등 복지자원을 입체적으로 연계해 A씨의 삶에서 "고독"을 지워나갈 계획이다.광명시(광명시장 박승원)가 고독사 예방을 위해 팔을 걷어붙인다.시는 26일 오전 광명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2024년 광명시 고독사 예방 대책 보
경기도는 26일 도청에서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를 열고 "중소기업 기후위기 대응 플랫폼 구축계획"과 "제1차 경기도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날 "오늘 북수원 테크노밸리를 발표했는데 테크노밸리 같은 SOC 투자와 기후변화 사이의 관련성을 늘 고민한다"며 "북수원 테크노밸리를 (RE100 비전을 반영한) 탄소중립 타운으로 만들고 일터·삶터·문화·여가·스포츠를 같이 해결하는 "경기 기회타운"으로 조성해 탄소중립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그러면서 "22대 국회가 열리면 기후변화와 관련해 필요한 입법안을 경기도가 제안하면 어떨까 생각한다"며 "경기도가 기후 대응 기본계획, 플랫폼 등을 선도적으로 했으면 좋겠고 이를 중앙정부나 다른 지방정부가 따라왔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RE100,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ESG 공시 의무화 등 글로벌 탄소규제가 강화되고 있으나 국내 중소기업들은 규제 대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로 인해 국내 산업의 경쟁력까
현재세대와 미래세대가 함께 살아가는 안양을 구현하기 위한 안양시 지속가능발전위원회가 26일 출범했다.시는 이날 오후 3시 안양시청 3층 상황실에서 안양시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원장인 최대호 안양시장을 비롯한 안양시 실·국·소·원장 등 당연직 위원 11명, 안양시의원과 민간위원을 포함한 위촉직 위원 15명이 위촉됐다.26명의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원들은 시의 지속가능성에 영향을 미치는 사항에 대한 심의·자문을 수행한다.지속가능발전위원회는 이날 위촉식을 겸한 첫 회의를 진행했다. 회의에서는 안양시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과 추진계획 심의, 부위원장 선출 등 2가지 안건에 대한 심의가 진행됐다.시는 지난해 "현재세대와 미래세대가 함께 살아가는 지속가능한 안양"이라는 비전을 기반으로 17개 목표, 48개 세부목표로 구성된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및 추진계획을 수립했다.시는 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확정된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및 추진계획을 공표
"정중하되 당당하게 일합시다" 정장선 평택시장이 시 공무원들에게 당당하게 업무에 임할 것을 당부하면서 악성 민원과 관련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시 행정망을 통해 25일 이같이 밝혔다. 이러한 메시지는 최근 기초지자체에서의 불미스러운 사건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전달됐다. 정 시장은 "안타까운 일이고 다시 되풀이되면 안 될 일"이라면서도 "여전히 악성 민원들이 공무원들의 몸과 마음을 갉아먹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평택시는 각종 개발이 이루어지고 있어 민감한 민원이 많고 "좌표찍기"식의 집단 민원도 지역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교통·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악성 민원이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정 시장은 "악성 민원에 휘둘리지 말고 단호히 대처할 것"과 "민원인들에게 정중하되 당당한 태도로 공무에 임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평택시 차원에서도 악성 민원에 대한 구체적인 대응 요령과 지원책을 마련하고 필요하다면 법적 조치까지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성남시는 26일 선플재단과 "선플운동 실천협약"을 맺고 인터넷 윤리·문화 선진화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선플 운동이란 사람들에게 큰 고통과 피해를 주는 악성댓글 대신 격려와 용기를 주는 착한 댓글을 달아 주자는 사이버 시대의 정신문화 운동을 말한다. 이날 오전 11시 30분 시청 4층 상황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신상진 성남시장과 민병철 선플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성남시와 선플재단은 △소통, 화합, 치유를 주 내용으로 하는 선플 운동 확산 △사이버 언어폭력 예방을 위한 선플 인성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한다. 그 밖에 홍보 등 각종 사업은 실무협의를 통해 결정하기로 했다. 협약식이 끝난 뒤 선플 운동 선언식이 이어졌다. 시청 MZ세대 공무원 대표는 "선한 글과 행동으로 아름답고 행복한 사회를 이룩하는 데 앞장서 나갈 것을 다짐한다"는 내용의 선플 선언문을 낭독했다.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번 실천 협약은 난무하는 악성 댓글을 추방하고 사이버상
안성시는 지난 25일 시장실에서 한국철도공사와 "안성시 2단계 무상교통 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시민들의 이동권 보장을 통해 교통서비스는 높이고 경제적 부담을 낮춰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대중교통 활성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도시로 발전하기 위해 전시민 무상교통을 단계적으로 확대 시행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보라 안성시장, 이선관 한국철도공사 광역철도본부장 등 7명이 참석하였으며 안성시 무상교통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시는 무상교통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적 지원과 예산 편성, 사업 홍보, 교통카드 발급 업무를 담당하며 한국철도공사는 교통카드 모듈 및 서비스 제공, 카드 데이터 제공, 교통카드 공급 업무를 담당한다. 아울러 양 기관은 효율적이고 생산적인 업무 추진을 위해 각 기관이 처리해야 할 업무를 명확히 하고 신속한 의사결정과 정보 공유를 위해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운영하기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지난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조우석 국토지리정보원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 챌린지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고정밀 전자지도는 1:1000 수치지형도를 포함한 각종 3차원 공간정보 데이터를 구조화해 전산화한 지도다. 가상 모형(디지털 트윈)을 기반으로 한 고정밀 전자지도는 차세대 행정업무를 원활하게 지원하고 도시 관리를 위한 정책 마련에 활용될 예정이다.이번 착수보고회에서는 용역 수행사의 추진보고에 이어 성공적인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을 위한 다양한 추진사례와 활성화 방안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가 오갔다.사업은 2024년 12월까지 마무리하고 고양특례시만의 스마트행정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활용체계를 확산할 예정이다.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이번 사업으로 구축될 최신 3차원 데이터 인프라를 통해 고양특례시는 스마트도시로 성장할 뿐만 아니라 글로벌 디지털트윈 기
국가철도 경강선 연장을 비롯한 용인특례시의 철도망 구축 작업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정부가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로 성장하는 용인의 교통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보고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기 때문이다.윤석열 대통령은 25일 용인특례시청에서 민생토론회를 주재하며 이동·남사읍 반도체 국가산단에 이동읍 신도시까지 조성되면 용인 인구가 15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경강선과 용인 지역을 연결하는 등 연계 철도망 구축과 인덕원-동탄선을 용인 흥덕으로 연결하는 사업의 조속 추진 등을 통해 용인의 교통 인프라를 확충할 것임을 밝혔다.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이 자리에서 반도체 국가철도 성격의 경강선 연장과 용인 수지구 시민은 물론, 성남·수원·화성 시민이 바라는 서울 지하철 3호선 연장 등을 제5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반영하고 제4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포함된 분당선 기흥역~오산대역 사업은 기흥구 시민들이 간절히 원하는 만큼 조속히 추진해 줄 것을 정부에
파주시가 첫째 자녀의 출생축하금을 1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대폭 인상을 추진키로 했다. 출생축하금은 저출생 고령사회에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전국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대표적 복지 정책이다.파주시는 2006년 30만원, 2011년 60만원, 2012년 이후 80만원을 셋째 자녀 이상에 대해서만 지급해 오다 2021년부터 첫째 10만원, 둘째 30만원, 셋째 100만원으로 확대한 이후 현재까지 운영해 왔다.이번에 파주시가 출생축하금 지급 기준을 대폭 확대키로 한 배경에는 최근 들어 국가 차원의 저출생 위기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파주시 또한 합계출산율이 2022년 0.861명에서 2023년 0.76명으로 급격한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이 한몫했다. 또한 올 초 진행된 읍면동 순회 이동시장실을 통해 다수 시민들로부터 출생축하금 인상을 요구하는 건의가 잇따르면서 이를 적극 수용하는 차원의 정책 반영이라는 의미도 있다. 현재 시는
국민의힘 경기도의원과 용인시의원들이 26일 수원지방검찰청에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용인(정) 후보를 공직선거법 250조 "허위사실공표죄"로 고발하며 법적 대응에 나섰다. 이언주 후보는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다스뵈이다"에 출연한 자리에서 "국민의힘 후보들도 다 초선들이에요. 거기에는 지역 연고가 하나도 없어요. 완전히"라고 발언했다. 해당 영상은 3월 26일 기준, 167만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하지만 국민의힘 측은 이 후보의 주장이 사실과 전혀 다르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날 공개된 국민의힘 강철호(용인정), 고석(용인병), 이상철(용인을) 후보의 주민등록 초·등본에 따르면 강철호 후보는 2018년부터 6년째 용인시 보정동에 거주 중이며 고석 후보는 2022년 용인으로 이사와 2년째 살고 있다. 특히 이상철 후보는 용인에서 태어난 토박이로, 군 장성 제대 후 다시 고향으로 돌아온 것으로 밝혀졌다. 이와 관련해 이날 국민의힘 강철호(용인정), 고석(용인병), 이상철
24일로 예정됐던 영통소각장 관련 공개토론회가 선관위에 의해 제동이 걸린 가운데 이수정 국민의힘 수원정국회의원 후보가 소각장이전특별법을 제정해 빠르고 확실하게 이전할 것이라고 밝혔다.26일 영통주민환경연합회에 따르면 수원 지역 주요 현안인 영통소각장(수원시자원회수시설) 이전 문제를 둘러싸고 여야 총선 후보 간 공개토론회가 끝내 무산된 것으로 알려졌다.당초 영통주민환경연합회는 24일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의 수원(정)·(무) 지역 후보들을 불러 영통소각장에 대한 의견을 들으려 했으나 더불어민주당 캠프측 미온적 태도를 보인데다 선거관리위원회도 공식 선거 기간이 아니라는 이유로 제동을 걸면서 불발됐다고 밝혔다이에 이수정 국민의힘 수원정 국회의원 후보는 "영통소각장 토론을 무척이나 기대하고 있었다"며 "제가 준비한 복안을 주민 여러분께 소상히 설명 드리고 싶었는데 토론회가 무산돼 정말 아쉽다"고 토로했다. 이 후보는 "저는 영통소각장의 이전을 둘러싼 논의가 시작된 2015년부터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내달 20일 시민의 건강 증진과 환경보존의식 제고를 위한 "제15회 푸른화성지키기 환경자전거 대행진"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후위기 주요 원인인 이산화탄소 배출을 절감하고 환경보호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고자 자전거로 동탄 센트럴파크 일원 약 10Km 코스를 행진하는 캠페인이다. 행진 코스는 지난해와 동일하게 오전 9시 동탄센트럴파크에서 출발해 한빛마을 사거리, 한림대병원 사거리, 예당고 사거리, 나루교 사거리, 탄요유적공원 사거리, 반송초교사거리를 거쳐 동탄센트럴파크로 돌아오는 순이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1000명으로, 8세 이상이면 참여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다. 다음달 12일까지 푸른화성지키기 환경대행진 홈페이에서 신청하면 된다.다양한 환경보호 체험부스와 장애인체육 종목 체험 부스를 포함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부대행사 및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채민우 체육진흥과장은 "기후위기 대응과 교통문제 해결에 효과적인 자
이권재 오산시장이 운천고등학교에 25일 방문해 코리아로봇챔피언십에서 오산을 대표해 우수한 역량을 펼친 로봇동아리 학생들을 격려했다고 26일 밝혔다.운천고등학교 1~3학년까지 총 22명의 학생으로 구성된 로봇동아리인 "TC(Think&Creative)동아리"는 틀을 깨고 다양한 생각을 하자는 뜻으로 기발하고 창의적으로 도전하는 동아리이다. 최근 "23~24년 코리안로봇챔피언십 FTC 부문 경기 1위(Winning Alliance Captain Award) 외 2개 부문을 수상하고 2023년 오산시 제1회 해커톤 대회 고등부 대상을 수상하는 등 다양한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코리아로봇챔피언십은 미국 FIRST(For Inspiration and Recognition of Science and Technology)에서 주관하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과학·기술·공학·수학(STEM) 교육 프로그램인 FIRST 테크 챌린지(FTC)의 한국 대회다. 운천고 TC 동아리는 이
김경일 파주시장은 오는 27일부터 4월 3일까지 국립암센터, 파주메디컬 클러스터 관계자, 파주시 평화경제과 직원 등과 함께 파주메디컬 클러스터 성공적 조성을 목표로 전 세계 바이오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마이애미와 보스턴 등을 순방한다.이번 순방은 바이오-메디컬 생태계 발전과 기술혁신 협업을 위해 마이애미-데이드 카운티가 파주시를 공식 초청하며 추진됐다. 마이애미대학교 의과대학 내 실베스터 암센터를 비롯해 병원, 대학교 연구소가 밀집되어 있는 마이애미-데이드 카운티는 생명공학과 의료분야 연구의 국제적 영향력을 지니고 있는 카운티로, 세계적 의료기기 전시회인 "플로리다 의료기기 전시회(FIME)"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파주시는 마이애미대학교 의과대학교와 지난 22년 7월, "파주메디컬 클러스터 내 마이애미대학교 의과대학 연구센터 설립과 공공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마이애미-데이드 카운티와 인연을 맺었다.파주시와 마이애미-데이드 카운티는 마이애미 의과대학교와 체결한 업
지구 반대편 멕시코 톨루카시에 "수원 정원"이 생겼다. 정원 옆에는 수원화성과 화성행궁 등을 그린 대형 벽화 작품이 들어섰다. 이재준 수원시장을 비롯한 수원시 대표단이 국제자매도시인 톨루카시와 브라질 쿠리치바시를 방문해 교류·협력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14일(현지 시각) 후안 맥시세 나이메(Juan Maccise Naime) 톨루카시장을 만나 환담한 이 시장은 이튿날 수원시와 톨루카시의 우정을 기념하는 "수원 정원" 명명식과 벽화 "수원의 심장에서" 제막식에 참석했다. 톨루카시는 "데 레드로 비센테 게레로 공원" 내 정원을 "수원 정원"으로 명명했고 수원 정원 옆에 수원화성과 화성행궁, 화홍관창 등을 그린 벽화 "수원의 심장에서"를 설치했다. 가로 12m, 세로 2m 크기의 "수원의 심장에서"는 지역 예술가 플로르 안젤리카 플로레스 세라노의 작품이다. 이 시장은 "수원에 설치된 톨루카시의 상징 조형물, 톨루카시에 조성된 수원 정원·벽화가 두 도시 우정의 상징이 될 것"이라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19세 청년(2005년 출생자)을 대상으로 1인당 15만원을 지원하는"청년 문화예술패스"사업을 오는 28일부터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첫 시행되는 청년 문화예술패스는 19세 청년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예술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연극 △클래식 △오페라 △발레 △국악 등 다양한 분야의 공연과 전시를 관람할 수 있는 지원금을 제공한다. 청년 문화예술패스의 신청과 발급은 28일 오전 10시부터 예산이 소진되기 전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소득과 무관하게 19세 청년(2005년 출생자) 누구나 협력예매처(인터파크, 예스24) 누리집·모바일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고 올해 말까지 사용할 수 있다. 올해 고양시에서는 총 3468명이 청년 문화예술패스를 통해 15만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으며 국비 10만원이 선 지급된 뒤 지방비 5만원이 추후 지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시행되는 청년 문화예술패스가 사회에 첫발을 내
2000년 수원시 재정자립도는 89%로 전국 평균(59.4%)보다 30%P 높았다. 하지만 그 이후 지속적으로 하락하면서 2018년부터는 40%대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수원시의 경제 활력이 떨어진 가장 큰 이유는 "수도권정비계획법(이하 수정법)"에 따른 과도한 규제다. 수원시는 수정법상 "과밀억제권역"에 속하는 데 이에 따른 규제는 기업이 활동하는 데 큰 걸림돌이 되고 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기업 활동에 걸림돌이 되는 수정법의 재조정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지난해 6월 민선 8기 1년 브리핑에서 "과밀억제권역으로 지정된 도시는 과도한 제한으로 인해 발전이 정체되고 있다"며 "수정법 개정으로 국가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한 후 본격적으로 과밀억제권역 규제 완화를 위한 행동에 나섰다. 과밀억제권역 10개 지자체와 함께 "수도권정비계획법 개정을 위한 국회토론회"를 개최했고 "과밀억제권역 취득세 중과폐지를 위한 규제개혁 대시민 토론회"를 열어 시민들에게 과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대한민국 산업지도를 바꾸는 북수원 테크노밸리를 만들겠다"고 26일 밝혔다.김 지사는 이날 경기도청에서 브리핑을 갖고 "북수원에 조성될 테크노밸리는 미래 산업과 인재들이 모여들어 경기도 "AI 지식산업벨트"의 핵심 축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김 지사는 "AI를 중심으로 두 개의 산업벨트를 새롭게 구축하겠다"면서 "파주, 의정부, 남양주를 중심으로 "AI 문화산업 벨트"를 만들고 성남, 용인, 수원, 과천, 안양을 잇는 경기 남부에는 "AI 지식산업벨트"를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경기도를 "대한민국 AI지식산업의 수도"로 만들어 대한민국의 산업지도를 바꿀 것"이라고 덧붙였다.김 지사는 이어 "북수원 테크노밸리가 조성될 부지에는 현재 경기도인재개발원과 일부 공공기관이 입주해 있다"며 "이곳은 2028년 완공될 "인덕원~동탄선" 북수원역이 위치하게 되고 영동고속도로와 수원외곽순환도로, 국도 1호선이 연결돼 사통팔달의 교통 환경을 갖추게 된다"며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