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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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늘봄학교 학생의 안전을 위해 경기남부경찰청(청장 홍기현)과 협력을 강화한다.도교육청은 27일 오후 남부청사에서 경기남부경찰청과 업무협약을 맺고 늘봄학교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협약식에는 임태희 교육감과 홍기현 경기남부경찰청장을 비롯해 두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내용은 △늘봄학교 주변 범죄 예방 진단과 교통시설 점검 △아동 눈높이에 맞춘 교통안전교육 △청소년 경찰학교 연계 직업체험 프로그램 등 두 기관의 안전과 교육 인프라를 공유해 안전한 환경을 구축한다. 도교육청은 이번 협약에 따라 경기남부지역의 늘봄학교 717교, 학교 밖 거점시설 늘봄공유학교 79개소 주변의 순찰을 확대하고 교통시설을 점검하며 범죄를 예방한다. 또 교통안전교육과 도내 청소년경찰학교 5개소와 연계해 경찰직업 체험프로그램을 늘봄학교와 연계 운영한다. 홍기현 경찰청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지역을 담당하는 경찰서, 지구대, 기동순찰대 등 경찰력을 하교
이상일 경기 용인시장의 주요 공약 중 하나인 "반도체고속도로" 건설이 현실화된다.반도체 중심도시로 도약할 용인에 꼭 필요한 교통망인 "반도체고속도로"는 이 시장의 지방선거 후보시절 공약으로, 취임 이후 국토교통부 장관이었던 원희룡 장관에게 서한문을 보내 지원을 요청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27일 용인시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25일 용인시청에서 열린 "대한민국 신성장동력 허브 용인특례시"를 주제로 한 민생토론회에서 "반도체고속도로" 건설 의지를 밝혔다."반도체고속도로" 건설은 "첨단 시스템 반도체 국가산업단지"와 "용인반도체 클러스터"가 조성되는 용인시와 반도체산업 관련 기업들이 모인 화성시·안성시를 연결해 "반도체 벨트"를 구축하는 데 있어서 매우 중요한 사업이다. 용인 내에서는 "L자형 반도체 벨트" 완성과 "반도체 신도시" 조성에 중요한 인프라가 되는 것이 반도체 고속도로다.이 고속도로가 개설되면 용인 지역 내 42번 국도와 17번 국도, 45번
경기 광주시가 27일 "광동2리 광복동길(중로3-10호선, 중로3-14호선) 도로개설 공사"를 완료하고 개통식을 열었다.이날 개통한 도로는 차량 교행이 어려운 광동2리 마을현황 도로를 교행이 가능한 왕복 2차로 도로로 확장해 마을 주민의 교통과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했던 사업이다.퇴촌농협에서 양지말 마을 안쪽까지 총연장 1238m, 도로 폭 12m이며 총사업비 99억원이 투입됐다.방세환 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그동안 협소한 현황 도로를 이용해 불편을 겪던 광동2리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크게 해소되기를 기대한다"며 "시민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산적해 있는 도로교통 기반 시설 확충에 최선을 다해 시민 불편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용태 국민의힘 고양정 국회의원 후보는 27일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을 만나 고양특례시에 경제자유구역을 지정해 달라고 촉구했다.김 후보는 이날 안 장관에 "경제자유구역 지정 촉진 건의문"을 전달하고 고양시에 경제자유구역이 반드시 유치돼야 하는 이유에 대해 조목조목 설명했다. 김 후보는 먼저 고양은 인구 107만의 특례시지만 그린벨트와 군사보호 구역 등과 같은 다중 규제로 산업 기반이 부재한 점을 설명했다. 경제자유구역이 지정된다면 산업기반이 부재한 고양시의 성장동력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김 후보는 기존 경제자유구역 지정 도시와의 형평성 문제를 지적했다. 전국 8개 경제자유구역 중 경기도 내 경제자유구역은 경기 남부(평택, 시흥)에만 위치해 지역균형발전 차원에서도 경기 북부인 고양시에 지정돼야 한다고 말했다.마지막으로 서울 생활권인 고양시민들이 겪는 교통 문제를 지적했다. 여당이 추진 중인 수도권 행정 재배치와 연계해 고양시민들이 서울시민과 같은 교통인프라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도정 업무 전반에 인공지능(AI) 도입을 확대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김동연 지사는 27일 도청에서 "도정 열린회의"를 열고 "AI에 기반을 두고 도정의 효율성을 제고할 계획"이라며 "경기도가 AI 산업, AI에 기반을 둔 산업의 발전과 경제 활성화의 최일선에서 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지난 1월 다보스포럼에 갔다 와서 경기도가 AI 네이티브(Native)가 되자고 말했다"면서 "간부들, 공공기관장들, 직원들까지 당장에 큰 욕심 내지 말고 개별적으로 AI를 자기 일에 접목하는 시도를 해봤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우선 저부터 태블릿에 챗GPT로 만든 AI 연설비서관을 넣어서 시도하고 있다"며 "변화를 두려워하지 말고 아주 작은 부분이라도 우리가 하는 일에 접목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주문했다.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27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광명시 정원도시 조성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시는 이날 보고회를 통해 둘레길, 띠녹지, 교통섬, 자전거도로, 공동정원, 공생정원 등 다양한 형태로 정원도시를 조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이를 위해 시민정원사 양성, 마을정원 가꾸기, 나무심기, 탄소숲 교육 등 다양한 시민참여를 통해 공동체를 활성화하는 방안도 담았다.단계적으로 올해부터 2027년까지는 안양천 지방정원 조성, 정원축 및 가로정원 조성, 수변공간 정원환경 인프라 조성, 시민정원사 양성 등을 통해 기반을 조성하기로 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연구용역을 바탕으로 정원도시를 풍부한 내용으로 속도감 있게 추진해 모든 시민이 정원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27일 일산호수공원 고양꽃전시관에서 개최된 현장간부회의에서 "특례시 지원 특별법" 제정 필요성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 시장은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25일 열린 민생토론회에서 "특례시 지원 특별법"을 제정하겠다고 밝혔는데 이는 매우 반가운 소식"이라고 전했다. 이 시장은 "고양시는 인구 100만명이 넘는 광역급 도시고 특례시 승격 2주년을 맞이했지만 실질적 권한 이양이 미흡해 이름만 특례시에 그치고 있어 실질적인 권한 확보가 절실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특례시 지원 특별법이 제정되면 자체적으로 도시발전을 위한 분야별 중장기 추진전략 등이 포함된 5년 단위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연도별 시행계획을 수립해 실행력을 확보할 수 있을 전망이다. 또한 51층 이상 건축허가와 공동주택 리모델링 기본계획 수립 시·도의 사전 승인을 거치지 않아도 되고 공동주택 리모델링 기본계획의 수립 변경등 행정절차가 간소화되어 빠른 사업추진이 가능해진다. 이 시장은 "그동안 건
경기 화성시가 GTX-A 개통과 경부고속도로 직선화로 도시발전의 큰 전환점을 맞는다.27일 화성시 등에 따르면 GTX-A 동탄~수서 구간이 오는 30일 개통한다. 이에 앞서 28일에는 대한민국의 대동맥 격인 경부고속도로의 화성시 구간이 지하 직선도로로 대변신한다.GTX-A 개통으로 서울 강남과 성남시 판교, 화성시가 가까워지면서 동탄역 이용객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부고속도로 지하화로 기존 그동안 고속도로로 단절됐던 화성시 동·서가 하나로 연결된다. 상부 구간에는 민선8기 화성시가 야심차게 추진하는 도심 속 쉼터 "보타닉가든 화성"이 명품공간으로 들어선다.GTX-A는 화성 동탄역~서울 수서역을 20분만에 주파한다. 출근시간 17분 간격으로 운행돼 서울 강남이나 성남 판교 등으로 출퇴근 하는 화성시민들의 이동이 수월해진다. GTX-A 개통은 화성시 철도망 수요를 큰 폭으로 끌어올리는 기폭제로, 앞으로 화성시가 구상하는 16개 철도망 구축사업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전
봄이 오면 세상은 형형색색의 옷을 입는다. 허드러지게 핀 벚꽃과 대지를 뚫고 솟아오르는 풀잎, 그리고 거리를 뛰노는 아이들 웃음꽃에서 봄이 왔음을 실감하게 된다. 지난해에만 120만 명이 다녀갈 경기도 대표 나들이 장소인 파주 마장호수가 안전점검을 마치고 봄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서울에서 차로 한 시간만 달려오면 색다른 자연경관을 만날 수 있다. 잔잔한 호수의 물결을 바라보면서 산책길을 따라 걸으면 지친 마음이 저절로 달래지는 느낌이다.마장호수에는 220m 길이의 출렁다리가 있다. 발아래가 훤히 내려다보이는 방탄유리 구간에서는 마치 물 위를 걷는 듯한 느낌이 든다. 파주시는 마장호수출렁다리의 수상레저를 오는 4월 1일부터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그동안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임시 휴장에 들어간 지 4개월 만이다. 앞서 파주도시관광공사는 지난 22일 주요 관광지인 마장호수에서 안전에 소홀함은 없는지 이용에 불편은 없는지 등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일반 시민의
이천시가 지역 내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과 공산품 등에 "메이드 인 이천" 원산지 표기 디자인 사용을 적극 권장하기로 했다.지방소멸 위기, 지역간 치열한 경쟁으로 도시브랜딩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이천시는 지역 내 생산제품과 연계한 새로운 도시브랜드 창출에 나선 것이다.시에 따르면 "메이드인이천"은 제품의 원산지가 이천시라는 의미이면서 그 자체가 하나의 도시브랜드로서 생산자는 이천지역에서 생산된 국내산 제품 인식을 통해 판매율을 높이고 이천시는 효과적인 지역홍보 수단이 돼 이천시와 생산자 모두가 윈-윈 전략을 실현한다는 방침이다.대상 제품은 농특산물, 사회적 기업 제품, 관내 기업이 생산한 제품 중 주원료가 국내산인 우수품질 제품 등이다. 특히 최근 농특산물을 비롯해 많은 해외 수출이 이루어지고 있는 만큼 국내는 물론 세계에 이천을 알리는 첨병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러한 기대를 현실화하기 위해 시는 "메이드 인 이천 활성화 계획"을 실행한다. 우선 시는 "메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7일 경기도 북부를 분리해 "경기북부특별자치도"를 추진하는 것과 관련해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나 민주당 누구도 반대할 수 없는 우리가 나아갈 길"이라고 밝혔다.김 지사는 이날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민주당이 지탱해 온 가치·철학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지방자치와 지방분권 그리고 균형발전"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지방자치·분권은 김대중 전 대통령께서 단식까지 하면서 세웠던 전통이고 균형발전은 노무현 전 대통령이 쭉 추진해 왔던 것"이라며 "민주당의 가치와 철학을 견지하면서 경기 북부, 나아가 대한민국을 발전시키겠다고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이 대표와 의견 차이를 보인 "경기북부특별자치도"에 대해서도 의견을 드러냈다.앞서 이 대표는 지난 23일 경기북부특별자치도에 대해 "경기도 인구가 1400만명을 넘어서고 있어 언젠가는 분도를 해야 한다"면서도 "경기북부의 재정에 대한 대책 없이 분도를 시행하면 강원서도로 전락할 가능성
임재훈 국민의힘 안양동안갑 국회의원 후보는 27일 국회 소통관에서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전당대회 돈 봉투 수수 의혹"에 관한 진실을 밝히고 사실이라면 즉각 시민들에게 사과하고 후보직을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임 후보는 "민주당 전당대회 돈 봉투 사건과 관련해 다수의 민주당 의원이 연루돼 재판을 받거나 구속을 당하기도 했으며 재판에서 민 후보가 포함된 21명의 명단이 공개됐다고 언론에 보도됐다"면서 "민 후보는 이와 관련해 안양시민에게 충분한 설명을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관련 없다"는 말 외에 지금까지 공식적인 입장표명이 없는데 "관련 없다"던 다른 의원 중 몇 분은 이미 기소가 됐다. 이는 이번 선거에서 안양시민들을 무시하는 처사이자 후보자에 대한 알권리를 침해하는 것이며 "돈 봉투 수수 의혹"이 사실이라면 도덕성, 청렴함이 결여된 국회의원으로서 자질 미달"이라고 지적했다. "돈 봉투 살포 의혹"과 관련해 윤관석 의원은 1심에서 징역 2년, 강래구 전 감사는 징
이재준 수원시장은 수원에서 개최 예정인 "성인페스티벌" 행사 주최 측에 "행사 개최를 즉시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수원시는 3월 25~26일 세 차례에 걸쳐 대책회의를 열고 수원메쎄에서 열릴 예정인 성인페스티벌(4월 20~21일)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 시장은 "초등학교와 직선거리로 50m도 떨어지지 않은 곳에서 성인페스티벌을 연다는 사실을 저도, 시민들도 도저히 납득할 수 없다"며 "청소년들에게 유해한 "성 상품화" 행사 개최를 강력하게 반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경찰, 경기도교육청수원교육지원청과 협의해 강력하게 대처하겠다"며 "주최 측은 하루빨리 행사를 취소하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이어 "행사를 철회하지 않는다면, 철회할 때까지 시민들과 함께 행동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21일에는 "국회 국민동의청원" 게시판에 "수원시민"이라고 밝힌 작성자가 "유사 성매매와 다름없는 행사가 열리는 수원메쎄에서 불과 반경 50m 거리에 초등학교가 있다"며 "자라나는 우
오는 30일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GTX-A 노선 수서~동탄 구간이 개통됨에 따라 수도권 광역교통망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고양시는 지난해 서해선이 개통돼 평일 기준 하루 일산~원시 31회, 대곡~원시 55회 등 총 86회 운행하면서 김포, 부천, 서울 남부권 접근이 편리해졌다. 올 연말에는 GTX-A 운정~서울, 교외선 대곡~의정부 구간이 개통될 예정이어서 출퇴근 교통망이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또한 지하철 3호선 일산선, 경의중앙선에 집중된 교통수요를 분산하는 효과도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지난해 서해선 개통, 올 연말 GTX-A, 교외선 개통으로 출퇴근 철도교통망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인천 2호선 고양연장과 고양 은평선 등 사통팔달의 촘촘한 철도망을 구축하고 교통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밝혔다.GTX-A 노선은 파주 운정~화성 동탄을 연결하는 총 82.1km 구간이다. 운정, 킨텍스, 대곡, 창릉, 연신내, 서울역
신상진 성남시장은 오는 30일 GTX-A 수서~동탄 구간 개통을 앞두고 26일 성남역사에 대한 현장점검에 나섰다. 신 시장은 26일 오후 4시에 성남역을 방문해 역사 내 주요 이동 동선과 주민편의시설 등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신 시장은 "고객의 안전과 편의성을 최우선에 두고 철저하게 관리해 GTX-A 성남역 개통에 차질이 없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신 시장은 이날 현장점검에서 승강장과 고객 환승 동선 등을 꼼꼼히 살피고 이용자 관점에서 주민편의시설 등 필요한 보완 사항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오는 30일 개통을 앞둔 GTX-A노선 수서~동탄 구간은 GTX 중 최초로 개통하는 노선이다. 지난해 12월부터 개통을 위한 시험 운행에 착수해 최근 영업 시운전까지 완료했다. GTX-A노선 개통 후에는 동탄역에서 성남역을 거쳐서 수서역까지 20분이면 도달하게 돼 성남지역에서 서울 및 화성 접근성이 한층 높아질 예정이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26일 시청에서 수소산업 육성과 발전을 위한 제1회 수소산업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수소산업위원회는 수소산업의 육성·지원을 위한 시의 주요 시책을 심의하고 자문하는 역할을 한다.회의에는 관내 연구기관과 수소 전문기업, 한국가스기술공사의 수소 산업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미니수소도시 조성사업과 함께 추진되는 마스터플랜 용역 착수보고회를 겸해 열렸다.송형운 고등기술연구원 수소에너지솔루션센터장는 이날 마스터플랜 착수 보고 발표를 통해 지속 가능한 수소 자족도시로의 도약과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반 구축 로드맵을 제시했다.마스터플랜은 수소도시 조성 사업을 마중물 삼아 청정수소 공급 체계 구축 방안과 에너지 자립률을 높이는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미니수소도시의 경제성을 검토해 자립화 운영 비즈니스 모델도 개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속가능한 수소도시와 청정수소 생태계를 구축하는 방안을 수립하고 수소 상용차 보급 활성화와 수소 충
경기도가 중소·스타트업이 5G, 인공지능 등의 신기술을 기반으로 혁신적인 장치와 서비스를 출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하고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열린 혁신 디지털 오픈랩 지원사업"을 26일 통합 공고했다. 열린 혁신 디지털 오픈랩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 사업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도, 대구시가 공동으로 선정되면서 경기도 판교에 2021년 구축됐다. 올해 공모 사업은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 발전에 발맞춰 중소·스타트업의 기술개발 지원을 강화한다. 도는 ICT 혁신 디바이스 바우처 지원 사업에 인공지능 기술 활용분야를 신설해 디바이스에 인공지능 기술을 도입하고 활용하는데 필요한 컨설팅과 기술지원 등을 지원한다. 이 바우처 사업은 디자인, 인쇄 회로기판(PCB) 설계, 외형제작, 소프트웨어 지원, 인공지능 기술활용 분야에 제작전문기업을 4월 1일부터 22일까지 모집해 분야별 선정한 후 5월부터 ICT 디바이스 서비스 바우처 지원이
정부가 기업의 중장년 정규직 채용 지원 정책을 폐지한 가운데 경기도가 50대 미취업자의 노동시장 이탈을 방지하기 위해 50대를 정규직으로 채용하는 사업주에게 최대 1년간 960만 원의 인건비를 지원하는 "경기도 적합직무 고용지원금" 제도를 새롭게 시행한다.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도 적합직무 고용지원금" 참여 기업을 5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앞서 고용노동부는 올해부터 "신중년 적합직무 고용장려금"을 폐지했다. 이사업은 50세 이상 구직자를 채용하는 기업에 최대 1년간 960만 원의 인건비를 지원하는 내용이었다.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정부의 사업 폐지로 도내 50대 정규직 신규 채용 위축을 막기위해 올해 예산에 "경기도 적합직무 고용지원금" 25억 원을 신규 편성했다.경기도일자리재단이 기업 인사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조사 및 관련 전문가들의 의견수렴 과정 등을 거쳐 선정한 100개의 "적합직무"에 50~59세 구직자를 정규직으로 채용할 경우 중소기업은
하은호 군포시장이 "아동이 행복한 도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군포시는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4년 군포시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아동친화도시추진위원회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정책의 기본방향 및 전략, 기본계획의 수립 및 시행에 관한 사항 등에 대해 심의·자문하는 기구로써 시장을 위원장으로 경찰서, 교육지원청, 육아종합지원센터, 대학교수 및 학부모 대표 등 유관기관 관계자 및 아동 분야 전문가 등 총 15명으로 구성됐다.이날 회의에서는 신규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아동친화 6개 영역 30개 전략사업에 대한 추진성과 및 2024년도 추진계획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군포시 아동친화도시 추진을 위한 아동 관련 주요 시책에 관한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됐으며 시는 추진위원회 위원들이 제시한 의견을 담아 아동친화도시 조성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하은호 군포시장은 "아동이 행복한 도시 군포를 위한 추진위원회 위원들의 아낌없는 조언에 감사드린다"며 아동에
수원시(시장 이재준)가 "악성민원 신속대응팀"을 구성해 특이(악성)민원에 적극적으로 대응한다. 수원시는 25일 시청 로비에서 통합민원팀 공직자와 베테랑팀장 등 11명으로 구성된 "악성민원 신속대응팀" 발대식을 열었다. 이재준 시장이 발대식에 함께했다. 4월 1일 운영을 시작하는 신속대응팀은 악성민원 피해 초기 대응부터 법적 대응까지 모든 대응 절차를 지원한다.악성민원 상담 핫라인과 전용 신고 창구에 신고가 접수되면 경력 20년 이상 베테랑팀장이 민원 사항 현장을 조사하고 담당 직원을 면담하며 민원이 해결되도록 지원한다. 베테랑 팀장의 중재로도 민원이 해결되지 않으면 "특이민원조정위원회"에서 기관 차원의 법적 대응을 검토한다. 또 피해직원에게 법률상담비를 지원하는 등 법적 대응을 지원한다. 수원시는 공직자들이 악성민원 피해를 예방하고 피해가 발생했을 때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교육을 강화할 예정이다. 신규공직자 공직입문과정에 민원응대 교육을 추가하고 신규공직자와 선배공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