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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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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식 더불어민주당 용인갑 후보가 "21대 총선 당시 현금과 미술품을 재산 신고에서 누락했다"는 사실을 시인했다.지난 3일 오후 8시 기남방송에서 방영된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 용인갑 총선 후보자 TV 토론회에서 이원모 국민의힘 후보와 이상식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이상식 후보 배우자의 재산을 둘러싼 의혹"을 두고 공방전을 벌였다.먼저 이상식 후보는 후보등록 첫날 자신이 신고한 현금 5억원의 출처에 대한 질문에 대해 "(현금 5억원은) 배우자가 결혼 전부터 가지고 있었으며 출처에 대해서는 아는 바가 없다"고 답했다. 이에 이원모 후보가 "21대 총선 재산 신고에는 5억원이 없었다"고 의혹을 제기하자 이상식 후보는 "2020년 총선 때는 신고 안 했다. 누락했다"고 실토했다.현금 5억원을 하루 만에 3억 5000만원으로 1억 5000만원을 줄여 변경 신고한 이유를 묻는 질문에는 이상식 후보는 "선거 비용으로 많이 지출했다"면서 "돈을 언제부터 어디에다 현금을 어디서 썼었는지…
수원의 생태 랜드마크이자 도심형 거점 수목원인 일월수목원 누적 방문객이 지난해 5월 19일 개한한 이후 37만 명을 넘어섰다. 주말·공휴일에는 수목원을 찾는 방문객이 많지만 주차 공간이 부족해 불편이 컸다. 수원시(시장 이재준)는 일월수목원을 찾는 방문객들의 주차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오는 6일부터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 주차장을 공유한다고 3일 밝혔다. 수목원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한 지역상생 사업이다. 공유하는 주차장은 제2주차장(만차 시 전 주차구역)으로 주말과 공휴일에만 사용할 수 있고 일월수목원 주차요금이 적용된다.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는 주차면이 총 1029개이고 일월수목원 정문에서 성균관대학교 정문까지의 거리는 430m다. 수원시 관계자는 "가까운 거리에 주차 공간을 확보해 일월수목원 방문객들의 주차 불편이 해소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유통시설총량제" 논의…지역상권 상생발전에 힘 모아수원시(시장 이재준)는 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유통시설총량제" 연구용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3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제주 4·3 평화공원에서 열린 제76주년 제주 4·3희생자 추념식에 참석해 희생자 가족들과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파주시(시장 김경일)는 타의 모범이 되는 청소년과 청소년지도자(또는 단체)를 선발·시상하는 "파주시 청소년상"을 올해 처음으로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시는 2023년 제정된 "파주시 청소년상 조례"에 따라 바르고 건강한 성장으로 타의 모범이 되는 청소년과 사회 각 분야에서 청소년을 위해 노력한 개인·단체를 선발해 "파주시 청소년상"을 수여할 계획이다.추천 대상은 파주시 청소년 및 청소년 지도자(또는 단체)이며 선발 부문은 △자원봉사 △교류활동 △사회참여 △바른의지 △문화예술 △창의과학 △체육진흥 △청소년지도자 8개 부문이다. 최종 선발된 16명의 수상자는 오는 5월에 개최될 "2024년 청소년의 달 및 성년의 날 기념행사"에서 표창을 받는다. 후보자 추천은 4월 19일 18시까지 청소년과 청소년 지도자 소속 기관·단체(학교 포함) 또는 청소년 주소지 읍면동을 통해 가능하다. 김수태 청년청소년과장은 "귀감이 되는 청소년을 격려해 수상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우수사례를 전파하기 위해
안성시는 3일, 산업통상자원부 주관으로 개최된 "소재․부품․장비 경쟁력강화위원회" 결과 지난해 지정된 소부장 산업 특화단지에 대한 맞춤형 지원방안이 확정되고 특화단지 조성이 본격화된다고 밝혔다."소재부품장비산업법"에 따라 소부장 특화단지로 지정되면 수요-공급기업 공동 R&D, 실증 지원 테스트베드 구축, 반도체 소부장 인력양성을 위해 향후 5년간 약 411억원의 국비가 지원되며 특화단지 조기 조성을 위해 규제개선과 기업 애로사항 해결도 함께 추진된다. 안성시는 지난해 4월 보개면에 위치한 동신 일반산업단지(면적 157만㎡)를 대상으로, 산업부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에 공모하여 7월 지정됐다. 이번 맞춤형 지원방안에 따라 CMP 장비 등 기술개발, 반도체 소부장 실증․평가를 위한 테스트베드 구축, 지역대학과 연계한 기업 맞춤형 재직자 교육 등 3가지 분야로 나눠 올해 하반기부터 시작해 2028년까지 시행한다. 동신 소부장 특화단지는 국내 반도체 장비․소재․인력 공급
경기 광주시가 ESG 실천으로 기후친화적 경기도 종합체육대회 추진에 나선다.시는 4월 중 결정 예정인 2026~2027 경기도 종합체육대회 유치를 위해 개최 준비부터 대회 마무리까지 환경보호와 에너지 절감에 주안을 둔 기후친화적 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ESG란,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의 영문 첫 글자를 조합한 단어로 지속가능한 성장을 달성하기 위한 3가지 핵심요소다.이를 위해 광주시는 단계별 ESG 실천 계획을 수립했다. 탄소중립을 위해 개최 준비 단계에서 친환경 경기장을 운영하고 에너지 효율화 시설에 신경 썼으며 친환경차 보급도 확대한다.개회식에는 재생에너지를 사용해 탄소배출을 줄인다. 무대 연출도 친환경 무대를 조성해 ESG를 실천한다. 대회진행 단계에서는 전기 셔틀버스가 운영되며 친환경 대회 용품을 사용하고 일회용품 사용은 자제한다. 폐회식에서는 사용된 현수막의 업사이클링을 추진하고 시민
벚꽃과 복숭아꽃 개화시기에 맞춰 이천시는 설봉공원과 장호원 도월마을을 배경으로 설봉공원 음악분수와 이천도자기, 전통시장 콘텐츠를 더해 감성 시티투어 버스를 운영하기로 했다.이번 기획투어는"봄봄 이천, 이천 봄꽃 여행"테마로 가까운 이천에서 봄을 즐기고 먹거리와 볼거리가 가득한 문화도시 이천의 매력을 시민과 관광객들이 즐길 수 있도록 벚꽃과 복사꽃 두가지 코스로 운영된다.3일 시에 따르면 설봉공원 벚꽃투어는 4월 5일부터 평일 1회, 공휴일과 주말에는 2회씩 매일 진행되며 장호원 무릉도원 복사꽃 투어는 4월 9일부터 24일까지 장호원 전통시장 장날로 4회 운영 될 예정이다. 벚꽃 투어 기간에는 시티투어 관광객과 시민을 위해 설봉공원 음악분수 운영시간을 특별히 조정해 매일 낮 12시와 공휴일과 주말 오후 2시에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봄날의 벚꽃을 즐길 수 있게 했다. "봄봄이천, 벚꽃투어"는 흐드러지게 핀 설봉공원 벚꽃길을 걸으며 음악과 어우러진 시원한 분수쇼를 감상하고 세계최고
평택시가 외국인 주민과 다문화가족을 위한 정책 기본계획을 최종 확정했다.3일 시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지원 협의회의 심의를 거쳐 "제1차(2024-2028) 평택시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 정책 기본계획"을 확정했다.기본계획에는 △"참여"성장하는 사회참여 제고 △"공감"존중하고 소통하는 인권중심 △"성장"이주민과 미래세대 서비스체계 활성화 △"협업"거버넌스 협력체계강화 등 4대 정책전략과 11개 정책과제, 97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됐다.시는 향후 5년간 22개 부서에서 정책목표 달성을 위해 함께 협업해 수행한다는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환경변화와 새로운 정책 수요를 반영하는 거시적이고 종합적인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을 통해 지속적이고 일관성 있는 정책 추진을 도모하기 위해 기본계획을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현재 평택시 관내 외국인 주민 수는 2013년 1만9032명(4.3%), 2017년 3만1957명(6.6%), 2022년 4만3588명(
화성시 최대 규모인 정조효노인복지관이 오는 12일 정식 오픈한다.정조효노인복지관은 총사업비 211억원을 투입해 태안 3지구 근린공원 내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됐다. 지난 2022년 6월 착공해 2023년 11월 준공 후 지난 1월부터 시범 운영 중이다. 이 복지관에는 상담실, 물리치료실, 경로식당, 당구장, 탁구장, 노래방, 장기·바둑실, 대회의실, 프로그램실, 서예미술실, DIY 공예실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화성시는 또 총 수용인원 100명의 시립화성 실버드림센터도 갖출 예정이다. 실버드림센터는 부지 바로 인근에 있는 오음공원 치유산책로와 연계돼 자연친화적인 휴식의 공간을 제공한다.화성시는 동부·동탄지역에 "시니어플러스센터"도 마련할 계획이다. 지하1층, 지상4층 규모의 설계된 이 센터는 노인 일자리지원기관인 시니어클럽과 동부권 노인회관의 복합시설로 활용된다.정명근 화성시장은 "화성시는 여가생활 공간, 안심돌봄 환경 제공, 일자리 지원 등 다양한 분
의왕시(시장 김성제)는 시청 소회의실에서 "탄소중립 지원센터 설립과 운영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의왕시 탄소중립 지원센터의 설립과 운영 계획, 탄소중립 활성화를 위한 교육·홍보 방안, 탄소중립 지원센터 공간 구성(안) 등을 보고하고 이에 대한 관계 공무원들의 의견을 공유했다.2025년 탄소중립 지원센터 운영 국고보조금을 신청한 의왕시는 이번 연구용역을 토대로 탄소중립 지원센터를 설립하고 운영할 계획이다.탄소중립 지원센터가 설립되면 "탄소중립 기본계획" 이행점검과 온실가스 인벤토리 구축 등 법정사무와 함께 유관기관 자원 연계, 지역 역량 강화, 시민 실천 확산 등의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의왕시 탄소중립·녹색성장 실현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의왕시 지역 여건과 환경 특성이 반영된 탄소중립 지원센터를 설립해 의왕시가 탄소중립 선두주자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상의 성과를 이뤄나가겠다"고
안양시는 평촌동 농수산물도매시장 옆 유휴부지(동안구 흥안대로305)의 캠핑용 자동차 전용 임시주차장을 기존 12면에서 총 34면으로 확대 조성해 운영 중이라고 3일 밝혔다.안양시에 등록된 캠핑용 자동차 수는 약 150여대(2024년 3월 기준)이다.시는 2022년 1월 농수산물도매시장 옆 유휴부지에 12면의 전용 임시주차장을 처음 조성했다. 다음 해인 2023년 7월 노후화로 운영을 중단한 안양종합운동장 내 야외수영장 부지를 활용해 41면을 조성했다.올해는 3월부터 4월 초까지 기존 12면의 농수산물도매시장 옆 유휴부지에 주차 구획선 설치 공사를 실시해 총 34개 주차면을 확보했다.이에 따라, 관내 전용 임시주차장은 2곳에 총 75면으로 등록된 캠핑용 자동차의 약 50% 규모다.안양도시공사는 전용 임시주차장 이용률을 높이고자 기존 11만원의 정기주차요금을 오는 5월 1일부터 2만원을 경감해 9만원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최대호 안양시장은 "향후 유휴부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캠핑용
수원시(시장 이재준)가 수원시 농산물 공동브랜드인 "수올담 : 수원의 올바른 농산물을 담다"의 상표출원 등록을 해 2034년 3월까지 10년간 "수올담" 상표를 독점 사용한다. 2일 시에 따르면 지난 1일 수원시 홈페이지에 "수올담" 사용신청 공고를 게시했다. 이에따라 시에서 생산된, GAP·유기·무농약 인증을 받은 품질이 우수한 농산물·가공식품에 "수올담" 상표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수원시에 농산물 생산지를 둔 생산자·단체와 농산물을 원료로 이용해 가공식품을 생산하는 가공업자가 사용 신청을 할 수 있다. "수원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 심의위원회"에서 심의해 승인 여부를 결정한다. "수올담" 사용승인의 유효기간은 지정일로부터 2년이고 규정 위반 등 사유가 없으면 만료일부터 2년간 자동 연장된다. 사용권자는 사용품목에 대한 품질과 유통기준 등을 준수하고 사용권자로서 의무와 책임을 다해야 한다. 사용승인을 받지 않은 사람이 디자인을 임의로 사용하거나 거짓 또는 유사한 상
파주시(시장 김경일)가 2일 세종시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에서 열린 "2023년 교통문화지수 우수 및 개선 지자체 시상식"에서 인구 30만명 이상 시 29개 중 3위를 달성했다고 3일 밝혔다.앞서 파주시는 지난 1월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2023년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에서 경기도 지자체 중 유일하게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교통문화지수는 국토교통부가 매년 전국 229개 기초 지자체를 대상으로 운전행태, 교통안전, 보행행태 등을 객관적으로 조사해 지자체 간 교통문화 수준을 비교·평가한 것으로, 지역 교통문화 의식을 나타내는 대표적인 지표다.그간 파주시는 △교통안전 종합대책 수립 △교통안전 업무협약 체결(파주시-파주시의회-파주경찰서-파주교육청-대한노인회) △교통안전 협의체(7개 기관, 8개 단체, 9개 사) 구성과 대책 회의 △교통안전 유튜브 영상(절대지켜!) 제작과 홍보물 배포 △교통약자 스마트 횡단 시스템, 보행자 바닥 신호등 등 교통안전시설물 확충 등을 통해 교통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마약류 폐해 예방을 위해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대응책 마련에 나선다. 시는 3일 오후 광명시보건소에서 "제1회 광명시 마약류 폐해 예방관리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마약 폐해에 대응하기 위한 민관협의체 구성은 이번이 처음이다. 협의체에는 보건소와 교육청소년과 등 시 관계부서와 광명시의회, 광명경찰서, 광명소방서, 광명시의사회, 광명시약사회, 정신건강복지센터, 하안종합사회복지관, 1인가구지원센터,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 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가 참여한다.시는 국내 마약류 범죄가 갈수록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마약류와 약물 오남용 폐해로부터 시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관련 기간관 협력을 통해 예방 방안과 대책을 강구할 목적으로 협의체를 구성했다고 설명했다.시는 이날 협의체 회의를 통해 관내 마약 관련 사건과 사례를 공유하고 마약류와 약물 오남용 사례 발생 시 대책과 이들 폐해로부터 특히 취약한 아동․청소년을 보호하는 환경 조성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미래의 주인공인 청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청년 취업부터 자립, 정착까지 적극 지원한다.3일 고양시에 따르면 시는 하반기 개관하는 내일꿈제작소를 기점으로 청년 거점 공간 운영을 강화하고 일자리·교육·주거·복지·참여 권리 5개 분야 청년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청년들의 꿈을 지원할 계획이다.지난 1일 청년 취·창업 생태계의 거점이 될 생활 SOC복합시설 "내일꿈제작소"가 화정동에 준공됐다. 고양시 미래산업을 위한 청년인재들을 육성할 내일꿈제작소는 임시 운영을 거쳐 하반기 정식 개관할 예정이다.2019년 4월 착공한 내일꿈제작소는 총사업비 200억원을 투입해 화정역 인근에 지하 1층~지상 4층 건물로 들어선다. 특히 2층에 조성되는 창업지원 공간은 청년 창업가들을 위한 스타트업 입주공간이다. 청년창업 관련 멘토단을 구성해 지속적인 피드백을 제공하고 동국대·한국항공대 창업보육센터 등과 연계해 자생력 있는 스타트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인프라를 확장해나갈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3일 청소년 폭력 예방 전문기관인 "푸른나무재단"과 청소년 사이버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에 따라 GH는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도내 초등학교 100곳에 사이버 폭력 예방교육 활동 기금 1억2000만원을 지원한다.GH는 특히 남양주시 다산 가람초등학교를 시작으로 펼쳐지는 경기도 청소년 사이버 폭력 예방교육 사업에 공사 임직원을 보조강사로 파견한다.박길성 푸른나무재단 이사장은 "아이와 부모가 모두 행복한 살기 좋은 경기도를 만드는 새로운 도시·주거 공간을 제시하는 지역사회공헌 활동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김세용 GH 사장은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을 위해서는 시설 환경도 중요하지만 건강한 지역문화 마련도 필요하다"며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를 기반으로 예방 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대한민국 반도체산업의 중심도시인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2024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국가브랜드대상"에서 "반도체산업선도도시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국제광고협회(IAA)에서 선정한 세계 3대 광고제 중 하나인 "뉴욕페스티벌"이 주최하고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대상 한국위원회"가 주관한 "국가브랜드대상"은 다양한 분야에서 높은 경쟁력을 갖춘 브랜드를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로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주최 측이 측정한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CI:National brand Competitiveness Index)에서 용인특례시는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중 "반도체산업선도도시 부문"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평가 항목 중에선 브랜드 인지도의 점수가 가장 높았다. 이는 민선 8기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취임한 뒤 이끌어 낸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이동·남사읍), 국가산단과 원삼면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삼성전자 미래연구단지(기흥캠퍼스) 등 세 곳에 대한 국가
경기도교육청이 사립학교 법정부담금 미납 관련 제도를 감액 제재에서 인센티브 정책으로 전환해 공립과 사립학교 간 균형성장을 이끈다.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사립학교 법정부담금 미납과 관련한 제재를 개선한다고 3일 밝혔다.사립학교 법정부담금이란 교직원들의 연금, 건강보험료 등 사립학교법인에서 부담해야 하는 경비로, 도교육청은 법정부담금 미전입률에 따라 사립학교의 운영비를 최대 3% 감액해 왔다.각 사립학교의 납부 여력을 고려하지 않고 학교 운영비를 일괄적으로 삭감하는 정책은 사립학교 교육의 질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등을 통해 지속해서 제기됐다.이에 도교육청에서는 사립학교 법정부담금 미납교에 대한 운영비 감액 조치를 폐지하고 공립학교와 동등하게 학교 운영비를 지급한다.또 법정부담금 납부를 적극적으로 유도하고자 인센티브 정책, 전문가 상담 등으로 전환해 추진한다.특히 법정부담금 납부 우수법인에 대해서는 △교육환경개선사업비 추가 지원 △학교법인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2023년 중소기업·소상공인 특례 보증 출연 실적 우수 시에 선정돼 3일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시석중)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3일 밝혔다.중소기업·소상공인 특례 보증 사업은 시와 경기신용보증재단이 협력을 통해 담보 능력 부족으로 대출이 어려운 기업에 보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광명시는 유례없는 복합 경제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특례 보증 지원을 위해 2022년 8억 원, 2023년 17억 원을 출연했으며 경기신용보증재단은 광명시의 출연금을 기반으로 지난해 중소기업·소상공인 437개소에 총 172억 9천300만 원 규모의 특례 보증을 지원했다.이날 감사패 전달식은 박승원 광명시장, 시석중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양 기관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고금리·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특례 보증 사업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광명시는 중소기업 맞춤형 지원을 통해
4월 시작과 함께 수도권 곳곳에 봄꽃 명소에는 벚꽃, 유채꽃 등이 활짝 피어 관광객들을 부르고 있다.경기도는 공식적으로 벚꽃이 피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해보다는 일주일 늦었지만 그래도 역대 5번째로 이르다. 이번 주말 "시흥시티투어 버스" 타고 봄꽃 향기와 서해의 아름다운 일몰 여행을 떠나보는 건 어떨까? 은계호수공원은 시흥의 봄소식을 가장 먼저 전하는 곳이다. 호수 옆 오난산에 벚꽃을 시작으로 철쭉이 만개하면 비로소 진짜 봄이다. 은계호수공원은 시흥시 은행동 일대에 조성된 공원으로, 시민들의 쉼터이자 각종 공연이 펼쳐지는 공공 문화공간으로 활용된다. 은계호수와 오난산이 하나로 이어져 도심 속에서도 자연을 즐기며 휴식하기 좋아서 인근 주민들에게 사랑받는 공원이다. 저녁에는 호수공원의 랜드마크인 음악분수에 은은한 조명이 더해져 봄날의 낭만을 즐길 수 있다. 호수공원 바로 옆의 오난산전망공원은 가볍게 걷기 좋은 동산이다. 산책로가 완만하고 정비도 잘 돼 아이들과 함께 산책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