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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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는 21일 자활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자활근로사업단인 "오피스드림"을 개소했다고 22일 밝혔다.이날 행사에서는 이승욱 복지정책국장, 김주원 파주지역자활센터장, 최명성 사회복지협의회장, 파주지역자활센터 운영위원, 자활참여 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축사, 경과보고, 제막식 등이 진행됐다.자활근로사업단은 근로 능력은 있지만 일자리를 찾지 못한 저소득층 주민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자 등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이번에 개소된 자활근로사업단 "오피스드림"은 문구·사무용품 등을 판매하는 문구사업단으로, 파주시 중앙로 193, 110호에 위치하고 있다.이승욱 복지정책국장은 "문구사업단이 파주시 대표 자활근로사업단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관내 기관에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며 "참여자들이 자활사업을 통해 자립 역량을 길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파주지역자활센터는 이번에
의왕도시공사(사장 성광식) 조류생태과학관은 왕송호수 일대에서 생태환경 모니터링 활동 중 천연기념물 205-2호로 지정된 노랑부리저어새(Platalea leucorodia)가 카메라에 포착됐다고 22일 밝혔다.이상민 조류생태과학관 팀장에 따르면 노랑부리저어새는 몸길이가 90cm에 달하는 황새목의 대형조류로 낮은 습지나 호숫가에서 끝이 평평하고 노란 주걱 모양의 부리를 좌우로 저으며 곤충과 물고기, 습지식물의 열매를 먹이로 삼고 있는 희귀한 겨울철새다. 이날 확인된 노랑부리저어새 2개체는 목 부위를 황적갈색의 여름깃으로 변환하고 유라시아 등 구북구 일원으로 북상 준비를 하기 위해 잠시 머물고 있다고 설명했다. 성광식 의왕도시공사 사장은 "지난 겨울부터 최근 2개월 동안 왕송호수에서 천연기념물 큰고니, 멸종위기종 큰기러기, 천연기념물 노랑부리 저어새 등 희귀 겨울 철새들이 연달아 포착된 것은 의왕시 대표 관광명소인 왕송호수가 생태적으로 복원됐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라 매우 기
파주 "캠프하우즈 공여구역 주변지역 도시개발사업"이 한층 가속화될 전망이다.22일 시에 따르면 해당 사업이 중앙토지수용위원회(이하, 중토위)의 공익성 심의에서 통과됐다.공익성 심의는 공익사업의 시행자가 토지수용을 위해 국토부장관의 사업 인정을 받는 절차다. 파주시는 지난 14일 열린 중토위 공익성 심의에 참석해 사업의 시급성을 설명하고 보상률 상향 방안 등 다양한 공익 확보 방안을 제시하며 사업에 대한 시의 확고한 의지를 밝혔다. 이에 중토위는 공익성 확보를 위한 협약에 명시된 사항의 이행과 성실한 보상 협의 절차 이행 등을 조건으로 심의를 통과시켰다. 캠프하우즈 도시개발사업은 조리읍 봉일천리 일원 47만 9000㎡에 단독주택과 공동주택을 조성하는 도시개발사업으로, 시는 2021년 민간사업자와 기본 협약을 체결해 사업을 추진해 왔다. 시는 이번 사업이 마무리되면 미군기지 이전에 따라 침체된 지역 경제가 활성화되고 노후화된 주거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경일 파주시장
수원시(시장 이재준)는 21일 수원시청에서 김현수 제1부시장 주재로 의사 집단행동 관련 응급의료협의체 3차 긴급회의를 열고 의사 집단행동에 따른 주요 추진 사항을 파악했다. 응급의료 협의체는 의료계 집단행동이 장기화하는 상황에서 대형병원, 응급의료기관에 환자가 몰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이송·전원 지침을 공유했다.수원시는 의료계 집단 휴진에 대비해 시기별·상황별 피해(예상) 시나리오를 만들고, 대응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 대한의사협회가 집단행동을 확대하고 개원의가 휴진하는 등 파업 동참 움직임이 있으면 병·의원급 의료기관별로 전담 공무원(1인당 5개소 이내)을 배치해 진료 운영 여부를 점검할 계획이다. 수원시는 구별 점검반 편성을 완료했고, 점검반 매뉴얼을 배포했다. 개원의가 집단휴진에 동참하면 즉각 점검반이 활동을 시작한다. 수원시보건소는 2월 28일부터 보건소별로 민원대응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민원대응센터는 "보건의료재난"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운영한다.보건소 방문간호사는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4월 6일 시행하는"2024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시험 장소를 도교육청 누리집에 22일 공고했다. 시험 장소는 △수원 시험지구 8교 △용인 시험지구 5교 △의정부 시험지구 4교 △고양 시험지구 3교 △소년원 및 교도소 3개 기관이다. 도교육청 누리집 인사/채용/시험–시험정보–시험안내에서 응시자별 수험번호에 따라 배정된 시험 장소와 시험실을 확인할 수 있다. 응시자는 시험 당일 수험표와 신분증을 지참해 오전 8시 30분까지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 일부 과목 응시자는 해당 응시과목 시작 10분전까지 입실하면 된다. 신분증은 주민등록증 외에 청소년증, 주민등록번호가 포함된 여권, 장애인등록증을 지참하면 된다. 주민등록증(또는 청소년증)을 분실했을 경우 주민등록증(또는 청소년증) 재발급 신청 후 교부 받은 "주민등록증(또는 청소년증) 발급신청 확인서"를 임시 신분증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제1회 검정고시 합격자는 5월 9일(목) 도교
오산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가 21일 세교3지구 지정 관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를 위해 시와 공사는 선제적으로 광역도로망을 준비하고 원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현안 간담회는 지난 2월 이권재 오산시장과 이한준 LH 사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첫 회동을 진행한 데 이어 한 달여 만에 다시 성사된 두 번째 회동이다. 시는 21일 오후 LH 경기남부지역본부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오산IC 상공형 입체화와 경부선 횡단도로 직결 연결로 개설 △(가칭)반도체고속도로↔세교3지구 연결도로 개설 등 도로교통망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현안 간담회에는 오산시에서는 이권재 시장과 시청 주무부서 관계자가, LH측에서는 이한준 사장과 강오순 경기남부지역본부장, 임현석 스마트도시계획처장, 임홍상 도시지정팀장 등 세교3지구 사업 관련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모두발언에서 "오산지역 현안에 큰 관심을 가져주시는 이한준 사장
이수정 국민의힘 경기 수원(정) 후보는 22일 수원(병)에 출마한 산업통산자원부 장관 출신 방문규 후보, 서울 강남(병)에 출마한 삼성전자 사장 출신 고동진 후보와 함께 수원 매탄동에 위치한 삼성전자를 찾아 수원시 재정자립도 향상 등을 위한 대책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이 후보는 "수원시 재정자립도가 20년 만에 반토막이 났다. 동시에 채무비율은 상승해 지방채 상환부담이 늘어났고 인건비, 공공기관 출연금, 민간위탁 및 보조금 등 경상적 경비까지 감안하면 가용 예산이 굉장히 적어져 현상유지도 어렵다. 실제로 예산규모는 2021년 3조5476억원에서 2024년 3조740억원으로 오히려 줄어들었다"며 "지난 1월 정부가 발표한 반도체메가클러스터를 수원 제2도약의 기회로 삼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방 후보는 "수원을 중심으로 한 반도체메가클러스터가 조성된다면 346만개의 일자리가 창출되고 650조 규모의 생산유발효과가 기대된다"며 "이를 수원 재정자립도 등 재정 여건 향상의 모
용인문화재단(이사장 이상일)은 조직 슬림화를 통한 업무의 효율성 제고와 조직의 내실 강화를 위해 조직개편에 나섰다.이번 조직개편은 △전사 차원의 내·외부 소통 기능 강화 △시민 밀착형 문화예술 사업 기능 강화 △지역예술인 지원 확대 △용인시립예술단 본부화 운영과 효율성 제고를 위해 이뤄졌다. "3본부 1예술단 12팀"에서 "2본부 1예술단 10팀"으로 개편해 조직의 주요 현안들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조직을 슬림화 하고 업무역량과 전문성 등을 고려한 인사 발령을 시행했다.또한 이를 바탕으로 용인문화재단은 올 상반기 주요 추진사업과 운영 계획 방향을 밝혔다."세상 모든 어린이를 위한 문화예술 체험 공간"이 슬로건인 "용인어린이상상의숲"은 팬데믹 이후 3년 반 만에 지난 12일부터 주 5일에서 주 6일제로 확대 운영해 시민들을 반기고 있다. 공연·예술·미술·요리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유료 콘텐츠와 △북그라운드 △인터랙티브 아트존 △알로록그라운드 △천개만개 놀이터 등 7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21일 핵심 정책사업 현장을 직접 점검하기 위해 원당역 일대를 찾았다. 이 자리에서 이 시장은 "원당 구도심의 근본적 성장을 위해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이 시장은 핵심공약 세 번째 현장방문으로 성사혁신지구, 원당4구역 재개발 현장, 원당버스공영차고지 예정지를 방문해 추진상황을 점검했다.이 시장은 성사혁신지구 조성사업 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을 보고받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성사혁신지구는 2019년 12월 서울 용산, 천안, 구미 등과 함께 제1호 국가시범지구로 선정돼 연면적 99,837㎡의 주거·산업·행정·생활 SOC 기능 등이 집적된 복합거점으로 조성 중이며 올해 말 준공을 위해 공사가 한창이다. 이 시장은 이어 올해 8월 준공을 앞둔 원당 4구역 현장을 찾아 주택재개발 현장 세대를 점검하고 원당 재창조 프로젝트에 대한 총괄 보고를 받았다. 이 시장은 "원당역 인근 구도심은 예전에는 지역 교통 중심지였으나 점점 그 입
성남시는 복정정수장(수정구 복정동)에 고도정수처리시설 설치와 정수장 개량 공사를 완료하고 오는 27일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수돗물 품질 향상을 위해 2019년 4월부터 최근까지 5년간 총사업비 1119억원을 들여 고도정수처리시설 설치와 병행한 정수장 개량 공사를 했다.고도정수처리시설은 고온, 가뭄 등으로 조류가 대량 발생할 때 수돗물에서 나는 특유의 맛과 흙냄새, 곰팡냄새를 제거하는 시스템이다.수돗물을 오존으로 살균하는 과정과 숯(활성탄)으로 한 번 더 걸러주는 공정을 추가해 정수 처리한다.기존의 정수처리 공정으로는 잡기 어려운 미량의 유기 오염물질 등을 없애 물맛을 개선한다.총사업비(1119억원) 중 423억원(국비 296억원·시비 127억원)이 고도정수처리시설 설치에 투입됐다.정수장 개량 공사는 696억원(전액 시비)이 투입됐다. 시는 시설이 낡은 제1·2정수장을 철거한 자리에 하루 3만4000톤 처리 규모의 정수장을 새로 지었다.이에 따라 복정정수장은
신상진 시장표 "현장 중심의 선제적 적극 행정"이 빛을 발하고 있다. 신상진 성남시장이 취임 이후 일관되게 강조하고 있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선제적 적극 행정 노력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지자체 적극 행정 종합평가"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면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행안부 종합평가에서 적극 행정 추진체계 구축과 역량 강화 교육 등 기관장의 적극 행정 추진 의지와 적극 행정 성과 창출 노력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신 시장의 적극 행정 노력도를 인정받았다.신 시장은 확대간부회의 때마다 "시책 추진에 있어 공정과 상식이라는 원칙은 지키되 유연하고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시 발전에 도움 된다"면서 "시책 사업과 민원은 직접 현장을 찾아 확인하고 점검하는 현장과 시민 중심의 적극 행정을 펼쳐 달라"고 강조했다. 시는 법무과를 적극 행정 전담 총괄 부서로 지정하고 법무과장이 적극 행정 책임관을 맡는 적극 행정 추진체계를 구축했다. 다양한 부서와 관련된 적극 행정 업무를 체계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올 2월 경기도 지자체 가운데 무역수지 1위를 기록했다. 22일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용인시 소재 기업들의 2월 수출액은 16억 80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08% 증가했다. 수입액은 5억 8000만 달러였다. 이에 따라 무역수지는 11억 달러 흑자를 기록해 경기도 지자체 중 1위를 차지했다. 무역수지는 지난해보다 330% 증가한 것으로 전국 지자체 가운데서는 7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용인특례시 기업의 수출 실적은 반도체 불황으로 2022년 6월부터 수출액이 점차 감소하기 시작해 한때 무역수지 적자를 기록하기도 했으나 지난해 9월부터 수출액(전월 대비 +113%)과 무역수지(전월 대비 +1144%)가 큰 폭으로 상승하기 시작했다. 주요 수출 품목은 반도체(75.6%), 기타 기계류(4.5%), 반도체 제조용 장비(1.6%), 전자응용기기(1.5%), 자동차부품(1.4%) 등이 늘었고 주요 수출국은 중국(50.8%), 베트남(9.6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21일 오후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 "2024 대구 IB 글로벌 콘퍼런스"에 참석했다. 콘퍼런스는 오는 23일 까지 3일간 열리며 주제는 "Inspiring Learners, Realizing Potential(학습자 영감 제공과 학습 잠재력 실현)"이다. 임 교육감은 콘퍼런스 원탁회의에서 국제 바칼로레아(IB·International Baccalaureate) 본부를 향해 △교원 양성을 위한 연수 확대 △IB 교재의 한국어판 확대 등을 요청했다.이날 올리페카 헤이노넨(Olli-Pekka Heinonen) IB 본부 사무총장은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혁신적인 생각을 공유해줘서 감사드린다"며 긍정적인 입장을 보였다.이번 콘퍼런스에는 한국, 중국, 홍콩, 인도, 오스트레일리아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 교육 관계자 1300여명이 참석했다. 공통 강연과 80여개 다양한 선택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IB 교육과정 특강 △현장 사례 발표 △IB 교육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21일 오후 국공립 시립광명포레나어린이집에서 개원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승원 광명시장과 국회의원, 시·도의원, 학부모와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해 어린이집 개원을 축하했다.시는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 내 국공립어린이집 설치 의무화에 따라 지난해 7월 광명 제14R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과 어린이집 시설에 대한 무상임대 협약을 체결하고 위탁운영자를 선정했다.이후 쾌적하고 안전한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리모델링을 진행해 면적 829.05㎡ 규모에 8개의 보육실과 교사실 등 17명의 보육 교직원이 97명의 영유아를 보육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지난 1월 운영을 시작했다.광명시는 시립광명포레나어린이집 개원으로 국공립어린이집이 33개소로 늘어났으며 내년에 6개소를 확충할 예정이다.박승원 광명시장은 "우리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육아 친화적 기반 시설을 구축하고 질 높은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
한국도자재단이 22일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KICB, Korea International Ceramic Biennale)"의 공식 명칭을 "경기도자비엔날레(GCB, Gyeonggi Ceramics Biennale)"로 변경한다고 공표했다.재단은 이번 명칭 변경을 통해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에서 "세계"라는 명칭을 빼고 "경기(주최 및 장소)", "도자(주제 및 매체)", "비엔날레(형식, 격년제 국제미술행사)"의 의미를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경기도자비엔날레"를 사용한다.올해로 12회를 맞이한 "경기도자비엔날레"는 2001년 처음 시작해 매회 세계 70여 개국, 1000명 이상의 작가가 참여하는 등 전 세계적으로 그 권위를 인정받으며 도자예술 분야 대표 국제행사로 자리 잡았다.올해 개최되는 비엔날레는 오는 9월 6일부터 10월 20일까지 45일간 이천, 여주, 광주 지역을 중심으로 협력에 의미를 담아 "투게더_몽테뉴의 고양이(TOGETHER_Montaigne"s Cat)"라는
경기도가 "생활환경숲 조성 사업" 등 15개 도시숲 조성 사업을 통해 봄철 미세먼지 대응 총력에 나선다. 도는 올해 공원과 숲 등 181개 사업지에 471억 원을 투입해 녹색 생활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181개 사업 내용은 △가로숲길 25개소 △쌈지공원 47개소 △학교숲 16개소 △도시숲길 정비 13개소 △도시숲 리모델링 16개소 등이다. 올해 도시숲 사업 중 가장 긴 구간의 가로숲길이 조성될 지역은 연천역로 구간이다. 연천군 연천읍 차탄리 일대에 약 5km 구간에 가로숲길이 조성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수원시 영통구 반달로 등을 포함하여 총 25개의 지역이 대상지로 결정되어 도시숲 조성 공사에 착수한다.자투리 공간을 활용해 녹색 쉼터를 제공하는 쌈지공원은 올해 47개소가 조성된다. 용인시 기흥저수지 순환산책로 매립지에 5,000㎡ 쌈지공원을 포함해 시흥시의 호조벌을 품은 생태 쌈지공원 등 주변 환경과 지형을 활용한 공원이 만들어진다. 학교 내 부지를 활용
경기도는 지난 1월 26일부터 2월 29일까지 도 전역에서 불법 현수막 단속을 시행한 결과 규정위반 정당 현수막 2천489개를 정비했다고 22일 밝혔다. 수원, 고양, 부천, 평택시는 도와 합동점검을, 나머지 27개 시군은 자체 점검했다.주요 위반 유형은 설치기간(15일) 위반이 79%(1천968개)로 가장 많았고 현수막 높이 등 설치 방법 위반 9%(212건), 정당명·연락처·표시기간 등 표시 방법 위반 6%(159건) 순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4월 국회의원 선거 기간 개시(3월 28일) 전까지 각 정당에서 경쟁적으로 현수막을 설치하고 있어 불법사례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27일까지 시군과 함께 집중점검을 할 예정이다. 정당과 옥외광고단체에 다시 한번 개정된 옥외광고물법령을 안내하고 협조도 요청할 계획이다. 선거기간(3월 28일~4월 10일)에는 공직선거법 제90조(시설물 설치 등의 금지)에 따라 정당 현수막은 설치할 수 없으며 공직선거법 제67조(현수막)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아홉 번째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산화한 서해수호 55용사를 추모했다.김 지사는 22일 자신의 SNS를 통해 "바다를 지키며 산화한 용사를 추모하며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과 연평도 포격전, 최후의 순간까지 소임을 다했던 영웅들의 헌신을 기린다"며 "숭고한 희생 위에 오늘이 있음을 깊이 새긴다"고 적었다.김 지사는 이어 "목숨 바쳐 나라와 국민을 지킨 영웅들의 희생에 보답하는 길은 다시는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는 평화의 바다를 지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한반도에서 가장 긴 접경지역을 가진 경기도는 굳건한 안보 위에 평화의 한반도를 만드는 데에 진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김 지사는 "다시 한번 영웅들의 안식을 기원한다. 영원히 기억하겠다. 유가족과 참전 장병들께도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 한다"고 끝맺었다.서해수호의 날은 지난 2016년에 제정된 기념일로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전 등 북한의 도발에 맞서 싸운 호국영웅들의 뜻을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위기가구를 발굴하는 시민에게 포상금을 지급한다.시는 위기가구에 대한 주민 관심을 높이고 발굴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위기가구 발굴 신고자 포상금 지급 사업"을 올해 새로 도입하고 2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신고 대상은 생계곤란, 질병, 장애, 고독사 위험 등 위기상황으로 인해 도움이 필요한 광명시민이다. 위기가구 발견 시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 등을 통해 신고하면 된다.위기가구로 신고된 주민이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계층 △저소득 한부모가족 △긴급지원 가구로 선정되면 위기가구 발굴 신고자에게 포상금 5만 원을 지급한다. 동일 제보자에 대한 포상금 한도는 연간 30만 원이다.단 관련 법에 따른 신고의무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공무원, 위기가구 당사자와 친족이 신고한 경우 등은 포상금을 지급하지 않는다.박승원 광명시장은 "1인 가구, 고령화 등 사회구조 변화로 사회적 고립 현상이 심해지고 있다"며 "숨은 위기가구를 찾아
경기 광주시는 21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청석공원에서 "제32회 세계 물의 날" 기념행사를 열었다.이날 행사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주임록 시의회 의장, 김동구 한강유역환경청장, 윤덕희 경기도 수자원본부장, 특별대책지역 수질정책협의회 및 기관·사회단체장 등 700여명의 시민들이 참석했다.행사는 "맑고 깨끗한 경안천 지키기 실천 결의문"을 낭독하고 관내 각 지역 하천에서 채수한 하천수를 오염과 물 부족으로 찌그러진 지구본에 담는 퍼포먼스를 통해 시민의 통합과 수질보전을 지속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참석자들은 기념식 종료 후 4개 구역으로 나눠 청석공원에서 시작해 경안천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 등 각종 오염물질을 수거하는 클린데이도 함께 실시하며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또한,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과 함께 2026 경기도 종합체육대회 유치를 기원하는 결의도 다졌다.방 시장은 "수도권 2천700만 시민의 식수원인 경안천을 우리의 소중한 자원으로 잘 활용하고 보존과 개발이 공존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