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총 67,565 건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20일 이민근 시장이 대통령실 전선영 국민공감비서관과 함께 안산스마트허브 내 기업을 방문하고 "안산시 중소기업인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국가산업단지 기업인 단체 가운데 가장 규모가 큰 스마트허브경영자협회 최철호 회장과 스마트허브여성경영자협의회 변화순 회장 등 시 소재 중소기업 경영인 12명이 참석했다.간담회에 앞서 이민근 시장과 전선영 대통령실 국민공감비서관은 전동기·부품 제조 전문기업인 ㈜지엔텍과 엔진·부품 제조 전문기업인 ㈜한국알앤드디 생산공정 현장을 각각 방문해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기업인들의 주요 건의 사항은 반월·시화국가산단의 지원시설 인프라 부족 해소와 청년이 찾는 산업단지로 변모하기 위한 "산업단지 브랜드존 조성사업" 추진 등이 제시됐다. 이와 함께 △RE100 대응을 위한 정부 인증과 허가 절차 마련 △중소기업 시설투자 등을 위한 자금과 금리 지원 △K-방산 산업에 대한 중소기업 진출 진입장
시흥시(시장 임병택)와 시흥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이덕희)이 관내 청소년·청년 동아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시흥시청소년·청년동아리지원사업"은 올해로 11년째 이어지는 시흥시 대표 청소년 활동 지원 사업이다. 지난 2014년 30개를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총 2482개 동아리가 지원받았고 매년 5만여 명 이상 청소년들이 참여하고 있다. 시는 오는 4월 5일까지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동아리를 모집한다. 올해는 총 500개 동아리(△청소년동아리 490개 △청년동아리 10개)를 선정할 계획이다. 사업 참여 청소년·청년동아리는 100만원부터 130만원까지 총 5억4125만원을 지원한다. 총 지원금은 전국 최대 규모다. 또 이들에게는 오는 10월 19일 시흥시청에서 진행되는 2024 제9회 "시흥시청소년동아리축제"에 참여할 기회가 제공된다. 지원금을 받은 동아리들은 한 해 동안 학교·마을·청소년기관 등에서 특색 있고 자율적인 동아리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특히 올해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 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 설치한 모듈형 수직농장(단위형 수직다단재배시설)에서 엽채류(배추, 양배추, 갓 등) 파종부터 첫 수확까지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최근 정부가 국내외에서 성장 중인 수직농장 산업의 활성화와 제도적 개선을 모색하는 중요한 시기에 이루어졌다. 시는 수직농장 산업의 확대에 따른 현장 기술지도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 할 수 있는 기반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보고 있다. 모듈형 식물공장에서는 고양시의 지속가능한 농업 실현과 지역 농산물의 품질 향상을 목표로 데이터 수집과 연구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시는 이를 토대로 최적화된 양액시스템, 엘이디(LED), 공조시스템, 사물인터넷(IoT)제어를 통해 연중 안정적인 작물 생산을 가능하게 하고, 소규모 공간에서도 최대한의 생산효율을 낼 수 있는 재배법과 이상적인 재배 환경을 제공하여 고품질의 신선한 채소를 생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고양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
용인특례시는 지난 2022년부터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한 결과 행정안전부의 재난관리평가에서 2년 연속 대통령 표창을 받는 등 5개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시는 행정안전부의 "2023 지역 안전지수"에서 우수지역으로, 여름철 자연재난대책 종합평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경찰청 주관의 제7회 대한민국 범죄예방대상에서 환경 설계를 통한 범죄예방(CPTED)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경찰청장 표창도 받았다.경기도 "2022~2023년 겨울철 풍수해 및 한파 종합평가"에서는 31개 시군 가운데 1위에 올랐다.이처럼 시가 안전관리 역량 강화 노력을 인정받은 것은 민선 8기 이상일 시장 취임 후 모든 분야에서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임하라"는 이 시장의 주문을 적극 실천해 거둔 성과라고 볼 수 있다. 이 시장은 전국 유일의 안전 협업 모델인 "안전문화살롱"을 기획·운영하며 경찰·소방·교육지원청 등 지역 내 주요 기관장들과 매월 만나 시민 안전을 강화하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의 아름다운 관광명소와 먹거리, 즐길거리 등 다양한 관광 정보를 대중에게 알리는 서포터즈가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지난 20일 시청 컨벤션홀에서는 "용인관광 줌in 서포터즈" 발대식이 열렸다. 총 25명으로 구성된 서포터즈는 대학생과 시민, 사진전문가로 구성됐다. 이 가운데 올해 처음 운영하는 사진전문 서포터즈는 용인에 있는 관광자원과 명소를 사진으로 아름답게 담아내 홍보 효율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20명의 서포터즈는 관광과 관련된 정보를 직접 취재해 소개하는 원고를 작성하고 사회관계망서비스를 이용해 홍보한다.또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사업을 진행하는 시의 관광과 관련된 정책을 홍보하고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한 아이디어를 제안·접수할 수 있는 매개체 역할도 수행한다.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이날 발대식에 참석한 서포터즈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발대식이 끝난 후에는 홍보활동 안내, 취재와 원고 작성 방법에 대한 교육도 이뤄졌다.이 시장은 "대한민
경기도가 마케팅이나 역량 강화 교육 등 기업이 원하는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는 "경기 수출 기회 바우처 사업"을 올해 확대 개편하고 4월 1일까지 참가기업 150개 사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수출 기회 바우처 사업은 지난해까지 실시하던 "글로벌 히트상품 창출기업 수출지원사업"을 명칭과 내용을 바꾼 것이다. 지원 대상을 50개 사에서 150개 사로 늘렸고 바우처 서비스 지원분야도 "무역보험·보증"이 신설돼 모두 14개 분야로 확대했다.기회 바우처에 포함된 14개 서비스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의 수출지원 항목을 활용할 수 있다. 해당 기업은 총금액 1000만원(자부담 20% 포함) 한도에서 △해외 마케팅 △국제 운송 △해외 규격 인증 등 수출지원 서비스를 자유롭게 선택 이용할 수 있다.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중소기업으로 2023년 수출 실적이 2000만 달러 이하인 업체다.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오는 4월 1일까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경기도가 "2024 메타버스 서비스 제작지원" 참여기업을 다음달 5일까지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2024 메타버스 서비스 제작지원" 사업은 유통 분야에 가상/증강현실 기술을 적극 도입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가상증강현실·메타버스 서비스나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는 사업이다.경기콘텐츠진흥원은 이번 사업을 위해 지난 5일 SK플래닛, LG유플러스, 플랫폼엘, 한화호텔&리조트, 현대백화점 등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해당 기업들은 이번 사업의 수요처로서 공급처(지원기업) 모집을 위한 기술 수요 제공 및 현장 실증을 위한 인프라 등을 지원한다.메타버스 서비스 제작지원 사업에는 총 4억 5000만원의 자금이 투입되며 총 5개 참여기업을 선발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기업은 수행 과제에 따라 최대 1억원까지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선발 주제는 수요처가 제시한 총 5가지 주제로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웹형 증강현실(AR) 매장가이드 콘텐츠 구축 △인공지능 비디오 마스킹
경기도는 경기도 농산물브랜드 G마크 매출액이 코로나19 발생 이전 수준까지 회복했다고 21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지난해 G마크 매출액은 9791억 원으로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9868억원) 대비 99.2%까지 회복됐다. 코로나 발생 직후인 2020년(8434억원)보다는 16%가 늘어난 것이다. 경기도내 G마크 경영체는 지난해말 현재 26개 시군에 337개 업체가 있으며 1850개 품목을 판매하고 있다.G마크의 품목별 비중은 축산물이 3935억원으로 40.2%을 차지하며 곡류가 1978억원(20.2%), 김치류가 1068억원(10.9%), 과실류가 554억원(5.7%), 버섯류가 501억원(5.1%), 채소류가 379억원(3.9%) 순으로 집계됐다.유통형태별 비중은 급식(31.6%)이 가장 크고 농축협(16.8%), 기타(온라인판매, 군납, 프랜차이즈 납품)가 13.9%, 도매시장(13.6%), 대형마트(10.7%), 백화점(1.7%), 수출(0.6%) 순이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20일 올리페카 헤이노넨 국제 바칼로레아(IB·International Baccalaureate) 본부 사무총장과 만나 IB 프로그램 운영 학교 지원과 지속적인 교원 전문성 신장, 공교육 IB 확산을 위한 상호 협력 강화를 약속했다. 경기도교육청(이하 "도교육청")이 도입해 운영하고 있는 IB는 스위스에 본부를 둔 비영리 교육재단인 IB본부에서 개발, 운영하는 국제 인증학교 교육프로그램이다.도교육청은 이날 오전 남부청사에서 열린 간담회에서는 △일반학교 IB 확산 방안 △IB 국제공인 전문강사 연수 지속 △경기도교육청 맞춤형 채점관 양성 △IB 운영교 지원 강화 등 도내 학교의 IB 운영 확산을 위한 협력 방안 등이 논의됐다.올리페카 헤이노넨 사무총장은 "IB의 미래 방향성은 협력이 중심"이라며 "새로운 학교와 하나의 체계로 함께 일하는 것"이라며 "공교육과 협력해 교육과정을 통해 인간으로서 성장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도교육청과 I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용인시체육회의 공공성과 기관 운영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공직유관단체" 지정 신청을 하기로 결정했다고 20일 밝혔다.용인시체육회는 지난 1월 15일부터 24일까지 경기도체육회가 진행한 정기종합감사에서 "공직유관단체" 등록과 "이해충돌방지제도"를 운영해야 한다는 의견을 전달받았다.시는 경기도체육회 감사의견을 수용해 용인시체육회 혁신 방안을 모색하고 "공직유관단체" 등록 절차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공직유관단체" 지정은 지자체의 지원액이 3년 평균 연 10억원 이상일 경우 등록할 수 있다. 경기도 내 지자체 체육회 중에는 수원특례시와 고양특례시를 비롯해 총 16곳의 시·군 체육회가 "공직유관단체"로 이름을 올렸다.현재 시 산하기관인 △용인도시공사 △용인문화재단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용인시산업진흥원 △용인시자원봉사센터 △용인시축구센터 △용인시정연구원 △용인시장학재단은 "공직유관단체"로 지정돼 있다."공직유관단체"로 지정된 기관과 단체는 "공직자윤리법"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전국 지방자치단체장으로는 처음으로 프로당구협회(PBA) 골든 큐 공로상을 수상했다. 이 시장은 지난 19일 그랜드 워커힐 워커홀에서 열린 "23~24시즌 프로당구 PBA 골든큐 시상식에서 공로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지난 해 7월 국내 첫 프로당구 전용경기장인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 개관 후 시는 협회와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와 고양시가 프로당구의 메카로 자리잡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 시장은 그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상을 수상하게 됐다. 이 시장은 수상소감을 통해 "프로당구협회와 당구 팬 여러분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프로당구를 통해 스포츠의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 수 있도록 협회와 지속적인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킨텍스 제2전시장에 둥지를 튼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는 연중 250일 이상의 프로 경기가 열리고 있다. 고양시민 입장료 20%할인, 원 포인트 레슨 등 시민과 가까워 질 수 있
수원의 대표 문화재인 수원화성의 성안마을에 사는 주민들이 훼손된 경미한 문화재를 직접 보수할 수 있도록 문화재수리기능자로 육성하는 "수원화성 마을장인" 사업이 추진된다. 수원시(시장 이재준)는 수원시 화성사업소·경기문화재단돌봄센터와 20일 경기문화재단 회의실에서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성안마을 행궁동 주민을 대상으로 "마을장인 교육"을 실시해 주민들이 직접 문화재를 관리·보수하게 한다. 교육생 모집은 25일부터 4월 5일까지이며 대상은 행궁동에 거주하는 주민(만 65세 이하)으로 이론과 실기교육을 병행한다. 실기교육은 이론교육 90% 이상 수료자만 참가 가능하다. 수원시는 교육을 수료한 마을주민 중 문화재수리기능 자격증을 취득한 5명을 마을장인으로 선발하고 이들은 성벽의 줄눈과 지붕기와 와구토 탈락, 연못관리, 배수로 정비와 같은 경미한 훼손을 직접 보수하게 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화성 마을장인사업은 지역주민을 문화재수리기능자로 육성해 직접 문화재 보수에 참여하게 하
경기도의회 2023회계연도 결산검사 대표위원인 윤종영 의원(국민의힘, 연천)은 20일 수원 이비스앰버서더 리옹홀에서 2023회계연도 결산검사의 선제적 준비를 위해 전·현 결산검사위원이 참여하는 정담회를 개최했다.이번 정담회는 결산검사 전문가 초청 강의와 전년도 결산검사 위원들의 경험 공유, 중점적인 결산검사사항 등의 정보교류의 장으로 2023회계연도 결산검사의 내실화를 기하기 위해 마련됐다.오전 "지방자치단체 회계 및 결산검사" 특강에서는 세입·세출, 기금, 재무제표를 활용한 추가적인 검사 방법 등 결산검사 주요 검사사항과 응용전략 등을 진행했다.이어 가진 전·현직 결산검사위원이 참여하는 정담회에서는 전년도 위원의 결산검사 기법과 다양한 결산검사 경험을 공유하는 한편 실질적이고 다양한 결산검사 정보를 교류하고 결산검사에 대한 열띤 논의도 진행됐다. 대표위원으로 선임된 윤종영 위원은 "저를 포함한 열세분의 결산검사 위원은 결산검사의 중요성을 충분히 인지하고 그 책무를 성실히
오병권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20일 과천시와 군포시 대규모 재정 투자사업 현장을 찾아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오병권 부지사는 먼저 과천시 시립요양원 건립 사업현장에서 심영린 과천시 부시장에게 과천시의 신속집행 현황 보고를 받고 시립요양원 건립 사업에 대한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이어 청년활동지원 공간인 군포시 I-CAN 플랫폼 건립 사업 현장을 찾았다. 오 부지사는 "대규모 투자사업이 지역경기 활성화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다각도로 고민과 노력이 필요하다"며 "지방정부재정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지역경제에 미치는 효과가 배가 될 수 있으므로 집행 현황을 주기적으로 점검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경기도는 매주 신속집행 점검회의를 개최해 집행부진사업 점검 및 집행률 제고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30억 원 이상 대규모 투자사업의 현장을 직접 찾아 점검하고 집행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상반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도는
박승원 광명시장이 경기도 철도기본계획에 신천~하안~신림선이 포함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지난 19일 발표한 경기도 철도기본계획(2026~2035)은 신천~하안~신림선을 포함해 42개 노선 총 연장 645㎞에 40조 7000억원을 투입하는 내용을 담았다. 박 시장은 "신천~하안~신림선이 경기도 철도기본계획에 포함되어 사업추진에 다시 한번 큰 힘을 얻게 됐다"며 "앞으로 경기도와 함께 광역철도망 추진을 위해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 지사는 "신천~하안~신림선은 광명, 시흥 등 서부권 지역 주민들의 서울 접근을 한층 원활하게 할 것"이라며 "광역 철도사업은 수도권 출퇴근 문제 해결의 열쇠인 만큼 서울·인천시와 긴밀하게 협의하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과 제5차 광역교통 시행계획에 반영해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광명시는 경기도를 비롯해 사업을 함께 추진하고 있는 시흥시, 서울 관악구, 금천구와 협력을 강화하고 후속 절차
안양시를 포함한 서울·경기 7개 지자체가 경부선(서울역~안양역~당정역) 지하화 선도사업을 공동 건의했다. 7개 지자체는 20일 경부선 서울역~안양역~당정역까지 총 32㎞ 구간을 지하화 선도사업으로 선정해 줄 것을 촉구하는 공동 건의문을 채택했다.안양시(시장 최대호)과 용산구(부구청장 김선수), 동작구(부구청장 천정욱),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 구로구(구청장 문헌일), 금천구(구청장 유성훈), 군포시(시장 하은호)는 이날 오후 2시 군포시청 대회의실에서 "경부선(서울역~당정역) 지하화 선도사업 선정 공동 건의문"에 서명했다.이 자리는 "경부선 지하화 추진 협의회"의 회의로 경기 2개 시와 서울 5개 구의 각 지자체장과 관련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경부선 지하화 추진 협의회는 안양시가 2010년 공약사업으로 경부선 지하화 사업을 추진하고 2012년 5월 경부선이 지나는 지자체에 공동 추진을 제안하면서 구성됐다.이날 협의회는 공동 건의문을 국토교통부에 전달하기로 하고 추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관내 중소기업의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 홍보 활동 지원을 위해 오는 29일까지"중소기업 국내 전시(박람)회"에 참여할 사업체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이 사업은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국내전시회 참가시 발생하는 기본 부스 임차료, 장치비, 홍보물 제작비 등 사업체당 2백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신청 대상은 신청일 현재 본사 또는 공장이 이천시에 소재하는 제조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공장등록업체)으로 신청을 희망하는 업체는 이천시청 기업경제과로 방문 신청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이천시는 20일부터 29일까지 신청을 받아 서류심사와 국내외 품질인증 실적, 우수 품질인증, 전시회 준비도 등 평가를 거쳐 12개 사업체 내외를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기업경제과 관계자는 기업체에서 생산한 제품을 널리 홍보하고 판로를 확보할 좋은 기회인 만큼 관내 중소기업들이 많이 참여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경희 시장은 "지난해는 15개 사업체를
안양시의 자매도시인 미국 가든그로브(Garden Grove)시의 고교생들이 방한해 안양의 가정에서 머물면서 한국 문화를 체험하고 있다.20일 시에 따르면 시가 주최하고 안양시동안청소년수련관이 주관하는 "국제교류 고교생 민박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최근 입국한 미국 가든그로브시 고교생 10명은 8박9일 동안 안양과 서울 등 한국의 주요 명소를 방문했다.이번 방문은 지난 1월 안양시 고교생들이 미국 가든그로브시에 방문한 것에 대한 답방 성격이다.안양시와 가든그로브시는 지난 1989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후 총 55회 청소년 민박 연수를 진행하는 등 활발한 인적, 물적 교류를 하고 있다.연수단은 이날(20일) 오전 안양시청에 방문해 최대호 안양시장과의 간담회에 참석했다.가든그로브시의 고교생 루이스 살라자르(Luis Salazar)는 "이번 연수를 통해 한국 문화와 안양시에 대해 이해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면서 "아름다운 도시 안양시와 교류하면서 우정을 계속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안
고양특례시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송수관로 개량공사와 관련해 "송수관로 개량공사의 공법 선정에는 아무 문제가 없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이날 해명자료에서 특정 업체들의 주장을 인용한 보도 관련한 "송수관로 개량공사 신기술·특허공법 선정"에 대해 "송수관로 개량공사에는 구조적, 비구조적, 준구조적 갱생공법이 있다"며 ""상수도 관망진단 매뉴얼"에 의거해 구조적 문제가 확인된 관로는 완전구조적 갱생공법 또는 교체공법을, 수리학적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준구조적 또는 완전구조적 갱생공법을 적용해야 하고 수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비구조적 갱생공법 또는 세척공법을 적용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시는 ""상수도관망 전문기술진단"을 통해 송수관에 대한 직·간접평가를 실시한 결과 도장재 박리비율과 안전율 등 내부압력, 외부하중에 대한 잔존강도가 충분하다는 것을 확인했고 공급 계통별 관로를 분할해 수리적 거동을 분석한 결과 이번 갱생 대상 구간은 수리학적 문제에 이상이
의왕도시공사(사장 성광식)는 왕송호수공원 내 "의왕 스카이레일" 탑승권을 고향사랑 기부제 답례품으로 신규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고향사랑 기부제"란 개인이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금액에 따라 일정 비율을 세액공제할 수 있게 해주는 제도로 기부 상한액은 1인당 연간 500만원이며 지자체는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답례품을 제공할 수 있다."고향사랑e음" 사이트를 통해 의왕시에 기부하면 표고버섯, 꿀, 화장품 등과 신규로 선정된 의왕 스카이레일 탑승권을 답례품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의왕 스카이레일 탑승권은 성인 9000원, 청소년 5000원 상당이며 답례품을 신청하면 우편으로 탑승권이 발송된다.성광식 의왕도시공사 사장은 "의왕을 사랑하는 많은 시민이 고향사랑 기부에 참여하는 기쁨과 함께 의왕시의 대표 관광지인 왕송호수공원에서 스카이레일로 일상의 피로를 풀고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하는 즐거운 시간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