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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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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FC와 수원시자원봉사센터가 20일 수원시장애인복지관에서 올해 첫 공공기관 자원봉사활동을 한다.20일 오전 10시 이승우, 지동원, 윤빛가람 등 수원FC 선수 44명과 임직원 등 모두 80여 명이 수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 모여 주·단기 보호센터 2곳에서 봄맞이 대청소를 진행한다. 오전 11시 30분부터 한 시간 동안 장애인 점심 배식과 설거지 등 봉사활동도 한다. 수원FC 선수들은 이날 봉사활동을 마친 뒤 곧바로 이천으로 전지훈련을 떠날 예정이다.최순호 수원FC 단장은 "올해는 1년 내내 스케줄을 짜서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며 "봉사활동 등 사회공헌활동으로 수원시민과 함께하는 수원FC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최영화 수원시자원봉사센터장은 "공공기관이 함께 봉사활동을 하고 나눔을 실천하며 이를 정착화하는 올해가 되도록 하겠다"며 "시민구단 수원FC의 봉사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성남시는 창업에 실패한 경험이 있는 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청년 재창업 지원사업" 참여자 7개 팀(총 13명)을 선발하고 각 아이템 사업화 지원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시는 이날 오후 2시 성남글로벌융합센터(수정구 달래내로 46) 1층 다목적홀에서 사업 참여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 재창업 지원사업 협약식"을 했다. 협약에 따라 7개 팀의 아이템은 연말까지 사업화 또는 고도화를 지원받는다. 해당 아이템은 △타액을 이용한 반려동물 알레르기 검사 키트 제작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과외 플랫폼 개발 △프리미엄 밀키트 판매 플랫폼 개발 △AI 활용 프롬프팅 교육 어플 개발 △참여형 마케팅 캠페인 생성 서비스 개발 △실시간 운동센터 예약 서비스 개발 △AI 기반 맞춤형 식단 및 영양제 제공 등이다. 성남시는 각 청년 대표와 팀원들에게 전문가를 매칭해 오는 6월까지 3개월간 맞춤형 멘토링과 전문 창업 교육을 지원한다. 이후 창업 프레젠테이션(PT) 대회 결과에 따라 1000만~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원심창기념관 개관식이 17일 팽성레포츠공원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됐다고 18일 밝혔다. 사단법인 원심창의사기념사회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상하이 육삼정 의거 91주년 기념식과 함께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장선 평택시장과 이종찬 광복회장, 한시준 독립기념관 관장, 독립운동가유족 등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표창장 수여, 원심창 의사 약전 봉독, 개관식 테이프 커팅, 기념관 투어, 경과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팽성레포츠공원 내에 위치한 원심창기념관에는 원심창 의사의 삶이 담겨 있는 유물이 전시된다. 특히 원심창 의사가 창간한 통일일보로부터 기탁받은 기록물도 이번 개관식 이후 일반시민에게 공개됐다. 정장선 시장은 "원심창기념관은 의사의 업적을 알리고 청소년들에게 역사의 교육장으로도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원심창 의사의 숭고한 정신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원심창 의사는 평택 출신으로 상하이 "육삼정"에서 중국 주재 일본
화성시 정남장학회(회장 최홍운 이하 "장학회")는 정남면 지역 대학 신입생 10명에 인재육성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학회는 정남면행정복지센터 무궁화실에서 학생 1인당 200만원 후원하는 전달식을 가졌다고 18일 밝혔다.장학회는 정남면에 주소를 둔 대학교 신입생 중 성적이 우수하거나 생활 형편이 어려운 학생 대상으로 매년 대학교 신입생 10명 내외로 장학금을 전달해오고 있다.최홍운 정남장학회 회장은 "대학입학을 축하하며 학문을 사랑하는 정남면의 전통을 더 가치 있게 생각해주기 바란다"며 "지역장학회의 사랑을 받은 만큼 정남면에 애정을 갖고 공부하고 생활해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정남장학회는 1979년 지역인재양성과 지역사회발전에 뜻을 둔 지역 어른 몇몇이 쌀 2가마로 시작한 장학회로, 정규회원과 사회단체, 관내기업들의 자발적인 후원을 통해 지금까지 약 300여 명을 후원해 오고 있다.
안양시는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 주관 "2024년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이에 따라 안양시는 지난 2021년부터 4년 연속으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행안부에 따르면 이번 적극행정 종합평가는 행안부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난해의 △적극행정 추진계획 수립 △기관 노력도 △제도 활용 △우수사례와 시민체감도 등을 평가해 상위 30%인 72개 지자체를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시는 그동안 중점과제와 우수공무원 시민투표 도입, 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 시범운영 등을 통한 시민의 체감도 향상과 적극행정 문화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왔다.이번 평가에서는 특히 △음식물류폐기물 2차 공정 개발 사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이용한 문맹 어르신 자서전 발간 사례가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지난해 경기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장려상, 범부처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행안부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 주거환경 취약가구 40곳에 "해충방제
오는 4월 총선에서 경기남부권에서 출사표를 던진 국민의힘 후보들이 18일 제22회 국회 입성 시 "1호 법안"으로 가칭 "반도체 메가시티 특별법"을 제정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경기남부권역 국민의힘 후보 13명은 이날 오전 경기도의회 중회의실에서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반도체 산업 발전과 지원에 관한 특별법을 제정하겠다"며 이같이 내용을 발표했다.이 특별법은 경기남부권역인 수원·성남·용인·화성·오산·평택·이천·안성 등을 "반도체 메가시티"로 지정하고 규제 완화와 인·허가 패스트트랙 등 정책적으로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기자회견에 참석한 후보들은 이같은 특별법을 제정한 뒤 이를 근거로 지역별 반도체 관련 역점사업을 추진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미래 첨단전략산업의 초격차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속가능성을 높이겠다는 목표다.이날 합동 기자회견에는 참여한 22명의 후보들은 수원선거구 방문규(수원병), 김현준(수원갑), 홍윤오(수원을), 이수정(수원정), 박재순(수원무) 후보
경기도의회(의장 염종현)가 18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의회사무처 5급 이상 공무원을 대상으로 "청렴교육 및 청렴실천 서약식"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2023년도 지방의회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현실태를 진단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해 조직 내 청렴·반부패 실천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교육에는 김종석 의회사무처장과 6개 담당관실, 13개 전문위원실 소속 5급 이상 공무원 70여명이 참석했다.강의를 맡은 김윤지 공직윤리팀장은 지난해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최대 감점요인으로 작용한 "부패인식 및 부패경험 설문조사" 결과를 분석하며 올해 전격 추진할 반부패·청렴정책의 방향성을 소개했다.특히 부패·갑질행위의 실제 사례와 정보를 구체적으로 교육함으로써 조직 내 부패인식을 개선하고 개별 직원의 청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했다.이어 전 직원의 반부패 의지를 표명하는 내용의 "청렴 실천 서약식"과 "청렴 이행 슬로건 퍼포먼스"가 진행됐다.청렴 실천 서약서에는 도의회 공직자로
평택시청 역도팀의 박민영·김승환 선수가 "2024 전국실업역도선수권대회"에서 3관왕을 차지했다.18일 시에 따르면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경남 고성군 고성역도전용경기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박민영 선수는 여자일반부 71㎏급에 출전해 인상 90㎏, 용상 106㎏, 합계 196㎏으로 금메달 3개를 획득해 3관왕을 달성했다. 김승환 선수도 남자일반부 55㎏급에서 인상 100㎏, 용상 120㎏, 합계 220㎏을 기록하며 역시 금메달 3개를 목에 걸었다. 평택시청 역도팀은 이 밖에도 정현섭 선수가 남자일반부 89㎏에서 용상 185㎏, 합계 337㎏으로 동메달 2개를, 서민지 선수가 여자일반부 87㎏에서 인상 100㎏으로 동메달 1개를 목에 걸었다.강병조 평택시청 역도팀 감독은 "올해 첫 대회를 잘 마무리한 것 같다. 남은 기간에도 준비를 잘 해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갑질 없는 교육공동체 실현을 위해 3월부터 전 기관을 대상으로 한층 강화된 갑질 근절 정책을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도교육청은 그동안 조례를 제정하고 신고센터를 체계화하는 등 갑질 근절 기반을 구축하고 갑질 대응 절차와 예방 체계를 갖추기 위해 노력해왔다. 다만 갑질 조사 장기화에 따른 2차 피해가 발생하고 갑질 행위에 대한 처분이 가볍다는 지적이 잇따랐다.이에 따라 도교육청은 2024년 갑질 근절대책을 마련하고 피해자 중심의 사안 처리를 원칙으로 실효성 있고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해 선제적으로 갑질을 예방하고자 한다.이번 대책은 갑질 신고부터 조사·처분·회복·사후관리까지 갑질 업무처리의 모든 단계에서 피해자 중심의 처리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구체적인 내용은 △피해자의 심리 피해 최소화를 위해 갑질 신고 시 전문상담사의 사전상담 실시 △2차 피해 방지를 위해 갑질 조사 기간 30일로 단축 △경각심 제고 등을 위해 갑질 행위 인정 시 경고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재개발 사업 구역 내 보행 환경 개선을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선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18일 오후 제27회 생생소통현장의 일환으로 광명 4R 구역 등 8개 재개발 사업 완료 구역에서 로드체킹을 실시했다. 시는 이날 현장 방문에 대해 시민의 의견을 경청하고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지난 1월 18개 동에서 실시한 "2024년 시민과의 대화"에서 재개발 사업 구역의 보행 환경을 개선해달라는 요청이 다수였고 이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현장 확인에 나선 것이라고 설명했다.시에 따르면 재개발 사업 완료에 따라 인근 지역의 통행량이 크게 늘었으나 일부 구역은 여전히 보행 환경이 열악해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시는 이들 지역의 보행 환경을 분석한 후 안전 확보를 위한 시설물 정비, 보행로 확보, 시선 유도봉 설치, 횡단보도 설치 등의 대책을 마련해 신속하게 시행할 예정이다. 박 시장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보다 중요한 일은 없다"며 "불편 사
경기 광주시가 양벌동에 건립 중인 종합운동장이 올해 예산 420억원을 지방채로 확보하는 등 순항하고 있다.18일 시에 따르면 지난 2023년 7월 31일에 착공한 광주 종합운동장은 현재 주요 부분의 토공을 마무리하고 주 경기장 3개 층 중 1층 부분의 골조가 올라가고 있다. 이에 따라 올해 안에 골조 공사를 마무리하고 늦어도 2026년 2월까지는 완공하겠다는 계획이다.광주시 종합운동장은 1만1천132석 규모로 각종 육상 경기는 물론, 축구장과 야구장, 볼링센터에 광장까지 조성해 스포츠 행사는 물론 문화 행사 등 대규모 행사를 개최할 수 있는 다목적 활용이 가능한 시설로 기능하게 될 것이다.또 시는 종합운동장의 첫 공식 행사로 "2026~2027년 경기도 종합체육대회"를 유치해 1천400만 경기도민과 함께 종합운동장의 개장을 축하하겠다는 계획이다.이를 위해 시는 2026~2027년 경기도 종합체육대회 유치를 신청해 수원시와 치열한 유치전을 벌이고 있다.시 관계자는 "종합운동장의
파주시는 경기도 주관 "2024년 미래기술학교 운영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도비 1억 8400만원을 확보했다고 18일 밝혔다."미래기술학교 운영 지원사업"은 4차 산업혁명 등 산업체계 전환에 적합한 미래기술 분야(인공지능, 빅데이터, 반도체 등)의 교육훈련을 지원해 기업 맞춤형 인력을 양성하고 지역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현재 반도체와 정보기술(IT) 분야 인력 수요는 증가하는 추세지만 파주시를 포함한 경기북부 지역은 현장 교육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파주시는 반도체 수요에 맞는 전문인력 양성 교육과정인 "시스템온칩(SoC)반도체 회로설계 아카데미"를 운영해 우수 실무인력을 양성하고 관내 및 도내 반도체 분야 취업 연계 서비스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이번 교육은 대한상공회의소 경기인력개발원과 협력해 운영되며 집중적인 소프트웨어 교육은 물론 실전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실습 위주로 진행된다. 교육은 4월 말부터 10월까지 총 6개월 과정이며 교육비용은 전액 무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이달 18일부터 4월 25일까지 "안성맞춤 디저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처음 실시하는 이번 공모전은 안성을 대표하는 "먹거리 관광기념품" 선발과 개발 지원을 통해 음식관광 자원 로컬화와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공모 분야는 안성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을 활용해 개발한 디저트로써 특히 관광미식상품화를 위한 안성의 관광지와 연계하는 메뉴개발, "바우덕이, 안성맞춤" 등의 안성만의 독특하고 차별화된 테마를 활용할 경우 가점이 적용된다. 참가대상은 디저트 상품을 개발해 상품화가 가능한 안성시 소재 사업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는 4월 25일 15시까지다. 응모한 작품은 1차 서류심사를 통해 2배수를 선발하고 현장실사와 실물심사를 통해 최종 5개 작품(1등 1개사, 2등 1개사, 3등 3개사)을 선발할 예정이다. ◇ "제1회 안성시 청년 활동Network돌핀 공모사업" 추진 안성시는 "제1회 안성시 청년 활동N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용적률 상향 등 주민 요구를 반영한 합리적인 철산·하안 택지개발지구 지구단위계획 최종안을 수립했다고 29일 밝혔다.대상지는 철산동 449 일원 철산주공 12, 13단지와 하안동 651 일원 하안주공 1~12단지이다.시는 이번 계획안 수립을 위해 지난 8월부터 주민 열람과 설명회 등을 진행했으며 주민들이 제안한 요구사항에 대하여 도시계획 관련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합리적인 관점에서 최대한 수용했다. 시에 따르면 주민들은 기부채납 의무공공기여량을 0~5%로, 중첩용적률을 최대 360%로, 건축물 최고 높이를 150m로 상향해 줄 것 등을 요청했다.8월 주민 열람 당시 계획안은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종 상향, 기부채납 의무공공기여량 10%, 기준용적률 220%, 허용용적률 250%, 상한용적률 280%, 중첩용적률 320%, 최고 높이 130m였다. 우선 기부채납 의무공공기여량은 8%로 낮췄다. 시는 당초 도시계획 연속성과 재건축 정비사업 후 주거밀도 증가
몽골 울란바토르시의 상하수도청과 개발공사의 하수처리시설 전문가들이 안산시를 방문하고 하수처리 문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안산시(시장 이민근)는 뭉크줄 울란바토르시 상하수도청 총괄운영본부장을 비롯해 개발공사의 하수처리 전문가 등 7명의 실무단이 안산시 상하수도사업소와 하수처리장을 방문했다고 18일 밝혔다. 현재 울란바토르시의 하수슬러지 처리 방식은 자연 건조 후 매립하는 방식으로 매립된 슬러지가 도시확장 시 환경문제를 야기시키고 있어 새로운 하수슬러지 처리방식을 강구해야 하는 상황이다.이날 울란바토르시 상하수도청과 개발공사 실무단은 안산시의 선진 상하수도 사업 전반에 대한 소개와 질의의 시간을 가진 후 하수처리장 현장 방문을 통해 안산시의 하수슬러지 처리방식과 울란바토르시의 환경에 맞는 하수처리 방식 도입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뭉크줄 울란바토르시 상하수도청 운영총괄부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안산시의 선진 물관리 방식을 배울 수 있었다"며 "울란바토르시의 환경에 맞는 하수슬러
수원시(시장 이재준)가 "2024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국가안전대진단)"을 앞두고 4월 21일까지 점검 대상 시설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은 중앙부처·지자체·공공기관 관계자, 시민 등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안전 취약시설·사고 발생 우려 시설을 합동점검한 후 점검결과와 위험해소 방안 등을 공유하는 것이다. 마을회관, 경로당, 교량, 복지회관, 산사태 취약지역, 노후 건축물 등 공공·민간 분야 소규모 생활밀집시설 중 점검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시설이 있으면 4월 21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올해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은 4월 22일부터 6월 21일까지 건축·토목·전기·가스·소방 등 분야별 전문가가 합동으로 진행한다.수원시 관계자는 "평소 위험하다고 느꼈던 시설이 있으면 점검을 신청해 달라"며 "점검대상 시설 모집에 많은 시민이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중소기업 외상 수출보험 지원 사업" 추
경기도가 청년층의 보다 많은 공직 입문을 위해 고등학교 졸업(예정)자들이 공직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한다. 경기도는 지난해 전국 지자체 최초로 도입한 우수인재 추천제를 올해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경기도 우수인재 추천제는 경기도 소재 고등(기술)학교에서 경영·금융 교과(군) 이수 요건을 충족한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수습직원을 선발하는 제도다. 고등학교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한 기술직군 경력경쟁임용시험은 이미 시행 중이나 우수인재 추천제는 행정직군으로까지 그 기회를 확대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응시 희망자는 졸업(예정)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응시할 수 있으며 추천서 제출 기간은 7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이다. 올해는 국어·영어·한국사 3과목의 필기시험과 면접시험을 거쳐 수습직원 2명을 최종 선발하며 경기도청에서 일정 기간의 수습 근무와 심사를 거친 후 행정직 9급 공무원으로 최종 임용된다.올해 경기도 우수인재 수습직원 선발시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도시개발사업에 따라 인구 증가가 예상되는 유림동(고림진덕지구)과 남동(은화삼지구) 지역에도 2028년까지 도서관을 건립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이에 따라 용인시에는 오는 2028년까지 모두 5개의 공공도서관이 추가로 문을 열게 된다.앞서 시는 지난 13일 2028년까지 463억원을 투입해 5개 공공도서관을 개관하고 5개 공공도서관을 리모델링하는 내용의 "제2차 용인시 공공도서관 중기 확충계획(2024~2028)"을 수립했다.시는 3월 현재 19개 공공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는데 이 계획에 따르면 2028년이 되면 24개 공공도서관을 보유하게 된다.신설 도서관 가운데 가장 먼저 동천도서관이 오는 하반기 개관하고 2026년에는 신봉동과 보정동에 각각 1개씩의 공공도서관이 문을 열 예정이다.고림·진덕지구에 건립될 유림동 도서관은 오는 12월 부지를 기부채납 받아 신축할 계획이며 중앙동 도서관은 건물을 기부채납 받아 개관할 방침이다.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4차 산업 스마트기술을 행정분야에 도입해 교통, 도시계획, 시민안전 분야의 문제를 해결하고 편리한 대민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시는 지난해 5월 국토부 주관 "거점형 스마트시티 조성" 사업에 선정돼 402억원 규모의 고양형 스마트도시 구축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데이터허브 구축, 스마트 행정서비스, 가상현실(디지털트윈), 교통 최적화, 수요응답형 교통, 드론밸리, 스마트폴, 미디어월 구축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지난달 20일 국토부로부터 실시계획을 승인받았고 올해 상반기까지 세부계획을 마련해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일 예정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빅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통합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해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인공지능(AI), 가상세계(디지털트윈), 도심항공교통(UAM) 등 첨단산업 육성의 기반을 다지겠다"고 밝혔다. 시는 △교통 △안전 △도시행정 △환경 △에너지 △생활복지 등 각종 분야의 데이터를 한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주택 건설 등 각종 개발사업 마무리 단계에서 진행하는 지적확정측량을 공사 시작 전부터 3차례 사전 점검하는 사전협의제를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지적확정측량이란 토지나 주택 등 대규모 개발사업 완료 시 종전의 지적공부를 없애고 토지 경계와 면적 등을 새로 정해 지적공부에 등록하는 절차를 말한다. 지적확정측량이 완료돼야 사업준공 등 다음 절차를 진행할 수 있다.하지만 다수의 공사 현장에서 사업계획도와 다르게 공사를 하거나 경계 설정이 부적정해 계획을 변경하거나 재시공을 하면서 공사비용이 추가로 발생하고 공동주택의 경우엔 준공 지연으로 입주까지 미뤄져 시민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시는 공사 전과 진행 중, 완료 등 3단계에 걸쳐 현장을 방문해 지적확정측량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계 표시, 설정, 지목 설정 오류 등 법령 위반 사항을 미리 검토해 보완하도록 협의한다.시와 지적확정측량에 대해 협의하려면 각 사업시행자나 공사 시공자, 측량 수행자가 시 토지정보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