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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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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청년위원회 활동 폭을 넓히는 등 청년의 직접 참여를 통한 청년공감정책 발굴을 강화한다.21일 시에 따르면 광명시 청년정책의 초석이 될 청년정책 기본계획(2025~2029)을 수립한다. 기본계획은 광명시 청년 현황과 실태, 특성, 정책 수요를 분석하고 광명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청년정책과 연도별 추진 전략을 담을 예정이다. 또 청년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전용 공간도 확충한다. 광명3동 소재 "어울리기 행복센터" 3~5층에 광명시 두 번째 청년동인 "청춘곳간"을 조성한다. 제2청년동은 지난해 광명시 청년들이 청년숙의예산토론회를 통해 직접 정책을 도출하고 제안해 추진되는 것이다. "청춘을 간직하는 곳"이라는 뜻을 품은 청춘곳간은 청년의 경제 자립과 취업 준비를 지원하는 특화 공간이 될 전망이다. 청년들이 직접 구상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청년숙의예산"도 내실을 기한다. 시는 올해 청년숙의예산토론회를 기존 2회에서 3회로 확대한다. 더욱 심도 있는 토론을
수원시(시장 이재준)는 아주대 행정학과와 협업으로 제2기 "수원시 정책청년참여단"을 구성했다. 정책청년참여단은 수원시와 함께 지역사회에서 해결이 필요한 문제를 발굴하고 청년이 주도하는 수원시 정책을 개발하는 데 앞장선다. 정책청년참여단의 역할은 △수원시 지역사회 문제발굴, 정책제안보고서 작성 △대학생 행정실무인터십 참여 △모바일 시민참여 플랫폼 "새빛톡톡"대학생 서포터즈 활동 등이다. 수원시 정책청년참여단은 2023년 아주대 행정학과와 협력한 "정책사례연구" 수업 수강생을 대상으로 제1기를 구성했고 올해는 "행정과 지역사회" 수업을 개설해 12명을 선발했다. 20일 아주대 율곡관에서 발대식을 열고 첫 출발을 했다. ◇ 수원시 화성사업소,구 한옥기술전시관으로 청사 이전수원시 화성사업소는 청사를 이전하고 18일 신청사(팔달구 정조로885번길 1)에서 업무를 개시했다. 팔달구 정조로885번길 1(구 한옥기술전시관)에 있는 신청사는 부지면적 2661㎡, 연면적 946㎡로 지상 2층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20일 "내가 시장이라면!" 제안 사업인 노을생태공원 둘레길에 대한 현장 활동을 진행했다고21일 밝혔다. 원평동 노을생태문화공원부터 소풍정원까지 총 8.6km 구간의 둘레길 조성 사업은 2023년 시민협치대회 "내가 시장이라면!" 시민참여 정책제안 발표대회에서 최우수 제안사업으로 선정돼 추진되고 있다. 이번 현장 활동에는 둘레길 조성 제안자와 평택시 협치위원, 정장선 평택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등 15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정 시장은 노을생태문화공원부터 신대레포츠공원까지 총 1.8㎞를 도보로 이동하며 현장을 확인하고 제안자로부터 제안 내용을 직접 청취했다. 현장 활동에 참여한 제안자는 "시민들이 제안한 내용이 구체적으로 현실화 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주셔서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둘레길 조성 사업을 통해 평택시의 걷기 좋은 명소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장선 시장은 "평택시의 발전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제안해 주셔서 감사드린
이천시와 택시업계가 상생방안에 합의했다.이천시(시장 김경희)는 20일 개인택시조합과 법인택시기사연합회 등 택시관련 단체와의 순차적 논의를 통해 렌트카와 똑버스 문제 등 현안 사항에 대해 합의점을 도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천시는 논의를 통해 마련된 상호협력 방안을 적극 실행함으로써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서비스를 구현하는데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이로써 택시업계 관련 단체는 진행 중인 모든 집회를 중지하고 현업에 매진하는 한편 택시업계의 경제적 어려움 해소와 시민들의 택시 이용 편의 개선을 위한 자구 노력에 힘을 집중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그동안 주요 쟁점이 됐던 택시업계의 어려움은 렌트카와 자가용 불법 영업행위에서 비롯되었던 만큼 이천시에서는 불법 영업행위에 대해 강력한 계도·단속에 나설 것임을 분명히 했다.이와 함께 불만의 대상이 되었던 똑버스는 버스정책의 한 축으로 추진된 대중교통체계의 일환으로, 택시와는 그 기능과 역할이 다른 운송체계임을 상호 인
신계용 과천시장은 최근 악성 민원에 시달리다 세상을 등진 김포시 공무원 사례와 관련해 "깊은 안타까움과 애도를 표한다"면서 "악성 민원에 대해서는 강경한 법적 대응이 필요하며 매뉴얼 정비 등 직원 보호를 위한 대책과 부서장 등 직책자가 주도적인 해결에 나설 수 있도록 하는 분위기 조성 등을 하겠다"고 방침을 밝혔다. 과천시 내부에도 악성 민원과 공무원에 대한 고소 등으로 행정력이 낭비되고 공무원들이 정신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있어 공무원 노조를 비롯한 직원들 사이에서는 관련 대책과 시스템 마련에 대한 요구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최근 과천시에는 한 민원인이 아파트 하자 보수와 관련하여 "과천시가 제대로 관리 감독을 하지 않았다"는 주장을 하며 국민신문고, 국가인권위원회, 감사원 등에 민원을 제기했다.또 해당 민원인은 수차례 사무실로 직접 찾아와 담당 공무원에게 민원을 제기했고 응대하는 과정에서 공무원이 폭행을 했다며 과천경찰서에 고소하기도 했다. 고소 건은 지난달 28일
경기도의회(의장 염종현) 의정정책추진단이 20일 경기도 공공기관 3개 기관과 정담회를 갖고 정책발굴과 정책과제 추진상황을 점검했다.이날 도의회 중회의실1에서 열린 정담회에는 의정정책추진단 정윤경(민·군포1)·윤태길(국힘·하남1) 공동단장과 한원찬·최승용·김옥순 추진위원을 비롯해 경기복지재단, 경기도사회서비스원, 경기아트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정담회를 통해 의정정책추진단은 각 공공기관 소관의 정책과제 추진현황을 살펴보고 정책 실행에 뒤따르는 애로사항과 도의회 차원의 지원 필요사항 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이날 정담회에서 의정정책추진단 한원찬 의원(국힘·수원6)은 "긴급돌봄지원사업의 사회적 요구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의 지원이 부족함으로 조속히 예산 지원을 요청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최승용(국힘·비례) 의원은 "공연 사업은 갈등 요인을 해소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 중의 하나인 만큼 좋은 공연을 통하여 소통의 장을 형성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강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원장 강성천, 이하 경과원)이 미국 대선 결과에 따른 미국의 정책기조 변경 가능성 등 경기도내 수출기업에 미칠 통상 환경 변화에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 또 세계 5대 경제 대국으로 부상한 인도의 도내 기업 수출확대 지원에도 앞장설 예정이다.경과원은 21일 "GBC 전략회의"서 "도내 기업 수출 확대 총력지원""GBC 전략회의"서 "도내 기업 수출 확대 총력지원"강성천 원장 주재로 전 세계 14개국 22개소 경기비즈니스센터(GBC) 및 경기섬유센터(GTC) 소장과 "경기도 중소벤처기업 수출 활성화를 위한 전략회의"를 개최하고 이 같은 방안을 논의했다고 21일 밝혔다.경기비즈니스센터(GBC)는 경기도의 수출전진기지로, 현재 미국, 중국, 러시아, 인도 등 전 세계 주요수출거점 14개국에 19개 사무소가 운영되고 있다. 또한 경기섬유센터(GTC)는 미국 LA와 뉴욕, 중국 상하이 등 2개국 3개 사무소가 있다. 이들 GBC와 GTC는 해외시장조사부터 바이어 발굴
제22대 총선을 20일 앞둔 21일 국민의힘 안양시 3개 당협의 만안구 최돈익 후보, 동안갑 임재훈 후보, 동안을 심재철 후보는 안양시청 현관에서 필승을 다짐하는 합동 기자회견을 가졌다. 최돈익 후보는 "만안은 삼십년 가까이 민주당의 독식이 이어졌으나 안양을 위해 만안을 위해 무엇하나 제대로 이뤄놓은 것이 없이 그들은 다시 안양시민 앞에 나선다"며 "이번 총선에서 더 이상 구호만 외치는 국회의원은 필요 없으니 만안구 주민들은 이를 심판해 오직 민생만을 생각하는 최돈익이 당선될 수 있도록 지지해 줄 것"을 부탁했다. 임재훈 후보는 동안갑은 "20여년간 민주당이 독점해온 지역으로 민주당에 맡긴 20여 년간 안양발전의 속도가 늦어졌다"며 "동안구민만을 바라보며 정직하게 열심히 일하는 힘 있는 여당 국회의원이 되어 압도적인 속도의 발전을 만들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심재철 후보는 "이번 총선은 대한민국이 미래로 나아가느냐 아니면 거짓과 반칙과 불법의 세계로 타락하느냐를 결정하
최돈익 국민의힘 안양만안 국회의원 후보가 20일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안양시만안구 선거관리위원회에 고발 조치했다.앞서 최 후보는 지난 19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 후보인 강득구 의원을 지난 총선 부정·조작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수사당국에 고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최 후보는 "강 의원이 21대 총선에서 "공무원을 선거에 이용하고 가짜주소 당원 1000여 명을 모집해 경선에서 이긴 정황과 공천을 미끼로 수천만 원을 뜯어냈다"는 언론 보도가 있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더 이상 거짓된 행태가 반복되지 않도록 강 의원에 대해 철저하고 신속한 수사를 촉구한다"며 "민주당은 강 의원을 단수공천 한 것을 국민 앞에 사죄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이에 대해 강득구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국민의힘의 기자회견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며 강력히 반박했다. 또 "허위 사실을 인용하는 기사와 관련해서도 명예훼손과 허위사실 유포 등에 대한 법적조치를 취할 것"이
경기도는 스페인 카탈루냐주와 자매결연 25주년을 맞아 축하 서한을 상호 교환했다고 21일 밝혔다.앞서 김동연 지사는 지난 15일 페레 아라고네스(Pere Aragonès) 카탈루냐 주지사에게 축하 서한을 발송했다. 김 지사는 서한을 통해 "지난 25년간 관계가 지속될 수 있었던 비결은 협력과 상호존중이었으며 페레 아라고네스 주지사가 지난해 11월 경기도에 방문한 덕분에 유대를 더욱 강화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경기도는 카탈루냐주가 주도하는 신흥혁신기술동맹(DETA : Disruptive and Emerging Technologies Alliance)에 가입해 양 지역 관계가 한층 더 심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페레 아라고네스 주지사도 19일(현지 기준) 답신을 보내며 "카탈루냐주는 경기도, 한국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카탈루냐 주한 대표부를 개설했다"면서 "경기도와 2021년에 체결한 교류협력증진 합의서를 바탕으로 협력 관계를 지속하고 싶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21일 경기도 연천군과 공동으로 시행하고 있는 연천 BIX(Business & Industry Complex) 내 산업시설 용지의 공급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에 공급하는 산업시설 용지는 총 16필지다. 입주 가능 업종은 의료용 물질과 의약품 제조업, 고무제품과 플라스틱 제품 제조업, 식료품 제조업이다. 공급 예정 가격은 8억 8992만 8000원에서 14억 6880만 7000원이며 필지별 상이한 금액으로 공급된다.접수기간은 4월 2일~3일이며 연천군의 입주 심사를 거쳐 4월 15일 입주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접수기간 수분양자의 이동 편의를 위해 남부권과 북부권에 접수 장소를 이원화해 운영 할 예정이다.경기주택도시공사와 연천군이 조성하는 연천 BIX는 경기도 연천군 연천읍 통현리 273-4 일원에 60만㎡ 규모로 조성되는 산업단지로 전철 1호선, 국도 3호선 및 37호선 등 우수한 교통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공사 관계자는 "경영 및 기술
파주시가 음식물쓰레기 감량 정책을 추진해 가정의 음식물쓰레기 배출량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속적인 인구 유입이 이뤄지고 있음에도 2021년부터 가정 1인당 음식물쓰레기 발생은 매년 2.3%씩 지속적으로 감량되고 있다.시는 5년 단위로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억제계획"을 수립해 음식물쓰레기 감량을 위한 지속적인 관리를 해오고 있다. 파주시에 따르면 2018년부터 2022년까지 목표치 대비 평균 37.8% 감량했고 단위 계획이 새로 수립된 2023년은 평균 7.6%를 감량했다. 이는 시가 설정한 목표치를 6년 연속 초과 달성한 수치다.시는 음식물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2013년, 음식물 쓰레기 무게를 측정해 배출량에 따라 수수료를 부담하는 "전파 식별(RFID) 종량기"를 도입했다. 시는 오는 25일까지 노후된 전파 식별(RFID) 기반 음식물쓰레기 종량기 100대를 전액 시비로 교체해 시민 주도로 음식물쓰레기 발생을 억제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파주시가 경기도교육청·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전국 최초로 운행하는 파주형 학생전용 통학순환버스 "파프리카"의 운영 확대를 위한 통학 수요조사를 오는 25일에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파주시와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지난 3월 4일 운정신도시에 시범적으로 파프리카를 운행을 시작함과 동시에 금촌, 문산 등 파주 북부지역 확대를 위한 학생 통학 수요조사 실시를 위한 협의를 지속해왔다.이번 조사는 파프리카 운영 확대 필요성에 대한 파주시와 파주교육지원청의 충분한 이해와 공감대를 바탕에 둔 대응으로 풀이된다. 이번 수요조사는 운정신도시를 포함한 파주시 소재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3월 25일부터 4월 30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된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파프리카 운행 개시라는 현재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을 것"이라며 "파주시에 있는 수많은 학생들이 파프리카를 타고 안전하고 편리하게 등하교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수원시(시장 이재준)가 공직자 인권교육을 제도화해 공직문화를 개선하고 인권행정을 실현한다. 수원시는 공직 내 인권침해를 예방하기 위해 직급별로 인권교육을 체계화해 공직자의 인권 역량을 높이고 인권교육을 제도화할 계획이다.21일 시에 따르면 5급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고위관리자 인권리더십 과정"(3월 19일)을 시작으로 6월까지 "중간관리자 인권리더십 과정"(6급 공무원), "공직자 인권문해력 과정"(7급 이하 공무원), "공무직 인권감수성 과정"(공무직)을 진행한다. 4월에는 "공무원 인권직무 역량 과정"을 열고 3월부터 9월까지 모든 공직자가 장소·시간 제한 없이 수강할 수 있는 "사이버 인권감수성 과정"을 진행한다.5급 공무원 대상 "고위관리자 인권리더십과정"은 "갑질을 넘어 인권 친화적 일터 만들기"(김성학 에듀웨이 대표), "역할극으로 역지사지 인권 친화적 일터 만들기"(김영한 별자리사회심리극연구소 소장)를 주제로 한 강의로 이뤄진다. 6급 공무원 대상 "중간관리자
이수정 국민의힘 수원정 예비후보가 이권재 경기 오산시장과 만나 서울 지하철 3호선의 경기남부권역 연장 방안을 논의했다고 21일 밝혔다.이 후보는 최근 오산시청에서 이 시장과 면담을 갖고 "수원을 포함한 경기남부권역으로 교통격차 해소를 위해 서울 지하철 3호선 연장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뜻을 전했다.현재 이 후보는 만일 해당 노선이 추진되면 광교·원천·매탄 등 자신의 선거구에 역사를 유치할 계획이다.서울 지하철 3호선 연장에 관한 이 후보의 의견을 청취한 이 시장은 "오산 세교지구에 3만 1천호가 공급될 예정에 있는데 수원과 같이 교통수단 부족 현상을 마주할 것"이라며 "오산시도 서울 지하철 3호선을 연장을 원하는 입장이므로 향후에도 긴밀한 협조를 해나갈 것"이라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서울 지하철 3호선 연장은 경기남부권역 성남시, 용인시, 수원시, 화성시가 모두 원하는 입장으로, 4개 시가 함께 지난해 11월 서울 지하철 3호선 연장을 위한 공동용역에 착수한 데에서 나아가 오
최대호 안양시장은 지난 20일 월곶~판교 복선전철(이하 월판선)의 6공구 본선터널 공사 현장을 방문해 시공사 현대건설 관계자에게 "2028년 적기에 개통되고 안양시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가 도울 일이 있다면 적극 노력하고 협조하겠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수도권 남부를 동서로 가로지르는 월판선은 시민들의 교통 편의를 크게 증진시켜 줄 것으로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21일 시에 따르면 최 시장은 전날 월판선 지하 공사 현장을 찾아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또 현장을 꼼꼼히 살피면서 관계자에게 "해빙기에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조심하고 또 조심해주시고 철저하게 안전관리를 해달라"고 당부했다.월판선은 시흥 월곶에서 성남 판교까지 총 34.15㎞의 복선전철로, 국토교통부가 2018년 월판선 기본계획을 고시했고 2028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안양시에는 4개 역(만안교역(가칭), 안양역, 안양운동장역(가칭), 인덕원역)이 신설되며
파주시을 지역에 출마한 한길룡 국민의힘 후보가 임태희 경기교육감과 담판으로 경기영어마을 공유학교 지정 약속을 이끌어 냈다. 이에 따라 파주지역이 미래선도형 교육특구 지정로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솔솔 나오고 있다.한 후보는 21일 경기도교육청을 방문해 임 교육감과 북파주 교육 발전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한 후보는 이 자리에서 △북파주 지역 자율형 공립고등학교 지정 △파주시 교육발전 특구 지정(예술고등학교 및 IB교육 등) △북파주지역 파프리카 학생통합버스 확대 운영 △북파주 특목고 설립(외고, 과학고, 예고, AI선도학교 등) △늘봄학교 전면 확대와 원어민 교사 의무 채용 △폐교를 활용한 미래형교육 공간조성 △공공도서관 건립 △영유아보육 교육법 개정과 보육 지원체계 개선 등 다양한 정책을 건의했다.한 후보는 또 임 교육감으로부터 파주시 탄현면 통일동산에 위치한 경기영어마을을 "공유학교"로 지정해 다양한 교육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약속도 이끌어 냈다.한길룡
안양산업진흥원(이사장 최대호)은 지난 20일 킨텍스(대표 이재율)와 관내 중소기업의 국내외 판로개척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안양시 기업의 시장 개척을 위한 공동 네트워크 구축 및 해외 시장 대응 컨설팅 등 적극적인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협약 내용으로는 △안양시 산업 생태계 활성화 성장지원 △킨텍스 주요 전시회 참가와 안양시 특화 프로그램 지원 △해외 바이어 매칭과 현지 진출·안정화 지원 △상호 협력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 등이 담겼다. 조광희 진흥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관내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과 전시회 정보 제공, 국내외 유망 전시회 참가 등을 지원할 계획"이라며 "안양시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주민참여예산위원회 활동 본격 가동안양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위원장 김선화)가 2024년도 활동을 본격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시는 이와 관련 지난 18~19일 만
정명근 화성시장이 21일 "제24회 화성시 시민의 날"을 맞아 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권역별 특색에 맞는 행정체계 개편으로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는 시민사회단체장, 화성시의회 김경희 의장, 국회의원 등이 참석해 축하를 전하고 시 발전에 공로가 있는 모범시민들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정 시장은 기념사에서 "2001년 시 승격 당시 인구 21만, 예산 규모 2500억원의 작은 도시가 23년 만에 인구 100만, 재정 규모 4조 원, 지역 내 총생산 전국 1위, 연간 수출 규모 도내 1위로 국가미래전략산업의 메카로 부상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정 시장은 이어 "우리 시는 지난해 전국에서 가장 많은 아기가 태어났지만 초저출생 문제와 인구 절벽 문제에 소홀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우리 사회가 직면한 초저출생 문제 해결에 화성시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정 시장은 "화성시는 행정분야에 A
"2024년 안양충훈벚꽃축제"가 30일 벚꽃가요제, 31일 벚꽃콘서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다.안양충훈벚꽃축제는 안양시(시장 최대호)와 안양충훈벚꽃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문귀철)가 주최하고 안양문화예술재단이 주관해 만안구 충훈2교 하부와 안양천 산책로 일대에서 열린다고 21일 밝혔다.시는 기후변화로 매년 개화시기가 빨라짐에 따라 안양충훈벚꽃축제를 시작한 이래 처음으로 3월에 개최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수려한 왕벚꽃이 만개하는 안양천변 일대에 벚꽃 관련 체험부스와 관내 장애인 예술인으로 구성된 소울음아트센터의 작품 전시와 다양한 공연 등이 상춘객을 맞을 예정이다. 봄과 꽃을 주제로 한 벚꽃가요제는 30일 19시 충훈2교 하부 안양천 주변에 마련된 특별무대에서 펼쳐진다.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예선을 통과한 12팀이 본선 경연을 치른다.31일 19시 벚꽃콘서트에서는 미스트롯 출신 가수 김나희와 트로트가수 김세준, 소프라노 장하나 등이 열정적인 공연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