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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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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노선이 올해 하반기 착공하고 올해 초 경부선 지하화 특별법의 국회 본회의 통과로 사업 추진의 근거가 마련되면서 안양시를 관통하는 철도교통 계획이 가시화되고 있다.25일 안양시에 따르면 안양에는 현재 지하철 1·4호선이 지나는 가운데 GTX-C노선, 월곶~판교선, 인덕원~동탄선, 신안산선 등 4개 철도노선 추가 설치가 확정돼 추진 중이다.경부선 지하화까지 이뤄지면 역세권 지상에 철길 대신 주거, 상업, 녹지공간이 조성되며 도시가 탈바꿈할 것으로 기대된다.지상부 철도에 대한 종합계획과 실행방안 등을 담은 "철도 지하화 및 철도부지 통합개발에 관한 특별법(이하 특별법)"이 올해 1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되면서 경부선 지하화 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경부선 지하화 사업은 서울역~안양역~당정역에 이르는 총연장 32km의 경부선 구간을 지하화하는 사업이다. 안양시 내 경부선은 석수역부터 명학역까지 약 7.5km에 이른다.해당 구간의 철도는 지상으로 통과하며 안
고양특례시와 고양컨벤션뷰로(이사장 이동환)는 지난 21일 "2025 국제해양 및 극지공학회(이하 ISOPE) 컨퍼런스"를 고양시 유치에 성공했다고 25일 밝혔다. ISOPE은 1989년 9월 미국에 설립된 비영리 협회로 한국, 미국, 일본, 중국, 영국 등 50여 개국 해양 및 극지 엔지니어링 분야의 전문가들을 회원으로 보유하고 있다. 또한 학술회의 개최, 출판, 장학금 및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지속적인 교육과 국제협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유치 성공한 ISOPE 컨퍼런스는 2005년 서울, 2014년 부산에서 개최된 이후 10년 만에 한국에서 다시 개최한다. 해양과 극지 엔지니어링 분야의 국내외 전문가 1,000여명(외국인 800명)이 2025년 6월 고양시에 방문하여 6일간 학술 발표, 포스터 세션, 네트워킹 만찬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고양특례시 산하의 도시마케팅 전담조직 고양컨벤션뷰로는 2021년부터 약 3년간 ISOPE 컨퍼런스를 고양시로 유치하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경쟁력 확보를 위한 메가서울을 적극 추진한다.시는 서울시 LW 컨벤션(서울시 중구)에서 행정, 교통, 산업, 도시계획 등의 각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제2차 "메가시티 특별위원회 토론회"(고양시정연구원에 설치)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특별위원회에서는 우리나라 행정체계 개편 전문가인 하동현 전북대학교 교수가"일본의 수도권 재편 어떻게 추진되었나, 도쿄도의 변천과 행정"이라는 주제로 일본의 경험에 초점을 맞춰 발제했으며 특별위원회 위원을 포함해서 현재 수도권 재편을 연구하고 있는 서울연구원의 전문가 등이 참여했다. 이번 발표는 메가시티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는 일본, 프랑스 등 외국 사례를 짚어보고 수도권 재편 논의 속에서 고양시의 대응 전략에 대한 시사점과 방향성을 도출해보기 위해 마련됐다. 일본의 경우 수도권 인접 지역을 도쿄권에 편입하는 등 공간적 면적은 증가해 왔고 자치권 강화와 시민의 행정서비스 향상을 두고 도쿄도(都)에는 특별구를 포
파주시가 공무원과 시 자율방범연합대 등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유해환경시설 성매매집결지 주출입구에서 청소년 유해환경감시 캠페인 "올빼미 활동"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2일 밤부터 23일 새벽까지 열린 캠페인에는 학부모 모임, 독서 모임, 지역주민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지난 2월 29일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진행한 이날 캠페인은 성매수자들이 가장 많이 출입하는 금요일 밤 10시에서 새벽 1시까지 집결지를 출입하는 모든 출입구마다 참여자들이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합시다", "청소년 유해환경 아웃(OUT)!", "성매매 이제 그만" 등의 어깨띠를 두르고 팻말을 들어 성매매의 불법성을 알리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직원은 "지난번 활동에 참여했을 때 직접 현장에서 집결지를 찾는 차량이 돌아가는 것도 보았지만 캠페인을 고의적으로 방해하기 위해 동일한 차량이 직원들 주변을 순찰하듯 돌아다는 것을 보고 올빼미 활동이 꼭 필요하다는 생각에
고양특례시가 서울 기후동행카드에 참여해 서울과 고양을 오가는 대중교통 이용객의 부담이 줄어들 전망이다. 고양특례시는 25일 서울시청에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과 오세훈 서울특별시장이 만나 "서울시-고양시 기후동행카드 참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고양시 구간 지하철 3호선, 경의중앙선, 서해선이 기후동행카드 적용범위에 새롭게 포함된다. 대상 구간은 지하철 3호선 대화~삼송(10개역), 경의중앙선 탄현~한국항공대(10개역), 서해선 일산~능곡(6개역)으로 총 26개 역이다. 버스의 경우, 고양시를 경유하는 서울 시내버스 20개 노선이 이미 포함돼 있다. 시는 서울로 통근·통학하는 고양시민이 약 15만명이며 기후동행카드 참여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기후동행카드는 월 6만5000원으로 서울시 버스, 지하철, 따릉이를 무제한으로 이용 가능할 수 있는 정기권 개념의 교통카드다. 특히 대중교통 이용률이 높은 19~34세는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디지털 시민교육 실천 확산을 위해"디지털 시민교육 5분+ 실천"을 중·고등학교까지 확대한다고 25일 밝혔다. "디지털 시민교육 5분+ 실천"은 스마트기기 보급과 활용 증가에 따라 디지털 안전·윤리·책임·소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5분 내외 내용으로 구성된 디지털 시민교육 실천 활동이다. 도교육청은 매달 4주 기준으로 교과, 창의적체험활동 시간에 활용할 수 있는 실천 자료를 전월 말 공문으로 학교에 안내한다. 3월에는 연간 자료도 함께 안내했다. 학교는 교육과정과 연계해 수업 전·후 시간에 디지털 시민교육 5분+ 실천"을 전개하며 디지털 기기를 안전하고 책임감 있게 활용하는 역량을 키운다.3월 실천 활동은 초등은 △스마트폰 건강하게 사용하기 △사이버폭력의 인식과 대응 방법 △스마트폰 바르게 사용하기 △디지털 세상에서 소통하기이며, 중등은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디지털 성폭력 예방 △디지털 범죄 예방 △디지털 문화 성찰이다. 도교육청은 학교 스마
파주시가 폐교를 활용해 조성한 복합문화공간인 "율곡문화학당"이 개관했다고 25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지난 22일 개관한 "율곡문화학당"은 지난 2019년 폐교된 법원초등학교 1층(980㎡)을 활용해 조성한 공간이다.2023년 4월 경기도 유휴공간 문화재생 공모에 선정되면서 조성을 추진한 율곡문화학당은 지역주민과 학생, 예술인들을 위한 △휴게공간 △창작공간 △댄스·음악실 △다목적 교육실 △복도전시관 등을 갖췄다. 이중 교육실과 전시 공간은 시민들에게 개방된다. 이곳은 청년예술인 창작공간이 마련돼 있으며 파주 공유학교 프로그램과 교육청 학생 현장교육, 법원읍 주민자치 프로그램 연계, 작가와 독서문화 활동 연계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김경일 시장은 "폐교된 법원초등학교 문화공간 조성사업이 사회적 쟁점인 농촌지역 폐교 증가에 대처하는 모범사례가 되기를 바란다"며 "시민들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 도시공원이 기후 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동시에 시민들이 더 편리하게 이용하며 즐기는 이용자 중심의 공원으로 변신한다.수원시(시장 이재준)는 최근 "수원시 도시공원 조성지침" 2차 개정을 단행하고 기후 위기에 작동·대응하는 공원계획과 설계, 수요자 중심의 공원 이용환경 조성 등으로 최상의 공원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침의 핵심 내용은 △생태환경과 유지관리 비용을 고려한 저관리형 도시숲 공원계획 △2만㎡ 이상 공원에 대한 전문총괄기획가(MP) 지정·운영 △양질 토양 기반 조성으로 수목의 지속 가능성 확보 △폭염, 미세먼지 등 이상기후 대응을 위한 다층숲 디자인 △친환경 에너지 시설 도입 등이다. 이번 2차 개정에는 △친환경 토양개량자재 바이오차(Biochar)를 활용한 "탄소중립 토양 기반 조성 기준" 마련, "탄소흡수 우수 수종·초종 선정" 제시 △수원시 도시 물순환 계획에 따른 "저영향개발(LID: Low Impact Develo
유경준 화성시 정(반월동, 동탄 1,2,3,5 동 ) 국민의힘 후보가 제 8 호 공약으로 "우리집 앞 스쿨존" 조성 추진계획을 밝혔다.배달 오토바이 등 이륜차나 개인형 이동장치의 보편화에 따라 어린이들의 통학 안전문제 발생이 우려되고 있다. 유치원·어린이집 등하원을 위한 통학버스 승하차 장소에 별도의 정류장이 없어 등하원을 기다리는 어린이와 학부모가 도로변에서 기다려야 하는 문제도 있다. 이에따라 유 후보는 주택가와 아파트 단지별로 어린이 통학버스 정류장과 맘스테이션(학부모 대기공간)을 조성하고, 정류장 주변을 범죄예방 환경설계(CPTED)를 기반한 옐로카펫과 과속방지턱을 설치해 스쿨존 수준의 강화된 어린이 통학버스 승하차 공간을 조성할 것이라고 공약했다. 유 후보는 "출생아수 전국 1위인 화성시에 걸맞는 안전한 등하원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설명했다.앞서 유 후보는 동탄맘의 표심을 잡기 위해 7호 공약으로 "메타폴리스 옆 부지에 복합쇼핑몰 유치"를 발표했다.동탄1동 메타폴리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글로벌 체험학습"이 3월부터 12월초까지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글로벌 체험학습"은 원어민 영어체험학습과 미래교육이 융합된 형태로, 영어를 매개로 과학원리, 기후변화, 세계문화 등을 경험하는 체험중심 몰입형 학습프로그램이다.지난 3월 8일부터 접수를 시작해 올 교육목표 약 3만명의 89.3%인 2만 6000명이 참가 접수를 마쳤다. 경기도는 기초생활수급자, 다문화가정 청소년 등 사회적배려계층의 비용 전액과 도내 청소년에게 학습비의 40%를 부담한다.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파주캠퍼스에는 수원여고 275명이 2박3일 일정으로 △과학, 날씨 등 전공수업 △서바이벌 잉글리시 △창작 영어뮤지컬 관람 △원어민 에듀테이너와 함께하는 레크리에이션 등의 체험학습을 진행했다. 이번 과정을 인솔한 수원여고 교사는 "모의연설, 실습형 수업 등 교육프로그램의 질이 높고, 아름다운 캠퍼스 환경, 시설의 안전성과 도비 지원 등 저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친환경 수소차의 보급을 확대하고 수소충전소와 수소연료전지발전소를 늘려나가는 등 수소 인프라 구축에 힘쓰고 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수소가 미래를 바꾸는 에너지원으로 주목받고 있는 만큼 고양시에서도 수소 생태계 조성을 가속화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하고 깨끗한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25일 시에 따르면 "수소 모빌리티 선도도시" 도약을 위해 올해 총 142억원의 예산을 들여 수소승용차 125대, 광역버스와 마을버스 등 수소버스 32대를 보급할 예정이다. 수소차는 수소와 대기 중 산소를 결합시켜 만든 전기 에너지를 동력으로 사용해 배출가스 대신 깨끗한 물이 만들어져 달리는 공기청정기라고 불린다. 내연기관차와 다르게 미세먼지, 이산화탄소 등 오염 물질이 발생하지 않고, 고성능 공기 정화 필터가 장착돼 있어 초미세먼지까지 걸러내는 친환경 차량이다. 정부는 탄소중립 녹색성장 계획에 따라 전기차·수소차 등 친환경 자동차의 신차 판매 비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처인구 남사읍 원암리의 지능형농장(스마트팜)이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25일 밝혔다.농장은 2295m2 규모로 지난해 스마트팜 신·개축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6억 7500만원을 투입해 기존 노후화된 시설을 철거하고 다겹보온커튼, 차광망 등의 시설·장비를 갖춘 정보통신기술(ICT) 융복합 첨단 스마트팜으로 조성됐다.스마트팜은 단순 장비 자동화를 넘어 외부기상관측센서와 환경제어시스템을 통해 온실 내부 환경을 조절해 농가의 편의성, 작물의 생산성, 작물 공급의 안정성을 높이는 농장을 말한다.농장은 화훼재배농장으로 현재 아스파라거스, 칼라디움, 고사리류 등을 재배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앞으로 스마트팜이 농업 혁신 성장의 동력이 될 것"이라며 "스마트팜이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면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제3기 성남시 팹리스 아카데미 1차 교육생 모집을 마감한 결과 정원 60명 모집에 총 106명이 접수해 176%라는 높은 모집률을 보였다고 25일 밝혔다.성남시 시스템반도체 팹리스 아카데미는 K-반도체 전략의 핵심인 시스템반도체 산업의 팹리스(설계) 전문인력을 양성하고자 2022년부터 시와 가천대, 한국팹리스산업협회, 반도체공학회, 성남산업진흥원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문교육과 취업 연계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시는 2월 23일부터 3월 20일까지 경기도 거주하는 19세 이상, 전문대 이상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성남시 시스템반도체 설계 (팹리스) 전문인력 양성 교육과정 (1차) 교육생을 모집해 비전공자 50명, 전공자 56명 총 106명이 신청했다. 이 중 서류전형 심사 및 면접을 거쳐 1차 교육생으로 최종 선발된 60명은 시스템반도체 설계 전문교육(무상)과 훈련 수당, 취업 연계까지 지원받는다. 시는 오는 4월 1일 가천대학교 반도체대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기흥저수지 횡단보도교를 내년 착공해 2026년 완공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기흥저수지 횡단보도교는 기흥저수지 동측 조정경기장부터 서측 경희대 방향으로 길이 590m, 폭 2m 규모로 설치될 예정이다.시는 설계 공모를 통해 횡단보도교가 안전하고 특색있는 랜드마크가 되도록 할 계획이다. 시는 보도교가 설치되면 하갈교차로를 지나 둘러가야 했던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순환산책로를 이용하게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시는 기흥저수지 설치를 위한 도시계획시설(도로) 결정 용역을 지난 21일 착수해 법적 시설인 보행자 도로로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순환산책로 내 기흥레스피아와 저수지 서측 주차장을 잇는 다리도 길이 153m, 폭 3m 규모로 올해 완공된다.시 관계자는 "기흥저수지에 횡단보도교를 설치해 특색있고 안전한 산책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횡단보도교가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산시에 위치한 경기도 대표 수목원 물향기수목원이 "난대식물원"과 "물향기식물책방"을 새롭게 조성해 4월부터 일반에 공개한다고 25일 밝혔다.2020년부터 4년간 22억원을 들여 조성한 난대식물원은 연 면적 740㎡ 규모 지상 1층 건물이다. 우리나라 남부지역(전남, 경남, 제주도)에 자생하는 식물을 관찰할 수 있다. 완도수목원 등에서 기증받은 난대식물을 비롯해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에서 조직배양 기술을 통해 직접 증식한 식물 139종을 선보일 예정이다. 대표 수종으로는 아왜나무, 천선과, 멀구슬나무 등의 남부수종과 한라산에서 자생하는 한라개승마, 한라새우란 등을 포함하고 갯대추, 개산초와 같은 희귀식물도 전시된다.지난해 공사를 진행한 물향기식물책방도 4월부터 관람이 가능하다. 물향기식물책방은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가 보유한 식물전문서적을 방문객에게 전시하고 열람할 수 있도록 신설한 공간이다. 이밖에 지난해부터 선보인 야생화원, 자연정원 등 물향기수목원 곳곳에서 봄꽃 개화가 시작돼
경기도가 민선8기 경기도형 도시재생사업인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의 효율성과 책임성 확보를 위해 연말부터 종합성과를 평가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경기도는 이를 위해 9월까지 성과지표를 개발할 계획이다.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은 경기도가 추진하는 도시재생사업의 사업이다. 도는 2023년부터 2026년까지 매년 200억 원(도비 50%, 시·군비 50%)을 지원하고 있는데 지난해 10개 시군 11곳을 사업 대상지로 처음 선정해 올해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했다. 성과지표는 사업 성과의 직접적인 질적 지표와 경기도형 도시재생사업의 비전과 목표 달성 여부를 측정할 수 있도록 개발할 예정이다. 김태수 경기도 도시재생과장은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의 효과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종합성과평가를 도입하게 됐다"면서 "평가 체계가 실효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가 자금력이 취약한 사회적 경제조직의 안정적인 경영환경 조성을 위해 최대 10억원까지 저리 융자지원에 나선다.융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주된 사업장이 경기도에 소재한 사회적 경제조직으로 공동체 활성화와 공유·협업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기업이다. 유흥업소 등 사치향락 업종은 제외된다. 다만 예비 사회적 기업, 예비 마을기업, 자활기업, 소셜벤처기업은 연합체(컨소시엄) 일원으로 참여할 수 있다.융자 한도는 개소당 최대 10억원으로 매매 계약서상 매입 자금의 최대 90%까지 지원되며 융자 금리는 2.0%의 고정금리를 적용한다. 융자 기간은 10년(4년 거치 후 6년 균등 상환) 또는 15년(5년 거치 후 10년 균등 상환) 중 선택 가능하다. 자금 용도는 영업활동에 필요한 부동산 매입, 기계기구나 설비 매입 등이 가능하다.도는 투명한 사업자 선정을 위해 "경기도 협동자산화 지원사업 사업자선정심의위원회"를 개최한다. 1차 심사 결과에 따라 우선순위 기업들에 대해 총예산 40억 원
경기도가 4월부터 돌봄이 필요한 청·중장년과 가족돌봄청년의 일상 부담을 낮추기 위한 "2024년 일상돌봄 서비스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경기도 일상돌봄 서비스는 △질병, 부상, 고립 등으로 독립적 일상생활이 곤란한 경우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자립이 필요한 경우 △자립준비 청년 등 돌봄이 필요한 청년이나 중장년(19세~64세) △질병 등을 앓고 있는 가족을 돌보거나 그로 인해 생계를 책임지는 가족돌봄청년(13세~39세)에 재가(在家) 돌봄·가사, 식사·영양 관리, 심리지원 등 이용자 필요에 따른 맞춤형 지원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다.도는 지난해 용인시 등 5개 시군에서 시행된 서비스를 올해는 수원시 등 27개 시군으로 확대했다. 사업 대상과 서비스 내용도 대폭 확대해 돌봄 사각지대에 있는 청년과 중장년의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일상돌봄서비스는 기본 서비스와 특화 서비스가 제공되는데 기본 서비스는 제공 인력이 이용자 가정을 방문해 재가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늘봄 공유학교를 운영해 학교 밖까지 늘봄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늘봄 공유학교는 과대·과밀학교의 늘봄 수요를 분산하고 교육환경이 열악하거나 학생 수가 적어 프로그램 개설이 어려운 농산어촌 학교, 도시 소규모 학교의 질 높은 교육돌봄을 제공하는 학교 밖 거점형 늘봄 프로그램이다.현재 늘봄 공유학교에는 대학, 종교시설, 예술협회, 작은도서관 등 104개 기관이 참여했다. ▲체육(댄스, 골프, 줄넘기) ▲오케스트라 ▲창의과학 ▲전래놀이 ▲인성교육 ▲어학(중국어, 영어, 일본어 등)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200개교 6000여명 학생이 참여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교육지원청의 늘봄지원센터 역할을 강화해 학교 안 늘봄 프로그램 지원은 물론 지역자원을 활용한 학교 밖 늘봄 공유학교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도교육청 김인숙 지역교육담당관은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균등한 교육과 보육 기회를 제공
"2024년 수원시 청소년의회" 의원들이 23일 수원시청 중회의실에서 첫 워크숍 "우리의 목소리로 수원을 빛나게"를 열었다. 청소년의회 의원 30명이 참석한 이날 워크숍은 관계형성 프로그램과 청소년 참여활동 교육으로 진행됐다. 수원시는 청소년 의원들에게 위촉장과 의원 배지 등을 수여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영상 축사에서 "수원시 청소년 의원으로 위촉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청소년 의원들이 제안할 다양하고 흥미로운 정책을 기대하겠다"고 말했다. 2018년 출범한 "수원시 청소년의회"는 청소년을 위한 정책·사업을 발굴해 수원시에 제안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2024년 수원시 청소년의회는 초등학생 11명, 중학생 12명, 고등학생 6명, 대학생 1명 등 30명으로 구성됐다. 임기는 1년이다. 청소년의회는 시의회와 유사한 방식으로 운영된다. 청소년 의원은 청소년 정책과 예산에 관한 청소년들의 의견을 수렴한 후 수시·정기 회의를 열고 토론한다. 회의를 거쳐 청소년 정책·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