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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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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시장 임병택)는 거북섬 웨이브파크 광장에서 "KBS 전국노래자랑 시흥시 편" 공개녹화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0일 밝혔다.이번 공개녹화는 시화호 30주년을 기념해 열린 것으로 시흥시민들이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치고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KBS 전국노래자랑 공개녹화와 체험관, 음식 트럭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즐기기 위해 거북섬을 찾은 5천여 명의 관람객이 객석을 가득 메우며 열기가 뜨거웠다.앞서 14일 시흥ABC행복학습타운과 시흥시체육관에서 열린 예심 무대에는 750여 개 팀이 참여해 열띤 경합을 치렀고 이 중 본선에 진출한 16팀이 녹화방송에 참여해 저마다의 노래 실력과 장기를 유감없이 발휘했다.본선 진출팀이 무대에 오를 때마다 관람객들은 힘찬 함성으로 출연자들을 응원하며 녹화 현장을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이날 개그맨 남희석이 사회를 맡았고, 초대 가수로는 김용임, 신유, 강진, 최예진, 배일호가 출연해 전국노래자랑 중간중간 무대에 올라
영동고속도로에 동백IC를 설치하는 사업이 마침내 탄력을 받게 됐다.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동백지구 주민들의 숙원이던 영동고속도로 동백IC(가칭) 건설사업 계획이 지난 18일 용인시 투자심사위원회의 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20일 밝혔다.지방재정투자심사는 중기지방재정계획에 반영된 사업에 대한 예산 수립의 타당성을 진단하는 절차로, 시는 지난해 "2024~2028 중기지방재정계획"에 이번 사업을 포함시키며 사업을 본궤도에 올렸다.시는 동백 일대 시민들의 영동고속도로 접근 편의를 높이기 위해 지난 2018년부터 기흥구 청덕동 일대에 길이 1.1km의 영동고속도로 서울방향 진입부와 동백방향 진출부를 설치하는 "동백IC 건설사업"을 추진해 왔다. 2021년 한국도로공사의 적정성 검증이 이뤄졌고, 민선8기 이상일 시장 취임 후인 2022년 10월 국토교통부의 타당성평가도 거쳤다.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의 타당성조사 등을 진행하며 자격을 검증받은 시는 지난해 10월 한국도로공사에 도로연결허가를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시민들이 대중교통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버스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시는 버스정책 사업에 2023년 한 해 동안 약 1000억원의 예산을 투입했으며 이 중 국도비 확보 노력을 통해 400억원 가량을 국토부 등 타 기관의 지원을 받아 사업을 추진했다. 이에따라 시는 올해 시내·마을버스 지원사업, 버스정류소 개선사업, 수요응답형교통체계(DRT) 버스운영, 버스 차고지 개선, 친환경버스 도입, 교통약자를 위한 저상버스 도입, 버스운전자 양성교육, 시민 교통비 지원 등에 예산을 투입해 시민들의 교통 편의성을 확보해 나갈 방침이라고 20일 밝혔다. 시는 미세먼지 등 환경 개선을 위해 친환경 버스 도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지난해 약 310억 원을 투입해 전기·저상버스 156대를 도입하면서 환경개선과 교통약자의 이동편의를 증진했다. 올해에는 수소버스(32대)를 포함한 123대의 친환경 버스를 추가 도입하기 위해 대화공영차고지 내 전기충전기 10
두 자녀를 둔 용인시민이라면 주민자치센터나 평생학습관, 육아종합지원센터 등 107개 공공시설 이용료를 30~50% 할인받을 수 있다.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다자녀가정에 대한 혜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관련 15개 조례를 개정해 다자녀의 기준을 "3자녀 이상"에서 "2자녀 이상"으로 변경하고 지역 내 107개 공공시설 이용료도 30~50% 감면해 준다고 20일 밝혔다. 감면 대상 시설은 31개 읍면동 주민자치센터와 용인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 문화의 집(3곳), 용인시 평생학습관(2곳), 용인시 다목적복지회관(2곳), 용인시 육아종합지원센터(4곳), 공용 유료주차장(39곳) 등 107곳이다. 용인시농업기술센터의 농기계 임대 서비스도 반값에 이용할 수 있다.시는 지난해 11월 "용인시 주민자치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를 개정하고 다자녀가정 시민 965명에게 올 1월부터 3월까지 1분기 수강료 3818만 3000원을 감면해줬다. 지난해 동기간 다자녀가정 할인 혜택을 받은 수강생이
경기도가 올해 어촌 정착을 꿈꾸는 귀어·귀촌 희망자에게 임시거처를 제공하는 신규 사업을 추진한다. 창업초기 청년어업인을 위한 정착지원금 대상을 지난해 3명에서 6명으로 확대했다.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24년 경기도 귀어귀촌 지원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20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20일 밝혔다.경기도는 귀어 인구 대다수가 50대 이상인 점에 착안해 올해 청년 귀어인 유치 확대에 방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도는 젊고 유능한 신규어업인 유치와 귀어·귀촌 인구 확대, 어촌 활력 제고를 목표로 올해 △안정적인 어촌 정착지원 △귀어귀촌 홍보 강화 △맞춤형 귀어귀촌 지원 △살고 싶은 어촌마을 조성 등 4개 분야 11개과제를 추진할 예정이다. 도는 올해 안정적 어촌정착 지원을 위해서 "귀어인의 집"을 마련, 어촌정착 초기 주거 문제를 해결하기로 했다. 도는 올해 어업, 양식업 등을 배우는 귀어귀촌 희망자를 위한 이동식 주택 2채를 화성시에 마련해 제공할 계획이다. 안정
공공건축물 건축의 첫 단계인 건축기획을 경기도 공공건설지원센터에서 담당하는 시범사업이 도입된다. 지금까지는 공공건축물의 건축기획을 각 사업 담당자가 맡아서 처리해 왔지만 앞으로는 전문기관인 공공건설지원센터가 수행하게 된다. 이를 통해 좀 더 전문적인 기획과 건축물의 품질 향상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이 경기도의 판단이다.2020년 1월 설립된 경기도 공공건설지원센터는 공사비 1억 원 이상 공공 건설공사의 사업계획, 대상부지 적정성, 주변과 연계성, 예측 가능한 문제점 등을 관련 전문가들이 사전검토하고 자문하는 기구다. 건축기획이란 모든 건축의 첫 단계로 건축물의 배치, 공간 활용, 시설 계획(증축)의 주안점, 에너지 효율화 등 지속가능성 제고 방안, 향후 시설 운영·활용 계획, 위해요소 예측 및 최소화 방안 등을 담은 기본계획이다.현행 제도상 공공기관에서 발주하는 공공건축물은 건축기획(발주부서), 사전검토(공공건설지원센터), 위원회 심의, 설계발주 순으로 이뤄진다. 도는
경기도가 "산업단지 RE100" 참여기업을 위한 45가지 인센티브를 마련했다고 20일 밝혔다. 경기도는 기업이 사용하는 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충당하는 RE100 이행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산업단지 RE100"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산업단지 RE100"은 공장 지붕이나 유휴부지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고 거기서 나오는 재생에너지를 단지 내 공장과 외부 기업에 공급하는 사업이다.도는 산단 내 입주기업의 재생에너지 설치 부담을 덜기 위해 지난해 7월 공모를 통해 SK E&S, LS일렉트릭, 아이솔라에너지․엔라이튼, 한국동서발전, 신성이엔지, 에넬엑스코리아․한국중부발전, DL에너지․삼천리자산운용, 케이씨솔라앤에너지 총 8곳을 투자사로 선정했다.경기도 소재 기업이 협약 투자사를 통해 태양광을 설치하는 경우 도는 "산업단지 RE100 참여기업 확인서"를 발급하고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참여기업은 공사계획 신고 후 "산업단지 RE100 참여기업 확인서"를 발급
경기도는 중앙정부의 연구개발(R&D) 예산 삭감으로 위기에 놓인 도내 R&D기업 지원을 위해 "경기도 기술개발 사업"과 "경기도 R&D 첫걸음 기업 연구소 지업사업" 등 2개 사업 55개 과제에 총 82억 5000만원 규모의 자금을 지원한다. 지난해에는 2개 사업 45개 과제에 62억원을 지원했었다. "경기도 기술개발사업"은 도와 시군이 협력해 산·학·연의 기술협력을 촉진하고 기업의 기술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시행하는 지원사업이다. 경기도 소재 기업이나 대학, 연구기관이 참여할 수 있다. 올해는 9개 시군이 참여해 도비 40억 원과 시군비 8억 5000만원을 확보해 총 48억 5000만원을 투입한다. 지원 규모는 일반분야 18개 과제 최대 1억 원, 시군 17개 과제는 참여 9개 시군에 위치한 경우 해당 시군에서 추가로 5000만원을 지원해 최대 1억 5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9개 시군은 용인, 고양, 남양주, 파주, 이천, 포천, 여주, 동두
김종혁 국회의원(국민의힘, 고양병) 후보는 "일산은 한때 꿈 많은 도시였지만 민주당이 국회의원을 "싹쓸이"한 최근 10여년 동안 여타 신도시와 격차가 더 벌어졌다"며 "총선 승리를 통해 교통·일자리·재건축 등 문제가 산적한 일산의 담대한 변화를 이끌내겠다"고 총선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김 후보는 지난 15일 머니S와 인터뷰에서 일산을 젊은 부부가 아이를 낳아 키우고 싶은 도시, 취직한 자식들이 서울로 이사 갈 필요가 없는도시, 기업들이 앞다퉈 찾아오는 도시, 1기 신도시 중 집값이 가장 싸다는 오명에서 벗어난 도시, 행복한 내일을 꿈꿀 수 있는 도시로 탈바꿈시키겠다고 강조했다. 현재 1기 신도시 가운데 분당의 아파트 값은 2023년 기준으로 ㎡당 1431만원으로 고양(641만원)의 2.2배에 달한다. 1인당 지역 내 총생산량(GRDP)도 2021년 성남시가 3568만원인데 비해 고양시는 2261만원에 불과하다. 증시에 상장된 지역 내 기업수도 고양시는 3개 뿐인데 비해 성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와 탄소중립 스마트도시로 나아가는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시·산·학이 머리를 맞댔다.시는 19일 오후 철산 지하공영주차장 내 광명시 인생플러스센터 플러스강당에서 "광명시 건설업체 수주 활성화 및 탄소중립 선도 전략"을 주제로 제1회 시·산·학 포럼을 개최했다.광명시 지역건설활성화협의회와 한양대학교 스마트환경ICC가 주관한 이번 포럼에는 박승원 광명시장과 광명시 지역건설산업활성화 협의회 위원장인 정순욱 부시장 등 위원, 한양대학교 스마트환경ICC센터장 전병훈 교수를 비롯해 지역 건설기업인, 건설기술기업 대표, 건설 부문 관계 공무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포럼에서 고남석 대한전문건설협회 경기도회 실장의 "광명시 건설업체 수주 활성화 전략" 주제 강연과 장형제 한양대학교 스마트융합공학부 교수의 "스마트도시 건설을 위한 탄소중립 건축인증" 주제 강연에 이어 질문답변이 이어졌다.고남석 실장은 강연에서 △지역제한 및 지역의무공동도급 제도
경기도가 올해 오디션을 통해 300명의 농어민을 선발해 3년간 재배기술 이전, 가공·유통, 홍보·마케팅 등 다양한 소득증대 지원사업을 한다.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해서는 육상에서 김 양식을 하는 육상 스마트 김 사업을 내년부터 시험 연구하고 양식장 스마트 시스템 설치 등 어업에도 첨단 기술을 도입한다. 경기도는 19일 오후 2시 경기도청 율곡홀에서 오병권 경기도 행정1부지사 주재로 보고회를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혁신 농어업 1번지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혁신 농어업 1번지 추진계획은 2024년부터 2033년까지 추진하는 경기도의 중장기 농어업 발전 방안으로 △농어업소득 1번지 △친환경농업·동물복지 1번지 △농수산창업 1번지 △농어촌재생 1번지 등 4대 전략별 12대 핵심과제, 34개 세부 사업을 담고 있다. 12대 핵심과제는 민선8기 경기도가 추진할 역점사업이다. 경기도는 34개 세부 사업에 2024년부터 2033년까지 10년간 2조 9000억원(도비 1조 746억원)을 지원할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9일 국가인권위원회가 기흥구 신갈동 17-7번지(신갈로 114)에서 개최한 인권교육원 기공식에 참석해 환영의 말을 전했다. 이 시장은 "인권은 우리 모두가 소중한 인간이라는 것을 인식하고 평소 실천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인권교육원 착공을 환영하며 시는 앞으로 인권 의식 향상과 인권 문화를 발전시키는 심장부가 될 수 있도록 더욱 관심을 가지고 지원할 것이고 교육원의 인권 체험 프로그램을 용인시민들도 함께 활용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을 비롯해 송두환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 김동연 경기도지사, 김민기 국회의원, 조희연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회장(서울시교육감), 윤원균 용인특례시의회 의장, 양이현경 한국여성단체연합 공동대표와 인권단체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인권교육원은 인권위가 147억원을 투입하는 사업으로, 옛 통관물류센터 건물을 리모델링·증축하는 방식으로 건립된다. 인권위는 사업 추진을 위해
파주시는 지난 18일 해군 율곡이이함 함대원들이 "율곡 전사 육성 프로그램" 연계 차원으로 자운서원 등 파주 이이 유적을 방문했다고 19일 밝혔다.대한민국 해군에서는 율곡이이함 승조원의 정체성 확립을 위한 "율곡 전사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파주이이 유적지 견학을 통해 율곡정신의 계승과 필승의 군인정신 함양을 목표로 하고 있다.함대원들은 자운서원에 도착하자마자 율곡 이이 선생 묘를 참배했으며 약 90여 분 동안 해설사의 동행 하에 견학을 실시하며 임진왜란 발발 전 십만양병설을 주장했던 율곡 이이 선생의 호국정신을 본받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방문은 "율곡이이=파주다 브랜딩" 추진의 일환으로 지난 2월 14일 파주시와 해군 율곡이이함이 업무협약을 갱신한 후 추진됐다.파주시는 대한민국 해군 "율곡전사 육성프로그램"과 "율곡이이=파주다 브랜딩"을 연계하여 파주시가 조선시대 대표 성리학자인 율곡이이의 대표 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상호 협력을 지속할 계획이다.김경일 파주시장은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경기도 하천과와 지난 18일 안성 한천 정비사업 현장을 방문했다.이날 유태일 안성부시장과 양운석 도의원(건설교통위원회 위원)이 함께하며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협약사항 (한천정비)에 대해 조속한 추진을 요구했다. 경기도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상생 협약에 따라 경기도 지방하천종합계획(2021~2030)에"안성 한천 정비사업"을 1단계 대상지로 우선 선정해 공도읍 신두리 ~ 양성면 덕봉리 (1구간) 5.6km에 대한 실시설계를 진행 중에 있다. 이번 현장 방문은 2027년 상반기부터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방류수가 한천으로 유입됨에 따라 한천 정비(1구간)의 조속한 추진을 요구하고 잔여 구간(길이 10.46km)에 대한 사업의 연계 추진으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산업단지의 단계별 방류 계획에 대비하고자 안성시와 양운석 도의원의 요청에 의해 마련됐다. 시와 관계자는 고삼호수 제방에서 브리핑을 시작으로 한천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지난 18일 고양교육지원청에서 성공적인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운영을 위한 "고양시-고양교육지원청 지역협력체 업무협의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2월 28일"교육발전특구 1차 시범지역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시와 고양교육지원청이 효과적인 교육발전특구 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발전특구는 지자체·교육청·대학·기업·공공기관 등이 협력해 지역발전의 큰 틀에서 교육혁신, 인재 양성, 정주에 대한 종합지원 체제를 구축하는 교육부 공모 사업이다. 시는 교육발전특구 핵심 비전으로 △디지털 기반 늘봄·유아보육 통합 지원 △교육과정 재설계를 통한 첨단 4차산업 맞춤형 인재양성 △콘텐츠미디어·바이오·도심항공교통(UAM) 등 지역 전략산업 활성화를 통한 선순환 경제 실현 △일반고 교육과정을 특성화·다양화한 자율형 공립고 2.0실현을 꼽았다. 시는 이번 고양교육지원청과의 간담회를 시작으로 지역협력체와 업무협의를 거쳐 3월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오는 5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안산문화광장 일대와 안산호수공원 중앙광장에서 제20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광장 #도시 #숲 #횡단을 키워드로 하는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매년 수준 높은 공연프로그램과 다양한 부대행사로 구성되어 많은 시민들이 찾는 안산 최대의 축제이다. 지난해에는 34만 9천여 명이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20회를 맞이하는 이번 축제에서는 축제 장소를 안산문화광장에 국한하지 않고 안산호수공원 중앙광장까지 공간을 확장했다. 안산호수공원 중앙광장에서는 6일 폐막식과 음악과 불꽃을 활용한 대형작으로 레 꼬만도 페르퀴의 "불의 축제"가 공연된다. 폐막공연 전 관람객들을 안산문화광장에서 안산호수공원까지 브라스 마칭 밴드의 공연을 관람하면서 이동하도록 유도할 예정이다."젊은 축제", "열린 축제"를 표방하는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관내 대학교 특성화 전공학과와 협력해 거리미술, 축제 운영, 체험프로그램 및 버스킹 공연을 추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도지역건설업 유관기관, 중부지방고용노동청과 "건설공사 임금체불 없는 경기도" 조성을 위해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김 지사는 19일 경기도청 서희홀에서 민길수 중부지방고용노동청장, 황근순 대한건설협회 경기도회장, 이성수 대한전문건설협회 경기도회장, 이용술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경기도회장, 홍성호 대한건설기계협회 경기도회장과 "건설공사 임금체불 없는 경기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김 지사는 이날 "직원 여러분 우리가 언제 한번 월급 제날짜에 못 받는다고 걱정해 본 적 있습니까?"로 시작하는 2017년 부총리 취임 당시 인사말을 스스로 인용하며 "월급날 월급 받을 수 있을까 하는 걱정 안 한 지가 5년, 10년, 20년 되면 실제 그런 처지에 있는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한다. 체불 업무를 담당하는 공직자는 제3자가 아니라 (당사자라는) 진짜 마음으로 일을 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민길수 중부지방고용노동청장은 "임금체불은 근로자, 그 가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안산시 상권활성화 사업의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관리 전담 기구로서 안산시 상권활성화재단의 설립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안산시 상권활성화재단은 대표이사 1명과 경영지원팀(3명), 사업지원팀(5명) 총 9명의 직원으로 구성된다. 주요사업으로는 △시설개선 △경영개선 △조직역량 강화 △연구개발 등 4개 분야에 거쳐 기존 시에서 추진하던 11개 사업에 16개 신규 사업을 발굴해 총 27개의 상권활성화 사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안산시는 운영 근거 규정인 "안산시 상권활성화재단 설립 및 운영 조례"와 재단 내부 규정의 제정 절차를 마쳤으며 재단 사업 추진을 위한 자본금 2천만 원과 운영비·사업비 등 총 17억8000만원의 예산도 출연을 완료했다. 또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 설립 허가를 신청해 심사 중에 있다. 심사가 완료되는 대로 설립 등기를 마치고 직원 채용과 사무실 마련을 거쳐 5월 중 출범식을 개최할 계획이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신설되는 안산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19일 시청 상황실에서 미스터트롯 시즌2에서 진(眞)을 수상한 트롯가수 안성훈을 오산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이날 위촉식에는 홍보대사로 위촉되는 가수 안성훈과 팬클럽 후니애니 서연희 회장를 비롯한 회원 50여명이 참석했다.금번 홍보대사로 위촉된 가수 안성훈은 남사중학교를 졸업한 후 오산시 소재 운천고등학교를 졸업해 학창시절 대부분을 오산시에서 보냈다. 이날 후니애니 팬클럽 (회장 서연희)에서는 안성훈과 같이 오산시의 다양한 분야에 재능있는 인재 육성을 위해 명예의 전당 장학사업으로 5백만원을 기부하여 훈훈함을 더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이번에 대중들에게 인기와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안성훈을 오산시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 많은 무대공연을 통해 시민들에게 위로와 감동, 즐거움을 선사하고 오산시를 홍보하는데 적극적인 활동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따스한 봄 햇살이 반짝이고 상큼하고 시원한 바람이 불면 수원의 공원으로 가보자. 올해부터는 수원의 도시공원에서 더 재밌고 다양한 문화공연과 건강·체험 프로그램, 시민참여 벼룩시장 등 시민에게 즐거움을 줄 알찬 프로그램들이 다양하게 운영된다. 수원시(시장 이재준)는 "시민모두의 새빛공원" 비전 아래 시민중심 공원이용 활성화를 위해 광교호수공원을 비롯한 거점공원 5개소, 기타공원 6개소 등 총 11개 공원에서 언제나 즐겁고, 어디서나 활기찬 "시민 모두의 공원이용 활성화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서호공원 등에서 반려동물 문화교실·축제(3~11월, 반려동물센터), 광교호수공원에서 "뮤(송)크닉, 숲속을 걸어요(10월, 수원문화재단), 올림픽공원에서 청소년어울림문화마당(10월, 청소년문화재단), 만석·광교호수공원에서 새빛버스킹(2024년 상·하반기, 문화예술과) 등이 개최돼 공원 내 다양한 문화를 즐길 수 있게 된다. 특히 시는 사계와 접목한 공원 특화 프로그램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