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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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지난해 9월부터 시행한 구내식당 잔반줄이기 실천운동을 통해 180일 동안 월평균 잔반 10%를 저감했다고 24일 밝혔다.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경기도의 "경기 RE100" 선언에 따라 지난해 9월부터 구내식당 잔반줄이기 실천운동을 펼쳐왔다.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를 통해 탄소 배출량 저감에 동참하자는 취지다.본부 청사 내 구내식당 "딱! 먹을 만큼만! 잔반 제로, 탄소 제로"라고 적힌 현수막을 곳곳에 설치하고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잔반 제로(Zero) 데이를 운영해 잔반 없이 빈 그릇을 인증하면 그중 추첨을 통해 커피 쿠폰을 제공하는 등 잔반줄이기 운동을 실천해 나갔다. 잔반줄이기 실천운동을 시작하기 전인 지난해 8월 한 달간 5370ℓ에서 9월 4355ℓ로 20% 가까이 감소했다. 9월부터 올해 2월까지 6개월간 월평균 4839ℓ로 지난해 대비 10% 가까이 잔반이 감소했다.조선호 경기도소방재난본부장은 "잔반제로 식판 인증샷 이벤트 등 일상생활에서 실천가능
봄이 오면 도시는 색을 입는다. 벚꽃의 색, 대지를 뚫고 솟아오르는 풀잎의 색, 그리고 무거운 옷을 벗고 거리를 뛰노는 아이들의 웃음의 색으로 가득 찬다. 시흥시 호수도 몸단장을 하며 봄 맞을 준비를 마쳤다. 서해안을 접하고 있고 환경복원의 상징인 시화호가 있는 곳, 지역 곳곳에 물이 흐르는 물의 도시 시흥에서 이 봄, 꼭 만나봐야 하는 물왕호수와 은계호수의 매력을 살펴본다. 물왕호수는 시흥시 물왕동과 산현동에 걸쳐 있는 호수다. 총 면적 58만㎡, 둘레는 약 4km에 이른다. 시흥시 최대 담수호이자 대표적인 휴식처 중 하나다. 수도권에 자리 잡고 있고, 주위를 관무산과 마산, 운흥산이 둘러싸고 있어 다양한 매력을 가지고 있다. 포동폐염전과 물왕호 사이에 자전거 도로가 조성돼 있어 그린웨이로서도 명성이 높고, 시흥 늠내길에 포함돼 있는 걷기 명소 중 하나이기도 하다. 앞에는 물, 뒤에는 산이 접해있는 물왕호수의 전경은 이미 유명하다. 특히 물왕호수 주변에는 다양한 맛집이 즐
한국도자재단이 "2024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국제공모전" 1차 온라인 접수 결과 총 1097명의 작가 총 1505개 작품이 접수돼 2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대륙별로는 유럽 33개국, 아시아 15개국, 아메리카 13개국, 중동 8개국, 아프리카 2개국, 오세아니아 2개국 등 총 73개국에서 참여했다. 접수된 1차 작품 이미지 온라인 심사는 한국 및 미주, 유럽, 아시아 등 다양한 국가의 전문가 6명이 비공개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수상작 60점을 선정할 계획이다. 이후 오는 7월부터 2차 작품 실물 심사를 통해 주요 수상작의 순위가 결정된다.수상작에는 ▲GCB 대상(1명) 6000만원 ▲GCB 우수상(7명) 각 1000만원 ▲GCB 전통상(2명) 각 1000만원 ▲GCB 상(50명) 등 총 1억 5000만원의 상금과 상패, 상장 등의 부상이 수여된다.오는 9월 개막하는 "2024 경기도자비엔날레" 기간 중 여주 경기생활도자미술관에서 전시된다. 전 세계 작
경기도는 민선8기 스포츠 공약 가운데 하나인 "경기도형 스포츠포인트제" 도입을 앞두고 경기도체육회관에서 관련 정책연구공청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공청회는 지난해 6월부터 진행한 스포츠포인트제 정책연구용역 결과를 발표하고 체계적인 정책도입을 위한 도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형 스포츠포인트제는 도민들의 체력증진을 위한 정책으로 체력 측정, 체육활동(걷기·자전거·등산)에 따라 포인트를 지급하고, 적립된 포인트를 지역화폐로 전환해 현금처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스포츠포인트제 연구용역을 수행한 ㈜메디플러스솔루션은 스포츠포인트제 개념을 "스포츠기본권 향상과 건강증진을 목적으로 체육활동에 대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것"으로 정의했다. △체력측정 기능을 통해 운동 추천 △특정 장소에서 운동 시 포인트 지급 △도내 문화·관광 장소와 연계해 지역경제 상생을 도모할 수 있는 모델을 제시했다. 도는 공청회 후에도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 후 사업모델을 확정하고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국제 강아지의 날"을 맞아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 행복한 세상을 위해 노력하자고 당부했다.김 지사는 23일 SNS 글을 통해 "(경기도 여주 소재) 반려마루에서 515만리의 구조견이 새 가족을 만났다"며 "최근에는 은퇴 군견인 "예랑이"와 "윤지"도 이곳에 새로운 견생을 시작했다"고 이같이 전했다.김 지사는 이어 "얼마 전 실내 동물원의 어둡고 좁은 공간에 갇혀 고통받는 동물들을 구조해 달라는 청원이 있었다"면서 "도민청원 이후 동물들은 다른 동물원으로 전원 돼 볕이 잘되는 야외공간에서 지내게 됐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오늘은 국제강아지의 날이다. 강아지뿐만 아니라 세상의 모든 반려동물이 사람과 함께 행복하게 지내기를 바란다"고 소망했다. 경기도는 지난해 12월 조직개편을 통해 축산산림국을 축산동물복지국으로 변경,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경기도형 반려동물 복지정책"을 발표했다. "경기 애니웰(동물 복지) 실현"을 비전으로 제시하면서 반려동물, 반려
화성FC가 2024 하나은행 코리아컵 2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화성은 오는 24일 오후 2시 화성종합경기타운 주 경기장에서 여주FC를 상대로 2024 하나은행 코리아컵 2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K3리그에 소속된 화성은 지난 2019년 열린 코리아컵에서 K리그 팀들을 제치고 4강의 기적을 쓴 바 있다. 화성FC는 지난해 코리아컵 2라운드에서 K리그2 안산그리너스에게 2대 3으로 아쉽게 패배하며 다음 라운드 진출에 실패했다. 올해에는 심기일전해 분위기 반전에 나선다. 화성FC는 올 시즌 치러진 2번의 홈경기에서 1승 1무를 기록하고 있다. 홈 개막전에서 대구FC B팀을 2대 0으로 누르고 2라운드에서는 김해시청을 상대로 1대 1 무승부를 기록했다. 화성이 상대하는 여주는 지난해 K4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해 K3리그로 승격한 팀이다. 지난해 코리아컵에서는 1라운드에서 포천시민축구단을 4대 3으로 누르고, 2라운드에서는 김포FC를 만나 연장 접전 끝에 2대 4로 아쉽게 패배하며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지난 22일 경기지역 호각세인 "경기 광주시"를 찾아 표심 잡기에 나섰다.한동훈 비대위원장은 이날 충남 보령시와 당진시에 들러 후보 지원에 나섰으며 평택시 제9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후 안성시를 거쳐 오후 7시 광주시 재래시장 인근 광장을 찾아 광주시 갑지역 출마자인 함경우 후보와 을지역 황명주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비가 오는 가운데 시작된 거리 인사에서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많은 일정 탓에 이곳 광주에 1시간이나 늦었다"고 사과하며 "이렇게 비가 많이 오는 상황에서도 많은 분들이 저를 기다리신 이유는 절실하기 때문이 아니냐"고 말하며 "광주시의 발전을 위해 우리 국민의힘이 민생을 망치는 세력을 저지하고 광주시를 좋게 바꾸겠다"고 약속했다.또한, 한 비대위원장은 "이번 선거는 분명히 나라를 지키고, 이 사회를 지키고, 우리 동료시민을 지키는 선거이다"며 "폭우 속에서도 자리를 지켜주신 여러분들의 마음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열심히
경기도교육청은 경인교육대학교와 다문화교육 업무협약을 맺고 경인교대 모든 학생이 임용 전 다문화교육 역량을 강화한다. 지난 22일 오후 업무협약식에는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김창원 경인교대 총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업무협약 주요 내용은 ▲교육실습 사전·사후교육에 다문화교육 신규 편성 ▲경인교대 전공과목 학점 개설 시 다문화교육 반영 확대 ▲도교육청 다문화교육 우수교 교육실습학교 지정 ▲예비 교원 현장실습 강화 ▲도교육청-경인교대 글로벌 인재육성 사업 추진 ▲예비 교원 대상 경기교육 정책설명회 추진 등이다.예비 교원들은 교육대학에서 다문화교육 이해와 교육과정을 배우고 다문화교육 우수학교에서 현장실습을 하며 다문화교육 전문성을 신장한다. 이 자리에서 경인교대 김창원 총장은 "미래교원 양성과 다문화교육을 뒷받침하는 연구 등 현직 교사 연수에 역량을 집중하면 다문화학생이 한국사회 새로운 동력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이어 "경기도와 선도적으로 협력해 다문화교육의 방향을 세우고 체계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22일 과학 분야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용인교육지원청·용인시정연구원과 과학고 설립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상일 시장은 지난해 지역 내 초·중·고 학부모회장들과 여섯 차례에 걸쳐 가진 간담회에서 용인에 과학고등학교와 예술고등학교를 설립하고 싶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이날 열린 "용인특례시 과학고등학교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식"에는 이 시장의 뜻에 공감한 김희정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과 이상대 용인시정연구원장이 의기투합해 과학고 설립과 인재 양성을 위해 힘과 지혜를 모으기로 했다.협약에 따라 용인특례시와 용인교육지원청, 용인시정연구원은 과학고 설립에 필요한 정보를 공유하고 각 기관이 가진 역량과 인적자원을 적극 활용해 협력할 방침이다.시는 과학고 설립 과정에 필요한 행정사항을 지원하고 용인교육지원청은 학교 설립 제반사항을 이행한다. 용인시정연구원은 학교 설립을 위한 연구와 학술세미나를 담당해 과학고등학교 필요성을 설명하고 효율적 설립을 위한 방안을 제시한다
안양시가 올해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난독증 청소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이달 29일까지 초등학교에 난독증 검사·훈련 프로그램에 대한 수요조사를 실시 중이라고 22일 밝혔다.시는 수요조사를 거쳐 4월부터 희망 학교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무료 난독증 선별검사, 심화검사, 훈련프로그램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안양시는 2015년 전국 최초로 난독증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안양시 난독증 아동·청소년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난독증 검사와 읽기 훈련 프로그램 지원사업을 추진해왔다.지난해 난독증 청소년 지원사업을 통해 관내 9개 초등학교의 학생 422명이 선별검사를 받았으며 이중 심화검사 등을 거쳐 30명이 유창성 훈련, 청지각 자극 훈련 등을 받았다.지원사업 만족도 조사결과는 평균 97% 이상으로 학생들이 언어적 능력과 어음 청취력 등이 향상됐다고 답했다.최대호 안양시장은 "난독증으로 학습과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조기
이원모 국민의힘 용인갑 국회의원 후보는 이복현 금융감독원 원장을 만나 전세 보증 사고에 대한 피해 대책 마련을 건의했다.이 후보는 "빌라의 신, 세 모녀 사기, 빌라왕에 이어 22일에는 시중 대형은행 은행원의 계획하에 160억대 전세 사기가 발생했다"면서 "전세 사고 피해자의 대부분은 20~30대 청년이나 신혼부부이며 이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검사 시절, 국민에게 회복 불가능한 피해를 주는 전세사기 범죄에 대해 철저하게 수사한 경험이 있으며 피해자의 아픈 마음을 알고 있다"면서 "안전한 보금자리가 돼야 할 집이 오히려 국민의 삶을 위협하고 있기에 대책 마련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 후보는 "처인구의 전세 보증 사고율은 10%로 용인에서 제일 높고 경기도나 서울 평균보다 높다"며 "처인구의 전세 거래 현황을 바탕으로 위험 대응 정책과 실질적인 전세 사기 구제책, 재발 방지 대책 마련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힘줘 말했다.용인시정연구원의 자료에 따르면
"올해는 "평택의 섬"으로 여행 어떠세요?"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올해를 "평택의 섬(가거도) 방문의 해"로 선포했다고 22일 밝혔. 전라남도 신안군 흑산면에 속해있는 가거도는 우리나라 최서남단에 위치한 섬이자 제주도와 울릉도 다음으로 높은 산을 보유하고 있는 섬으로 2019년 평택시와 신안군의 자매결연 협약에 따라 "평택의 섬"으로 명명됐다. 협약 이후 평택시는 신안군과 행정교류와 민간교류를 꾸준히 이어오다 시·군 간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를 "평택의 섬 방문의 해"로 선포했다. 이번 선포를 기념해 평택시는 공무원을 중심으로 한 선발대를 구성해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2박 3일의 일정으로 신안군을 방문할 계획이다. 이번 방문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의 교류 확대가 논의된다. 또 평택시는 오는 5월 10일 평택시민의 날을 맞아 신안군 대표단을 초청해 민간단체의 교류도 활성화할 방침이다. 정장선 시장은 "가거도는 지난해 행정안전부와 해양수산부가 지정한 올해의 섬으
김영호 통일부 장관이 22일 고양특례시청 공직자를 대상으로 "북한의 경제 사회 실태 및 우리의 대북정책 추진방향"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김 장관은 지난 2월 발간된 "북한 경제·사회 실태 인식보고서"를 바탕으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 보고서는 지난 10년간 6000명이 넘는 탈북민을 대상으로 축적해 온 조사결과를 집대성해 통일부가 최초로 공개한 것이다. 김 장관은 북한 이탈주민들의 시각에서 바라본 배급제의 붕괴, 멉취선 기업소, 간부의 수탈, 빈부격차 등 북한의 실태를 소개했다. 북한 주민 사이에서 널리 퍼진 3대 세습에 대한 부정적 인식과 함께 사경제 의존도가 크게 증가하는 추세라고 설명하기도 했다.김 장관은 "우리 국민들이 북한 주민들이 직면한 경제 사회 실상과 변화상을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이 북한의 올바른 변화를 유도하는 첫 걸음"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통일과 대북 정책의 방향성을 모색하고 자유민주주의 통일을 위한 토대를 마련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장관은 현직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장마가 시작되기 전인 오는 5월 말까지 수지구 고기동의 고기교 보수·보강 공사를 완료해 다리의 안전도를 A등급으로 끌어올릴 방침이라고 22일 밝혔다.고기교는 지난 2022년 여름 집중호우로 동막천이 범람하면서 침수되는 등 그동안 잦은 수해로 교량 상하부가 심하게 손상돼 2022년 정밀안전진단에서 D등급을 받았다.시는 재난관리기금 5억원을 투입해 노후화된 교량 상부를 걷어낸 뒤 2cm 간격으로 홈을 파내고 철근보다 강도가 높은 하이브리드 섬유바를 매립하는 특허 공법으로 고기교를 보강할 방침이다. 교량 하부엔 섬유바를 부착하는 방식으로 내구성을 높일 계획이다.시는 또 인도가 없는 현재의 고기교를 주민들이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기존 교량에 보도의 바닥 한쪽을 접속하는 캔틸레버 형식의 인도교를 설치한다.이상일 시장은 지난 2022년 7월 1일 취임 한 달여 만에 고기동 일대에 집중호우로 큰 수해가 발생하자 신속한 복구작업을 하면서 고기교의 상습침수와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스텐 슈베데(Sten Schwede) 주한 에스토니아 대사를 만나 경기도와 에스토니아 간 협력 관계 구축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김 지사는 22일 오후 경기도청을 방문한 스텐 슈베데 주한 에스토니아 대사를 만나 "에스토니아는 디지털정부 선도국인데 경기도는 인공지능과 첨단기술을 디지털정부뿐 아니라 도민의 삶 전반에 활용하는 데에 관심이 많다"며 "경기도는 디지털 분야에서 한국뿐만 아니라 세계적 파이오니어(Pioneer·개척자)가 되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경기도의 주요 정책 중 하나가 스타트업 천국으로 만드는 것"이라며 "이를 위해 제1·2판교테크노밸리에 이어 제3판교도 조성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지사는 "스타트업 천국 경기도를 만드는 과정에서 에스토니아와도 많은 협력 기회가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오늘 방문을 계기로 에스토니와의 협력을 기대하며 실무협의체를 구축했으면 한다"고 제안했다. 이에 대해 스텐 슈베데 대사는 "에스토니
제 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고양시(정) 후보로 나선 국민의힘 김용태 후보는 21일 SNS를 통해 일산서구 탄현·덕이동 인근에 신축 허가된 데이터센터 건립과 관련해 주민들과 함께 이동환 시장을 만나 직권취소와 함께 환지 협상에 임할 것을 강력하게 촉구했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주민들로부터 "착공도 안 했는데 벌써 집값이 떨어지고 전세값이 빠지고 있다"는 얘기를 듣고 황망함에 이빨을 꽉 깨물었다고 전하며 이동환 시장을 향해 "선출직은 행정직 공무원이 아니니 고양시장은 정치인"이라면서 "행정상 적법 운운은 가당치도 않고 주민이 동의하지 않으면 데이터센터 못 짓는다"고 못을 박았다. 이어 "시장이 직권취소하고 GS가 행정소송 걸면 법절차대로 대응하라"고 요구했으며 "소송 대응과 별도로 주민이 안 사는 다른 시유지로 대안을 만들어 GS와 환지 협상하라. 그러면 이 지역 국회의원이 GS와 결사적 교섭을 통해 고양시 협상력 높이겠다"고 강하게 주장했다. 또 "저 김용태는 데이터센터
안성시는 지난 21일 안성시 일죽면 소재 A씨가 운영하던 개 식용농장에서 기르던 64마리의 개를 모두 구조했다.22일 시에 따르면 해당 농장은 식용 개 64마리를 사육하면서 남은 음식물을 먹이로 주는 등 적절한 먹이와 물을 공급하지 않고 폐사한 개체를 제때 치우지 않아 다른 동물과 같이 있게 하는 등 열악한 환경에서 동물을 사육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시는 소유자가 A씨가 더이상 해당 동물을 적정하게 사육관리하기 어려울 것으로 판단해 소유권 포기를 권유 했으나 처음에는 완강히 거부함에 따라 어린개체, 출산견, 건강이상견 등 총 12마리를 우선 구조하고 나머지 개체들에게도 생명이나 건강에 이상이 없도록 긴급 사료를 공급하는 등 보호 조치했다. 이후 담당 팀장과 담당자의 끈질긴 설득으로 축주가 결국 소유권을 포기함에 따라 해당농장의 모든 개는 시의 소유가 돼 동물보호법 관련규정에 따라 적정한 관리하에 일정기간 보호조치 하게 됐다. 구조된 모든 개체에 대해서는 최대한 입양조치
박승원 광명시장이 시민과의 약속을 세밀하고 꼼꼼하게 챙겨 쾌적하고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는 뜻을 밝혔다. 박 시장은 지난 21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4년 시민과의 대화 건의사항 처리 상황 보고회"에서 "시민의 의견을 정확하게 확인하고 현장과 상황을 세밀하게 들여다봐야 실질적인 해결책이 나온다"며 각 부서에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이날 보고회는 올해 시민과의 대화에서 나온 385건의 시민 건의사항을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로, 박 시장과 광명시 모든 부서장, 동장 등 80여 명이 참석해 머리를 맞댔다.지난 2월 29일 열린 1차 보고회가 동별로 민원 현황을 점검한 자리였다면 이날 2차 보고회는 민원을 분야별로 세분화하고 담당부서의 현장 점검과 검토 과정을 거쳐 문제 해결 방안을 구체화했다는 데에 의미가 있다.박 시장은 "과거에 단순한 청소 민원이 지금은 자원순환의 영역까지 확장하고 있을 만큼 매년 시민의식이 높아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승무(화성 이동안류)"를 화성시 향토무형문화재 제1호로 지정하고 21일 향토무형문화재 보유자로 선발된 김정아 씨에게 향토문화재 지정서를 교부했다고 22일 밝혔다. "승무(화성 이동안류)"는 화성 출신 재인(才人)인 이동안 선생이 추던 승무로, 승복을 벗어 법고에 걸쳐 놓은 후 합장배로 마무리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는 산사의 한 제자가 노스승의 병을 낫게 하고자 꿈속에 나타난 도승의 조언대로 한바탕 춤을 추고 홀연히 절을 떠났다는 배경설화를 바탕으로 한 춤이다. 이 같은 기승전결의 서사구조 속 극적인 표현 요소는 여타 다른 승무와 다른 뚜렷한 차별성을 갖고 있다. 보유자로 선정된 김정아 씨는 이동안의 전승자인 박정임으로부터 춤을 사사하며 "이동안-박정임-김정아"로 이어지는 전승계보를 잇는 계승자다. 또 이동안의 춤을 시민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화성재인 이동안보존회"를 설립하고 화성무용제·운학 전국무용대회 개최 등 다양한 이동안 춤 전승교육사업을 운영하
"뚝뚝뚝, 딱딱딱" 조심스레 망치질하는 고사리손이 원목을 이리저리 맞춰 본다. 원목을 부드럽게 사포질하고 그림을 그려 넣으며 코팅제를 발라주는 손놀림이 정성스럽다. 완성된 나만의 목공예품에 기쁨이 두 배. 처음이라 서툴지만 재미있어서 시간 가는 줄 몰랐다는 가족 참가자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피어났다. 시흥시 정왕동 옥구공원에 있는 옥구목공체험장에는 봄을 맞아 "목공예 원데이클래스"가 한창이다. 따뜻한 나무를 어루만지며 힐링하고 나만의 작품을 만들 수 있어 시민들에게 인기다. 매년 3월부터 12월까지 옥구목공체험장에서는 산림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적극 활용해 시민에게 나무를 통한 오감 놀이와 정서적 취미활동을 위한 목공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본격적인 목공 제품을 만들어보고 싶다면 4월부터 시작하는 실용가구 클래스에 참여하면 된다.옥구목공체험장에서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시흥시통합예약포털"에서 신청 후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