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혁 후보(국민의힘, 고양시병)가 9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4·10 총선 체제에 돌입한다. / 사진제공=김종혁 국김의힘 고양시병 후보
김종혁 후보(국민의힘, 고양시병)가 9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4·10 총선 체제에 돌입한다. / 사진제공=김종혁 국김의힘 고양시병 후보

김종혁 국민의힘 고양시병 국회의원 후보가 9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4·10 총선 체제에 돌입한다.

김 후보는 "고양시병 동료 시민들께서는 더 나은 일산에서 살 자격이 있다"며 "일산이 4년 전보다 나아진 게 없다면 또 지난 10여 년간 민주당이 집권했지만 제대로 지켜진 공약이 없다면 이제는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30년 진짜 일산주민인 제가 수십 년간 언론계와 중앙정계에서 쌓아온 실력과 네트워크를 총동원해 일산을 바꿔놓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 후보는 "9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온종일 지역 주민분들을 만나고 이야기를 경청할 것"이라며 "제가 일산의 변화를 위해 헌신할 수 있도록 누구든, 어떤 문제에 대해서든 할 말씀이 있는 분들은 꼭 찾아오셔서 제게 말씀해주셨으면 한다"고 밝혔다.

김 후보와 맞설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전 대통령비서실 민정비서관 출신인 이기헌 후보로 지난 4일 '결선투표'로 지역구 현역 국회의원인 홍정민 의원을 꺾고 최종 후보로 결정됐다.


김종혁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은 9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846 센트럴프라자 5층 505-1호에서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