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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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19일 일산서구청 대강당에서 특목고 설립을 위한 추진단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고양시 특목고 설립 추진단은 수준 높은 교육도시를 조성하고 지역 우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고양시 과학고 설립 필요성을 알리고 시민과 함께 공감대를 형성해 나갈 계획이다. 특목고 설립 추진단은 설립위원회 12명과 추진단 90인으로 구성된다. 설립위원회는 과학고 설립을 위한 행정지원, 정책의제 수립, 관계망(네트워크) 구축을 담당하고 추진단은 고양시 과학고 설립에 관한 공론 조성과 요구 사항 분석을 담당할 예정이다.19일 추진단 발대식 행사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을 비롯해 설립위원회, 추진단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동국대 과학영재교육원 금나나 원장의 "고양시 과학고 설립 필요성 제언", 특목고 설립 기원 탑 쌓기 퍼포먼스, 학생 제작 영상 메시지 시청, 한국인성교육협회 김성춘 교수의 "아이의 잠재력을 키우기 위한 부모 역할, 영재상담 노하우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하반기 재정집행에 총력을 기울인다.시는 18일 오전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2023년 하반기 재정집행 추진 보고회"를 개최해 대규모 투자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여 12월 말까지 예산 집행률 85% 달성을 위하여 총력 추진하기로 했다.이날 회의는 정장선 시장 주재로 평택시 실·국·소장, 주요사업 부서장 등 30여 명이 참석하여 재정집행 현황과 집행률 향상 방안에 대해 토론했다.시에 따르면 평택시 재정집행 실적은 10월 6일 기준 예산액 3조 9824억 원 중 1조 6508억 원이 집행돼 63%의 집행률을 보이고 있으며, 집행 부진 사유로는 주요 투자사업의 사전절차 및 협의 보상 지연 등으로 분석됐다.이에 시는 전 실?국?소장 책임하에 20억 원 이상 대규모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전면 검토하고, 집행 실적 일일 모니터링, 긴급입찰 소요기간 단축 공고 및 선금 조기지급 등 관련 제도를 적극 활용해 집행률을 제고하겠다는 방침이다.정장선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오산 오색시장에서 제10회 야맥축제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야맥축제는 전국 22개 브루어리에서 생산한 300여 종의 수제맥주와 야시장 먹거리, 다양한 공연과 이벤트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독특한 정취의 수제맥주 축제로, 올해 10번째를 맞이하여 축하파티도 병행한다.행사 관계자는 "제10회 야맥축제에서는 방문객에게 오산시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준비과정부터 지역주민과 함께하였다"며 "전국 각지에서 생산한 300여 종의 개성있는 수제맥주와 지역내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여 수제맥주 마니아들과 시민들의 큰 호응을 이끌 것이다"고 밝혔다.이권재 오산시장은 "야맥축제는 젊고 활기찬 역동성을 가진 오산시 대표 축제"라며 "앞으로 시에서는 야맥축제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전통시장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청년정책 선도도시"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관내 청년의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는 청년 전담 공간을 확대한다.시는 18일 청년동에서 청년공간 조성 기본 및 실시설계 착수보고회를 갖고 가칭 "제2청년동(가칭)" 추진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시는 현재 운영하고 있는 청년동에 대한 청년들의 호응 속에서 이용 수요가 증가하고 있고, 문화 예술을 비롯해 경제자립, 취업특화 등 청년들의 다양한 수요의 요구에 따라 제2청년동 조성을 추진한다고 설명했다.광명시가 지난 2021년 10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청년동은 경기도 선정 최우수 청년공간에 선정되는 등 도내에서 가장 앞서가는 청년공간으로 손꼽히고 있다. 개관 이후 올해 상반기까지 하루 평균 100명 이상, 총 4만 7천여 명의 청년이 방문했으며, 전국 50개소에서 청년동을 벤치마킹하는 등 광명시를 대표하는 청년정책으로 자리잡았다.특히 제2청년동 조성은 광명시 청년들이 올해 청년숙의예산토론회 등을 통해 새롭게 도출한 청년정책으로, 정책 대상자인
김동연 경기지사가 17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경기도청 국정감사에서 자신의 핵심 공약인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를 임기 내 완료하겠다고 밝혔다.이날 김 지사는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송재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제주시갑)이 "김동연 지사의 생각은 다음 지방선거에서 경기북부지사를 뽑자는 것인가"라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다. 김 지사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추진은 지난 36년간 선거철마다 등장했다가 유야무야되던 약속이었다"며 "기득권을 내려놓지 않고는 추진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었다"고 했다.그는 후보시절이던 지난해 5월15일 경기도청 북부청사(의정부) 앞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경기북부는 정부 정책에 의해 이중·삼중의 규제를 받고 있다. 역설적으로 억제하다 보니 잠재력이 높아졌다. 독자적인 경제권과 생활권도 갖고 있다"며 임기 내 경기북도 설치를 마무리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지난달 26일에는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과 함께 정부서울청사에서 한덕수 국무총리와 고기동 행정안전
시흥 지역교육이 벌써 13년 차를 맞이한 가운데 교육도시 시흥시가 "미래 진로진학 교육" 고도화를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2011년 시흥혁신교육지구부터 시작해 2023년 시흥미래교육협력지구에 이르기까지, 지역과 학교는 "교육"이라는 단일 목표를 위해 긴밀히 협력해 왔다. 시흥시는 이처럼 수십 년간 쌓아온 교육 기반과 시민 수요를 반영해 2021년 교육도시를 선포하고, 지난 2월, 3대 추진 전략과 48개 실행 과제를 담은 "민선8기 K-교육도시 종합계획"을 마련했다.특히, 3대 추진 전략 중 하나인 "미래교육"은 학생과 학부모 등 시민 요구가 가장 많은 분야다. 지난해 10월 추진한 "교육도시 시흥 주요 정책 방향" 조사에 따르면, 진로 체험 기회 확대와 미래 교육에 대한 선호도가 48.6%로 가장 높았다. 이에 시흥시는 시민 수요에 대응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신기술, 신산업 분야를 접목한 진로진학 교육으로의 전환을 추진 중이다. 시흥시 진로교육은 생태?환경, 문화
용인특례시 처인구 원삼면 일대에 조성 중인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내에 비수도권의 소재·부품·장비 기업이 입주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국토교통부 수도권정비심의위원회 심의에서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기업이 지방에 있는 본사나 공장을 이전·축소하지 않고 새로 증설하는 경우 용인 반도체클러스터에 입주할 수 있도록 하는 안이 통과됐다고 18일 밝혔다.시가 국토교통부에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입주를 희망하는 지방 소재 반도체 소·부·장 기업을 위해 규제 완화를 요청한 것이 받아들여진 것이다.지난 2019년 3월 국토교통부 특별물량을 배정받았으나 지방 소재 기업의 이전은 지방의 일자리 감소 우려 때문에 정부가 허용하지 않았다. 그러나 올해 지난 7월 정부가 용인 반도체클러스터와 이동·남사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삼성전자 기흥 캠퍼스 등 3곳을 첨단전략산업 반도체 특화단지로 지정함에 따라 상당히 많은 반도체 소·부·장 기업들이 용인 반도체클러스터에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재명 전임 지사 시절 도입한 "청년기본소득"에 대해 "시·군에서 예산을 매칭 안하면 그것까지 부담하면서 할 생각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경기도와 기초지자체 매칭사업인 청년기본소득에 대해 기초지자체가 호응하지 않는다면 구태여 사업을 강행할 필요가 없다는 의미다.김 지사는 17일 도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이 "내년부터 성남시의 경우 지급이 어려운데 도 자체 예산으로 지원할 것인가"라고 묻자 이 같은 뜻을 밝혔다.청년기본소득(24세 청년에게 분기별 25만원, 연 100만원)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성남시장으로 재직하고 있던 지난 2016년 성남시에서 최초로 시행한 대표적인 청년정책이다.이 대표가 도지사로 재직할 당시 도내 31개 시·군 전체로 확대됐다.하지만 성남시의회는 지난 7월 열린 제284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청년기본소득 지급 조례를 폐지했다. 이에 따라 내년 1월부터 성남시의 청년기본소득 사업은
"경기도의회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특별위원회"는 17일 실시한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김교흥 위원장에게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 통과 등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은 서한문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는 임상오(국민의힘, 동두천2) 특위 위원장이 대표로 전달하였으며, 이날 염종현 도의회 의장을 비롯한 특위 위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임상오 특위 위원장은 서한문 전달을 통해 경기북부특별자치도의 설치가 북부 주민 삶의 질 제고뿐 아니라 성공적인 균형 발전을 이루어 낼 수 있는 최적의 수단임을 주장하면서, "대한민국의 경제성장을 위한 신성장동력임이 분명하고, 진정한 자치분권 실현을 위해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임을 국회에서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하며 강조했다. 이에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김교흥 위원장(더민주, 인천 서구갑)은 "현재 계류 중인 경기북부특별자치도 관련 특별법안이 이번 21대 국회에서 통과되기 위해서는 주민투표가 사전 완료되어야 하므로,
파주 운정지구 및 교하지구 도시형 똑버스(DRT)에 이어 광탄면, 탄현면, 운정4동 일원에서도 똑버스(DRT)가 연내 운행될 예정라고 18일 밝혔다.농촌형 똑버스(DRT)는 지난해 6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 공모에 파주시가 선정되어 국비 71억원을 확보해 추진하는 사업이다.파주시는 지난 12일 농촌형 똑버스(DRT) 운송사업자 모집에 협력체로 참여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경기교통공사, 기흥여객과 우선협상을 마무리하고, 17일 농촌형 똑버스(DRT) 한정면허를 발급했다.운송사업자로 선정된 "경기교통공사컨소시엄(경기교통공사, 기흥여객)"은 앞으로 5년간 광탄면, 탄현면, 운정4동에서 지역별 3대씩 총 9대를 운행할 예정이다. 이번에 발급된 한정면허는 서비스 평가를 통해 1회에 한해 4년 연장이 가능하다.한정면허 발급으로 운송사업자는 농촌형 똑버스(DRT) 운행을 위해 전용 차량 출고와 전용 장비를 갖추는 등 운송 준비에 들어간다. 또한 운수
수원시는 "노송 숲"과 "정조로 테마 가로수길"이 산림청이 인증한 모범 도시 숲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도시 숲이란 도시에서 시민의 보건·휴양 증진, 정서 함양, 체험활동 등을 위해 조성·관리되는 숲이다. "도시 숲 등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도시숲, 생활숲, 가로수로 통칭한다. 모범 도시숲은 2022년부터 인증기관(산림청장이 지정한 기관)의 심사를 거쳐 인증되며, 5년간 모범 도시 숲 지위를 유지할 수 있다. 노송 숲은 이목동 일원(노송지대)의 약 5.6ha 크기의 소나무(노송) 숲이다. 정조대왕의 효심을 담아 능행차길에 심었다고 알려진 소나무들이 시원한 그늘을 드리우는 노송길(전체 길이 약 5km)과 노송공원, 맥문동 군락지 등 특화 공간이 있어 역사성과 함께 빼어난 경관을 볼 수 있다. 정조로 테마 가로수길은 수원화성, 팔달산, 수원천, 공원 등을 잇는 녹지축으로 약 2.8km 길이의 양버즘나무와 은행나무 가로수로 이뤄진 길이다. 수원시는 프랑스 파리
방화대교 하부 유휴부지가 자연과 사람이 조화를 이루는 녹지 공간으로 재탄생한다.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은 방화대교 하부의 3100㎡ 규모 유휴지에 산책로와 쉼터를 조성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올해 말 준공을 목표로 오는 19일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방화대교는 국가하천인 한강과 지방하천인 창릉천이 만나는 구간이다. 시는 방화대교 하부의 유휴부지를 시민이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쉼터로 바꿔 대덕한강공원에서 행주산성한강공원 사이에 부족했던 휴식 공간을 늘리고 시민 편의시설을 확대할 계획이다. 시는 사업비 약 9억원을 투입해 ▲황토포장 산책로 ▲조경 옹벽 ▲화장실을 설치할 예정이다. 또한 외래종 식물 제거, 억새풀, 꽃잔디 식재를 실시해 화사한 녹지 공간도 조성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지난해 용역을 통해 도출한 "한강하구 이용 활성화 기본 구상안"을 토대로 시민들의 한강 이용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시는 2024년에는 보안등, 씨씨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에는 고양누리길이 있다. 고양누리길은 제1코스 북한산누리길부터 제14코스 바람누리길까지 총 113.65Km에 달하는 도보 여행길이다. 산과 들, 강과 호수, 명소와 문화재 등을 엮어서 만든 각각의 테마길은 가볍게 걸을 수 있어 누구나 큰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걷기 좋은 계절을 맞아 고양누리길을 함께 걸으면서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축제들이 열린다"며 아울러 "시민들이 걷기 활동으로 여가를 즐기고 건강을 증진할 수 있도록 고양누리길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북한산누리길"부터 "바람누리길"까지… 각양각색으로 물든 14가지 코스━ 고양누리길 제1코스 북한산누리길은 내시묘역길에서 충의길로 이어진다. 백운대, 인수봉 등 명봉들이 한눈에 보이는 아름다운 숲길이다. 제2코스 한북누리길은 천년고찰 흥국사 입구의 사곡교를 지나고, 창릉천을 따라 고즈넉한 마을길이 열린다. 제3코스 서삼릉누리길, 제4코스 행주누리길,
수원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가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과 발달지연 아동을 조기 발견해 개입한다. 수원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지난 17일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과 이같은 내용을 담은 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발달 지연 아동의 조기 발견·개입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발달 지연 아동 진료를 지원하고 협조한다. 이를 위해 수원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발달 지연 의심 아동을 대상으로 심층검사를 하고 결과지를 보호자에게 교부한다.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은 심층검사 결과지를 활용해 발달재활서비스 의뢰서, 소견서 등을 발급한다. 수원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오는 11월 "찾아가는 양육코칭(가정방문 양육코칭)", 내년 1월 온라인 발달검사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용수 수원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장, 정일용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장 등이 참석했다. 정일용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장은 "지역책임의료기관인 우리병원은 지역주민의 건강에 공헌하기 위해 다방면의 노력을 하고 있다"며
경기도교육청이 과밀학급 해소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2024학년도 본예산에 4078억원을 편성해 필요 교실을 확보하고, 학급별 학생 배치 기준을 28명 미만으로 하향하는 등 제도개선도 추진한다.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도내 초·중·고등학교의 과밀학급 해소를 위한 종합대책을 수립했다고 18일 밝혔다.종합대책의 주요 내용은 ▲적극적인 재정 투자와 제도개선을 통해 과밀학급 해소를 위한 필요 교실 확보 ▲일정 규모의 학교설립이 어려운 지역의 경우 제2캠퍼스, 통합운영학교 같은 다양한 형태의 학교설립 방안 적극 추진 등이다.특히 오는 2025학년도까지 도내 초등학교 과밀학급(학급당 28명 이상) 완전 해소를 목표로 하고 있다.도교육청에 따르면 2023학년도 기준 도내 과밀학급은 전체 5만7125학급 중 28.3%인 1만6153학급이고, 이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2886실의 추가 학급편성이 필요한 것으로 확인됐다.도교육청은 이를 해소하기 위해 2024학년도 본예산에 4078억원을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오는 26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성남시청 1층 누리홀에서 "2023 성남시 채용박람회"를 연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채용박람회는 올해 성남시에서 개최되는 가장 최대 규모의 대면 채용행사로, ICT·반도체·바이오헬스·제조·금융 등 5개 분야에서 50개 기업이 참여한다. 채용관에서는 HD현대, 카카오뱅크, 스마일게이트, 케이티아이에스 등이 참여하여 1:1 면접 혹은 상담을 진행한다. 참가기업별 인사 담당 직원이 현장에 나와 채용계획과 채용정보를 생생하게 전달한다.취업클리닉관에서는 직업상담 경험이 풍부한 동서울대·가천대 대학일자리센터 및 신구대 취업지원팀에서 이력서 작성법, 면접 피드백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홍보관에서는 성남고용노동지청·한국산업인력공단·한국폴리텍대학교·성남여성인력개발센터 등 유관기관 5곳이 참여하여 취업에 도움이 되는 여러 사업에 대해 안내한다. 체험관에서는 인공지능(AI)를 활용한 모의면접과 AI코딩 등이 준비되며 시승격50주년을 맞
성남시가 운영하는 봉안시설인 하늘누리 제1추모원(중원구 갈현동 소재)의 1만6900개 봉안함(화장 유골함을 모셔놓는 곳)이 연말까지 투시형으로 모두 교체된다. 시는 27년 전(1996년) 설치한 폐쇄형 봉안함이 먼지나 해충으로 오염되는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지난해 7600개에 이어 현재 9300개의 봉안함을 교체 작업 중이라고 18일 밝혔다.제1추모원 봉안함은 밀폐 기능이 강화된 유리 재질로 바뀌어 유골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게 된다.추모객들은 또, 봉안함에 있는 유골함을 맨눈으로 볼 수 있게 된다.이를 위해 시는 지난해 6억원에 이어 올해 7억원 등 모두 13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공사 기간에 하늘누리 제1추모원 출입은 금지되며, 시는 유족에게 2차례에 걸쳐 관련 안내문을 발송했다. 시는 교체 공사 완료 후 사진이나 유품을 넣고자 하는 유족에게 1회에 한해 봉안함을 열어준다. 단, 고인의 직계 가족에 한하며, 고인과의 관계가 나오는 제적등본과 본인 신분증을 준비해 와야
경기도는 경기관광공사와 함께 "2023년 역사·문화·생태 관광융합콘텐츠 개발" 공모사업에 선정된 가평군의 "레트로 청평, 보라"를 오는 21일, 22일, 28일, 내달 3일에 가평군 청평면에 위치한 청춘역 1979 일대에서 연다고 18일 밝혔다.앞서 도와 경기관광공사는 지난 5월 각 지역의 역사·문화·생태에 대한 스토리를 주제로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는 "2023년 역사·문화·생태 관광융합콘텐츠 개발" 공모사업을 진행해 고양, 가평, 의정부 3개 지역을 선정했다.청평은 1979년 MBC 강변가요제의 시작점이자 지금까지 청년들에게 사랑받으며 청년문화의 상징적인 지역이다. 이러한 역사성과 의의를 바탕으로 전문 컨설팅을 통한 관광 콘텐츠화 작업을 거쳐 "레트로 청평, 보라"라는 청평만의 로컬 콘텐츠가 탄생했다.10월 21일에는 오후 7시부터 청춘역 1979 대공연장에서 성우 겸 영화배우 DJ 케빈이 진행하는 "공개방송:레트로 청평, 날다" 프로그램과 함께 다양한 세대에게 사랑받는 인
경기도가 전국에서 유일하게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와 관리주체가 유지?보수공사를 추진할 때 추정공사비를 직접 계산할 수 있는 "셀프 견적 프로그램"에 3개 공종(工種. 공사의 종류)을 추가한 9개 공종을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추가되는 3개 공종은 표준화가 가능한 ▲CCTV 교체 ▲주차차단기 설치 ▲교통안전시설 설치 공사다. 지난해 7월 최초 배포한 6개 공종인 ▲내벽 도장 ▲외벽 도장 ▲옥상 우레탄 방수 ▲지하 주차장 바닥 도장 ▲단지 내 보차도 포장 ▲아스팔트 싱글 보수공사와 함께 공동주택 단지에서 총 9개 공정에 대해 추정공사비를 도출할 수 있다. 입주자대표회의에서 신속한 의사결정 필요시 해당 공종에 대해서는 개략 공사비를 산출해 참고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예를 들어 CCTV 교체 공사의 경우 CCTV 구축 방식과 케이블 종류, 녹화 장치, 모니터 등 각종 기자재의 수량 등 필요한 항목을 입력하면 재료비, 노무비, 경비 등 항목별로 금액을 계산해 추정공사비가
경기도는 가맹점주에게 필수품목 구매를 과도하게 강요한 유명 외식 프랜차이즈 A사의 불공정행위를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했다고 18일 밝혔다. 필수품목은 외식업종의 경우 가맹사업의 통일성과 관련해 주된 상품의 맛이나 품질기준과 관련된 상품을 의미하며, 필수품목에 해당하는 경우 가맹본부는 거래상대방을 지정해 공급할 수 있고, 가맹점은 구입이 강제된다. A사는 필수품목 a상품을 가맹점에 공급하면서, 당초 광고와는 다른 낮은 품질의 b상품을 비싼 가격으로 변경 공급했다. 이후 가맹점사업자가 광고된 상품과 같은 품질의 a상품을 자체적으로 매입해 고객에게 제공하자 가맹계약을 해지하고 공급가의 3배를 손해배상으로 청구하기도 했다. 또 상품의 맛이나 품질과 직접 관련이 없는 일반공산품이나 시중유통물품까지 필수품목으로 지정해 가맹점사업자로 하여금 높은 가격으로 A사 또는 A사가 지정한 사업자로부터 공급을 받게 했다. 이 밖에도 누리집에 정보공개서 기재 사항과 달리 과도한 예상 매출액을 게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