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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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지방세 체납 건설법인의 공제조합 출자증권 보유현황을 조회해 34개 법인의 출자증권을 압류했다고 16일 밝혔다.압류한 출자증권은 건설공제조합, 전문건설공제조합의 출자증권으로 한국자산관리공사에 위탁해 공매를 진행한다. 출자증권을 압류한 34개 법인의 지방세 체납액은 5억원으로, 공매 낙찰대금에서 체납처분비 등을 제외하고 우선 변제될 예정이다. 출자증권 압류를 추가로 진행 중인 법인도 14개, 체납액 3억원으로 압류가 완료되는 즉시 11월까지는 공매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도는 이 과정에서 42개 법인으로부터 1억 5100만원에 달하는 지방세를 징수하기도 했다. 출자증권은 각 건설 관련 공제조합의 정관과 업무거래 기본약관상 조합원 지위를 유지하기 위해 의무적으로 보유하도록 하고 있고, 이를 상실하는 경우 조합원 지위도 잃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출자증권 압류는 강제징수 수단 중에서도 체납자의 자진 납부를 유도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라고 도는 설명했다.고양시 소재
경기 의왕시(시장 김성제)가 지난 14일 왕송호수공원 잔디광장에서 "의왕 반려동물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시민들이 반려동물과 한자리에 모여 다채로운 체험 행사를 즐기며 성숙한 펫티켓 문화를 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장 무대에서는 강성호 명사의 반려동물 행동 교정에 대한 토크콘서트와 반려동물의 특기를 보여줄 수 있는 뽐내기 대회가 진행됐다. 또 반려동물 문화 교실에서는 산책 교실과 반려견 사회화 교실이 진행됐으며, 특히 장애물을 피하며 빠르게 이동하는 펫티켓 운동회장은 시민들의 웃음소리로 가득했다. 이밖에 의왕시 수의사회가 반려동물 건강상담을 진행했고 의왕시 반려동물 관련 기관들이 참여해 행동 교정과 기초위생 미용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또 반려동물 이름표 및 터그놀이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이 마련돼 반려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김성제 의왕시장은 "반려동물을 가족의 일원으로 여기는 반려인이 늘어나면서 이웃을 배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가을을 맞이해 준비한 "챌린지(Challenge) 용인!! 생활관광 미션투어 가을 이벤트"가 다음 달 12일까지 진행된다고 15일 밝혔다.지난해부터 시작한 생활관광 미션투어는 초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1년 동안 용인특례시에 마련된 85곳의 관광지를 방문하고, 인증 사진을 웹페이지에 올리면 관광기념품으로 교환할 수 있는 온라인 캐릭터 "조아용"을 획득할 수 있다. 시가 준비한 관광 이벤트 주제는 "함께해요! 가을관광 미션투어"다. 참가자들은 소풍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장소인 ▲구갈레스피아 ▲기흥호수공원 ▲길업습지 ▲용담호수 ▲용인농촌테마파크 ▲용인자연휴양림 ▲통삼근린공원 ▲호암미술관 희원을 방문하고, 인증사진을 미션투어 웹페이지에 게재하면 5개의 "조아용" 캐릭터를 받을 수 있다.이와 함께 이벤트 기간 중 새롭게 가입한 회원이나 친구를 초대한 회원도 3개의 "조아용" 캐릭터를 획득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에 마련된 이벤트는
최근 반도체 특화단지 지정 등으로 국가의 반도체 산업 지도를 새로 그리고 있는 용인특례시가 시의 미래 비전을 담은 최적의 도로망 정비에 나선다.이동·남사 첨단 시스템 반도체 국가산단과 용인반도체클러스터(처인구 원삼면), 삼성전자 미래연구단지(기흥구 농서동) 등을 "L자형"으로 잇는 반도체 벨트를 핵심축으로 시 곳곳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다.용인시(시장 이상일)는 이 같은 밑그림을 구체화하기 위해 "용인시 도로건설·관리계획 및 농어촌도로 기본(정비)계획 수립 용역(2026~2030)"에 착수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들 계획은 도로관리청이 소관 도로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5년 단위로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다. 시는 지난 2021년부터 2025년까지에 대한 도로건설·관리계획 수립 이후 반도체 산업을 중심으로 급변한 도시의 경제 구도를 반영하고 향후 상위 도로망 계획에 포함시킬 노선을 검토하기 위해 이번 용역에 착수했다.용역에서는 이동·남사 첨단 시스템 반도체 국가산단과
경기도에 조성 예정인 3기 신도시 가운데 처음으로 남양주 왕숙신도시(왕숙·왕숙2 지구)가 15일 착공했다. 국내 3기 신도시 중 인천계양 이후 두 번째 착공 사례다.경기도·국토교통부·한국토지주택공사(LH)·경기주택도시공사(GH)·남양주도시공사는 이날 남양주시 진건읍 사능리 674번지 일원에 위치한 남양주 왕숙 공공주택지구에서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들 기관들이 함께 사업을 추진 중인 왕숙신도시는지난 2019년 10월15일 도내 3기 신도시 공공주택지구로 지정됐다.왕숙신도시는 남양주 진접읍, 진건읍, 퇴계원읍, 일패동, 이패동 일원 총 1177만㎡ 규모로 공공주택 약 3만 9500호를 포함해 주택 약 6만 6300호를 공급하는 사업이다. 왕숙신도시 조성으로 남양주시에는 16만5000명의 인구가 추가로 유입된다. 남양주시는 왕숙신도시 조성과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B 건설이 완료되는 2035년도에는 인구 100만명이 넘게 거주하는 광역도시가 될 전망이다. 경기도는 도시가 완성되
경기도가 도청에서 베트남 유망 구매자(바이어)를 초청해 경기도 농식품 베트남 수출 간담회를 열었다고 15일 밝혔다.도는 지난 13일 코자마트, 대한월드무역공사 등 베트남 대표단과 농식품 수출업체 등을 초대해 경기도 신선 농수산물을 소개하고 내년 베트남 시장 전망 등을 논의했다. 베트남은 중국, 미국, 일본에 이어 경기도 농식품 수출 4위 국가다. 지난 2018년 9700만달러에서 2022년 1억2100만 달러로 수출액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특히 경기도 인삼은 지난해 2000여톤·900만달러를 수출해 베트남 농식품 수출액의 7.5%를 차지했다. 간담회에서는 경기도 인삼뿐만 아니라 배, 포도, 조미김 등 주요 수출 품목에 대한 경기도 농식품의 우수성을 홍보했다. 코자마트는 한국 건강식품 전문 판매점으로 현재 베트남 전역에 유통망을 가지고 있으며, 대한월드무역공사는 베트남 수출에 특화되어 있는 무역회사다. 베트남 구매자들(바이어)은 경기도의 농식품이 품질과 다양성 면에서
"수원 정모씨 일가족 전세사기" 피해자들에 대한 신속한 대처방안 안내를 위해 경기도가 마련한 현장 설명회에 지난 13일과 14일 이틀 동안 400여명이 찾아 상담했다.경기도는 지난 13일 오후 6시30분 그리고 14일 오후 2시 팔달구에 위치한 옛 경기도청사에서 전세피해자를 위한 현장 설명회를 두 차례 열고 ▲전세사기피해 접수 및 지원대상 결정 절차 ▲특별법에 따른 피해지원 및 경기도 피해 지원 내용 ▲경·공매 진행 절차 등을 안내하고 피해자별 개별 상담 등을 진행했다.현장 설명회에서 도는 우선 경기도 전세피해지원센터 운영 현황과 이용 방법, 긴급지원주택 입주자 이주비(최대 150만원) 지원, 긴급생계비(100만원) 지원 등을 소개했다. 또, 강제퇴거 위기에 처한 피해자를 대상으로 공공임대주택을 활용한 긴급주거 제공 절차에 대해서도 설명했다.경기도는 지난 3월부터 경기도 전세피해지원센터를 운영하여 법률?금융?주거 상담 지원과 전세피해 접수 및 조사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어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광주광역시 서구청(청장 김이강)과 함께 지역 상생 및 시민 편익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3일 시청 다슬방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임병택 시흥시장과 김이강 광주 서구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이 참석했다.두 도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상호 존중과 신뢰 기반의 협력관계를 공고히 하고 ▲행정 우수사례 벤치마킹 및 정보 공유 ▲시·구 간 교류 활성화를 통한 행정서비스 질 향상 ▲시대에 부응하는 공동 관심사 정책에 대한 적극적인 협력 및 지원을 약속했다.임병택 시흥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두 도시 간의 새로운 정책 설계와 성공적인 교류를 위한 소중한 밑거름이 됐으면 한다"라며 "실무중심의 정기적인 교류를 통해 실질적인 정책 교류를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두 도시가 활발히 교류하고 협력하면서 서로의 장점을 배우고 발전을 도모하는 소중한 인연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한편, 협약식 이후 광주광역시 서구
세계 최초로 곤포사일리지를 활용한 2023 평택마시멜롱축제가 평택 대표축제로 가능성을 "활짝" 열었다.14일 시에 따르면 너른 들판이 상징하는 평택의 정체성을 그대로 담아낸 이번 축제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오성면 숙성리 평택시농업생태원에서 진행돼 "2023 평택마시멜롱축제"에 2만여 명이 축제장을 방문, 문전성시를 이뤘다.특히 이번 축제는 연예인 없는 축제, 거리 현수막 없는 축제, 대행사 없는 축제 등 "3무 축제"를 지향하며 모든 역할을 지역 네트워크를 충분히 활용해 진행했다는 점에서 다른 축제와 차별화된다."2023 평택마시멜롱축제"는 평택시문화재단 공모사업으로 진행된 "2023년 지역문화콘텐츠 발굴 및 지원사업"에 평택문화예술축제포럼이 선정돼 예산 2000만원을 받으면서부터 시작됐다.국내 대표적인 축제 기획자와 감독, 대학 관광·문화·콘텐츠 관련학과 교수들이 모인 한국축제포럼과 연대하며 평택시 대표축제를 고민해 온 "평택문화예술축제포럼"은 평택시 농축산업의 특성에
이동환 고양시장이 자유로 지하도로 건설 관련해 "고양시와 인접한 김포시, 파주시의 인구·차량 증가, 이동 동선 다양화 등을 고려하면 근본적 교통문제 해결을 위해 자유로의 입체적 확장은 반드시 필요하다"며 "미래수요 대비하겠다"고 강조했다.14일 시에 따르면 이 시장은 지난 12일 백석 업무빌딩에서 자유로 지하화프로젝트 2차 정책 토론회에 참석해 이같이 밝히고 자유로 확장·개선을 위한 구체적인 자유로 지하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정책 토론회는 1차 정책 토론회에서 제시된 전문가 의견을 보완해 열렸으며 이동환 고양시장과 각계각층의 전문가, 고양시민들이 참석해 자유로 확장·개선의 필요성에 대해 심도 있게 토론했다. 강승필 대중교통포럼 회장이 지난 1차 토론회에 이어 좌장을 맡았다."자유로 지하화프로젝트"는 고양시 주요 간선도로인 자유로의 교통체증을 개선하고 미래 교통 수요를 대비하는 민선8기 "10대 핵심과제"중 하나다. 자유로는 교통량이 전국 최고인 일 20만대 이상으로 고질적인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2023년 국민행복민원실"평가에서 재인증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국민행복민원실은 전국 지자체, 시·도 교육청, 세무서, 경찰서 등 행정기관 대상으로 민원환경 특성을 고려한 민원서비스를 제고하기 위해 민원실 내·외부 공간 및 서비스 우수민원실을 선정하는 제도로 이천시는 2020년 신규 인증 이후 올해 평가에서도 재인증을 받아 2026년까지 3년간 우수민원실 인증을 유지하게 됐다.이번 국민행복민원실 평가는 민원실 내?외부 환경과 안전 환경, 민원 서비스 등 4개 분야 7개 지표, 24개 평가항목에 대해 현지실사, 체험평가, 고객만족도 조사 등으로 이뤄졌다.이천시는 ▲실내 정원 등 휴게공간 조성 ▲북카페 시설 개선 ▲건강관리 측정기, 민원인 사무기기 ▲민원서식대 개선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제공하고 지속적으로 환경개선을 위해 노력해왔다.또한, 노인?장애인?임산부 우선 배려창구 운영과 거동불편 민원인을 위한 안심 도움벨, 민원안내
"방탄소년단(BTS) 뷔"와 "생태교통 수원 뉴페스타 홍보 그림"이 행궁동 "화성사업소"에 벽화(그라피티)로 그려졌다.14일 시에 따르면 국제라이온스협회 354-B지구 "수원블루라이온스클럽"의 후원으로 그라피티 전문작가 이종배(예명 STAZ)가 화성사업소에 이같은 벽화를 선보였다. 이종배 작가는 도산 안창호, 안중근 의사, BTS 등의 그라피티를 국내와 해외에 선보여 대중에 알려졌다.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지난 12일 벽화가 그려지고 있는 화성사업소를 찾아 이종배 작가의 작품을 감상했다.이재준 수원시장은 "2023 "생태교통 수원 뉴페스타" 홍보 벽화를 그려주신 이종배 작가님과 이를 후원해 주신 수원블루라이온스클럽에 감사하다" 며 "10주년을 맞은 이번 행사에 멋진 벽화가 더해져 많은 이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오는 18, 19일 이틀간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 및 야외운동장에서 제24회 남양주시농업기술대전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농업기술대전은"전통에서 찾아낸 농업, T.H.E.(Traffic Highqualit Education&eco) 남양주"라는 주제로 열리며, 농축산물 전시·판매·체험존, 전통놀이존, 도시농업힐링존 등 다양한 부스를 운영해 전통문화와 농업, 도시문화가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이 마련될 예정이다.행사 첫날인 18일에는 농업인의 날을 맞아 유공자 표창 수여 등 기념식과 농업인 장기자랑, 조정민, 정은실, 한유채, 최신희의 축하공연 등이 진행되며, 이어 19일에는 허찬미, 강소리, 이자은, 김선준의 축하공연이 펼쳐진다.이번 행사에서는 배협의회를 비롯한 각 품목연구회에서 전시·판매하는 신선농산물과 가공식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전국한우협회 경기도지회에서도 함께 참여해 풍성한 한우 이벤트 및 한우 먹거리 장터를 통해 저렴한 가격
안양시가 2024년도 주민참여예산 사업 101건에 대해 예산 199억원을 심의 확정했다고 14일 밝혔다.앞서 시는 지난 13일 오후 3시 시청 상황실에서 주민참여예산협의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결정했다.확정된 내년도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는 ▲수풀내어린이공원 정비 ▲호계중 주변 안전펜스 설치 ▲관양1동 미끄럼방지 도로 포장 ▲달안동 야외 스마트 자동심장충격기(AED) 설치 ▲친목마을 장미터널 조성 ▲충훈 벚꽃길 발광다이오드(LED) 조형물 설치 등이다.시 관계자는 "주민 생활과 밀접하면서도 시민 다수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사업으로 구성됐다"고 설명했다.이번 주민참여예산사업은 관내 31개 동의 제안접수와 인터넷 접수 그리고 청소년 및 열린시민 제안사업 등 총 179건에 대한 현장 확인과 심의 등의 절차를 거쳤다.최대호 시장은"주민참여예산 사업은 시민이 예산편성 과정에 참여해 직접 제안하고 심의한 사업으로 시정에 적극 반영할 것"이라고 전했다.이번 주민참여예산안은 2024년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국감을 나흘 앞둔 13일 노선변경 논란이 불거진 양평고속도로 현장을 찾았다.김 지사는 이날 SNS를 통해 "경기 미래교육 양평캠퍼스" 방문 소식과 물 맑은시장, 어린이집, "양평고속도로" 현장 등 양평 주민들을 만난 소식을 전하며 "양평군은 역사와 문화, 맑은 물과 천혜의 자연이 어우러진 경기 동부의 보석과도 같은 곳"이라며 "지난해 용문 천년시장에서 열린 "경기도 우수시장 박람회" 행사 때도 그랬고 이곳을 방문할 때마다 특별하고 소중한 기억이 남는다"고 말했다.이어 "2014년 공직을 내려놓았을 땐 반년 넘게 머물며 몸과 마음을 추스르기도 했다"며 "누구나 힐링할 수 있는 곳, 도민뿐 아니라 국민 모두가 사랑하는 양평의 가치를 지키고 키워가겠다"고 덧붙였다.이날 서울~양평고속도로 문제가 불거진 이후 첫 방문한 김 지사는 원안과 대안 노선을 살펴봤다는 전언이다. 이 자리에는 김세용 경기주택공사(GH) 사장과 단 둘이 함께한 것으로 알려졌다.김 지사는 오는
김경일 파주시장이 "성매매집결지 거점시설 조성" 예산을 파주시의회에서 전액 삭감한 데 유감을 표명하고, 내년 본예산 심의 시 반드시 의결해줄 것을 요청했다. 또 우계 성혼 선생이 강조한 시민여상(視民如傷, 자기 몸에 난 상처를 돌보는 심정으로 정치를 하라)의 마음으로 성매매집결지 폐쇄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다.제242회 파주시의회 제2차 본회의 자리에서 김경일 파주시장은 발언을 통해 제4회 추경예산안으로 상정한 성매매집결지 거점시설 조성 사업 예산을 전액 삭감한 데 당혹스러운 마음을 감출 수 없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성매매집결지 거점시설 조성은 70여 년의 세월 동안 성매매의 온상으로 남아 있는 파주 성매매집결지를 온전한 시민의 공간으로 회복시키는 상징적 출발점이 되는 사업"임에도 "이번에 성매매집결지 거점시설 조성 예산을 파주시의회에서 전액 삭감함으로써 파주시의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응원하고 주목하던 시민의 시선이 하루아침에 우려와 걱정으로 변하고 있다"고 말했다.
안양시가 13일 한국관광공사 및 안양문화예술재단과 "안양시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문화를 통한 관광산업 활성화로 지역발전 도모에 나선다.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시청 접견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최대호 안양시장, 이재환 한국관광공사 부사장, 박인옥 안양문화예술재단 대표이사가 참석했다.각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지역특화 문화·예술을 접목한 관광 콘텐츠의 개발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APAP), 안양춤축제 등의 온·오프라인 홍보 및 국내외 관광객 유치 지원 ▲잠재력 있는 관광자원 발굴·육성을 위한 전략적 협업체계 구축 및 공동사업 추진 ▲기타 문화관광 활성화에 필요한 사업의 상호 협력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시와 안양문화예술재단은 먼저, 한국관광공사와 협업해 다국어로 한국 여행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한국관광통합누리집(www.visitkorea.or.kr)에 특집 페이지를 개설하고 국내외 유명 작가들의 작품 설치 및 전시로 주목받고 있는 제7회 안양공공예
용인특례시의회(의장 윤원균)는 13일 오전 11시 의장실에서 윤리심사자문위원 위촉식을 열었다.이날 이영림 용인YMCA 실장, 정연욱 세무사, 조준현 변호사, 현광식 그레이스 신학대학교 교수, 이정재 용인예술과학대학교 교수, 남효응 전 국회 입법 지원 위원, 김태형 단국대학교 교수 등 7명이 용인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 구성과 운영에 관한 규칙 제10조 등에 의거해 윤리심사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윤원균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방의회의 권한과 역할이 커지고 있고, 의원들의 청렴이 가장 중요한 덕목이라고 할 수 있다. 윤리심사자문위원회의 자문을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청렴한 의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윤리심사자문위원회는 2년 동안 의원의 겸직 및 영리행위 등에 관한 의장의 자문과 의원의 윤리강령과 윤리실천규범 준수 여부 및 징계에 관한 윤리위원회의 자문에 응하게 된다.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지난 12일 구리시청 시장실에서 뮤지컬 배우 홍지민 씨를 시 홍보대사로 새롭게 위촉하고 위촉장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홍지민 씨는 1994년 연극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맘마미아", "브로드웨이 42번가" 등 대형 인기 뮤지컬 무대와 드라마, 방송 등의 무대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특히 얼마 전에는 TV조선 프로그램 "사랑의 콜센터"에서 인기 가수 임영웅 씨와 듀엣으로 부른 "그대는 나의 인생"이 1200만 뷰를 넘어서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또한 홍지민 씨의 아버지인 홍창식 선생은 1942년 비밀결사 백두산회에 가입해 함경북도 일대에서 활동하다가 이듬해 일제에 체포되어 옥고를 치른 독립운동가로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수여했다. 이런 인연으로 제73주년 광복절 기념식에서 홍지민 씨가 애국가를 부르기도 했다.백경현 구리시장은 "최근 대중의 큰 인기는 물론 독립운동가의 후손인 뮤지컬배우 홍지민 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영광스
안양시가 병원에서 발생한 의료폐기물을 원거리 소각시설로 보내지 않고 병원 안에 멸균분쇄시설을 설치해 폐기할 수 있도록 규제 개선에 적극 노력한 공무원에게 특별승급을 부여했다.시는 권구현 주무관(행정7급·정책기획과)에 대해 이달 초 1호봉 특별승급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멸균분쇄시설이란 의료폐기물을 마이크로웨이브 방식 등을 이용해 멸균한 뒤 파쇄해 배출하는 시설로, 이 시설을 거치면 의료폐기물을 일반폐기물처럼 처리할 수 있다.기존에는 건축용도 제한 등 규제로 인해 병원 내 멸균분쇄시설 설치가 불가능해, 병원은 의료폐기물을 전국에 14개뿐인 타지역의 소각장까지 운반 후 폐기해야 해 의료폐기물 포화 문제가 커지는 상황이었다.이를 인지한 권 주무관을 비롯한 안양시 공무원들은 이런 상황을 그냥 지나치지 않고, 2021년 2월부터 전국 기업·병원 등과 거버넌스 소통, 중앙부처 건의, 행정안전부와 공동 현장협의회 개최 등을 시도했다.또 국토교통부와 보건복지부로부터 "병원 안에 자체 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