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총 67,565 건
경기도가 연령 제한이나 노선 제한 없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모든 도민에게 교통비 일부를 환급해 주는 "The(더) 경기패스" 사업을 내년 7월부터 도입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7일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서울시 기후동행카드 관련 경기도의 대책이 필요하다는 조은희 국회의원의 질의에 대해 "내년 7월부터 기후동행 카드보다 월등한 The 경기패스를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 지사는 "The 경기패스는 경기도민 누구나 연령 제한 없이 광역버스도 신분당선도 다 포함된다. 전국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게 연령층을 확대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구체적 계획을 말했다.경기도에 따르면 "The 경기패스"는 전 경기도민이 전국 어디에서나 모든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할 경우 사용한 교통비의 일부를 환급해 주는 정책이다. 정기권을 구입해 매달 충전할 필요가 없으며 광역버스·신분당선이 제외된 서울시와는 달리 전국 모든 대중교통수단을 포함할 예정이어서 광역버스와 신분당선을
안양시가 이상동기 범죄로부터 시민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관내 경찰서와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한다.시는 17일 오전 9시20분 시청 접견실에서 동안·만안경찰서와 이상동기 범죄 예방 및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안양시 시민안전모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안양시 시민안전모델은 경찰서의 각 기능과 안양시의 관련 부서를 직접 연결해 범죄의 예방부터 피해자 지원까지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골자다.시와 동안·만안경찰서는 긴급 범죄 발생 시 경찰서를 중심으로 전담조직(TF)을 운영해 체계적인 대응으로 피해 발생을 최소화하는 한편, 불의의 피해 발생 시 지체 없는 피해구제 절차 진행으로 시민 불안을 해소하는 데 주력한다.특히 시는 스마트도시통합센터를 통한 CCTV 관제상황 신속 공유, 민·관 합동순찰 지원, 범죄피해자 보호 지원, 복지서비스 연계, 방법시설물 확충 등에 적극 협조할 예정이다.이번 협약은 최근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흉기 난동 등 이상동기 범죄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됐
사진) 수원시가 2023 IDC 퓨처 엔터프라이즈 어워드에서 디지털혁신특별상을 수상했다. 수원시가 17일 소노펠리체 컨벤션에서 열린 "2023 IDC 퓨처 엔터프라이즈 어워드"에서 디지털혁신특별상을 받았다. 올해로 7회를 맞는 IDC 퓨쳐 엔터프라이즈 어워드는 정보통신기술(ICT) 시장조사업체 IDC가 비용 효율적이면서 지속 가능한 운영전략으로 비즈니스 혁신에 두각을 나타낸 기관에 주는 상이다. 수원시는 국내 최초로 클라우드를 활용한 통합업무모델인 "공공기관 통합업무 시스템"을 구축, 산하 공공기관 13곳에 제공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디지털혁신특별상에 선정됐다. 수원시는 2021년 예산회계 통합관리 서비스를 시작으로 2022년에는 인사, 급여, 복무로 업무를 확대했다. 올해는 전자문서, 업무포털, 웹메일, 메신저 등 그룹웨어를 구축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시는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전환 활성화를 선도적으로 추진해 업무서비스 표준화했다" 며 "이를 통해 전국 확
오는 21~22일 광명시민체육관 일대에서 개최되는 "2023 페스티벌 광명 페스티벌"의 화려한 공연 라인업 소식에 시민 반응이 뜨겁다.17일 광명시(시장 박승원)에 따르면 무대 바로 앞에서 공연을 즐길 수 있는 "1열 직관존" 신청이 조기 마감됐다. 시는 지난 10일부터 "1열 직관존"을 이용할 시민 400명을 모집했는데, 모집 이틀 만에 740여 명이 신청했다.이에 대해 시는 헤이즈, 김필, 부활, 딕펑스 등 탄탄한 팬층을 보유하고 있는 가수들의 공연이 대거 마련돼 어느 때보다 시민들의 관심이 높았기 때문으로 분석했다.올해 페스티벌 광명은 "빛(BEAT) 나는 광명"을 슬로건으로 내세워 광명시민들이 음악을 통해 일상에서 평화를 즐기는 축제로 기획돼 연인, 친구, 가족 단위 관객 등 다양한 시민들을 만족시킬 전망이다.21일 토요일에는 몽환적이고 매력 넘치는 음색의 헤이즈와 달콤한 음색과 탄탄한 라이브 실력을 갖춘 김필이 공연을 펼친다. 단독콘서트 매진 기록을 세웠던 헤이즈는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17일 2023 화성 모빌리티 전시회가 개최되고 있는 수원과학대학교 SINTEX에서 화성산업진흥원(원장 김광재), 홈앤쇼핑(대표이사 이원섭), 경기도수출기업협회(회장 강성호)와 함께 화성시 기업 판로개척 활성화를 위한 4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기업 판로 개척 및 마케팅 활성화 ▲유망 기업 육성 ▲기업 글로벌 진출 활성화 및 네트워크 구축 ▲기업의 애로사항 발굴 및 해소 지원 등 기업 하기 좋은 화성시를 실천하기 위한 전방위적인 기업 지원 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각 기관은 화성시 우수중소기업을 발굴하고 판로개척을 위해 다각적 협력을 통해 제품홍보와 매출 증대 등 기업 성장을 도모하고자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화성시는 경기도 내 제조업 기업 수 1위, 수출 규모 1위의 기업 선도 도시이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내외 판로개척을 희망하는 화성시 중소기업들이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수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평택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역도팀의 신재경 선수가 지난 16일 전국체육대회 3관왕을 차지해 이 대회 3회 연속 3관왕이라는 진기록을 세웠다고 밝혔다. 전남 완도군 완도농어민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역도 여자일반부 49㎏급에서 신재경 선수는 인상 80㎏, 용상 102㎏, 합계 182㎏을 들어올리며 3관왕을 달성했다. 신재경 선수는 이날 인상 3차 시기에서 손바닥이 찢어지는 부상에도 투혼을 발휘하여 지난 2019년과 2022년 대회에 이어 3회 연속 3관왕에 올랐다. 2020년과 2021년 대회는 코로나19로 인해 대회가 열리지 않았다. 신재경은 "대회를 준비하면서 위축되고 자신감이 떨어질 때도 있었지만 끊임없이 노력했다"며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는 그날까지 정상을 계속 지키고 싶다"고 전했다. 평택시청 역도팀 강병조 감독은 "많은 관심과 지원을 보내주시는 평택시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남은 대회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
특수교육 현장이 겪어온 인력 부족 문제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돌봄 확대로 장애학생 가족을 두텁게 지원한다. 중도중복장애학생 대상 맞춤형 교육 플랫폼을 구축해 미래형 특수교육 기반을 마련한다. 경기특수교육원 건립과 행동중재 신속대응팀 운영으로 장애학생의 교육 참여 지원을 적극 강화한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17일 특수교육의 새로운 도약과 미래교육 전환을 위한 "경기특수교육 활성화 3개년 계획"을 발표했다.도교육청은 특수교육 현장에서 가장 시급하게 필요로 하는 정책을 4대 영역, 11개 과제로 제시해 향후 3년간 집중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주요 내용은 ▲특수교육 인력 및 돌봄 확대로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및 학생 맞춤형 지원 강화 ▲전국 최초 인공지능(AI) 기반 성장 맞춤형 특수교육 플랫폼 구축으로 미래형 스마트 특수교육 확대 ▲경기특수교육원 건립과 행동중재 신속대응팀 운영으로 장애학생 교육활동 참여 제고 ▲교육정책 수립 단계부터 교육 약자를 고려하는 "교육정책 보
고양특례시 효자동행정복지센터(동장 조재현)는 오늘(16일) 10시 신청사 준공에 따른 개청식을 열고 본격적인 대민업무를 시작했다.이날 행사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김영식 고양특례시의회의장, 국회의원, 시·도의원,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양시민합창단 축하공연, 선행시민 표창장 수여, 현판제막식 등이 진행됐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지역주민의 숙원사업이었던 행정복지센터가 건립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효자동행정복지센터가 주민과 가장 가깝게 소통하며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축하인사를 전했다. 효자동행정복지센터 신청사는 덕양구 오부자로 32 일원에 위치하며, 연면적 2,692㎡ 규모(지하1층, 지상3층), 총 사업비 14,438백만원을 들여 2019년 1월부터 2023년 9월까지 건립됐다. 주요시설은 1층 민원실, 2층 주민자치센터, 3층 다목적 강당으로 구성되어 대민행정서비스를 제공한다.한편, 덕양구 효자동은 2023년 1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평내동 세종아파트, 효성아파트 전면부(평내동 58-6번지 외 9필지 일원)에 완충녹지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해당 구역은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시설이었던 곳으로, 올해 말 실시설계용역 발주 후 토지 보상비, 공사비 총 357억 원을 연차적으로 확보하고, 토지 보상 후 오는 2029년까지 완충녹지 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다. 사업 면적은 약 7948㎡로, 앞서 협의매수를 통해 생활환경 숲으로 조성된 930㎡가 포함된 면적이다. 시는 토지 보상 후 사업 대상지에 각종 교목 및 관목, 초화류를 식재하고, 주민 편의시설인 퍼걸러, 벤치 등을 설치하는 등 산책로를 조성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도심 속 녹색 휴게 공간을 주민들에게 제공하고, 미세먼지 저감 및 열섬현상 완화 등 환경 친화적인 효과도 거둘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장기미집행시설인 완충녹지를 주민 생활 밀착형 녹색공간으로 개선·확충해 그린뉴딜을 실천함과 동시에 인근 주민들이 생활
역대 최대규모 정부 세수결손에 재정에 빨간불이 켜진 의정부시가 불끄기에 나섰다.김동근 의정부시장은 17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언론을 통해 나온 "재정 위기로 공무원 월급을 줄 수 없다"라는 "재정 위기"에 대해 "말도 안된다"라고 반박하며 시 재정상황과 향후 계획에 대해 밝혔다.먼저 김 시장은 "내년 재정 운영에 큰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도시 기능 유지를 위한 필수 사업과 의무·법정 경비를 제외한 모든 사업을 구조 조정하겠다"고 밝혔다.김 시장은 내년도 사업 상당수를 원점에서 재검토겠다며 정부 세수감소에 따른 재정위기 극복방안에 대해 "그동안 방만하게 운용돼 온 부분이 없는지 원점에서 점검하고, 강력한 세출 구조조정을 통해 재정지출의 효율성을 제고하겠다"고 강조했다.김 시장은 본예산 규모를 올해보다 8.7% 감소한 1조 1390억원으로 추계했다.김 시장은 "위기를 기회로 삼아 재정 건전성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며 "이를 위해 방만하게 운용된 부분이 없는지
성남시가 낡고 협소한 성남중원경찰서 이전·신축을 지원한다. 시는 17일 오후 3시 30분 시청 4층 상황실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김완기 성남중원경찰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남중원경찰서 이전을 위한 기본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총 10여 명의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성남중원경찰서 이전을 위한 중원구 내 시유지 활용 방안을 협의한다. 각종 사건·사고 발생 때 신속 출동이 쉽고, 주민 접근성 등을 종합 판단해 이전 부지를 확정한다는 방침이다. 이전 부지가 확정되면 성남중원경찰서는 사업비를 확보해 이른 시일 내 신축을 추진한다. 현재 성남중원경찰서는 중원구 상대원동 269-1번지 시유지(9215㎡)에 있다. 1992년 준공 당시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8707㎡ 규모로 지어졌다. 지은 지 31년 돼 낡은 데다가 500여 명의 경찰관 근무 공간 부족, 방문객 주차장 협소, 대중교통 이용 불편 등으로 이전 신축에 관한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성남
17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기도 국정감사는 시작부터 서울-양평고속도로 노선 변경과 해법 등을 놓고 여당 의원과 김동연 지사 간 날선 공방이 벌어졌다.김 지사는 지난 7월과 8월 2차례에 걸쳐 기자회견을 열어 대안(강상면 종점)에 반대하고 원안(양서면 종점)에 IC(나들목)를 추가하는 안이 가장 합리적인 안이라고 주장하며 즉시 추진을 정부에 요구한 바 있다.이날 국감 첫 질의자로 나선 국민의힘 전봉민 의원은 서울~양평고속도로 논란을 언급하고 김 지사가 양평군민의 의견을 듣지 않고 분열을 조장한다고 지적했다.전 의원은 지난 7·8월 김 지사가 기자회견을 열어 정부의 양평고속도로 노선 변경안을 비판하고 원안 사수 입장을 낸 데 대해 "국민 분열을 조장하고 있다"고 비판했다.전 의원은 "도지사는 국민 분열을 봉합하는 책임이 있다. (기자회견에서 김 지사는 양평고속도로) 원안이 좋은지 대안이 좋은지 비교하는 것이 아니고 정부가 말하는 모든 것이 거짓이라 했다"면서 이같이 지적했다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오산천 친수하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물놀이장 설치를 위한 사업비의 대부분인 10억원을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이번 사업비 확보에 따라 오산스포츠센터 뒤편 유휴부지에 1643㎡(약 500평) 규모의 시민 친화형 물놀이장을 설치한다는 계획이 순항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해당 물놀이장 내부에는 물놀이형 조합놀이대, 터널 분수가, 물놀이장 외부에는 피크닉데크와 파라솔이 각각 설치되고, 주변으로는 그늘목이 식재될 예정이다. 시는 내년에 공사를 시작해 같은 해 상반기 준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앞서 이 시장은 지난 3월 시·군 정책투어 일환으로 오산시를 찾은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단에게 해당 예산 반영에 힘써줄 것을 건의했다. 아울러 경기도에도 지속적으로 예산 반영 요청을 해왔다. 이 시장은 이번 사업비 확보와 관련, "오산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사업비 확보를 위해 힘써주신 경기도지사님과 국민의힘 경기도의회 의원님들에게 감사하다"고 밝혔다.
경기 김포시가 시민과 소통하는 김포농업이라는 주제로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 사우문화체육광장에서 "김포농업 대축제"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제29회 김포시 농업인의 날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행사는 김포인삼축제, 우수농산물판매 행사 등 주요 행사를 통합해 "시민과 소통하는 김포농업"이라는 주제로 선보일 예정이다.대축제 현장에는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로 금쌀, 인삼 등 품평회 등 미래농업 전시관이 마련됐다. 또 먹거리인 인삼튀김·라떼, 한우불고기, 한돈 스윗볼, 유제품 등 축산물 시식회와 농촌관광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축제 기간 김장체험 및 나눔행사, 인삼요리 경진대회, 시민참여 공연 등을 풍성하게 구성됐다. 황창하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대축제를 통해 다양한 농업의 가치와 매력이 시민들에게 전달될 수 있기 바란다"며 "김포농업을 알릴 수 있는 홍보와 소통·화합의 대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미군 공여지인 캠프 카일 부지에 인근 을지대학병원, 가톨릭대 성모병원과 연계해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바이오 클러스터 조성 계획을 밝힌 가운데 지난 16일 시장실에서 "바이오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의약분야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의약 및 바이오산업 관련 언론인 참석한 가운데 김동근 시장은 바이오 클러스터 조성의 최적지로서 의정부시의 강점과 시의 강력한 조성 의지를 표명했다. 아울러 10월 24일 오후 3시 서울지방조달청 PPS홀에서 개최 예정인 "바이오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기업유치 설명회"도 홍보했다. 국내 유수의 바이오 및 제약 관련 업체들이 참여하는 이날 설명회에서 시는 캠프 카일을 비롯한 미군 공여지 등 기업유치 대상부지에 대해 홍보할 예정이다. 또, 시가 제공할 수 있는 이전 기업에 대한 지원 혜택 등을 설명하는 시간도 갖는다. 시는 앞으로도 찾아가는 기업유치 설명회를 수시로 개최할 계획이다. 김동근 시장은 "의정부시의 신성장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장애인가족지원센터를 새로 열고 장애인 가족이 겪는 사회적·심리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지난해 9월부터 올해 2월까지 이뤄진 보건복지부의 "발달장애인 생활실태 전수조사"에 따르면, 조사에 응한 발달장애인 보호자 981명 중 158명(16.1%)이 최근 1년 사이에 극단적인 선택을 진지하게 고민해 본 적 있는 것으로 대답할 정도로 장애인 가족의 고충이 심각한 상황이다.이현재 하남시장은 16일 개최된 장애인가족지원센터 개소식에서 축사를 통해 "하남시 장애인가족지원센터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 가족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장애인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많은 도움을 줄 것이라고 기대한다."라며, "장애인 가족들에게도 "살고 싶은 도시" 하남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하남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지난 6월 공모를 통해 선정된 (사)한국장애인부모회 하남시지부(지부장 김말선)에
수원특례시는 올해 생태교통수원 2013 행사 10주년을 기념하고, 생태교통과 도시의 발전 방향을 재정비하기 위해 다양한 행사와 포럼을 준비해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생태교통을 넘어 지속가능한 도시의 미래를 그리는 기회를 만들고자 아시아·태평양 도시포럼까지 연결한다."생태교통수원 2013"은 수원시와 시민들이 함께 만든 "생태교통 수원 뉴페스타"다. 21~22일 행궁동에서 주민들을 중심으로 한 시민 참여형 행사가 진행되고, 23일에는 생태교통 활성화를 위한 포럼이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10년 전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을 되살린 생태교통 축제가 이번 주말 재현된다. 2023년 현재 수원의 힙플레이스로 손꼽히는 동네는 행궁동이다. 특색있는 인테리어와 메뉴를 갖춘 음식점과 카페들이 많아 멋과 경험을 향유하는 젊은이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아기자기하면서도 단정한 동네 분위기 덕분에 영화와 드라마 촬영이 잇따르는 수원의 대표적인 명소다. 하지만 과거 행궁동의 모습은 달랐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한강수계기금 주민지원사업 예산 15억원을 확보해 내년 용인종합환경교육센터 건립과 용인중앙공원 환경개선 사업에 활용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시는 이번 예산 확보로 경안천 수계의 지역발전사업을 위한 지속적인 특별지원사업 선정 과정에서 최근 4년간 약 33억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다. 용인특례시는 내년 처인구 남동 용인중앙공원 대규모 환경개선사업에 12억원을 지원한다. 2008년 준공된 32만5543㎡ 규모의 용인중앙공원은 노후한 시설을 매년 순차적으로 정비하고 있지만 시설물의 통일성을 위한 대규모 정비가 필요한 실정이다. 시는 정비를 통해 다양한 여가생활이 가능한 테마 있는 복합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 노후화된 기존의 시설물과 구간도 정비해 수생식물관찰원, 벽천, 바닥 분수 등을 마련해 물과 숲이 어우러진 도시생태공원을 내년까지 조성한다는 방침이다.시는 2026년 말까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옥현로 58 일원에 조성하는 용인 종합환경교육센터건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제21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에 참가해 관내 기업 경쟁력을 확인했다.17일 시에 따르면 성남시 주관의 시장개척단은 ㈜이온메디칼 등 관내 중소기업 7개 사와 성남산업진흥원으로 구성으로 지난 10월 11부터 14일까지 4일간 미국 애너하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3년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세계한상대회)"에서 풍성한 성과를 안고 귀국했다.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세계한상대회)는 전 세계 180개국에서 활동하는 재외동포 기업인과 국내기업인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대표적인 한인 비즈니스 행사다. 올해 처음 미국에서 열려 총 50개국 600여 개의 기업전시와 부스가 참여했다. 성남시 시장개척단은 이번 미국 현지 대회에서 상담 총 115건, 1560만 달러(한화 211억원)의 실적을 올렸으며, 468만 달러(한화 63억원)는 현장에서 계약까지 진행해 향후 성과에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또한, 성남시 상대원동에 위치한 재난방지인공지능플랫폼(DAP) 전문기업 로제타텍은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장소에서 탑승해 원하는 목적지로 이동할 수 있는 신개념 교통수단 "똑버스"가 안성 일죽?공도 등 6개 읍면에서 운행을 시작한다.경기도와 경기교통공사는 18일부터 안성 똑버스에 대한 시범 운행을 진행한 뒤 10월 25일부터 차량 총 8대로 정식 운행을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차량은 13인승 현대 쏠라티 차량으로, 1구역(일죽?죽산?삼죽)과 2구역(공도?양성?원곡)에서 각각 4대씩 운행한다. 운행 시간은 매일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호출 마감은 오후 9시 30분)까지다."똑버스"는 경기도형 수요응답형 교통체계(DRT, Demand Responsive Transport)의 고유 브랜드로 "똑똑하게 이동하는 버스"라는 의미다. 똑버스는 신도시나 교통 취약지역에서 고정된 노선과 정해진 운행 계획표 없이 승객의 호출에 대응해 탄력적으로 승객을 수송하는 맞춤형 대중교통수단이다. 정해진 노선이 있는 기존 버스와 달리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승객들의 수요에 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