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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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시장 이충우)는 여주 쌀 품질관리 종합계획의 일원으로 지역에서 생산되는 쌀의 차별화와 지속적 미질 향상을 위하여 농업기술센터 내 위치한 과학영농시설(쌀품질분석실, 환경농업분석실 등)을 활용하여 고품질 여주쌀을 생산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쌀품질분석실"은 여주쌀 재배 농가들을 대상으로 품질 및 식미 분석과 품종 분석 등 총 12가지 분석 항목을 대상으로 22대의 분석 장비들을 운용 중에 있으며, "환경농업분석실"은 채취해 온 토양 시료를 분석하여 유기물이나 토양내 비료성분 등 토양검정을 실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토양에 맞는 비료사용 처방서를 발급해 주고 있다. 여주시농업기술센터는 여주 쌀 품질관리를 위해 관내 농가들의 쌀 품질분석 및 토양분석 의뢰를 받고 있으며, 채취한 시료(쌀과 토양)의 필지 정보를 토대로 종합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을 의뢰한 농가에게 쌀 미질분석 결과와 토양시비처방서까지 제공할 예정이다.쌀 품질분석 및 토양분석은 여주시 관내
김포시(시장 김병수)가 운양동 소재 모담공원이 산림청 주관 「2023년 모범도시숲 인증」에서 도시숲?생활숲 부문 "모범도시숲"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모범도시숲 인증"은 "도시숲 등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모범적으로 조성 관리되고 있는 도시숲 등을 산림청장이 인증하는 제도로, 인증 대행기관인 (사)산지보전협회의 서류심사와 도시숲 등 분야별 전문가인 "모범도시숲인증위원회" 및 "모범도시숲 현장심사단"의 현장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모담공원은 다양한 수종의 수목들이 울창하게 식재되어 있어 기후변화, 폭염, 미세먼지 등 환경문제를 완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을 뿐 아니라, 모담폭포를 비롯하여 다양한 야외 운동기구와 휴게시설 등이 설치되어 있다. 또한 공원생태체험 및 공원숲길체험 프로그램, 유아숲체험 등 다양한 시민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공고를 통해 모범도시숲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선선한 가을 날씨에 온 가족 나들이를 위한 천체 관측 프로그램 "가을밤 행성산책"을 의정부천문대에서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가을밤 행성산책에서는 토성과 목성을 관측하고 가을철 별자리를 설명한다. 매주 수요일에 운영하는 야간 관측 프로그램과 별개의 특별 관측 프로그램으로 10월 19일부터 4주간 매주 목요일 오후 7시에 운영한다. 예약 신청은 10월 17일 오후 2시부터 의정부천문대 홈페이지에서 의정부시 도서관 아이디로 최대 4명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성인 보호자가 필수 참석해야 한다.
산림청이 정한 "대한민국 100대 명품숲"에 수원특례시 "광교산 솔향기숲"이 선정됐다. 산림청은 황폐했던 우리나라 산야에 본격적으로 나무를 심기 시작한 1973년 이후 50주년이 되는 해를 맞아 "대한민국 100대 명품숲"을 선정하게 됐다. 13일 산림청에 따르면 실태조사로 발굴한 914개소 대상지 가운데 현장 심사를 통과한 134개소 중에서 생태적·역사·문화적·경관적 가치가 높은 숲을 1차 선정했다. 이어 진행된 온라인 국민 투표 결과를 최종 심사에 반영해 최종 100개의 명품숲을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명품숲은 산림경영을 잘한 숲(산림경영형), 휴양을 즐기기 좋은 숲(산림휴양형), 보전 가치가 높은 숲(산림보전형) 등 3개 분야로 나뉜다. "광교산 솔향기숲"은 산림휴양형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선정됐다. 광교산(면적847ha, 해발 582m)은 수원시의 주산으로 타지역에서도 접근성이 좋다. 산책이 가능한 등산로와 약수터, 쉼터, 휴게시설 등이 다수 개설돼있어 남녀노소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2023 고양시 전국 막걸리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오는 21일과 22일에 걸쳐 일산문화광장에서 열린다. 총 80여 개 업체가 참여해 전국 팔도 막걸리를 맛보고 즐길 수 있고, 체험과 공연 프로그램도 마련돼 축제의 흥을 돋울 계획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우리 민족의 고유 문화유산인 막걸리를 지키고 발전시키기 위한 뜻깊은 자리"라며 "수확의 계절에 열리는 축제인 만큼 많은 분들이 오셔서 막걸리의 맛과 멋을 풍성하게 누려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가와지쌀 도시에서 열리는 막걸리 축제━일산 신도시 개발이 한창이던 1991년, 지표 발굴 조사 과정에서 볍씨들이 발견됐다. 연대를 측정한 결과 무려 5,020년 전의 볍씨라는 것이 밝혀졌고, 야생벼가 아니라 농경 목적으로 재배한 벼라는 흔적도 발견됐다. 볍씨가 발견된 마을의 이름을 따서 가와지볍씨라고 명명했고, 가와지볍씨는 한반도 농사의 기원을 청동기 시대에서 신석기 시대로 앞당기는 소중한 유물
오산시의회 민주당이 "의정파업"이 민생예산 처리 요구에 백기를 들었다.오산시의회가 무기한 정회 선언 한 달 만인인 12일 오전 갑작스럽게 임시회를 열고 보류된 안건을 처리했다.오산시체육회(회장 권병규)와의 갈등을 이유로, 권 회장의 사퇴를 요구하며, "의정파업"에 돌입했던 민주당이, 악화된 시민 여론에 더 이상 버티질 못했다. 본회의는 "기습적"으로 열렸다. 이날 오전 당일까지도 본회의가 열릴 줄은 시의회 민주당 의원들을 제외하고는 누구도 알지 못했다. 국민의힘 의원들도 이날 오전 9시가 넘어 임시회가 열린다는 통보를 받았다. 성길용 의장은 본회의 시작에 앞서"최근 일련의 사태로 의회가 정회된 점 시민여러분께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오늘 본회의 개회는 민생예산 처리지연으로 인한 시민들의 피해를 줄이고자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의 주도로 열리게 됐다"고 밝히면서 "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의 민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여 시민의 목소리를 더욱 가까이서 듣고 시민과 함께하도록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전국 광역단체장 지지 확대지수 조사에서 14개월째 1위, 주민생활 만족도 1위를 차지했다.13일 여론조사 기관인 리얼미터가 발표한 9월 광역자치단체 평가에 따르면 김동연 지사는 지지 확대지수 125.9점으로 공동 2위 김진태 강원지사(90.9점), 김태흠 충남지사(90.9점)에 앞섰다.지지 확대지수란 당선 득표율 대비 현재 지지도의 증감을 나타내는 지표로, 100을 넘어가면 임기 초에 비해 지지층이 늘어난 것이고 100에 미달되면 지지층이 줄었다는 것을 의미한다.이번조사에서 자신의 득표율을 상회한 자치단체장은 김 지사가 유일하며, 해당 분야 조사를 시작한 지난해 8월 이후 계속해서 1위를 기록했다.지지 확대지수란 당선 득표율 대비 현재 지지도의 증감을 나타내는 지표로, 100을 넘어가면 임기 초에 비해 지지층이 늘어난 것이고 100에 미달되면 지지층이 줄었다는 것을 의미한다.광역단체장 긍정평가 부문에서 김 지사는 61.8%로 전월 59.0%보다 2.8%p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제1회 추가경정예산 1조 7784억원보다 1690억원이 증액된 1조 9475억원 규모의 "2023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시흥시의회에 제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는 국가 및 경기도 세수 축소에도 불구하고, 지역의 민생경제 활성화와 미래 지속 가능한 도시성장을 위해 마련된 조치다.회계별로는 일반회계 1조 6605억원(1462억원 증가), 기타 특별회계 469억원(23억원 증가), 공기업 특별회계 2401억원(205억원 증가)이 추가 편성됐다.이번 제2회 추경예산은 시민 편익 시설 조성과 안전시설 보수보강 등의 내용을 우선 반영했다. 또, 골목상권 생활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흥 화폐 발행 및 다양한 연말 공연과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소외받지 않는 복지 예산과 미래도시 조성을 위한 투자사업을 반영해 의회에 제출했다. 향후 시흥시의회의 심의를 거쳐 10월 중 회기 내에 편성을 마무리할 계획이다.추경 예산안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민생경제 회복과 활력을 위해
성남시 수정구 태평동 탄천 태평습지생태원에 백만송이 코스모스길이 4200㎡ 규모로 펼쳐져 눈길을 끈다.성남시는 지난 8월 말 뿌린 코스모스 씨앗(50㎏)이 자라 최근 하나둘 꽃을 피워 가을 정취를 전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바람결에 일렁이는 코스모스는 쪽빛 가을하늘과 어우러져서 장관이다. 시는 시민들이 이곳 코스모스를 사진으로 남길 수 있도록 포토존 2곳을 만들어 놨다. 태평 습지생태원 코스모스는 오는 18일을 전후로 만개해 약 일주일간 절정을 이룰 전망이다. 코스모스길이 있는 태평습지생태원은 총2만7600㎡ 규모다. 18개의 생태연못이 있고, 금개구리, 가시연 등 멸종위기 2급 생물, 각종 곤충류, 식물 등이 서식해 생태체험 교육장이자 시민 산책코스로 각광받고 있다.
양주시(시장 강수현)는 장흥면(면장 이정수)에서 오는 28일 시승격 20주년 기념 "우이령 단풍길 맨발 걷기대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양주시 장흥면체육회(회장 김성재)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일상 속 운동인 걷기를 통해 건강 증진을 도모하는 한편 가을 단풍 명소인 우이령 길을 홍보하고자 마련됐다. 대회는 오전 9시 30분 장흥면 우이령길 교현탐방지원센터 집결 후 사전 안내 및 환경보호 캠페인을 시작으로 청량한 가을바람을 느끼며 자연 속을 거니는 우이령 단풍길 맨발 걷기(교현탐방지원센터 ~ 유격장, 2.3km), 대회식 및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김성재 회장은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우이령 단풍길 맨발 걷기대회에 참가하여, 아름다운 단풍길을 맨발로 느끼며 가을을 만끽하는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우이령 길"은 우마차가 다니던 길로 소귀고개라고도 불리던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교현리와 서울시 강북구 우이동을 잇는 지름길로 양주시 구간은 3.7㎞,
경기도와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이 13일 젠더폭력 근절 및 피해자 지원을 위한 민관협력기구인 "경기도 젠더폭력 통합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추진단"을 발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추진단은 경기도 젠더폭력 근절을 위해 경기도 공무원과 경기도의회 의원 및 전문가, 기관·단체, 도민 등 각계 전문가 55명으로 구성됐다. 추진단 단장은 추지현 서울대 사회학과 교수가 맡으며, 김혜순 경기도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가 실행위원장으로 사업을 총괄한다. 추진단은 "젠더폭력 예방 및 교육", "피해자 보호 및 자립", "거버넌스" 등 총 3개 분과와 분과지원을 위한 정책자문단으로 구성된다. 먼저 "젠더폭력 예방 및 교육" 분과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젠더폭력 정책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젠더폭력 예방 및 교육 사업 수립을 위한 방향을 설정한다. 해당 분과에는 교육청, 젠더폭력예방교육 기관 등이 참여한다."피해자 보호" 분과는 기존의 응급적인 상황에 처한 피해자 지원을 넘어 젠더폭력 유형과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10월 13일부터 11월 26일까지 경기도 관광테마골목 25곳에 대한 "골목 방문 인증 이벤트"를 실시하고 방문 인증 관광객에게 경품을 증정한다.골목 방문 인증 이벤트는 누리소통망(인스타그램)을 통해 진행된다. 참여 희망자는 "경기투어" 계정을 팔로우한 후 경기관광테마골목 대상지 25곳 가운데 한 곳 이상을 방문해 본인 계정에 소개하고 싶은 볼거리와 즐길거리 등을 골목 사진과 함께 게시하고, 게시물에 필수 해시태그(#)로 "골목명", "경기도골목가을까", "경기관광테마골목"을 추가하면 된다.이벤트 참여자를 대상으로 참가 인증한 골목 수에 따라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며, 골목 3곳 이상을 인증하면 즉석카메라(5명), 2곳을 인증하면 스윙 텀블러(10명), 1곳을 인증하면 치킨 기프티콘(20명) 또는 골목 캐리어(95명)를 증정한다.최용훈 경기도 관광산업과장은 "경기도의 특색 있는 골목을 홍보하고 골목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
경기도는 온라인 광고로 인한 소상공인 피해를 줄이기 위해 지난 12일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에서 "온라인 광고 피해구제를 위한 전문가 토론회"를 열었다. 온라인 광고 피해의 대표적인 유형으로는 중도 계약 해지 불가, 중도 계약 해지 시 과도하게 위약금 부과, 네이버 등 검색포털 사이트에 상위 검색 노출 보장, 매출 보장 등이 있다. 토론회에서는 실제 피해를 당한 소상공인들이 참석해 피해사례를 발표했으며, 이경만 한국공정거래평가원장, 남미영 법무법인 트리니트 변호사, 정진명 단국대학교 법과대학 교수, 손봉현 한국인터넷광고재단 실장 등 전문가들이 피해구제를 위한 법률·제도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경만 한국공정거래평가원 원장은 "광고 관련 표준계약서를 도입하고, 노약자 등에 대한 계약 행위 제한이 필요하다"며 "피해사례를 언론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알리고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대상 교육을 확대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남미영 법무법인 트리니트 변호사는 "전자상거래법, 할부거래법, 방문판
구리시(시장 백경현)가 시민이 체감하는 복지·문화 도시 조성에 주력한다.시는 지난 12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복지문화국 소관 업무를 주제로 2023년 10월 제2차 정례 기자브리핑을 열고 ▲저소득층 학생 스마트기기 지원사업 ▲노인·장애인복지사업 관련 민간 위탁 공고 ▲구리시 영유아 케어센터 설치 운영 ▲구리시 청소년 문화의 집 건립 사업 ▲2023 구리 코스모스 한강예술제 등 주요 복지·문화 추진사업을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브리핑은 지영호 복지문화국장이 발표자로 나섰으며 주요 사업에 대한 설명 및 기자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저소득층 학생 스마트기기 지원사업 ▲노인·장애인복지사업 관련 민간 위탁 공고 ▲구리시 영유아 케어센터 설치 운영 ▲구리시 청소년 문화의 집 건립 사업 ▲2023 구리 코스모스 한강예술제 개최 등이다.구리시는 스마트기기 지원사업을 통해 구리시에 주소를 둔 교육 급여 저소득층 초·중·고교생 321명에게 이달까지 태블릿컴퓨터와 노트북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를 추진 중인 경기도가 연천군민을 향해 특별자치도 설치를 통해 서울-연천 고속도로, 공공의료원 설립 같은 특화사업을 추진해 경기북부의 성장잠재력을 일깨울 수 있다고 제시했다. 경기도는 12일 연천군청 대회의실에서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 우종민 연천부군수, 심상금 연천군의회의장, 윤종영 도의원, 군의원을 비롯한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시군별 비전 공청회"를 열었다. 공청회는 경기북부 10개 시군과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한 것으로 연천군이 첫 번째 공청회 장소다. 공청회에서는 경기연구원 이정훈 박사가 나서 경기도의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비전과 이와 연계된 연천군 발전 전략에 대해 설명했다. 이 박사는 연천군이 경원 발전권역에 있다며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로 ▲한탄강 관광MICE 복합단지 조성 ▲한탄아이-대관람차 건립 ▲접경지역 에코뮤지엄 조성 ▲DMZ 도보길 글로벌 명소화 ▲임진강 주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조세금융신문과 공동 주관으로 "개발권한 지방이양을 위한 국회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국회의원 김두관·한준호·이용빈·민형배(이상 더불어민주당)·양정숙(무소속) 의원실 역시 함께 주최했는데, 지역의 다양성과 자율성이 발휘될 수 있는 지방분권형 개발 필요성의 공감 속에 준비됐다.이날 김준형 명지대 부동산학과 교수는 "중앙정부는 좋은 도시를 만들 수 있는가"라는 주제의 발제문을 통해 "중앙정부는 지방정부가 수립한 기반시설, 토지이용 등과 같은 도시개발 원칙을 적용하지 않고, 장기 미매각 위험을 떠안으면서 신도시 자족용지를 확보할 수 없는데다 지역의 주택수요 등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해 좋은 도시를 만들 수 없다."고 주장했다.GH 송두한 도시주택연구소장은 "개발권한 지방이전을 위한 제도개선 방안"의 주제발표에서 "최근 주택공급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독점적 편중이 가중되는데다 개발사업 이익
경기도가 2026년까지 판교테크노밸리를 중심으로 20개 이상의 지역거점에 66만㎡(20만 평)의 창업 공간을 조성하고, 3000개 벤처스타트업(새싹기업)을 육성한다.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2일 제2판교 글로벌비즈센터에서 "벤처스타트업 비전 선포 및 상생협약식"을 열고 이같은 계획을 발표했다.김동연 지사는 "경기도를 스타트업 천국으로 만들고 싶다. 여기저기에서 도전과 불확실성에 부딪히는 시도가 일어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경기도의 다른 이름은 기회다. 마음껏 창업할 수 있는 기회, 기업할 수 있는 기회, 장사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싶다"며 "사업에 성공하시고 사회적 가치 창출에도 기여해주셨으면 좋겠다. 경기도는 여러분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애로사항을 해결해 주는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도를 대한민국 스타트업의 천국으로 만들기 위해 ▲NO.1, 산업생태계와 연결된 최고의 벤처스타트업 환경 조성 ▲20만평(약 66만㎡), 판교와 20개 지역에 국내 최대 벤처스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이하 서울 ADEX)가 10월17일(화)부터 10월22일(일)까지 6일간 경기도 성남시 소재 서울공항에서 개최된다.서울 ADEX는 1996년 "서울 에어쇼"로 출발해 2009년부터는 지상방산 분야까지 통합 운영되고 있는 국내 최대 항공우주·방산분야 전문 종합 무역 전시회이자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종합 방산 전시회로 손꼽힌다.서울 ADEX는 국내 항공우주와 방위산업 생산제품의 수출 기회 확대와 선진 해외 업체와의 기술 교류를 위해 매 홀수년 10월에 개최되고 있다.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인 34개국 550개 업체가 참가한다.(서울 ADEX 2021 28개국 440개사 참가) 특히 지난 2019년 ADEX에서 모형 기체가 전시됐던 KF-21 보라매 전투기의 실물 기체가 수도권에서 처음으로 야외전시되고 시범비행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실내외에 전시될 한국군 무기의 대부분은 최근 해외시장에서 호평받고 있어, 이번 서울 ADEX를 방문한
성남시는 오는 15일 율동공원(분당구 율동)에서 시 승격 50주년을 기념한 "제16회 성남시민 건강박람회"를 연다고 12일 밝혔다.성남시민건강박람회 공동추진위원회가 주관하고, 성남시와 6곳 지역병원 등이 후원하는 이날 행사는 "걸어요 성남에서, 누려요 평생 건강"을 주제로 한 건강·특별체험관, 걷기대회, 문화행사로 채워진다. 건강·특별체험관(오전 11~오후 5시)은 율동공원 잔디광장에 26개 기관·병원이 31개 부스를 설치해 놓고서 분야별 건강정보와 무료 상담·검사의 기회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건강 체험 구역에선 구강 관리, 심뇌혈관 예방법, 금연, 감염병 예방 등에 관한 정보를 얻을 수 있고, 기억력·수면 상담, 심폐소생술, 어깨관절 체험 등을 해볼 수 있다. 특별체험 구역엔 시 승격 50주년 홍보관, 로봇 체험관, 돌봄 로봇 전시·체험관, 지역 내 건강 관련 기업 등이 참여하는 제품 전시·체험 부스를 설치해 운영한다.걷기대회(오후 2시 30분~3시 30분)는 시민
경기도의회(의장 염종현)가 "제13회 2023 대한민국 SNS대상" 비영리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6년 연속 수상이다. "대한민국 SNS대상"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해 주민 소통과 기관 홍보를 효과적으로 수행한 우수 공공기관과 기업체를 발굴해 시상하는 해당 분야 최고 권위의 행사로,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최·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이 후원한다.시상식은 지난 12일 서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진행됐으며, 약 5개월의 경합 끝에 최종 수상자로 선정된 공공기관과 기업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경기도의회는 의회 마스코트인 "소원이"와 홍보대사를 적극 활용해 쇼츠영상·카드뉴스·이벤트 등 다양한 형태의 온라인 콘텐츠를 제작함으로써, 지방의회에 관심이 적을 수 있는 10대~30대 젊은 층의 호기심을 이끌었던 것으로 평가된다.또한, 직접 도민들을 "SNS 서포터즈"로 임명해 의정활동과 조례 소개 콘텐츠를 제작하도록 한 "주민 참여형 SNS 정책"도 유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