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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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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시장 정명근)가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서 실시한 7월 브랜드 평판조사에서 226개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전국 4위를 차지했다고 31일 밝혔다.브랜드평판지수는 국내 최초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하여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의 참여가치, 소통가치, 미디어가치, 커뮤니티가치, 소셜가치로 분류하고 긍부정 비율에 가중치를 둔 지표이다. 이번 조사는 대한민국 226개 기초자치단체 브랜드에 대한 평판조사로 6월 28일부터 7월 28일까지 브랜드 빅데이터 3억 7564만 7556개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화성시는 7월 조사에서 강남구, 용산구, 서초구에 이은 순위를 기록해 경기도 1위, 전국 4위를 달성했다. 화성시는 참여지수에서 1~3위 보다 높은 성적을 기록하였으며, 그 외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에서도 균형 잡힌 성적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시가 그동안 시민들과 꾸준히 소통해 온 결과를 받은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체감되는 혁신행정을 펼
경기 북부 지역에 "노인요양시설 안전관리 인증제"가 도입된다.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경기북부 지역 노인요양시설에 대한 인증제를 도입한다고 30일 밝혔다.노인요양시설 안전관리 인증제는 지난 2014년 전남요양병원 화재(사망 22, 부상 7)같은 대규모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노인요양시설의 특성상 관리자의 자율적 안전관리 강화를 유도하는 사업이다.인증 심사 기준에는 ▲소방시설, 피난시설의 적정성 ▲소방훈련 실시 등 적정성 ▲화재 및 인명피해 발생 현황 ▲화재 예방을 위한 관계인의 관심과 노력도 등이 포함된다. 안전관리 우수시설로 인증된 시설에 대해서는 경기도지사 표창과 함께 안전관리 우수 인증 표지를 부착하고 소방본부 누리집을 통해 공표한다. 인증 기간은 2년으로 이후에는 재심의를 통해 갱신해야 한다. 인증 기간 중에도 우수시설 기준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 인증을 철회할 예정이다. 신청을 원하는 요양병원이나 노인 의료복지시설은 다음 달 1일부터 9월15일까지 관할 소방서를 방문하거
경기 의정부시가 "민·관협치" 시민주도 의사결정을 위해 처음 도입한 "시민공론장" 모범 지방행정으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28일 시에 따르면 자원회수시설 현대화 사업을 위해 꾸려진 시민공론장은 지난 4월 시(市)의 공론화 의뢰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진행중에 있으며, 시민과 전문가가 주도해 열린 수차례의 준비회의를 거쳐 3차례에 걸친 공론 일정을 마무리했다.특히 이번에는 지난해 7월 민선 8기 시작과 함께 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를 위해 처음으로 도입·시행했던 시민공론장의 축적된 경험을 토대로 두번째로 시도되는 만큼 지역사회 내에서는 진일보한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자원회수시설 현대화 사업을 위해 꾸려진 시민공론장은 지난 4월 시(市)의 공론화 의뢰를 시작으로 시민과 전문가가 주도해 열린 수차례의 준비회의를 거쳐 3차례에 걸친 공론 일정을 마무리했다. 앞서 시는 소각장 이전·신설이 절실한 상황에서 주민들의 반대와 지역 간 갈등을 겪기도 했다. 이에 소각장 현대화
화성시(시장 정명근) 노사민정협의회가 27일 화성시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화성시 관내 6개 대학과 일자리가치관 정립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8일 밝혔다.6개 대학은 수원대학교와 협성대학교, 장안대학교, 수원과학대학교, 수원여자대학교, 한국폴리텍대 화성캠퍼스이다.화성시노사민정협의회와 6개 대학은 공동 업무협약을 통해 대학별 재학생 대상 올바른 일자리 가치관 정립 등을 지원하는 "가치관 바로 JOB자~!! 교육", "나의 권리 바로알기, 노무교육", "노사민정협의회 전담 노무사의 희망학생 대상 노무상담" 등 다양한 사업을 공동으로 수행해 나가기로 했다. 화성시노사민정협의회 최광범 사무국장은"관내 대학들과 학생들을 위한 일자리 가치관 사업을 수행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향후에도 노사민정협의회는 대학생 및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 노사민정협의회는 협약에 앞서 2022년 대학 졸업 후 건축현장 도배사로 활동하여 화제가 된 청년을 협성대학교로
28일 경기도 전역에 폭염 특보가 강화된 가운데 경기도가 폭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합동대응팀을 운영하는 등 대응 강화에 나섰다.경기도는 28일 이런 내용을 담은 폭염 대비 경기도 행정1부지사 지시사항 공문을 각 시·군에 긴급 전파했다. 오병권 부지사는 공문을 통해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폭염 시작으로 노약자, 야외 작업자 등 폭염 취약계층에게 온열질환이 우려된다"라며 "폭염 취약 분야 현장점검, 대응 등 예방대책을 적극적으로 실시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우선 도는 이날 오전부터 상황총괄반, 복지 분야 대책반, 구조구급반 등 합동 전담팀(6개 반 12개 부서)을 운영하고 31개 시군 577명과 함께 상황관리와 비상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도는 공문을 통해 거동 불편 홀몸 어르신, 중증 장애인 등 폭염 건강 취약계층의 건강 상태 현장점검, 야외근로자들의 온열질환 예방 수칙 이행 현장점검, 과수?채소?축사?양식장 등은 물론 종사자의 폭염 피해가 없도록 예찰?홍보 활동 강화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오는 8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남양주 궁집"을 시범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남양주 궁집"은 영조가 시집가는 막내딸 화길옹주를 위해 나라에서 목수와 재목을 보내 지어준 집이다. 시는 지난 6월 22일 남양주 궁집 개관식 이후 궁집을 찾는 사람이 늘어남에 따라 이번 시범 운영을 결정했다.궁집은 현재 진행 중인 주차장 공사로 인해 전면 개방이 아닌 예약제로 운영되며, 시는 오는 8월부터 매주 월~금요일 하루 3회, 회당 입장 인원을 제한해 방문객을 수용할 계획이다.올해는 지난해 궁집 탐방프로그램과 다르게 별도의 해설은 없으나 방문객들은 궁집 주변 정비공사로 정돈을 마친 연못과 술솦길을 음악을 감상하며 자유롭게 산책할 수 있다. 관람 예약은 네이버 "남양주 궁집 예약"을 통해 할 수 있다.한편, 현재 공사 중인 주차장은 지상·지하 복합으로 100여 대의 차량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이며, 시는 주차장 공사가 끝나는 대로 궁집을 전면 개방할 예정이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반지하, 쪽방, 고시원에 거주하는 주거취약계층이 더 안전한 주택으로 이주할 수 있도록 밀착 지원 중이다. 28일 시에 따르면 고양시 주거복지센터를 통해 주거환경이 열악한 60가구의 이주과정을 통합지원하고 공공·민간 임대주택 이주 550가구에 이사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노후주택 수리를 돕고 에어컨 청소를 지원하는 등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확대해 든든한 주거복지를 실현한다.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주거안정과 주거수준 향상은 시민들이 당연히 보장받아야할 권리"라며 "민선8기를 시작하면서 시민들께 약속한 민생·노후·일상이 행복한 "3안(安) 행정의 도시" 정책의 연장선의 주거취약계층 이주지원과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모든 시민들이 안정적인 주거권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고양시는 "주거취약계층 주거상향 지원사업"으로 주거환경이 열악한 비정상거처 거주자의 공공임대주택 이주를 통합 지원한다. 주거상향 지원사업은 반지하, 고시원, 비닐하우스, 컨테이너 등에
군포시가 "새활용타운" 증설에 속도를 낸다.28일 시에 따르면 앞서 지난 2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하은호 시장 및 이승일 부시장을 비롯해 관계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활용타운 증설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해 "재활용품 선별장 용량 증설 및 중계처리시설 필요성"을 도출한바 있다. 군포시 새활용타운은 1997년도에 일평균 25톤 처리용량으로 준공하여 운영되고 있다. 경기도에서 가장 오래 된 군포시 새활용타운은 시설노후로 매년 많은 수리비가 투입되고 있으며, 작업자들이 일일이 손으로 선별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음식물류폐기물 적환장이 지상에 있어 악취가 많이 발생되고 있는 실정이다. 증설 처리용량은 일평균 40톤으로 이는 인구증가에 따른 폐기물 발생량 증가분과 2018년 폐플라스틱 수거 대란 후 매년 市에서 6억여원을 들여 위탁처리하고 있는 공동주택(91개 단지)의 폐플라스틱(약 3600톤/년)을 처리할 수 있는 용량으로 계획하고 있다. 새활용타운 증
용인시민은 여름철 속초해수욕장에서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와 강원도 속초시(시장 이병선)가 27일 자매 결연을 맺은 데 따른 혜택이다.용인특례시는 이날 속초시와 자매결연을 맺고 관광·행정·경제·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생 발전하는 데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용인특례시청 비전홀에서 열린 결연식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남홍숙 용인특례시의회 운영위원장, 이병선 속초시장과 김명길 속초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양 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용인특례시와 속초시의 공동 발전을 위한 자매결연을 맺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두 도시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시민들의 교류도 촉진해 상호 발전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하자"고 말했다.이 시장은 "속초시 승격 60주년을 맞은 올해 이렇게 용인을 찾아주신 이병선 시장님, 김명길 시의회 의장님 등 대표단을 환영한다"면서 "두 도시가 농수산물 직거래, 관광 교류 활성화, 좋은 시책 교환 등의
김포시가 2023년 상반기 확보한 특별교부세 40억 가운데 26억원을 재난안전분야에 투입한다고 28일 밝혔다.우선 김포시는 먼저 평소 많은 시민이 이용하고 있는 나진포천, 가마지천, 계양천변 산책로에 투입한다. 시는 선제적 조치를 위해 확보한 특교세 6억 4000만원을 갑작스러운 하천 수위 상승 등으로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음에 따라 자동안전차단기를 설치할 예정이다. 김포시는 스쿨존에서 발생하는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어린이보호구역을 전수 조사하고, 스쿨존 주변에 안전울타리가 설치되지 않았거나 노후화로 시급하게 교체해야 하는 7개소(가현초, 나비초, 대곶초, 대곶어린이집, 마송초, 마송중, 솔터초)에 1억88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더불어 어린이와 어르신 등 교통약자를 배려하고, 부주의한 행동과 무단횡단으로 인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횡단보도 보행 신호 음성안내 보조장치 설치사업을 실행할 예정으로 현재 5000만원의 예산이 확보돼 있다. 김포시는 모든 교
경기도의회가 워케이션 시장 동향에 따른 공공부문의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2023년 제3차(정기) 경기의정포럼"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도의회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전 10시 도의회에서 개최된 이번 경기의정포럼은 경기연구원이 경기도의회와 정책소통 강화 및 의정활성화를 위해 2014년부터 운영한 것으로 지방의회 활성화 방안,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른 광역지자체, 경기도의회의 운영방향 등 지방의회 관련 주제로 포럼을 운영했다.이번 포럼에는 경기연구원 주형철 원장을 포함하여, 경기도의원 14인, 도·도의회 공무원 2인, 발표자 1인 등 전문가 5인이 참여했다. 주제발표는 김재호 인하공업전문대학 교수가 맡았으며, 지정토론은 이수진 경기연구원 미래사회연구실장이 맡았다. 김재호 교수는 "경기형 워케이션 발전 방향"을 주제로, 워케이션 시장 동향에 따른 공공부문의 대응 방안이 무엇인지 논의했다.경기의정포럼 최종현 위원장은 "워케이션은 경기도가 나아갈 방향 중 하나이므로 정책 지원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LH 한국토지주택공사를 방문해 포천시의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고 28일 밝혔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이한준 LH사장과 간담을 나누며 포천의 미래를 이끌 주요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시민들을 위한 정주환경 조성, 첨단 산업단지 유치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LH와의 지역개발 협업을 강조했다.요청사안은 지역 핵심 현안사업인 송우2지구의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사업의 조속한 추진, 7호선 개통에 따른 소흘역 역세권개발사업, 통합공공임대주택 건립사업, 6군단 반환부지를 활용한 첨단방위산업단지 조성 등이다.백영현 포천시장은 "새로운 포천을 위한 100년 미래인프라를 개발해 도시경쟁력을 높이고 시민의 행복한 삶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는 7호선 연장사업, 세종~포천 고속도로 개통, 수도권 제2순환 고속도로, 포천~철원 고속도로 연장 추진 등 광역교통 인프라를 구축해 신성장 동력 확보로 지속 가능한 자족도시를 만
양평군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촌장 김종회)은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과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무료로 진행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한국박물관협회 "2023년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선정프로그램인 "인문학 크리에이터 층층대"는 웹툰 그리기, 무대 만들기, 명작 소설책 만들기 등으로 흥미롭게 체험해 볼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이다.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13시~15시) 1층 로비와 강의실에서 진행된다. 한국문학관협회 상주 작가 지원 프로그램인 "황순원의 골동품 디카시를 입다"는 각자의 추억과 감성을 예술 창작 경험으로 일깨우는 프로그램이다. 황순원의 두 번째 시집 "골동품"을 감상하고, 나만의 디카시를 지어보는 참여자 중심의 체험교육이다.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생활문화시설 인문프로그램지원사업"에 선정된 "시대의 빛, 물감으로 빚은 인문학"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문학관 1층 작은도서관에서 진행하는 인문 교양 프로그램이다.
성남시는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근로 장애인 출근 전용 버스 운행사례를 발표해 불평등 완화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 광주전남연구원이 공동 주최한 이 대회는 전국 155곳 지자체가 364개 사례를 응모했다. 이 가운데 서류 평가를 통과한 172개 사례를 해당 지자체(155곳)가 7월 26~27일 전남 국립순천대학교에서 7개 분야로 나눠 발표하는 방식의 경연이 펼쳐졌다. 성남시는 근로 장애인 출근 전용 버스인 착한 셔틀의 나비효과를 주제로 발표해 최고의 상을 받았다. 착한 셔틀은 성남지역 13곳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에서 근무하는 장애인 100여 명을 대상으로 자택에서 근무지까지 출근을 지원하는 버스다.25인승 미니버스 차량 10대가 10개 노선에서 운영 중이며, 전문 승하차 보조원이 장애인의 승하차를 돕는다. 보호자와 시설장이 실시간 버스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기기가 달려 있어 돌발 상황 때 신속히 대처할 수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27일 시청 다슬방에서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안산지청(지청장 김주택)(이하, 안산고용노동지청)과 함께 "고용서비스 통합네트워크 구축"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28일 밝혔다."고용서비스 통합네트워크 구축" 사업은 양질의 고용서비스 제공을 확대하고, 일자리 사업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전국 최초로 운영된다. 이 사업은 시흥시와 안산고용노동지청이 힘을 모아 지난 3월에 고용노동부 공모에 선정됐다. 이로써 고용서비스 전달체계를 집중시켜 한 공간에서 다양한 고용서비스를 융합·제공하고, 개인별 맞춤 고용서비스를 확대하게 된다. 협약에 따라 정왕역 앞 시흥고용복지+센터 5층에 "5060 청춘학교"가 새롭게 조성된다. 정왕평생학습관에 있던 "시흥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이하, 여성새일본부)도 이곳으로 이전해 취업 취약계층에 맞춤 일자리 서비스를 확대·제공하게 된다. "5060 청춘학교" 신설을 통해 시흥시는 베이비부머를 포함한 중장년 세대의 인생 재설계와 일자리 지원,
여주시는 이충우 시장이 찾아가는 기업체 현장 방문을 통한 기업인과의 소통을 확대했다.28일 시에 따르면 이 시장은 지난 26일 에스지판넬(주) 등 기업체 현장을 둘러보고 여주시 기업인협의회 임원진과 함께 간담회를 갖고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했다.에스지판넬(주)은 1999년부터 여주시에서 사업을 시작했으며 주 생산품은 샌드위치 판넬로서 그라스울과 에스맥(EPS) 판넬을 동시에 제작할 수 있는 첨단 자동화 설비를 갖추고 있으며 다수의 특허와 인증서를 보유하고 있는 우수 강소기업이다.여주시 기업인협의회 대표를 맡고 있는 에스지판넬(주) 문효균 대표는 "관내 중소기업의 경영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지난해 말 기업인협의회에서 건의한 여주시 기업 SOS 현장클리닉 사업이 7월 25일부터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며 기업인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해 주신 시장님께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아울러 중소기업은 다양한 어려움을 갖고 회사를 운영하지만 그중 판로 개척에 어려움이 가
안산시가 서해안고속도로와 인접해 있으면서도 고속도로와 직접 연결되는 나들목(IC)이 없는 장상주택지구에 나들목 설치를 추진한다. 28일 안산시에 따르면 시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장상지구 나들목 설치공사 타당성 검토용역" 중간보고회를 열었다. 용역은 2027년 완공을 앞둔 3기 신도시 장상주택지구에 1만4천여가구의 대규모 입주가 예상됨에 따라 교통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해 추진된다.장상지구는 서해안고속도로와 인접한 우수한 지리적 여건에도 불구하고 직접 연결되는 나들목(IC)이 없어 고속도로 진출입을 위해 영동고속도로 안산IC를 거쳐야 하는 불편함이 있어 나들목 개설이 요구되고 있다. 나들목이 개설되면 총 10km 구간에 약 10분이 걸렸던 조남JC에서 장상지구로의 이동이 1km, 약 2분대로 주파하는 획기적인 교통편의를 이뤄낼 수 있다. 용역내용은 서해안고속도로와 유출입 가능여부 검토 및 최적대안 선정 등이며, 지난 5월 착수, 오는 11월 완료할 예정이다.안산시는 최종
민선 8기 용인특례시의 이상일호가 항해 1년 만에 각종 공모사업에서 869억원이나 되는 예산을 따내는 기념비적인 성과를 올렸다. 시의 전략과 이 시장 특유의 추진력이 어우러져 이뤄낸 결실이라는 것이 시 관계자들의 평가다.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이 시장이 취임한 지난해 7월 1일부터 올해 7월 20일 현재까지 약 1년간 정부와 경기도 등 외부 기관이 주관하는 공모사업 선정으로 총 869억원의 재원을 확보했다고 28일 밝혔다.시는 지난 1년간 총 55건의 공모사업에 이름을 올렸다. 중앙정부 주관 41건(831억원)과 경기도 주관 14건(38억원) 이다. 민선 7기 4년 차의 비슷한 기간(2021년 6월~2022년 6월)의 공모 성과(48건, 48억여 원)와 비교했을 때 금액으로 18배 늘어난 수치다. 민선 7기 마지막 1년 여와 민선 8기 첫 1년의 공모 사업비 규모에서 큰 차이가 발생한 이유는 공모사업에 대한 시의 체계적 대응과 중앙의 인적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는 이 시장
경기도가 체육인 인권 보호와 증진을 위해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설치한 "경기도 스포츠인권센터"가 28일 개소 1주년을 맞았다. 앞서 2022년 7월 28일 개소식을 열고 본격 운영을 시작한 센터는 경기도청 신청사 20층에 자리 잡았으며, 인권 전문상담사와 인권 교육담당자를 중심으로 ▲스포츠 인권 상담 ▲스포츠 인권 교육 ▲스포츠 인권 홍보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수탁기관은 사단법인 스포츠문화연구소와 ㈜대교다.지난 1년간 센터는 체육 인권 보호를 위해 대면과 온라인 등을 통해 인권 상담을 진행했고 이중 직접 센터에 찾아오기 힘든 체육인들을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찾아가는 인권 상담"을 운영하면서 상담의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주요 상담유형으로는 집단 내 지속적인 괴롭힘, 왕따, 폭력 등이었으며 센터는 피해 해결을 위해 힘쓰고 있다. 스포츠 인권 교육은 경기도 내 운동선수 및 체육인(지도자, 체육단체 임직원 등)을 대상으로 폭력 및 성폭력 등을 포함한 스포츠 분야의 다양한 인권
경기소방이 추진하는 이웃돕기 프로젝트인 "따뜻한 동행 경기119"에 처음으로 민간기업이 동참했다.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종합 쇼핑몰 스타필드를 운영하는 신세계프라퍼티와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업무협약은 지난 27일 스타필드가 소재한 고양과 부천, 하남, 안성소방서와 스타필드 지점별로 각 소방관서에 개별적으로 진행됐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에 따라 신세계프라퍼티는 경기소방이 추진하고 있는 사랑나눔 프로젝트인 "따뜻한 동행 경기119"에 후원 1호 기업으로 참여해 입점 지역 내 재난 취약계층을 후원한다.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스타필드 사업장 내 화재 안전 컨설팅과 주기적인 소방안전교육, 훈련을 실시해 재난 예방 및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에 힘을 보탠다.경기도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가치 있는 기부에 기꺼이 동참해준 신세계프라퍼티 측에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재난 약자가 따뜻한 보살핌을 받을 수 있도록 안전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