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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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가맹점 필수품목 공급을 통해 얻은 수억 원의 이익(차액가맹금)을 숨기고 정보공개서에 거짓으로 기재한 A프랜차이즈 본부(가맹본부)에 과태료 부과 처분을 했다고 24일 밝혔다. 정보공개서는 창업비용·차액가맹금 등 가맹사업에 필요한 정보가 기재된 문서를 말한다. 2021년 기준 전국 70개 가맹점을 보유한 A프랜차이즈 본부는 1년간 가맹점 필수품목 공급을 통해 얻은 15억원가량의 이익을 정보공개서에는 8억 6000만원으로 거짓 기재한 후 가맹점을 모집했다. 이는 1개 가맹점이 1년간 부담한 차액가맹금을 약 2100만원이 아닌 1200만원으로 속인 것으로 가맹희망자의 경제적 부담이 될 차액가맹금을 43%나 숨긴 것이다.현행 가맹사업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가맹사업법)은 가맹점이 부담하는 차액가맹금을 정보공개서에 명시하도록 규정하고 거짓 등록을 금지하고 있다. 가맹점의 경제적 부담에 관한 중요 사실을 정보공개서에 은폐하거나 축소 기재한 것은 거짓 등록으로 최대 1000만원의
경기도가 아동복지시설에서 퇴소하거나 가정위탁이 종료되는 만 18세 이상 자립준비청년(보호종료아동)에게 정서적 지지자 또는 사회적 가족이 될 멘토를 연결해 준다.24일 경기도와 경기도자립지원기관에 따르면 이날부터 8월 11일까지 "2023년 자립준비청년 멘토-멘티 함께서기 사업"에 참여할 자립준비청년 300명과 이들의 멘토 500명을 모집한다.사업 참여 대상은 만 15세 이상 보호종료 후 5년 이내 자립준비청년이다. 멘토는 일반 직장인부터 분야별 전문가까지 도민 중 자립준비청년에 대한 관심이 있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멘티(자립준비청년)가 멘토를 직접 선택하는 방식이며, 성범죄 경력 및 아동학대 관련 범죄 경력 확인 등을 위해 개인정보 동의는 필수적이고, 온오프라인 멘토스쿨 교육 이수 과정을 거쳐야 활동할 수 있다.이르면 8월 중순 시작될 멘토 활동은 ▲지지멘토(월 2회 이상 정기활동을 통한 정서적 지지 및 사회적 가족역할) ▲조력멘토(비정기적 전문지식 제공, 취업·진로 등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은 23일 경기도 재난안전상황실(안전관리실장 최병갑) 및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소방재난본부장 조선호)를 찾아 7월 22일부터 내린 집중호우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근무자를 격려했다. 경기도는 7월 23일 새벽 4시 이후 경기 북서부를 중심으로 강한비가 내리기 시작해 누적강수량(23일 오후 3시 기준) 평균 62.9㎜, 특히 화성 107㎜, 파주 99.5㎜의 집중호우가 내렸다. 염 의장은 "지난 15일 충북 오송 지하차도 침수사고 등으로 경기도민 세 분이 희생된 만큼, 도내 지하차도 및 침수우려 도로, 산사태?급경사지, 반지하 취약시설 등에 대한 점검과 대응에 만전을 기해달라."면서 "여러분의 노고가 어디선가 위태로움에 처해 있을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킨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도민 한분 한분이 내 가족이라는 생각으로 근무에 임해달라."고 말했다. 또한 "기온상승과 기후변화 대응은 세계 각국의 공통 과제이자, 선진국의 새로운 기준이 될 것"이라며, "경기도의회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195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가평읍 지역에서 화재 등 재난 발생을 알리거나 민방공경보 등에 사용하던 모터 방식의 소방사이렌 1점을 경기도국민안전체험관에서 상설 전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가평소방서가 보관하고 있던 것을 본부가 추진 중인 소방 유물 찾기 프로젝트에 참가해 기증하면서 이뤄졌다. 이 사이렌은 1950년대부터 가평읍 의용소방대가 청사 옥상에 설치해 1993년 1월 가평소방파출소를 개소하기 전까지 40여 년간을 사용했던 것으로 2008년 2월 가평소방서 개청 이후 소방청사에 보관해왔다.원래 사이렌을 설치한 철제 탑의 높이는 7m였으나 실내 보관의 어려움 때문에 하부를 제거하고 현재는 2.6m만 남아있다.모터 방식의 소방사이렌은 1920년대부터 도입돼 전국 읍면 단위로 의용소방대마다 모두 설치됐으나 현재 대도시 지역에서는 거의 사라졌고 충남, 전북 등 일부 농촌지역에만 남아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경기도에는 가평소방사이렌을 포함해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오는 27일 파주시 임진각 DMZ 생태관광지원센터에서 "제8회 맞손토크"를 열고 파주시민들과 함께 평화와 접경지역 발전방안을 주제로 논의한다.이번 행사에는 김동연 지사와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평화활동가 김정노 한국통일협회 부회장, 이정훈 경기연구원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연구단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파주시립예술단의 합창 등 사전 공연에 이어 평화 활동가 김정노 부회장이 생생한 평화 활동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계속해서 파주시 접경지역 주민들의 현장 질의에 김동연 지사가 직접 답변한다. 이정훈 연구단장은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평화경제특구법"에 따른 접경지역 특구 지정 청사진을 주민들과 함께 그려본다.정구원 경기도 자치행정국장은 "평화는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해소하고 접경지역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경제성장의 필수조건"이라면서 "이번 맞손토크를 통해 접경지역과 경기북부가 대한민국의 신성장동력으로 도약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
경기도는 선사, 포워더(무역화물의 운송에 관련된 업무를 취급하는 운송주선인) 등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화물 유치 인센티브 지급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3년 평택항 화물 유치 인센티브 지급기준을 확정했다고 23일 밝혔다. 2023년 경기도 평택항 화물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은 도비 10억원을 투입해 평택항을 이용하는 선사, 포워더에게 컨테이너 물동량 처리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여 신규 물동량을 창출하고, 항로 신·증설을 유도하여 평택항을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인센티브 지급 대상은 연 1000TEU(20피트 표준컨테이너 크기를 나타내는 단위) 이상 화물을 처리하는 선사, 포워더와 주 1항차 이상 정기 운항노선을 신·증설하는 선사로, 화물처리 규모와 물동량 증가비율, 항로 신·증설 실적 등을 고려하여 12월에 인센티브를 지급할 예정이다. 자세한 지급기준은 경기평택항만공사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11월부터 신청 접수할 예정이다. 지난해 중국 제로코로나 정책
2019년 업체 선정을 위한 제안서 평가시 평가서를 위조해 부적격한 업체와 계약한 직원, 외부 출연 금지 기간 중인데도 무단으로 외부 출연한 예술단원 등 경기아트센터 직원의 부적정한 업무처리 행태가 경기도 감사에 적발됐다.23일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 3월 20일부터 4월 7일까지 경기아트센터에 대해 특정감사를 실시해 총 5건의 부적정한 업무처리를 적발했다. 적발된 건에 대해서는 기관경고·통보 등 총 5건의 행정조치와 더불어 제안서 평가서 위조, 무단 외부 출연 등 관련자 9명에 대해 신분상 처분을 요구했다.주요 적발 사례를 살펴보면 도는 2019년 경기아트센터 직원 A씨가 평가위원 동의 없이 평가서의 평가점수와 서명을 위조한 뒤 해당 내용을 계약부서에 제공해 특정 업체와 계약을 체결하도록 한 사실을 적발해 고발을 요구했다.도는 예술단원 B와 C씨가 자체 감사, 경기도 감사를 통해 징계처분을 받아 1년 동안 외부 출연이 금지됐는데도 또다시 무단으로 외부 출연한 사실을 확인해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로봇 기업 경쟁력 강화와 판로개척을 위해 국내 최대 규모 로봇 전시회인 "2023 로보월드"의 경기도관 참가기업을 8월11일까지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로봇산업 육성지원 사업의 하나로, 도내 로봇 관련 중소기업에 참가 부스 비용 전액을 지원한다."2023 로보월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로봇산업협회,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제어로봇시스템학회가 주관하는 전시회로, 10월 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간 일산 킨텍스 1~3홀에서 열린다. 30개국 300개 사 800 부스의 참가업체와 약 4만 명의 참관객 및 구매자가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로봇 전시회다.작년 10월 성황리에 마무리된 "2022 로보월드"에서는 12개국 227개사 702부스, 2만9716명이 참가했으며 8040만 달러의 수출 상담실적을 달성한 바 있다.올해 전시회에는 제조업용 로봇, 물류 로봇(AGV/AMR), 로봇 부품, 스마트 제조 솔루션, 드론 등 다
이번 주말 전국에 비 예보가 발표된 가운데 최대호 안양시장이 지난 21일 만안구 청원지하차도를 찾아 침수위험 자동차단시스템을 점검했다.최 시장은 김승건 만안구청장, 유한호 도로교통환경국장 및 관련 부서장과 함께 현장을 방문해 지하차도 및 주변 도로를 살펴보고 시설물을 점검했다.특히 침수 시 지하차도 주출입구를 차단하는 침수위험 자동차단시스템을 임시 작동시키고 경찰서와 협조해 교통 통제 등을 시연했다.최 시장은 "폭우, 태풍 등으로 언제든지 자연재해가 발생할 수 있다"며 "언제라도 재난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철저하게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시민 안전을 위해 모든 부서가 맡은 역할을 빈틈없이 해달라"고 지시했다.안양시는 총 17억원을 투입해 지난달 6월 만안구 주접·청원지하차도, 동안구 범계·호계·평촌·비산지하차도 등 총 6곳에 경기도 최초로 침수위험 자동차단시스템 설치를 완료했다.침수위험 자동차단시스템은 침수 시 차량 진입을 통제할 수 있는 차로제어시스템
안산시는 지난 21일 평택해양경찰서장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해안가 재난 예방 대책 등을 논의했다고 22일 밝혔다.간담회는 지난 13일부터 시작된 집중호우로 전국에 대규모 인명·재산 피해가 발생하면서 시화호 및 대부도 해역 재난예방 및 관·경 협력체계 강화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민근 안산시장과 장진수 평택해양경찰서장 및 관계공무원 등 6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난 상황 발생 시 기관별 역할 및 상호협조 방법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특히 안산시 수해 현황 점검을 비롯해 해안가 재난(사회·자연) 예방시설 구축현황 등을 상호 공유했다. 이민근 시장은 "대부도 지역은 안산시민뿐만 아니라 수도권 주민들이 많이 찾는 관광명소인 만큼 재난예방과 대응체계 구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이 시장은 "각종 재난 발생 시 평택해양경찰서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신속한 대응을 펼쳐 인명, 재산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화성시가 지난 21일 화성시연구원 개원식 및 창립기념 심포지엄을 동탄 소재 LH인큐베이팅센터에서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날 개원식에는 정명근 화성시장을 비롯한 김경희 화성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유관기관과 사회단체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화성시연구원은 화성시의 중장기 발전과 시정 전반의 과제에 대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조사·연구를 통해 정책을 제안함으로써 지역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 내 인구 50만명 이상 기초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설립 허가를 받았다.연구원은 앞으로 ▲ 시정 주요 분야의 정책 개발 및 전문적인 조사 연구 ▲ 시정의 주요시책 및 사업계획 타당성 검토 ▲ 시정 주요 당면과제에 대한 연구용역 및 학술 활동 수행 ▲ 국내·외 연구기관 간 연구 및 정보 교류·협력 등의 업무를 맡게 된다. 시는 이를 통해 기존 외부에 의존하던 연구용역 비중을 낮춰 예산절감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개원식에서는 화성시연구원의 추
광명시가 출생 미등록 아동 확인과 연계해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시행한다.시는 오는 11월10일까지 광명시민 전체를 대상으로 2023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주민등록지와 실거주지 일치 여부를 확인하는 조사로, 당초 9월 실시 예정이었다가 출생 미등록 아동 확인을 병행하기 위해 2개월여 앞당겨 시행한다.이에 따라 시는 조사 기간 중 출생 미등록 아동 신고 기간을 10월31일까지 운영한다. 시는 출생 미등록 아동에 대한 익명 신고와 자진신고를 독려하기 위해 범시민 캠페인을 전개하고 아동복지 시설 등을 중심으로 출생 미등록 아동 확인 작업도 실시한다.출생 미등록 아동 신고가 접수되면 복지·아동·주민등록 담당자 등이 가정을 방문해 출생 사실, 아동 소재와 안전을 직접 확인한다. 만일 가정방문을 거부하거나 출생 사실을 부인하는 등 정확한 조사가 어려운 경우 수사를 의뢰할 방침이다.출생 미등록 아동이 확인되면 "출생 미등록 아동 지원 특별팀(TF)
이천시가 반도체 R&D 기지로 미래 반도체 산업에 박차 가한다.22일 이천시는 용인·평택 지역과 현재 가동 중인 이천·화성 생산단지를 연계 육성한다는 정부의 발표에 따라 관계부처와의 소통을 통해 협력을 해 나갈 계획이다.지난 20일 정부는 국무총리 주재로 국가첨단전략산업위원회 회의를 개최하여 경기 용인·평택지구 등을 신규 반도체 특화단지로 지정하겠다는 결과를 발표했다.또한 산업부는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에 대한 공모를 발표하며 반도체 분야에서만 15개 시·군이 신청하는 등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이천시는 SK하이닉스를 기반으로 부발읍 지역 일대의 공업지역 127만㎡를 특화단지로 신청했고 용인시 원삼면에 조성 중인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와의 연계 방안을 내세우며 특화단지 유치에 사활을 걸고 끝까지 총력을 다했다.김경희 이천시장은 발표된 결과에 대해 "지난 5월 공모발표 심사 시, 발표에 참여한 시·군 중 유일하게 관련 부서와 함께 직접 현장에 참여하여 이천시
김포시는 도심항공교통(UAM) 구축 예산안이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통과됨에 따라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고 22일 밝혔다.김포시는 도심 교통 문제를 극복하는 수단이자 관련 산업의 사회·경제적 파급효과가 막대한 미래의 성장동력으로 UAM을 주목하며 2022년 8월 김포시 로드맵을 수립하고 9월 기초 지자체 최초로 관련 조례를 제정하는 등 시장 선점에 힘쓰고 있다.이번 예산 통과에 따라 김포시는 관내 공역 및 항로를 분석하는 용역을 추진할 계획이다. 도심항공 운항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유동인구, 거주인구, 건축물 등의 위험요인을 평가하고, 김포시 및 인접권역 내 공역 현황분석을 통한 최적의 이동 항로 설계, UAM 이·착륙을 위한 버티포트 적정지 검토 등을 종합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UAM(Urban Air Mobility)은 저소음, 친환경 동력으로 활주로 없이 수직 이·착륙 가능한 미래형 교통수단이다.
김포시는 육아종합지원센터 권역별 확충을 위한 통진 분소 설치 예산 총 10억원(도비 4억5000만원, 시비 5억5000만원)을 2023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통진읍 행정복합청사 북부보건소 4층에 약 207평 규모로 조성하는 육아종합지원센터 통진 분소는 공공 실내 놀이터와 장난감 도서관, 북카페 등 양육자와 영유아가 자유롭게 방문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공간들로 구성한다. 시는 지난 5월 공공 실내놀이터 설치비 지원 대상으로 선정됨에 따라 기 확보한 도비 4억5000만원과 시비 5억5000만원을 투입한 총사업비 10억원으로 사업을 추진한다.그동안 김포시 육아종합지원센터 본소가 한강신도시에 자리 잡고 있어 북부권 시민들 입장에서는 상대적으로 접근성이 떨어졌던 게 사실이다. 이에 따라 시는 이번 통진 분소 설치를 통해 인근 지역 주민들의 접근성을 확보하고, 더불어 인근 대단지 아파트 입주에 따라 증가하는 보육수요를 충분히 충족할 수 있을 것으
경기도 도민청원 1호인 "인덕원~동탄 복선전철(동인선) 건설공사 전 구간 조속 착공"에 청신호가 켜졌다. 22일 경기도에 따르면 기획재정부는 지난 20일 제3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열고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건설사업에 대한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 심의"를 완료했다.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는 타당성 재조사 대상이나 매몰 비용이 큰 경우 효율적인 대안을 검토하기 위한 행정절차다. 기획재정부는 지난해 8월 4개 역 추가에 따른 사업비 증가 등을 이유로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를 결정하면서 공사가 중단됐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지난 2월 28일 의왕시 포일동에 위치한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1공구 건설공사 현장을 찾아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가 조금이라도 빨리 마무리돼 착공하지 못한 남은 구간도 조속히 착공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인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한국개발연구원(KDI)에 기초지자체와 협력하여 공동건의하겠다"라고 약속한 바 있다. 김 지사 약속 이후 경기도는 3월 기획
시흥시는 바다를 품은 도시이자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춘 도시다. 대표적인 시흥갯골생태공원부터 월곶, 오이도, 연꽃테마파크, 물왕호수, 은계호수공원, 호조벌, 시화호 등 수려한 자연 경관을 자랑하는 명소가 많다. 시흥시는 자연과 사람의 공존을 지향하는 생태도시로 나아가고 있다. 지난 4월에는 경기도 탄소중립 실현과 녹색산업 도약을 위한 "경기 RE100 비전 선포식"이 시흥시에서 개최돼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환경 도시로 부각되고 있다. 대한민국 대표도시 K-시흥시를 만든다는 자신감으로 시정을 펼쳐가고 있는 임병택 시장(49)이 21일 머니S는 창간 16주년을 맞아 시청 집무실에서 인터뷰했다. 다음은 일문일답.- 경기 서부권 글로벌 의료바이오 산업 혁신 생태계 조성, 세계적인 해양레저 복합단지 구축 등 지난 1년의 주요 성과로 꼽힌다. 민선 8기 1주년 소회는?지난 1년은 코로나19 터널에서 점차 벗어나는 시기였지만, 악화된 경제 상황이 시민의 발목을 잡았다. 의료바이오 생태계 구
경기도가 민선 8기 대표 정책인 "장애인 기회소득"을 오는 25일부터 순차 지급한다.경기도는 21일 장애인 기회소득 신청자 9천817명 중 2천 명을 최종 선정해 경기도 누리집과 문자 등을 통해 개별 안내했다.앞서 도는 7월 5일부터 14일까지 경기도에 거주하는 장애인복지법상 "정도가 심한 장애인" 13~64세를 대상으로 "장애인 기회소득" 공모를 실시했다.경기도는 장애인 기회소득을 신청한 9천817명을 대상으로 증빙서류 적합성 등 검토를 마치고 2000명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 방법 두 가지를 보면 ▲특별선정은 31개 시군과 장애 유형별로 골고루 지원받을 수 있도록 100명을 우선 선정했고 ▲일반선정은 저소득층과 1인 가구를 우대하는 방법으로 전문 선정 프로그램을 사용해 1900명을 선정했다.도는 대상자 2천 명에게 스마트워치를 제공하고 스스로 운동 목표를 세울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장애인은 스마트워치를 착용하고 1주 최소 2회 이상, 1시간 이상 활동하고 움직이면서
파주시가 21일, 파주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파주시 공직자 및 자원봉사자 100여 명과 함께 충북 청주시 수해 피해 복구를 위한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청주시는 지난 19일 집중호우로 인명 피해와 막대한 재산 피해로 시민들이 큰 아픔을 겪고 있으며,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바 있다.이에 파주시와 파주자원봉사센터는 "동주도시(도시 명칭에 "주(州)"자가 들어가는 14개 지방자치단체)"로서 지속적 교류와 우호 관계를 이어오고 있는 청주시의 신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자원봉사자를 모집, 긴급하게 자원봉사활동을 펼치게 됐다고 밝혔다.이날 새벽에 청주시로 향한 파주시 자원봉사자들은, 가옥과 재산이 침수되며 생계유지에 큰 피해를 입은 강내면 일원의 철물점, 꽃화원 등을 찾아 진흙으로 범벅이 된 공구와 가재도구 정리, 파손된 비닐하우스 제거 등 구슬땀을 흘리며 자원봉사 활동을 오후까지 이어갔다. 이날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수해 피해 복구 활동을 함께 한 김경일 시장은 "1990년대 수해
남양주시(시장 주광덕)가 20일 오후 정부가 발표한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명단에서 제외됐음에도, 흔들림 없이 팹리스(설계) 산업을 유치·육성해 나가겠다는 입장을 21일 밝혔다.앞서 시는 지난 2월말 3기 신도시 왕숙 지구의 도시첨단산업단지 내 18만6,720㎡를 반도체(팹리스) 특화단지로 만들기 위해 지정 신청서를 제출했다.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를 팹리스 산업의 메카로 육성해 K-반도체 벨트의 완성을 이루겠다는 구상이었다.이날 정부의 발표 이후 곧바로 대책 회의를 소집한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국토의 균형발전을 이유로 남양주시를 포함한 경기 북부가 또다시 배제된 점은 역차별"이라며 아쉬움을 내비쳤다.이어 주 시장은 "제반 여건이 열악한 상황에도 의미 있는 도전이었다"며 "결과에 흔들리지 않고 앞으로도 계속 팹리스 산업을 유치·육성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그간 준비하고 계획했던 팹리스 산업 생태계 조사 등 향후 추진할 일들을 차질 없이 진행해 나갈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