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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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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시장 이권재)가 지난 25일 시청 상황실에서 TV조선 미스터트롯 시즌2에서 가요계의 샛별로 떠오르고 있는 황민우, 황민호 형제를 오산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황민우, 황민호 형제는 2026년 7월까지 3년간 오산시의 대표 행사인 시민의 날 문화행사 등 각종 축제나 행사에 참여하며 오산을 알리는 활동을 한다.이날 위촉식에는 홍보대사로 위촉되는 황민우, 황민호 형제를 비롯해 부모 및 소속사 매니저, 팬 등 30여 명이 참석해 두 형제의 높은 인기를 실감케 했다.이번 홍보대사로 위촉된 황민우 군은 리틀싸이로 이미 잘 알려져 있으며, 운천중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에 재학하고 있다.또한 동생 황민호 군은 현재 성호초등학교에 다니고 있다. 지난 미스터트롯 시즌2에서 남다른 감성과 무대 퍼포먼스를 보여줘 대중의 인기를 한 몸에 받았으며, 이후 방송활동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특히, 황민호 군은 지난 TV조선 노래하는 대한민국 오산시 편에 나와 자신의 신곡
베이비부머 세대의 경험과 경력을 활용해 재도약의 기회를 창출하고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베이비부머 프런티어"가 활동을 시작한다.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25일 경기도청 대강당에서 베이비부머 프런티어로 선정된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경기도 베이비부머 프런티어" 발대식을 개최했다.베이비부머 프런티어 사업은 민선 8기 베이비부머 기회패키지 사업 중 하나로, 은퇴 후 사회활동이 급격히 줄거나 단절된 베이비부머 세대들이 자신의 경험과 능력을 지역사회에 가치있게 활용하는 긍정적인 경험을 통해서 다시 사회로 재도약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단순한 공공일자리가 아닌 공동체가치 확산을 위한 개척자 역할을 한다는 의미에서 "프런티어(frontier)"라는 이름을 붙였다. 베이비부머 프런티어는 도내 미취업 베이비부머를 대상으로 지난 6월 모집, 서류심사와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425명을 선발했다. 이들은 지난 22일까지 활동에 필요한 직무교육을 수료했으며 8
25일 "2024년 시화호조성 30주년 기념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안산시·화성시·시흥시 및 K-water와 함께 "제8차 시화호권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안산 갈대습지 환경생태관에서 개최된 이번 공동 협약은 지난 4일과 5일 양일간 임병택 시흥시장, 정명근 화성시장, K-water 시화사업본부장, 이민근 안산시장을 차례로 만나 시화호 30주년 기념사업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한 결과로 이뤄졌다협약에 따라 추진위원회와 준비위원회를 공동으로 구성해 기념사업을 추진하고 다음달 중으로 실무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앞서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화호를 세계적인 환경오염 극복 모범사례로 브랜드화할 것을 3개 기관에 제안한 바 있다.민선 8기 들어 두 번째로 개최한 이번 회의에서는 환경오염을 극복해 낸 시화호가 내년이면 30주년을 맞는 해로 지속 가능한 시화호의 환경적 가치 보존과 새로운 미래로의 도약을 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흥, 안산, 화성, K-water 등 4개 기관은 올해 안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지난 24일 미래자동차산업 육성과 미래차 업종전환 맞춤형 지원책 마련을 위해 관내 자동차산업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실태조사 용역에 착수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실태조사는 지역 자동차산업의 신뢰할 수 있는 자료를 모아 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하고, 미래차 부품산업 전환 지원을 위한 기업애로·기술수요·기업역량 등을 분석해 다각적인 맞춤형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한다.자동차산업 패러다임은 친환경·자율주행 기술 확산으로 내연기관차 중심에서 전기차·수소차 및 정보통신기술(ICT)·데이터·소프트웨어 기반 자율주행 서비스 등 미래자동차 산업으로 전환이 가속화하고 있다.이에, 시는 내연기관 부품 제조업 중심인 관내 자동차산업을 미래자동차로 전환하기 위해 평택산업진흥원(PIPA)과 공동으로 관내 자동차 관련 부품기업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하게 됐다.실태조사는 오는 11월까지 기본조사와 심층조사로 나눠 실시하며, 기본조사는 부품기업 750개 사(10인 이상)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정자교 시공사인 금호건설을 상대로 정자교 붕괴 사고에 따른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시는 정자교 시공사인 금호건설에 지난 4월 5일 정자교 붕괴 사고 후, 잭 서포트와 PC박스 설치 등의 조치와 철거, 재가설 추진으로 인한 손해액 일부를 청구하는 소장을 지난 21일(금)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 접수했다고 25일 밝혔다.아울러 시는 정자교 시공과정에서 캔틸레버부 철근정착 길이와 이음 방식, 캔틸레버부의 콘크리트 타설 과정에서 시공상의 하자가 있었다고 말했다.이에 앞서 지난 14일에는 증거조사를 진행할 기일까지 기다리면 해당 증거에 대한 조사가 불가능하거나 곤란하게 될 사정이 있고, 정자교 붕괴 원인에 대한 법원의 신속한 감정을 위해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 증거보전을 신청한 바 있다.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24일 "일산신도시 재건축 사전컨설팅 용역" 대상 단지 선정 결과를 공개했다. 시는 지난 3월 "재건축 사전컨설팅 단지 선정계획 공고"를 시행하여 6월 30일까지 희망단지를 공모했다. 공모에 15개 구역 35개 단지가 신청했다. 유형별로는 역세권 복합·고밀개발에 5개 구역, 대규모 블록 통합정비에 3개 구역, 기타정비에 7개 구역이 신청했다. 시는 사업 유형별로 "재건축 사전컨설팅 대상단지"를 선정했다. ▲역세권 복합·고밀개발에는 "후곡마을 3·4·10·15단지" ▲대규모 블록 통합정비에는 "강촌마을 1·2단지/백마마을 1·2단지" ▲기타정비에는 "백송마을 5단지"가 선정됐다. 시는 합리적인 평가를 위해 지난 12일 재건축 기술자문단 회의를 개최하고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했다. 그 결과 신청한 단지를 사업유형별로 분류하고 우선순위를 결정하여 컨설팅 용역을 실시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시는 대상단지 선정을 위해 8명의 분야별 전문가로 평가위원회를 구성하고
김포시(시장 김병수)는 학운6 일반산업단지에 구축한 "양촌 2 공공폐수처리시설"이 준공됨에 따라 25일부터 정식 운영한다고 밝혔다. 국비 72억원, 원인자 137억원의 총사업비 209억원을 들인 양촌2 공공폐수처리시설은 지난 2020년 9월 21일 착공했으며 총 26개월의 공기를 거쳐 이달 준공했다. 양촌2 공공폐수처리시설은 학운5 일반산업단지와 학운6 일반산업단지, 김포 열병합발전소 총 3개 단지에서 발생한 오·폐수를 처리하며, 그 규모는 일 3000㎡까지다. 양촌2 공공폐수처리시설 규모는 대지 6500㎡로 지하 1층, 지상 2층의 건축물로 건축 전체면적은 1979㎡이며 처리공법은 선회와류식(SBR, 연속 회분식)으로 수질 및 수량 변동 대응성이 우수한 특징이 있다. 처리 과정은 생물 반응조에서 미생물을 통해 유기물과 부유물질 등을 제거하고 3차 처리시설과 소독시설을 거쳐 대장균까지 제거한 후 검단천으로 최종 방류한다. 김포시 관계자는 "2009년 양촌 공공폐수처리시설을 시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시민의 평범한 일상을 지키는 건강도시" 조성을 목표로 보건정책 강화에 나섰다. 방효설 보건소장은 25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언론브리핑을 통해 "필수적인 공공보건의료정책 강화와 감염병 대비를 통해 내실 있는 건강도시로 나아가겠다"라고 밝히며 핵심 추진 방향으로 ▲공공보건의료정책 기반 강화 ▲감염병 위기대응체계 구축 ▲건강도시 시흥 경쟁력 제고를 제시했다.시는 먼저 건강 격차, 저출산·고령화 등을 극복하기 위해 공공보건의료정책 기반을 강화하고, 시민의 건강 형평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2024년 은계, 2025년 매화, 2027년 거모지구에 행복건강센터를 확충해 현장 밀착형 건강 정책을 추진하고, 권역별 지역사회 중심 재활서비스를 확대 운영하며 취약계층의 건강한 사회 복귀와 적응을 지원한다.저출산 대응을 위해서는 다가치키움 공간 조성, 시흥형 산후조리비 지원 등 적극적인 출산 친화 환경을 조성하고 있으며, 인구 고령화 극복을 위해 "시흥형 어르신 건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반려동물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지난 18일 인천광역시 연수구 의원들이 처인구 삼가동에 있는 동물보호센터를 방문했다고 25일 밝혔다.이날 연수구 의원들로 구성된 "반려동물문화복지연구회" 6명이 견학했다. 연구회는 동물보호센터 운영 현황, 동물보호 및 구조 현황, 유기 동물 입양 과정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질의응답을 통해 동물보호센터가 정착하기까지의 과정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기도 했다. 동물보호센터 보호동에서는 보호실, 동물병원, 입양까페, 미용실 등을 돌아보며 유기 동물 관리 현황을 살펴봤다.다른 지자체 관계자의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3월에는 춘천시 반려동물 담당 공무원 3명이 방문해 보호센터 운영 관련 견학을 했다. 같은 달 성남시 반려동물 담당 공무원 3명도 반려동물 공공진료소 조성을 위한 벤치마킹의 일환으로 방문했다. 용인특례시 동물보호센터는 2017년에 개관해 현재까지 5200여 마리의 유실·유기 동물을 구조해 2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지난 24일 가수 전미경 씨를 구리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25일 밝혔다.전미경 가수는 1995년 1월부터 6개월간 KBS2TV에서 방영된 "장녹수"드라마 주제가를 불러 큰 인기를 얻었고, 이후 "해바라기꽃", "탱고의 남자", "마포는 내 사랑", "힘내요 우리(대한민국)", "미운남자" 등을 발표하며 최근까지 각종 음악프로그램 등에서 활약하고 있다.아울러, 이번에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앞으로 2년 동안 구리시 홍보대사로서 시의 주요 행사 및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고 시를 대외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전미경 가수는 "구리시 홍보대사로 위촉돼 영광이며, 구리시를 알리는 홍보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백경현 구리시장은 "전미경 님이 구리시 홍보대사로서 구리시를 알리는데 활발히 활동해주시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 홍보대사들이 다방면에서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처인구 원삼면 맹리에 위치한 건지산 봉수터에서 외적의 침입을 알리거나 급한 소식을 전하는 데 사용된 유물이 발견됐다고 25일 밝혔다.발견된 구조물과 유물은 ▲봉수터를 감싼 방호 시설 ▲불을 피워 연기를 내는 거화시설(연조) 5기 ▲봉수로 오는 신호를 관망할 수 있게 마련한 망덕 시설 ▲거화도구로 사용된 화철이다.발굴조사를 통해 출토된 유물 가운데 거화도구 중 하나인 화철은 봉수마다 갖추고 있던 80여종의 봉수집물 중 하나로 학계에서는 출토된 유물들에 대해 가치가 높다고 평가하고 있다.화철은 부싯돌과 마찰시켜 불을 피우기 위한 철제품으로 봉수터에서 거화도구가 발견된 것은 국내 최초, 방호시설 내에서 연조 5기가 확인된 사례는 경기도에서 4번째다.유물이 출토된 건지산 봉수터는 원위치가 확인되지 않아 멸실된 것으로 알려져 왔다.이에 지난 2021년 용인특례시는 건지산 일원에 수차례 현지조사를 진행해 정상부 남서쪽 약 300m 거리에 위치한 맹리 산 43번
올해 상반기 경기북부지역에서 발생한 화재건수가 지난해 상반기보다 14.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인명피해는 15.8% 증가했고 주거시설에서 많이 발생해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이같은 내용의 "2023년 상반기 경기북부지역 화재통계분석" 결과를 25일 발표했다.2023년 상반기 경기북부지역의 화재건수는 총 1189건으로 전년 상반기 1387건보다 14.3% 줄었고, 화재로 인한 재산피해도 514억원으로 전년(724억원) 대비 28.9% 감소했다.그러나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전년 동기간 대비 16명(15.8%)이 증가한 117명(사망 11명, 부상 106명)으로, 이중 절반을 넘는 60명의 사상자가 주거시설에서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사망자 11명 중 8명(72.7%)이 주거시설에서 발생했으며, 장애인 주거지에서 5명의 사망자가 발생해 주거시설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당부 된다.사상자가 발생한 장소를 세부적으로 확인해 보면, 공동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지난 24일 의정부시 소재 구(舊)경기북부경찰특공대 훈련장에서 대테러 관계기관 합동으로 유해 물질 의심 국제우편물 정밀검사를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검사 대상은 7월 21일부터 23일까지 경기북부 지역에서 수거된 국제우편물 290점으로, 폭발물 엑스레이 탐지와 생화학·가스 농도 확인, 방사선 측정 등 3단계로 전수검사를 실시했다.검사 결과 방사선 및 유해가스 등 테러 혐의점을 발견할 수 없었으며 우편물 안에서는 인조 손톱, 미니 담요, 호랑이연고 등의 물품이 나왔다. 국제우편물의 발송지는 대만, 우즈베키스탄, 말레이시아 순으로 많았으나, 이들 국가는 경유지이고 최초 발송지는 중국으로 추정하고 있다.대테러 관계기관에서는 주문하지 않은 물건을 아무에게나 발송한 뒤 수신자로 가장해 상품 리뷰를 올리는 방식으로 온라인 판매 실적을 부풀리려는 브러싱 스캠(Brushing Scam)으로 추정하고 있다. 2020년에도 미국, 영국, 캐나다, 일본 등에 정체불명 중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올해 2분기 하트세이버를 비롯해 구급활동 현장에서 이뤄진 각종 세이버 대상에 대한 심의회를 개최해 하트세이버와 트라우마세이버, 브레인세이버 총 334명을 최종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하트세이버는 심정지 환자에 심폐소생술 등을 활용해 소생시킨 구급대원을, 트라우마세이버는 중증외상환자에 대한 적정한 처치로 생명 유지에 기여한 구급대원을, 브레인세이버는 급성 뇌졸중 환자를 신속·정확하게 평가·이송해 후유증 최소화에 기여한 구급대원을 일컫는다. 최근 열린 심사위원회에는 응급의학 전문의 7명과 응급구조학과 교수 3명, 구급지도관 등이 참여해 지난 2분기 응급현장에서 이뤄진 사례를 심의했다. 그 결과 하트세이버 201명, 트라우마세이버 72명, 브레인세이버 61명 등 334명을 선정했다. 주요 사례로, 지난 5월 20일 낮 12시 4분경 군포시 한 골프연습장에서 심정지 환자가 발생했다. 곧바로 출동한 구급대원은 초기 심폐소생술에 이어 자동심장충격기를 활용한 전문소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은 경기복지재단(불법사금융피해지원팀)과 함께 7월 10일부터 19일까지 도내 전통시장 11곳과 산업단지 4곳을 방문해 "찾아가는 불법 사금융 피해 예방상담소"를 운영했다고 25일 밝혔다.실시 지역은 전통시장 11곳(의정부제일, 용인중앙, 수원남문, 의왕부곡, 부천자유, 하남덕풍, 평택송탄, 고양일산, 광주경안, 파주광탄, 안양남부 전통시장)과 산업단지 4곳(화성발안, 안산반월도금, 평택송탄, 안성일반 산업단지) 등 총 15곳이다."찾아가는 불법 사금융 피해 예방상담소"는 불법 사금융 피해 우려 지역을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 소속의 수사관이 직접 찾아가 피해 상담부터 신고, 구제 절차 등을 안내하는 사업으로 2020년 2월 처음 시작했다. 경기복지재단에서도 이번 "찾아가는 불법 사금융 피해 예방상담소"에 참가해 불법 사금융 피해 상담은 물론 채무 협상(조정 지원), 관계 기관 연계 지원, 법률 자문, 사후 상담 및 서민 금융 제도 안내를 해주는 등 다양
경기도가 민선 8기 2년차를 맞아 현장에서 직접 도민과 소통하기 위해 운영한 열린 이동민원실 "파란31 맞손카페(이하 맞손카페)"에 지난 6월 23일부터 7월 22일까지 지난 한 달간 맞손카페에는 총 2250명의 도민이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 1265건과 국민신문고 민원 50건 등이 접수돼 도민들의 경기도정에 대한 관심을 나타냈다.25일 도에 따르면 "맞손카페"는 민선 8기 2년 차를 맞아 초심을 다지고 현장에서 도민의 이야기를 경청하겠다는 취지로 마련된 찾아가는 민원실이다. 1대의 트럭과 1대의 버스가 각각 경기 북부, 남부 31개 시군 전역을 돌며 각종 민원과 "도지사에 바란다" 등을 접수하는 역할을 맡았다.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4일 수원시를 마지막으로 활동을 마치는 자리에서 한 달 동안 맞손카페 운영을 위해 힘쓴 직원들과 차담회를 갖고 격려했으며, 직원들은 그동안 도민들이 접수한 민원을 "기회상자"라는 이름의 민원함에 넣어 전달했다. 김동연 지사는 이 자리에서 민원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해외 현지 무역관과 함께 진행한 동남아 시장개척단 파견을 통해 총 3523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올리는 쾌거를 올렸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동남아 시장개척단이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4박 5일간 KOTRA 인도네시아 및 필리핀 현지 무역관과의 업무 협력을 통해 이뤄냈다. 동남아 시장개척단은 KOTRA의 엄격한 시장성 평가를 통과한 5개 기업으로 구성됐으며,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1499만 달러(상담 34건), 필리핀 마닐라에서 2024만 달러(상담 34건) 등 총 3523만 달러(상담 68건)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 특히, 파견기업 중 그린텔㈜은 이번 파견을 통해 대리점 계약 2건과 업무협약(MOU) 2건을 체결해 향후 직접적인 수출 성과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이 같은 성과는 하남시가 지난해 KOTRA와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하남시 관내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매진했기에 가능했다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일산테크노밸리 기업 유치에 속도를 낸다.시는 최근 고양경제자유구역 일산테크노밸리 기업 투자유치 활동 추진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일산테크노밸리는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 일원에 26만평 규모로 추진 중인 도시 개발 사업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바이오·메디컬, 미디어·콘텐츠, 첨단 제조 분야 혁신기업 유치를 위한 입지 기반이 조성된다. 시는 사업비 8500억원을 투입해 2024년 하반기에 토지를 분양할 예정이다. 일산테크노밸리 용지 공급을 앞둔 상황에서 시는 관련 기업의 투자 유치를 이끌어내기 위해 12월까지 ㈜갈렙앤컴퍼니와 함께 투자유치 활동에 힘쓸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일산테크노밸리 산업기반을 다지기 위해 전략적 육성 기업을 100개 이상 발굴하고 30개 이상의 선도기업을 집중 상담하여 투자를 이끌어낼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고양특례시 경제자유구역추진과는 이정형 제2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기업유치단을 발족하고, 입주의향 기업의 최고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24일 "내 삶을 바꾸는 도시, 의정부"를 구현하고자 ㈜KT와 "초거대 AI를 활용한 행정혁신 방안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시장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동근 시장과 유창규 ㈜KT 강북/강원법인고객본부장을 비롯한 시 자치행정국장, 정보통신과장, ㈜KT 북부법인고객2담당 단장 등 양 기관 임직원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시는 KT와 공동연구를 수행, 초거대 AI를 활용해 일하는 방식을 개선하고 행정업무를 효율화한다. 또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 분야 발굴 등 행정혁신 방안의 추진전략 및 실행과제를 도출할 계획이다. 김동근 시장은 "이번 공동연구를 통해 시민의 삶의 질을 개선할 수 있도록 초거대 AI를 활용한 행정혁신과 미래지향적 지능형 행정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가 노후된 민간·가정·협동어린이집 238곳의 환경개선 사업비를 어린이집당 최대 300만 원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경기도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민간·가정·협동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도비 지원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그간 도는 보건복지부 국비 사업으로 국공립 등 정부 지원 어린이집에만 환경개선 사업비를 지원했다. 올해 연말까지 어린이집 238개소를 지원할 계획으로 1개소당 ▲정원 21인 미만 어린이집일 경우 최대 200만원 ▲정원 21인 이상 어린이집은 경우 최대 300만원을 지원한다. 시군별로 지원 대상을 선정하며 총사업비의 50%를 자부담하는 조건이다. 예를 들어 정원이 20명인 가정어린이집에서 400만원 규모의 실외놀이터 보수공사 시 200만원을 지원한다.지원 항목은 ▲노후 시설 보수 ▲석면 제거 ▲방염 설비 ▲비상 재해 대피시설 설치 ▲안전·급식·위생용품 교체 등이다. 이정화 경기도 보육정책과장은 "영유아 감소에 따른 어린이집 운영난이 보육 서비스를 저해하는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