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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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올해의 우수 푸드뱅크?마켓"에 광명시푸드뱅크마켓센터를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올해의 우수 푸드뱅크?마켓" 선정대회는 기초생활 및 긴급생계 보호가 필요한 대상자들에게 신선하고 풍부한 기부식품을 제공하는 데에 힘쓰고 있는 각 시군 기초푸드뱅크를 독려해 기부식품등 제공사업을 더욱 활성화하고자 민선 8기 출범 이후 새롭게 시작된 사업이다. 앞서 도는 시군에서 각각 자체심사를 통해 총 6개의 기초푸드뱅크?마켓을 후보로 추천받아 최종 평가했다. 선정 심사는 기부 물품 제공실적 및 이용자·기부처 수 확보 등의 정량 지표와 사업장 자체 시책·역점사업 등의 정성지표를 기준으로 이뤄졌다. 광명시푸드뱅크는 우수한 기부 물품 제공액, 이용자·기부처 발굴 실적으로 정량평가 지표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정성평가 측면에서는 "이브닝 마켓", "신선란 제공사업", "광명마을냉장고" 등 특색 있는 자체 사업을 통해 심사위원단으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 경기도는 "올해의 푸드뱅크·마켓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27일 상반기 비법정도로 민원 처리 성과와 향후 운영 계획 등을 공유하는"2023 상반기 바로처리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올해 1월 신설된 바로처리팀은 상반기에 접수된 총 704건의 비법정도로 불편 민원 중 696건을 처리해 98%의 민원 처리율을 달성했다. 미처리된 민원 8건은 비법정도로의 특성상 미 동의한 사유지가 많아 빠른 시일 내에 토지 소유자의 동의를 받아 처리할 예정이다.바로처리팀 신설은 주광덕 시장이 "시민시장시대"를 맞아 취임 초기부터 추진해온 지역 주민과의 진심소통 간담회에서 꾸준히 건의된 사항으로, 시민시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민선 8기 첫 조직 개편 시 신설됐다.주로 마을안길이나 골목길 등 지역주민의 통행로로 이용되고 있는 16개 읍면동 비법정도로 약 4,323km의 긴급 유지·보수와 관련된 생활불편민원을 처리하고 있다. 지난 3월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한 후 접수된 민원은 총 704건으로 지역별로 화도읍 162건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7일 한국전쟁 정전협정 70주년을 맞아 "비록 남북 관계가 매우 힘든 상황에 있고 긴장 관계가 계속되고 있어도 경기도는 평화를 이야기한다"며 "평화가 곧 경제이고, 평화보다 더 큰 국익은 없기 때문"이라고 말했다.김 지사는 이날 파주시 임진각 DMZ 생태관광지원센터에서 "제8회 맞손토크"를 열고 지역주민들을 만나 평화경제와 접경지 발전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날 김 지사는 "평화는 저절로 주어지는 것도 아니고 굉장히 어려운 과정을 통해서 주어지는 것 같다"면서 "평화는 경제이면서 어떻게 보면 과정이기도 하다.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는 평화가 정착될 때까지, 아니, 그 이후도 계속돼야 한다고 믿는다"고 강조했다.이번 맞손토크는 접경지역인 파주에서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더 큰 평화" 지역으로 나아가기 위한 접경지 발전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김 지사와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이용욱·이한국 도의원, 김정노 한국통일협회 부회장, 이
수원시가 SNS를 활용해 수원시 자치분권 정책을 홍보하고, 자치분권 관련 행사를 지원하는 역할을 할 "수원특례시 자치분권 청년기획단"을 8월 1일부터 25일까지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수원시에 거주하는 19~34세 청년, 관내 대학교 재·휴학생이 신청할 수 있다. 30여 명을 모집한다.자치분권 청년기획단은 ▲수원시 자치분권 정책(주민자치회 활성화) 온라인 홍보, SNS 콘텐츠 개발 ▲자치분권·특례시 관련 토론회·워크숍 참석, 자치분권협의회 홍보 ▲지역 축제, 교내 행사에서 자치분권 이벤트 지원, SNS 홍보 등 활동을 한다.청년기획단으로 선정되면 자치분권 개념 기본교육, 홍보(SNS, 글쓰기) 교육 등으로 이뤄진 역량강화교육을 받고 9월 초부터 12월 초까지 3개월 동안 활동하게 된다. 청년기획단에는 수원시장 명의 위촉장·활동 수료증을 수여하고, 활동 내용에 따라 자원봉사 활동 시간을 부여한다. 수료증은 참여율이 70% 이상인 단원이 받을 수 있고, 우수 활동자에게는 수원특
화성시(시장 정명근) 농업기술센터와 장안농산이 화성시 축산업 발전과 안정적인 초유은행 운영을 위한 초유공급 업무협약을 27일 체결했다.이번 협약으로 화성시농업기술센터는 초유공급농가인 장안농산에 협약기간 동안 초유보관고를 임대하고 확보된 초유를 수거하는 역할을, 장안농산은 위생적인 초유를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화성시농업기술센터는 협약을 통해 위생적이고 고품질의 초유를 관내 축산농가에 안정적으로 공급함으로써, 송아지의 면역력을 강화해 질병과 폐사를 예방하고 이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송필재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어미소가 포유를 거부하는 등 송아지에게 어미의 초유 급여가 어려운 농가에 초유은행의 초유를 공급하여, 송아지의 폐사 및 설사병을 예방하여 관내 축산농가의 경제적 손실을 줄이고자 한다"고 말했다.한편, 초유은행에서는 매주 월, 수요일마다 한 농가당 주1회 초유 700㎖를 공급하고 있으며, 초유를 제공받길 희망하는 농가에서는 개체현황표
파주시는 경기도문화재자료인 파산서원 학술발굴조사에서 창건부터 한국전쟁으로 소실될 때까지의 흥성했던 파산서원의 조성 양상을 확인했다고 27일 밝혔다.선조원년(1568년) 율곡 이이의 발의로 창건된 파산서원은 기호학파의 거두 우계 성혼을 배출했으며, 청송 성수침과 절효 성수종, 휴암 백인걸 등 조선시대의 대표적인 유학자들을 배출하고 신위를 봉안한 곳이다.1650년 사액(임금에게 편액·서적·토지·노비 등을 하사받아 권위를 인정받은 서원)을 받고, 1871년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에도 보전된 전국의 47개 서원 중 하나다.파주시는 파산서원 복원 정비의 기초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2019년 "종합정비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단계적으로 "문화재 발굴조사", "원형고증 학술연구" 등을 통해 역사적 실체를 밝혀나가고 있다.2015년 지표조사에서 확인된 "파산서원 부속 건물지"를 중심으로, 4차례에 걸친 시·발굴조사 결과, 전사청지, 사당 경계를 두른 석축 기단, 정문인 삼문 계단, 유생들이
안양시는 스마트도시통합센터가 24시간 관제 및 발빠른 대응으로 이달에만 총 3명의 음주 운전자 검거에 결정적 역할을 했다고 27일 밝혔다.지난 13일 오전 5시 37분경 방범 CCTV 관제요원은 동안구 관양2동 새마을식당 앞 주차장에서 만취한 남성이 음주 운전하는 것을 발견했다.이에 즉시 인덕원지구대에 통보했고 출동한 경찰관이 오전 5시 40분경 운전자를 검거했다. 당시 운전자는 혈중알코올농도 0.134%로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만취 상태였다.또 지난 24일 오후 11시 54분경 동안구 평촌동 미니스톱 편의점 인근에 있던 음주 운전자 검거, 지난 25일 오전 3시 34분경 만안구 문예로18번길 26 인근의 음주 운전자 검거에도 관제요원들이 꼼꼼한 예찰과 신속한 통보로 활약했다.안양시는 스마트도시통합센터에서 방범, 교통 등 다양한 목적의 CCTV를 통합·관리하고, 경기남부경찰청, 경기소방본부 등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통합대응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특히, 119 신고 정보를
경기 양주시(시장 강수현)는 지난 26일 회천4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수요응답형 교통수단인"똑버스"개통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개통식에는 강수현 양주시장을 비롯해 윤창철 양주시의회 의장, 정성호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경기도 및 교통공사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똑버스 개통식을 축하했다. 똑버스는 신도시나 교통 취약지역에서 정해진 노선이나 운행계획표 없이 승객 호출에 따라 탄력적으로 수송하는 맞춤형 교통수단이다. 지난 25일부터 시범 운행을 진행 중이며 다음달 1일부터 정식 운행될 예정이다. 매일 오전 6시부터 자정까지 운행하며 이용 요금은 1450원, 교통카드 이용 시 수도권 통합환승할인이 적용된다.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휴대폰에서 "똑타" 앱을 설치하고 목적지를 입력하면 가까운 정류장에 똑버스가 배차되며 이용자는 차량번호와 지정된 좌석을 확인 후 탑승하면 된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똑버스는 출퇴근 시민들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등하교 시간에도 편리
의왕시(시장 김성제)는 27일 포일숲속마을2단지 내 위치한 숲속옹달샘작은도서관의 개관식을 갖고, 숲속옹달샘작은도서관이 공립 작은도서관으로 새롭게 출발한다고 밝혔다.이날 개관식에는 김성제 의왕시장, 김학기 의왕시의회의장, 권세연 LH경기남부지역본부장, 시의원 등 많은 내빈과 시민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포일숲속마을2단지 주민복지관 1층에 위치한 숲속옹달샘작은도서관은 유아부터 성인까지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독서문화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지난 3월 경기도 내 최초로 의왕시와 LH가 사립도서관 공간에 대한 무상임대 협약을 체결하고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공립도서관으로 새롭게 문을 열게 됐다.약 48평(157㎡) 면적에 6000여 권의 도서를 갖춘 숲속옹달샘도서관은 신간도서 및 베스트셀러, 수상도서 등을 구비했으며, "우리는 가족"이라는 슬로건 아래 책과 문화가 어우러진 열린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의정부시(김동근 시장)는 시장실에서 "기업유치 전략 합동회의"를 열고 부서간 협업을 통한 기업 유치 방안 등을 모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회의는 김동근 시장의 제1호 공약인 "기업 유치·양질의 일자리 조성"과 관련해 미래산업 전략군인 IT반도체, 바이오, 첨단 모빌리티, 스타트업 등 선도(앵커)기업 유치전략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기업 유치 전략"을 발표한 한수완 경제일자리국장은 "의정부시는 반환공여구역을 갖고 있고, 교통 인프라가 우수하다"며, "하지만 "수도권정비계획법"에 따라 "과밀억제권역"으로 분류돼 기업 활동에 제약이 많다"고 말했다. 이어 기업 유치 전략으로 ▲가용부지 발굴과 유휴부지 활용 ▲기업유치 지원 조례 개정 ▲의정부형 기업유치 모델 마련 ▲현장 중심 지원 ▲도시 개발 등을 제시했다. 김동근 시장은 "선도기업 유치를 위해 우리 시만의 차별화된 기업 유치 환경을 마련하고, 정확한 입지 분석과 정보 공유를 통해 기업의 수요와 애로사항을 면밀히 검토하는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정부세종청사 행정안전부 자치분권제도과를 방문해 기준인건비 증액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고 27일 밝혔다.올 상반기 이권재 오산시장이 행정안전부 한창섭 제1차관, 김성호 재난안전본부장(제2차관)을 찾아가 기준인건비 증액을 건의한 데 이어 실무차원에서 적극 행정에 나선 것이다.지난 25일 방문에는 이돈일 정책자문관, 김홍기 기획예산담당관 등 오산시청 주무 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면적과 인구가 비슷한 기초자치단체 수준의 기준인건비 상향 필요성을 강하게 피력했다.이돈일 정책협력관은 "현 정부가 추구하는 작은정부론에 동의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라며 "비슷한 규모의 타 시군과 형평을 맞춰주길 바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김홍기 기획예산담당관도 "오산시는 중앙정부의 재정지원에 다수 의존하고 있기에 초과인건비로 인한 패널티로 보통교부세가 감액될 경우 시 재정에 큰 부담이 된다"며 기준인건비 현실화의 필요성을 덧붙였다.오산시와 면적과 인구가 유사한 도내 A지자체의 경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창릉천을 3200억원 투입, 통합하천 정비사업으로 홍수대비 기능을 강화하고 지역특성을 살린 시민휴식공간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라고 27일 밝혔다.창릉천은 북한산에서 시작해 지축, 삼송, 원흥, 창릉신도시를 거쳐 행주산성 인근 한강으로 연결되는 하천이다. 지난해 환경부 지역맞춤형 통합하천 정비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18.42km 구간을 정비한다. 수해예방, 유량확보, 수질개선, 시민휴식을 위한 친수공간 조성에 중점을 두고 진행한다.총사업비는 3287억원이며 제방, 교량 등 하천정비를 위한 실사업비는 2295억원, 연계사업비는 993억원이다. 실사업비는 국비 50%, 도비 35%, 시비 15% 로 국도비가 85% 지원된다. 연계사업에는 창릉신도시 조성에 LH가 523억원을 부담하고 고양시가 분류식 하수관거 설치사업으로 470억원을 사용할 예정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대규모 예산이 필요한 도로, 철도, 하천 등 기반시설을 확보하기 위해 국도비 공모사업
파주시는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도로점용 업무를 디지털 기반으로 처리할 수 있는 도로점용시스템(ROAS)을 도입한다고 27일 밝혔다.현재 도로관리청마다 도로대장을 다른 형식으로 관리해 통합적인 관리가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국토교통부는 "도로대장 디지털화 사업"을 추진하며, 사업의 일환으로 일반국도 관리시스템의 일부를 지방자치단체에 제공해 도로점용 신청부터 사후관리 단계까지 생성되는 모든 정보를 통합·체계적으로 관리하고자 한다.이를 위해 파주시와 국토교통부는 지난 14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시범사업을 진행한다. 파주시는 도로점용시스템을 도입해 도로점용업무를 디지털 기반으로 처리할 예정이다. 도로점용시스템(ROAS)의 주요 기능으로는 ▲표준화된 규격으로 허가 대장 작성 및 보관 ▲모바일 기반 허가증 발급 ▲자동 허가공고 등이다.파주시는 국토부 및 건설기술연구원과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맞춤 기능 개발에 적극 협조하며, 도로대장 디지털화를 통한 통합적인 관리 체계 구축에 앞장선다는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국토교통부가 청년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추진함에 따라 시 사업과 병행해 사업을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전세보증금 반환보증 지원사업은 전·월세 계약을 체결한 청년 임차인이 보증금을 집주인으로부터 반환받지 못할 경우를 대비해 보증기관 반환보증에 가입하면 보증료를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하는 게 핵심이다.지난 26일부터 추진한 국토부 사업은 19~34세까지의 연소득 5000만원 이하(혼인신고 7년 이내 신혼부부 7000만원 이하) 무주택 청년이 대상이다. 올해 1월 1일 이후 반환보증가입자에 한해 지원한다.용인특례시는 국토교통부의 지원과 별도로 혜택 대상을 더 넓힌 용인시만의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지원사업도 병행한다. 지난 1월부터 진행된 시 사업은 청년 기본 조례에 따라 18~39세 무주택 청년을 지원한다. 국토부 지원계획에 비해 대상 범위가 더 넓다. 지원 소득 기준도 기준중위소득 180%(1인 가구 4489만원, 2인 가구 7466만원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올해 상반기(1~6월) 경기북부 지역 구조 활동 분석 결과 3만 8440건의 구조 출동으로 3766명의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고 27일 밝혔다.전년 동기 대비 출동 건수는 39.2%(1만 830건↑) 큰 폭으로 증가했고, 구조 인원 역시 13.1%(437명↑)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하루 평균 출동 건수는 약 212건, 하루 평균 구조 인원은 21명으로, 이는 6.8분마다 1회 출동해 1시간 9분마다 1명을 구조한 셈이다.구조 출동 유형별로는 ▲화재 현장 인명구조 1만 275건(26.7%) ▲교통사고 4,019건(10.5%) ▲위치 확인 3315건(8.6%) ▲동물구조 2807건(7.3%) ▲벌집 제거 1922건(5%) 순으로 나타났다.전년도에 비해 출동 건수나 구조 인원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은 재난 대응 출동력 기준을 강화해 하나의 구조 요청 건에 2개 이상의 출동대가 현장 출동해 대응했기 때문이다. 또 인접 서울 등으로부터 경기도 신도시로 인구가
경기도는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2026~2035)"의 국토교통부 승인 절차를 추진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은 도시교통정비 촉진법 제4조에 따라 지정·고시된 도시교통권역에서 도시철도 건설·운영을 위해 도시철도법 제5조에 따라 10년 단위로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다."내 집 앞, 우리동네 철도 시대"를 목표로 2021년 9월부터 추진해 온 경기도 철도 기본계획 및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연구용역의 검토 결과에 따라 시군에서 건의한 사업 중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기준을 충족한 사업에 대해 8월 중 국토교통부에 사전협의를 신청할 계획이다. 이후 공청회 및 도의회 의견 청취 등의 행정절차 후 국토교통부에 승인 신청하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승인 신청이 접수되면 전문 연구기관에 적정성 검토 의뢰, 관계 행정기관과 협의하고 도시교통정책실무위원회 조정·검토, 국가교통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 고시하게 된다.경기도 관계자는 "일련의 행정절차들이 신속히 추
경기도 소방공무원들의 법적 분쟁 해결을 지원하는 "경기도 소방법률지원단"의 법률상담과 법률 자문 등 활동 실적이 매년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소방공무원의 능동적인 업무추진으로 이어져 도민안전도 역시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소방법률지원단이 지난 1~6월 올 상반기 법률상담 363건, 법률 자문 80건, 법률 동행 5건, 기타 법률지원 15건 등 총 463건을 처리했다고 27일 밝혔다.이는 지난해 상반기 373건과 비교해 24% 증가한 수치며, 늘어나는 법률 수요에 따라 향후 처리 건수도 지속적으로 증가할 전망이다.경기도 소방법률지원단은 각종 법적 분쟁에 대한 대응과 예방을 위해 2018년 3월부터 운영됐다. 변호사 자격을 보유한 경기도 소방공무원 7명이 단원으로 활동 중이다. 이들은 경기도 소방공무원들이 업무처리 중 법률적 문제에 부딪힐 때 법률 자문과 상담을 해주거나 경찰서 등 조사시 동행해 법률적 조력을 지원하고 있다. 올 상반기 소방법률지원단의
경기도는 도내 31개 시군과 협업해 자동차세 체납 등 각종 사회적 문제를 야기하는 대포차에 대해 오는 11월까지 대대적인 단속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도는 경기도를 등록기준지로 하고 있는 폐업법인 소유이면서 책임보험 상 계약자와 소유자가 일치하지 않아 대포차로 의심되는 차량 1166대를 시군과 합동 조사한다. 이들의 자동차세 체납액은 13억원에 이른다. 법인 소유 차량은 법인 청산 시 정상적인 환가절차(경매)를 통해 소유권이 이전되어야 하지만, 비정상적인 거래를 통해 제3자가 점유·사용함으로써 대포차가 된다. 대포차는 실제 점유자를 파악하기 어렵다는 점에서 여러 법적책임을 회피하는 수단으로 악용되기도 한다. 실제 이달 초 A씨는 대포차를 운전하던 중 B씨를 들이받고 아무 조치 없이 도주했으나, 경찰의 사고 차량 감식 끝에 검거됐다. 또한 C씨는 D법인 소유의 차량을 명의이전 없이 운행하면서 신호위반, 주정차 위반 등 상습적으로 교통법규를 위반해 100여 건에 달하는 과태
경기도건설본부가 최근 "지하차도 침수 사고"와 관련해 경기도 관리의 지하차도 7개소를 긴급 안전점검한 결과, 배수펌프 등 주요 점검 항목이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7일 밝혔다.경기도건설본부는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시군 담당자, 외부 전문가와 함께 지하차도 7개소를 대상으로 ▲배수펌프 운영 실태 ▲침수위험도 점검 ▲구조물 안전상태 등을 점검했다. 도 관리의 지하차도 7개소는 ▲화성 숙곡, 천천 ▲안성 고은 ▲남양주 동연평, 용신 ▲파주 법원, 오산이다.특히 하천에 인접한 지하차도 3개소(화성 숙곡·천천, 파주 법원)에 대해 하천수 유입 위험도를 조사한 결과, 지하차도 침수사례와 지형·현지 여건 등으로 볼 때 하천 범람으로 인한 침수 피해 발생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확인됐다. 도는 이번 점검 과정에서 지하차도 내 포트홀, 토사 퇴적, 배수로 정비 등 경미한 손상은 즉시 보수 조치했다. 노면 재포장 등은 신속히 실시설계를 통해 보수 보강할 예정이다.이와 더불어 도는 긴
강수현 양주시장이 정성호 국회의원을 만나 국제 스피드스케이팅장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시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지정에 따라 2024년 철거 예정인 태릉 스피드스케이팅장을 대신할 국제 스피드스케이팅장 유치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서울 노원구에 위치한 태릉 국제 스피드스케이팅장은 태릉 일대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예정대로라면 내년에 철거해야 하는 상황이지만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에서는 부지선정 등 대체 시설에 대한 구체적 계획이 나오지 않아 건립이 시급한 실정이다. 시는 국내 빙상 선수의 60% 이상이 수도권에 거주해 있는 현실적인 여건을 감안할 때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C 노선의 양주 연장과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개통, 전철 7호선 연장 예정 등 수도권과의 우수한 접근성이 있는 양주시가 충분한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고 조만간 내부적 협의를 거쳐 최적의 후보지를 선정하여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