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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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는 지난 20일 동신 일반산업단지가 산업통상자원부의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이하 "소부장 특화단지")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여 산업단지 조성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21일 밝혔다. 소부장 특화단지는 미·중 패권경쟁 등 전세계 공급망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첨단산업분야에 대한 국가 공급망 생태계를 한층 강화하고, 신속한 기술자립화 지원을 위하여 국가(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는 공모사업이다. 동신 일반산업단지의 사업시행자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공공기관이 한국산업단지공단으로 안성시 보개면 동신리 515-2번지 일원에 면적 157만 제곱미터, 총업비 6747억원을 투입 2027년 착공하여 2030년이내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이번 국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용수, 전력 등 기반시설 비용 지원과 농업진흥지역 해제 등 각종 인허가 절차가 빠르게 처리되어 신속한 사업추진이 기대된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그동안 각종규제 등으로 개발에 소외되어 불
전 세계 관악 연주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2024 WASBE 세계관악컨퍼런스 광주"를 1년 앞두고 열린 기념 콘서트와 임원진의 현장 답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경기 광주시는 지난 7월 11, 13, 15일 각각 남한산성아트홀과 청석공원 특설무대로 나눠서 진행된 WASBE Y-1년 기념 "네이처 콘서트"에 많은 시민들이 찾아 대규모 행사 유치를 축하하며 수준 높은 공연을 함께 즐겼다고 21일 밝혔다. 김덕수 사물놀이와 광주시민 필하모니 오케스트라의 공연으로 막을 연 네이처 콘서트는 오는 8월 17일 남한산성아트홀에서 세계적인 관악 밴드인 스페니쉬 브라스의 내한 공연을 앞두고 있다.캐나다에서 온 콜린 리처드슨 WASBE 회장과 미국의 제임스 리플리 전 WASBE 회장, 대만의 스티븐 푸아 WASBE 마케팅 총괄 등 협회 주요 임원단도 광주에 직접 다녀갔다. 이들은 주공연장이 될 남한산성아트홀과 청석공원 등을 미리 둘러보고 곤지암리조트 등 주요 숙박시설도 점검했다. 콜린 회장은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상습 정체도로인 자유로와 통일로 등의 원활한 교통흐름을 위해 자유로~강변북로 지하도로 건설을 구체화하고 통일로 확장, 고일로 연장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또한 시는 지축·삼송·향동 지구 내 공영주차장을 확충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이에따라 출퇴근길뿐만 아니라 주차공간까지 쾌적하게 뚫릴 전망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향후 인구 130만명을 바라보는 고양특례시의 교통수요를 반영한 주요간선망 종합개선방안을 마련해 도심으로 이어지는 대동맥을 넓히겠다"며 "공영주차장을 확충하고 주차공유제 등을 확대해 신규택지개발지구를 비롯한 시 곳곳에 주차공간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자유로~강변북로 지하고속도로 건설, 주요간선도로 개선 추진 ━ 고양시는 통일로, 자유로 등 주요 간선도로의 고질적인 교통체증을 해결하기 위해 "고양시 주요도로망 개선 타당성 조사 용역"을 통해 개선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1월부터 진행 중으로 관내 주요 간선도로 개선
파주시는 출·퇴근 시간 때 발생하는 교차로의 상습정체를 해소하고자 2023년 중점사업으로 상습정체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이번에 사업이 시행될 운정호수공원 교차로의 경우 출퇴근 시간에는 한빛마을 5단지~경의로(금촌 및 일산 방면) 간 좌회전 차량이 대다수이나, 현재 2차선만 운행되고 있어 교통 정체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시는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유도하기 위해 약 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기존 5차선 도로를 6차선 도로로 확장해 상습정체를 개선하고자 한다. 심학산로 상의 한빛마을 5단지 앞 ▲연장길이 108미터(m) ▲폭 3.5미터(m) 간의 녹지를 철거해 추가 차로를 확보할 계획이며, 우기가 종료되면 착공할 예정이다.강태규 도로관리사업소장은 "도시 가속화와 산업단지 개발 등에 따른 인구 유입, 차량 보유 대수의 증가 등으로 인해 교차로 상습정체 구간이 발생하고 있다"라며, "파주시는 앞으로도 정체 구간을 적극적으로 개선해 교통 혼잡으로 인한 막대한 사회적
의왕시는 20일 백운호수 일원 백운호수제방공영주차장에서 "백운호수 생태탐방로 개통 및 의일로2 도로 확장공사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백운밸리 도시개발사업 시행자인 백운PFV(주)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김성제 의왕시장, 김학기 의왕시의회 의장, 시?도의원을 비롯한 공사 관계자와 지역주민 600여 명이 참석했다.백운호수 생태탐방로는 기존 2400m 구간이었으나, 이번 백운밸리 도시개발사업 훼손지 복구사업을 통해 500m 구간을 새롭게 개통해 백운호수 전체를 완전히 순환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생태탐방로 전 구간 개통으로 그간 생태탐방로 단절로 인해 이용에 불편을 겪어 왔던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또한, 이날 착공식을 가진 의일로2 도로 확장공사는 백운밸리 도시개발사업에 따라 늘어나고 있는 도로 교통량을 해소하기 위해 백운호수 북측도로 860m를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이다.공사가 완료되면 백운호수 주변 도로는 전 구
용인·평택·안성 내 5개 산업단지가 국가첨단전략산업, 소부장 특화단지 반도체 분야에 선정된 가운데,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적극 환영 입장을 전하며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세계 최고의 반도체 메카가 되겠다"고 강조했다.김동연 지사는 20일 선정 결과 발표가 나온 직후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 정부는 국가첨단전략산업 및 소부장 반도체 특화단지 지정 결정을 발표했다. 적극 환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이어 "경기도에서는 국가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반도체 분야에 "용인 남사 첨단시스템 반도체 클러스터", "용인 원삼 반도체 클러스터", "용인 기흥 농서지구", "평택 고덕" 등 4개 산업단지가,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로는 반도체 소부장 기업들이 다수 입지해 있는 안성이 지정됐다"고 설명했다.특히 "도내 기초지자체 간 서로 협력하는 "통합 연계안"이 주효했다"며 "그 결과 약 1790만㎡에 달하는 전국 최대규모의 광역 단위 특화단지가 지정됐다. 경기에게는 큰 성과"라고 평가했다.아울러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지난 20일 오후 오산시 소재 경기도국민안전체험관에서 "경기도 119청소년단 합동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발대식에는 백주연 119청소년단 경기도지부장과 단원, 지도교사, 학부모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조선호 경기도소방재난본부장으로부터 위촉장 및 임명장을 수여 받고, 안전다짐 선서와 119소년단 깃발 수여식, "우리는 119청소년단" 제창 등을 통해 미래 안전 문화 리더로 활약할 것을 다짐했다. 119청소년단은 유치원 어린이부터 초·중·고등학생, 대학생까지 단원으로 활동하며 각종 재난 안전 체험, 여름방학 안전 캠프 등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경기도에는 144개 대 3854명(전국 1028개 대 23만 7179명)의 단원이 활동 중이다. 올해로 창단 60주년을 맞이한 119청소년단은 안전에 관한 올바른 지식 전달과 시민 안전 문화를 선도하는 성인으로 육성하기 위해 조직된 청소년 단체로, 지난 1963년 어린이소방대
관내 공사를 추진하면서 규정과 다른 난이도계수를 적용해 공사계약을 체결하거나 공사계약 업체가 공사비용을 부풀려 청구했는데도 그대로 공사대금을 지급하는 등 의왕시의 부적정한 업무처리 행태가 경기도 감사에 적발됐다. 경기도는 지난 4월 21일부터 27일까지 의왕시 종합감사를 통해 34건의 부적정 행정행위를 적발했다고 21일 밝혔다. 적발된 건에 대해서는 주의 17건, 시정 13건의 행정조치와 더불어 3억 1000만원을 추징·부과 처리했다. 관련자 33명은 신분상 처분을 요구했다.주요 적발 사례를 살펴보면, 의왕시 공무원 A씨와 B씨는 추정가격 50억 이상 공사계약을 추진하면서 난이도 계수를 잘못 적용해 정당하지 않은 낙찰 하한율에 따라 낙찰자를 결정했다. 또한 이들은 11개 산림사업을 자격 없는 업체와 계약했다.또 다른 공무원 C씨는 도로개설공사를 추진하면서 계약 업체가 부풀려진 공사내역서와 증빙서류를 작성해 제출했는데도 그대로 변경해 주고 공사대금을 지급해 예산 손실을 초래하는
경기도와 포천시, 연천군, 강원도, 철원군 등 5개 광역·기초 지자체가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재인증 현장실사에 총력 대응하며 재인증을 위해 힘을 모으고 있다. 21일 경기도에 따르면 유네스코(UNESCO)는 17일부터 21일까지 "한탄강 세계지질공원" 재인증을 위한 현장평가를 실시했다. 재인증 평가는 지난 17~18일 한탄강 포천지역을 시작으로 19일 강원 철원, 20~21일 연천지역 순으로 진행됐으며, 유네스코 국제평가위원 2인과 한국지질공원망 의장, 지질 분야 교수와 관련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세계지질공원은 4년마다 평가를 통해 재인증을 받아야 하며, 이번 평가는 2020년 세계지질공원으로 최초 인증받은 후 처음 실시하는 재인증 평가다. 이를 위해 경기도, 포천시, 연천군, 강원도, 철원군 5개 지자체는 분담금 예산편성과 지질전문가로 구성된 실사준비단을 구성해 실행계획을 세우고, 5월부터 7월까지 외부 전문가와 함께 총 세 차례의 예비 심사를 진행했다. 앞서 한탄강
신상진 성남시장은 20일 오후 5시 성남시청에서 인도네시아 브카시 뜨리(Tri Adhianto) 시장과 만나 성남시와 브카시와의 체육분야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신 시장은 이날 브카시 뜨리 시장과 소니 시의장, 아르와니 체육회사무총장 등 브카시 방문단과의 차담회에서 "성남시와 브카시가 앞으로 함께 긴밀히 협력하여 두 도시 간 스포츠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첨단과 혁신의 희망도시 성남 방문을 환영하며 대한민국 태권도 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최고의 태권도 축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번 만남에서 뜨리 시장은 성남시 승격 50주년 기념행사로 2023 성남 세계태권도한마당 행사가 개최되는 것에 대해 축하인사를 전하며 성남시가 보여준 환대에 감사를 전했다. 브카시 방문단은 7월 17일부터 22일까지 6일간 방한 일정으로, 성남시 선진 체육시설과 프로그램을 참관하고 2023 성남 세계태권도한마당에 참여한 자국선수 격려차 방문했다. 브카시(
민선 8기 1년을 지난 박승원 광명시장이 시민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소통을 강화한다.시는 20일부터 박승원 시장이 정책 현장과 민원 현장을 방문해 시민과 만나 소통하는 "생생 소통 현장"을 월 1~2회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생생 소통 현장은 "생생한 민생 소통"을 의미한다.박 시장은 "모든 행정의 답은 현장에 있고, 시민과 소통해야 개선되고 발전한다"며 "앞으로도 민생 현장에서 시민과 만나 소통하는 기회를 더 많이 만들고 시민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일 첫 번째 "생생 소통 현장"은 폭염과 폭우를 주제로 진행됐다. 박 시장은 이날 오후 철산역 삼거리에서 광명시 자율방재단(단장 구필회)과 함께 얼음물을 나눠주며 불볕더위 속 시민들을 격려하고, 폭염 행동 요령을 홍보하는 캠페인으로 일정을 시작했다.이어 광명3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주민총회에 참석해 주민들과 대화를 나누고 광명서초등학교로 이동해 시민들과 함께 걸으며 어린이보호구역 일대를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20일"2024학년도 경기도 고등학교 평준화 지역 학생 배정 방안"을 발표했다.도내 고교 평준화 지역은 수원, 성남, 안양권(안양?과천?군포?의왕), 고양, 안산, 용인, 부천, 광명, 의정부 등 9개 학군이다.도교육청은 해당 학군의 일반고 202개교를 "선복수지원-후추첨" 방식으로 학생을 배정하며, 학생의 학교 지망 순위를 바탕으로 1단계 "학군내배정"과 2단계 "구역내배정"으로 진행한다."학군내배정"은 출신 중학교의 소재 구역과 상관없이 학생이 거주하는 해당 학군의 모든 일반고등학교 중 5개교를 선택해 지망 순위를 작성하고 컴퓨터 추첨으로 배정한다. "구역내배정"은 "학군내배정" 단계에서 학교를 배정받지 못한 학생 전원을 대상으로 한다. 출신 중학교가 소재한 구역 내 모든 일반고에 학생이 희망한 지망 순위를 반영해 컴퓨터 추첨으로 배정한다. 수원, 성남, 안양권, 고양, 안산, 용인 6개 학군은 1단계"학군내배정"과 2단계"구역내배정"을 모두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식산업센터의 공실률 해소를 위해 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Original Equipment Manufacture, 이하 OEM) 제조기업의 입주와 직접 생산된 제품에 한해 통신판매업을 허용하는 등 지식산업센터에 대한 적극행정으로 변화를 꾀할 것이라고 밝혔다.다산동 지금지구 내 위치한 한강 테라타워 DIMC 지식산업센터 등은 수도법 규제를 받아 제조업의 입점이 배제돼 대외경기 악화 및 고금리와 맞물려 상당한 공실률이 발생했고, 지역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는 실정이다.OEM 제조업은 생산시설이 없음에도 그동안 지식산업센터의 입주가 제한됐으나, 시의 질의회신·법률검토·유사사례 검토를 거쳐 지식산업센터의 OEM 제조업 입주를 허용하기로 했다. 또한, 지식산업센터에 입주한 기업의 원활한 판로개척을 위해 자사제품에 한해 통신판매업의 입주도 허용하기로 했다.한편, 국무조정실이 지난 6월 26일 산업단지 및 지식산업센터 내 제조기업
용인특례시가 또 해냈다. 이동·남사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 이어 겹경사다.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20일 "반도체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용인은 중앙 정부의 각종 행정 지원 특례와 반도체 기반 시설 지원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로 인해 용인 이동·남사읍의 첨단 시스템 반도체 국가산단 조성과 원삼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조성 등 용인의 반도체 경쟁력을 강화하는 각종 사업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 1244만 여㎡ 규모 초대형 반도체 특화단지━산업통상자원부는 이날 용인특례시를 반도체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선정했다.이번 공모에는 경기지역 7개 지방자치단체를 포함해 15개 지역과 기업이 참여했다. 경기도에서는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반도체 분야"에 용인특례시와 평택시가 선정됐다.용인 첨단 시스템 반도체 국가산단(처인구 이동·남사읍)과 용인 반도체클러스터(처인구 원삼면), 삼성전자 미래연구단지(기흥구 농서동)를 잇는 12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추진의 도민 공감대 형성을 위한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동두천시 토론회"가 20일 동두천시 평생학습관에서 열렸다.이날 동두천시 토론회는 경기도가 민선8기 핵심 공약인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추진 정책에 대한 도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소통을 위해 경기북부 10개 시·군을 대상으로 시군별 토론회를 순회하며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7번째로 개최되었다.토론회에는 박형덕 동두천시장, 김승호 동두천시의회 의장, 경기도의원 및 시의원, 시민 등 200여명이 참여하여 경기북부특별자치도에 대한 동두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박형덕 동두천시장은 환영사에서 "경기북부특별자치도가 빠른 시일내에 실현되어 각종 규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동두천, 경기북부가 새롭게 변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시민분들께서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찬성으로 함께해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이어 김승호 동두천시의회 의장, 임상오 경기북부도의원협의회장도 축사를 통해 경기북부특별자
김포시는 "인천2호선 고양 연장" 사업이 오는 20일 기획재정부 "23년도 제3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이하 재평위) 심의 결과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인천2호선 고양연장사업은 "21년 7월 제4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에 신규사업으로 반영된 이후 김포시, 고양시, 경기도, 인천시와 함께 공동으로 용역을 진행했다. 지자체간 협의를 통해 지난해 10월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을 위한 신청서를 제출했으나, 같은해 12월에 개최된 제8차 재평위에 이어, 지난 5월 재평위 안건 대상에서 제외된 바 있다. 이번에 선정된 "인천2호선 고양 연장"은 19.63km에 정거장 12개소, 총 사업비 2조 830억원 규모의 사업으로 수도권 서북부 지역 교통혼잡난 해소함과 동시에 김포골드라인, 서울3호선(일산선), 경의중앙선, GTX-A(24년 개통) 환승역사를 통해 서울 강남권으로의 접근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노선이다. 앞서 김포시와 고양시, 경기도, 인천시 등 관련 지
경기도는 정부가 추진중인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반도체 분야"에 용인 남사 첨단시스템 반도체클러스터 등 용인·평택 4개 단지가, "소부장 특화단지 반도체 분야"에 안성 동신 일반산업단지가 최종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전국 최대규모(약 1,790만㎡)의 광역 단위 특화단지가 경기도에 지정되면서 도는 명실상부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중심임을 입증했으며, "세계 최대규모의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구축의 토대를 마련하게 됐다.산업통상자원부는 20일 오후 국무총리 주재로 국가첨단전략산업위원회 회의를 열고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를, 경제부총리 주재로 소부장경쟁력강화위원회 회의를 열고 소부장 특화단지를 각각 지정 의결했다.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반도체 분야에 지정된 곳은 ▲용인 남사 첨단시스템 반도체클러스터(삼성전자) ▲용인 원삼 반도체클러스터(SK하이닉스) ▲용인 기흥 농서지구(삼성전자) ▲평택 고덕 국제화계획지구 일반산업단지(삼성전자) 4개 단지로 총면적 1633만㎡에 이른
수원도시공사(사장 허정문)가 "노후 주거지 재정비 사업 기간 단축"을 위한 "수원형 공공재개발 사업"을 추진한다.이 사업은 민간(조합)사업 대비 사업기간 단축 등 사업성과 고품질 시공 보장, 시장성 등 다양한 장점이 있어 재개발사업의 새로운 대안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전망된다.20일 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노후 주거지 재정비 사업기간 단축 지원"을 위한 "수원형 공공재개발사업"의 후보지를 오는 12월 18일까지 공개 모집한다."노후주거지 재정비 사업 기간 단축 지원"은 민선 8기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의 공약사업이기도 하다.지방공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시도되는 "수원형 공공재개발사업"은 민간사업과 비교해 조합 설립 절차 등이 불필요해 사업 기간이 단축되는 장점을 갖고 있다.또 공사가 시행사로 직접 나서면서 인허가 처리 소요 시간이 단축되고, 사업의 투명성과 합리성까지 담보한다. 특히 분양가상한제 대상 제외란 장점과 용적률 상향이란 인센티브도 부여받는다.시공부분에 있어서도 공사가 공
"레시를 만나서 조아용"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공식 캐릭터 "조아용"과 에버랜드의 인기 캐릭터 레서판다 "레시"를 활용한 상품이 올 연말에 출시된다.시는 20일 시장 접견실에서 삼성물산(주)에버랜드리조트(이하 에버랜드)와 "캐릭터 협력사업" 업무협약을 맺었다.협약식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정해린 삼성물산(주) 리조트 부문 사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에버랜드가 내년이 "청룡의 해"라는 점에 착안, 시 공식 캐릭터인 조아용과 에버랜드 인기 캐릭터 레시를 활용한 협력 상품을 개발하자고 시에 제안하며 이뤄졌다.에버랜드가 자사의 캐릭터를 공공기관의 캐릭터와 함께 상품으로 출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협약에 따라 시와 에버랜드는 캐릭터 협력 상품 40여종을 개발해 올 연말부터 내년 말까지 에버랜드 내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할 계획이다. 시는 에버랜드로부터 협력 상품 판매 금액의 일부를 사용료로 받게 돼, 세수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 시와
양주시가 경기북부 광역교통 중심지이자 대중교통 결절지로 올라설 발판이 마련됐다. 양주시(시장 강수현)은 지난 19일 기재부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에서 다뤄진 GTX-C노선과 서울-양주 간 고속도로 건설사업의 심의 통과 결과에 적극 환영의 뜻을 20일 밝혔다. 이번 의결로 GTX-C노선은 착공과 준공일정이, 서울-양주 고속도로는 사업일정이 확정됐다.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GTX-C 노선 사업은 현대건설과 국토교통부간 실시협약을 체결하고 올해 말 착공하여 2028년까지 준공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될 예정이다. GTX-C 노선은 정차역은 ▲덕정 ▲의정부 ▲창동 ▲광운대 ▲청량리 ▲왕십리 ▲삼성 ▲양재 ▲과천 ▲인덕원 ▲금정 ▲의왕 ▲수원 ▲상록수 등 14개 역으로 예정되어 있으며, 표정속도(역 정차 시간을 포함한 평균 운행속도)는 시속 100㎞이며 일반 지하철보다 3~4배 빠른 최대 180km/h의 속도로 덕정역에서 삼성역까지 30분 이내로 단축된다. 서울-양주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