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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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는 4일 광명시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열린 제4회 광명 자치분권 포럼에서 대성동 민간인 고엽자 피해자 지원과 긴급 에너지 생활안전지원금을 우수 정책사례로 발표했다고 5일 밝혔다.먼저, 긴급 에너지 생활안정지원금 강력한 한파와 에너지 요금 폭등, 고물가·고금리로 맞물려 이른바 난방비 폭탄을 맞은 시민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민생 정책으로 신속한 지급을 위한 정책의 속도와 시민들의 편의성 및 신청률을 높이기 위한 행정적 역할에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정책 발표부터 지급 시작까지 한 달이 채 걸리지 않았으며, 누리 소통망(SNS), 현수막, 승강기 티브이(TV) 광고 등 시민의 생활권 전반에 걸쳐 적극적인 홍보를 실시했다. 또한 신청 첫 주 차에 요일별 5부제 실시, 전담 콜센터 및 찾아가는 신청서비스를 운영해 5주간 최종 지급률 93.3%를 달성했으며, 20만여 세대에 총 406억원을 지급했다. 긴급 에너지 생활안정 지원금을 지역화폐인 파주페이로 지급하여 시민들의 난방비 부
의왕시 김영수 부시장은 5일 공약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주요 공약사업 현장을 방문해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현장점검은 ▲오매기지구 도시개발 현장 ▲백운밸리 종합병원 현장 ▲청계IC 수원방향 신설 예정지 ▲백운호수변 명품호수공원 조성 현장 4개소에서 이루어졌으며, 김 부시장을 비롯해 관계 국장들이 참석했다. 오매기지구 도시개발은 오전동 528번지 일원에 3,500세대 주거단지와 체육공원, 지식산업센터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현재 사업 타당성 검토용역을 완료하고, 향후 경기도에 GB해제 총량 지원 등을 요청할 계획이다. 백운밸리 종합병원 유치와 관련해서는 종합병원 유치전략 용역 등을 완료하고, 의료기관 투자의향 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하고 있다. 청계IC 수원방향 신설 사업은 의왕백운프로젝트금융투자(주)의 공공기여 방식으로 진행되며, 현재는 시설물 유지관리 등에 대한 관계기관 협의 중으로 향후 사업추진을 위한 행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무주택 국가유공자와 유족들을 위한 "국가유공자 특화주택"이 의정부시에 조성돼 입주를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국가유공자 특화주택(보훈보금자리 의정부)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매입한 6층, 37세대 규모의 신축주택을 국가유공자 및 유족들에게 저렴한 임대조건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2021년 8월 국가보훈부와 LH의 "국가유공자 주거지원 강화" 업무협약 체결 후 추진 중인 주거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서울 강동구에 이어 의정부가 두 번째 결실이다. 보훈보금자리 주택에는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국가유공자 및 유족 37세대가 입주한다. 임대가격은 주변 시세의 30% 수준으로 최장 20년까지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다. 해당 주택은 세대창고, 전기쿡탑 빌트인 등을 구비해 생활 편의성을 높였다. 이날 입주식에는 김동근 시장과 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 이한준 LH 사장 등이 참석해 유공자들의 입주를 축하했다.김동근 시장은 "전국 두 번째로 의정부에 국가유공자
가평군이 청년인구 유입 및 문화콘텐츠 개발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리틀포레스트 in 가평"이 눈길을 끌고 있다.이 사업은 외부 청년 예술가들이 가평에서 한 달을 사는 동안 걷고, 보고, 느낀점 등을 소개하는 프로젝트다. 군은 이들의 한 달 살이 프로그램 등을 지원해 가평에서 새로운 삶을 꿈꿀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5일 군에 따르면 지난달부터 음악역 1939 레지던스에서 관외 젊은 예술가 5명이 한 달간 머무르며 가평을 주제로 예술적 자원을 몸소 체험하고 이를 토대로 예술적인 해석을 통한 결과물을 창작하고 있다고 밝혔다.예술가의 눈으로 가평을 재해석한 다양한 창작물은 지역주민과 공유할 수 있는 전시회로 재탄생하는 등 문화예술 자원을 다시한번 재점검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또 더 나아가 문화예술로 거듭나는 풍요로운 도시가평과 젊은 예술가들이 살기 좋은 지역으로 도약하는 디딤돌이 되고 있어 호응을 얻고 있다.군은 관외 예술가뿐만 아니라 지역 예술인 및 주민들이 함께 즐기는
오산시와 국방부는 5일 오전 오산 예비군훈련장 부지 인근에서 미활용 중인 오산 예비군훈련장 부지 활용 관련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이권재 오산시장은 예비군훈련장 부지를 오산시가 직접 매입하여 첨단산업단지 등을 조성하는 방안에 대하여 국방부의 협조를 요청했다.이를 위해, 시는 2024년까지 관련 각종 인허가 및 토지보상 절차를 완료하고 2025년부터 사업이 착수될 수 있도록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동은 지난 5월 이권재 오산시장이 국방부를 방문, 신범철 국방부 차관과 실무 협의에 나선 데 이은 두 번째 회동이다.신범철 국방부 차관은 "국방부는 군의 임무를 차질 없이 수행하는 범위 내에서 군 유휴부지를 지자체 공익사업 등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최대한 협조 중" 이라고 언급하면서, "오산시가 금번에 제안한 부지매입 요청 등에 대해서도 적극 검토 및 협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오산시는 공익사업 추진을 위해 국방부와 긴밀히 협조하여, 민과 군
안성시는 구(舊) 백성초 내 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 현장(안성시 금산동 119번지 일원)에서 기공식을 가졌다고 5일 밝혔다. 이날 기공식은 김보라 안성시장을 비롯하여 국회의원, 도의원, 안성시의회, 안성교육지원청, 안성시시설관리공단, 안성시체육회 등 기관장·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본 행사는 공사가 착공됨을 기념하고, 국민체육센터 건립 취지와 기능을 알리기 위한 행사로 안성시립 남사당 바우덕이 풍물단 공연, 사업 경과보고, 시삽식 등 기념행사를 시민들이 함께 참석하여 화합을 도모하였다. 2024년 준공 예정인 국민체육센터는 총사업비 200억원으로 지하2층, 지상2층, 연면적 2,977㎡ 규모이며, 주요시설은 실내수영장(25m-6레인), 다목적실 등으로 시민들에게 유익한 공공편의시설이 들어서게 된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본 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향후 국민체육센터는 시민들의 체육활동과 더불어 학생들의 생존수영 등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도시 개발과 미래 교통 분야에 디지털트윈 기술 접목을 본격화한다. 광명시는 4일 시비 7억원을 포함해 총 14억원을 투입해 오는 9월부터 1년 동안 "디지털트윈 광명 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사업은 광명?시흥 3기신도시를 3D로 구축해 지구계획을 지원하는 "3D 도시 구축 시뮬레이션"과 "도심항공모빌리티(UAM, Urban Air Mobility)" 상용화에 대비한 미래형 환승센터 입지 분석 및 운항 경로 시뮬레이션 등 2개 분야로 추진된다.2개 분야 모두 디지털트윈(Digital Twin)을 기반으로 추진된다. 디지털트윈은 실제 도시의 건물, 인프라, 주택 등 다양한 요소를 가상 공간에 쌍둥이처럼 똑같이 재현하는 기술이다. 인구, 기상 등 다양한 데이터를 동기화시켜 현실 문제를 가상 공간에서 분석하고 시험할 수 있어 효율적인 도시 운영을 위한 의사결정에 도움이 된다.먼저 "3D 도시 구축 시뮬레이션"은 광명?시흥 3기신도시를 디지털트윈 플
수원시가 7월5일자로 4급 승진 및 전보인사를 단행했다.4급 승진에는 ▲송성덕 공원녹지사업소장 ▲유원종 도서관사업소장 ▲박용식 상수도사업소장 등이, 4급 전보인사로 7명의 서기관이 자리를 옮겼다.면면을 보면 송성덕 공원녹지사업소장(지방서기관 승진)은 1965년생으로 1988년 수원시 장안구 정자동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2018년 1월 사무관 승진 후 팔달구 화서1동장, 팔달구 생활안전과장, 농업기술센터 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과장을 거쳐 2021년 7월부터 경제정책국 지역경제과장으로 일했다. 유원종 도서관사업소장(지방서기관 승진)은 1965년생인 유원종 도서관사업소장은 1990년 수원시 권선구 환경위생과에서 공직을 시작했다. 2018년 8월 사무관 승진 후 권선구 금곡동장, 권선구 행정지원과장, 의회사무국 의정담당관, 환경국 기후대기과장, 시민협력국 혁신민원과장으로 재임했다. 박용식 상수도사업소장(지방기술서기관 승진)은 1965년생인 박용식 상수도사업소장은 1992년 수원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한-인 수교 50주년을 맞아 인도 전자정보기술부, 상공부 장관을 연이어 만나 "반도체 실무협의체" 추진 등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했다.김동연 경기도지사는 현지 시각 4일 오후 뉴델리의 인도 철도본부 청사에서 아쉬위니 바이쉬나우(Ashwini Vaishnaw) 인도 전자정보기술부 장관을 만났다.우선 김동연 지사는 챗지피티(Chat-GPT)로 준비한 인사말인 "경기도는 IT(정보통신)와 AI(인공지능) 분야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해 가장 앞서고 있는 프런트 러너(선두 주자)다. 특히 IT와 관련해 전문성이 큰 인도와의 협력에 대해 가장 적합한 파트너가 될 것이며, 판교 테크노밸리가 대한민국에서 IT와 챗지피티의 성지처럼 있는데, 그것을 바탕으로 인도와의 관계를 강화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아쉬위니 바이쉬나우 장관은 "경기도는 삼성, SK하이닉스와 같은 선도 기업이 있는 지역으로 알고 있다. 앞으로 협력할 가능성이 더 많다고 생각한다"라며 "특히 한국은 이미 반
경기도소방재난본부가 우수 상황 요원 양성을 위해 전국 최초로 "119상황요원 교육훈련센터"를 설치해 운영에 들어갔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지난 4일 군포시에 있는 경기도 현장지휘역량센터 2층에 119상황요원 교육훈련센터를 설치하고 현판식을 가졌다. 훈련센터는 119종합상황실에서 운영 중인 시설과 동일한 시스템을 구축해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현실감 있는 훈련을 진행한다. 재난 유형별 119신고 접수, 상황관리 모의훈련을 비롯해 응급처치 지도, 의료상담 등 구급 상황 업무도 실습할 수 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119상황요원 교육훈련센터 운영을 비롯해 상황관리 모니터링 전담 인력인 상황품질관리관 배치, 상황요원 직무능력 등급 평가제 도입, 상황관리 지침 개정 등 119종합상황실 기능 강화를 위한 12개 중점과제를 선정해 추진할 계획이다. 조선호 경기도소방재난본부장은 "복잡하고 다양한 재난 현장에서 상황요원의 신속하고 정확한 재난정보 수집과 공유 전파 역량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면
경기도와 경기평택항만공사는 도내 유일한 국제무역항인 평택항과 태국 간 항로 활성화를 위해 오는 6일 태국 현지에서 "2023 평택항 태국 방콕 설명회"를 연다고 5일 밝혔다. "평택항 태국 방콕 설명회"는 태국 현지 선사, 화주 등 관계자 100여 명을 초청해 평택항의 우수성을 설명하고, 물동량을 늘리기 위한 포트세일즈 마케팅사업의 하나다. 올해 평택항 해외 포트세일즈 마케팅은 일본 오사카, 중국 천진에 이어 세 번째이다. 태국은 평택항의 주요 수출입 국가 중 하나로, 현재 평택항을 거쳐 태국으로 향하는 2개의 컨테이너 항로가 있다. 도에 따르면 인천-평택-부산-호치민-방콕-람차방-호치민 항로 BTS(Busan-Thailand-Saigon)와 평택-광양-부산-호치민-람차방-방콕-람차방-호치민-인천-평택을 잇는 NTX(New Thailand Express) 2개 항로를 운영한다.고병수 경기도 물류항만과장은 "태국은 아시아 지역을 연결하는 물류 및 교통 중심지로 이번 설명회를 통
경기도가 가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가정 밖 청소년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한 "청소년 자립두배통장" 참여자 84명을 21일까지 모집한다다고 5일 밝혔다."청소년 자립두배통장"이란 청소년 본인이 2년간 매달 1만~10만원을 저축하면 도가 저축액의 2배(최대 20만원)를 추가 적립하는 제도다. 최대 금액인 10만원을 저축하면 도가 20만 원을 지원해 매월 총 30만원을 모을 수 있다. 2년 저축을 최대 두 번 연장할 수 있어 6년 적립 시 총 2160만원의 목돈(본인 적립 720만원과 지원금 1440만원)을 마련할 수 있다. 저축액은 학자금, 기술자격·취업 훈련, 창업, 주거 마련, 질병 치료, 결혼 등 청소년이 안정적으로 사회에서 자립하는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신청 대상은 도내 거주하는 15세 이상 24세 이하 도민 가운데 청소년쉼터에서 1년 이상 거주했거나 거주 후 퇴소한 청소년, 6개월 이상 거주 후 청소년자립지원관에서 6개월 이상 지원받은 청소년 등이다. 신청 희망자는
이권재 오산시장은 4일 오후 이한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을 오산시로 초청했다. 이날 이권재 시장과 이한준 사장은 광역교통개선대책 사업 중 하나인 오산시청 동부대로 고속화 사업 현장을 함께 방문했다. 이번 회동은 지난해 12월, 올해 3월에 이어 세 번째 만남으로, 경제도시 오산 시대를 뒷받침할 광역교통개선대책 조기 추진을 당부하기 위한 이권재 시장의 의지에서 비롯됐다. 이한준 사장은 이권재 시장의 요청사항인 광역교통개선대책 사업 패스트트랙의 추진을 약속한 바 있으며, 이날 오산 방문을 계기로 추진사항 후속 점검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이권재 시장은 동부대로 오산시청 지하차도의 올해 말 개통과 함께 대원 지하차도의 조기 개통에 힘써달라고 건의했다. 앞서 이권재 시장은 광역교통개선대책인 ▲경부선철도 횡단도로 ▲동부대로 연속화사업 ▲서부우회도로 ▲오산역 환승주차장 연결도로 및 대중교통 연계지원 ▲국지도 82호선 장지~남사구간 확장 ▲남사진위IC 서울방향 개설 ▲지방도 3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동탄사업단과 동탄 여울공원에 국제작가정원을 개장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3일 개장식을 마친 국제작가정원은 총 면적 2만170㎡ 규모로, 화성시의 랜드마크가 될 "보타닉가든 화성"핵심 대상지인 동탄 여울공원에 위치하며, ▲280m 길이의 수로인 워터리본 ▲스톤리본 ▲폰드 ▲잔디광장 등으로 조성됐다. 세계적인 조경가 캐서린 구스타프슨이 대표작가로 설계에 참여해 반석산, 오산천, 하늘 등 자연을 모티브로 물과 돌의 다양하고 섬세한 질감을 연출한 것이 특징이며, 시민들이 휴식, 조망, 산책, 물놀이 등 다양한 여가문화 활동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화성시민의 수준 높은 정원문화를 즐길 수 있는 기반 마련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국제작가정원과 보타닉가든 화성을 통해 친환경 생태문화도시이자 대한민국 대표 정원도시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개장식에는 정명근 화성시장을 비롯해 도의원, 시의원, 한국토지주택
포천시(시장 백영현)가 미래 철도망 청사진 그린다.백영현 시장은 포천시 미래 철도망의 밑그림을 그리는 "포천시 철도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에서 "포천시민의 수도권 접근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일괄입찰 진행 중인 옥정-포천 광역철도 노선 이외에도 GTX 플러스 등을 적극 검토하고, 국토교통부, 경기도 등 관계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5일 시에 따르면 앞서 백 시장은 지난 3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관계공무원과 포천시의회 연제창 부의장, 김현규 의원, 자문위원으로 대진대학교 배기목 교수가 참석한 가운데 포천시 미래 철도망의 밑그림을 그리는 "포천시 철도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포천시 철도기본계획 수립 용역"은 포천시 미래성장의 동력인 철도 사업의 체계적이고 계획적인 추진을 위해 포천시에 연계가능한 철도 노선을 검토하여 최적 노선을 발굴하고자 실시하는 연구용역으로, (사)대한교통학
경기도가 오는 10월 인도의 미래 성장산업 집적지인 "벵갈루루"에 도내 중소기업의 수출 마케팅을 위한 현지사무소인 경기비즈니스센터(GBC)를 개소한다고 5일 밝혔다. 앞서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현지 시각 3일 오후 뉴델리 한 호텔에서 인도의 유력 경제단체와 기업인을 만나 "벵갈루루 GBC는 인도의 해당 지역 주정부에서 강력하게 요청해 개소하기로 했다"라면서 "인도에 있는 2개의 GBC(다른 하나는 뭄바이)가 한국·경기도와 인도 간, 기업 간 협력에 있어서 교두보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이날 참석자들은 소냐 프라샤(Sonia Prashar) 인도전시산업협회장, 아시시 모한(Ashish Mohan) 인도산업연합 사무국장, 산토쉬 매튜(Santosh Mathew) 인도상의연합회 수석이사, 사리데비 죠티 쿠마(Saridevi Jyoti Kumar) GITA(국제혁신기술연맹) 회장, 수지트 카노리아(Sujit Kanoria) 카노리아그룹 인프라개발협력부문 사장, 사릴 모한(Sali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유네스코 평생학습연구소(UIL), 국가평생교육진흥원(NILE)과 함께 고양시 성과관리체계 모델의 글로벌 공유 및 확산을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이동환 시장은 3일 인도네시아에서 열리고 있는"포용적 평생학습 컨퍼런스(Conference on Inclusive Lifelong Learning)" 현장에서 라울 코테라(Raul Valdes Cotera) 유네스코 평생학습연구소(UIL) 정책본부장, 강대중 국가평생교육진흥원(NILE) 원장과 간담회를 가졌다.라울 유네스코 평생학습연구소 정책본부장은 "고양시 평생학습 성과관리체계(교육기획)가 선도적 모델로서 글로벌 우수사례로 평가받고 있다"며 "전 세계에서 국가 및 도시차원의 성과관리체계 모형개발과 적용을 위해 고양시가 적극적 협력해 주기를 원한다"고 밝혔다. 구체적 협력 사항으로 ▲ 보고서 발간, 관계자 연수지원 등 고양시의 프로세스 및 결과 활용 경험에 대한 국내외 사례전파 ▲ 성과관리체계에 대한 국내외 확
정장선 평택시장은 민선 8기 1주년을 맞아 시민을 향해 첨단산업과 교육·문화·환경 등 도시의 모든 분야에서 미래세대가 자랑스러워할 평택을 만들기 위해 꼼꼼히 계획하고 확실한 실천을 약속했다.정 시장은 4일 평택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언론인 간담회에서 1년의 성과를 비롯한 시민이 행복한 100만 특례시를 향한 올바른 방향과 확실한 성과로 나아가는 평택시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먼저 정 시장은 ▲균형 잡힌 친환경 미래 첨단도시를 위해 반도체, 수소, 미래 자동차를 3대 축으로 미래 산업을 한발 앞서 준비하여 경제 자족도시로 나아간다고 밝혔다. 또한 정 시장은 ▲친환경 녹색도시로써 일상 속 쉼 공원, 도시 정원, 맑은 물과 늘 푸른 도시 숲 등 자연과 사람이 조화로운 생태도시 조성 ▲살고 싶은 균형 도시를 만들기 위해 균형 잡힌 도시계획으로 GTX-A·C노선 연장, 수원발 KTX 직결, 평택지제역 미래형 복합환승센터 조성, 안중역 신설로 평택 서부에서 서울까지 30분 실현 등 모
수원시가 "시민 체감형 디지털 맞춤 복지플랫폼 조성"으로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디지털타운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공모사업 선정으로 수원시는 특별교부세 7억 1400만원을 받는다. "디지털타운 조성사업"은 인공지능, 스마트센서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생활 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올해 공모에는 전국 55개 기초지자체가 응모했고, 9개 지자체가 선정됐다. 시민 체감형 디지털 맞춤 복지플랫폼은 7월 1일 운영을 시작한 수원형 통합돌봄사업 "수원새빛돌봄" 서비스를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만든 앱이다.기존에는 복지서비스를 신청하려면 시민이 동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야 했지만, 이제는 "새빛톡톡" 앱을 활용해 신청할 수 있다. 앱으로 돌봄 서비스 신청·조회, 사후관리 등 모든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복지플랫폼 구축 전에는 민관에 관련 자료를 요청·취합하고, 수기로 분석해 위기가구를 발굴했는데, 이제는 시스템에 연계해 더 신속하고 정확
파주시는 경기도 유형문화재 "파주 보광사 동종"이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 예고됐다고 4일 밝혔다."파주 보광사 동종"은 주성기(鑄成記, 종의 제작 배경, 제작자, 재료 등의 내용을 담은 기록)를 통해 천보(天寶, 16세기 후반에서 17세기 전반에 활약한 승려 장인)가 청동 300근을 들여 1634년(인조 12) 7월 조성하였음을 명확히 알 수 있는 동종이다. 종뉴(종을 매다는 고리)에 표현된 역동적인 두 용의 모습, 종 표면의 구름과 용·보살, 파도 등 각종 문양은 생동감과 장식성이 뛰어나 17세기 동종을 대표할 뿐 아니라 조선시대 종 전체로 볼 때도 매우 우수하다. 하단에는 반듯한 해서체로 적은 주성기가 보이는데 이를 통해 동종의 제작연대와 목적, 봉안 지역과 사찰, 발원자와 후원자, 장인과 재료 등 중요하고 다양한 내력이 분명하게 확인되어 사료적?학술적 가치가 크다."파주 보광사 동종"은 천보의 마지막 작품으로 조선 전기에서 후기로의 과도기적 양상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