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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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시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배우 박효준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나눔 활동에 동참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후원금은 배우 박효준이 펀그라운드 진건에서 생중계로 진행한 "형! 라면 1BOX 끼리줘~!" 남양주 편의 수익금으로 마련됐으며, 남양주시 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다양한 복지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형! 라면 1BOX 끼리줘~!"는 지역의 특산물이나 농수산물을 활용해 직접 라면을 끓여 시민들과 나눠 먹는 콘텐츠로, 이번 남양주 편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출연해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배우 박효준은 "남양주시 홍보대사로서 지역을 알리는 데에도 충분한 역할이 있지만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일에도 앞장서야 한다고 생각한다."라며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들이 행복해지는 그날까지 "형! 라면 1BOX 끼리줘~!" 콘텐츠를 계속 이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시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버거형" 배우 박효준과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6월 30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23 수원 MICE 정책포럼"을 열고, MICE(마이스) 산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1일 밝혔다.수원시가 주최하고 (재)수원컨벤션센터 (사)한국비즈니스이벤트컨벤션학회, 한국무역전시학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포럼에서는 코로나19 완화 이후 융복합 마이스 활성화 전략을 모색했다.권종술 한국관광공사 마이스실장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유관진 한국이벤트산업협동조합 전무이사와 이상택 ㈜메쎄이상 부사장의 주제 발표, 종합토론으로 이어졌다."한국 마이스산업과 오징어게임"을 주제로 강연한 권종술 한국관광공사 마이스실장은 ▲마이스산업의 지속가능성과 이해관계자 역할 ▲마이스의 융복합 개념 ▲한국관광공사 융복합 추진사례 등을 소개했다. 유관진 한국이벤트산업협동조합 전무이사는 "글로벌 기업회의(이벤트) 개최사례를 통한 유치 촉진 정책 제안"을 주제로 한 발표에서 ▲기업회의(이벤트) 사례 ▲친환경 마이스행사 유치와 개발 필요성 ▲외국인 대
이천시(시장 김경희)가 하반기 105억원 규모의 예산을 추가 투입해 침체된 민생경제 회복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최근 물가상승과 고금리 등의 국가적 경제난에 더해 SK하이닉스의 실적부진과 건설인력 감소로 연쇄 부진을 겪고 있는 지역 상권을 위한 특별지원을 통해 민생경제 위기를 극복한다는 구상이다. 앞서 김경희 시장은 지난 28일 민선8기 취임 1주년 언론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3년 하반기 민생안정 대책"을 발표했다.이번 대책은 ▲서민경제·소상공인 지원(소비진작) ▲지역상권 활성화 등 2개 분야이며 각종 공공·민간개발 사업의 조기 착공 유도를 통해 지역경제 회복을 측면 지원하는 방침이다.이천시는 서민가계의 소비 부담을 완화하고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 내 소비 진작을 통해 경기를 부양할 계획이다. 7월부터 지역화폐 충전인센티브를 현행 6%에서 10%로 높이고 추석과 연말에 소비지원금을 풀어 이천사랑지역화폐 20만원을 사용하면 25%인 5만원의 특별인센티브를 한시
의왕시(시장 김성제)가 오는 7월 3일부터 7월 28일까지 "청년 취업활동지원금" 지원 접수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청년 취업활동지원금 지급사업"은 청년의 구직활동 비용 부담을 덜기 위해 미취업 청년에게 취업활동지원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역화폐로 반기별로 50만원, 최대 2회 1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지원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의 관내 미취업 청년으로, 졸업 및 중퇴일 이후 2년 이상 경과한 자여야 한다. 다만 유사 사업 참여자는 지원이 제외된다.신청 기간은 오는 3일 오전 9시부터 28일 오후 6시까지이며, 경기도 일자리 플랫폼 "잡아바" 회원가입 후 온라인으로 접수 가능하다. 2023년 지원 규모는 50명이며, 추진 상황에 따라 향후 지원 규모를 차츰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시는 밝혔다.김성제 의왕시장은 "취업활동지원금을 통해 취업난에 힘들어하는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빠른 사회진출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지난달 30일 민선 8기 취임 1주년을 맞아 언론인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언론인 초청 간담회는 지난 1년간의 시정 주요 성과와 향후 운영 방향을 발표하는 정형화된 기자간담회 형식을 탈피해 민선 8기 양주시 발전을 위한 언론인의 의견을 청취하고 대화하는 토크 콘서트 방식으로 진행했다. 본격적인 간담회에 앞서 강수현 시장은 "소통을 시정의 기준으로 삼아 "열린행정, 청의행정"의 자세로 끊임없이 시민의 속으로 달려가 의견을 귀담아 들으며 시민의 삶을 더욱 윤택하게 만들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했다"고 취임 1년에 대해 소회했다. 이어 "민선 8기 양주시정을 이끄는 시장으로 지난 1년간 양주시를 경기북부 중심도시의 반열로 올리기 위해 무수히 노력했지만 앞으로 해야 할 일이 많다"며 "시민 모두가 간절하게 바라는 새로운 변화를 일으키기 위해, 시민과 함께 도약하는 양주를 만들기 위해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간
안양시가 오는 7월 1일부터 소득과 상관없이 난임부부 시술비를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시는 그동안 중위소득 180% 이하 가정을 대상으로 지원해왔으나, 출생률이 급격히 감소하는 가운데 난임부부는 증가하고 있어 소득기준을 폐지해 시술비 지원을 확대한다고 설명했다.대상은 6개월 이상 경기도 내 거주하는 난임부부(여성 기준)로, 사실혼도 포함한다. 지원금액은 기존과 동일하게 만 44세 이하 여성을 기준으로 시술 1회당 신선배아 110만원(최대 9회), 동결배아 50만원(최대 7회), 인공수정 30만원(최대 5회)이다.만 45세 이상의 여성도 시술 1회당 신선배아 90만원(최대 9회), 동결배아 40만원(최대 7회), 인공수정 20만원(최대 5회)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난임진단서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여성의 주소지 관할 보건소를 방문하거나 e-보건소 또는 정부24를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지원결정통지서가 발급되면 보건복지부 지정 난임시설 의료기관에서 시술을 받을 수 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30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를 찾아 "올여름 집중호우와 폭염에 대비해 도민들의 안전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김동연 지사는 이날 오전 경기도소방재난본부 6층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재난대비 대응태세 긴급 점검을 위한 영상회의"에서 이같이 강조했다.김 지사는 "올해 많은 비와 태풍, 폭염이 예상되는 만큼 재난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빈틈없는 예방대책을 세우고 피해가 발생하면 신속한 복구가 뒷받침되어야 한다"며 "재난은 서민이나 취약 계층에게 더 많은 고통을 주기 때문에 인명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김 지사는 알베르 카뮈의 소설 "페스트"의 주인공 의사 "리외"를 예로 들며 "소설 속 의사 "리외"는 문제 해결의 본질은 성실함이며 성실함은 "직분을 완수하는 것"이라고 정의했다"라며 "성실하게 임무를 수행해 소방관의 본질을 잘 지켜달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국민들이 가장 신뢰하는 공직자가 바로 소방관이며, 저 역시 소방에 신뢰와 믿음,
경기도는 7월 8일부터 16일까지를 "2023년 경기바다 여행주간"으로 정하고 김포·시흥·안산·화성·평택 등 5개 시에서 음악회 개최, 할인 혜택 제공 등 방문객을 유치한다고 1일 밝혔다.우선 도는 7월 1일부터 여행 플랫폼 "야놀자"와 연계해 5개 시 숙박 및 레저 체험상품 등을 최대 5만 원까지 할인 제공하는 "경기바다 여행주간 숙박&레저 특별 기획전"을 개최한다. 숙박 667개소와 레저 35개소의 상품으로 구성됐다. 대표적인 상품으로 시흥 "웨이브 파크", 화성 "선셋 요트투어", "제부도 케이블카", 김포 "현대유람선" 등이 있다. 할인 쿠폰은 기획전 페이지 접속 후 해당 상품구매 시 사용할 수 있다. 경기바다 여행주간이 시작되는 8일부터 ▲경기바다 힐링 음악회(화성 서해랑 제부도 케이블카 이무진·소유·렌. 김포 아라마리나 양지은·김태연) ▲경기바다 체험상품 운영 ▲경기둘레길 갯길 구간 힐링 걷기 ▲온동네 경기투어버스 운행 ▲외국인 유학생 서포터즈 운영 등 다양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유럽 최대 규모 스타트업 박람회 "2023 비바 테크놀로지(VIVA Technology·이하 비바테크)"에서 "경기 DX(Digital Transformation·디지털 전환) 기술 로드쇼"를 열어 13만달러의 현장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6월 14일부터 17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비바테크는 전세계 174개국에서 2800개 사가 출전해 15만명이 참가했다. 경기도에서는 유럽 시장 내 수요가 높은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15개 사가 참여했다.도와 경과원은 "경기도 DX존" 개설과 로드쇼 개최를 위해 기업당 1대1 해외 진출 컨설팅, 기업 투자설명회(IR 피칭) 컨설팅을 지원했다. 이번 비바테크 참여 결과 총 185건7000만달러 투자 상담 실적과 8000만달러의 구매상담실적, 전기자전거 2천 대 13만 달러 현장 수출계약 성과를 달성했다.특히 경기도와 경과원은 이번 로드쇼 기간 중 참가기업들의 투자유치를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2030년 인구 114만 명을 대비한 폐기물처리시설 연계 자원그린에너지파크 조성사업에 대한 주민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오는 7월 6일 고양시청 문예회관에서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공청회에는 시민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이번 자원그린에너지파크 조성사업은 "2026년 수도권매립지 생활폐기물 직매립금지" 정부 정책에 따라 기존의 고양시 폐기물 처리계획을 재정비하고 2030년 급변할 수 있는 도시 여건에 대응하기 위한 사업이다.생활폐기물처리 계획목표, 지표설정, 주변 생활권계획, 교통여건을 포함한 환경기초시설 설치에 지역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는 새로운 폐기물처리시설 기반 조성 패러다임을 제시하기 위해 공청회를 계획했다.이번 공청회는 연세대학교 최익훈 교수가 좌장을 맡는다. 각 분야의 전문가, 입지결정 기본계획 공고결과 입지 공모를 신청한 13개 지역의 토지 소유주와 주민이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수렴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2030년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시청 컨벤션홀에서 "찾아가는 기술특례 상장 로드쇼"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글로벌 긴축 등에 따른 투자 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기업과 딥테크(Deep Tech) 등 핵심 기술 기업을 발굴해 상장·지원을 돕기 위해 시와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가 공동으로 주최했다.관내 반도체 소·부·장 기업 임직원 200여명이 이날 행사에 참석해 기술특례 상장에 관련된 정책에 큰 관심을 보였다.기술특례 상장제도는 한국거래소가 정한 코스닥 시장 상장에 필요한 형식적 심사 요건을 갖추지 못했지만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이 주식시장에 상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2005년 도입됐다.한국거래소는 최근 IPO(기업공개)와 벤처 투자 동향, 기술특례 상장 제도 전반과 기술특례 상장 기업 선정 시 중점 심사 방향과 내용 등을 안내했다.시에 반도체 관련 기업 비율이 높다는 점을 감안해 반도체 기술 분야와 소·부·장 기업에 특화한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2023년도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 박람회를 오는 7월 4일 남부 신청사에서 대면으로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도교육청은 2017년부터 도내 중증장애인직업시설 생산품을 홍보·판매하기 위해 박람회를 매년 열었으나 지난 3년간은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으로 진행했다.이번 박람회는 경기융합타운으로 새롭게 이전한 도교육청이 주관해 경기도와 경기도장애인판매시설이 처음으로 공동 개최하는 행사이다. 경기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장애인생산품에 대한 홍보와 판로 확대를 위해 세 기관이 함께 준비해 의미가 더 뜻깊다.박람회에는 44개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및 학교기업, 교육기관전자조달시스템(S2B)이 참여해 사무용품, 생활용품, 식료품 등 80여종의 제품을 전시·판매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교직원을 비롯한 학부모와 경기도민 등 약 1000명 이상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도교육청 이근규 재무관리과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중증장애인생산품에 대한 인식이 개선
김포시(시장 김병수)는 출근급행버스(70A~70D) 확대 운행개시 및 버스전용차로(개화~김포공항)개통 만 1개월이 지난 6월 4째 주 김포골드라인 혼잡도 측정결과 출근시간대 평균 혼잡률이 심각 수준인 242%에서 벗어나 200% 이하로 개선되었다고 1일 밝혔다. 김포시는 총 10㎞에 이르는 버스 전용차로가 완성된 이래 전문 모니터링 용역을 통해 버스전용차로 시행 전후 교통상황을 분석하고 있다. 모니터링 결과 버스전용차로 개통 후 고촌역에서 김포공항역까지 버스 통행시간이 감소하는 추세이며, 개통 전과 비교해 6.5~9.7분 감소했다.이로 인해 버스전용차로 개통 및 70버스 A-D노선 확대 이전에는 평균이용수요 600명 가량이었던 70버스 이용객이 현재 1700명을 상회하여 1100여 명이 증가했다. 내달 4일부터 70버스의 종점을 기존 "롯데몰.김포공항역"에서 "김포공항 3번출구"로 변경해 버스 하차 후 지하철 역사로 이동하는 도보 시간을 단축시켜 편의성을 제공한다. 종점 인근
취임 1주년을 맞은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시민의 꿈이 실현되고, 서로 배려하며 함께 성장하는 "모두의 도시, 하나의 수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이재준 시장은 30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념식에서 "민선 8기 수원은 "수원을 새롭게 시민을 빛나게"라는 비전 아래 "모두의 도시, 하나의 수원"을 정책 철학·방향으로 설정했다"며 "아이와 청소년, 청년과 중년, 어르신 장애인 등 모든 시민의 꿈이 실현되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지난 1년의 성과로는 에스디바이오센서(주) 등 3개 첨단기업과 투자협약 체결, 1000억 원 규모로 운용될 "수원새빛기업펀드", 통합돌봄 서비스 "수원새빛돌봄", 혁신민원실로 주목받는 "새빛민원실", 수원시민 참여 플랫폼 "새빛톡톡" 출시 등을 소개했다. 또 수원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재정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해법으로 ▲수도권정비계획법에 따른 과밀억제권역 규제 재조정 ▲경기국제공항 건설 ▲특례시 재정
파주시는 29일 행정안전부에서 교부하는 2023년 상반기 특별교부세 총 26억원을 확보했다.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 사업은 ▲운정역~야당역~앵골과선교 연결도로 개설(3억원), ▲교하 족구장 막구조 설치(4억원) ▲월롱역 환승주차장 확충(5억원), ▲금촌동 원앙길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5억원) ▲범죄취약지역 방범용 폐쇄 회로 텔레비전(CCTV) 확대 설치(7억원) ▲소리천 하천산책로 자동차단시설 설치(2억원) 등 6건이다. 운정역~야당역~앵골과선교 연결도로 개설은 기반시설이 부족한 파주시 야당동 일원에 도로를 개설하는 사업으로, 현재 주거단지 어린이집 앞으로 차량이 장거리 우회함에 따라 주민불편 및 사고위험이 있어 도로개설이 시급한 구역으로 2023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교하 족구장 막구장 설치사업은 황사 및 미세먼지 등 실외환경 악화로 실내 체육에 대한 주민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안전하고 쾌적한 체육환경 조성을 위해 파주시 하지석동 일원에 추
방세환 경기 광주시장은 30일 광주시청 중회의실에서 민선8기 1주년 기념 기자회견을 열어 1년간의 성과를 보고하고 희망도시 행복광주의 4가지 미래 비전으로 ▲국제적인 창의도시 ▲지속가능한 녹색도시 ▲사통팔달 교통도시 ▲행복한 50만 자족도시를 제시했다.광주시는 우선 2024 세계관악컨퍼런스의 유치를 지난 1년간의 주요성과로 꼽으며 인적·물적 자원을 총동원해 반드시 성공적으로 개최할 것을 약속했다. 또한 이를 통해 광주시를 문화예술이 살아 숨 쉬는 국제적인 창의도시로 만들 것을 다짐했다.방 시장은 규제혁신 TF팀 구성, 타시군·구와의 연대 등을 통한 중첩규제 정비를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하며 개발 제한이라는 한계를 타파하고 지속가능한 스마트 녹색도시 광주를 약속했다.또한 그린 스파이더 웹라인 구축, 편리한 철도교통을 위한 노력, 버스노선 전면개편 용역 진행 등 "사통팔달 광주"로 통하는 미래의 길을 위해 남은 임기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지난 21일 우선협상대상자가 선정된 광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내달 2일부터 10일까지 전국 지자체 가운데 최초로 상록수체육관에서 프로당구대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다음달 2일부터 10일까지 총 9일간의 대장정으로 프로당구 2023-24 시즌 2차 투어 "실크로드&안산 PBA-LPBA 챔피언십"이 열린다. 지자체 최초로 유치한 안산시는 프로스포츠로 각광 받고 있는 인기종목인 프로당구대회를 통해 시민들의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 및 코로나19 이후 지역경제 반등을 위한 중요한 시점에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특히 PBA 프로당구 투어는 지상파 TV중계 등 뛰어난 미디어 노출효과로 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수도권에서 진행되는 대회인 만큼 그동안 먼 거리에서 대회가 개최돼 현장을 찾지 못했던 팬들의 관심도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실크로드&안산 PBA-LPBA 챔피언십"은 전 경기 무료 관람으로 진행된다. 중계는 ▲MBC 스포츠 ▲S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KTX광명역세권을 수도권 서남부 중심 허브로 육성하기 위한 절차에 돌입했다. 시는 지난 29일 KTX광명역 개발사업과 연계한 종합발전계획 수립을 목적으로 "광명역세권 활성화계획 수립용역"을 착수했다고 30일 밝혔다.박승원 시장은 "전략적이고 미래지향적으로 광명역세권을 활성화해 광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고 서부권 중심도시로의 도약 기회를 마련하겠다"며 "광명역세권 활성화 과정에 시민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광명?시흥 테크노밸리, 광명?시흥 3기 신도시 등 인근 지역의 주거 및 산업기반 변화에 발맞춰 우수한 교통 인프라를 갖춘 KTX광명역세권을 입체적으로 발전시켜 산학 연계, 직?주?락과 교통 편의를 갖춘 수도권 서남부의 핵심 거점 지역으로 육성하는 것이 광명시의 목표이다. 시는 이번 연구를 통해 ▲주거와 창업, 취업을 통합 지원하는 허브 구축 방안 ▲광역 교통 거점 역할을 위한 대중교통 중심 개발 방안 ▲첨단산업 및
의정부시(시장 김동근)가 7월 3일자 정기인사를 단행하며 민선 8기 2년차를 이끌어 갈 새 진용을 구축했다. 이번 정기인사는 4급 승진자 4명과 5급 승진자 12명을 포함한 총 16명에 대해 실시했다. 특히 4급과 5급에 대한 승진은 민선 8기 1년 동안의 성과와 능력을 중심으로 단행해 향후 공약사항 추진의 구심점 역할을 맡길 계획이다. 우선 4급 승진은 데이터센터, LH경기북부본부 등 기업유치와 자일동 생태마을 조성사업 추진 등 민선 8기 핵심 전략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인사들이 대거 포함됐다. 5급 승진은 CRC 관통도로 등 민선 8기 숙원사업들을 혁신적으로 완성해 낸 직원들이 주로 낙점을 받았다. 특히, 시는 생태하천복원사업을 위해 녹지직을 5급 부서장으로 과감히 발탁해 명품 도심하천 조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또 쓰레기 즉시 수거 매핑시스템 구축 등 스마트 청소행정을 구현하며 시민편의 증진을 위해 창의적으로 업무를 수행한 공무원도 발탁해 조직 내 혁신적 업무 풍토
김포시는 29일 호우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여름철 풍수해 특별대책으로 집중호우 대응 도로점검·빗물제거반(이하 빗물제거반)의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지난해 여름철 집중호우 당시 주요 도심지 곳곳에 침수가 발생했다. 침수 원인은 낙엽과 쓰레기 같은 이물질이 배수시설에 쌓이면서 배수를 방해한 데서 비롯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읍면동의 소수의 인력만으로는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는 침수 피해에 신속하게 대처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김포시에서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겨울 새로운 대책으로 추진한 육교제설반의 성공적인 운영사례를 여름철 호우 대책에 접목, 여름철 집중호우 시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한 "빗물제거반"을 구성했다. 실과소, 읍면동, 자율방재단 13개 조 총 374명으로 구성된 "빗물제거반"은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동안 호우·태풍 특보 발표 시 사전에 파악한 읍면동의 주요 침수 및 배수불량 우려 지역 48개소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점검결과 배수불량 현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