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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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는 3일 시청에서 한양여대와 "가족돌봄청년 맞춤형 주거정책 개발을 위한 국민정책디자인단 운영"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약속했다고 3일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국민정책디자인단 사업은 정책의 수요자인 국민, 서비스디자이너가 공급자인 공무원과 함께 공공서비스를 개선하고 발전시켜 나가는 사업이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수원시 가족돌봄청년들 현황을 파악해 정책 아이디어를 개발하고, 발굴한 개선안을 공공정책으로 실현하는 수원시 국민정책디자인단을 구성하고 운영하는 데 협력한다. 수원시 국민정책디자인단은 7월 7일 발대식을 함께 1차 회의를 열 예정이다. 12월까지 6개월 동안 운영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황인국 수원특례시 제2부시장, 신해웅 한양여대 산학협력단장, 강동선 한양여대 산업디자인과 교수, 정종윤 수원특례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위원 등이 참석했다. 황인국 제2부시장은 "가족돌봄청년에 대한 사회적 관심도는 높아지고 있지만 제도적 기반이 미비한 실정"이라며 "협약을
안성시(시장 김보라)가 올바르게 분리한 투명페트병을 가져오면 무게에 따라 돈으로 보상해 주고 폐건전지와 종이팩은 장려품으로 보상해 주는 순자마켓을 7월 3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순환자원가게인 순자마켓은 캠핑카를 개조한 차량을 이용하여 요일마다 이동하며 기존 자원순환가게와 동일 품목 및 방식으로 운영되는 움직이는 자원순환가게로 원곡면사무소 주차장을 시작으로 10개소(원곡면사무소 주차장, 시청 주차장, 동안성시민복지센터 주차장, 보개면사무소 주차장, 고삼면사무소 주차장, 청미공원 공영주차장, 서운면사무소 주차장, 대림동산 가족공원 주차장, 양성초등학교, 공도시립도서관옆 안성시청소년지원센터 주차장)에서 운영된다. 투명페트병은 다른 플라스틱과 다르게 고품질 재활용 원료로 이용되며 올바르게 분리배출한 투명페트병(①내용물 비우기 ②라벨 제거하기 ③찌그러트리고 뚜껑 닫기)을 가지고 오면 1kg에 720원을 현금(계좌이체)으로 보상해주고 폐건전지는 20개당 새건전지 2개, 종이팩 1
민선8기 취임 2년차를 맞이한 정명근 화성시장은 4일 "100만 시민시대, 특례시 다운 특례시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 시장은 이날 시정 브리핑을 통해 지난 취임 1년 소회와 앞으로 화성시 주요 정책 방향에 대해 설명하며 이같이 말했다. 정 시장의 취임 2년차 핵심 키워드는 "균형발전" "소통" "특례시다운 특례시"라 할 수 있다. 정 시장은 화성시의 가장 중요한 과제로 "도시 균형발전"을 제시하고 생활권을 4개(동부, 서부, 남부, 중부) 권역으로 나눠 발전 방향을 담은 마스터 플랜을 설명했다. 먼저 동부생활권은 ▲첨단산업 거점 기능과 보타닉가든 조성 등 도심 내 녹지 확충으로 자연친화적인 도시환경 조성, 서부생활권은 ▲연구산업과 행정의 중추 역할로 도심 기능 강화 ▲ 해양?레저관광 특화로 관광산업 육성 및 기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이어 남부생활권은 ▲자동차, 바이오, 제약산업 연계로 지역 기반산업 클러스터 구축 ▲낙후된 지역 기반시설 확충 등으로 비도시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상반기 예산 신속집행 목표액을 초과 달성하고 경기도 내 인구 50만 명 이상 지자체(11개) 가운데 집행률 1위를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시는 상반기 신속집행 대상액 1조 431억원 중 61.5%에 달하는 6423억원을 집행해 행정안전부가 제시한 목표 55.7% 및 시 자체 설정 목표 60%를 초과 달성했다.신속집행은 물가상승, 부동산시장 침체에 따른 경기위축 및 고용악화에 대응하기 위해 신속한 재정지출을 통한 민생안정 및 지역경제 활력제고를 목적으로 한다. 그동안 시는 ▲대규모 투자사업 공정 및 집행현황 상시 관리·점검 ▲부서별 신속집행 추진상황 보고회 수시 개최 ▲사업별 집행 여력 최대 발굴 등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 달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안산시는 예산 조기 집행 시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는 만큼 적시 적소에 효율적인 집행을 통해 침체된 민생경제를 살리는 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이민근 안산시장은 "하반기 재정집행도 시민에게 직접적 영향을 미치는
성남시는 분당지역에만 있는 학교돌봄터(1~4호점)를 중원지역에도 설치해 방과후 초등학생 돌봄 지원에 나선다. 시는 7월 4일 오전 11시 시청 4층 상황실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오찬숙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충민 하원초등학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돌봄터 5호점 설치·운영 사업에 관한 업무협약"을 했다. 협약에 따라 오는 12월 중원구 금광1동 하원초등학교 체육관동 1층에 초등학생 60명이 이용할 수 있는 학교돌봄터가 설치·운영된다. 이를 위해 하원초등학교는 돌봄터로 쓰일 체육관동 308㎡(교실 3개 규모)를 성남시에 5년간 무상 임대한다.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시와 하원초교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학교돌봄터로 리모델링하는데 드는 비용 2억5000만원 중 36%인 9000만원을 지원한다. 성남시는 1억6000만원을 추가 투입해 어린이 식당이 있는 학교돌봄터로 리모델링한다. 운영도 성남시가 맡아 시설장과 돌봄 종사자 4명, 조리사 등 6명의 인력을 둔다. 학기 중(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구도심 지역의 서울 접근 편의 향상과 광역철도망 확충을 위해 추진 중인 신천~하안~신림선 사전 타당성 조사 검토용역이 반환점을 돌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광명시(시장 박승원)는 4일 시흥시청에서 신천~하안~신림선 사전 타당성 조사 검토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시흥시, 관악구, 금천구 등 공동 추진 지자체와 향후 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날 보고회에서 "신천~하안~신림선은 신도시와 구도심 시민들의 서울 접근성을 개선할 수 있는 획기적인 노선"이라고 강조하며 "시흥시, 관악구, 금천구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신천~하안~신림선이 제5차 국가철도망계획에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신천~하안~신림선은 신천(시흥)~하안(광명)~독산(금천)~신림(관악)을 연결하는 노선으로 광명시, 시흥시, 관악구, 금천구가 지난 2021년부터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함께 추진하고 있다.이번 용역은 4개 지자체 주민의 서울 접근성 개선과 고속철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지난 3일 갈매동주민자치회로부터 "GTX-B 갈매역 정차"와 관련된 집단주민청원서가 접수됐다고 4일 밝혔다.1만여 명이 서명한 청원서에는 GTX-B 노선의 구리 갈매지구와 갈매역세권 택지지구 관통에 따른 주민 피해 해결방안과 편익 증진 촉구 내용이 담겨있다.청원서의 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GTX-B 편도 92회 추가 운행 시 소음과 진동 피해가 예상됨에도 「환경정책 기본법」에 명시된 소음·진동 기준을 준수하기 위한 대책이 전무한 상황임을 밝히며, 이를 해결할 대안이 없다면 구리시 구간을 전부 대심도로 설계 변경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또한 GTX-B 재정구간 광역철도 지정에 따라 구리시 재정이 최소 150억 원 이상 투입될 예정이지만, 노선이 경유하는 지자체 중 유일하게 구리시에만 미정차하게 됨에 따른 형평성과 수익자 부담원칙 위배에 대한 해결방안도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 동시에 지역 균형발전과 편익 증진 및 교통난 해소를 위한 유일한 해법은"GTX-B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추진의 도민 공감대 확산을 위한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양주시 토론회"가 4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대강당에서 열렸다.이날 토론회에는 오후석 행정2부지사, 강수현 양주시장, 정성호 국회의원, 윤창철 양주시의회 의장, 도의원 및 시의원, 시민 등 150여명이 함께했다.강수현 양주시장은 환영사에서 "양주를 비롯한 경기북부 10개 시군은 수도권임에도 불구하고 중첩규제로 역차별받아왔다. 경기북부특별자치도는 그동안 역차별로 소외됐던 경기북부, 양주시가 발돋움할 기회이다"라고 말하며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에 대한 공감대가 양주시민분들을 중심으로 확산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정성호 국회의원은 "경기북부가 남북 분단의 긴장 관계가 호전되어 새로운 관계로 발전할 것을 대비하여 새롭게 도약할 수 있도록 여야를 넘어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에 힘을 합쳐야 할 것이다"라고 축사했다.이어 윤창철 양주시의회 의장, 김민호 경기도의원, 박재용 경기도의원은 축사를 통해 경기북부
최대호 안양시장은 민선 8기 1주년을 맞아 안양시를 4차산업혁명을 이끌 신성장 거점으로 조성하고, 수도권 교통 허브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안양시는 4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상황실에서 "시 승격 50주년 및 민선 8기 1주년"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었다.━주요 성과로 노동인권센터 설립·출산지원금 2배 인상·청렴도 1등급 등 꼽아━최 시장은 민선 8기 1주년의 주요 성과로 ▲전국 최초 사단법인 노동인권센터 설립 ▲출산지원금 2배 인상 ▲종합청렴도 평가 1등급(국민권익위) ▲재난기본소득 지급 ▲안양천 지방정원 조성예정지 승인(산림청) ▲상병수당 시범사업 선정 ▲확장현실(XR)광학부품 거점센터 유치 ▲원스퀘어 철거 등을 꼽았다.아울러 사물인터넷(IoT) 경기거점센터 설립, 스마트스쿨존 안전시스템 구축, 청년정책 종합계획 수립, 관악수목원 시범 개방 등 민선 7기 사업의 연속성을 확보해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또 최 시장은 특히 안양의 미래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한국전력공사(이하, "한전")를 상대로 제기한 "도로점용 불허가 취소 등" 행정소송 항소심 기각 판결에 대해 최종적으로 상고포기를 결정하고, 근본적인 해결방안 마련을 위해 한전에 "시흥-인천 전력구 공사 노선 계획 취소"를 요청했다고 4일 밝혔다.수원고등법원은 지난 6월 9일, 한전이 해당 사업과 관련해 신청한 도로 및 공원 점용허가는 모두 지반조사를 위한 것으로, "본공사 단계에서 피해가 우려된다면 본공사에 관련한 인·허가 절차에서 그것이 이행되고 심사되면 충분하다"는 취지로 시흥시 항소를 기각 판결했다. 이에 시흥시는 법률 자문 결과, 지반조사를 위한 점용 불허가와 관련된 행정소송의 상고 실익이 없다고 판단하고, 법무부 포기 지휘를 통해 최종적으로 상고를 포기하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시흥시는 장기화한 시흥-인천 전력구 공사 갈등의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한전에 시흥-인천 전력구 공사 노선 계획 취소를 정식으로 요청한 상태다. 시는 전원개발촉진법의 불합
경기도가 상가건물·주택 임대차 분쟁조정 시 장시간 영업장을 비우거나 먼 거리 이동 등의 부담으로 신청과 참여를 망설이는 도민을 위해 신청지역 인근에서 조정 회의를 개최하는 "찾아가는 임대차 분쟁조정위원회"를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그동안은 도청(수원) 또는 북부청(의정부)에서 조정 회의를 열었는데 지역을 더 세밀하게 나눠 비교적 접근이 편리한 5곳(용인?부천?평택?파주?동두천)을 거점지역으로 해당 지역 시청 등에서 분쟁 사건을 조정한다. 이를 위해 도는 지난 4월 위원회 규모를 기존 5개 조정부, 15명 조정위원에서 10개 조정부, 26명의 조정위원으로 확대했다.한편 도는 "당사자가 참석하지 않는 조정 회의"도 시행하고 있다. 조정에 대면 참석을 원하지 않거나 직접 참석이 어려운 경우 당사자가 사전에 서면으로 의견을 제출하고, 조정 회의에서 조정위원과 유선 또는 화상 통화를 통해 조정안을 마련하는 방식이다. 당사자는 최종 조정안을 통지받고 수락 의사를 회신하면 된다.임대차
경기도는 위기 도민을 발굴하기 위해 운영 중인 "긴급복지 콜센터(핫라인)"를 7월부터 카카오톡(경기복G톡)과 누리집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경기복G톡"은 상시 상담이 가능한 카카오 채널이다. 언어장애 등 전화상담이 어려운 대상자를 위해 개설했고, 콜센터 운영시간 외 시간 또는 상담원이 모두 통화 중인 경우를 대비해 예약 상담도 할 수 있다. 카카오톡에서 "경기복지", "경기복G톡" 등을 검색 후 채널 추가하기 버튼을 누르면 이용할 수 있다."경기복G톡"은 두 가지 방식으로 운영한다. "상담원 채팅"은 평일 오전 8시~오후 10시, 주말·공휴일 오전 9시~오후 6시 상담할 수 있으며 사회복지에 대한 문의와 어려운 이웃에 대한 제보도 가능하다. "챗봇 채팅"은 24시간 상시 상담이 가능하고, 사회복지제도에 대한 간단한 문의에 대한 답변을 받을 수 있다."경기도 긴급복지위기상담 콜센터 누리집(홈페이지)"도 함께 운영한다. 24시간 상시 긴급복지 위기 상담과 어려운 이웃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의 "사람길 용인행정 DT로 르네상스 실현" 사업이 국토교통부의 "제3차 2023년 디지털트윈 국토 시범사업" 공모에 3일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시범사업 선정에 따라 시는 확보된 국비 7억원과 시비 7억원을 더한 14억원을 투입해 오는 9월부터 1년 동안 사업을 진행한다. "디지털 트윈"은 가상공간 속에 국토 정보를 입력해 도시의 기능을 입체적으로 구현하는 사업이다. 디지털 정보들을 바탕으로 분석과 예측의 정확성을 높여 도시의 여러 문제를 해결하는 첨단기술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2021년부터 공모를 통해 시범사업 지역을 선정해 왔다. 용인특례시는 3차원으로 구현되는 건물과 도로, 시설물의 공간정보와 행정ㆍ통신데이터를 "디지털 트윈"이란 가상공간에 투입해서 각종 시뮬레이션과 융합적인 분석을 진행하게 된다. ▲유동인구 분석 ▲종합행정 입지 분석 ▲공공자산관리 서비스 활용 ▲공공시설 노후화 관리 활용 등 4개 모델을 바탕으로 하는 시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지난 1999년 국내 생산이 중단된 가압식소화기를 발견하면 사용을 금지하고 폐기해 달라고 4일 당부했다. 분말 소화기는 가압식과 축압식 두 종류로 구분되는 데 주로 사용하는 축압식소화기는 손잡이 부근에 압력계가 있는 반면 가압식소화기는 압력계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가압식소화기는 소화기 용기 내에 가스와 소화약제 용기가 따로 있으면서 가스 압력으로 소화약제가 방출되는 구조다. 시간이 지나면 가스 용기가 부식돼 사용 시 내부 압력에 의해 폭발 위험이 있다.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지난달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경기지역 노후 공장과 상가, 공동주택 459곳을 대상으로 노후 소화기 긴급 실태점검을 벌인 결과, 9곳에서 25대의 가압식소화기를 발견했다. 이 중에는 1986년 생산돼 37년이 지난 소화기도 있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아직도 가압식소화기를 사용하거나 보관 중인 곳이 있을 것으로 보고 신속한 교체를 당부했다. 앞서 지난 6월 23일 태국의 한 고등학교
경기도청 내에서도 "복지 전문가" 지주연 부이사관이 양평군 최초 여성 부군수로 취임했다. 그는 1일 경기도 여성가족국장에서 제30대 양평부군수로 발령받았다.3일 오후 3시 양평군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취임식은 국·소장, 부서장, 읍·면장, 팀장 및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지주연 부군수는 취임사를 통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름답고 살기좋은 양평에서 일할 수 있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현장 중심의 행정, 주민과의 소통, 조직의 단합을 바탕으로, 민선8기 2년차를 맞아 "사람과 자연, 행복한 양평"이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지주연 부군수는 1991년도 공직에 입문해 경기도 여성가족국장, 복지국장, 복지정책과장, 청소년과장 등 주요 요직을 역임하였으며, 금번 7월 경기도 인사발령에 의거 양평부군수로 취임했다.지주연 신임 양평군 제 30대 부군수는 이화여자대학교 사회사업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그는 사회복지
민선8기 전진선 양평군수의 취임 1주년 언론 브리핑이 3일 오전 양평군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됐다.이날 10시 20분부터 1시간여 동안 진행된 브리핑에는 군청 출입기자단과 군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8기 추진 성과와 양평발전을 위한 전진선 군수의 비전이 제시됐다.전진선 군수는 관광 기능 강화와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해 추진한 조직개편 방향과 산부인과 유치 추진, 캄보디아 계절근로자 투입 등 그간의 활동과 성과를 설명했다.이어 권역별로 맞춤형 관광산업을 육성해 양평군을 관광문화벨트로 조성하는 "23-30 양평군 매력 그린계획"을 통해 양평 관광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구상을 내놨다.전 군수는 이어 "취임 직후 민원 해결을 위한 생활행정에 주력해 왔다"며 "그 일환으로 청소과와 도로과 신설은 물론 허가과의 1과 2과 분리 등 조직개편을 통해 군민과의 거리를 좁히고 있다"고 밝혔다.아울러 "내년 1월부터 분만산부인과가 문을 열게 되며, 종합병원 응급실 유치에도 힘써
경기도 산하기관 킨텍스가 향후 20년간 운영권을 수주한 인도국제전시컨벤션센터(IICC·India International Convention and Expo Centre)가 오는 10월 1일 인도 뉴델리에서 개장한다. 전시 면적이 30만㎡로, 코엑스의 6.25배이자 아시아 5위 규모다.인도를 방문 중인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첫 공식 일정으로 현지 시각 3일 오전 인도 뉴델리 인도국제전시컨벤션센터 건설 현장을 방문해 "인도 정부가 아주 의욕적으로 마이스 산업 발전을 위해 4조 원을 투입해서 하고 있는 이 공사는 한국 경기도에 있는 킨텍스보다 2.5배 규모로 완공이 되면 서남아시아에서 가장 큰 전시장으로서 마이스 산업의 요람이 될 것"이라며 "인도에서 매년 600건 이상의 전시회가 열리고 시장 규모가 60조에 달한다고 들었다. IICC 건립과 운영을 통해 그와 같은 인도의 전시산업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믿는다"라고 말했다.이어 김 지사는 "이번에 IICC 10월 개관과
파주시는 3일 목진혁 시의원의 가족이 운영하는 승마장이 보조금 관리 법률을 위반하여 경찰에 수사 의뢰를 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목 의원 가족이 운영하는 승마장은 보조금 반환과 제재부과금 처분을 받게 됐다.시는 목 의원의 가족이 파주시 법원읍에서 운영하는 A 승마장이 지방보조금 서류를 사실과 다르게 작성했다며 보조금 반환과 제재부과금 처분을 내리고 이를 지난달 30일 시 홈페이지에 공고했다. 이와 함께 시는 해당 승마장을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A 승마장은 목 의원의 어머니 외 2명이 공동 대표로 돼 있으며, 2021년 파주시로부터 보조금을 받고 체험 승마를 진행했다.그러나 시의 조사 결과 체험하지 않은 사람이 체험한 것처럼 꾸미는 등 인원수를 여러 차례 부풀려 파주시로부터 보조금 1312만원을 타낸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따라 시는 보조금 1312만원을 회수하고, 제재 부과금 6500만 원, 5년 동안 파주시 보조사업 수행 배제 조처를 했다.시 관계자는 "시의 조사에서 승마장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고객지원센터 조성을 위한 도비를 확보해, 석바대상점가와 하남수산물전통시장에 고객지원센터를 조성한다고 3일 밝혔다.시는 "2023년 경기도 시설환경개선사업"에 최종 선정돼 고객지원센터 조성을 위한 도비 27억 3000만원을 확보했다.고객지원센터는 시장을 방문하는 고객을 위한 편의시설로 고객쉼터, 문화센터, 공용화장실, 교육장, 고객상담실 등으로 구성된다.그동안 석바대상점가와 하남수산물전통시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이 고객쉼터, 공용화장실 등 고객편의시설이 부족해 불편을 야기했으나 이번 고객지원센터 조성으로 해결될 전망이다.이현재 시장은 "각종 이벤트 및 정보, 쉼터를 제공하는 고객지원센터 운영으로 석바대상점가와 하남수산물전통시장이 한 단계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안성시가 민선8기 1주년을 맞아 첨단산업·무상교통·미래농업·호수관광·공공복지 등 "안성혁신"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김보라 안성시장은 3일, 시청 4층 대회의실에서 언론인 간담회를 통해 "시민중심·시민이익" 토대로 도시의 지속가능성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는 김보라 시장 주재로 민선 8기가 추진한 분야별 사업과 함께 그간의 성과와 향후 시정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이 이어졌다.김보라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민선 8기 첫해를 보내며 어려움과 아쉬움도 있었지만, 시민과 함께 이룬 성과와 담대한 도전들은 안성의 혁신과 변화를 향한 초석이 되며 새로운 희망을 창조했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첨단산업 육성 통한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추진 및 반도체 인력양성센터 구축 추진 ▲미래 농업 활성화로 먹거리통합지원센터 건립 지원사업 선정·스마트팜 보급·농촌협약사업 추진 ▲관광개발사업 본격화하는 호수관광개발사업·죽산관광단지 개발사업·문화도시 조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