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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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산업단지 내 기업과 노동자 고용 여건, 교통 특성을 고려한 최적 신호체계, 정비해제구역의 생활 여건 등을 분석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수립을 추진한다.경기도는 데이터를 활용한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정책 수립을 위해 26일 경기도 구청사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2023년 신규 데이터 분석 사업"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도는 데이터 분석이 필요한 "고용, 교통, 생활" 분야의 도정 정책 관련 신규 과제 3건을 진행해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행정을 구현할 계획이다. 먼저 산업단지 내 기업과 청년 노동자 지원정책 수립을 위해 산업단지 내 기업·근로자 현황 등 고용현황 분석과 청년 노동자 근로조건·출퇴근 이동현황 분석을 수행한다. 분석 범위는 안산시 소재 산업단지이며, 산업단지 내 현황을 파악한 뒤 근로 여건 개선 등 객관적 지표를 통해 기업과 청년 노동자 지원정책 수립에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화성시의 통행환경 개선을 위해 지역별 교통체계를 분석해 교차로 최적 신호 체계를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26일 하남 위례에서 가락시장역(3호선, 8호선)을 최단거리로 연결하는 시내버스 36번 노선을 신설 개통하고 위례 주민들과 함께 시승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시내버스 36번 노선은 하남 위례(위례로제비앙)에서 장지터널을 거쳐 3?8호선 가락시장역을 최단거리로 연계하는 노선으로 기존 31번 노선 이용시 가락시장역까지 약 50여분 걸리던 시간을 약 30여분으로 20분 단축하는 노선이다. 36번 노선은 지난 4월 대광위와 하남시가 발표한 위례지구 광역교통보완대책 노선 중 하나로 하남시에서는 운송사업자와 협의를 통해 총 7대 중 우선 5대를 개통 운행하며 잔여 2대는 승무사원 추가 모집하여 7~8월 추가 투입할 예정이다. 기점(위례로제비앙,단독주택단지) 기준 첫차는 오전 5시 30분, 종점(가락시장역 5번출구) 기준 막차는 오후 11시 50분이며 배차 간격은 20분~30분 간격으로 운행한다.시승식에 참석한 위례 주민은 "가락시장역 시내버스 신설을 위해 힘써주신
경기 성남시는 이달 27일부터 8월 18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시 승격 50주년 축하 영상"을 공모한다고 26일 밝혔다. 시 승격 50주년 축하 메시지에 ▲성남시 미래 비전 ▲과거 50년 발전사 ▲알리고 싶은 명소 등 지역을 홍보하는 내용을 담아 30초 이상~2분 이내로 제작한 동영상을 출품하면 된다.1명이 2개 작품까지의 영상을 출품할 수 있다. 출품하려면 성남시 홈페이지(공고문)를 참고, 신청서와 영상작품을 접수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공모 출품작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관련 해시태그와 함께 게시하고 신청서에 주소를 기재하면 심사 때 가산점을 준다. 시는 적합성, 작품성, 활용성, 노력도 등의 심사로 총 18편의 영상작품을 선정해 총 700만원의 상금을 시상한다. 최우수 1편 200만원, 우수 2편 각 100만원, 장려 5편 각 50만원, 노력 10편 각 5만원이다. 공모 결과는 9월 중 성남시청 홈페이지에 게시한다.선정된 영상은 시 승격 50주년을 기념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25일(현지시각) 스웨덴의 대표적인 저탄소 녹색도시인 하마비 허스타드와 대중문화 콘텐츠 성공사례인 아바박물관을 방문했다. 하마비 허스타드는 스톡홀름시 동남쪽 도심지역에 위치한 총면적 200ha, 인구 2만5000명이 거주 할 수 있는 지역이다. 1990년대초 급증하는 주거수요 충족을 위해 주변 환경과 생태계를 고려하여 지속가능한 복합도시로 개발한 대표적 친환경 도시다. 물순환, 에너지, 폐기물 자원순환에 대한 하마비 모델을 개발하여 친환경 도시개발에 적용하고 자연친화적인 주거지를 조성했다. 주거단지는 수변공원, 수변구조물, 녹지공간, 주거동으로 배치하여 습지대와 보행자 도로, 수변공간이 자연스럽게 일상공간으로 연결된다. 생활폐기물, 폐수는 에너지 생산에 활용하고 재사용한다. 쓰레기는 땅속에 매설된 진공관을 통해 처리장으로 운송하고 선별압축해 소각처리한다. 소각시 발생된 열에너지를 지역난방에 활용하며 전체 난방의 20~30%를 차지한다. 폐수에서 걸러낸 오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24일부터 8월 20일까지 여름철 피서객이 많이 찾는 가평군 북한강변에 북부특수대응단을 전진 배치한다고 26일 밝혔다.가평군은 도내에서 가장 많은 물놀이시설이 분포해 있으며 특히 여름 휴가철에는 피서객과 여행객들이 즐겨 찾으면서도 안전사고가 빈번한 지역이다.북부특수대응단은 다목적 고속보트, 제트스키 등을 이용해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순찰에 집중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해 물놀이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이와 더불어, 6월부터 8월까지 태풍이나 집중호우 시에는 임진강과 한탄강변을 포함한 잦은 비 피해가 발생하는 연천군과 파주시, 동두천시 등에 기상 상황을 고려해 북부특수대응단을 이동 배치할 계획이다. 여름철이면 상습적으로 침수 피해가 발생했던 곳으로 북부소방재난본부에서 중점 관리하고 있다.고덕근 본부장은 "최고의 119구조대원으로 구성된 북부특수대응단을 가평군 북한강에 전진 배치해 안전한 물놀이 환경을 조성하겠다"라면서 "태풍
경기도는 26일 경비원 임금 피해 방지대책 등을 담은 "제18차 경기도 공동주택관리규약 준칙"을 개정해 시행했다. 개정 사항은 총 6개로, 우선 사회 쟁점이 되는 사항으로 경비원 임금 착복 등 임금 피해 방지를 위해 경비원을 비롯한 근로자에게 지급되는 임금을 용역업체가 관리주체에 청구할 경우 제출한 임금 내역과 일치하는지를 확인하도록 하는 조항을 신설했다.또한 초 저출생 사회를 극복하기 위해 어린이집 임대료 산정 기준을 기존 보육 정원에서 보육 현원으로 변경하는 등 단지 내 어린이 보육환경이 열악해지지 않도록 임대료 산정 기준을 개정했다. 정원으로 임대료를 산정하면 과도한 임대료 산정으로 보육 서비스의 질을 저하할 우려가 있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이 밖에도 ▲여름철 냉난방기 화재 예방 및 안전 강화를 위한 안전 수칙 홍보 ▲혼합단지의 공동의사결정을 위한 협약서 마련 ▲공동주택관리법 시행령 개정에 따른 주택관리업자 선정 절차 변경 등이 반영됐다.이번 준칙은 공동주택관리법 시
경기도가 수원시 등 24개 시·군의 기획부동산 투기 우려 지역 24.82㎢를 2024년 7월 3일까지 1년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했다.도는 최근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열고 오는 6월 28일과 7월 3일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만료 예정이던 토지 24.82㎢를 2024년 7월 3일까지 1년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하는 안을 심의·의결했다고 26일 밝혔다.앞서 도는 기획부동산 투기 차단을 위해 2021년 6월 수원시 등 18개 시·군 3.35㎢, 2022년 7월에 수원시 등 21개 시·군 120.81㎢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 바 있다.도는 부동산 경기 동향, 기획부동산 투기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기획부동산과 관련 없는 대부분 토지(99.34㎢)를 해제하고, 기획부동산 의심 업체 보유 토지(10.95㎢), 3기 신도시 등 개발사업에 포함된 토지(13.87㎢)는 투기행위가 우려돼 1년 연장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토지거래허가구역 내 토지를 거래하려면 관할 시장?군
경기도가 도내 청년 노동자들의 복리후생 개선과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위한 "청년 복지포인트" 2차 참여자 1만 1천 명을 7월 1일부터 17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청년 복지포인트" 사업은 경기도 소재 중소?중견기업, 소상공인 업체, 비영리법인에서 주 36시간 이상 근무하는 재직자 가운데 월 급여 310만원 이하, 만 18~34세 도내 거주 청년을 대상으로 연간 120만원 상당의 복지포인트를 지급하는 내용이다. 병역의무 이행자는 병역 기간만큼 신청 연령(최고 만 39세)이 연장된다. 올해 "청년 복지포인트" 대상자는 총 3만 3000명으로 4월 1차 모집에 1만 2000만명을 모집했고, 7월 2차 모집에 1만 1000명, 11월 3차에 1만명씩 각각 모집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120만원 상당의 복지포인트(분기별 30만원)를 받는다. 선정 대상자는 청년 복지포인트 전용 온라인 쇼핑 공간인 "경기청년몰"에서 문화생활, 자기 개발, 건강관리, 가족 친화 등 다양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7월 22일 오후 7시 수원제1야외음악당에서 민선 8기 2년차를 맞아 "한여름밤 맞손토크"를 열고 도민과 만난다.경기도는 맞손토크 참가자 1400명을 7월 10일 오후 5시까지 경기도 누리집을 통해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맞손토크는 민선 8기 2년차를 맞이해 경기도 인구 1400만을 상징하는 도민 1400명과 "기회를 말하다"를 주제로 자유롭게 소통하는 장으로 꾸며진다.박찬민 전 SBS 아나운서와 딸 박민하 국가대표 사격선수가 함께 사회를 맡고 가수 백지영·스윗소로우, 국악 연주가 김주홍과 노름마치가 출연해 다채로운 문화공연도 즐길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도민들은 경기도 누리집 또는 경기도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안내된 링크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한편 도는 지난 23일부터 현장에서 직접 도민과 소통하는 열린 이동민원실 "파란31 맞손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31개 시·군 전역을 1대의 트럭과 1대의 버스가 각각 경기북부, 남부를 돌며
최근 3년간 경기지역에서 발생한 풍수해 사고 관련 119신고 접수 10건 중 4건은 침수 피해인 것으로 집계됐다. 침수 피해의 55%는 8월에 신고가 집중됐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재난정보분석팀이 분석한 "풍수해 사고 집중 발생 시기 119신고 접수 및 출동 현황"에 따르면 경기소방에 접수된 풍수해 사고 신고 건수는 지난 2020년 3810건, 2021년 535건, 2022년 3948건 등 최근 3년간 8293건으로 집계됐다. 신고 유형별로 보면 침수가 3314건(40.0%)으로 가장 많았고 고립 352건(4.2%), 붕괴 202건(2.4%), 산사태 183건(2.2%) 등이다. 구조 인원은 고립이 159명(3명 부상 포함), 침수 125명, 산사태 65명(사망 3명·부상 5명 포함), 붕괴 10명, 기타 45명 등 총 404명이다. 이밖에 나무 쓰러짐 2246건(27.1%), 외장재(판넬, 햇빛 가리개, 빗물받이 등) 368건(4.4%), 토사 258건(3.1%), 간판 20
파주시는 22일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 혁신을 위해 "파주시 행정정보화 디지털 전환(DX) 전략"을 ㈜케이티와 공동연구하기로 하고,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공동연구는 2023년 3월 파주시와 ㈜케이티 간 정보화 사회 공헌 협약을 체결하고 ㈜케이티가 실행방안의 하나로 제안하며 추진하게 됐다.시는 연구를 통해 내·외부 환경 분석을 통한 현안 및 개선 방향을 도출하고, 정보 통신 기술(ICT)을 접목한 실행과제를 제시하고자 한다. 또한, 일하는 방식 혁신, 행정서비스 혁신,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기반 구축 분야를 중심으로 구체적인 실행과제를 발굴할 계획이다.이날 착수보고회에서는 김경일 파주시장과 유창규 ㈜케이티 강북/강원광역본부장 등 20여 명이 참석해 공동연구 수행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공동연구를 통해 도출된 실행과제는 2023년 8월 지능정보화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예산에 반영한 후 2024년부터 3년간 파주시 행정 디지털 전환 사업을 추
경기도는 23일 경기도인재개발원 다산홀에서 경기도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개소식과 이를 기념하기 위한 정책 세미나를 열었다고 밝혔다.경기도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경기도에 위치한 9개 기초형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등 정신건강 관계기관을 총괄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경기도는 지난 1월 아주편한병원과 통합지원센터 운영에 대한 위 수탁 협약을 체결했으며 사무실은 수원시 장안구에 위치하고 있다. 센터에는 정신건강전문요원 등 5명이 근무한다.기초형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알코올 중독문제뿐 아니라 인터넷, 도박, 마약 등 다양한 중독으로 인한 개인적, 사회적, 경제적 폐해 감소를 위해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한 전문적이고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다. 경기도에는 고양, 김포, 성남, 수원, 안산, 안양, 의정부, 파주, 화성 등 9곳에 위치하고 있다. 경기도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이들 9개 기관을 총괄할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중독건강 실태조사 ▲중독 관련 인적자원 확보를 위한 양성 교육 ▲기초형 중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평택시 버스노선 개편(2023.07.03시행)으로 발생하는 버스 단절 구간에 안성시 교통대책 노선을 7월 3일부터 운행한다고 23일 밝혔다. 평택시 버스노선 개편으로 원곡~양성 8번, 원곡~성은리 8-2번이 폐지되고 평택시 시내버스로 평택역~칠곡교차로(금노마을)까지 운행하는 1108번이 신설된다. 이에, 안성시 교통대책 노선으로 양성~원곡 7-9번, 양성~성은리~원곡 7-10번이 신설 운행된다. 공도읍 중복리 9번 계열이 폐지되고 원중복~유천~평택역 경유 평택시 시내버스 1154번이 신설된다. 그리고, 공도읍 웅교리·불당리 17번이 폐지됨에 따라 안성시 교통대책 노선으로 웅교리~불당리~진사리~건천리~중복리 7-11번이 운행된다. 또한, 공도읍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합캠퍼스 100-2번이 폐지됨에 따라 안성시 교통대책 노선으로 370번, 380번 및 7-8번을 증차 운행된다. 버스운행 시간표는 버스 승강장 및 안성시청 홈페이지에 게시될 예정이다. 안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이민근 시장, 김대순 부시장을 비롯한 5급 이상 간부공무원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8기 안산시 1주년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날 회의는 지난 1년간 주요 성과 공유와 미래 안산의 도약과 발전을 위한 역점 추진사업을 보고하고 다양한 의견을 논의했다. 그동안 시는 ▲시민동행위원회 출범, 찾아가는 이동 시장실 가치토크, 주민과의 대화 추진 등 시민과 더 가까이 소통하기 위한 시민중심 행정 ▲경기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청년창업펀드 조성 노력 등 안산을 세우기 위한 기반 마련에 집중 ▲심야 부엉이버스 운영(3개 노선), 대부도 DRT 똑버스 운영(6대), 학교 주차장 야간 개방 및 공영주차장 공급 확대 등 시민 편의를 최우선으로 한 교통 환경 조성 ▲노인 의료-돌봄 통합 지원 사업, 출생축하금 상향 지원 근거 마련 등 의료·복지서비스 강화 등의 성과를 냈으며, 이러한 노력으로 각종 기관평가에서 68건
경기교육의 자율·균형·미래 가치 구현을 위한 전문성과 역량 중심의 인재가 배치됐다.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7월 1일 자 지방공무원 인사 총 1,636명을 23일 발표했다.도교육청은 7월 1일 자 부서 개편과 학교 현장 지원을 위해 각 보직별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공무원의 적소 배치에 중점을 두고 인사를 단행했다.이번 인사는 총 1636명으로 ▲4급 13명(승진 3명) ▲5급 136명(승진 5명) ▲6급 이하 1487명이다.도교육청은 자율?균형?미래 가치에 기반한 새로운 경기교육 정책 추진을 위해 ▲본청-지역청-학교 간 순환근무 활성화 ▲인사고충 상담 (온라인, 방문) 내역 우선 반영 ▲원거리 출퇴근자 생활근거지 전보 및 장애인 공무원 배려를 원칙으로 인사를 실행했다.도교육청 류영신 지방공무원인사과장은"이번 인사는 본청, 지역교육청 주요 보직에 업무능력, 경력, 직무적합도를 우선 고려했고, 기관 간 순환근무와 균형 있는 인력 배치로 안정적 교육활동 지원을 위해 노력했다"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은 지난 22일 GS파워로부터 1억원의 인재육성 장학금을 기탁받았다고 23일 밝혔다. GS파워는 전력사업, 열병합발전소 현대화, 지역냉난방, 신재생에너지 사업 등을 주력으로 민 생활 편익 증진에 기여하고 있는 친환경 에너지 기업이다. 필(必)·신(信)·동(同)의 경영가치를 바탕으로 재단에도 2012년부터 지속적으로 장학금을 기탁하는 등 미래세대 인재 육성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작년부터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재단을 통해 ESG 장학생을 선발하고 있다. 올해 기탁한 장학금 1억원 전액 역시 ESG 가치를 문화예술로 표현한 ESG 장학생을 선발해 지급할 예정이다.GS파워 조효제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가지고 인재육성을 비롯한 밝은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재단 최대호 이사장은 "소중한 기부를 해주신 GS파워 조효제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기탁해주신 장학금이 미래 인재를 위해 가치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지난 22일 기흥구 하갈동 258-2번지 일원에 "기흥1중학교(가칭)"를 신설하는 내용을 담은 "도시관리계획 결정"을 고시했다고 23일 밝혔다.중학교가 신설될 예정인 하갈동 일대는 대규모 공동주택 입주가 이어지고 있지만, 학생들이 진학할 수 있는 중학교가 없어 학교 신설 요구가 높았던 지역이다. 가까운 곳에 중학교가 없다 보니 이 지역 학생들은 현재 신갈 지역 중학교까지 원거리 통학을 하고 있다.시는 "기흥1중학교" 신설을 위해 관련부서 협의를 거쳐 일반 23학급, 특수 1학급 등 총 605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의 학교 신설을 위한 도시계획을 수립했다. 시의 계획안은 지난달 25일 열린 "용인특례시 제9회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됐다.시는 신설 예정인 기흥1중학교 학생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도록 학교 신설 예정지 인근 가감속 차로 개설에 17억원을 투입하기로 했다.시 관계자는 "기흥1중학교는 2026년 개교를 목표로 용인교육지원청에서 건
화성시(시장 정명근) 농업기술센터가 미국환경자원학회(ERA, Environmental Resource Associate)에서 실시하는 2023년 토양 분야 국제숙련도평가에 참여해 최우수 판정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화성시 농업기술센터가 참여한 미국환경자원학회(ERA) 국제숙련도 평가는 국제표준화기구(ISO/IEC)와 국제실험실인증협력기구(ILAC)가 인정한 정도관리 평가기관으로 국제적 수준에 맞는 분석능력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시험 분석능력을 검증받는 국제 공인프로그램이다. 이번 평가에는 전 세계 342개의 분석기관이 참여했으며 화성시 농업기술센터는 토양 중금속분야 8개항목(비소, 크롬, 납, 니켈, 카드뮴, 구리, 수은, 아연)에서 만족을 받아 최우수(Laboratory of Excellence)로 선정되어 국제적 수준의 분석역량과 신뢰성을 갖춘 기관임을 인증받았다. 송필재 화성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토양중금속 시험에서 분석된 데이터의 신뢰성과 전문인력의 우수성을 공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WHO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 1차 서류심사를 통과했다. 이제 유치를 위해서는 마지막 관문인 현장평가만 남았다.보건복지부는 23일 WHO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를 구축 공모 신청한 5개 지자체 중 경기 시흥시와 인천 송도를 현장 평가 대상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각 지자체에서 제출한 공모사업 제안서에 대해 구성된 선정위원회가 평가 기준에 따라 서면심사를 진행한 결과다. 다음 주 중 2차 현장평가를 진행하고, WHO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가 위치할 곳을 최종 선정한다. 시흥시는 국내 최고의 바이오 연구 메카인 서울대학교와 서울대병원의 연구 역량 등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서울대의 교육훈련 프로그램 경험과 및 시흥시와 추진 중인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중장기 전략,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 등 바이오산업의 글로벌 허브로 도약하기 위한 요건이 갖춰져 있다. 또 뛰어난 입지여건과 풍부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한 생활 편의성 등 연구진과 글로벌 인력의 정주여건 역
양주시(시장 강수현)는 (재)연산장학재단(이사장 이전배)에서 지역 체육 발전에 기여할 우수선수를 발굴·양성하기 위해 장학생 선발한다고 23일 밝혔다. 대상은 올해 1월 1일 이전까지 양주시에 주소지를 둔 관내 초·중·고·대학생 체육특기자로 지난해 도 단위 이상 체육대회 3위 이내 입상하거나 도 단위 이상 대표선수로 선발된 대한체육회 등록 선수이다. 오는 7월 7일까지 신청서와 학교장 추천서, 장학생 신청자 본인 주민등록초본, 입상실적 증빙서류, 본인 명의 통장사본 등을 지참해 양주시 교육체육과 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접수하면 된다. 단 국가, 지자체, 공공기관으로부터 타 장학금을 받는 학생과 양주시 희망장학재단 선발 학생은 제외된다. 신청서가 접수되면 재단은 체육대회 성적과 가구생활실태 조건 등을 심사해 총 25명 내외를 선발할 계획이다. 장학생은 소득수준에 따라 일반 체육특기생과 저소득층 체육특기생으로 구분, 초·중·고·대학생별 선발인원의 20% 이내로 저소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