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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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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21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제2용인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에 대한 보상계획 공고를 실시한다고 밝혔다.보상대상자는 이동읍 덕성리, 묵리 일대 토지 187필지와 해당 토지에 위치한 물건, 권리관계인 등이다.21일 용인시에 따르면, 보상대상자는 다음 달 5일까지 신분증 지참 후 시청 산단입지과와 ㈜제이용인테크노밸리 보상사업소를 방문해 대상 목록을 열람할 수 있다. 열람 후 이의가 있을 때는 이의신청서를 열람 기간 내 제출하면 된다.공고 열람기간 만료일로부터 30일 이내 보상협의회를 구성한 뒤 토지소유자의 과반수, 사업시행자 등의 추천을 통해 최소 2개의 감정평가법인을 선정, 보상액을 결정한다. 보상 협의는 오는 10월부터 착수할 예정이다.제2용인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는 총 사업비 2221억원을 투입해 처인구 이동읍 덕성리·묵리 일대에 27만2959㎡ 규모로 조성된다. 오는 2025년 완공할 예정이다.지난 2019년 11월 민간사업자 공모를 통해 선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미래 인재 육성과 글로벌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과학고, 영재학교와 고양경제자유구역 내 외국교육기관 설립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고양시가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되면 혁신적인 기업과 창의적인 인재가 모여드는 첨단 산업의 중심지로 거듭나게 된다"며 "글로벌 교육 인프라와 인적 자원을 갖추는 것은 고양시 발전은 물론 국가 경쟁력 향상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고양특례시는 과학고와 영재학교 설립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지난해 9월 경기도교육청에 과학고와 영재학교 설립·지정 제안서를 전달했고, 올해 1월에는 창릉신도시와 지축지구 내 특목고 설립을 위해 국토교통부와 LH에 학교 용지 지구계획 반영을 요청했다. 지난 4월에는 특목고 등 설립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하고 고양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 동국대 과학영재원 등 교육 전문가들과 함께 과학고, 영재학교 설립·지정 추진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와 함께 지난 5
용인특례시 수지구 상현동 매봉초 아이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폈다. 9개월 동안 만들어 놓고도 사용하지 못하던 통학로가 전면 개방됐기 때문이다.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시가 시행사와 입주자대표회의를 적극 중재해 매봉초등학교와 인근 성복역 롯데캐슬 클라시엘 아파트를 잇는 통학로(길이 100m, 폭 2m)를 지난 19일 전면 개방했다고 21일 밝혔다.매봉초 학생들은 그동안 통학로가 없어 1km 이상 먼 거리를 돌아서 등하교해왔다. 학생들의 등하교를 돕기 위한 학부모 차량이 몰리면서 학교 주변 교통 정체도 빈번하고 안전사고 위험이 컸다.시는 통학로 조성구간에 포함된 시유지(공원부지)를 사용하는 데 적극 협조하는 한편 해당 주택건설사업시행사와 입주자대표회의간의 통학로 설치 협약(2022년 2월)이 이뤄지도록 도왔다.지난해 9월 통학로가 완공됐지만, 이번에는 시행사와 입주자대표회의 사이에서 기부채납이나 인수인계 등에 대한 의견이 나뉘면서 완공된 통학로를 눈앞에 두고도 학생들은 다시 먼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21일부터 매일 10시에서 18시까지 거북섬 주요 관광지를 순환하는 "거북섬 순환 시티투어버스"를 시범 운영한다고 이날 밝혔다.시범 운영 기간을 거쳐 오는 7월 1일부터 정식 운영하는 거북섬 순환 시티투어버스는 12월 31일까지 6개월간 운영된다. 매일(평일·주말 동일) 30분 간격 코스로 1일 14회 운영한다. 이용 요금은 1인 500(성인 기준)원이며, 횟수 제한 없이 일일 이용이 가능하다. 주요 코스는 ▲관상어를 구경할 수 있는 관상어 집적화 단지인 "아쿠아팻랜드" ▲수도권을 대표하는 최고의 해양레저관광 랜드마크 "거북섬 마리나" ▲거북섬의 파도를 품은 객실 "르컬렉티브 시흥 웨이브파크점" ▲경기 남부의 유일한 보트·요트 면허 취득이 가능한 해양경찰청 위탁교육기관 "시흥보트조정면허시험장" ▲국내 최대 깊이 수준의 약 35m 딥다이빙풀의 시설을 갖춘 "보니타가" ▲세계 최대 규모의 서핑테마파크인 "웨이브파크"를 순환하는 코스로 구성돼 있다.시는
수원시 당수체육공원 규모가 기존 9063㎡에서 1만 6647㎡로 확대된다. 지역주민의 의견을 반영해 물놀이장, 축구장, 바닥분수, 주차장 등을 설치한다. 21일 시에 따르면 수원시 공원녹지사업소는 지난 16일 당수체육공원(권선구 당수동 162-1번지 일원) 2단계 조성사업을 착공했다. 2024년까지 95억 8200만원(국비 16억 1700만원, 특별조정교부금 7억 원, 시비 7억 2650만원)을 투입한다. 지역 주민의 의견을 반영해 물놀이장(380㎡), 축구장(8인용, 3300㎡), 바닥분수(45㎡), 주차장(23대), 회주 산책로 등을 확대·조성한다. 수원시는 2021년 당수체육공원 조성에 관한 주민 의견을 조사한 바 있다. 물놀이장, 바닥분수 조성사업으로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7억원)과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으로 확보한 국비(10억원)로 올해 안에 1차분 공사를 완료하고, 일부 구간을 개방할 계획이다. 또 2차분 공사에 필요한 2023년 특별교부세 등 국·도비를
경기도농업기술원이 20일 "2023년 경기도농업전문경영인 소통 워크숍"을 열어 올해 경기도농업전문경영인 6명을 선정하고 경기도지사 인증패와 인증현판을 수여했다."경기도농업전문경영인"은 "경기도 농업농촌진흥기금 설치 및 운용조례"를 근거로 각 분야에서 전문 기술과 경영 능력을 갖춘 우수 농업인을 발굴, 격려하기 위해 지난 1992년부터 선정하고 있다.현재까지 217명이 선정됐으며, 이들은 평균 10년 이상의 영농 경력을 바탕으로 청년 농업인과 귀농인에게 우수 농업기술을 전수하고 지역 농업, 농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올해 선정된 전문경영인은 ▲시설채소(토마토) 부문 ? 평택 김동규 ▲시설채소(가지) 부문 ? 여주 전충호 ▲화훼 부문 ? 용인 김경태 ▲특용작물(인삼) 부문 ? 이천 유근무 ▲축산(곤충) 부문 ? 용인 김영세 ▲축산(낙농) 부문 ? 안성 조원일 씨 등 총 6명이다.김동규 씨는 대형온실(4.2ha)에 1세대 스마트팜 기술 적용으로 고품질 대추토마토를 주작목으로 재배하
경기도와 한국나노기술원이 도내 특성화고 3학년을 대상으로 2023년도 반도체 기술 교육생 30여 명을 다음달 7일까지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경기도가 지원하는 "나노기술 인력양성사업"은 한국나노기술원이 보유한 첨단설비와 전문 인력을 활용해 중소·중견기업에 종사할 기술 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이다. 2013년부터 시작해 지난해까지 600여 명이 넘는 반도체 기술 인력을 배출했으며, 90% 이상이 관련 중소·중견기업 등에 취업했다.교육생들은 약 16주, 500시간 동안 나노 및 반도체 공정 기술 전반에 관한 교육과 설계 실습 교육을 받게 될 예정이다. 교육 수료생들은 사업에 참여하는 반도체 제조업체, 반도체 후공정(OSAT) 기업 등에 취업할 수 있도록 취업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교육생에게는 교육 실비를 지원하고 성적우수자에게는 경기도지사 표창, 한국나노기술원장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 70대 A씨는 갑자기 배우자가 사망하면서 장례비와 생활비로 카드가 연체되고 전기료까지 체납돼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전기료 체납 등 위기 징후 빅데이터를 활용한 기획조사를 진행 중인 경기도의 도움으로 A씨는 긴급복지 생계지원과 함께 신용회복위원회 연계를 통해 안정적인 채무상환 상담을 받는 등 사회 안전망에 들어왔다.경기도는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복지 사각지대 기획발굴을 추진한 결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위기 도민 6121명을 지원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건강보험료 1년 이상 체납한 금융 연체 ▲건강보험료를 24~36개월 동안 85만 원 이하 체납 ▲노인가구 중 전기료 또는 통신료를 체납 중인 위기 정보 입수자를 대상으로 추진했다. 도는 사회보장 정보시스템을 통해 파악한 가구를 대상으로 공적지원과 민간 자원 연계 등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추진했다.발굴된 위기 도민에는 기초생활보장 89명, 차상위 21명, 긴급복지 159명을
경기도 노사민정이 탄소중립 이행에 따른 산업전환이 노동자들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지 실태조사를 하고, 노동자들을 지원할 수 있는 종합대책을 함께 마련하고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경기도는 20일 화성 소재 자동차부품 기업 씨와이오토텍에서 김동연 지사를 비롯해 김연풍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의장, 김춘호 경기경영자총협회 회장, 민길수 중부지방고용노동청장 등 노사민정협의회 위원 2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2023년 제1회 경기도 노사민정협의회를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공동선언"을 함께 했다. 김동연 지사는 "최근 한노총이 (경사노위) 참여 중단을 선언했는데 이와 같은 노동시장, 노사관계에 경직된 모습들, 파행을 거듭하고 있는 중앙정부의 노동정책들을 보면서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라며 "그렇기 때문에 오늘 신뢰와 이해 속에서 이와 같은 공동실천 선언을 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이어 "민선 8기 경기도는 한편에서 경제 역동성을 살리고 또 한편에서는 상생과 포용으로 더
고양특례시가 민선8기 공약사항인 자유로~강변북로 지하고속도로 건설 추진에 본격 나선 가운데 이동환 시장은 자유로 지하화프로젝트 정책 토론회에 첨석해 "자유로 지하화프로젝트는 자유로의 수평적 확장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이라고 지하화 필요성을 강조했다.시는 20일 오후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각계각층의 전문가와 고양시민 등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유로 지하화의 필요성과 목적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 "자유로 지하화프로젝트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자유로는 1990년대 경기 서북부지역 개발에 따른 도로 수요를 대비하고자 건설된 도로로, 현재 1일 교통량이 20만대에 달한다. 자유로는 고질적인 교통체증 발생으로 확장 및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에 시는 올 2월 민자적격성 조사를 통과한 "고양-양재 지하고속도로" 및 서울시 "강변북로 재구조화 계획"에 맞춰 자유로-강변북로 지하고속도로 건립 추진을 10대 핵심과제로 선정해 추진 중이다. 이동환 시장은 이날 모두발언을 통해
실학의 거두인 성호 이익, 순암 안정복, 다산 정약용은 모두 광주 출신이며 이들의 활동무대도 남한산성 중심의 광주지역이었다. 18세기 조선 실학을 일으킨 학자들의 고장 광주에서 "희망 도시, 행복 광주"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출범한 민선 8기 방세환 광주시장 체제가 1주년을 맞았다. 취임 1주년을 열흘여 앞둔 20일, 방 시장은 머니S에 공약 추진 사업 추진 핵심은 교통, 교육?문화, 경제, 복지, 삶의 질 등 5개 분야, 90개로 나눠 시민이 체감하는 생활밀착형 실용 정책이라고 밝혔다.방 시장은 도로, 철도, 버스 등 종합교통대책부터 생활밀착형 SOC(사회기반시설) 사업까지 광주의 정주 환경을 개선하며 50만 자족도시의 기틀을 다지고 경기 동부권의 중심도시, 더 나아가 세계적인 문화도시로의 탈바꿈을 시도하고 있다.-민선 8기 중점 추진 사업의 방점은 어디에 찍혔나?시민이 체감하는 생활밀착형 실용적인 정책들을 펼쳐 시민 만족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수도권 상수원 보
경기도가 국내 화장품 생산거점 역할을 하고 있으며 뷰티산업의 역량과 경쟁력도 우위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 뷰티산업 육성을 위해서는 수출과 해외시장 진출 확대 지원을 더 강화해야 한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경기도는 20일 경기도청에서 제2기 경기도 뷰티산업 진흥위원회 첫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코로나19에 따른 뷰티 트렌드 변화와 경기도 뷰티산업 대응 전략"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경기연구원이 조사한 내용에 따르면 ▲2021년 기준 전국 화장품 제조업체 4428개 중 37.3%인 1651개가 경기도에 등록 ▲화장품제조업 등록 공장 1302개 소 중 41%에 달하는 933개소가 경기도 위치 ▲2020년 기준 경기도 화장품제조업 매출액은 5조 7640억원(전국비중 35.6%)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경기도가 우리나라 화장품 생산거점으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또 경기도에는 전국 식약처 지정 화장품 시험·검사기관의 절반이 입지하고
고양시(시장 이동환)는 관내 대형의료기관의 구인난 해소 및 구직자 취업 지원을 위해 "고양시 의료기관 일자리 릴레이 채용설명회"의 2탄을 6월 29일 일산동구청 대회의실에서 대면 및 비대면 방식으로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은 이번 채용설명회를 통해 의료기술직(방사선사, 임상병리사, 치과위생사 등)과 간호사, 행정직, 외래보조사원, 간호업무보조 등의 인력을 채용할 예정이다.채용설명회는 청년, 중장년, 경력단절여성 등 모든 계층이 참여할 수 있으며 각 직종별로 담당자가 채용정보와 채용절차에 대해 설명한다. 참여자는 담당자와 직접 질의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하게 채용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직접 참석할 수 없는 구직자를 위해 비대면 방식으로도 개최된다. 시는 고용노동부 고양지청과 협력하여 취업 지원 가상공간인 "트리플 메타타운"을 운영한다. 참여자들은 "트리플 메타타운"에서 실시간으로 설명회를 볼 수 있으며 담당자와 질의응답도 할 수 있다.
양주시(시장 강수현)은 지난 19일 시장실에서 조동호 전 카이스트 부총장, 권용장 한국물류과학기술학회장을 만나 스마트 교통수단 등이 구현된 미래혁신 도시모델 창출을 위한 공동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전기차, 드론, 교통 클러스터 등 다양한 첨단 모빌리티 수단이 급부상함에 따라 지역 여건에 맞게 특화된 스마트 미래혁신 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발전방안과 기술투자 유치 전략을 논의하고자 마련했다. 강수현 시장은 이 자리에서 양주시를 스마트 미래혁신 도시로 조성하기 위한 교통, 물류 분야에서의 협력을 제안하고 첨단 모빌리티 도시모델 수립 관련해 산업계·학계의 조언을 구했다. 이에 조동호 전 부총장은 차량 무선 충전 관련 기술력과 연구 능력을 활용. 양주시가 스마트 혁신 도시로 성장하기 위해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권용장 학회장은 물류 및 공급망 분야에서 학문적인 역량과 경험을 토대로 양주시 스마트 물류와 교통혁신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협조하겠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평택 최초의 공립 종합 역사 박물관이 될 평택박물관 설계안을 20일 공개했다. 이번에 발표된 구상안은 ㈜행림건축사사사무소[이하 ㈜행림건축]의 작품으로 설계 공모를 통해 선정됐다. 평택시는 수많은 평택의 문화유산을 보전하고 평택의 역사를 통해 도시의 정체성을 연구할 공립박물관 건립을 위해 2016년 최초 계획한 이후, 수많은 시민의 참여와 의견 수렴을 통하여 평택박물관 건립 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 평택박물관은 고덕국제화계획지구 함박산근린공원 내 대지면적 1만 1780㎡, 연면적 7500㎡로 상설전시실, 기획전시실 수장고 등을 포함한 지하 1층, 지상 3층의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또한 (가칭)평화예술의전당, 어린이창의체험관, 중앙도서관과 함께 명실상부한 평택의 대표적인 문화클러스터를 이루며 시민들의 문화 휴식의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평택박물관 건립 설계 공모는 지난 5월부터 실시됐다. 공모전에는 총 7개의 작품이 접수됐고,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대규모 첨단산업 투자유치를 위해 기업당 최대 70억 원 규모 "통큰 인센티브"를 담은 "기업 투자유치 촉진 조례"가 20일 평택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시는 본격적인 투자유치를 추진하고자 올해 1월 조직개편 시 "투자유치팀"을 신설하였고 "기업투자유치 촉진 조례"를 제정하고자 시 누리집(홈페이지) 등을 통해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지난 5월 입법예고를 거쳐, 이번 6월 임시회에 상정했다. 주요 내용을 보면 지원 대상은 본사, 공장, 연구소를 평택시로 이전하거나 증설하는 기업으로 첨단업종 및 벤처기업과 수소전문기업, 고도기술 수반기업, 외국인 투자기업 등이다. 또한, 대규모 투자기업 기준을 설정하여 ▲산업단지 내 총투자비 500억 원 이상이고, 상시 고용인원 100명 이상 ▲개별입지일 경우 총투자비 300억 원 이상, 상시 고용인원 100명 이상 충족하는 기업에 대해 부지 매입비와 시설투자비, 특별지원금 등 총 3가지 부분에 대해 인센티브를 지원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가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풍수해 발생에 대비해 긴급구조 대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대책은 119신고 폭주, 동시다발 출동 등 최악의 상황을 가정해 태풍, 집중호우 등 자연 재난 발생에 대비해 도민의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중점대책으로는 먼저 자연 재난 시 119신고 폭주에 대비해 비상상황실 가동 및 신고접수대를 증설(평시 12대→비상시 46대) 운영한다. 구명보트 등 수난 구조 장비 점검과 동력소방펌프 등 수방 장비 점검 및 조작 훈련을 실시해 100% 가동상태를 유지한다. 반지하·아파트 지하 주차장 침수 사고에 대비해 관계기관 합동훈련도 실시한다.풍수해 인명피해 우려 지역(산사태, 침수취약시설 등) 220곳에 대한 예방 순찰 강화하고 태풍·집중호우에 따른 기상특보 발령 시 긴급구조통제단을 운영한다. 아울러 북한강변 등 사고 예상 지역에 소방력을 전진 배치하고, 가평군, 연천군 등 주요 물놀이 위험지역 20곳에 1
안양시는 시 승격 50주년을 맞아 "수도군단과 함께하는 안양시 일자리박람회"를 오는 22일 오후 2시 수도군단 체육관에서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시민뿐만 아니라 군 장병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안양시와 수도군단이 공동 개최하는 뜻 깊은 행사로, 방산업-제조-유통-서비스 분야 31개 업체가 참여해 110명을 공개모집할 예정이다.참여 기업으로는 토니모리, 파리크라상, 세스코, 새안양신용협동조합 등이 있으며 한화시스템, 롯데쇼핑(평촌점) 대기업 공개채용 상담도 함께 진행된다. 현역-제대 군인 및 구직을 원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박람회 당일 이력서를 지참하면 현장에 마련된 채용관에서 바로 면접을 볼 수 있다.부대행사로는 이력서 사진촬영-지문적성검사-퍼스널 컬러진단-MBTI 성격유형검사 등 취업지원 서비스와 취준생 인생네컷, 취업응원 캘리그라피 등 다양한 이벤트도 선보인다.이번 박람회에는 고용노동부 안양고용노동지청-상공회의소-관내 대학(성결대 안양대 대
지난 4월10일 수원에 특별한 민원실이 생겼다. 수원시청 본관 입구 바로 왼쪽에 자리 잡은 "새빛민원실"이다. 외관부터 제공되는 행정서비스까지 기존과는 완전히 다른 곳이다. 외형적으로는 마치 식물카페 같은 느낌을 풍긴다. 보통의 사무공간에 배치되는 딱딱한 칸막이 대신 곡선형 벽체에 식물을 심어 세련된 외관과 아늑한 내부 공간이 조화를 이룬 덕분이다. 서비스도 획기적이다. 30년 가까운 경력의 팀장 이상급 공무원들이 유니폼을 갖춰 입고 가슴에 "베테랑 ○○○"이라는 이름표까지 달고 시민들을 직접 만난다. 다소 시간이 걸려도 처음부터 끝까지 경청하고, 함께 해결 방안을 찾고, 사후 만족도까지 챙기며 민원의 해결사를 자처한다. 새로 시작된 새빛민원실의 핵심적인 역량은 부서간에 명확하지 않은 업무를 조정하는 부분에서 발휘된다. 민원의 다수를 차지하는 도시 정비 및 개발과 관련된 민원의 경우 다양한 법과 제도로 얽혀 있는 데다 이해관계도 복잡해 담당 부서를 정하는 것이 어려운 경우가
오산시보건소는 만 12~17세 여성 청소년과 만 18~26세 저소득층 여성을 대상으로 HPV 예방접종을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고 20일 알렸다.HPV 예방접종은 우리나라 15~34세 여성에게 3번째로 많이 발생하는 자궁경부암을 가장 효과적으로 예방하는 방법으로 백신 효과를 최대로 얻으려면 성 경험 전에 접종하는 것이 효과적이다.HPV 국가예방접종 지원대상은 만 12~17세 여성 청소년(2005.1.1.~2011.12.31.출생자)과 만 18~26세 저소득층 여성(1996.1.1.~2004.12.31.출생자)이다.저소득층은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이 해당되며, 접종 당일 보장 급여 자격이 있는 경우만 지원이 되므로 저소득층 자격 확인 서류를 지참한 후 지정의료기관에 방문해야 한다.올해 마지막 지원 연령인 2005년생 여성과 1996년생 저소득층 여성은 올해 1차 접종을 받을 경우, 1차 접종일로부터 12개월 하루 전까지 접종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지정의료기관은 예방접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