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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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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보건의료대표단이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해 타슈켄트주와 공동 의료학술대회를 개최하는 등 보건 의료 분야 발전을 위한 교류 협력 사업을 추진했다.18일 도에 따르면 도내 의료기관 7개소(▲고려대학교안산병원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아주대학교의료원 ▲분당제생병원 ▲지샘병원 ▲시화병원 ▲부천세종병원) 등 총 30여명으로 구성된 경기도의료대표단과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3박 5일간의 일정으로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주를 방문했다.대표단은 지난 14일 타슈켄트주정부를 공식 방문하고 조이르 미르자예프(Zoyir Mirzayev)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주 주지사를 접견했다. 접견 자리에서 타슈켄트주 주지사는 양 지역 간 보건 의료 분야 협력에 관한 관심을 표명하며 향후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으며, 경기도 대표단도 우즈베키스탄 의료인 초청 연수와 상호 교류 협력 사업 추진 등 보건 의료 분야 주요 협력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조이르 미르자예프 주지사는 2022년 9월 경기도를 방문해 김
신상진 성남시장은 취임 1주년을 맞아 민생탐방에 나섰다. 성남시는 민선8기 취임 1주년을 맞는 신상진 성남시장이 별도 기념행사 대신 현장 소통을 강화하고 시민과 함께 지난 1년의 성과와 앞으로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민생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17일 백현카페문화 특화거리 비전공감 및 제막식에 참석한 후 "골목상권 게릴라 토크"를 진행하고 상인, 시민들과 지난 1년간의 시정운영에 대한 얘기를 나누고 의견을 수렴했다. 신 시장은 백현카페문화 특화거리 제막식 행사에서 "특화거리 사업을 통해 찾고 싶은 거리, 궁금증을 유발하는 거리, 변화되고 혁신된 거리를 만들어서 지역 상권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신 시장은 7월 초 개장하는 맨발 황톳길에서 "백세건강 황톳길" 등 시민과 만나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경기도가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를 위한 도민들과의 충분한 소통과 합의를 위해 숙의 토론회를 진행한다. 경기도는 17일 경의권(고양, 김포, 파주) 숙의 토론회를 시작으로 경기도 6개 권역을 순회하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숙의 공론조사 권역별 숙의 토론회(이하 숙의 토론회)"를 순차적으로 개최한다고 이날 밝혔다.숙의 토론회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관련 여론조사에 응답한 도민 1만명 가운데 토론회 참여 의향을 보인 도민을 성별과 연령, 지역 및 의제에 대한 태도 등 기준에 따라 1200명을 최종 선정해 진행한다. 숙의 토론회 내용은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추진 계획과 과제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에 따른 경기북부 비전 및 경기남부 영향 2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진세혁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공론화위원회 위원장은 "숙의 토론회는 기준에 따라 선정된 도민들이 참여하는 토론회란 점에서 누구나 참여가 가능한 경기북부 10개 시군 대상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시군별 토론회와 차이가
경기도교육청은 앞으로 3기 신도시 등 공영개발사업 내 학교설립의 중앙투자심사 면제 대상이 대폭 확대된다고 17일 밝혔다.교육부가 지난달 25일 지방교육행정기관 재정투자사업 심사지침을 개정함에 따라 도교육청은 "학교용지 확보 등에 관한 특례법"을 적용해 공영개발사업시행자가 학교용지를 무상으로 공급할 경우 용지비를 총사업비에서 제외한다.그동안 개발사업 시기에 따라 조성원가의 일정 비율(20~70%)로 용지를 매입하는 경우 해당 금액을 총 사업비에 포함했는데, 무상공급은 매입 비용이 발생하지 않아도 공시지가로 산정한 용지비 전액이 포함됐다. 총 사업비 300억원 미만의 경우 중앙투자심사를 면제하도록 규칙이 개선됐음에도 대부분 학교가 300억원을 초과해 중앙투자위원회의 승인을 받아야만 설립이 가능했다.앞으로 LH 등 공영개발사업시행자가 공공주택지구, 택지개발지구 등에 학교를 설립하는 경우 무상공급되는 용지비를 제외하고 시설비 300억 원 미만이면 자체투자심사만으로 학교설립이 확정된다
구리시는 오는 23일부터 8월 20일까지 한강시민공원 인라인 스케이트장 일원에서 "어린이 튜브 물놀이장"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이 기간 동안 튜브 물놀이장 3개소를 운영한다. 구리시는 어린이들이 더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워터슬라이드(2대) 설치와 핸들 보트(10대)를 구비했으며, 아이들과 보호자가 그늘에서 쉴 수 있도록 이용객 쉼터(텐트) 15개도 설치할 예정이다. 물놀이장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매주 월요일 휴장)이며, 어린이 튜브 물놀이장 입장료 및 사용료는 무료다.구리시 관계자는 "차량 이용 시 주차장 사용료는 부과되며, 구리시민은 방문 전 사전 등록 시 50%를 경감받는다"고 전했다.
경기 시흥시가 지난 16일 한국전력공사와 벌인 "도로점용 불허가 취소 행정소송 항소심" 패소 판결과 관련해 입장문을 냈다.시는 이날 언론사에 보낸 입장문에서 "항소심 판결문을 바탕으로 법리적 검토와 논의를 추진하고, 법무부 의견을 받아 이른 시일 내에 대응 방향을 결정하겠다"고 밝혔다.시와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고법은 지난 9일 원고 측 한전이 피고 측 시를 상대로 제기한 "도로점용 불허가 취소 등" 행정소송 2심에서 원고의 손을 들어줬다.지난해 3월 한전은 시흥-인천 전력구 공사 설계를 위해 신청한 지반조사용 도로 및 공원점용 허가와 관련해 시흥시가 불허가 처분을 내리자 이 처분의 취소를 구하는 행정소송을 제기했고 지난해 12월 수원지방법원에서는 "시흥시 처분을 취소하라"는 1심 판결을 했다. 이에 대해 시흥시는 재판부의 법령 해석 및 재량권 범위에 대한 견해가 부당하고 지역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으므로 다시 한번 법원의 판단을 받고자 항소심을 제기했다.앞서 시흥시는 항
경기도와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은 지난 16일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에서 "고용?청년 지원 서비스 연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경기도와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은 중앙부처-지자체 간 칸막이를 해소하고 경기도 청년들에게 경기도 청년지원사업과 국민취업지원제도를 연계한 통합적인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경기도는 도에서 운영하는 청년지원 서비스(청년면접수당, 청년역량강화 기회 지원 등) 사업에 참여하는 청년에게 고용노동부의 국민취업지원제도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고동노동부 경기지청 역시 고용노동부 사업에 참여하는 청년에게 경기도의 청년지원사업을 안내해 경기청년들이 보다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체계가 구축된다.경기 청년들의 취업 활동 계획 수립부터 직업훈련, 일 경험 및 취업 알선에 이르기까지 경기도와 고용노동부의 통합적인 취업 지원 서비스를 사각지대 없이 제공할 수 있도록 양 기관은 협업체계를 확대할 계획이다.석종훈 경기도 사회적경제국장은 "양
화성시 동탄지역에 내달부터 똑버스 운행과 함께 경기도형 광역콜버스(DRT) 도입, 인천공항 버스 노선 연장 등 교통환경이 확 바뀔 전망이다.17일 화성시에 따르면 지난 16일 동탄출장소 대회의실에서 정명근 화성시장, 이원욱 국회의원, 화성시 교통사업단장, 경기도 공공버스과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탄지역 교통환경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화성시 똑버스 개통 ▲동탄권 공항버스 인천공항 노선 연장 ▲광역급행버스 준공영제 전환 ▲광역 콜버스 도입 등 주요 현안이 논의됐다.도비 7억 원을 포함 총 25억원이 투입되는 화성시 똑버스는 일정한 노선 없이 시민이 호출하면 찾아가는 수요 응답형 버스로 이달 말 동탄 1·2 신도시와 향남 1·2 신도시에서 시범 운행을 거쳐 7월부터 정식 개통될 예정이다. 코로나19 완화 등으로 증가한 공항버스 이용객에 맞춰 이달 말부터 동탄권 인천공항버스 노선을 연장하기로 함에 따라 호수공원 정류소가 검토됐으며, 서울행 광역버스의 안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2023년도 "제26회 평택시 자랑스러운 농어민대상" 수상자를 선발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98년부터 농어민대상 조례를 제정하여 지난해까지 총 25회에 걸쳐 새로운 지식이나 기술을 통해 농어업의 경쟁력 확보와 소득증대에 노력하였거나 공헌한 144명의 농어업인과 8개 단체를 발굴 시상했다. 또한 수상자들을 지속적으로 관리하여 그동안 경기도 농어민대상 37명을 배출하고, 지난해는 장관 표창 등을 수상하는 등 평택시 농어업인들의 자긍심과 사기를 북돋우어 평택 농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평택시 자랑스러운 농어민대상은 ▲고품질 쌀 생산 ▲과수 ▲채소 ▲화훼·특작 ▲축산 ▲수산·임업 ▲환경농업·로컬푸드·농어촌관광·귀농귀어 등 총 7개 부문으로 평택시에 거주하며 농어업을 경영하는 사업장이 있고 농어업에 종사한 자 중에서 선발한다. 올해 신청?접수는 오는 26일부터 7월 31일까지 읍면동장과 지역농협장, 축협, 과수, 수산업협동조합, 산림조합장에게 신청하고,
파주시는 15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한 실행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민·관·경이 함께하는 지역협의회를 새로이 구성하고, 2023년 상반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이날 회의는 위원장인 김진기 부시장 주재로 위촉장 수여와 부위원장 선출, 2023년 북한이탈주민 지원사업 보고, 북한이탈주민 위기가구 발굴·지원에 따른 기관·단체의 협조 사항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파주시 북한이탈주민지원 지역협의회는 파주시, 파주경찰서, 경기서북부하나센터,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파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파주시 자원봉사센터 등 거주·신변·취업 보호 담당 및 지역적응, 의료·취업 지원 기관, 민간단체의 주요 인사로 구성됐으며, 정착지원 관련 사업 및 민·관 협력 방안 등을 자문한다.김진기 파주시 부시장은 "탈북민의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분야별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라며, "탈북민 고독사의 비극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복지 사각지대에 놓일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16일 대한민국숙련기술인총연합회(회장 배명직)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학생 진로직업 체험과 숙련 기술 경험의 기회 확대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협약식에는 임 교육감과 배 회장을 비롯,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가 다수 참여해 첨단기술 인재 육성을 위한 노력에 뜻을 함께했다.주요 협약 내용은 ▲숙련기술 멘토링 프로그램의 학생 참여 지원 ▲고교학점제 연계 학교 밖 교육기관 지정 협력 ▲양 기관 간 인프라 지원 체제 구축 ▲숙련기술인 육성을 위한 학생 장학금 지원 등으로 학생의 숙련 기술 이해도 증진과 인식개선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도교육청은 이번 협약에 따라 산업현장의 숙련된 기술 체험이 확대돼 학생의 기술 이해도를 높이고, 기술인 역량 강화와 육성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임 교육감은 인사말에서 "명장(名匠)은 개인의 노력과 실력은 기본이고 많은 사람에게 귀감이 될 만한 분들"이라며 "금번 협약으로 숙련기술 명장의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16일 고양시청 열린시장실에서 서울도시가스주식회사와 에스씨지랩(SCGLAB)과 함께 "기후변화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에너지 절약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을 통해 3개 기관은 탄소중립 사회를 선도하고 에너지 분야 탄소중립포인트(에너지 분야) 활성화를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이번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난방비 부담 완화를 위해 에너지 분야 탄소중립포인트를 민간이 운영하는 도시가스 앱의 캐시로 전환하는 것이다. 탄소중립포인트(에너지 분야) 제도는 "탄소포인트 제도"로 널리 알려져 있다. 가정, 상업, 아파트단지 등에서 전기, 상수도, 도시가스의 사용량을 절감하고 감축률에 따라 탄소포인트를 부여하는 전국민 온실가스 감축 실천제도를 말한다. 탄소포인트제도는 생활 속 에너지 절약을 활성화해 에너지 요금 부담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 2018년 기준 고양특례시 온실가스 배출량의 58%는 건물 부문에서 발생하고 있다. 시는 건물 부문의 온실가스 감축의 시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역에서 직접 재배한 농산물과 맥주를 가미해 신제품 2종을 협업 개발했다고 16일 밝혔다.시는 기술보급 블렌딩 협력모델 사업의 일환으로 경기도농업기술원과 관내 주류제조업체 2곳과 함께 협업해 남양주 딸기와 어울리는 먹거리 상품으로 딸기맥주를 개발했다.이번에 출시된 신제품인 에잇피플 브루어리(대표 조준휘)의 "미미베리"는 지난해 경기도 대표 쌀 품종 "참드림"을 50% 이상 이용해 만든 맥주 "미미사워"의 청량한 맛에 곡물 대비 딸기를 36% 첨가해 새콤달콤한 향을 더해 만든 맥주로 더운 여름에 가장 잘 어울리는 맥주이다.또한, 두 번째 신제품은 바네하임 브루어리(대표 김정하)에서 제조한 "NYJ-strawberry"로 남양주 농특산물인 딸기를 곡물 대비 44% 첨가해 만든 벨기에 스타일의 밀맥주이며, 100% 딸기 착즙 원액의 상큼함을 담아 벨지안 효모와 부드러운 밀맥아가 조화를 이뤄 누구나 편하게 마실 수 있는 과일맥주이다.남양주 딸기맥주 제품은 오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장사시설 지역수급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 열고 오는 2026년까지 계획한 현대화한 봉안시설 확충 방안을 16일 밝혔다. 앞서 군은 지난 14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장사시설 지역수급계획 수립 연구 용역(2023년~2027년)"에 대한 최종 보고회를 개최한바 있다. 보고회에는 전진선 양평군수와 윤순옥 양평군의회 의장, 오혜자 양평군의회 의원을 비롯해 양평군 공설 장사시설 추진위원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해당 용역은 양평군 장사시설의 지역 수급을 위한 기본적인 방향과 발전계획, 관내 연도별 출생자와 사망자, 매장 및 화장자, 봉안자 수에 대한 변동 수치를 파악하고, 공설공원묘지의 정비계획과 재개발 방안 등에 대한 연구를 진행했다.현재 양평군은 전국적으로 화장률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2021년 92.6%까지 화장률이 상승했으며, 이러한 추세에 따라 매년 화장률이 증가해 2045년에는 96.7%까지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포천시가족센터(센터장 홍승현, 이하 "가족센터")가 1인가구 병원안심동행서비스 등 1인가구 특화 사업 운영으로 가족의 안정성 강화 및 가족관계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16일 포천시에 따르면 2007년 4월에 센터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차의과학대학교에서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다. 가족센터는 ▲가족관계 사업(개인 및 가족상담, 이중언어가족환경조성사업 등) ▲가족돌봄 사업(방문교육, 언어발달지원사업, 한국어교육 등) ▲가족생활 사업(다문화가족초기정착지원사업, 맞벌이일가정양립지원사업, 결혼이민자취업교육 등) ▲가족과 함께하는 지역공동체 사업(나눔봉사단, 다문화가족 교류·소통공간, 결혼이민자 정착단계별 지원패키지, 결혼이민자 다이음사업 등) 등을 통해 지역주민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가족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다문화가족을 위한 안정적인 정착 및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으로 언어, 교육, 정보제공, 상담, 문화 등 맞춤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입국 초기 의사소통의 어려움과
김포시는 체계적인 산업단지 개발을 위해 도시의 미래를 함께 선도할 "2024~2026년 신규 산업단지 민간 제안 공모(김포시 공고 제2023-1430호)"를 시행한다. 16일 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에서는 2024년부터 3년간 추진해 나갈 신규 사업을 발굴할 예정이며, 접수된 민간 제안서는 "김포시 산업입지 자문위원회"의 깊이 있는 논의 후 "김포시 산업입지 기본계획" 반영 여부가 결정된다. 시는 올해 2월 28일 "2023년 산업입지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했으며, 미래지향적이고 체계적인 산업단지 개발을 위해 지역경제의 환경 변화와 산업용지의 수급 분석을 통해 이번 공모에서 선정되는 사업대상 후보지를 토대로 종합적인 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신규산업단지는 4차산업혁명 핵심 기술을 활용한 첨단전략산업 육성과 지역사회 공헌도, 탈탄소 전환과 에너지 자립 역량 등을 갖춘 산업단지 조성에 초점을 맞춰 후보지를 선정할 방침이다. 선정된 사업대상지는 2024~2026년 3개년 산업단
경기도가 재단법인 라파엘나눔과 협업해 은퇴한 의료인을 재교육시켜 사회 공헌 봉사활동을 하거나, 공공의료 영역에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사업을 추진한다.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안규리 재단법인 라파엘나눔 이사장은 16일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아카데미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김동연 지사는 이날 "코로나19로 공공의료에 대한 중요성이 커졌는데 대응 시스템뿐만 아니라 의료 인력수급에 있어서 굉장히 애로사항이 많다는 얘기를 들었다"라며 "라파엘나눔과 함께 시니어 의사분들을 함께 교육하고 일할 수 있게 하고 네트워크를 만드는 것이 정말 시의적절하고 감사하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안규리 라파엘나눔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보다 많은 의료인들이 의료 손길이 필요한 곳곳에서 사회적 책무를 다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라파엘나눔은 다양한 사업을 통해서 경기도의 미래를 위해 적정 의료를 담당해줄 의료인력을 꾸준히 양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문산리 일원에 조성된 파주 문산천 물놀이장이 오는 30일에 개장한다.시는 시 운전 및 개장 준비를 거쳐 오는 29일 물놀이장 개장식을 개최하며, 30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해 8월 31일까지 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물놀이장은 2021년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2022년 예산 확보 및 착공을 거쳐 2023년 준공까지 총 3년에 거쳐 마무리됐으며, 시는 문산읍과 북부권역의 시민들에게 새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문산천 물놀이장은 공릉천에 이어 하천변에 2번째로 설치된 시설이다. 총면적은 약 2400㎡으로, 우산분수, 전갈, 거북이 등 다양한 놀이시설과 그늘막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어린이와 유아들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안전요원을 배치할 예정이다. 물놀이장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45분까지이며, 45분 운영 후 15분 휴식한다. 매주 월요일과 우천 시에는 시설 점검 및 청소 등으로 운영하지 않을 방침이다.김경일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고물가·고금리로 소상공인의 체감경기 악화 등을 고려해 올해도 도로점용료를 25% 감면 조치한다고 16일 밝혔다.감면 조치는 코로나19에 따른 경제지원 대책 일환으로 2020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시행 중이며, 총 20억여 원 감면으로 소상공인 등 민간의 경제부담 완화에 기여했다.시는 이번 감면조치와 더불어 지난 1월 경제위기 장기화에 따른 부담 완화를 위해 3월에 부과되는 정기분 도로점용료를 3개월 고지유예, 6월에 부과·징수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감면대상은 계속해서 도로점용 허가를 받고 있는 2023년도 정기분 도로점용료 납부 대상자로 별도 신청 없이 감면된 고지서가 발송된다.단, 공공기관과 지방공기업, 일시 도로점용 허가를 받은 경우나 올해 신규 대상자는 제외된다.이번 조치로 소상공인, 민간기업 등 총 4253명, 10억여 원 감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시 관계자는 "도로점용료 감면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 소상공인에게 경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지난 15일, 기업과 투자를 유치하기 위한 자치단체장의 강력한 의지를 피력하기 위해 "고양 일산테크노밸리"에 입주의향을 밝힌 기업을 찾아가 고양 일산테크노밸리의 입지 우수성과 향후 발전 가능성을 설명했다. 이날 고양특례시 기업유치단과 함께 기업방문에 나선 이동환 시장은 고양 일산테크노밸리 내 첨단제조시설용지에 입주의향을 밝힌 첨단 자동화 설비 전문 중견기업을 방문하여 기업 현황과 해당 산업의 전망 등을 청취하고 공장시설을 둘러보았다. 이동한 고양특례시장은 기업대표와 임직원을 마주한 자리에서 "우리시는 현재 고양 경제자유구역 지정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고양 경제자유구역 후보지 주변에는 ▲일산테크노밸리 ▲방송영상밸리 ▲CJ라이브시티 ▲킨텍스 제3전시장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 등 각종 대규모 혁신 개발 사업들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향후 첨단제조, 메디컬·바이오, 미디어·콘텐츠, 전시복합산업(MICE) 등 다양한 산업군 결집과 연관 산업 생태계 조성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