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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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대통령 직속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가 국내 기업의 초거대 인공지능(AI)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AI 생태계 구축 사업"의 수요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AI 공급기업으로 선정된 네이버, KT, 바이브컴퍼니, 마음AI 기업의 초거대 AI 플랫폼(API, 이용환경) 기반 서비스를 선정된 수요기관이 과금 없이 활용할 수 있도록 국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수원시는 연간 13억 8000만원 규모로 사용할 수 있다. 수원시는 지난 4월 공직자 459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챗GPT 워크숍에서 "복지제도 AI비서관", "업무 인수인계 AI 도우미", "GPT가 알려주는 똑똑한 경제소식", "AI 법률 자문", "공동주택관리 AI지원" 등 내부 업무와 민원 서비스 개선 아이디어 총 29건을 발굴했다. 수원시는 발굴한 AI 활용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공급기업의 다양한 AI 서비스를 활용해 "수원형 초거대 AI기반 문서 활용 플랫폼"을 구축할 계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15일 오이도 앞 해상에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이하, 연구소)에서 보급 받은 어린 주꾸미 2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에 방류한 주꾸미는 연구소에서 자체적으로 인공 부화시킨 크기 1cm 정도의 종자다. 오이도 및 월곶 어촌계와 시흥시의 신청으로 무상 방류됐다.주꾸미는 우리나라 전 연안에 분포하며, 특히 서해에서 서식 밀도가 높다. 종자 방류 후 1년이면 약 12cm 내외의 크기로 성장한다. 주꾸미는 다양한 요리의 재료로 활용할 수 있어 어획 및 낚시 등으로 선호되는 고부가가치 어종이다.시는 이번 주꾸미 방류로 주꾸미 조업이 활성화돼, 수산자원 회복과 어촌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시는 6월 16일부터 23일까지 오이도 갯벌 어장에 동죽 치패(새끼조개) 32톤을 살포하고, 7월 중에는 시흥시 연안 해상에 넙치(광어) 종자 약 113만 마리 이상을 방류할 예정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앞으로도 시흥시 연안
용인특례시 처인구 유림동에서 서울특별시 서초구 양재역까지 가장 빠르고 저렴하게 갈 수 있는 "광역콜버스"가 오는 12월 도입된다.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시가 국토교통부의 수요응답형 광역교통서비스인 "광역콜버스" 시범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오는 12월부터 2025년 6월까지 버스를 운행한다고 16일 밝혔다.광역콜버스는 승객이 카카오T 앱으로 버스 승차 위치와 시간, 좌석까지 예약한 뒤 탑승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시민 입장에서는 예약을 통해 정해진 시간에 버스를 탈 수 있어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는 시간 등을 줄일 수 있고 정차 정류장 수가 적어 일반 광역버스를 이용할 때보다 훨씬 빠르게 목적지까지 도착할 수 있다는 특장점이 있다.요금은 2800원으로 광역버스와 동일하다. 수도권통합요금제에 따라 환승 할인도 받을 수 있다. 버스는 처인구 유림동 일원과 고림지구에서 서울시 서초구 양재역까지 운행한다. 시는 우선 대형 승합차 2대와 소형 승합차 1대 등 3대를 투입해 광역콜
민선8기 김동연 지사의 핵심 공약인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추진을 위한 공론의 장이 경기북부 10개 시군별로 잇달아 열린다. 경기도는 6월 21일 포천시를 시작으로 7월까지, 경기북부 10개 시군대상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시군별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앞서 도는 지난 4월 경기북부 10개 시군을 순회하며 공직자 설명회를 개최했다. 도는 공직자에 이어 각 시군 주민을 대상으로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추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감대를 형성할 계획이다. 토론회는 경기연구원의 "경기북부특별자치도의 비전과 과제" 주제발표와 특별자치도에 대한 도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경기북부특별자치도추진단의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추진상황과 향후계획" 발표가 진행된다. 이어 소성규 대진대 교수를 좌장으로 시군을 대표하는 분야별(학계, 시·도의원, 기업인, 시민대표·사회단체 등) 패널이 함께하는 자유토론에 이어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첫 시작인 포천시 토론회에는 김덕진 사)포천미
군포시는 군포역세권 도시재생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군포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서정만)이 지난 7일 국토교통부로부터 최종 설립 인가를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군포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은 도시재생 사업종료 후에도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 사업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주민 자조조직으로 법인격인 협동조합보다 공익성이 강조된 사회적협동조합 형태로 운영하게 된다. 군포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은 주민과 군포시의 가교역할을 담당하는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의 행정적 지원과 주민참여를 통하여 지난해 7월부터 발기인 및 설립동의자 모집과 정관작성, 사업계획 구성, 창립총회 등 설립 준비와 마을조합 사업 고도화 교육 및 실습, 다른 지역 선진지 답사를 진행하는 등 제반 절차를 밟아왔다.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의 사업내용으로는 교육 서비스 사업단, 공간관리 사업단, 지역 사회공헌 사업단 총 3개의 사업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원데이 체험 클래스, 도시재생 거점 기반 마을 카페 운영, 골목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시청 대회의실에서 일산농업협동조합, ㈜이랜드킴스클럽과 로컬푸드 직거래 판로 확대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2024년까지 20개 수도권 킴스클럽 매장에 고양시 로컬푸드 직매장이 입점될 예정이다. 지난 14일 가진 협약식에는 이동환 시장, 김진의 일산농협 조합장, 김준수 이랜드킴스클럽 대표이사와 각 기관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고양시 로컬푸드 직거래 판로 확대를 위해 협력한다. ▲고양시는 로컬푸드의 생산?유통 지원과 안전성 관리 ▲일산농협은 연중 안정적인 농산물 공급 ▲ ㈜이랜드킴스클럽은 보유하고 있는 수도권 매장에 고양시 로컬푸드 직매장이 입점할 장소를 제공한다. 특히, 지난 5월 뉴코아아울렛(일산점) 킴스클럽에 입점한 일산농협 로컬푸드 직매장이 도시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어 고양시 로컬푸드의 수도권 진출에 마중물이 된 것으로 보인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고양시는 전국 최다 로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봄철 화재안전점검을 통해 소방시설 차단 등 불량사항 98곳을 적발했다고 16일 밝혔다.경기북부 화재안전조사반(소방안전패트롤)은 중대재해처벌법 적용대상(연면적 1000㎡인 다중이용업소), 단란주점, 노래연습장 등 취약시간 운영업소와 봄철 화재발생이 우려되는 물류창고 및 공사장 등 434곳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관리자 업무실태, 소방시설과 피난?방화시설 유지관리, 무허가 위험물 취급 등 안전점검을 했다.점검 결과 총 98곳에서 불량사항이 나왔으며 피난·방화시설 불량 및 실내장식물 미방염 제품 사용, 안전시설 등 세부점검표 관리 소홀, 임시소방시설 설치기준 미달 등 소방시설 관리 불량사항을 적발해 과태료 20건, 조치명령 68건, 기관통보 6건 등의 조치를 했다.의정부시 A다중이용업소는 화재수신기 임의 정지 등 소방시설을 차단했으며 포천시 B다중이용업소는 소방서 허가없이 영업장을 임의 확장하다 적발돼 과태료 조치했다.고덕근 본부장은 "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 4월 17일부터 6월 1일까지 실시한 미국 환경자원학회(ERA: Environmental Resource Associate) 주관 수질분야 국제숙련도 시험에서 8년 연속 최우수 분석기관 인증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ISO(국제표준화기구)인증을 받은 국제숙련도시험 기관인 미국 환경자원학회는 공인 숙련도 평가기관으로 세계 각국의 분석기관을 대상으로 환경분야 숙련도 시험을 매년 실시하고 있다.평가는 평가기관이 제공한 시료를 분석기관이 분석한 뒤 데이터를 입력하면 평가항목별 오차율 등 정확성에 따라 ▲만족 ▲주의 ▲불만족 등 3단계로 평가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연구원은 이번에 참가한 시험(WP 339)에서 일반 5항목(생물화학적산소요구량, 화학적산소요구량, 총유기탄소, 부유물질, 노말헥산추출물질), 유기물질 2항목(총질소, 총인), 이온물질 3항목(시안, 페놀류, 염소이온), 중금속 8항목(비소, 카드뮴, 크롬, 구리, 납, 망간, 수은, 6가크롬), 휘
화성시 최초 시립 노인요양시설이 오는 2024년 5월 향남읍 하길리 일원에 착공한다. 화성시는 15일 "시립화성 실버드림센터 건립사업"이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중앙투자 재심사에 통과돼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고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해 12월 행안부에 제1차 중앙투자심사를 요청했으나, 재원 조달계획과 규모 축소 등을 사유로 재검토 통보를 받아 직접 행안부를 찾아가 지역 특성 및 사업 타당성 등을 소명하고 재심사에 통과했다. 이에 센터는 2025년 10월까지 연면적 5940㎡,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에 입소 정원은 주간보호 50명 포함해 총 150명으로 건립될 예정이다. 총 사업비는 309억원이며, 지난 12일 보건복지부"2023년도 노인요양시설 확충(기능보강)사업"으로 확보한 국고보조금 5억4300만원도 여기에 투입된다.정명근 화성시장은 "시립 화성 실버드림센터가 조속히 건립돼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부양 가족들에게 힘이 되어주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수원시 권선구 고색동 일원에서 2026년까지 추진되는 "탄소중립 그린도시" 사업에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내고, 친환경 주민의식전환을 위한 마을 리더 역할을 할 "탄소중립 그린도시 주민기획단"이 출범했다. 수원시는 14일 수원시 기후변화체험교육관에서 "탄소중립 그린도시 주민기획단" 발대식을 열었다. 주민기획단은 사업대상지에 거주하는 ▲통장협의회 등 직능단체 관계자 ▲노인·청년 등 각 사회계층 대표 ▲산업단지 입주기업 대표 ▲탄소모니터링 시범사업 참여 세대 ▲학교 관계자 ▲환경단체 관계자 등 50명으로 구성됐다. 주민기획단은 탄소중립 그린도시 조성 사업의 시행계획 숙의 과정에 참여한다. 또 탄소중립 생활실험실(리빙랩)·지역축제·학교 프로그램 등 주민이 주도하는 탄소중립 사업 구상에 직접 참여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은 위촉장·기념배지 수여, "기후변화와 탄소중립의 이해", "탄소중립 그린도시 사업과 주민의 역할"을 주제로 한 교육으로 진행됐다. 이어 6개 모둠으로 나눠 "탄소중립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4일 (사)프로당구협회와 프로당구대회(실크로드&안산 PBA-LPBA 챔피언십) 성공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안산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협약식은 이민근 시장과 장상진 프로당구협회 부총재, 이광종 안산시체육회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안산시는 프로당구대회 성공개최를 위한 재정, 장소, 홍보, 안전대책 등 행정지원에 나선다.(사)프로당구협회는 대회 각종 홍보물에 안산시의 명칭 및 로고 사용, 대회장 내 안산시 광고 등 "안산시" 홍보에 앞장선다. 시는 협약을 시작으로 프로당구협회, 메인스폰서인 실크로드, 안산시체육회와 함께 성공적 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며, 이 대회를 통해 관광객 유치 등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전국 1만 5천여 개의 당구장이 운영중인 만큼 당구가 시민 여가생활의 하나로 자리매김했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건전한 스
4년 만에 열리는 제21회 퇴촌 토마토축제의 개막식이 16일 오후 4시에 퇴촌공설운동장에서 개최된다."TO마토, MA음껏, TO게더"라는 주제로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열리는 제21회 퇴촌 토마토축제 개막식 사회는 광주시 아나운서와 홍보대사 조영구씨가 맡아 진행되며, 식전공연 및 개막 선언, 토마토 주스 만들기 퍼포먼스, 라디오 공개방송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특히 토마토축제 현장에는 아이들을 위한 토마토풀장, 깡통열차 등 놀이존 운영, 경품 이벤트인 "황금토마토를 찾아라", 토마토청으로 만든 토마토주스를 시음해볼 수 있는 "토마토 주스 만들기 퍼포먼스", 토마토 화분만들기 체험 행사, 초청연예인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어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석봉국 축제위원장은 "그동안 많은 분들이 퇴촌 토마토축제가 열리길 염원했다. 그 염원을 담아 정성껏 행사를 준비했으니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축제를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지난 14일 인근 신도시 개발에 따른 교통불편 해소대책과 사노동 구리테크노밸리 조성사업,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사업 등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이한준 사장을 만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약속받았다고 15일 밝혔다.현재 구리시는 남양주시의 다산신도시 등 근접 도시의 교통량 유입으로 인해 교통환경평가 최하위에 속한다. 그러다 보니 러시아워가 되면 구리시 전역은 주차장을 방불케 하고, 나들목은 심각한 정체가 발생하는 상황이다. 더구나 남양주시의 3기 신도시(왕숙지구), 태릉CC, 양정동 역세권 개발을 앞두고 있지만 그동안 발표된 "대도시 광역교통 기본계획"에는 구리시에 대한 대안은 없었다.그나마 지난해 10월 11일 국토부가 발표한 "신도시 등 광역교통 개선 추진 방안"에서 구리갈매지구가 집중관리지역 대상지로 결정돼 개선안으로 광역버스의 증차 등 대책을 계획하고 있다.그러나 이는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닌 임시방편적인 처방임에 따라, 구리
포천시는 지난 14일 한기호 국회 국방위원장과 최춘식 국회의원의 공동주최로 열린 "포천-철원 고속도로 사전타당성조사 용역 간담회"에 참석해 낙후된 수도권 동북부지역의 경제활성화를 위한 중앙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고 15일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백영현 포천시장을 비롯해 한기호 국회 국방위원장, 최춘식 국회의원, 이현종 철원군수, 한명희 국토교통부 도로정책과장, 고태호 경기도 도로정책과장, 허재영 강원도 국가도로팀장, 한은호 한국도로공사 조사팀장 및 포천시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국토교통부 관계자에 따르면 "포천-철원 고속도로에 대한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은 사업을 시작하기에 앞서 추진 타당성을 검토하는 단계다. 2023년 6월부터 1년 동안 경제성, 적정노선대 등을 검토하는 과정이며, 사전타당성조사 이후 2024년 이내 예비타당성조사 신청 시기를 검토하겠다"고 설명했다.백영현 포천시장은 "포천-철원 고속도로를 조기에 구축하여 낙후된 수도권 동북부지역의 발전과 시민 삶의
고양시(시장 이동환)가 폐기물처리시설 연계 자원그린에너지파크 입지 선정을 위한 입지선정위원회 위원 6명을 오는 6월 23일까 추가 공모한다고 15일 밝혔다. 위원 지원 기준은 입지 공모 지역인 벽제동, 대자동, 내유동, 내곡동, 문봉동, 지영동 주민 중 주민등록상 3년 이상 거주하는 주민 대상이다. 고양시는 생활폐기물을 처리하기 위한 630톤 규모의 소각시설 설치를 준비하고 있다. 고양시는 지난 5월 3일 자원그린에너지파크 입지결정계획을 공고했으며 13개 지역이 공모에 참여했다. 시는 최종 입지를 선정하기 위해 기존 14명의 입지선정위원 외에 공모 참여 지역의 주민 6명을 추가로 위촉하여 투명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특히 환경오염에 대한 우려를 불식할 수 있는 최첨단 소각시설과 함께 각종 주민 편의시설, 인근 지역주민에 대한 다양한 인센티브가 준비되는 만큼 조만간 지역주민 사이에서 "소각시설 설치 예정지"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질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13개 공모지역에 대해 7
하남시는 14일 망월천 유류 유출에 따른 수질오염사고 문제를 신속히 해결하기 위해 즉각 방제작업에 나서는 등 총력대응을 펼쳤다. 앞서 하남시는 지난 14일 오후 5시 40분경 하남시 풍산동 537번지 청소년 수련관 앞 망월천에서 기름 냄새가 심하다는 민원을 접수한 후 곧바로 환경정책과 전 직원을 투입해 기름이 더 유입되지 않도록 흡착포를 살포하고 오일펜스를 설치하는 등 신속하게 방제작업을 실시했다.아울러 우수관로 내 오염물질 발생 원인을 추적한 끝에 풍산동 인근 비닐하우스 내 농업용 온풍난방기 유류 드럼통에서 오염물질(등유)이 우수관으로 배출돼 망월천으로 흘러나온 것으로 확인했다. 하남시 관계자는 "방제작업에 총력을 기울여 이른 시일 내에 망월천 수질오염 사고를 수습하겠다"라며 "적발된 공공수역 오염행위자에 대해서는 물환경보전법 규정에 따라 고발 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양주시(시장 강수현)는 지난 5월 경기도 승인을 얻은 산북 도시재생사업의 도시재생활성화계획을 고시하고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산북 도시재생활성화 사업은 산북동 294번지 일원 111,048㎡를 대상으로 오는 2026년까지 진행하는 도시재생사업이다. 지난해 12월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사업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45억원을 포함해 총 75억원의 도시재생 사업비와 더불어 각종 연계사업 추진을 위한 총 143억 7천만원이 지역에 투입된다. 시는 "Re:member 샘내를 기억해줘 프로젝트"라는 비전 아래 쇠퇴한 산북동 지역의 주거지 정비를 통한 주민 삶의 질 향상, 지역 활력을 위해 샘내 중랑천변 데크길 정비, 안심통학로 조성, 샘내 어울림센터 조성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살고싶은 주거환경 조성,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공간 조성 등 총 7개의 마중물사업과 ▲마을소득화사업, ▲사회적경제조직 설립 및 운영지원, ▲주민공동체활성
안양시는 지난 4월 주민참여 원탁회의에 이어 오는 7월 5일 14시 안양시청 강당에서 "시청사 부지 활용 신성장 기업유치 기본구상(안)"을 주제로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관내 공공기관 지방 이전으로 인한 일자리 감소, 4차 산업으로의 구조적 전환 등 현안에 대한 대응방안 마련이 절실한 시점에서, 이번 토론회는 시청사 부지에 기업 유치를 통한 신성장 동력 마련 계획과 시청사 이전의 필요성, 전문가들의 검토 및 논의를 통해 사업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토론회는 일로종합건축사사무소 정은미 소장의 주제 발표를 시작으로, 좌장을 맡은 동반성장추진위원회 장용동 위원장(한국주거복지포럼 상임대표)을 비롯해 7명의 전문가가 패널로 참여해 심도 있는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이번 토론회는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방청 가능하며 패널토론 후 질의·답변을 진행하여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향후 시청사 부지 기업유치 방안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최대호 안양시장은 "미래선도 글로
"코로나19 엔데믹으로 고물가, 고금리 등으로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60억원 규모의 특례보증 사업 자금을 다음주부터 추가 지원하겠다"황희민 광명시 경제문화국장은 1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정책브리핑을 갖고 "소상공인 특례보증사업자금 추가출연금 6억원이 오늘 예결위 심의에서 통과됐으며 시의원과 집행부가 한마음인 만큼 본예산에서 통과되면 다음주부터 소상공인들에게 60억원을 추가 지원할 수 있다"며 이같이 발표했다. 황 국장은 이날 이같은 내용을 담은 "민생경제 활성화대책"을 발표하며 "광명시는 민선8기 출범과 동시에 민생경제회복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총력을 다해왔다"며 "폐업 위기에 놓인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재개발, 재건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맞춤형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함께 경기도 자지체에서는 최초로 일반 직장인과 달리 경영악화나 폐업 시 재기가 쉽지 않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퇴직금(목돈) 마련을
성남FC 구단주인 신상진 성남시장은 지난 14일 시청 집무실에서 2023. 아르헨티나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4강 진출의 주역으로 활약한 김지수 선수(19·성남FC)를 만나 격려했다. U-20 한국 축구대표팀에서 수비수를 맡은 김 선수는 지난 6월 5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 산티아고 델 에스테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나이지리아와의 8강전에서 탄탄한 수비력으로 골문을 지켜 1-0 승리를 이끌면서 4강 진출에 공을 세웠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김지수 선수는 성남이 키운 한국 축구의 미래"라며 월드컵 4강 진출 성과를 높이 평가했다.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브렌트퍼드에서 앞선 5월 이적을 공식 제안받은 것도 축하했다.신상진 성남시장은 "김 선수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브렌트퍼드의 이적 제안을 받은 것은 성남FC의 큰 성과이자 성남FC 유소년 시스템이 나아가야 할 방향"이라고 말했다.김지수 선수는 2004년생 중앙 수비수다. 성남FC 15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