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가 3년 내 스마트 도서관 6개를 추가로 설치한다. 사진은 지난 4월 설치한 원삼면 스마트도서관. / 사진제공=용인특례시

용인특례시는 시민들에게 생활밀착형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까지 6개의 스마트 도서관을 추가로 설치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민선 8기 출범 후 이미 2개의 스마트도서관을 설치했다. 설치장소는 수지구 동천동 행정복지센터와 도서관이 없던 처인구 원삼면 행정복지센터다.


시는 앞으로 도서관이 없는 취약지역이나 유동 인구가 많은 지하철역, 공원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추가 설치장소를 결정할 방침이다.

스마트도서관은 용인시 도서관 회원증을 소지한 경기도민이라면 누구나 24시간 언제든지 한 사람당 3권씩 책을 빌릴 수 있는 무인 도서대출반납기다.

용인시 스마트도서관은 분당선 기흥역과 죽전역, 용인경전철 운동장·송담대역, 신분당선 성복역, 기흥구 보정동 행정복지센터, 수지구 신봉동 행정복지센터, 용인시청에서도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