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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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농업생태원이 2018년 10월 개장 이후 경관 조성과 안전관리 등 평택시의 꾸준한 노력으로 시 대표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26일 평택시농업생태원에 따르면 4월 24일 기준 누적 방문객이 100만 명을 넘었다. 특히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성공적으로 종료된 "2023 평택꽃나들이" 이후 여전히 철쭉과 튤립 등 봄꽃이 만개한 상황으로 많은 방문객이 농업생태원을 찾아오고 있다.이번 행사에는 최원용 부시장 주관하에 안전관리 심의를 마치고 평택경찰서와 소방서 및 모범 운전자회, 생활안전협의회 봉사자 포함 170여 명이 교통과 주차 및 안전관리에 참여하여 사고 없는 행사로 잘 마무리됐다.시 관계자는 "올해 평택꽃나들이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 기쁘고, 행사 기간 이후로도 찾아오시는 방문객들을 위하여 경관 조성과 안전관리 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수원시를 비롯한 4개 특례시가 4월 27일부터 "환경개선부담금 부과·징수" 등 정부의 7개 사무를 확보한다. 지난해 4월 26일 공포된 "지방자치분권 및 지방행정체제개편에 관한 특별법(지방분권법)"과 "비영리민간단체 지원법(비영리단체법)" 일부개정법률이 27일부터 시행돼 7개 사무가 특례시로 이양된다. 이양된 특례사무는 ▲환경개선 부담금 부과·징수 ▲산지전용 허가 ▲지방건설기술심의위원회 구성·운영 ▲물류단지의 개발·운영 ▲비영리민간단체 등록·말소, 지원 ▲지방관리 무역항의 항만 개발·관리에 관한 업무 ▲지방관리무역항 항만구역 안에서의 공유수면 관리 등이다. "관광진흥법" 일부개정법률이 시행되는 5월 4일에는 "관광특구의 지정 등 사무"가, "벤처기업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 일부개정법률이 시행되는 내년 4월 19일에는 "신기술창업집적지역 지정 협의 사무"가 이양될 예정이다. 환경개선부담금 부과·징수 권한 확보로 특례시는 도지사로부터 재위임받았던 환경개선부담금 징수 권한을 환경부
화성시가 지난 25일, 더불어민주당 화성을지역위원회와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동탄 오피스텔 전세 피해사건과 관련해서 긴급 당정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이원욱 화성을지역위원장, 정명근 화성시장과 함께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관계자, 지역 도·시의원, 시청 국·소장, 그리고 경기도 주택정책과, 경기도 전세피해지원센터, 동탄경찰서에서도 자리했다. 화성시 전세피해방지대책TF 단장인 도시주택국장으로부터 피해상황을 보고 받은 후, 문제의 심각성에 대해 공감하고 대책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시에서는 24일부터 운영되는 전세피해 지원상담센터를 통하여, 피해의심 사례 접수 및 법률·세무·주거·금융지원 안내를 실시하고,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하여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당에서는 물가 상승, 부동산경기 위축 등으로 어려운 시기에 발생한 전세 피해 사건에 대해, 시 차원에서 다각적인 지원책 강구와 함께 추가 피해 예방을 당부했다. 또한, ▲피해 물건 취
경기도가 올해 공공형어린이집을 54개소 이상 추가 지정해 총 650개소로 확대한다.공공형어린이집은 민간·가정어린이집 중에서 우수한 곳을 지정해 운영비를 지원하고 보다 강화된 운영 기준으로 영유아에게 양질의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운영된다.보건복지부 주관 평가 및 평가인증 유효기간 내의 등급 또는 점수가 최상위등급인 등 9개 항목 참여 기본요건을 만족하는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운영 안정성, 보육 교직원 전문성 등의 심사를 거쳐 매년 선정되고 있다.공공형어린이집에는 교사 수, 반 수, 아동 현원을 토대로 ▲기본교육반 1개 반당 월 40만 원 ▲유아반 운영비 1개 반당 60만원 ▲아동 1인당 교육·환경비 1만 5000만원, 운영활성비 3만원 ▲아동 규모별 조리원 인건비 등을 지원한다.3년 주기로 재지정되며, 어린이집 평가에서 최상위등급을 유지해야 하고 품질관리사업 적극 참여 등 엄격한 평가 기준을 준수해야 한다. 도는 올 상반기 재지정 대상(7월 31일 지정 만료) 33개소 중 휴
의왕시(시장 김성제)는 의왕시만의 특색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놀이중심, 생태중심의 "의왕형 어린이집 모델" 개발을 완료하고, 시범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의왕형 어린이집 사업은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의왕시 특성을 반영한 특성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원하는 사업이다. 오는 7월 어린이집 30개소를 선정하여 시범 운영 후 2024년에는 전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특성화 프로그램은 2023년 상반기 전문가들과 보육교직원들의 협업을 통해 놀이문화·숲 체험·기후위기·레지오 4가지 주제로 운영되며, 각 어린이집은 원하는 특성화 주제를 선택하여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받을 수 있다.그 밖에 원아의 한해 활동내역과 성장점을 공유하는 의왕형 성장보고서를 배포하고, 보육 관련 내용을 함께 연구하는 학습공동체 등을 운영하여 보육의 품질을 끌어올리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또한, 의왕형 어린이집에는 친환경 교재교구비와 친환경 보육환경 조성비(공기살균기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5월부터 10월까지 31개 시·군 "최중증 발달장애인" 1500명에 대한 돌봄 실태조사를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경기도는 다른 발달장애인보다 일상생활·의사소통 등에 큰 제약을 받아 24시간 돌봄이 필요한 최중증 발달장애인의 특성과 돌봄 여건 등을 파악해 "경기도형 중증 돌봄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경기도는 지난 17일 경기복지재단과 "최중증 발달장애인 24시간 돌봄 실태조사"를 위한 위·수탁 업무 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4월까지 시·군으로부터 조사 명단을 확보했다. 5월부터 10월까지 실태조사와 보고서 작성을 완료할 예정이다. 최중증 발달장애인이란 아직 학계·현장 등에서도 별도로 합의된 정의가 없을 정도로 실태 파악과 별도 지원 방안이 절실한 상황이다. 도는 지적 장애와 자폐성 장애를 통칭한 발달장애인 중 자해·타해 등 도전적 행동으로 시설 이용을 거부하거나 의사소통 등 극심한 발달상 이유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인원으로 잠정 정의하고 있다.도는 이번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올 하반기 "국제안전도시" 공인 심사를 앞두고 시민, 유관기관, 각계 전문가 의견을 수렴한다.시는 28일 오후 2시 광명시청 대회의실에서 "광명시 국제안전도시 공인사업 시민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국제안전도시 공인센터의 올 6월 1차 심사와 3분기 2차(최종) 심사를 앞두고, 광명시민의 의견을 최종 수렴하기 위한 자리이다. 2차 심사 후 공인 결과는 즉시 발표될 예정이며, 광명시는 그간 국제안전도시 한국지원센터와 협업해 체계적인 준비를 마친 만큼 공인을 받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박승원 광명시장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가 안전한 광명시를 만드는 가장 중요한 토대가 된다"며, "국제안전도시 공인과 지속가능한 안전도시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스웨덴에 본부를 둔 국제안전도시 공인센터(ISCCC)가 공인하는 국제안전도시는 지역사회 구성원이 사고와 재해 등으로 인한 손상을 줄이고 안전을 증진하기 위해 지속적, 능동적으로 노력하는
"말뿐인 공약이 아니라 공약 실현을 위해 행동하면서 학교 신설의 가능성을 키워준 이상일 시장님께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소중한 의견을 들려주신 지역주민과 학부모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기흥역세권에 중학교를 설립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중학교를 반드시 세우겠습니다"25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간담회를 가진 기흥역세권 학부모 대표단과의 대화 내용이다.이 시장은 이날 시장실에서 기흥역세권 시민들과 만나 "기흥역세권 중학교 설립" 추진 경과 등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들었다.기흥역세권 내 중학교 설립 문제는 민선 7기의 전임 시장이 선거공약으로 내세웠으나 실현하지 못한 문제다.지난해 민선8기 시장 선거 때 기흥역세권에 중학교를 설립하겠다고 공약한 이상일 시장은 당선 직후 시장직인수위원회 내에 교육인프라 TF를 만들어 기흥역세권 중학교 설립, 반도체 고등학교 설립 등 교육 발전 방안을 검토했다.이 시장은 지난해 7월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장상윤 교육부 차관을 만나 기
LH 경기북부지역본부 유치 소식이 알려지자 26일 의정부지역 상인들은 일제히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의정부시에 따르면 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경기북부지역본부 사옥을 의정부시로 이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25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의정부시 지역상권 상인연합회(회장 사유철)는 "LH 유치로 상시적인 유동 인구가 발생하면 소상공인의 경제활동을 촉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다"며, LH 유치에 대한 환영 입장문을 SNS에 게시했다. 또한 의정부시 지역상권 상인연합회에 소속된 3개 전통시장, 3개 등록상점가, 4개 골목형 상점가, 7개 지역상권 공동체 상인회에서도 곳곳에 환영 현수막을 게첩하여 LH 의정부 유치로 인한 상시 유동 인구 증가와 대규모 투자, 경기 북부 상권 부흥에 대한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올해 초 신설된 LH 경기북부지역본부는 파주 운정 3A22 외 3개 블록 주택 2,975가구를 공급하고 공동택
경기도가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추진을 위해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공론화위원회"의 가동을 시작했다.경기도는 25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상황실에서 열린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공론화위원회 위촉식 및 1차 자문회의"를 열고 진세혁 위원장 등 7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공론화위원회"는 올해 1월에 제정된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추진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10조에 따른 것으로,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에 도민 의견 수렴 및 공론화 추진을 위해 분야별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 기구다.위원회는 ▲공론화 운영 방식·절차 설계 ▲공론화 참여자 구성 ▲공론장 공개 및 홍보 ▲공론화와 관련된 도민 여론 수렴 ▲정책권고안 도출 등에 관한 사항을 협치적 방식으로 결정한다. 위촉된 위원들의 임기는 3월 30일부터 2025년 3월 29일까지 2년이다. 11명의 위원은 ▲강현철 호서대학교 빅데이터AI학부 교수 ▲고종국 전(前) 고양시의회 의원 ▲김학린 단국대학교 경영대학
양주시(시장 강수현)는 26일 국회 의원회관 제8간담회실에서 정성호·천준호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양주시·강북구가 공동 주관하는 "우이령길, 조화로운 보전과 활용"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북한산국립공원 내 유일하게 부분 개방된 우이령길의 조화로운 보전과 활용을 위해 전면개방 방향과 사람·자연 생태 간의 공존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지역민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는 허훈 대진대 교수가 "우이령길 상황변화에 따른 보전과 활용의 방향"에 대해 주제발표를 한 뒤 관계 전문가 토론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토론회에는 김정렬 대구대 교수가 좌장을 맡고 이정훈 경기연구원 초빙선임연구위원, 김성길 의양동 환경운동연합 사무국장, 최중기 우이령길사람들 부설 생태계연구소장, 정정권 국립공원공단 탐방복지처장, 최상기 양주시 기획행정실장, 유옥현 강북구 도시관리국장이 토론자로 참석해 열띤 토론을 이어갔다. 특히 이 자리에는 장흥면 지역 주민 14명이 참석해
일산호수공원에서 개최되는 "2023고양국제꽃박람회"행사 개막 하루 전인 26일 오전 11시 화훼교류관에서 이동환 재단법인 고양국제꽃박람회 이사장(고양특례시 시장)이 국내·외 기자단을 상대로 "프레스데이"를 개최했다. 2023년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12일간"생활 속의 꽃"을 주제로 4년 만에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는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과 지구 환경을 다시 돌아보고 관람에서 체험하는 꽃 문화로 축제형 박람회를 선보인다. 실내 전시는 세계 스타급 플로리스트 초청 전시 및 데몬스트레이션 개최로 국내·외 화훼 디자이너 초청 문화 교류전(세계화예작가전)에 중점을 두고 있다. 해외 25개국, 200여 개의 국가관과 국내?외 우수 화훼산업 관련 업체·기관·협회·단체가 참여하는 우수 화훼류 신품종 및 육종 전시도 함께 이뤄진다. 또한, 새롭게 도입하는 국제꽃어워드쇼 및 국제꽃포럼이 개최될 예정이며, B2C 컨설팅, B2B 매칭 비즈니스 환경 강화에 힘쓰고자 한다. 세계적인 희귀식물
경기도가 "2023 메타버스 서비스 제작지원" 참여기업을 다음달 9일까지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2023 메타버스 서비스 제작지원" 사업은 유통 분야에 가상/증강현실 기술을 도입할 수 있도록 도내 유통 업체와 협력해 확장 가상 세계(메타버스, VR/AR/XR) 콘텐츠 서비스 제작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예를 들어 실제 백화점에 확장 가상 세계(메타버스) 기술을 적용해 가상현실에서도 백화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경기콘텐츠진흥원은 이 사업을 위해 지난 13일 롯데백화점 분당점, 앨리웨이 광교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롯데백화점 분당점과 앨리웨이 광교는 사업의 수요처로서 공급처(지원기업) 모집을 위한 기술 수요 제공과 현장 실증을 지원한다.경기도는 이번 메타버스 서비스 제작 지원 사업에서 수요처의 기술 수요조사서에 맞춰 총 5개 사를 선발하고, 공급기업에 총 4억 6천만 원의 제작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공급기업은 과제에 따라 최대 1억 원까지 사
경기 성남시와 미국 풀러턴시는 지난 25일 오후 5시 시청 상황실에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이날 협약은 두 도시의 평화와 발전을 함께 추구하기 위해 진행돼, 신상진 성남시장과 프레드 정 미국 풀러턴 시장은 자매결연 협약서에 공동 서명했다.협약에 따라 양 시는 경제, 문화, 예술, 관광, 교육, 인적교류 등의 분야에서 도시 간 협업을 도모하기로 했다. 신상진 성남시장과 프레드 정 풀러턴 시장의 상호 도시 방문, 그간의 우호 교류와 신뢰를 바탕으로 앞으로 관내 기업 간 새로운 시장 진출 및 풀러턴시 내 무역센터 설치 등 양 도시의 미래를 위한 다양한 공동 시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미국 풀러턴 시 방문단(5명)은 오는 5월 3일까지 성남상공회의소에서 열리는 "글로벌시대, 풀러턴 시와 함께 하는 미국진출 전략(프레드 정 풀러턴 시장 강의)" 조찬 강연회, 분당서울대병원 방문, 성남아트센터 공연 관람, 남한산성 노총 행사 참석, 모란시장, 가천대, 카카오 헬스 방
미국·중국·영국·네덜란드 등 글로벌 광폭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글로벌 네트워크로 혁신동맹, 경제교류 등 "김동연 프리미엄"을 만들고 있다. 김 지사는 론 디샌티스(Ron DeSantis) 미국 플로리다주지사와 교류 협력 확대를 위한 무역·투자 파트너십 행사를 갖고 양 지역 경제협력을 확대하기로 뜻을 모았다. 김동연 지사는 26일 오전 9시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디샌티스 주지사를 단장으로 한 플로리다 국제무역사절단과 만나 바이오, 태양광 발전 등 전략산업에 대한 혁신 동맹을 제안하고 청년사다리 등 협력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김 지사는 이날 디샌티스 주지사에게 경기도는 대한민국 경제 규모의 1/4을 차지하는 성장동력으로 항공우주와 바이오 등 최첨단 혁신산업의 중심지인 플로리다와 적극적 경제협력 관계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바이오산업과 태양광 발전 분야 기술 연구 협력 등 전략산업에 대한 혁신 동맹을 제안했다. 김 지사는 또 플로리다 소재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관내 초등학생 생존수영교육의 내실화와 활성화를 위해 25일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교육장 이상기), 시흥도시공사(사장 정동선)와 함께 "K-시흥 학생 생존수영교육 활성화 업무협약"을 시흥교육지원청에서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시흥시만의 특색 있는 거북섬 웨이브파크 파도풀에서 진행하는 "K-시흥 학생 생존수영교육"으로, 전국 최초로 실전 파도풀에서 수영을 배울 수 있는 새로운 시도라는 점에서 주목받는다. 협약식에는 임병택 시흥시장, 이상기 시흥교육지원청 교육장, 정동선 시흥도시공사 사장을 비롯해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3개 기관은 생존수영교육 내실화를 다지는 데 힘을 모으기로 약속했다. ▲시흥시는 프로그램 개발 지원과 운영에 집중하고 ▲시흥교육지원청은 생존수영 프로그램 총괄, 협의체 운영 및 프로그램 지원, 교사교육을 ▲시흥도시공사는 시설 개방 등 교육 공간 및 인력 지원과 지역 인프라 탐색에 나서기로 했다.시흥시는 2021년 "교육도시 시
경기도 민생특별사법경찰단에서 동물학대 혐의로 적발된 개농장(적성면)에 대해 파주시는 25일 긴급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동물 학대(개 도살)가 의심되는 상황에서 파주시 동물관리과는 앞서 2차례 해당 개농장을 현장 점검했으며, 주민들에게 재발 방지를 약속하는 차원에서 파주시는 경기도 민생특별사법경찰단에 수사의뢰를 요청했다. 지난 21일(금) 농장을 단속한 경기도 민생특별사법경찰단은 파주시의 수사의뢰서를 바탕으로 현장에서 도살 도구와 개 사체를 적발해 동물보호법, 폐기물처리법, 가축분뇨법 위반사항으로 현재 농장주를 입건한 상태다. 파주시 역시 앞으로 동물 학대를 막기 위해 관련 부서와 협력해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현장에서 확인된 관련법 위반사항에 대해서도 철저한 진상조사와 행정처분을 지시했다. 구체적인 종합대책으로 ▲음식물 폐기물을 제대로 처리했는지 확인(자원순환과) ▲가축분뇨 처리 현장 지도(동물관리과) ▲축산업 미등록에 대한 과태료 처리(동물관리과) ▲무허가건축물에 대한 원상복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도체육회장, 31개 시군 체육회장과 만나 도민들이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25일 도담소에서 열린 소통 간담회는 민선 2기 시·군 체육회의 출범을 축하하며, 상견례와 오찬을 겸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과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영봉 위원장, 황대호·임광현 부위원장,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과 시군 체육회장들이 참석했다. 김동연 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어르신들이나 장애인들께 스포츠 관람권을 제공하고, 독립야구단을 지원하는 등 스포츠에 대해 관심을 많이 갖고 있고 체육회에 많은 애정을 가지고 있다"라며 "경기도체육회, 시군 체육회와 함께 경기도민의 건강, 엘리트 체육 육성, 생활체육 참가율을 높이기 위해서 함께 힘을 모으고 그동안 묵었던 여러 가지 문제들을 풀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그러면서 "경기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한 팀이 됐으면 한다. 앞으로 좀 더 자주 뵙도록 하자
가평군이 2025년 경기도체육대회와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년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과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개최지로 선정됐다. 경기도는 최근 경기도체육진흥협의회(위원장 김동연 도지사) 심의를 열고 만장일치로 2025년과 2026년에 열리는 경기도 종합체육대회의 개최지를 가평군으로 최종 확정했다고 25일 밝혔다.경기도종합체육대회는 2017년 이후 한 해에 종합체육대회를 한 개최지에서 모두 열었던 "단년도 동시 개최 방식"을 2023년부터 "양해 연도 분산 개최 방식"으로 변경했다. 경기도는 지난 1월 8주간에 걸쳐 대회 유치 신청 공고를 진행했으며, 가평군이 단독으로 유치 신청서를 제출했다. 가평군은 앞서 2018년과 2019년에도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유치에 도전했으나, 최종 결선에서 탈락한 바 있다. 도는 안양대학교 박성배 교수를 단장으로 하는 현장실사단을 구성, 3월 24일 가평종합운동장을 방문해 경기장 시설 부문부터 교통, 숙박, 문화 및 대회 유치 열기 등 가평군의
경기도와 도 산하 28개 공공기관이 자율적 내부통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구성한 경기도공공기관감사협의체가 25일 공식 출범했다. 오병권 경기도 행정1부지사와 28개 공공기관 감사부서장은 이날 오후 경기바이오센터에서 출범식을 갖고 도민 중심의 감사 혁신을 위한 공동결의문에 함께 서명했다.경기도는 지난 17일 "공공기관 감사협의체" 구성, 자체 감사부서 없는 5개 기관에 신설 권고 등의 내용을 담은 개선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공공기관 감사협의체 구성은 이런 개선방안에 따른 후속 조치다. 협의체는 경기도와 공공기관 감사업무 담당자 각 1명씩 29명으로 구성되며 상호 정보교류와 공공기관 감사업무 개선 건의 역할을 한다. 올해는 4월과 9월 두 차례 정기회의를 개최하며 긴급 감사 현안 발생 시 수시 회의도 가능하다. 공동결의문에는 ▲경기도와 공공기관은 기회수도 경기도를 위한 도정 정책이 안정적으로 추진되도록 감사 혁신을 위한 "원 팀" 되기 ▲도민 고충을 최우선 해결하고 상호 협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