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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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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경기도교육감기 육상대회"가 19일부터 21일까지 3일 동안 용인특례시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다.이번 대회는 지난해 4월 열린 "제4회 경기도회장기 초·중·고 육상대회 겸 용인특례시 제 51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경기도 선발전"에 이어 2년 연속 용인에서 개최된 행사다.19일 열린 개회식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 김진원 경기도육상연맹 회장 등 대회 관계자가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다.경기도육상연맹과 용인시육상연맹이 주관하고 용인특례시와 경기도교육청이 후원하는 대회에는 21개 종목에 초등부와 중등부, 고등부 선수 약 1200여명의 육상 꿈나무들이 출전한다.특히 이번 대회는 종목별 참가 선수를 2명으로 제한한 규정을 완화하고 각 학교 육상부 소속 선수 외 일반 선수에게도 참여 기회를 제공해 역대 최다 참가인원을 기록했다.지난달 경기도 25개 지역 교육지원청 교육장배 육상대회를 거쳐 선발된 선수들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에서 종목별
수원시가 수원델타플렉스 노동자의 고용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대중교통 지원, 공영·노상주차장 운영, 주차타워 건립 등 8개 지원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수원시와 수원시노사민정협의회는 19일 수원벤처밸리2 대회의실에서 "수원델타플렉스 고용환경 개선을 위한 소통간담회"를 열고, 수원델타플렉스 노동자의 고용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지원 사업 계획을 세웠다. 이날 간담회에는 황인국 수원시 제2부시장,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부의장, 유준숙 수원특례시의회 기획경제위원장, 김연호 노사민정협의회 사무국장, 김진태 수원델타플렉스 노사협의체 추진위원장, 서진천 수원델타플렉스 관리공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수원시는 지난 3월 22일 "수원델타플렉스 고용환경 개선을 위한 노사민정 토론회"에서 나온 요청사항을 8개 과제로 나눴고, 수원시 주재로 18개 팀이 "수원델타플렉스 일하기 좋은 환경 만들기"라는 과제로 한 달 동안 워킹그룹(실무협의체)을 운영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워킹그룹의 운영 결과를 공유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화성뱃놀이축제·정조효문화제·정조대왕능행차를 시 대표 축제로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지난 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화성시 대표축제 추진위원회" 첫 회의를 개최하고 화성시 대표축제와 행사로 화성뱃놀이축제, 정조효문화제·정조대왕능행차, 화성효마라톤을 선정하고 "화성시 대표축제·행사"라는 공식 명칭을 사용할 수 있게 했다. 또한 이들 중 화성뱃놀이축제, 정조효문화제?정조대왕능행차는 경기도 대표축제에 지원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됐다.화성시 대표축제 추진위원회는 정명근 화성시장과 심재만 민간위원장이 공동위원장을 맡았으며, 기획홍보, 안전, 자원봉사, 축제자문단 4개 분과 28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이들은 대표축제 및 행사를 선정하고 자문하는 역할이다.정명근 시장은 "대표축제 추진위원회를 통해 인구 100만 대도시에 걸맞은 정체성과 특색을 반영한 축제를 만들어 갈 것"이라며, "시민들의 눈높이에서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이현재 하남시장이 대광위와 협력을 통한 광역교통불편 해결에 적극 나서고 있다.이 시장은 19일 시청 상황실에서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위원장 이성해)와 신도시 주민들과 함께 "하남 미사·위례·감일지구 광역교통 보완대책 선포식"을 개최해 이같은 교통개선 의지를 피력했다. 선포식에는 신도시별 주민대표들도 참여하여 광역교통 보완대책을 마련해 준 대광위 위원장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는 자리도 가졌다.이번 광역교통 보완대책은 지난 "22년 10월 하남시 미사·위례·감일지구가 광역교통개선 집중관리지구로 선정된 이래 약 6개월간 하남시, 대광위, LH 간 지속적으로 협의한 결과, 총 9개 노선 46대 신설 및 증차(DRT 6대 포함)를 하남시, LH의 재정지원을 통해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미사지구는 5호선 미사역, 상일역 경유하는 81번 시내버스를 2대 증차하고 중앙병원역을 연계하는 시내버스 87번을 6대 증차할 예정이며, 미사역과 연계를 위한 순환형 마을버스 노선(총 12대, 배차
양평군(군수 전진선)이 자체 운영 중인 농촌형 교통모델 "행복버스"가 고령층 이용자에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19일 군에 따르면 지난 17일 자체 운영 중인 농촌형 교통모델 행복버스에 대해 시인성 확보를 위해 도색 및 래핑작업을 실시한 결과 대부분의 이용자가 고령층인 행복버스의 디자인이 눈에 잘 띄어 시인성 확보에 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도색 및 래핑작업은 기존 행복버스의 디자인이 일반 시내버스와 유사해, 구분이 어려워 발생하는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현재 행복버스는 시내권역보다 상대적으로 대중교통수단 이용이 어려운 양동면, 청운면, 지평면, 단월면, 용문면, 서종면 노선으로 운행 중으로 지역 취약계층의 이동을 돕고 있다.평소 행복버스를 이용하는 한 주민은 "버스 색상이 붉은 분홍 빛을 띠고 있어 행복버스라는 이미지와도 맞고, 멀리서 봐도 한눈에 알 수 있어서 구분하기 쉬웠다."고 말했다.전진선 양평군수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을 위해 군에서 지원되
"구로차량기지 광명 이전"을 거부하는 광명시민들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국책사업 문제점을 진단하고 상생 방안을 모색하는 토론회가 열려 주목받고 있다.광명시(시장 박승원)는 21일 오후 3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구로차량기지 광명 이전 관련 갈등 현안 국회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김두관·김병욱·민형배·임오경·양기대 국회의원과 광명시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사단법인 자치분권연구소에서 주관하는 토론회는 정부의 일방적 사업 추진으로 갈등을 야기하고 있는 "구로차량기지 광명 이전"을 중심으로 활발한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다.발제는 소순창 건국대 교수와 이강원 한국사회갈등해소센터장이 맡는다. 소 교수는 "자치분권의 핵심 주체 지역주민"을 주제로 지방정부의 자치권과 지역문제 결정 과정에서의 정부 간 관계 등을 짚어보고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바람직한 협력관계를 제안할 예정이다. 이 센터장은 "국가사업 추진과 주민수용성"을 주제로 구로차량기지 이전에 따른 갈등 현황과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8일(현지시간) 독일 아헨특구시와 수소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 내실 있는 협력을 전개하기 위한 실행협의서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이날 아헨특구시청에서 진행된 협약식은 양 기관 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민근 시장과 팀 그뤼테아이어 아헨특구시장이 직접 협의서에 서명했다.안산시와 독일 아헨특구시는 지난 2019년 4월 상호발전을 위한 우호 협력 협약을 체결한 뒤 기업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이번 실행협의서는 신재생에너지와 수소산업 분야의 실질적인 교류를 증진하고 문화, 관광, 청소년 분야까지 교류를 확대 추진하기 위해 체결됐다.양 도시는 이번 협의서 체결에 따라 ▲신재생에너지 발전을 위한 세미나 및 워크숍 개최 ▲신재생에너지 정보 공유 ▲상호 인적교류 및 투자유치 등 호혜적 관계 형성 ▲문화·관광·청소년 교류 추진 등을 통해 우호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안산시는 아헨특구시와의 이번 실행협의서 체결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처인구 유방동 234-2번지 일원에 8000㎡(2400평) 규모의 도시숲을 올해 안에 조성한다. 19일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13일 한강유역환경청의 "2023년 한강수계 수변녹지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됐다.시는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3억원에 시비 3억원을 추가로 투입해 유방동 일원 도시숲을 만든다.용인경전철 둔전역과 보평역 사이에 있는 이곳은 인근의 아파트와 다세대주택이 밀집해있어 시민들의 공원 조성 요청이 꾸준히 이어졌던 곳이다.시는 시민들의 요청을 반영해 유방동 도시숲을 잔디광장을 품은 도심형 소공원으로 조성한다. 다양한 수목과 초화류를 심어 계절마다 다채로운 볼거리를 더하고 파고라와 벤치 등 편의시설을 설치해 시민들이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쉼터를 제공한다.시 관계자는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탁 트인 공간에서 여가를 즐기며 일상의 활력을 더하고 경안천변을 산책하는 시민들이 잠시나마 쉬어갈 수 있도록 공원을 조성한다"며 "앞으로도 경안천
4년 기다림 끝에 "2023 고양국제꽃박람회"의 꽃이 활짝 핀다. 오는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12일간 일산호수공원 일대에서 고양국제꽃박람회가 열린다. 이번 박람회에는 25개국 200여 개 기관·단체·협회·업체 등이 참가한다. "생활 속의 꽃"을 주제로 22개 야외 정원과 실내 전시, 플라워 마켓, 국제 포럼·어워드 등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넘쳐나 한껏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성공적인 축제형 박람회를 열어 고양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화훼 산업의 새로운 미래가치를 창출하겠다"며 "그야말로 봄꽃의 향연이 펼쳐질 꽃박람회에서 활력과 힐링을 가득 채워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총 22개 야외정원은 다채로운 테마로 구성돼 있다. 꽃박람회장에서 가장 먼저 만나게 되는 "고양 레이 가든"에서는 10m 대형 토끼 "고양래빗"이 환영 의미를 담은 꽃목걸이(레이)를 들고 방문객들을 맞이한다.주제정원 "모멘텀 가든"은 꽃과 함께하는 순간의 기억을 표현한다. 반사
해외투자 유치와 청년기회 확대, 혁신 동맹 구축을 목표로 지난 9일 취임 후 첫 해외 방문길에 나선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4조 원이 넘는 투자유치와 미국 유명 대학, 세계한인무역협회(World-OKTA·월드옥타) 등과 경기청년사다리프로그램 합의, 미국·일본 주요 자치단체와 협력관계 구축이라는 성과를 안고 19일 귀국한다. 김 지사는 9박 11일간 미국 미시간, 뉴욕, 코네티컷, 펜실베니아, 버지니아, 일본 도쿄와 가나가와현 등 총 2개 국가 7개 지역 2만 5천km가 넘는 강행군을 펼쳤다. 김 지사가 거둔 4조 3천여억 원의 투자유치액은 역대 경기도지사가 단일 해외 출장에서 기록한 투자 유치 규모 가운데 최대다. ━ 단일 해외 출장 기준 4조 원 넘는 최대 투자유치 금액 기록━첫째도 투자유치, 둘째도 투자유치라며 이번 해외 방문의 가장 큰 목적으로 투자유치를 내세운 김 지사는 6개 해외 기업으로부터 약 4조 3천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김 지사는 ESR켄달스퀘어(주)와 한
양주시(시장 강수현)가 (가칭)양주복합커뮤니티센터의 명칭을 "양주다울림센터"로 최종 확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달 31일부터 4월 13일까지 양주시 홈페이지에서 실시한 (가칭)양주복합커뮤니티센터 명칭 선호도 조사 결과 설문에 참여한 33.25%, 총 136명의 시민들이 양주다울림센터를 선택했다. 시는 시 직원의 공모와 시민 선호도 조사를 통해 가장 많은 선택을 받으며 지역의 대표하는 상징성과 시민이 친숙하게 느낄 수 있는 대중성을 고루 갖춘 "양주다울림센터"를 (가칭)양주복합커뮤니티센터의 공식 명칭으로 선정했다. "양주다울림센터" 내에는 ▲양주시희망노인복지관 ▲양주시삼숭다함께돌봄센터 ▲경기양주아동보호전문기관 ▲양주생활문화센터 ▲양주시니어클럽 ▲북카페 ▲양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양주시사회복지협의회 ▲양주시사회복지사협회 등이 입주해 있으며 노인·아동 뿐만 아니라 청장년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누릴 수 있는 복합공간으로 마련됐다. 강수현 시장은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올해 1분기 경기북부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한 재산 피해가 전년보다 4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2023년 1분기 경기북부지역 화재통계분석" 결과를 19일 발표했다.2023년 1분기 경기북부지역에서 발생한 화재는 총 651건으로 전년도 1분기 728건보다 10.6% 줄어들었으며, 재산 피해도 전년도 대비 186억 원(44.1%) 감소한 235억원 발생했다. 다만, 인명피해 규모는 70명(사망 8, 부상 62명)으로 2022년 동기간보다 27명이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중 절반이 넘는 37명의 사상자가 주거시설에서 발생하였다. 사상자 발생 장소를 세부적으로 확인해 보면, 공동주택 24명(34.3%), 공장·창고 등 산업시설 13명(18.6%), 단독주택 12명(17.1%), 차량 9명(12.9%), 임야 등 야외화재 4명(5.7%), 기타건축물 3명(4.3%. 가건물 포함), 음식점 2명(2.9%) 등 순으로 발생했다. 연령별로는 40대~60대
경기도가 4월 19일부터 5월 2일까지 정보기술(IT)에 취약한 소상공인의 정부 지원사업 참여를 지원할 공공사무원 60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회계·사무 분야 등 경력 보유 여성을 공공사무원으로 채용·양성해 정보기술 취약 소상공인이 정부·지자체 지원사업의 참여 혜택을 받도록 정보 제공, 서류 준비, 행정 절차 등을 종합적으로 연계 지원하는 내용이다.도는 2021년 시범 사업을 거쳐 지난해 용인, 구리, 안성 3개 시를 중심으로 30명의 공공사무원을 채용해 총 644개 업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1천917건의 사업 참여를 지원한 바 있다.올해 도내 모든 소상공인이 정책 연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도 전역(6개 권역, 8개 사무소)으로 사업을 확대, 공공사무원 총 60명을 채용해 약 1천440개 업체를 도울 예정이다. 또한 전문성 강화를 위해 교육·컨설팅 전문기관인 한국생산성본부를 위탁기관으로 선정했으며, 공공사무원 선발과 교육, 소상공인 지원활동 관리 등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지구온난화 등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고품질 경기 쌀 생산을 위해 재배지대와 출수 생태형에 알맞은 모내기 시기를 재설정했다.재설정한 시기는 ▲중부평야지(수원, 화성)는 조생종(早生種) 6월 17일~6월 20일, 중생종(中生種) 6월 14일~6월 20일, 중만생종(中晩生種) 5월 20일 ~6월 5일이며 ▲중부해안지(화성 장안)는 조생종 6월 20일~6월 25일, 중생종 6월 10일~6월 20일, 중만생종 6월 5일~6월 10일이다. ▲북부 평야지(연천)는 조생종 6월 3일~6월 12일, 중생종 5월 20일~5월 30일, 중만생종 5월 11일 ~5월 23일경이다.기존 모내기 시기보다 북부 평야지는 크게 변화가 없으나 중부평야지의 조생종은 6~8일, 중생종은 18일, 중만생종은 5~15일 늦고, 중부해안지의 조생종은 17~18일, 중생종은 21~25일, 중만생종은 24~26일 늦게 모내기해야 고품질 쌀 안정생산이 가능하다.이 시기를 잘 고려해서 모내기 30일 전에
안전장치 없이 무허가로 인도에 사다리차를 정차시킨 후 철거작업을 하는 등 도민의 보행 안전에 위험을 초래한 무허가 도로점용 위반 사례들이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 수사에 적발됐다.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 2월부터 3월까지 도로법 위반에 대해 수사한 결과, 불법으로 도로를 점용한 고소작업 차주 등 8건에 9명을 적발해 모두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19일 밝혔다. "고소작업차"는 사람을 높은 곳으로 올려보낼 때 쓰는 특수 차량으로, 가로수·간판 정비와 건물 외벽 공사 등에 주로 쓰인다.8개소의 주요 적발 사례를 보면 고소작업차 운행업자인 A씨와 B씨는 각각 관할 시의 도로점용 허가를 받지 않고 8시간 동안 상가건물 앞 인도에 고가사다리차를 정차시켜 놓고 폐기물 철거작업을 하였으며, 간판 제작업자 C씨와 D씨는 안전장치 없이 4시간 동안 상가 밀집 지역 내 인도에 고소작업차를 정차시켜 놓고 건물의 간판 작업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번에 적발된 행위들은 도민의 보
해외투자 유치와 청년기회 확대를 위해 일본을 방문 중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재외동포 최대 경제단체인 세계한인무역협회(World-OKTA·월드옥타) 제 27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의 경기도 수원 유치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유치가 확정되면 대회가 열리는 오는 10월, 1000여 명에 달하는 옥타 회원과 기업인들이 수원을 찾을 전망이다. 김동연 지사는 18일 오후 일본 도쿄 뉴오타니호텔에서 열린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 주최 "제24차 세계대표자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장영식 월드옥타 회장과 "제27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 경기도(수원시) 유치", "수출지원 파트너십", "경기청년사다리 업무협력" 등 3건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경기도와 수원시, 월드옥타는 오는 10월 열리는 제27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를 공동 추진한다. 월드옥타는 20일 다음 개최지를 공식 발표하며 개최 장소는 수원컨벤션센터가 될 것으로 전해졌다. 세계한인경제인대회는 전 세계 월드옥타 회원과 국내 중소기업인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경기주택도시공사 회의실에서 다산복합커뮤니티센터 조성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경기주택도시공사(GH) 남양주왕숙사업단과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다산복합커뮤니티센터 조성 사업과 관련해 남양주시와 경기주택공사가 함께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문제 의식을 공유하며 대안을 논의해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다산복합커뮤니티센터 조성 사업은 진건지구 다산동 6051번지 일원 8884㎡의 부지에 체육과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는 복합 시설물을 건립하는 사업으로, 남양주시가 매입한 부지에 경기주택도시공사가 시설을 건립하고 시에 기부 채납하는 방식으로 조성된다.앞서 시는 지난해 12월 경기주택도시공사 관계자, 남양주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진행하고 시민들의 요구 사항을 경기주택도시공사에 전달했으며, 올해 2월에는 다산복합커뮤니티센터 부지 매입 대금을 경기주택도시공사에 완납했다.이날 간담회에서 시 관계자는 "사업을 조속히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드론?도심항공교통(UAM) 분야 첨단산업 육성을 통해 미래 이동수단 산업의 중심지로 발돋움하고 있다.18일 시에 따르면 지난 2020년과 2022년에 국토부 주관 드론실증도시 사업에 두 차례 선정되어 국비 약 20억원을 지원받았다. 시는 드론을 활용해 지역 특성에 맞춘 노후건물 진단, 열 수송관 안전점검 등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또한 시는 2021년부터 드론산업 관련 주요 기관 및 기업과 협력체계를 적극 구축하고 있다. 고양시는 ▲SK텔레콤 ▲한국항공대학교 ▲한국건설기술연구원 ▲TS한국교통안전공단 ▲1750부대와 드론 및 도심항공교통 관련 업무 협약을 맺어 공고한 산·학·군·관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이와 함께 시는 2021년 고양대덕드론비행장을 개장하고 2022년에는 TS한국교통안전공단 주관 상설실기시험장에 선정되어, 경기북부 최초로 드론상설실기시험장을 운영하고 있다.그 결과 실기시험을 응시하기 위해 화성시 등 먼 지역으로 이동하던 시민의 불편이 해소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17일 시청 대강당에서 분야별 전문가의 정책 제안으로 자족도시 하남으로 발전하기 위한 전략을 모색하는 "하남 미래발전 심포지엄"과 다양한 분야 시민 목소리를 반영해 특화정책을 발굴하는 "정책제안대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하남시가 주최한 이번 "하남 미래 발전 심포지엄"과 "정책 제안대회"는 전문가와 함께 미래 자족도시 비전을 현실로 보여주고 공감대를 확산하는 한편, 시민 참여로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민생 정책을 개발하기 위해 열렸다.1부 행사인 "하남 미래발전 심포지엄"에서는 "하남의 현재"를 주제로 김동호 하남시 청년명예시장이 청년들의 고민과 관심에 대한 발표를 하고, 하남시 시민참여혁신위원회 위원인 최윤진 ㈜타운즈 대표가 하남시의 스타트업 기업이 처한 상황과 기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제안했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박봉규 투자유치단 자문위원을 좌장으로 최지용 서울대 교수, 이범현 성결대 교수, 김동호 하남시 특별보좌관, 이재혁 영화감독 등이 참여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북부지역본부(본부장 김요섭)와 저소득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2023년 수선유지급여 위·수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수선유지급여 사업은 자가주택에 거주하는 중위소득 47% 이하 주거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마련됐다. 수급자의 소득인정액, 주택 노후도, 긴급성 등을 고려해 경·중·대 보수범위를 차등 적용해 주택 개량을 지원하는 현물급여 방식이다. 경보수는 도배, 장판, 창호 교체 등이고, 중보수는 창호, 단열, 난방공사 등이며 대보수는 지붕, 주방 및 욕실 개량공사 등을 진행한다. 협약을 통해 의정부시는 주택 개·보수에 필요한 사업비 2억 3300만원을 지원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북부지역본부는 연간수선계획의 수립 및 사업 전반에 관한 업무를 수행한다. 김동근 시장은 "수선유지급여 사업을 통해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거주하는 취약계층의 생활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저소득 취약 가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