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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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지난 22일 오후 자신의 SNS를 통해 "기후 위기 대응, 경기도가 대한민국의 변화를 이끌겠다"며 "경기도의 변화가 대한민국의 변화를 이끌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기후위기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53번째 맞는 "지구의 날"을 맞아 김 지사는 "오늘부터 한 주간 "나부터 그린-Green 지구,라는 슬로건 아래 "기후변화 주간"을 운영한다"며 "중고물품 플리마켓, 청사 내 일회용 컵 반입 전면 금지 등 다양한 온실가스 감축 활동을 한다. 경기도 공공기관도 "1기관 1실천"을 한다"고 했다.그러면서 "기후변화가 인명피해와 재산손실로 이어지고 있다"며 "극단적 가뭄, 폭우, 산불 문제는 남의 일이 아니다. 취약계층은 더 많은 위협에 노출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기후위기 대응은 미래 성장 동력이기도 하다. 기후테크로 첨단산업을 일으키고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다"며 "국제사회 분위기에 마지못해 끌려가는 것으로는 부족하다. 경기도는 정부와
아파트를 짓고서도 2년이 넘도록 인근 조합과의 협의 지연으로 진출입로를 마련하지 못한 탓에 입주가 이뤄지지 않던 용인시 처인구 삼가2지구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진출입로 문제를 용인특례시가 해결했다.용인특례시는 최근 시정조정위원회를 열어 삼가2지구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진출입로를 인접한 공원 내에 개설키로 결정했다고 23일 밝혔다.시는 우선 인접한 역북2근린공원 내에 대체 도로를 개설해 임시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이후 근린공원 조성 비용을 민간임대주택 사업자로 하여금 부담토록 할 계획이다.삼가2지구 사업은 주택도시기금과 민간자본을 투입해 건설하는 기업형임대주택(뉴스테이) 1950호를 공급하는 것이다. 사업시행자는 특수목적법인(SPC) 동남현대카이트이며 현대엔지니어링이 시공을 맡아 2021년 2월 아파트 공사를 완료했다.당초 삼가2지구 진입도로는 인접한 역삼구역도시개발사업 내 부지를 통과하는 것으로 계획되어있었으나, 역삼조합 측과의 갈등으로 인해 진입도로가 개설되지 못했다.
하남시는 풍산근린3호공원에 "하남시 1호" 황토 산책길을 조성했다고 23일 밝혔다.하남시에 따르면 최상급 황토인 충남 보령산의 적색황토를 사용해 길이 150m 순환형 습식황토산책길을 만들고, 발을 씻을 수 있는 세족장, 신발장 및 파고라(서양식 정자)를 설치해 시민들의 편의성을 높였다.황토산책길 걷기는 체내 원적외선 흡수와 황토 고유의 촉감을 발끝으로 느낄 수 있어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데 인기가 높다. 아울러 황토는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체내 노폐물을 분해해 피부 미용과 노화 예방에도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현재 시장은 "하남시는 현장의 민의를 읽고 신속하게 정책에 반영하는 "시민 중심 행정서비스"를 실현하기 위해 주민 소통을 최우선하고 있다"며 "권역별로 맨발 황토산책길과 산책로, 등산로 등 도심 속 자연친화적인 산책길을 지속 조성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경기도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570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2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는 매년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데이터의 관리체계·개방·활용·품질·기타(가감점) 5개 분야, 16개 지표를 종합평가해 우수, 보통, 미흡 3개 등급으로 분류한다.경기도는 전국 광역자치단체 평균(71.43점)보다 높은 90.81점으로 2021년에 이어 90점 이상을 획득해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공공데이터의 개방과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디지털 대전환 비전 및 핵심과제 발굴과 활용을 위한 기관·기관장의 추진의지, 개방데이터 활용성 제고를 위한 카카오네비·티맵과의 개방데이터 연계 서비스 협력, 공공데이터 활용·분석 아이디어 공모전, 데이터 산업인력 양성 사업 등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김현대 경기도 미래성장산업국장은 "도민이 필요로 하는 고품질의 데이터를 적극 발굴
구로차량기지 광명 이전은 우리나라 철도의 미래 수요 등을 고려했을 때 최적지가 아니라는 전문가 의견이 나왔다.김우철 국회정책연구위원은 지난 21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구로차량기지 광명 이전 관련 갈등 현안 국회토론회"에 토론자로 나서 "광명시는 구로차량기지 이전 대상으로 전혀 적절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김 위원은 "지금 4300㎞ 철도연장은 2030년이면 5300㎞로 늘고, 국토 면적이 비슷한 외국 사례에 비춰 예측하면 40~50년 후에는 4~5배까지 늘어날 것"이라며 "그만큼 차량기지 분담률도 늘어나고 버스나 배와 달리 같은 라인으로 차량기지를 설치해야 하는 철도의 특성을 고려하면 광명시는 구로차량기지 이전 대상지로 부적절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국가철도 백년대계를 위해 광명시가 아닌 더 넓은 부지에 더 많은 예산을 들여 추진해야한다"며 "구로에서 해결하지 못하는 것을 단순히 광명으로 옮긴다고 해서 해결되지 않는다"고 못박았다.박승원 광명시장은 김 위원 주
안산시(시장 이민근)가 고잔동 소재 상가에서 발생한 화재에 대해 사고 수습과 피해자 지원에 총력대응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 앞서 20일 오전 2시 43분경 고잔동 소재 상가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1층 중앙통로 배전시설 등이 전소되는 피해가 발생했다.이번 화재로 다행히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고 불은 1시간여 만에 진화됐지만, 상가 전체 정전으로 인한 은행 업무 중단과 함께 식당 냉장 제품의 손해 피해가 발생했다. 안산시는 사고 즉시 관련 공무원들을 현장에 급파해 현장에 통합지원본부를 설치하는 한편, 쉼터 및 구호물품을 제공하는 등 사고 수습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공무 출장 중인 이민근 시장을 대신해 김대순 안산시 부시장이 중앙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피해 복구 및 지원을 위한 대책회의를 주재했다. 회의에서 김 부시장은 중앙동 통장협의회, 지역 자율방재단 등과 함께 필요한 물품과 인력 지원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김대순 부시장은 "상인들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경기도주민감사청구심의회에서 청사이전 사무에 대한 주민감사청구가 수리로 결정된 것에 대해 경기도 감사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입장을 22일 밝혔다.이번 주민감사청구건에 대한 심의는 지방자치법에서 정한 법적 요건을 충족하였는지에 대한 심의만 하여 감사실시 여부를 결정한 것이다. 경기도 공문에서도 "주민감사청구 수리가 위법사항이 있다는 것을 확정하는 것은 아니며 감사실시를 통해 위법사항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라고 밝히고 있다. 시는 이번 감사를 통해 숨김없이 업무추진과정을 상세히 공개하고 적법하게 이전 준비를 하고 있음을 밝혀 오히려 시민들의 오해를 불식시키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고양시 관계자는 "그동안 관련 규정과 제반절차를 준수하면서 청사 이전을 준비해왔던 만큼 성실하게 감사에 임하겠다"며 "이번 감사를 통해서 청사 이전에 위법 사항이 없음을 확인하고, 그동안 백석동 신청사에 대한 근거 없는 오해들을 풀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경기 김포시는 하절기 자연 재난 재해 예방 및 선제적 대응을 위해 상습 침수구역인 사우동 A연립에 대한 양수 장비를 전진 배치했다고 22일 밝혔다.A연립은 매년 여름 집중 호우로 지하실 침수가 발생했던 지역으로, 이번 양수 장비 설치에 앞서 지난 4일 김병수 김포시장은 A연립을 직접 방문해 실사를 벌이는 등 "찾아가는 현장 행정"을 통한 섬세함을 기울인 바 있다.이번 양수 장비 배치는 김포시자율방재단과의 협업으로 이뤄졌다. 앞으로도 시는 자율방재단과 대응체계를 구축해 인명피해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전진 배치 기간은 집중 호우가 잦은 4월부터 10월까지 6개월여다. 1월부터 다음 해 5월까지는 수방 자재 창고에 장비를 보관하고, 이 기간 동안 수리·정비 한다.김병수 김포시장은 "시민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이번 양수장비 전진 배치를 통해 지역 주민의 안전에 피해가 없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이후 새로운 경제시스템 구축 필요성이 대두되는 가운데 최대호 안양시장이 관련 시책 발굴을 위해 유럽 출장길에 올랐다.22일 시에 따르면 최 시장은 목민관클럽이 주최하는 해외정책연수를 위해 이탈리아로 출국했다. 이번 출장은 7박9일 동안 이탈리아 볼로냐, 영국 프레스턴 등 2개 도시를 방문하는 일정으로, 안양시를 비롯해 서울 중랑구·울산 동구·강원 고성군 등 목민관클럽 소속 지자체장들과 동행한다.최 시장은 먼저 협동조합 등을 통해 지역순환경제가 잘 이뤄지고 있는 이탈리아 볼로냐를 찾는다. 서점협동조합 "리브레리쿱 암바시아토리", 공방형 소기업, 농식품시장 "메르카토 디 메조"탐방에 이어 중소기업인협회(CNA), 에밀리아로마냐주 경제지원조직(ART-ER)과 만나 기업과 협동조합의 상생 및 정부 지원현황 등을 살필 계획이다.이후 공동체 자산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혁신 모델로 최근 세계적 관심을 받고있는 영국 북부의 프레스턴시를 방문해 센트럴랭커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오는 6월 1일부터 이용객이 많은 양평역과 양수역 앞 회전교차로 내 불법 주정차 단속 CCTV의 유예시간을 기존 20분에서 즉시 단속을 변경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방침은 일부 차량의 장시간 불법 주정차로 인한 통행 불편 및 사고 위험으로 단속에 필요한 유예시간을 없애 이러한 주민 불편 사항을 해소하고자 한다. 또한 지역 경제 활성화 등의 이유로 점심시간, 공휴일, 장날 등 탄력적으로 운영하던 단속 유예도 함께 사라진다.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연주무휴 단속이 시행될 예정이다.전진선 양평군수는 "현재 관내 전철역 일원의 불법 주정차로 인한 주민 불편사항이 증가하는 추세"라며 "앞으로도 주민 불편사항을 해소 및 안전사고의 위험을 예방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단속 시간 변경에 따른 불이익이 없도록 시행 전 적극적인 홍보를 시행할 예정이다.
# 50대 주부 A씨는 사춘기 아들을 양육하면서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남편이 중병에 걸려 회사까지 그만두자 경제적 부담과 함께 극심한 우울증을 호소했다. 그러던 중 우연히 경기도의 "베이비부머 마음 돌봄 전화상담"을 알게 됐고 부정적인 생각을 긍정적인 단어들로 바꿔갔다. A씨는 "동굴"인 줄 알았던 인생이 "터널"이었고 빛을 찾아 나아가고 있다며 경기도에 고마움을 전했다. (대상작 "터널을 지나 빛으로" 중)경기도는 21일 수원시 팔달구에 위치한 옛 경기도청사에서 "2023 경기 베이비부머 마음 돌봄 전화상담 수기 공모전"을 시상식을 열었다. 수기 공모전은 "베이비부머 마음 돌봄 전화상담"을 이용한 도민과 상담자의 우수 경험 사례를 선정했다. "베이비부머 마음 돌봄 전화상담"은 도내 베이비부머 세대를 대상으로 무료 심리상담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51명(이용자 36명, 상담자 15명)이 응모해, 그중 17명의 수상자(이
경기도가 올 하반기 도입할 예정인 경기도형 준공영제 "시내버스 공공관리제"의 밑그림을 공개했다. 경기도는 21일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버스업체를 대상으로 시내버스 운행 안정화와 도민 교통편의 증진을 위한 "경기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설명회"를 열었다. 설명회는 경기연구원이 추진 중인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추진방안 연구용역"이 6월 마무리되는 데 따른 것으로 중간 발표 성격의 행사다. 도는 지난해 9월 "시내버스 안정화 종합 대책"을 발표한 이후 노·사, 31개 시군과 경기도형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시행을 위해 계속 협의를 진행해 왔는데 설명회 역시 이런 협의 과정의 하나로 마련됐다. 도는 경기연구원의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세부 사항을 조율해 오는 9월부터 시내버스 공공관리제를 도입할 방침이다. 도는 2025년까지 시·군 간 운행 노선 약 2700대를 대상으로 "경기도형 공공관리제" 전환을 점진적으로 완료한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경기도가 도입할 예정인 시내버스 공공관리제는 기본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기초지방정부의 핵심 역할은 중앙정부 복지정책의 사각지대를 보완하고, 지역사회와 소외된 이웃 간 연결고리가 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참좋은지방정부협의회가 21일 경기도청 신청사 대강당에서 연 "수도권 참좋은 지방자치 정책대회"에서 "자립준비청년 셰어하우스 콘(CON)" 정책을 발표한 이재준 시장은 "주민과 최접점에 있는 기초지자체는 셰어하우스 콘 사례에서 볼 수 있듯이 복지사각지대롤 보완하고, 지역사회와 소외계층을 연결해 주는 역할을 한다"며 "소외계층에 관심을 두고 함께하는 지역주민들 덕분에 "따뜻한 돌봄"을 실천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이날 참좋은 지방자치 정책대회에서는 이재준 시장을 비롯한 서울·경기 6개 기초지자체장이 정책을 발표했다. 이재준 시장이 발표한 "자립준비청년 셰어하우스 CON"은 수원시의 청년주거지원 정책이다. 정부 주거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아동복지시설에서 만기·중도 퇴소한 29세 이하 청년들에게 임차료 없이 2년 동안 생활할
경기 구리시(시장 백경현)가 별내선 역무관리 자체 운영을 위한 자동요금징수 시스템 도입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시는 관계 공무원, 용역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별내선 역무관리시스템 구축사업"실시설계용역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별내선 복선전철 개통은 구리에서 잠실까지 20분대로 이동 가능한 노선이다.이번 보고회에서는 별내선 장자호수공원역, 구리역, 동구릉역 등의 효율적인 역무관리 자동요금징수 시스템 구축에 관한 실시설계 초안 보고 및 향후 추진 방향에 관한 기본구상과 향후 계획이 논의됐다.시는 지난해 11월 관내 별내선 장자호수공원역, 구리역, 동구릉역 역사 운영을 구리도시공사가 관리대행 하도록 구리시의회 승인을 받았으며, 후속조치로 역무자동화 기기 및 운수 수입금 등 역무관리를 위한 시스템 구축사업을 차질없이 진행 중이다.역무관리시스템이 구축되면 역사 운수 수입금을 구리시가 직접 관리 운영함에 따라 효율적인 예산 관리는 물론 장래 GTX노선, 지하철 6호선, 트램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잔인하게 개를 도살한 경기 파주시 한 육견 농장을 현장에서 적발하고 수사에 나섰다. 김동연 경기지사가 지난 3월 21일 "양평 개 사체 사건" 같은 동물 학대 유사 사건의 재발 방지를 위해 불법행위 단속을 지시한 후 두 번째 현장 적발이다.경기도 민생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 21일 새벽 파주시 적성면의 한 육견 농장을 잠복 수사해 개를 사육하던 육견주 A씨가 잔인하게 개를 도살하는 현장을 급습했다. 해당 농장은 육견 60여 마리를 키우던 곳으로, 특사경은 현장에서 개 사체 14마리를 발견했다.도 특사경은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가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 중이다. 현행 동물보호법에 따르면 잔인한 방법으로 동물을 죽음에 이르게 하는 행위는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하도록 하고 있다. 도 특사경은 음식물류 폐기물 처리 미신고, 가축분뇨 처리시설 미신고 혐의도 있을 것으로 보고 있으며, 농장주를 조사한 후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다. 민생특별사법경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곤제역 및 송산주공4단지 버스승강장에 전국 최초 "버스승강장 정차안전시스템"을 구축했다고 21일 밝혔다. 버스승강장 정차안전시스템은 야간에 버스 승차객이 승강장 안으로 들어오면, 이를 인식해 "버스정류장 내 백색 바닥조명등"을 점등하는 시스템이다. AI딥러닝 기술을 접목한 CCTV객체인식 방식으로 작동한다. 이를 통해 야간에 어둡고 외진 승강장에서 대기중인 승차객을 버스운전자가 알아봐 무정차를 방지할 수 있다. 또한 시민의 안전은 물론, 바닥 조명 특유의 아늑한 분위기를 조성해 승차객에게 안정감을 제공할 수 있다. 해당 시스템은 AI 객체인식CCTV와 바닥형 보행신호등에서 영감을 얻은 시 공무원의 아이디어로 시작됐다. 객체인식 결과값을 전기 신호로 변환하는 제어부 개발 등 기술적인 어려움과 한계를 극복한 노력의 결과물이다. 의정부시는 향후 정차안전등을 시작으로 바닥조명등 점등 시 안심 문구를 포함한 안내방송 등 시민 친화적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해 나갈
수원KT위즈파크에서 다회용기 사용이 늘어난다.수원시는 20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kt위즈와 SSG랜더스의 경기에 앞서 환경부, KT, KT스포츠, 한국야구위원회(KBO), 신한카드와 "탄소중립 연합(Alliance) 체결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을 비롯해 유제철 환경부 차관, 송재호 KT 부사장, 신현옥 KT스포츠 대표, 유태현 신한카드 플랫폼Biz 그룹장, 허구연 KBO 총재가 참석했다.앞으로 수원KT위즈파크를 찾는 관람객은 식·음료 주문 시 일회용기 대신 다회용기 사용을 선택할 수 있다. 다회용기 이용 후에는 쓰레기통이 아닌 다회용기 전용 수거함에 넣으면 된다. 수원시는 공공 체육시설에서도 다회용기 사용을 확대하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재준 시장은 "지구의 날을 이틀 앞둔 오늘은 kt위즈가 일회용품 제로 구단으로 가는 여정의 첫발을 내딛는 순간"이라며 "수원KT위즈파크를 시작으로 경기장 내 다회용기 사용 문화가 확산돼 더 즐거운 야구,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광명3동 도시재생사업구역 내 생활편의 증진과 주민 간 소통 활성화를 위해 조성하는 "어울리기 행복센터"와 "어울리기 문화발전소"가 첫 삽을 떴다. 시는 21일 오전 조성사업 현장(광명동 126-5)에서 박승원 광명시장, 안성환 광명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울리기 행복센터와 문화발전소 조성공사 기공식을 개최했다.박승원 광명시장은 "도시재생사업의 하나로 공직자와 주민분들의 노력과 헌신으로 이루어진 사업이 결실을 맺은 것 같아 기쁘게 생각한다"며, "어울리기라는 이름처럼 두 시설이 주민들이 자주 만나고 호흡하는 화합과 소통의 공간으로 거듭나갈 바란다"고 말했다. "어울리기 행복센터"는 경로당, 주민카페, 문화교실, 집수리지원센터 등을 갖춘 문화복합공간이다. 시 예산 15억원 등 총 43억원을 들여 지상 1층부터 지상 5층까지 연 면적 946㎡ 규모로 조성되며 내년 3월에 완공 예정이다."어울리기 문화발전소"는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풍산동의 행정동 명칭을 미사3동으로 바꾸는 「하남시 행정동의 설치 및 동장 정수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공포를 앞두고 있다.행정동은 주민들이 거주하는 지역을 행정 편의를 위해 구분한 행정구역 단위이고, 법정동은 법률로 지정된 행정구역 단위이다.지난 1월 주민의견 조사를 거쳐 시민의견 수렴 후 이달 18일 열린 하남시의회 제320회 임시회에 해당 조례안을 상정했고, 19일 자치행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21일 제320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됐다.이에 본 조례안은 조례·규칙 심의회 의결을 통해 최종 공포 예정에 있으며, 공포와 동시에 풍산동 행정동 명칭은 미사3동으로 변경된다.풍산동의 행정동 명칭 변경 관련 민원은 지난 2009년 미사강변도시 택지개발 이후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으며, 시는 2018년 "행정구역 경계조정 타당성 용역" 결과를 반영하여 명칭변경을 추진하려 했으나, 입주 완료 시점에 다시 한번 주민 전체의 의견을 구하는 것으로 결정한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되어 온 시청 부설주차장 주차난을 해결하기 위해 주차 공간 확보 등 다양한 대책을 추진해 최근 주차난이 눈에 띄게 해소됐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시청을 방문하는 시민들의 편의와 대시민 서비스의 질적 수준이 향상될 전망이다.시에 따르면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시청 광장을 시민 수요에 따라 주차장과 광장 용도로 탄력적으로 운영해 시민들이 민원 업무를 주로 보는 평일 낮 시간대 최대 73면의 추가 주차 공간을 확보했다. 또한 시청사 별관 준공에 따라 50여 면의 주차 공간을 추가로 확보하는 등 다각적으로 노력해왔다. 이와 별개로 지난 4월 오산시는 그간 타 지자체의 평균적인 수준을 밑돌던 주차요금을 소폭 인상하여 요금을 현실화하는 등, 단순 주차면수 공급대책 외 주차수요를 적절히 관리하는 방안을 병행하여 개선 효과를 한층 끌어올렸다.시에서 이번 4월간 분석해 본 결과 인상 전에 비해 주차 면적이 눈에 띄게 늘어났다. 고질적인 장기 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