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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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DMZ 평화관광" 운영이 정상화에 돌입했다.21일 시에 따르면 "DMZ 평화관광" 단체노선이 현재 1일 10회에서 30회로, 7월부터는 최대 50회까지 점차 확대돼 정상궤도에 오를 예정이다."DMZ 평화관광" 주요 코스는 분단의 상징에서 평화의 명소로 자리 잡은 제3땅굴, 도라전망대, 통일촌, 임진각관광지다.시는 지난 1월 단체관광 운영을 1일 5회에서 10회로 확대한 데 이어 급증하는 DMZ 관광 수요 대응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할 부대와 파주도시관광공사 등 관계 기관과 지속적으로 운영 정상화를 협의해 왔다. 이에 본격적인 해외 입국 항로 증편 등 국제관광 재개 시점에 맞춰 운영 정상화 시기를 앞당겼다. 아울러, ▲허준선생묘 ▲해마루촌 ▲도라산역 등 민통선 지역 내 중단됐던 DMZ 관광자원 개방을 위한 협의에도 박차를 가해 DMZ가 가진 풍부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DMZ 평화관광은 월요일을 제외한 주 6일제로 운영되며, 임진각 매표소에서 오전 9시부터
올봄엔 김대건 신부의 발자취를 따라 숲길을 걸어보자. 숲길등산지도사와 문화관광해설사가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준다.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청년 김대건길에 3개 코스의 숲길 등산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21일부터 함께 산에 오를 시민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시민들이 역사와 문화, 자연이 어우러진 체험을 하도록 당초 용인자연휴양림에서 진행해오던 숲길 등산 프로그램을 청년 김대건길에도 확대해 운영한다.프로그램은 수요일마다 열리며 최소 5명부터 최대 15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참가자들은 은이성지에서 문화관광해설사에게 김대건 신부의 생애와 발자취에 대한 설명을 듣고 은이성지와 청년 김대건길의 역사적 의미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이어 숲길등산지도사에게 배낭 싸는 법, 등산스틱 사용법, 조난 시 행동 요령 등 건강하고 안전하게 자연을 즐기는 방법을 배운다.숲길등산지도사는 참가자들과 함께 숲길에 올라 등산대장 역할을 한다. 산행의 목적과 코스 안내는 물론 오르막길을 만났을 때 쉽고 편하
길게는 2년간의 기다림 끝에 공직자의 길에 들어선 신규공무원 임용 축하 행사가 열렸다. 가족과 친구, 선배 공무원까지 함께한 공무원 임용 축하 행사는 경기도에서는 처음이다. 경기도는 21일 경기도청사 4층 다목적회의실에서 신규공무원 39명에게 임용장을 전달하고 공직 입문을 축하하는 "031 The FIRST DAY(031 첫날)" 행사를 열었다. 신규공무원 39명은 2021년 2회 공채에 합격한 7급 공무원 2명과 2022년 2회 공채에 합격한 9급 공무원 37명이다. 행사 이름으로 사용된 "031"은 "공(0)직자의 삶(3)을 시작하는 1일(첫날)"이라는 뜻으로 경기도 지역번호인 "031"에서 따왔다.행사는 청사 안내에 대한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신규직원들이 직접 촬영한 영상 시청, 임용장 수여식, 가족들에게 전하는 감사의 편지 낭독, 도지사와 함께하는 소통의 시간순으로 진행됐다.김동연 지사는 이날 참석한 신규공무원 39명에게 일일이 공무원증을 목에 걸어주면서 격려와 축하
꽃샘추위가 물러가고 봄기운이 완연해지는 4월, 따뜻한 날씨에 발걸음이 가벼워지는 때지만 올해는 이상고온으로 인한 빠른 개화로 전국 곳곳에서 "벚꽃없는" 벚꽃축제가 열렸다. 꽃의 도시 고양시에서는 상춘객들의 섭섭함을 달래줄 꽃의 향연이 이어진다. 새롭게 단장한 일산호수공원에서는 4년 만에 고양국제꽃박람회가 열리고 행주산성에서는 2개의 축제가 연달아 펼쳐진다. 고양시민의 젖줄인 창릉천에선 유채꽃 축제가 벌어진다. 걷기 좋은 계절, 문화와 역사가 풍성한 고양시에서 봄의 정취를 즐겨보자. 봄을 알리는 봄의 전령 "고양국제꽃박람회"가 오는 27일 개막한다.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일산호수공원에서 열리는 꽃박람회는 "생활 속의 꽃"을 주제로 펼쳐진다. 올해로 15회를 맞이하는 고양국제꽃박람회는 4년 만에 돌아온 만큼 성대하게 펼쳐진다. 새롭게 마련된 이색볼거리도 가득하다.4월 28일 오후 6시에는 수변무대에서 개막축하쇼가 열린다. 고양시립합창단의 축하를 시작으로 한예종 연주자들의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출퇴근 혼잡도가 극심해 이른바 "지옥철"로 불리는 김포 골드라인을 직접 타며 버스 투입 약속을 재확인했다.원 장관은 김병수 김포시장과 지난 20일 오후 6시 51분에 김포골드라인 김포공항역에서 탑승, 양촌역까지 이동하며 퇴근 시간대 혼잡률을 파악하고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양촌역행 열차에 오른 원 장관과 김 시장은 오후 7시 25분 종착역에서 하차 후, 양촌역 관제센터에서 관계자로부터 혼잡 관리 및 비상 대응체계 등 상황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또한 현장에서 만난 퇴근 시민들에게 골드라인 이용 중 느낀 불편사항과 문제점, 개선 필요 사항 등을 묻는 등 철저하게 이용객 입장에서 골드라인의 문제점을 파악하는 시간을 가졌다. 국토부에 따르면 원 장관은 이 자리에서 시민들과 만나 "퇴근길 또한 고통길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원 장관은 이 자리에서 개화역∼김포공항입구 구간 버스전용차로 설치를 다음 달까지 마치고, 오는 24일부터 출근 시간대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내 삶을 바꾸는 희망화성"의 청사진을 그릴 재단법인 "화성시연구원" 설립을 앞두고 초대 원장 모시기에 나섰다. 오는 7월 개원 예정인 화성시연구원은 인구 100만 특례시에 대비해 지역 균형발전과 시민 맞춤형 정책 등을 제시하는 일종의 싱크탱크이다.초대 원장의 임기는 3년이며, 연임이 가능하다. 자격 요건은 ▲대학교 정교수로 5년 이상 재직 ▲3급(상당) 이상 공무원으로 1년 이상 재직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가 출연한 연구기관 상근임원 또는 선임연구위원급 이상으로 5년 이상 재직 ▲국내외 민간 연구기관의 상근임원 또는 선임연구위원급 이상으로 10년 이상 재직한 경력이 있는 자이다.원서는 24일부터 내달 4일까지 화성시 미래비전담당관 화성시연구원 설립추진단(화성시 봉담읍 효행로 212, 3층)을 방문하거나 이메로 접수하면 되며,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임명된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풍부한 경험과 리더십을 갖춘 전문가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
안양시 고령자 스마트 안심서비스가 "제1회 정부혁신 최초·최고 사례" 공모에서 시민 삶의 질을 높인 정부혁신 "최고사례"로 선정됐다.21일 시에 따르면, 행정안전부와 한국행정연구원은 공동으로 정부혁신 최초사례 8건과 최고사례 9건을 발표했다. 행정기관과 중앙·지방 공공기관이 창의적인 방법으로 국민의 편의와 안전을 높인 사례들이 선정됐다.안양시 고령자 스마트 안심서비스는 어르신 안부확인의 ICT 활용형 분야에서 최고사례로 선정됐다.고령자 스마트 안심서비스는 거동이 불편한 65세 이상 어르신 가정에 AI 음성인식 안심단말기를 무료로 설치해 응급상황의 구조 등을 지원하는 서비스다.특히, 안양시는 스마트도시통합센터 관제요원을 통해 AI 음성단말기를 24시간 모니터링하고 단말기에 "사람 살려"와 같은 구조 요청이 인식되면 신속하게 상태를 확인해 119 또는 112 등 긴급 신고 및 조치를 하고 있다.시는 2019년부터 독거 어르신의 안전 확보와 고독사를 적극 예방하고자 서비스를 시행했
경기도는 지난 18일 주민감사청구심의회를 열고 고양시 청사 백석동 이전과 이천시립 화장시설 설치 관련 주민 감사청구 2건에 대해 심의한 결과 청구요건에 부합한다는 의견으로 모두 수리했다고 21일 밝혔다.윤용석씨 등 고양시민 211명은 당초 덕양구 신청사 건립계획을 백지화하고 일산동구 백석동으로 이전을 계획하고 있는 고양시가 이전사무에 관한 법과 조례를 위반했다며 감사를 청구했다. 우인숙씨 등 이천시민 166명은 이천시의 시립 화장시설(화장장) 설치 사업이 지방재정법 등을 위반한 사항이 있다며 감사를 청구했다. "지방자치법" 제21조에 따라 도는 도민의 주민감사청구 신청 시 규정에 따른 요건을 갖추었을 때 청구를 수리해야 한다. 심의회에서는 ▲주민 연대 서명수가 각 시군의 조례에 명시된 연서 수에 충족되었는지 여부 ▲사무처리가 3년 이내의 사항인지 여부 ▲사청구 제외 대상인지 여부 등 3개 요건을 심사한 결과 청구요건에 모두 적합해 수리를 결정했다. 수리된 안건은 전문가 자문위
경기도의회는 도의회에서 선임한 결산검사위원들이 도교육청과 경기도청을 대상으로 4월 20일부터 5월 19일까지 "2022회계연도 결산검사"를 한다고 21일 밝혔다.도의회는 이번 결산검사를 위해 지난 3월 23일 10명의 검사위원을 위촉했다.결산검사위원은 김태희(더불어민주당, 안산2), 이병길(국민의힘, 남양주7), 조용호(더불어민주당, 오산2) 도의원 3명과 재정·회계 분야에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겸비한 공인회계사 2명, 세무사 2명, 시민단체 관계자 1명, 재무전문가 2명으로 구성됐다.이번 결산검사에서 위원들은 지난해 경기도와 도교육청이 집행한 세입·세출 예산과 기금, 채권, 채무, 공유재산, 물품 등 전분야에 걸쳐 예산집행의 건전성, 적정성, 효율성 등을 중점적으로 살필 계획이다.결산 검사 대상기관은 경기도와 도교육청 본청을 포함해 직속기관, 사업소 등 전 기관이 포함된다.특히 도소속 보건환경연구원, 수자원본부, 소방재난본부, 건설본부 등4개 기관과 도교육청 소속 평택교육
경기도가 4월 24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노후계획도시 재정비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3월 24일 정부에서 마련한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이 송언석 국회의원을 통해 입법 발의돼 광명철산, 광명하안 택지지구가 노후 계획도시(조성 후 20년이 지난 100만㎡ 이상 택지 등) 요건에 충족돼 추진하게 됐다. 도내 이번 특별법(안) 대상은 1기 신도시와 광명철산 등 9개시 13개 지구가 있다. 특별법(안)은 이런 노후 택지지구 재정비에 대해 안전진단 면제·완화, 토지 용도 변경, 용적률 상향 등 특례를 부여할 수 있도록 했다.주민설명회는 ▲특별법(안) 주요 내용 ▲노후계획도시 재정비 정책 동향 ▲노후 계획도시 정비 방향(경기주택도시공사 용역) 등 주요 정책현안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다.경기도는 주민설명회에서 나온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노후계획도시 재정비 정책에 반영하고 경기도와 주민 의견이 특별
경기도와 킨텍스가 오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대만, 9월 21일부터 23일까지 인도네시아에서 열리는 해외 뷰티박람회 "K-뷰티 엑스포"에 참가할 유망 뷰티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대만 참가신청은 5월 31일까지, 인도네시아는 6월 30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참가 대상은 본사, 공장, 연구소 중 1개 이상이 경기도에 있는 화장품 중소기업이다. 도는 80개 사를 선정해 부스비, 통역비, 운송비(15kg) 지원 및 바이어 1:1 매칭 수출상담회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K-뷰티 엑스포는 화장품, 에스테틱, 헤어, 원료, 패킹, 이너뷰티, 스마트뷰티 등 전 분야의 국내 뷰티기업에 수출 판로개척 및 해외시장 확대의 역할을 하는 B2B 전문 뷰티 전시회로 올해는 8월 대만, 9월 인도네시아, 10월 고양시에서 개최할 예정이다.대만, 인도네시아는 중국과 더불어 신흥 뷰티시장으로 인식이 되고 있으며, 한국 화장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 해외시장 진출을 꿈꾸는 기
경기도와 (재)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은 지구의 날(4월 22일)을 기념해 22일 오전 11시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 중앙광장에서 리사이클 마켓을 연다고 21일 밝혔다. 리사이클 마켓은 중고·벼룩 시장으로 집에서 쓰던 중고 물품을 교환하며 환경운동을 실천하는 행사다. 기후변화 주간(4.22.~28.)을 알리는 첫 행사로 마련된 리사이클 마켓은 수원맘 모여라 네이버카페에서 참여하는 중고 물품 판매 및 교환의 장 "중고장터"와 경기도 업사이클플라자 및 환경단체에서 참여하는 "탄소중립 실천 체험 부스" 등의 체험·판매 부스가 마련된다.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주요 탄소중립 실천 체험 부스는 ▲친환경 세제 만들기 체험 ▲장난감 분리배출 교육 ▲양초로 LED 전등 만들기 ▲폐플라스틱을 성형하여 화분 만들기 ▲업사이클 컵 슬래브 만들기 ▲우유팩을 재활용한 카드지갑 제작 ▲폐 양곡을 이용한 그림 그리기로 구성된다.차성수 경기도 기후환경정책국장은 "중고 물품 거래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9일(현지시간) 독일의 저명한 경영학자 헤르만 지몬 박사(이하 지몬 박사)와 관내 중소기업을 우량 강소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컨설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유럽의 "피터 드러커"로 불리는 지몬 박사는 "히든챔피언" 개념의 창시자로 국내외에서 경영학의 거장으로 불린다. 현재는 글로벌매니지먼트 컨설팅 회사인 지몬?쿠퍼 앤드 파트너스(Simon-Kucher & Partners)의 회장직을 맡고 있다. "히든챔피언"은 대중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세계시장에서 각 분야의 탁월한 입지를 보유하고 있는 우량 강소기업을 의미한다. 이 시장은 이날 지몬 교수와의 면담 과정에서 제조업 중심의 안산지역 산업지형도를 4차 산업혁명 중심지로 탈바꿈할 수 있는 글로벌 전략 등에 대해 중점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몬 교수는 안산시에 "헤르몬 지몬 비즈니스 스쿨"을 설립하자는 이 시장의 제안에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화답했다.안산시는 향후 지몬 박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장소에서 탑승해 원하는 목적지로 이동할 수 있는 신개념 교통수단 "똑버스"가 평택 고덕신도시 전역에서 운행을 시작한다.경기도와 경기교통공사는 26일부터 고덕신도시 똑버스에 대한 시범 운행을 진행한 뒤 5월 9일부터 차량 총 15대로 정식 운행을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차량은 11인승 현대 쏠라티 차량으로, 매일 오전 6시부터 자정까지 고덕신도시 내에서 운행한다."똑버스"는 경기도형 수요응답형 교통체계(DRT, Demand Responsive Transit)의 고유 브랜드로 "똑똑하게 이동하는 버스"라는 의미다. 똑버스는 신도시나 교통 취약지역에서 고정된 노선과 정해진 운행계획표 없이 승객의 호출에 대응해 탄력적으로 승객을 수송하는 맞춤형 대중교통수단이다. 정해진 노선이 있는 기존 버스와 달리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승객들의 수요에 맞춰 실시간으로 최적의 이동 경로를 만들어 운행하는 것이 특징이다.경기교통공사에서 운영하는 통합교통플랫폼 "똑타" 앱으
의왕도시공사는 의왕시의 관련 조례 개정에 따라 의왕시 왕송호수공원 레저시설에 대한 이용요금을 인하하고, 감면 대상을 확대했다고 21일 밝혔다.의왕도시공사에 따르면 지난 4월 18일부터 기존 스카이레일 이용료 1만5000원에서 연령별로 구분되어 어른(25세 이상) 9000원, 청소년(9~24세) 5000원으로 요금을 인하했으며, 에코어드벤처 요금도 위와 동일하게 적용된다. 또한 스카이레일과 에코어드벤처 혼합한 패키지 상품은 어른 1만5000원(25세 이상), 청소년(9~24세) 8000원으로 변경됐다.이와 함께 캠핑장, 스카이레일, 에코어드벤처 이용 감면 대상이 기존 3인 이상 다자녀 가정에서 2인 이상 다자녀 가정으로 확대됐으며, 적용 범위 또한 가족관계증명서상 18세 이하 자녀가 1명 이상인 가정으로 확대되어 보다 많은 가정이 시설 사용료의 5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한편, 에코어드벤처 시설은 안전장치 보강 작업을 거쳐 이르면 7월 중 시범운영을 실시할 예정이며
"모두를 위한 포용적이고 공평한 양질의 교육 보장과 더불어, 교육의 결과와 성과를 모두가 활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지난 19일, 유네스코평생학습연구소(UIL)와 독일연방교육연구부(BMBF)에서 공동주최하는 "지역 차원의 교육계획·관리 경험" 온라인 워크숍에서 이같이 밝혔다이 시장은 이날 워크숍에서 클러스터 계획 분야 리더도시로서 지역 차원의 교육계획·관리 경험과 우수사례,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워크숍은 유네스코 글로벌 학습도시 네트워크(GNLC) 294개 회원도시 및 독일 학습도시 등 20개 도시가 참가했다. 워크숍은 총 3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사전 설문조사와 이번 1차 워크숍의 결과를 바탕으로 그룹별 정책 논의의 과정을 거치고 추후 2, 3차 워크숍에서 정책방안을 구체화하여 공유할 예정이다.이동환 시장은 "모두를 위한 포용적이고 공평한 양질의 교육 보장과 더불어, 교육의 결과와 성과를 모두가 활용할 수 있어야한다"며 교육계획·관리체계의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장애인의 날을 맞아 경기도가 장애인들이 "더 많고 고른 기회"를 받을 수 있도록 경제적 자유, 사회참여, 사회돌봄의 세 가지 방향으로 장애인 정책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0일 라비돌리조트(화성시 소재)에서 열린 "제43회 경기도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자유를 제한받는 장애인들을 위해 더 많은 기회를, 더 고른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라며 "임기 내에 꾸준히 추진한다면 적어도 다른 지방정부나 중앙정부보다도 경기도가 앞선 모습을 보일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김 지사는 이날 경기도의 장애인 정책 방향을 ▲경제적 자유 ▲사회 참여 ▲사회적 돌봄 등 세 가지로 구분해 설명했다. "경제적 자유" 정책으로는 "장애인 누림통장"과 "장애인직업재활시설 훈련장애인 기회수당"을 예로 들었다. 장애인 누림통장은 만 19~21세 중증장애인이 월 10만 원을 저축하면 10만 원을 추가 지원해 2년 만기 시 약 500만 원을 마련할 수 있
김경일 파주시장은 19일 "금성의 집" 폐쇄 주민대책위원회와 첫 대책회의를 갖고 "금성의 집" 폐쇄 및 주민 안전대책에 대해 논의하고,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함께 협력해 금성의 집 폐쇄를 추진할 것을 다짐했다. "금성의 집" 폐쇄 및 주민 안전 대책을 강구해온 시는 이번 대책회의에서 주민대책위 관계자와 월롱면 이장들과 만나 그동안 추진해온 사항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는 등 질의와 답변 시간을 가졌다. 주민대책위는 파주시에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며 "금성의 집" 폐쇄·이전 및 주민 안전 대책에 대해 ▲조속한 안전시설물 설치 ▲방범초소 설치 ▲경찰순찰 강화 ▲도시계획 시설 변경 ▲가로보안등 정비 등을 요구했다. 이에 파주시는 이번 대책회의 자리에서 나온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조속한 시일 내에 주민들이 요구한 수량보다 더 많은 CCTV와 가로보안등 등 안전시설물 설치를 약속했다.또한 도시계획시설 변경의 경우 복잡한 절차에 따라 다소 시간이 걸리는 점을 감안해
"주한미군 알파탄약고 조속 이전"을 요구하는 고덕국제신도시 주민들의 목소리가 거세다.20일 평택시 고덕국제신도시총연합회에 따르면 지난 19일 평택시 안정리 캠프험프리 정문 앞에서 "당장 알파탄약고 이전하라. 주택가에 탄약고가 있을 공간은 없다. 우리 아이들은 탄약고가 아닌 안전이 필요하다"는 내용으로 1인 시위를 진행했다. 알파 탄약고는 평택시 고덕면 율포리 산 48 일원에 위치한 27만8482㎡ 규모의 주한미군 탄약고로 고덕국제신도시 3단계 사업부지 내 위치해 있어 탄약고 이전을 전제로 시작한 문화예술공원 조성 등 고덕국제신도시 개발사업도 차질을 빚고 있다.해당 탄약고는 1999년 수립된 주한미군기지 통폐합 연합토지관리계획(Land Partnership Plan)에 따라 당초 델타탄약고 등 인근 군부대와 함께 2008년 이전을 마칠 예정이었으나 아직까지 유지되고 있다. 반환이 미뤄지면서 도심 한복판에 폭발물을 보관한 시설이 계속 자리를 잡고 있으면서 안전성까지 우려되자 주
의정부시(시장 김동근)가 경기도 최초로 시민이 신고하는 무단투기 및 방치 쓰레기 즉시 수거 모바일앱을 도입해 보다 깨끗한 생활환경이 조성될 전망이다. 20일 시에 따르면 "스마트 크린 의정부"는 무단투기 및 방치 쓰레기를 신고하면 4시간 안에 즉시 수거하는 획기적인 모바일앱으로 4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관내 무단투기나 방치 쓰레기를 발견한 시민이 이를 신고할 경우 시 자원순환과, 5개 청소대행업체, 시설관리공단 등에 동시 통보되며 평일 업무시간 기준 4시간 이내에 즉시 수거해 민원을 해결한다. 의정부시는 2022년 한해, 11만6천톤의 생활폐기물이 발생했으며 이 중 무단투기는 756톤이다. 이것은 생활폐기물 전체의 0.6%에 해당하며, 관내에서 하루 평균 2톤이 배출되는 셈이다. 생활폐기물 평균 발생량은 3월이 가장 적고 점차 늘어나 11월이 가장 많다. 이 패턴에 따라 무단투기 폐기물 발생량도 유사할 것으로 예측된다. 스마트 크린 의정부를 이용할 경우, 계절에 상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