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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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지역 보훈단체들이 24일 안성시청에서 집회를 갖고 "보훈수당 지급"을 위한 예산 편성을 촉구한 가운데 안성시가 이날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보훈명예수당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이날 집회에 참여한 단체들은 6·25참전유공자회와 월남전참전자회, 광복회, 상이군경회, 전몰군경유족회, 전몰군경미망인회, 무공수훈자회, 고엽제전우회 등 8개 단체다.이들은 집회현장에서 "지난해 12월 시의회에서 통과된 "안성시 국가보훈대상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근거로 시는 각종 수당 지급을 위한 예산을 편성해야 하지만 뚜렷한 이유도 없이 이번 3회 추가경정예산안에 이를 반영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이어 "특히 해당 개정안에는 오는 6월1일부터 각종 수당이 지급된다고 시기를 명시했음에도 시가 예산 편성을 하지 않는 것은 부당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해당 조례는 보훈명예수당 월 15만원과 사망한 참전유공자 배우자 수당 월 5만원, 참전명예수당은 80세 미만 월 5만원,
의정부시청 다목적이용시설이 "모두의 운동장 시즌 2" 진행으로 시민 품으로 돌아온다.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시청 내 다목적이용시설에서 아동, 청소년, 노인, 장애인 구분 없이 시민 누구나 체육활동을 즐기는 "모두의 운동장 시즌 2"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모두의 운동장은 지난해 12월 한 달간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풋살 교실을 진행해 호응을 얻은 바 있다.올해는 보다 많은 시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4월부터 12월까지 연중으로 운영할 계획이다.모두의 운동장 시즌2는 의정부시사회복지협의회와 의정부시장애인체육회와 함께 ▲아동·청소년 대상 "전문 축구코치와 함께하는 풋살 교실" ▲장애인 체육문화 활동 지원을 위한 "뉴스포츠교실", "찾아가는 생활체육" ▲사회복지기관과 함께하는 "공간공유 프로그램" 등으로 운영한다.앞으로도 의정부시는 시가 운영하는 공간을 민간에 적극 개방해 활용도를 최대한 높일 방침이다.김동근 시장은 "다목적이용시설에서 시민들의 체육
경기도가 2026년까지 원전 6기 규모인 9GW(기가와트)의 신재생에너지 발전시설을 확충하기로 했다. 공공기관은 100% 신재생에너지를 사용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2030년까지 신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을 2021년의 5.8%에서 2030년 30%까지 높이고 온실가스 배출량을 40% 감축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24일 시흥 시화국가산업단지에 위치한 ㈜마팔하이테코 공장에서 "경기 RE100 비전 선포식"을 갖고 이런 내용의 비전을 선포했다. RE100은 사용 전력 100%를 재생에너지로 충당해 기후 위기 극복에 동참하겠다고 약속하는 글로벌 캠페인이며, 삼성전자·SK·애플·구글 등 유수의 기업들이 참여하고 있다."경기 RE100" 비전은 미래세대·차기 정부에 기후 위기 극복 부담을 떠넘기지 않겠다는 민선8기 경기도의 강력한 의지를 담았다. 이는 정부가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에서 신재생에너지 발전 비중 목표를 30.2%→21.6%로 낮추고, 산업부문의 온실가스 감축 목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국토교통부, 경기도와 전세피해 방지를 위해 손을 잡았다. 앞서 10일 정명근 화성시장이 원희룡 국토부장관을 면담하고, 이어 24일, 원 장관이"화성시 전세피해방지 지원상담센터"에 방문하면서 전세피해 방지를 위한 두 기관의 협력 네트워크가 마련된 것이다.정부 차원의 전세피해 특별법 추진과 경기도, 화성시의 전세피해 방지센터가 운영되는 등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피해 예방을 위한 실효적인 방안이 마련될 전망이다. 시는 지난 19일 긴급TF팀을 꾸리고 ▲전세피해 방지센터 운영 ▲긴급 주거 지원 ▲공인중개사 전수조사 ▲재발 방지 모니터링 등 대책을 마련했다. 또한, 상담센터를 통해 피해상황 별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더불어 불법행위가 의심되는 공인중개사를 전수조사 해 위법 행위가 적발되면 수사기관과 공조해 고발조치하는 등 엄단한다는 방침이다.정명근 화성시장은 "앞으로도 전세피해 방지를 위해 중앙정부와 적극 협력하는 한편, 삶의 보금자리를 파괴하고 서민을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시청 5층 상황실에서 "제1회 구리시립 미술관·향토박물관 건립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건립자문위원회는 "구리시 각종 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에 따라 구리시의회 정은철 의원, 구리시 문화예술단체 대표, 분야별 전문가(대학교수) 등 총 9명의 자문위원으로 구성돼 있다.건립자문위원회는 구리시립미술관과 향토박물관 건립 시 사업 대상지 선정, 기본방향 설정, 전시품 확보 및 구성, 건립 규모, 건축계획, 시민 설문조사 결과 등에 대하여 자문하는 기구로, 각각의 전문지식에 기초해 분야별 자문을 수행하게 된다.백경현 구리시장은 "미술관과 향토박물관이 전무한 구리시에 성공적으로 건립될 수 있도록 자문위원님들께서 전문적이고 다양한 의견들을 많이 제시해 주실 것을 기대한다"라고 전했다.구리시는 이번 건립자문위원회를 통해 논의된 주요 사항과 자문위원들의 다양한 의견들을 토대로 향후 건립사업에 검토 반영할 예정이다.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지역 대표적인 지역예술인들의 축제인 "2023 고양예술제"를 일산호수공원 일대에서 4월 30일 개막한다고 24일 밝혔다. 지역예술인과 시민의 만남이 이뤄지는 이번 예술제는 고양예총이 주최하고 고양시가 후원하는 행사로 고양국제꽃박람회와 함께 진행된다. 고양예총은 8개 지부와 함께 예술, 공연 및 전시를 기획하여 시민들에게 화려한 무대를 선보인다.이번 예술제는 "예술, 꽃으로 피우다"라는 주제로 열린다. 4월 30일 오후 5시 고양국제꽃박람회 수변무대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5월 1일까지 국악, 무용, 연극, 연예, 음악의 5개 분야의 공연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하지혜 전문MC의 사회로 위일청, 소리비, 경기교방춤연구원예술단, 남도굿거리 기악단, 연극 " 동백꽃"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일산문화공원 일대에선 문인, 미술, 사진 분야의 전시와 체험행사도 진행된다. 시민가족사진촬영, 가훈 써주기, 캐리커처와 함께 사진,
파주시는 5월부터 10월 31일까지 "운정호수공원 음악분수"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공연 시간은 월요일을 제외한 평일과 주말·휴일 주간에는 12시 30분~13시 30분, 야간에는 시간대를 탄력적으로 운영해 8월까지 20시~20시 40분, 9·10월에는 19시 30분~20시 10분까지 40분 동안 운영할 계획이다.음악분수는 음악 내용과 분위기에 따라 다양한 높이와 모양의 물줄기를 분출해 마치 리듬에 맞춰 노래를 부르는 듯한 모습을 자아낸다. 모든 세대와 관람객이 공감할 수 있도록 설문조사를 실시해 가요, 팝송, 동요, 클래식 등 다양하게 음악을 편성했으며, 지난해 보다 32곡이 추가돼 총 42곡으로 구성됐다.특히, 테마가 있는 음악편성으로 계절별 음악, 어린이날(동요), 미리 듣는 성탄 캐럴 등으로 특별한 음악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김경일 파주시장은 "운정호수공원 음악분수가 파주시민에게 즐거움과 힐링을 선사하는 지역의 명소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안전하게 공연이 진행될
앤디 데이빗 피츠제럴드 허드슨(Andy David Fizgerald Hodson) 글로스터셔주(County of Gloucestershire) 부지사를 단장으로 한 대표단 15명이 24일, 파주시장을 예방했다.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파주를 방문한 글로스터셔주 대표단은 글로스터셔주의 산업, 통상, 교육, 국방, 스포츠, 예술 분야 지원을 통해 지역 공동체의 발전을 도모하는 단체들의 전·현직 대표들로 구성됐다.대표단은 내방 기간 동안 파주상공회의소를 견학하며 기업 간 경제교류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관내 중고등학교와의 간담회를 통해 향후 학교 간 교류를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24일 파주상공회의소와 한빛고등학교를 방문해 교류협력방안을 협의하고, 25일에는 영국군 설마리 추모공원에서 개최되는 제72주년 임진강전투 행사에 참석 후 서울로 돌아가거나 파주에 남아서 협의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글로스터셔주는 6.25 전쟁 중 1951년 4월 22일부터 25일까지 경기도 파주시 적성
수원시와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이 지속가능한 도시·환경정책 수립·연구를 위해 힘을 모은다. 수원시와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은 24일 시청 상황실에서 "도시·환경 정책 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약속했다.양 기관은 도시·환경 정책 발전을 위한 장기비전 수립, 공동연구에 협력하고, 국가연구과제를 수행할 때 수원시를 테스트 베드(시험대)로 활용하기로 했다. 또 탄소중립과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포럼·세미나를 공동개최하고, 서울대 환경대학원 전문교육에 수원시 공직자가 참여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윤순진 대학원장, 송영근 학생부원장 등이 참석했다.윤순진 환경대학원장은 "수원시의 여러 사업과 서울대 환경대학원에서 다루는 것들이 접점이 많다"며 "수원시가 생태도시·미래도시로서 정체성을 강화하고, 어떤 도시와 견줘도 앞서가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준 시장은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이
경기도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특별 지시로 도청 전 직원에 대해 하루 특별휴가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코로나19 대응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산불 등 재난재해 대응, 지속되는 검찰 압수수색과 감사원 감사 수감 등 현안업무 추진에 대한 노고를 격려하고 재충전의 시간 보장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특별휴가 실시를 결정했다. "경기도 공무원 복무조례" 제20조 제18항은 도지사가 소속 공무원이 재해·재난 등의 발생으로 야간 또는 휴무일에 근무한 경우나 도정 업무·직무수행에 탁월한 성과나 공로가 인정되는 경우 3일의 범위에서 특별휴가를 부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5월 중 원하는 날 하루 휴가를 실시하게 돼 전 직원이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보냄으로써 도내 소비 진작과 침체된 지역 상권에 조금이나마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김동연 지사는 "도민을 위한 봉사자로서 사명감을 잃지 않고 현안업무 추진에 매진해 온 우리 도 직원들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오는 26일부터 10월까지 "문화슬세권"인 목감아트하우스27에서 문화가 있는 날 "목감하우스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문화슬세권"이란, 슬리퍼와 역세권의 합성어로 편한 복장으로 15분 내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접근성 높은 문화 생활권을 뜻한다."목감하우스콘서트"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원도심 지역의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문화 향유의 기회를 누리고, 일상 속에서 활력을 찾게 하고자 마련한 프로그램이다.4월 26일 열리는 "목감하우스콘서트"의 첫 번째 공연팀은 "별이 진다네", "왠지 느낌이 좋아"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낳으며 음악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포크밴드 "여행스케치"와 매력적인 목소리의 시흥문화홍보대사 "고양이용사"가 출연해 가슴 따뜻한 연주로 감성 충만한 저녁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특히 야외에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시민들이 직접 돗자리나 캠핑 의자를 챙겨와 함께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피크닉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돼 시민들에게 또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관장 이계영)은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 미술관을 무료 개방하고 어린이와 가족들이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어린이날은 장욱진미술관!"행사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5월 어린이날과 시 승격 20주년을 맞아 지역의 미래주역인 어린이들이 미술관 안팎에서 자연과 함께 각종 문화체험 행사를 무료로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어린이를 사랑하고 그림에 담았던 장욱진의 정신을 계승하고자 준비했다. 이번 행사는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아이공원, 조각공원 일원에서 ▲페이스페인팅 체험 ▲삐에로 요술풍선아저씨 ▲선물뽑기 이벤트 등이 열릴 예정이다. 특히 페이스페인팅 체험은 장욱진미술관과 문화예술 업무협약을 체결한 관내 소재 예원예술대학교 뷰티디자인학과 학생들이 참여해 보다 다채롭고 색다른 경험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프로그램은 어린이날 당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모든 프로그램은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공용 수전이 있는 상가, 빌라 등도 호별계량기를 설치할 수 있도록 "호별계량기 설치·승인"을 확대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호별계량기는 개별 요금 납부 등 수용가의 편의를 위해 빌라·상가 등에 세대(호)별로 계량기를 일정 조건에 맞게 설치하고 시에서 인정·관리하는 계량기이다.그러나 공용 화장실의 공용 수전이 있는 상가 등 건물의 경우, 구분 계량이 어렵고 사용량에 대한 요금 납부 주체가 명확하지 않아 호별계량기 승인 대상에서 제외됐다. 이에 주계량기로 검침 후 수도요금을 자체적으로 분할 납부하는 과정에서 입주자 간 분쟁이 끊이지 않았다.시는 수도요금 분쟁을 막고 미납 시 건물 전체가 단수되는 등의 피해를 방지코자 적극 행정의 일환으로 "호"의 개념을 확대해, 건물 공용 수전에 별도 계량기를 설치하고 납부 주체를 지정·신청하면 호별계량기로 승인하기로 했다.호별계량기는 건물대표소유자가 호별 소유자 동의 등 신청서를 작성해 안양시 수도행정과로 방문해 신청하면
경기도가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별내선(암사~별내) 복선전철" 적기 개통을 위해 24일부터 29일까지 "별내선 복선전철 건설사업 철도종합시험 운행 대비 자체 2차 사전점검"을 한다고 24일 밝혔다."철도종합시험 운행"은 설비 작동 확인을 시작으로 운영사와 합동으로 시행하는 사전점검, 시설물 검증 시험, 시운전 과정 등을 말한다.경기도는 작년 11월 1차 사전점검을 시작으로 올해 7월 말까지 3차례에 걸친 별내선 개통 대비 자체 점검 중이다. 점검은 1차(초기 점검), 2차(전기 본수전 철도시설을 운행하기 위한 고압 전기(22,900V)를 인입한 수전 장비 가동 및 정거장 마감 확인) 점검, 3차(최종 확인) 점검 총 3개 단계로 나눠 추진된다. 이번 2차 사전점검은 1차 사전점검 조치 여부 확인과 2차 점검 항목(본수전 이후 장비 가동 및 건축 마감 상태 등)을 집중 확인해 적기 개통을 추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점검 대상 구간은 경기도에서 시행하는 별내선 3~6공구(구리시
경기도가 중앙아시아 지역 최대 규모의 의료관광·산업 행사인 "카자흐스탄 국제 의료관광박람회(KITF·Kazakhstan International Tourism Fair) 2023"에 9회 연속 참가해 상담 실적 1400건을 거두는 등 도내 우수 의료기관을 알렸다고 24일 밝혔다.4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개최된 KITF 2023은 카자흐스탄 경제 중심지인 알마티시 아타켄트(Atakent) 전시장에서 개최됐다. 박람회 기간에는 카자흐스탄뿐만 아니라 인접국인 우즈베키스탄, 러시아 및 터키 등 유럽 지역 관계자까지 몰렸다.이번 경기도 의료 홍보관은 박람회장 내 "한국 의료-경기도"(Korean Medical-Gyeonggido)를 주제로 한 부스를 꾸렸다. 도는 코로나19로 박람회 사업이 일시 중단된 2020~2022년을 제외하고 2012년부터 9회 연속 참가했다. 특히 올해는 지방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KITF 박람회 홍보관 사업에 참여했다.이번 박람회에는 도내 의료기관 1
성남시는 한국폴리텍대학, 한국팹리스산업협회 등 4개 산·학 기관과 손잡고 중소기업에 필요한 기술 분야별 전문인력을 양성해 취업 지원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시는 4월 24일 오전 10시 시청 4층 상황실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김광희 한국폴리텍대학 성남캠퍼스 학장, 김경수 한국팹리스산업협회 수석부회장, 정영배 성남상공회의소 회장, 성명기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중소기업 맞춤형 계약학과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을 했다.계약학과는 산업교육기관이 지방자치단체, 산업체 등과 계약해 설치하는 학부·학과로, 해당 기업이 요구하는 특정 분야의 교육과정을 개설해 맞춤식 직업교육을 하는 체제로 운영된다.협약에 따라 성남시는 관련 사업추진을 위한 산·학·관 협력체계를 구축한다.한국폴리텍대학 성남캠퍼스는 산업현장 수요에 부응하는 실무중심의 교육과정을 개설·운영한다.시범적으로 다음달 중순 5개월 과정의 차세대 영상 튜닝 전문가 교육과정을 신설한다.교육 대상(인원)은 2년제
경기도 내 대부분의 민간 캠핑장과 키즈펜션이 안전 인증이나 설치검사를 받지 않은 어린이 놀이기구를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경기도 특정감사 결과 드러났다.24일 도 감사관실에 따르면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지난 2월 27일부터 3월 17일까지 도내 31개 시·군의 어린이놀이시설 1만 8268곳을 대상으로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 실태 특정감사"를 실시했다.2월 기준 행정안전부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 시스템에 등록된 도내 어린이놀이시설은 주택단지 1만 2490개소, 도시공원 3049개소, 어린이집 1846개소 등 총 1만 8263곳이다. 도는 이 시스템을 활용해 안전 검사 현황과 안전교육·보험 가입 여부 등을 전수조사했다. 이와 함께 임의로 150개 시설을 선정해 표본 현장점검을 벌였다.감사 결과 현장점검을 벌였던 도내 민간 캠핑장 20곳 중 17곳이 "어린이 놀이시설 안전관리법"에 따른 설치 및 정기 시설검사를 받지 않은 상태로 부대시설을 운영하고 있었다. "어린이놀이시설 안전
최근 화제가 되는 생성형 인공지능 서비스 챗GPT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관련 교육이 있다면 참여를 원하는 사람이 96%에 달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경기도는 이런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이르면 5월 하순부터 도민들을 대상으로 한 12번의 챗GPT 공개강좌를 진행할 계획이다. 자치단체가 도민들을 위해 실시간 화상으로 챗GPT 강좌를 개설한 것은 경기도가 처음이다. 24일 경기도에 따르면 경기도평생학습포털 지식(GSEEK)은 지난 4월 3일부터 13일까지 지식회원 및 누리 소통망(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사용자 5001명을 대상으로 챗GPT 관련 온라인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 2378명(48%)이 챗GPT를 "잘 모른다"라고 응답했다. 챗GPT 관련 교육에는 4678명(96%)이 참여 의사를 밝혔다. 챗GPT를 잘 알고 사용까지 해본 사람은 31%(1541명)였으며, 이 중 68%가 사용 결과에 대해 매우 만족(19%)하거나 만족(49%)한다고 응답했다. 불만족을 응
용인특례시 기흥구 상갈동 통삼근린공원이 16년 만에 완공돼 시민들의 품으로 돌아갔다.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기흥구 상갈동 464번지 일원 10만7190㎡(3만2482평)에 모험 놀이터와 바닥분수, 시니어 운동 마당 등을 갖춘 통삼근린공원을 개장했다고 24일 밝혔다.이날 공원 전망 데크에서 열린 개장식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을 비롯해 김운봉 용인특례시의회 부의장, 김민기 국회의원과 도·시의원, 황대웅 통삼근린공원 공원화추진위원회장,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통삼근린공원은 지난 2008년 공원조성사업을 시작, 2020년 장기미집행 공원으로 실효 위기에 처했으나 시와 시민들의 노력으로 시민 누구나 찾아와 힐링할 수 있는 도심 속 녹색공간으로 재탄생했다.시는 통삼근린공원이 16년 만에 시민들의 품으로 돌아가게 된 것을 축하하는 의미에서 이번 개장식을 열었다.이날 행사는 시공사인 서원건설(주)과 아림조경(주), 통삼근린공원 공원화추진위원회, 용인문화재단이 후원했다.황 위원장은
효성중공업은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 진사리 일원, 평택대학교 바로 앞에 조성되는 "해링턴 플레이스 진사"가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 분양에 돌입한다고 24일 밝혔다. "해링턴 플레이스 진사"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2개 블록 12개 동, 전용면적 74~100㎡, 총 992가구(1블록 355가구, 2블록 637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1블록은 전용면적 74㎡ 92가구, 84㎡A 105가구, 84㎡B 121가구, 100㎡ 37가구, 2블록은 전용면적 74㎡ 161가구, 84㎡A 293가구, 84㎡B 148가구, 100㎡ 35가구로 공급된다.청약일정은 5월 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일 1순위 청약, 4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1블록과 2블록은 당첨자 발표일이 서로 달라 중복 청약이 가능하다. 1블록 당첨자 발표는 11일이며, 정당계약은 22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다. 2블록 당첨자 발표는 12일이며, 정당계약은 23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다.해링턴 플레이스 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