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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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성 6명 중 1명은 최근 1년간 성희롱 피해 경험이 있으며, 3명 중 1명은 "우리 사회가 여성폭력 범죄로부터 안전하지 않다"고 생각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경기도여성가족재단은 8일 세계여성의 날을 맞아 "일상을 바꾸는 노력, 경기도 여성폭력 실태 및 향후과제"를 주제로 온라인 토론회를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도 여성폭력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9월 1일부터 10월 24일까지 도내 19세 이상 75세 이하 여성 981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유엔 여성폭력통계 가이드라인 등 국제표준을 참고해 정서적 폭력, 경제적 폭력, 신체적 폭력, 스토킹, 성적 폭력(성희롱, 성추행, 강간) 등 여성폭력을 5가지로 유형화해 조사했다. 최근 1년(2021년 9월~2022년 8월)간 피해 경험을 조사한 결과, ▲성희롱 17.5% ▲정서적 폭력(정서적 학대와 통제 행동 등) 17.2% ▲경제적 폭력(금전적 재원 등의 이용을 막는 것) 11.1% ▲성추행(
양주시(시장 강수현)는 백석읍 복지리 친환경 감자 포장에서 2023년 친환경 감자 생산단지 조성 종합관리기술시범 참여자, 컨설턴트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 감자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본격적인 감자파종시기에 맞춰 농업현장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신품종, 신기술의 신속한 보급과 판로개척을 통한 농업인 소득을 향상하고자 추진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친환경 감자 재배기술과 씨감자 바이러스 간이검사 방법 등에 대해 이승규 국립식량과학원 지도사, 심창기 국립농업과학원 연구관 등 4명이 분야별 주제로 심층 컨설팅을 실시해 참여 농업인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친환경농업인연합회 대표 이남용 사업자는 "감자, 콩, 마늘 등 작목에 친환경 실천농가로 친환경급식지원센터, 군 급식에 안정적으로 납품하고 있다"며 "이번 컨설팅으로 우리시 친환경농산물 가치 소비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에서 전국 식량산업
김포시가 8일 더 이상 혁신을 미룰 수 없다는 의지를 밝히며 8개 공공기관을 5개로 통·폐합하는 "혁신안"을 내놨다.김포시 산하 공공기관은 총 8개로, 인구 규모가 비슷한 타 지방자치단체와 비교할 때 "방만한 규모"라는 지적을 피하기 어려운 면이 있었다. 특히나 시 재정자립도가 낮아 공공기관 혁신을 더 미룰 경우, 재원 조달에 따른 시민 재정부담은 더욱 가중될 수밖에 없는 현실이다.김포시 산하 공공기관으로는 지방공기업인 "김포도시관리공사"가 있으며, 출연기관으로는 "김포시민장학회, 김포FC, 김포산업진흥원, 김포문화재단, 김포복지재단, 김포시청소년재단이 있다. 여기에 출자기관으로는 김포빅데이터 등 8개 기관이 있다.이는 100만 인구를 가진 특례시 고양시(6개 기관), 90만 대도시 성남시(7개 기관), 80만 대도시 부천시(6개 기관), 70만 대도시 남양주시(2개 기관)의 공공기관보다 많은 수치다. 김포와 비슷한 인구 규모의 파주시에는 단 4개 공공기관만이 존재한다. 이처
안양역 앞 오랜 시간 방치된 건축물 원스퀘어의 철거 작업이 70% 완료됨에 따라 만안구 발전 새로운 동력 기대감 높아지고 있다. 시에 따르면 공사가 중단된 채 24년간 방치됐던 원스퀘어는 지난해 10월 해체공사를 시작해 순조롭게 작업이 진행 중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8일 오전 철거 현장을 직접 방문해 철저한 안전관리를 강조하며, "공사를 마무리하는 시점까지 긴장을 늦추지 말고 안전사고 예방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원스퀘어 철거는 안양역 일원 상권 활성화의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원도심의 역사이자 상징적 장소인 안양역을 중심으로 만안구 발전의 새로운 동력을 만들어내겠다"고 말했다.철거 작업은 오는 4월 안에 완료되어 안양역 앞 도심 환경이 새롭게 정비되는 계기가 될 예정이다.앞서 시는 원스퀘어의 실질적 철거를 위해 건축주에게 사업 재개를 촉구하는 등 다방면으로 노력해왔으며, 지난해 9월 착공신고서가 접수됐다.
# 하남시 70대 거주자로 기초연금을 받는 한 시민은 집 월세 납부일인 매월 25일이 되면 불편한 다리를 이끌고 여러 번 은행을 찾는다. 모바일을 활용한 계좌이체 등 온라인 금융 활동에 익숙지 않기에 은행을 직접 방문해 기초연금으로 받은 돈을 월세로 내야 하는데, 기초연금 지급 시간이 특정되지 않아 수시로 은행에 가서 확인해야 하기 때문이다. # 미사강변도시 내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근무하는 공무원들은 사회보장급여가 지급되는 매월 20일과 25일이 되면 급여지급 시간을 알려달라는 문의에 업무에 제대로 집중하기 어렵다고 토로한다. 더구나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역시 정확한 지급 시간을 알지 못해 민원인의 문의에도 오전 9시에서 오후 6시 사이에 지급된다는 원론적인 답변밖에 하지 못하는 실정이다.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이 같은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오는 3월부터 현행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사이에 지급하던 사회보장급여를 지급일(매월 20·25일)의 은행 업무 시작 전인 당일 오전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7일 육아종합지원센터에 위탁 운영 중인 장난감도서관의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장난감발전소(대표 박성원)와 남양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박은미) 간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장난감도서관은 기존 대여(빌려 쓰기) 사업에 ▲장난감병원(고쳐 쓰기) ▲기부(나눠 쓰기) ▲업사이클링(새로 쓰기) 사업을 추가 진행하게 되며, 장난감병원(고쳐 쓰기)은 오는 9일 별내점을 시작으로 다산점, 진접점, 호평점 순서로 격월 1회, 2·4주 목요일에 지역 순회 방식으로 운영된다.또한, 장난감발전소의 재능 기부를 연계해 영유아 양육자를 대상으로 한 장난감 수리 기능 교육과 장난감 수거 및 나눔, 재료 새활용 프로그램 등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영유아 가정이 장난감 수리 또는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자원 재활용의 기회를 마련해 가치를 더한 놀이 문화를 조성하며 영유아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이권재 오산시장이 지난 6일 서울시 부영그룹 본사를 찾아, 오산역 앞에 2007년부터 방치되어 있는 구(舊) 계성제지 부지의 활용안 등 개발계획을 적극적으로 건의했다.이번 간담회는 민선 8기 이권재 오산시장의 공약사항 중 "(구)계성제지부지 개발" 해법 모색을 위하여 시 관계자의 적극적인 행정으로 마련된 것으로 알려졌다.이날 이권재 시장은 오산시를 대표할 수 있는 건축물 건립의 다양한 활용 계획 등을 설명하며 부지에 대한 효율적인 추진 방안을 부영측에 제시했다. 오산시는 (구)계성제지 부지를 개발해 해당 부지에서 오산역 환승주차장과 연계한 도로를 연결하면 초평동에서 넘어오는 차량 통행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오산시 오산동 637번지 일원에 위치한 (구)계성제지 부지는 공장 폐쇄 후 부영그룹으로 소유권이 이전돼 현재 유휴부지인 상태이다.오산시는 오산역과 오산천 인근에 위치한 이 부지가 훌륭한 개발 자원임에도 장기간 방치되어 있어 경관 저해, 역세권 발전 저해 등
수원시가 안심하고 머무를 수 있는 실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3년 실내공기질 관리 종합계획"을 수립했다고 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종합계획은 ▲실내 공기질 관리 대상 지도·점검 ▲미세먼지 계절 관리제 실내 공기질 특별점검 ▲신축 공동주택 지도·점검 ▲대중교통 차량 지도·점검 ▲건강 취약계층 이용시설 실내공기질 무료 측정 및 컨설팅 ▲라돈측정기 공유 서비스 ▲다중이용시설 오염도 검사 ▲취약계층 이용시설 맑은 숨터 추천 등 8개 추진과제로 구성됐다. 수원시는 실내 공기질 지도·점검을 보다 강화하고 실내 공기질 관리를 지원해 수원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머무를 수 있는 실내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다중 이용시설 565개소를 대상으로 실내공기질 자가측정·교육 이수 의무를 점검한다. 또 100세대 이상 신축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오염물질 방출 건축자재 사용 여부를 확인한다. 측정 전문기관에서 다중이용 시설의 실내공기질 오염도 검사도 시행할 예정이다. 미세먼지가 심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새로 조성될 공원의 이름을 시민 아이디어로 짓는다.시는 처인구 포곡읍 제56호어린이공원과 수지구 성복동 성복1근린공원의 새로운 명칭을 정하기 위해 8일부터 17일까지 시민 공모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두 곳 모두 실효 위기에 처했던 장기 미집행 공원으로 오는 6월 완공을 앞두고 있다.시는 이들 공원이 시민들에게 도심 속 휴식과 여가를 선사하는 힐링 공간이 되도록 시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친근한 이름을 선정하기 위해 이번 공모를 마련했다.용인시민이라면 누구나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시는 역사적 사실이나 지명, 지형 등 기념이 될만한 이름인지, 지역성을 대표할 수 있는지, 인지도가 높은 이름인지 등을 기준으로 심사한 뒤 이달 말 시민 공개투표로 최종안을 정한다.사람 이름이나 특정 단체, 기업 등에 관한 명칭과 혐오·논란의 소지가 있는 이름은 심사에서 제외된다.시 관계자는 "새롭게 조성될 공원의 이름을 시민 아이디어로 정하기 위해 설문조사를 한다"며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도내 탄소중립·친환경 기술 보유 우수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2023년 그린뉴딜 선도기업 기술사업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이 사업은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 신성장산업 발전과 2050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기 위해 2022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올해는 탄소중립 지원 분야를 기존 2개 분야(그린IT, 신소재)에서 6개 분야(그린IT, 신소재, 신재생에너지, 탄소 저감, 그린차량·선박·수송, 청정생산)로 확대했으며, 탄소중립 기술사업화의 애로 해소를 위해 그린뉴딜 선도기업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기술 진단과 탄소 저감 진단지원을 추가했다. 이는 지난해 "경기도 중소기업 탄소중립 실태조사 및 기업지원체계 개발 연구용역"을 통해 진행한 도내 중소기업 대상 설문조사 내용을 반영한 결과다.2023년 지원 대상은 현재 도내에 본사 또는 공장이 소재한 중소 제조기업 중 6개 분야의 기술에 대한 기술사업화 과제를 추진하고 있는 업체다
경기연구원이 오는 9일 오후 2시 경기연구원 7층 대회의실에서 "수도권 광역교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수도권 출퇴근길 광역교통난 해소를 위해 중앙 및 수도권 3개 광역지자체 간 협력 및 대중교통체계 개선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첫 번째 발제자로 한국교통연구원 박준식 광역교통정책연구센터 센터장이 "수도권 광역교통 발전을 위한 협력방안"을, 두 번째 발표자인 경기연구원 박경철 선임연구위원이 "미적분보다 어려운 광역급행철도(GTX) 플러스와 마이너스!"라는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주제발표 후 경기연구원, 서울연구원, 인천연구원, 한국교통연구원 측에서 수도권 광역교통을 놓고 토론을 한다.이번 행사에서 경기연구원 주형철 원장, 서울연구원 박형수 원장, 인천연구원 이용식 원장, 한국교통연구원 오재학 원장 등은 수도권 광역교통 관련 연구 교류 및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도 체결한다.
안성시(김보라 시장)가 8일 긴급대책회의를 통해 최근 발생한 관내 쓰레기 적치 및 미수거 사태에 관해 송구스러운 마음을 표하며 분산 처리를 시작으로 소각장 정상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달 20일, 주민지원협의체의 소각장 감시활동이 강화된 이후, 소각장에 들어갈 수 있는 쓰레기량이 대폭 감소하면서 관내 소각장의 가동 중지 사태를 맞았다. 시는 소각장 가동을 위한 우선 업무로, 시민들의 올바른 분리배출을 위한 파봉 확인 및 교육, 홍보에 주력하고 다량으로 적치된 재활용, 음식물, 매립용 쓰레기봉투를 대상으로 집중 수거를 실시했다. 또한, 시는 수도권매립지와 평택에코센터 등에 소각용 쓰레기 반입을 사전 검토했지만, 시 반입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쓰레기를 타시군 처리시설에 위탁하는 것은 올바른 결정이 아니라고 판단했다. 그러나 시는 소각장을 재가동할 수 있을 정도의 제대로 분리배출된 소각용 쓰레기를 확보하지 못하고, 주민협의체와의 협의가 장기화되면서 쓰레기를 더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녹색도시 조성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나무를 심고 숲을 가꿔 건강한 산림 자원을 만들고, 생활권 내 도시숲을 늘려 미세먼지 저감, 열섬 현상 완화는 물론 시민들에게 힐링 공간을 선사하고 있다. 8일 시에 따르면 올해 산림 및 녹지 정책으로 ▲조림 ▲숲 가꾸기 ▲가로수 식재 ▲도시숲 리모델링 ▲학교숲 조성 ▲자녀안심그린숲 조성 등 6개 사업에 약 15억원의 예산을 들여 푸른 고양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고양특례시는 경제적, 공익적 가치가 있는 산림을 조성해 지속가능한 자원으로 육성해 나간다. 오는 4월부터 추진할 경제림 조림사업은 양질의 목재를 꾸준히 생산, 공급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행한다. 일산동구 식사동 산1-35번지 일원 등 4개소 10㏊가 대상지이며 지역 환경에 적합하고 경제적 가치가 높은 자작나무, 소나무 등 총 27,300본을 식재할 계획이다. 또한 숲 가꾸기 사업은 천연림, 인공림을 목적에 맞게 효율적으로 가꿔 경제적 가치뿐
파주시는 8일 제3대 일일 명예시장으로 선일금고제작 대표이사 김영숙 씨(67세)를 위촉했다고 밝혔다. 파주시는 지난 2월, 청년·여성 등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일일명예시장" 제도를 시행했으며, 이번 위촉은 청년·학생에 어어 세 번째다.파주시 관내 기업의 대표이자 여성 기업인인 김영숙 씨(67세)는 이날 김경일 파주시장으로부터 직접 위촉장을 수여받고, "시장"의 역할을 경험했다. 특히, 관심 분야인 "기업", "봉사" 분야와 연계한 일정으로 참관 및 체험을 실시했다. 오전에는 국별 업무보고와 기업지원과 현황 보고를 받았으며, 오후에는 파주시가 역점을 두고 추진하는 긴급 에너지생활 안정지원금 접수 현장을 둘러본 후, SK장문천연가스발전소, LG디스플레이를 방문해 사회공헌팀과 지역봉사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김영숙 제3대 일일 명예시장은 "활력과 생동감 넘치는 기업하기 좋은 환경의 파주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명예시장을 통해 김경일 시장님을 비롯한 공무원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원당재창조 프로젝트를 위한 기존 신청사 부지 그린벨트 해제환원, 원당재창조 프로젝트(창조R&D캠퍼스 조성 포함)가 민선 8기 동안 추진 가능하다고 밝혔다. 지난해 고양시청 원당 신청사 건립계획에 따라 신청사 예정부지 주교동 206-1번지 일원 약 80,615㎡ 가 개발제한구역에서 해제됐다. 민선 8기 들어 "원당 신청사 건립" 대신 "백석동 이전"으로 계획이 변경됨에 따라 기존 신청사 GB해제 부지는 개발제한구역으로 환원될 예정이다.개발제한구역법 제5조 3항에 따르면 "▲개발제한구역의 해제에 관한 도시·군관리계획이 결정·고시된 날부터 4년 동안 관련 개발사업이 착공되지 않은 경우 ▲관련 개발사업을 위한 사업구역 등의 지정이 효력을 잃게 된 경우"에는 개발제한구역 해제 지역이 GB로 환원된다. 시에 따르면 사업구역 지정이 취소되면 4년을 기다리지 않아도 GB 환원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시는 시의회 동의를 받아 기존 신청사 부지 GB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민생안정과 시민 경제 활성화를 위해 465억원 증액된 1조 1000억원 규모의 제2회 추경예산을 제276회 광명시의회 임시회 마지막 날인 6일 확정했다고 8일 밝혔다.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추경예산은 민생경제 회복, 신·구 도심 균형발전 및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 등에 집중하여 시민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에 중점을 뒀다"며, "올해 시민의 삶을 회복해 더 큰 도약을 준비하고 위기에 강한 회복력 있는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시는 시민 생활 안정과 위축된 경제 회복을 위해서 "광명시 재난극복 및 민생경제 활성화 지원 조례" 제정을 통해 광명시 모든 세대에 10만 원을 지급하는 생활안정지원금 예산 120억원을 편성했다.신·구 도심 균형발전을 위해서는 ▲일직동 광명역세권 활성화 계획 수립 용역 5억원 ▲공동주택 리모델링 용역 4억원 ▲이주 원주민공동체 공간 조성 6억원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 사업 3억5000만원 ▲공유부엌 조성 3억원
수원시가 중소기업 수출보험 지원을 전년보다 100% 늘려서 확대 지원한다. 8일 시에 따르면 업체당 100만원이었던 수출신용보증(선적 전·후)·단기수출보험료 지원이 올해부터 200만원으로 늘린다.수출보험은 수출 거래 시 수입자 신용악화·파산·대금지급거절 등 위험으로부터 수출업자를 보호해주는 보험으로,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정부출연기관인 한국무역보험공사가 담당하고 있다. 수출보험 지원 대상은 외국 바이어(구매자)와 수출계약을 완료한 수원시 소재 중소 제조기업이다. 지원 기업 숫자는 지난해 20개에서 올해 50개로 늘었다.▲수출품 선적 전·후 수출용 원·부자재 조달용 수출 금융 ▲단기수출보험(2년 이하 외상 기간 내 수출대금결제 보증) ▲단체수출보험(미화 5만 달러 한도 수출대금결제 보증) 등을 지원한다.지원금에는 단체 보험(최대 30만원)이 포함된다. 단체보험을 이용하지 않는 업체는 최대 170만원을 지원한다. 수원시는 2009년부터 시 소재 중소·창업기업에 수출보험 가입비용을
경기도는 학교 유휴공간 등을 활용해 숲을 조성하는 "학교 숲 및 자녀안심 그린 숲 조성사업"의 내년도 수요 확보를 위해 각 교육청을 대상으로 사업을 안내한다고 8일 밝혔다.학교 숲 조성은 "초·중등교육법" 제2조에 따른 학교와 그 주변 지역에 학습환경 개선, 자연학습 교육 등을 위한 숲 조성과 지역주민이 이용할 수 있는 녹색 쉼터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으로 경기도는 지난해까지 764개 학교에 학교 숲을 조성했다.또한, 자녀안심 그린 숲은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에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학습공간 조성을 위해 숲을 조성하는 사업이며 부천시 등 11개 시군에 19개소를 조성한 바 있다. 도는 올해 안전한 통학로 확보와 학습환경 개선을 위해 학교 숲 21개소와 자녀안심 그린 숲 14개소를 조성할 예정이다.그동안 각시군 사업부서를 통해 수요를 확보하는 사업추진 방식은 사업 대상이 일부 시군에 한정되거나 편중되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따라 도는 교육기관을 총괄하는 각 교육청을 대
경기도가 올해부터 쪽방, 고시원, 반지하 등에 거주하는 주거 취약계층이 적정한 거처로 이사할 수 있도록 최대 40만원까지 이주비를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침수 우려가 있는 반지하나 쪽방, 고시원, 여인숙, 비닐하우스, 노숙인 시설, 컨테이너 등에서 3개월 이상 거주한 가구 중 국토교통부 훈령인 "주거취약계층 주거지원 업무처리지침"에 따라 입주 자격 기초조사(주택 상황, 자산, 소득 등) 및 입주자 선정 절차를 거쳐 공공임대주택으로 이주하도록 선정된 가구다.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서 올해 상반기 출시 예정인 무이자 대출 상품을 활용해 민간임대주택으로 이주하는 사람도 지원받을 수 있다.올해 경기도 지원 규모는 4090가구다. 지원 한도는 최대 40만원으로 이사비와 이사 과정에서 구입한 생필품 구매만 인정된다. 중개수수료나 청소비, 식사비, 술, 담배, 의류, 사치품 등에 대한 구매는 지원에서 제외된다.신청 접수는 연중 수시로 진행되고, 신청 방법은 적정 주택 전입일 기준 3개월
양주시가 백석읍 126만312㎡에 아파트 1만1207가구 등을 건설하는 백석지구 도시개발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7일 시에 따르면 백석읍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양주 백석지구 도시개발사업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날 공청회는 강수현 시장, 정성호 국회의원, 시의원, 관계 전문가, 토지소유자,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백석지구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안)에 대해 설명하고 전문가 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했다. 공청회에서는 ▲도시개발사업 주변 교통계획 ▲환지방식에 대한 절차 및 설명 ▲공공기여 시설방안 ▲이주대책 및 보상계획 ▲송전탑 이설 등 구체적으로 다양한 의견이 제기됐다. 시 관계자는 "우리 시의 서부권 발전을 위해 깊은 관심을 갖고 공청회에 참석해 준 주민 여러분에게 감사하다"며 "이번 공청회를 통해 다양한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민간 참여를 통한 창의적이고 계획적인 개발계획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강수현 시장은 "백석지구의 성공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