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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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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시장 이현재)는 "3월 월례회의"를 맞아 시정 주요 현안 공유와 개선책 마련을 위해 이현재 시장과 각 담당과장이 함께 모여 새로운 형태의 토크쇼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시에 따르면 단순 정책 보고가 아닌 쌍방향 토크쇼로 7일 진행된 월례회의는 하남시 전 공직자 1400여명의 주요시정에 대한 공감대와 이해도를 높이고, 항상 시민의 입장에서 바라보고 함께 소통하며 추진해 나가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직원과 시민대표 등 300여명이 참석했으며, 진행방식은 하남시 주요현안을 주제별(6개 재점검과제, 4개 성과과제)로 나누어, 이현재 시장이 각 주제별로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각 담당과장이 답하는 형식이다. 아울러 사내 방송을 통해 전직원도 시청이 가능해 시정 주요 현안에 대해 모두 공감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토크쇼에서 언급된 재점검과제는 ▲황산∼강동 인도 미설치 문제 ▲교산신도시 만남의 광장 3기 신도시 개발 제외 배경 및 방음터널 미설치 ▲지하철 9호선 강일∼남양주 단일구
평택시 G-스포츠스키클럽과 평택시 관내 재학 중인 선수들이 제75회 전국종별스키선수권대회에서 훌륭한 성적을 내고 있다. 평택시 G-스포츠스키클럽은 지난 5일 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 크로스컨트리 경기장에서 벌어진 대회 3일째 남중부 20㎞ 계주에 말리끄아(청북중)·이서진(평택중)·리 블라디(청북중)가 팀을 이뤄 1시간20분26초2로 우승했으며, 같은 날 여고부 15㎞ 계주에서는 전시연·구연주·강하늘이 팀을 이룬 평택여고 B팀이 59분36초9를 기록, 평택여고 A팀(1시간03분25초9)을 따돌리고 우승했다. 청북중에서 G-스포츠 클럽을 통해 스키에 입문한 구연주는 첫 날 클래식(10㎞)에서 40분21초2의 기록으로 우승과 더불어 대회 2관왕에 올랐으며, 3월 5일 여고부 15㎞ 계주에서 평택여고 B팀으로 출전해 금메달을 획득한 전시연은 6일 여고부 1.2㎞ 팀스프린트에서는 유다연과 팀을 이뤄 우승하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 평택초를 졸업한 이다인(G-스포츠스키클럽, 세교중)도
의정부시(시장 김동근) 기업경제과(과장 한수완)는 실무진이 3월 3일 수원 광교에 있는 한국나노기술원을 방문해 서광석 원장과 정종삼 대외협력처장을 만나 반도체 및 신산업 기업 유치 및 협력사업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7일 밝혔다. 재단법인 한국나노기술원은 나노기술의 국가경쟁력 제고와 산업발전을 목적으로, 나노소자·화합물 반도체 분야 연구개발 및 지원체계를 구축하고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경기도의 후원으로 2003년 설립된 기관이다. 세계 수준의 나노공정 기술을 보유한 최고의 나노기술 개발·지원기관으로서 화합물 반도체 전자소자 기술개발, 산학연 연구개발 지원, 현장 중심 인력양성, 스타트업 육성 등 다양한 사업을 활발히 전개 중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반도체, 바이오, 모빌리티 등 신산업 분야 인프라 조성 및 앵커기업 유치, 스타트업 적극 육성 등 의정부시의 기업 유치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또한 이를 위한 기업 유치 방안,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 산학연 연계를 통한 인
안양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2년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시는 지난해 상반기 행안부 적극행정 성과평가 우수기관 선정에 이어 경기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장려상), 범부처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대통령상)에서 수상한 바 있어,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4개 상위기관 적극행정 평가를 모두 석권하게 됐다.이번 2022년 적극행정 종합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추진계획 수립 ▲제도 활성화 노력 ▲시민 체감도 ▲이행성과 및 우수사례 등을 평가하여 상위 30%의 73개 지자체를 적극행정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안양시는 적극행정위원회 의견제시 제도 지원, 적극행정 공무원 보호제도 안내서 제작 등 적극행정 제도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왔다.또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확대 선발, 우수사례 카드뉴스 및 사례집 제작, 공감자료 내부 행정시스템 게시 등 적극행정 공직문화 조성에 주력했으며, 우수공무원 시민투표 도입, 중점과제
파주시가 운정 및 교하지구의 광역교통 대책 및 단기 보완대책을 7일 발표했다.지난해 10월 국토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가 운정1·2·3지구와 교하지구를 집중관리지구와 일반관리지구로 각각 지정한 것과 관련, 파주시는 대광위 관계자와 여러 차례 업무협의를 진행해 운정신도시 지역의 광역교통 문제의 시급성과 당위성을 강력히 주장했다.그 결과 파주 운정1·2·3지구 및 교하지구 전체를 대상으로 주민이 편리하게 광역교통 수단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마을버스 및 수요응답형(DRT) 중심의 단기 보완대책을 마련하게 됐다.세부적으로 해당 지구에서 야당역(경의중앙선)으로 운행하는 마을버스 2개 노선 증차(075번 2대, 076번 1대)를 통해 배차간격을 단축하는 등 이용객 편의를 제고하고, GTX-A 개통 후 운정역을 경유하도록 경로를 변경하고 추가 증차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GTX-A 개통 시점에 맞춰 운정역을 경유하는 마을버스 2개 노선(총 운행대수 14대)을 추가 신설해
조성된 지 24년 된 성남시 분당구 율동 361-1번지 일원 율동공원이 내년 말까지 맨발 황톳길, 캠핑장 등이 있는 생태문화공원으로 새로 단장해 시민을 맞는다.시는 민선 8기 공약사업의 하나로 올해 말까지 "율동공원 생태문화공원 조성에 관한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전체 면적 88만9863㎡ 규모인 율동공원은 분당저수지를 둘러쌓고 있는 형태의 근린공원으로, 1999년도에 개장했다.시는 율동공원 내 자연생태 공간을 원형 그대로 보존하면서 노후 시설물과 훼손 경작지를 재정비하는 선에서 수변문화·자연치유·감성힐링·건강활력 등 4개 공간을 조성한다는 구상이다.이를 위해 283억58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공원 조성계획 중 수변문화공간은 올 상반기 철거 예정인 번지점프대 자리에 수변 무대와 분수 시설을 설치하고, 어린이 물놀이장, 스케이트장 등을 조성해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용한다.자연치유공간은 훼손 경작지의 생태 수림을 복원해 사계절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광명시민과 광명시, 광명시 정치권이 7일 한목소리로 "구로차량기지 광명이전 결사반대"를 선언하며 공동 대응에 나섰다.구로차량기지 광명이전 반대 공동대책위원회와 박승원 광명시장·임오경(광명 갑)·양기대(광명을) 국회의원 등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이 결의했다.이들은 공동 기자회견문을 통해 "중앙정부가 그 어떤 명분도, 타당성도 없는 구로차량기지 광명 이전을 강행하고 있다"며, "산림축이 훼손되고, 노온정수장 오염으로 수도권 시민 100만 명의 생명권이 위협받는 심각한 상황이다"고 비판했다.또한, "구로구민의 민원을 해소하기 위해 광명시민의 희생을 강요하는 일방적인 행정"이라며, "구로구민의 민원 발생 요인인 차량기지를 이웃 지자체로 고스란히 넘기면서도 경부선 선로는 그대로 남아 구로구민의 민원이 완전히 해소되는 것도 아니다"고 주장했다.아울러 광명시의 실질적 대중교통수단 확보 요구사항은 전혀 반영되지 않은 채 정부에서 제시한 20분 간격의 셔틀 열차는 광명시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에코센터에서 "환경교육도시 시흥" 실현을 위한 "2023년 제1회 시흥시 환경교육위원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환경교육 사업 추진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환경교육위원회는 시 환경교육에 관한 주요 정책 및 계획과 그 이행에 관한 사항을 논의함으로써 환경교육정책의 방향 제시와 방안 마련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자문기구다. 위원회는 당연직인 부시장, 환경국장, 평생학습과장, 교육자치과장을 비롯해 이상훈 시의원, 교육관련 공무원 4명(시흥교육지원청, 함현고등학교 등), 지역 내 분야별 전문기관 2명 등 환경교육 관련 풍부한 경험과 식견을 갖춘 11명의 인사들로 구성해 위원회의 실효성을 높였다.환경교육위원회 구성 이후 처음 열린 이날 회의를 통해 ▲민간 위원 위촉장 수여 ▲위촉직 공동 부위원장 선출 ▲주요사업 보고 ▲위원회 자문 등 시흥시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환경교육위원회 위원장인 이소춘 시흥시 부시장은 "환경교육사업을 추진하는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3월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수원지역이 자랑스러운 역사 속 여성인 김향화(1897~미상), 안점순(1928~2018), 이선경(1902~1921) 등 세 명을 집중 조명했다. 7일 시에 따르면 수원의 명예를 드높인 공적으로 귀감이 된 인물을 선정해 조명하고 있는 "수원시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이들 세 명을 통해 당시 어두운 시대 상황과 여성으로서의 한계를 딛고 수원을 넘어 대한민국을 빛낸 여성들의 삶을 조명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김향화-1919년3월29일 일제 경찰서 앞 만세시위 주도한 의로운 기생━ 김향화는 일제 강점기 매서운 총칼 앞에 의롭게 맞선 수원의 기생이었다. 1897년 7월16일 서울에서 태어난 김향화의 본명은 순이였다. 생계가 어려워 불과 15~16세 때에 나이 차이가 많은 남편과 결혼했지만, 18세가 되던 해에 이혼했다. 비슷한 시기에 아버지가 돌아가시며 생계가 어려워진 가족들이 수원으로 이주하면서 김향화는 가족을 부양하기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6일 용인바이오고등학교를 방문해 첨단산업 기반 산업구조로 변모하는 용인시의 맞춤형 인재 육성 방안을 협의했다.이 시장은 그간 용인바이오고등학교에 100명의 학생을 수용하는 5층 규모의 기숙사를 설립하는 방안을 임태희 경기도 교육감과 협의해왔으며, 임 교육감은 기숙사 설립에 필요한 예산 85억원을 올해 추경 편성을 통해 마련하기로 했다.경기도교육청 김선경 진로직업교육과장과 정석진 용인바이오고 교장 등이 함께한 미팅에서, 이 시장은 지역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새로운 학교 모델 수립 필요성을 강조했다. 용인특례시와 경기도교육청, 용인교육지원청, 용인바이오고등학교는 교명과 학과 변경 문제를 검토해왔으며, 지역 특성과 시대 흐름을 반영하는 교육 과정 수립을 모색해왔다.용인특례시는 경기도교육청과 지역산업연계형 특성화고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긴밀하게 협의해왔다.이와 함께 학교시설 확충에 대한 지원을 요청,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으로부터 용인
지난해 경기도 대기 중 다이옥신 농도가 2020년 대비 4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평택, 김포, 포천, 이천, 안산, 동두천 등 6곳에서 연간 총 6회에 걸쳐 대기 성분을 측정해 잔류성 오염물질(다이옥신 및 퓨란, PCBs) 및 다환방향족탄화수소류(PAHs)를 검사했다고 7일 밝혔다.그 결과 평균 다이옥신 농도는 0.024 pg I-TEQ/㎥으로, 2020년 0.041pg I-TEQ/㎥과 2021년 0.035pg I-TEQ/㎥ 대비 각각 41%, 3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이옥신의 대기 환경기준은 0.6 pg I-TEQ/㎥다.변압기 절연유로 사용되는 발암물질인 폴리염화비페닐(PCBs)도 평균 0.003pg WHO-TEQ/㎥으로, 최근 2년 평균 0.004pg WHO-TEQ/㎥ 대비 감소세를 유지했다.이러한 감소 추세에 대해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꾸준한 다이옥신 배출원 관리 강화 및 불법 노천 소각 금지 등 적절한 환경관리정책의 결과로 추
경기도가 "불나면 대피 먼저"가 적힌 방음터널 화재 대피 안내표지판을 시범 설치하고 4월 대대적인 종합 훈련을 실시하는 등 방음터널 재발 방지를 위한 종합 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지난 3일 용인시 수지구 포은대로에 있는 방음터널 입구에 눈에 확 띄는 빨간색 바탕에 흰색 글씨로 "불나면 대피 먼저"가 적힌 화재 대피 안내표지판을 시범 설치했다. 도 소방재난본부는 이 안내표지판을 방음터널 관리주체인 시·군과 한국도로공사 등에 적극적으로 설치할 것을 권고할 방침이다. 경기도에는 모두 81개의 방음터널이 있는데 이 중 41개는 시군이, 나머지 40개는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한다. 이와 함께 도 소방재난본부는 오는 4월 터널에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대대적인 종합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터널 내 옥내소화전 등 자체 소방시설을 사용해 신속한 대피 유도, 인명구조, 화재진압 등 다중 작전 훈련을 펼친다. 훈련 후 기존에 제작된 유형별 특
대한민국 대표 해양레저산업 전시회 "2023 경기국제보트쇼"가 6만8000여 명의 방문객이 참관한 가운데 지난 5일 사흘간의 항해를 마쳤다. 이는 역대 최다 관람객 규모로 한국국제낚시박람회와 동시 개최되며 이룬 성과다.올해로 16회를 맞는 경기국제보트쇼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고양 킨텍스와 김포 아라마리나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작년 대비 약 1.5배 넓어진 전시 면적에 보트와 낚시 외에도 캠핑·카라반까지 전시 범위가 넓어지며 관람객들에게 폭넓은 관람 기회가 제공됐다. 이에 주말 내내 킨텍스 1전시장 주차장이 만차되는 등 해양레저 관련 기업과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7일 도에 따르면 경기도 3대 보트 제조사인 스타마린, 시스타마린(화성), 빅베어마린(안성)의 피싱보트는 현장에서 총 30대를 판매하는 성과를 달성했으며, 올해의 제품상 해수부 장관상 수상기업인 ㈜모토젯의 전동 서퍼보드는 해외 5개국의 대리점 계약 추진과 160대 분량의 구매 문의가 잇따랐다.2023년
경기도 민생특별사법경찰단이 오는 13일부터 24일까지 도내 유해화학물질 취급 허가업체 360개소 및 무허가 취급 업체를 집중 단속한다고 7일 밝혔다.주요 단속내용은 ▲무허가 유해화학물질 취급 영업 행위 ▲유해화학물질 취급기준 위반 행위 ▲사고대비물질 관리기준 위반 행위 ▲개인보호장구 미착용 행위 ▲유해화학물질 보관장소 및 보관 용기에 표시사항 미 표기 행위 ▲자체 점검 미이행 ▲변경 허가 미이행 등이다.화학물질관리법에 따라 허가 없이 유해화학물질 취급 영업, 사고대비물질 관리기준을 위반한 경우 각각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 유해화학물질 취급기준을 위반한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 변경 허가 미이행 시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최근 5년간 도내 화학사고는 총 95건이 발생해 전국(358건) 대비 26.5%로 가장 높은 사고율을 기록하고 있어 유해화학물질 취급 사업장의 지속적인 단속이 필요하다.홍은
# 50대 여성 A씨는 이혼 후 삼남매를 키우면서 삶이 검은 파도처럼 느껴졌다며 경기도 베이비부머(중장년) 마음돌봄 전화상담에 답답함을 토로했다. 삼 남매 중 둘은 장애가 있어 병원비 부담이 커 가족 동반자살까지 생각했다. 상담을 통해 심리 치유뿐만 아니라 장애인주간보호센터 돌봄 서비스를 이용해 경제적 활동을 할 수 있게 되었다. 8개월여간 심층 상담을 받은 A씨는 "든든한 지지기반 덕에 삶의 의지를 되살렸다"며 자녀들과 새 삶을 준비하고 있다.# 50대 남성 B씨는 1인 가구로 지내면서 가족·대인관계 단절로 은둔 생활이 이어지자 고독감으로 극단적인 생각까지 하게 됐다. 그러던 중 마음돌봄 전화상담에서 6개월여간 심층 상담을 받으며 자신감과 안정감을 회복했다. "상담을 받는 시간이 일주일 중 가장 큰 즐거움"이라고 표현했던 B씨는 이제 자원봉사까지 하면서 대인 접촉을 늘리고 있다.경기도는 "베이비부머 마음 돌봄 전화상담 사업"을 통해 지난해 도내 베이비부머 세대 458명에게
경기도가 메타버스 시대를 선도할 기업을 찾는다. 도는 "2023 메타버스(VR/AR/XR) 제작지원(NRP)" 참여기업을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NRP(New Reality Partners)는 경기도가 지난 2017년부터 가상/증강현실 기업육성을 위해 추진해온 사업으로, 글로벌 민관협력체와 함께 작년 7기까지 총 168개의 가상/증강현실 유망기업을 선발·육성하고 있다. "2023 메타버스 제작 지원" 사업은 메타버스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메타버스와 가상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한 킬러콘텐츠/서비스 제작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 메타버스 제작 지원 사업에는 총 15억원의 자금이 투입되며, 최종 선발된 참여기업은 기업당 최대 1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올해 선발 예정인 기업은 총 15개 사이며, 선발 분야는 "자유주제"와 "공공주제" 총 2가지로, 자유주제 10개 사와 공공주제 5개 사를 선발할 예정이다."자유주제"는 전 산업 분야에 적용 가능한 메타버스/가상현실/
경기도가 "스토킹처벌법"의 사각지대에 있는 스토킹 피해자와 데이트폭력 피해자를 대상으로 상담·의료·법률지원 등 전방위적으로 지원한다는 내용을 담은 "스토킹·데이트폭력 대응 종합대책"을 전국 최초로 수립했다고 7일 밝혔다.스토킹·데이트폭력 피해 신고는 급속도로 증가하고, 강력범죄로 이어지고 있어 조기 개입과 피해자 보호가 필요하지만 다양한 형태의 스토킹은 현행법상 사각지대가 존재하고, 데이트폭력은 법령의 부재로 제도적 지원에 한계가 있어 더 촘촘하고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것이 경기도 입장이다. 종합대책은 직접적인 피해를 입은 스토킹 피해자에뿐만 아니라 합리적 수준의 두려움을 느낀 스토킹 피해자 및 보호자까지 지원하고, 법령·제도의 사각지대의 데이트폭력 피해자도 지원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진일보한 정책이라는 평가다. 도는 "모든 폭력으로부터 안전한 경기도"를 비전으로 이번 종합대책을 수립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피해자 지원 추진체계 내실화(전달체계 재정비, 안내 누리집 운영
구리시(시장 백경현)가 경기도에 수도권 과밀억제권역 조정을 강력히 건의했다.7일 시에 따르면 지난 6일 남양주시 소재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열린 경기도 시장·군수협의회 민선8기 제2차 정기회의 및 2023년 상반기 도-시군 정책협력위원회 회의에서 "수도권 과밀억제권역 조정"을 건의하는 한편, 회의에 참석한 시군 단체장들에게도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경기도 31개 시·군 중 구리시를 포함한 12개 시는 전 행정구역이 과밀억제권역으로 설정되어 있어 산업단지 등의 자족시설 입지 제한으로 도시발전의 정체를 겪고 있으며, 자족시설이 부족한 만큼 서울 출퇴근으로 인한 교통 혼란 문제 등을 안고 있어 사회적, 경제적 손실이 막대한 상황이다.이에, 수도권 시군의 지역별 형평성을 고려한 과밀억제권역 조정(성장관리권역으로 편입)을 통해, 서울진입 교통문제 해소와 지역 중심의 양질의 일자리 확보를 통한 지역 균형발전과 자족시설 확보를 추진하고자 이번 경기도 시장·군수협의회 및 도시군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7일 아밋 쿠마르 신임 인도 대사와 만나 경기도-인도 협력 증진방안을 논의한다.경기지사가 인도대사를 접견한 건 최초다. 7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중국을 넘어 세계 인구 1위, 세계 3위 경제대국으로 부상하는 인도와 교류를 통해 미래지향 ICT 분야에서 협력 강화 기대하고 있다.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취임 후 약 9개월 동안 세계 20개국 외교 사절단을 만나 "김동연 프리미엄"을 앞세운 세일즈 외교를 확대하고 있다.이는 김 지사가 경제부총리를 지낸 경험 등을 통해 얻은 해외 네트워크 활용해 임기내 100조원의 투자를 경기도에 유치해 보이겠다는 계획과 무관하지 않은 것으로, 매달 2~3회의 걸쳐 해외사절단이 경기도를 찾아오고 있다.도에 따르면 이날 도청접겹실에서 인도대사를 만나 경기도에 대한 경제협력과 투지 유치 등을 협의하고, 상호 협력에 대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아시아·태평양 핵심국" 인도 대사 경기도 방문은 "G20 의장국"으로서 및 미·중 전략적 경
의정부시(시장 김동근)가 "친환경 시설 에코투어(eco-tour)" 시행으로 주민들의 환경 인식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시 자원순환과(과장 전정일)는 의정부시 자원회수시설 및 환경자원센터의 폐기물 처리 방법과 시설의 운영현황을 견학할 수 있는 "친환경 에코투어"를 시행 중이라고 6일 밝혔다. 친환경 시설 에코투어는 날로 심각해지는 생활폐기물 문제에 대해 시민들이 폐기물 처리 현장을 견학함으로써 경각심을 갖고, 가정에서 필요 없는 물품에 대한 나눔을 활성화하고자 한다. 또한 재활용에 관한 관심을 두도록 해 생활폐기물 배출을 최소화하는 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의정부시자원회수시설은 매주 화·목요일 오전 10시 및 오후 2시, 의정부시환경자원센터는 매주 목요일 오후 1시·오후 3시에 공휴일과 정기보수 기간을 제외하고 상시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자체 제작한 홍보영상을 시청 후 시설을 견학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2022년 한해 의정부시자원회수시설과 의정부시환경자원센터를 찾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