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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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는 주최자 유무에 관계없이 모두가 안전한 지역축제·행사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2023년 지역축제·행사 안전관리" 기본계획을 수립했다고 27일 밝혔다.500명 이상 관람객 참여가 예상되거나, 산·수면에서 개최, 불·폭죽·석유류 등 위험물을 사용하는 지역축제·행사를 개최하고자 하는 주최자는 개최 21일 전까지 파주시 안전총괄과에 안전관리계획을 제출해야 하며, 사전검토 후 안전정책실무조정위원회 심의(10일 전) 및 결과 통보(5일 전), 유관기관 현장 합동 지도·점검(1~2일 전), 지적사항 보완 후 개최 순으로 진행된다.안전관리계획은 ▲장소 및 시설 등 관리자·관리조직에 관한 사항 ▲인명피해 예방조치 ▲비상 연락망 ▲감염예방조치 등 주요 내용이 수록되며 심의 과정에서 적정성에 대한 논의가 이뤄진다.이어서, 소방·경찰·전기·가스 분야에 대해 유관기관 현장 합동 지도·점검을 통한 심의의견 이행여부 확인 및 지적사항 보완 요청이 이뤄지며, 시설물 점검이 필요할 경우 민간전문가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 복지예산비중이 전체 38%에 달해해 체계적인 정책관리 필요성 대두되고 있다.27일 시에 따르면 1992년 지방자치제 실시 이후 고양시 복지 예산은 크게 증가했다. 2021년 고양시 전체 예산은 2조 6970억원으로, 1992년 전체 예산 1976억원에 비해 13.6배 증가했다. 특히 사회복지예산은 1992년 111억원(사회복지사업비)에서 2021년 1조 422억원으로 약 93배 증가했다. 전체예산에서 사회복지예산이 차지하고 있는 비율은 1992년 5.6%에서 2011년 22.9%, 2015년 33.9%, 2021년 38.6%로 급증했다. 이에 따라 증가한 복지예산만큼 사업수행기관, 수혜대상, 복지사업도 증가하여 복지사업을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수행할 필요성도 높아지게 된 것이다.━복지재단 설립으로 정책대응·민간협력 등 선도적 복지체계 강화 필요 ━현재 고양시는 전체인구에서 미취학 아동, 초·중·고교생, 청년 인구의 비율이 감소하고 중장년 인구와
"플랫폼시티 역세권 활성화를 위해선 쇼핑·문화·예술이 접목된 복합문화시설로 시민이 머물고 싶은 공간을 조성해야 합니다""활발한 소셜 네트워킹이 이뤄지도록 소규모 복합예술공간을 조성하고 이와 연계한 스타트업과 팝업 스토어 등을 만들어 청년들이 모일 수 있는 공간이 되어야 합니다" "EX-HUB 상부공간을 광장으로 조성해 야외공연장과 거리응원, E-스포츠 경기 등이 활발히 이뤄지는 플랫폼으로 만드는 건 어떨까요?"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제1차 시민자문단 회의를 개최해 역세권 특별계획구역 활성화 방안을 이같이 논의했다고 27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지난 24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GTX용인역 일원 약 30만㎡의 역세권 특별계획구역에 대한 주요 기능과 도입시설에 대한 의견을 주고받았으며, 이날 역세권 특별구역 활성화 방안에 대한 신선한 아이디어가 쏟아졌다.시민 위원들은 복합환승센터와 MICE시설, 쇼핑센터 등을 구상한 시의 계획에 대체로 동의했다. 그러면서도 자율주행 셔틀을 도입하
수원로컬푸드직매장이 삼겹살데이(3월3일)를 맞아 3월 5일까지 삼겹살을 할인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 국내산 생삼겹살과 생목살은 100g당 1800원, 국내산 한우등심1++은 100g당 1만 2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수원로컬푸드직매장(장안구 광교산로 509번길 13)은 동절기(12~2월)는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하절기(3~11월)는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한다. 육류, 채소, 과일 등 다양한 농산물을 판매한다. 수원시는 2016년 11월 11일 "농산물 직거래로 건강한 먹거리 공급"을 목표로 수원로컬푸드직매장을 열었다. 유통단계 없이 농산물 생산자와 소비자를 곧바로 연결해주는 직매장이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공식 캐릭터인 "조아용" 굿즈를 이제 온라인 오픈 마켓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됐다.시는 시민들의 전폭적인 사랑을 받아온 조아용 캐릭터 굿즈를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조아용 in 스토어" 온라인 몰을 개설했다고 27일 밝혔다.용인 경전철 기흥역 환승센터 내 오프라인 "조아용in스토어"에서만 캐릭터를 구매할 수 있어 온라인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요청이 쇄도했다.네이버 쇼핑 카테고리에서 "조아용", "조아용in스토어"를 검색하면 27일 오후 2시부터 오픈마켓으로 들어갈 수 있다.오픈 마켓에선 오프라인 숍에서 판매하는 키링, 머그컵, 문구류, 쿠션, 에코백 등 총 26종의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시는 지금 판매하고 있는 상품 외에도 어린이날, 크리스마스 등 특별한 날을 겨냥한 온라인 한정판 상품 등도 선보일 계획이다.온·오프라인 마켓은 용인지역자활센터가 운영하며, 굿즈 판매 수익금은 저소득층 자활 활동에 재투자한다.온라인 몰은 경기광역자활센터의
수원시가 코로나19 피해에서 회복 중인 관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홍보 영상 제작과 해외 TV 송출을 지원한다. 수원시는 3월 27일까지 "2023 중소기업 제품 영문TV 영상제작·방송 지원"에 참여할 중소제조기업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수원시 지원으로 아리랑TV가 12개 중소 제조기업의 홍보 영상을 제작하고, 아리랑 TV·유튜브로 해외 106개국에 송출한다. 홍보 영상은 SNS에도 활용할 예정이다. 전문가가 참여 업체의 제품정보를 분석한 후 홍보 영상 대본, 영문 내레이션을 만든다. 기업을 방문해 제품 시연·연구 개발·생산 장면 등을 촬영하고 영문 번역과 전문 성우 더빙을 입혀 편집할 예정이다. 4월부터 사업을 추진한다. 수원시는 2020년 3월, 전국 지자체 최초로 창업·중소업체 TV홍보영상 제작·해외송출 지원 사업을 시작했고, 이후 매년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경제회복에 진입한 시점에 중소기업 제품 영문TV 영상제작·방송 지원 사업이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학업과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의 학업중단을 예방하고 학교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2023년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 23곳을 지정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에 지정한 기관은 중학교 과정 5곳, 고등학교 과정 12곳, 중·고 통합 2곳, 초·중·고 통합 2곳, 청소년한부모 2곳 등이다. 해당 기관들은 2023년 3월부터 2024년 1월까지 학업중단 위기학생과 학교생활 부적응학생에게 각각 특성에 맞는 다양한 대안교육을 제공한다.이번 지정은 위탁 희망 기관에 대해 1단계 서류심사로 설립목적 적합성과 공공성, 교육여건, 교원현황, 교육과정 편성?운영, 운영 역량 등을 살피고, 2단계 현장심사로 교육환경과 시설, 운영상태, 대안교육 역량 등을 살핀 후, 3단계 최종심사를 거쳐 진행했다.도교육청은 이번에 지정한 기관을 대상으로 교육과정 운영에 필요한 예산을 지원하며, 담당자 연수, 컨설팅을 통해 운영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또한 향후 학업중단 위기학생 증가
경기도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관하는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반도체 분야 공모에 고양, 남양주, 화성, 용인, 이천, 평택, 안성 등 7개 시 지정을 신청했다. 경기도는 지난해 12월 정부의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공모 발표 후 도내 모든 시·군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시행하고, 공모 참가의사를 밝힌 이들 7개 시와 반도체 분야 육성계획을 수립해 공모 마감일인 27일 신청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는 2022년 1월 국회를 통과한 국가첨단전략산업법에 따른 국가첨단전략산업으로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이차전지 등 3개 분야로 공모를 진행한다. 특화단지로 지정되면 인·허가 신속 처리, 용수·전력 등 핵심 기반 시설 구축 및 연구·개발(R&D) 지원, 세액공제와 부담금 감면 등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경기도는 글로벌 반도체산업의 중심 기지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으로 반도체 분야 특화단지 지정을 목표로 걸고 그동안 공모 참가 의사를 밝힌 7개 시
파주시 "통일동산지구 지구단위계획 변경" 심의가 조건부 수용됨에 따라 통일동산지구 활성화가 탄력을 받고 있다.시는 2023년 제1회 도시계획·건축 공동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지구단위계획 결정과 변경 등에 대한 심의 및 자문을 수행하는 공동위원회는 위원장인 부시장을 포함해 도시계획 분야별 학식과 경험을 갖춘 전문위원 25명으로 구성돼 있다.이번 제1회 공동위원회 심의 대상인 통일동산지구는 2004년 통일·안보 관광지로 조성됐으나, 경기 침체에 따른 각종 개발사업 부진과 남북 간 외교적 관계 변화 등으로 다수의 미개발지가 방치되고 있는 실정으로, 시에서는 미개발 토지 소유자의 개발계획 등 의견을 수렴하고 주민 설문조사를 통해 재정비(안)을 마련했다.심의 안건인 통일동산 지구단위계획 변경의 주요 내용은 각 용지별 건축물의 밀도(용적률, 층수) 및 허용용도 완화로, 이번 공동위원회에서는 각 분야별 심의위원들의 의견이 적정히 반영돼 조건부로 수용됐다.위원회에서 제시된 의견
경기도가 올해 안산과 시흥에 조성되는 "경기도 노동자 작업복 세탁소"의 이름을 공모한다고 27일 밝혔다. 세탁소 설치 사업은 유해 화학물질을 취급하면서도 작업복 세탁소를 설치할 여력이 안 되는 산단 내 소규모 영세사업장 노동자의 건강권 보호를 위해 추진하는 경기도의 선제적 지원정책이다. 응모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경기도인 도민은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중복 지원은 할 수 없다. 작품 접수는 28일부터 다음 달 17일 오후 6시까지 경기도 공식 공모 플랫폼인 경기도의 소리에서 진행된다.심사는 1차 실무부서 심사와 2차 공모전 심의위원회 심사 등 2단계로 진행된다. 심사기준은 ▲창의성 ▲파급성 ▲기억용이성 ▲노력도 등 4가지 항목이다.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참여상 30명 등 총 33개의 작품에 대해 시상할 계획이며, 총상금은 100만원이다. 수상작 발표와 시상은 3월 말에 진행될 예정이다. 수상작은 올해 문을 열 예정인 경기도 노동자 작업복 세탁소의 명칭으로 활용
경기도는 다음 달 13일까지 "해외 투자유치 활동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은 도내 유망기업의 해외 투자유치를 위한 "2023 글로벌 비즈니스 기업 매칭 사업"의 하나로, 경기도 기업의 해외 투자유치 활동을 지원해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2019년부터 매년 추진 중이다.지원항목은 ▲지식재산권(국내외 특허, 상표, 디자인) 출원비 및 인증 비용 ▲홍보 및 투자유치 활동 비용 ▲신규 투자 및 증자 관련 법무 비용 ▲투자유치컨설팅 비용 등으로 경기도 중소기업과 외투기업에 해외 투자유치를 위한 활동비가 지원된다.지원 대상은 해외 투자유치를 계획하고 있거나 진행 중인 경기도 소재 중소기업과 외투기업이다. 지난 3년간 경기도 투자통상과의 사업인 "글로벌기업 연계 부품국산화 지원사업", "글로벌비지니스 기업매칭사업", "경기도 국내 복귀기업 지원사업"을 수행한 이력이 있는 기업과 여성기업 확인서를 제출한 기업에게는 가산점이 추가된다.올해 경기
경기도가 가정폭력·성폭력 신고 시 피해자 초기 상담, 복지 지원, 지원기관 연계 등을 경찰, 민간전문가와 함께 밀착 지원하는 "가정폭력·성폭력공동대응팀"을 연내 총 8곳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경기도는 2021년 11월 경기남부·북부경찰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2021년 부천시, 하남시 ▲2022년 김포시, 안산시 ▲2023년 2월 1일 파주시를 선정하는 등 공동대응팀을 확대했고, 올 하반기 3곳을 공모로 추가 선정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가정폭력·성폭력 발생 시 지자체와 경찰, 지원기관들의 개별 대응에 따른 후속 관리 미흡 등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공무원, 경찰, 상담전문가, 통합사례 관리사 등이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내용으로 도가 광역 최초로 도입해 시·군과 협업하는 특화사업이다. 공동대응팀이 설치된 시·군에서는 112 신고된 가정폭력, 성폭력 등의 피해자 및 그 가족에게 학대 전담 경찰관, 상담사, 통합사례관리가 초기 전화상담 등 사례관리를 수행한다
경기도가 "2023년 제1차 경기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사업" 참여를 원하는 도내 법인과 단체를 3월 13일 오후 6시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경기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사업"은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지역사회공헌 등 사회적기업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데도 조직 형태 등 일부 인증요건을 갖추지 못한 법인과 단체를 육성해 사회적기업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경기형 예비사회적기업에 지정되는 법인이나 단체는 앞으로 3년간 ▲일자리 창출, 전문인력 및 사업개발비 지원 신청 자격 ▲경영컨설팅 ▲다양한 홍보 및 판로지원 등을 받게 된다. 신청 대상은 경기도에 사무실을 두고 있는 법인 및 단체로 신청을 원하면 ▲사회서비스 제공형 ▲일자리 제공형 ▲지역사회 공헌형 ▲혼합형 ▲기타(창의·혁신) 등 5개 유형 가운데 1개를 선정한 후 그에 맞는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신청서 등 관련 서류와 함께 청은 사회적기업통합정보시스템으로 제출하면 된다.도는 서류 검토와 현장실
경기도가 준공 후 매각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입주민들의 불편이 우려되는 택지개발·공공주택지구 내 미매각 공공시설 용지 146곳에 대한 관리실태 점검을 3월 2일부터 24일까지 실시한다.27일 경기도에 따르면 준공 후 2년 경과된 도내 공공시설 용지는 19개 택지개발지구에서 112곳, 12개 공공주택지구에서 34곳 등 총 146곳이다. 이 용지는 행정수요 부족, 예산 미확보 등의 이유로 매각이 되지 않아 대부분 나대지 상태로 방치돼 있다. 주변 아파트는 입주가 완료됐지만, 이 용지들은 당초 계획대로 활용되지 못한 채 빈 토지로 남아 있어 경관을 훼손하는 등 입주민들의 불편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경기도는 이번 상반기 점검에 이어 하반기까지 연 2회 실태점검을 추진한다. 주요 점검내용은 ▲미매각 공공시설 용지의 이용실태, 활용계획 ▲지정 매수기관의 해당 용지 매입 의사, 매입계획, 매입 지연 사유 ▲매수 포기 용지의 용도변경 추진현황 등이다.특히 미매각 용지가 가장 많은 김포한강
경기도가 올해 부모 상담과 교육을 확대 운영하는 등 올바른 부모와 자녀 관계를 위한 "부모학습 지원사업"을 강화한다. 경기도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3년 경기도 부모학습 추진계획"을 수립했다고 27일 밝혔다.부모학습이란 부모의 양육 스트레스 해소와 부모-자녀 관계 증진을 위한 것으로, 도는 ▲부모 성장 프로젝트 ▲부모학교 동아리 리더 양성교육 ▲부모교육 영상 공모전 ▲가족희망드림 지원 등 부모학습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우선 부모 성장 프로젝트는 자녀 양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모에게 전문상담사를 통한 맞춤형 부모상담 또는 교육을 제공하는 내용이다. 지난해 신설돼 경기도평생교육포털 지식(GSEEK)과 연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실적은 상담 691회, 교육 683명인데 올해는 상담을 700회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이 중 140회는 취약 가정을 대상으로 진행한다.부모학교 동아리 리더 양성 교육은 효과적으로 부모 모임(동아리)을 운영할 수 있도록 활동비를
경기도가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는 깡통전세나 빌라왕 같은 전세 사기와 관련해 이들 전세 계약을 중개한 공인중개사들을 대상으로 국토부, 시 · 군 · 구와 합동으로 특별점검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경기도는 국토부, 도, 시·군·구 및 특별사법경찰 등으로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한국공인중개사협회의 현장 지원을 받아 2월 27일부터 5월 31일까지 실시할 계획이다.특별점검 대상은 최근 2년간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서 발생한 보증사고 중 공인중개사가 중개한 물건 계약으로 경기도에서는 565건이 있다. 2021년부터 2022년 전국 보증사고는 8242건이었다.전세 세입자는 보통 전세금 보존을 위해 전세 계약을 할 때 주택도시보증공사에 전세보증금반환보증에 가입한다. 이번 특별점검은 보증 사고가 발생한 주택의 물건정보를 악성 임대인 리스트와 대조해, 악성 임대인 소유의 주택을 2회 이상 중개한 공인중개사에 대해 현장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악성 임대인이란 얽힌 보증 사고가 3건
경기도가 저소득 도민을 대상으로 주택 매매 및 전·월세 계약 시 중개수수료를 보조하는 "경기도 부동산 중개보수 지원사업"을 통해 3년간 총 3억 6000만원을 지원했다고 27일 밝혔다.2020년 1월부터 시행된 경기도 부동산 중개보수 지원사업은 도내 국민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거래가격 2억원 이하의 주택 매매 및 전·월세 계약 시 지불한 중개수수료를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하는 제도다.부동산 중개 지원사업은 2020년부터 2022년 동안 1851가구에 3억 6000만여 원을 지원해 도내 저소득 주민의 주거 안정에 기여했다. 올해는 예산 1억 원을 확보해 1월에만 98가구를 대상으로 1900만여 원을 지원했다.올해 1월 도내 부동산 중개보수 지원 98건은 전년도 1월 지원 대비 3배 이상 많은 것으로, 도는 이 추세라면 예산이 올해 6월 조기 소진 될 수 있는 만큼 조속한 신청을 당부했다.중개보수 지원 신청서는 경기도 누리집, "경기부동산포털"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신청 희
경기도가 3월 2일 오후 3시부터 경기도청 북부청사 평화누리홀에서 "경기북부특별자치도의 미래상과 과제 도출"을 의제로 진행한 공론조사 결과를 도민과 공유하고,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관련 연구용역 착수 도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 경기도의원, 관계전문가, 민관합동추진위원회 위원, 공무원, 도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론조사를 수행했던 ㈜한국리서치가 경기북부특별자치도 공론조사 추진 경과와 결과를 발표한 후 숙의 토론회에 참가했던 도민참여단이 공론조사 결과를 경기도에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이어 박수선 갈등해결&평화센터 소장의 사회로 진행되는 공론조사 결과 관련 대담에서는 연구자문위원과 관계 전문가가 ▲도민 의견에 대한 의미 분석 ▲도민이 제안하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 미래상 ▲정책 수용성을 높이기 위한 고려사항 등을 논의한다.앞서 도는 지난해 11월 "경기북부특별자치도 미래상과 과제"를 의제로 성별·연령·지역 등을 고려해 도민참여단을
신상진 성남시장이 당선 후 시장직인수위원회 산하에 설치 운영한 정상화특별위원회(2022.6.13.~7.20.)가 법령 위반이라며 시민단체가 경기도에 낸 감사청구가 "각하" 결정을 받은 것으로 24일 확인됐다.경기도 주민감사청구심의회는 성남시민모임이 288명의 주민 연서를 받아 제기한 주민감사청구에 대한 심의 결과 각하 결정을 내렸다고 지난 22일 성남시에 통보했다.각하란 심의 혹은 소송의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경우 본안에 대한 판단 없이 내리는 결정이다.경기도는 성남시에 보낸 공문서에 "인수위원회의 사무처리가 법령에 위반되거나 공익을 현저히 해친다고 인정할 만한 근거가 없음"으로 적시했다. 앞서 작년 7월 25일 성남시민모임은 정상화특위 목적 및 사무처리의 법령 위반 등의 이유를 들어 경기도에 감사를 청구한 바 있다. 성남시 관계자는 "정상화특별위원회는 "시정 현안사항의 파악"과 "새로운 정책기조를 설정하기 위한 준비"를 위해 "성남시장직 인수에 관한 조례"에 따라 설치 운영
백경현 구리시장이 경기도 행정2부지사에 GTX-B 노선 갈매역 정차, GTX플러스(GTX-E)노선 구리시 토평동 스마트-그린시티 정차역 반영 등 현안 사업 지원 적극 건의했다.24일 시에 따르면 백 시장은 구리시청 시장집무실에서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를 만나 간담회를 열고 구리시 주요 현안에 대한 설명과 함께 경기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건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구리시장을 비롯해 경기도 행정2부지사, 경기북부특별자치도추진단장, 경기도 행정관리담당관, 구리시 정책보좌관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백경현 시장은 간담회에서 ▲GTX-B 노선 갈매역 정차 ▲지하철 6호선 연장 신속 추진 ▲GTX플러스(GTX-E)노선 구리시 토평동 스마트-그린시티 정차역 반영 ▲아치울경로당 신축 공사 ▲한강변 자전거 쉼터 조성 ▲광역버스 노선 신설·증차 건의 ▲별내선 유지관리 장비 및 역무관리 시스템 구축 사업 등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설명하고 도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해줄 것을 요청했다.백경현 구리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