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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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시장 김동근) 맑은물사업소(소장 이영준)는 지방공기업 재정 상태의 적정화와 효율적인 자산관리를 위해 올해 상·하수도 특별회계 자산 재평가를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자산 재평가는 "지방공기업법 시행령" 제42조 및 "지방공기업법 시행규칙" 제16조에 따라 5년마다 실시해야 하는 법정 의무사항으로 직전 재평가는 2018년에 실시된 바 있다. 의정부시는 상·하수도 특별회계 자산규모를 정확히 파악·반영하고, 요금 원가 산정의 정확한 기초자료 제공을 위해 회계 전문기관을 통한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자산 재평가 용역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자산 재평가는 2022년 12월 31일 기준 상·하수도사업 특별회계에서 관리하는 유형자산의 변동분 및 누락분을 조사 후 명세서를 작성하고 개별 자산의 가액을 평가 기준일 현재의 적정한 시가로 재평가하는 사업이다. 재평가해 적정 가치로 재조사된 결과는 재정 상태를 적정히 하고, 다음 해 상·하수도 특별회계 결산과 요금 원가 산정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8일 도담소에서 경기도 사회복지연대 소속기관 대표들과 만나 "함께 힘을 모아 포용과 상생이 넘치는 경기도를 만들자"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 자리에서 사회복지 각 단체와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오찬을 함께하며 임원들의 의견을 들었다.김 지사는 "제가 경기도를 기회의 땅으로 만들겠다는 얘기를 했는데 우리 사회에서 도민, 국민들에게 더 많은 기회, 더 고른 기회를 주기에는 장애가 너무 많은 것 같다"며 "수원 세 모녀, 평택 빵 공장 사망사고, 발달장애인의 극단적 선택, 10.29 참사 등 여러 가지 일을 보면서 더 많은 기회, 특히 더 고른 기회를 생각하게 된다. 더 많은 기회는 경제 활성화나 교육과 사회의 역동성을 의미하고 더 고른 기회는 포용과 상생의 공동체를 의미한다"고 설명했다.이어 김 지사는 "최근 장애인 문제라든지 사회적경제나 시민사회, 기후환경 문제에 있어 말은 많이 앞세우지만, 실질적으로 퇴행하는 듯한 일들이 있는데 경기도에서는 그
올해 창립 12주년을 맞은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이사장 최대호)이 지역의 희망이자 미래인 안양의 인재들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장학 및 교육 사업을 실시하며 "함께하는 교육, 따뜻한 인재육성"을 이어간다.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이하 재단)은 안양의 우수한 인재를 조기 발굴해 육성하고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학생에게 동등한 교육기회를 제공하고자 지난 2011년 설립된 재단이다.28일 안양시에 따르면, 재단은 설립 이후 지난해까지 12년여간 9005명의 학생에게 총 59억385만원에 이르는 장학금을 지급했다.특히 지난해에는 관내 기업 및 개인 기부와 이자 수입이 늘면서 11억52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해 연간 금액으로는 최대치를 기록했다.예년처럼 기부금이 모아진다면, 올해 안에 장학생 1만명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최대호 이사장이 민선5기 안양시장 시절 4년치 봉급 전액을 재단에 기부해 "봉급없는 시장"으로 불리며 장학금의 마중물이 되도록 한 것은 널리 알려진 이야기다.이후
이천시가 올겨울 불어닥친 한파와 에너지가격 급등에 따른 서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120억원 규모의 민생안정 기금을 지원키로 했다. 이천시와 이천시의회는 민생안정 추가대책 마련을 위한 긴급 간담회를 통해 의견을 조율하고 28일 오전 기자회견을 통해 민생안정 추가대책을 발표했다.이천시(시장 김경희)와 이천시의회(의장 김하식)는 이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보통교부세 교부단체 재지정에 따른 국·도비 추가 확보액 778억을 활용, 3월 중 이천시의회 심의를 거쳐 최대한 신속하게 집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이날 김경희 이천시장은 언론 발표문을 통해 "경기침체와 함께 불어 닥친 고금리, 고물가 등의 영향으로 서민경제의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고, 올 겨울 장기간의 한파와 에너지가격 급등으로 민생 부담이 가중되는 엄중한 경제상황을 고려하여 자체 민생안정 추가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시의회와 머리를 맞댔다"고 말했다.이천시는 지난 12월부터 2월까지 갑작스런 난방비 폭등으로 어려
매년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는 자라섬 봄 꽃 축제가 "2023년 경기관광축제"에 최초로 선정됐다. 꽃 축제를 연지 3년 만이다.앞서 자라섬은 한국관광공사가 진행하는 "2023~2024년 한국관광 100선"에도 처음으로 선정돼 명실상부한 우리나라 대표 관광지로 인정받기도 했다. 28일 군에 따르면 최근 경기관광공사가 지역축제심의위원회를 통해 자라섬 봄 꽃 축제를 올해 경기관광축제로 선정하고 다양한 콘텐츠와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는 사업비 7000만원을 지원키로 했다.이에 경기관광축제와 한국관광 100선이 연계해 자라섬을 거점으로 국내외 홍보에 큰 시너지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가평대표 축제인 자라섬 꽃 축제는 북한강 수변을 따라 자라섬 남도 11만여㎡에 꽃양귀비, 유채꽃, 수레국화, 백일홍, 해바라기, 코스모스 등 봄·가을별 10여종 넘는 다양한 꽃들을 보식 관리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2019년 처음으로 자라섬 남도를 "꽃섬"으로 탈바꿈시킨 이후,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시민들의 교통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땡큐버스를 비롯한 대중교통 불편 노선에 대한 개편안을 마련하고, 오는 3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땡큐버스 노선체계 개선"은 민선 8기 교통 분야 공약 사업으로, 땡큐11번, 땡큐12번, 땡큐50번, 땡큐60번, 땡큐90번 등 총 5개 노선이 3월 1일 자로 개편된다.이번 노선 개편으로 땡큐11번은 지금지구 내 가운고등학교 재학생의 등교를 위해 등교 시간에 1회(신안인스빌 2차 정류소 기준 오전 8시 20분경) 가운지구를 경유하며, 땡큐60번은 노선 연장과 함께 광릉테크노밸리에서 대경대학교서울한류캠퍼스로 종점이 변경돼 학생들에게 이동 편의를 제공한다.또한, 땡큐12번은 임시 우회 노선 기점이 다산롯데캐슬에서 반도유보라메이플타운으로 변경되며, 땡큐50번은 정약용도서관을 경유하는 것으로 변경 운행된다. 땡큐90번은 현재 도농역~금곡동 노선이 단축돼 가운지구를 경유하는 노선으로 변경된다. 주광덕 남양주시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계약심사제도 운영으로 185억원의 예산 절감 성과를 거뒀다고 28일 밝혔다.계약심사제도는 도내 교육기관에서 발주하는 공사, 용역, 물품의 원가 계산 적정성을 검토해 예산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제도다. 도교육청은 2012년 교육행정기관 최초로 계약심사제도를 도입했다.계약심사 대상은 공립 유치원·각급학교, 교육지원청, 도교육청과 직속 기관의 발주사업이며, 심사 내용은 ▲거래 실례 가격 ▲설계서 오류 ▲관련 법령 준수사항 이행 여부 ▲설계공법의 합리적 적용 여부 등이다.도교육청은 계약심사제도 운영 결과 2022년도 심사 금액 1조 324억 원 가운데 185억 원을 절감했다. 심사 건수는 공사 731건, 용역 592건, 물품 579건 등 총 1902건이다.도교육청은 이밖에도 전국 교육행정기관 최초로 계약심사 데이터를 통계 분석해 기계·소방 분야의 설계 원가 측정 방법을 보급하고, 업무담당자가 현장에서 손쉽게 활용 가능한 계약심사사례집을 전자책 형태로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반도체 산업 육성 싱크탱크 역할을 할 "용인시 반도체산업 경쟁력강화위원회"가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시는 시청 비전홀에서 "용인시 반도체산업 경쟁력강화위원회"가 위촉식을 갖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시는 지난해 말 반도체산업 육성지원 조례에 따라 "용인시 반도체산업 경쟁력강화위원회"를 구성했다.당초 관련 분야 기업인, 교수, 전문가 등 14명으로 구성했으나 올해 전문가 2명을 추가로 위촉, 당연직 위원을 포함 최종 16명으로 위원회가 꾸려졌다.시는 이날 민간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당연직 위원장인 황준기 제2부시장과 함께 위원회를 이끌 민간 공동위원장을 선출했다.민간 공동위원장에는 한국반도체디스플레이기술학회 박재근 회장이, 부위원장에는 한국반도체디스플레이기술학회 강성철 선임연구위원이 선출됐다.위원회는 담당부서로부터 용인시 반도체산업 육성 종합계획 수립(안)을 보고 받고, 종합계획의 세부 추진 방향과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단지 육성을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하상동 지역 내 최초 공공 독서문화시설인 "연꽃향기작은도서관"을 오는 3월 2일 연성청소년복합센터(시흥시 관곡지로 260) 내 1층에 개관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에 문을 여는 연꽃향기작은도서관은 128.7㎡(39평) 규모로, 9000여 권의 보유장서, 22석의 좌석을 갖추고 있다. 특히 내부 공간 구성은 이용자 편의에 중점을 둬 눈길을 끈다. 창가 전망형 열람석 공간을 배치함으로써 독서와 학습에 지친 이용자에게 창문 너머로 시원한 호조벌을 감상하며 눈의 피로를 풀 수 있게 했다.연꽃향기작은도서관은 "청소년과 독서" 특성화 도서관으로 브랜드를 설정함으로써 청소년 관련 교과연계 도서, 추천도서, 필독서 등의 주제로 특화 장서를 중점 확보해 전문성을 강화했다. 독후활동, 독서교육, 책 읽기, 독서동아리 육성 등 독서관련 전문 문화프로그램을 기획해 타 도서관과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운영시간은 평일 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 토요일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삼일절을 기념하기 위해 3월 1일부터 3월 5일까지 5천 원 할인 이벤트를 펼친다고 28일 밝혔다.배달특급은 이벤트 기간 중 2만 3천 원 이상 주문한 고객에게 5천 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기간 중 배달특급 회원은 1회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애플리케이션 내 상단 배너에서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 대상 지자체는 가평군과 파주시, 연천군·용인시·포천시·여주시·과천시·안양시·광명시·광주시·구리시·안성시·이천시·부천시·양주시·양평군·의정부·서울 성동구다.이창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민족정기를 기념하는 삼일절을 맞아 배달특급도 소비자와 함께 삼일절 기념에 나선다"며 "배달특급을 통해 맛있는 음식을 착한 소비로 구매하며 삼일절을 기리는 시간을 가지셨으면 한다"고 전했다.한편, 해당 이벤트는 지자체별 최소 주문 금액 등이 상이할 수 있으므로 배달특급 애플리케이션 내 상단 배너를 통해 사전 확인이 꼭 필요하다.
경기도가 제104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전 10시 수원 팔달구 도담소(옛 도지사공관)에서 3.1절 기념행사를 연다. 도담소에서 3.1 기념행사가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8일 경기도에 따르면 기념식은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황의형 광복회경기도지부장을 비롯한 시군 지회장,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 한국성 경기남부보훈지청장, 관내 보훈 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 영상과 개막공연, 독립선언서 낭독, 독립유공자 포상, 기념사, 3.1절 노래 제창과 만세삼창, 기념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기념 영상과 개막공연은 독립 유공 후손 인터뷰와 3.1운동을 재현하는 단막극, 역사어린이합창단의 합창이 어우러진 종합 공연으로 연출된다. 오늘의 평화가 있기까지 우리나라를 되찾기 위해 희생한 선열의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이어 황의형 광복회 경기도지부장이 독립선언서를 낭독하고 김동연 지사가 독립유공자 등 10명에게 포상을 할 예정이다. 김동연 지사의 기념사
경기도는 올해 1월 항생제 내성균의 일종인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속균종(CRE) 감염증 신고 건수가 749건으로 전년 동기 453건 대비 64.9% 급증했다며, 의료기관 및 지자체에 감염병 예방 관리 강화를 당부했다.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속균종(CRE)은 카바페넴계열 항생제에 내성을 가지고 있는 장내세균 속 균종을 말한다. 28일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 1월 한 달간 접수된 도내 CRE 신고 749건은 지난해 전체 신고 건수 7026건의 10%를 넘는다. 2020년 3318건, 2021년 4529건 등 CRE 신고 건수가 증가하는 것은 2017년 전수 감시 감염병으로 지정된 이후 의료기관의 신고 인식 향상, 의료기관 이용 증가 등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10명 이상 집단발생도 2020년 11건, 2021년 38건, 2022년 55건 등 급속도로 늘고 있다. 올 1월 신고된 749건 중 65세 이상 고령인구가 차지하는 비율이 82%(616건)로 고령층 관리에 대한 주의가 특히 요구된다.
경기도가 자체 개발한 "기획부동산 상시모니터링 시스템"을 이용해 오는 3월까지 기획부동산 의심 거래를 정리하고, 이들에 대한 정밀 조사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기획부동산이란 개발이 어려운 임야 등을 낮은 가격으로 매수한 후 과장·허위 광고를 통해 수십에서 수백 명에게 지분으로 판매하는 등 투기를 일삼는 법인을 말한다. 이번 조사에서 사용될 "기획부동산 상시모니터링 시스템"은 실시간 거래 데이터를 기반으로 도의 기획부동산 거래패턴(알고리즘)에 일치할 경우 도가 즉시 추적에 나서는 방식이다.알고리즘은 지분 거래 여부, 용도지역, 거래금액이 공시지가보다 지나치게 부풀려진 경우, 기간 대비 거래 빈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불법 투기거래를 판단한다.도는 의심 거래 대상이 확정되면 시·군에 통보해 부동산 거래 신고 위반, 토지거래 허가 회피, 명의신탁 등의 불법행위를 조사한다.도는 지난해 기획부동산 투기 의심 거래 198건을 조사해 부동산 실거래 거짓 신고 등 위반자 700
경기도가 아동복지시설에서 퇴소하거나 가정위탁이 종료되는 만 18세 이상 자립준비청년의 주거복지를 강화하기 위해 "전세 사기" 예방 중개 도우미 운영, 주거비 금융 지원 확대 등을 추진한다.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23년 자립준비청년 주거지원 추진계획"을 수립해 시행에 들어간다고 28일 밝혔다.이번 계획은 지난해 10월 28일 도와 도의회의 "자립준비청년 주거안정 정책토론회", 지난해 9월과 올해 1월 관련 간담회 등에서 논의한 내용들을 정리한 것이다.우선 자립준비청년이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전세 사기"에 당하지 않도록 한국공인중개사협회와 협력해 지역별 "자립준비청년 부동산 중개 도우미"를 위촉·운영한다. 자립준비청년이 원할 경우 지역 부동산 중개사들이 전담해 매물 중개를 지원하는 내용이다. 올해 시범 기간을 두고 중개 도우미 50명 안팎을 운영하고, 추후 확대할 계획이다. 2억 원 이하의 주택 매매 및 전·월세를 계약하는 기초생활수급자를 위한 "저소득 주
경기도청 공무원들이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시리아 지역의 난민들을 위해 모은 성금 1억10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도청 직원들의 자발적 성금 모금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다.김동연 경기도지사와 경기도청 3개 공무원노동조합(경기도청공무원노동조합·전국공무원노동조합경기도청지부·경기도통합공무원노동조합)은 27일 경기도청에서 이재정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에게 직원 성금 1억1080만원과 경기도 의용소방대연합회 성금 1708만원을 전달했다. 김동연 지사는 "도청 노조원들과 경기도 간부들이 한마음으로 십시일반 모은 것이라 그것만으로 큰 의미가 있다"며 "튀르키예 구호금도 중앙정부나 어떤 지방정부보다 경기도가 제일 빨리 지원했다. 경기도가 일찍 시작해 좋은 계기를 만들었다는 점에서 참 좋다"고 말했다. 이재정 회장은 "경기도청 임직원들이 새 역사를 만들어 주셨다. 정말 아름다운 일이다. 전 세계 적십자 각국에서의 모금도 우리가 압도적으로 1등이다"라며 감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 소비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27일부터 광명형 다회용 컵 공유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박승원 광명시장은 "사업의 운영 결과 1회용품 약 3만여 개를 다회용기로 대체한 것으로 나타나 올해부터 대상 시설을 확대하여 운영하게 됐다"며, "앞으로 자원순환 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자원순환 경제도시 광명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광명형 다회용 컵 공유 사업은 시민의 이용이 많은 공공기관부터 1회용품 사용 저감을 실천하여 민간부문까지 친환경 소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시는 광명형 다회용 컵 공유 사업을 ▲광명시청(보나카페) ▲철산도서관 ▲하안도서관 ▲광명도서관 ▲광명시청소년수련관 등 기존 5개소에서 ▲평생학습원 ▲여성비전센터 ▲창업지원센터(카페 꿈을담다) 등 3개소를 추가해 확대 운영한다.시설을 방문한 이용객들은 광명형 다회용 컵인 "광명 시티컵"을 사용하여 물·음료 등을 마시고, 퇴실 시
이현재 하남시장은 27일 "난방비 폭탄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예비비 24억여원을 "긴급난방비"로 편성해 2월 28일 가구당 20만원씩 일괄 지급한다"고 밝혔다.이 시장은 이날 오전 시청 기자실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긴급난방비 지원 기자회견"을 갖고, "난방비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적극 감안해 "긴급난방비"를 2월 말로 앞당겨 지급하기로 했다"고 말했다.시는 지난 1일 하남형 "긴급난방비" 지원방침을 밝히고, 3월중에 신속 집행하겠다고 설명한 바 있다.특히 하남시의 긴급난방비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외에도 전국 최초로 나라를 위해 희생하시거나 부상을 입은 4,000여가구의 국가유공자에게 보훈과 예우 차원에서 긴급난방비를 지원하게 됐다. 6.25참전유공자, 월남전참전유공자 등 국가유공자 상당수는 80세 이상의 고령으로 우리가 예우를 하고자 해도 시간이 얼마 남지 않는 상황으로 상당히 의미가 있게 되었다.또 주거·난방비 폭등과 교통비 등 고물가에
의정부시(시장 김동근)가 인사발령 축하 난(蘭) 나눔으로 관내 물품 재순환 가치 높인다.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인사발령 시 직원 사이에 주고받는 축하 난을 아름다운 가게 등 관내 물품 재순환 사회적 기업에 자율적으로 기부하는 나눔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승진이나 인사이동 철이 되면 통상적으로 난을 선물하며 축하의 마음을 전해왔다. 하지만, 그렇게 모인 난들이 너무 많을 때는 제대로 가꾸지 못해 방치되는 경우도 발생했다. 이에 의정부시는 난 화분을 재활용하며 나눔의 효과도 누릴 수 있는 화분 기부 방안을 직원들에게 소개했다. 연 2회 정기인사 때는 청 내에서 화분 기부 대행도 추진한다. 정기인사는 대개 1월과 7월에 이뤄지며, 약 100~200명 정도가 이동한다. 축하 화분 전달량이 많으므로 시 차원에서 화분을 기증하고자 하는 직원들의 신청을 받아 아름다운 가게나 숲스토리 등 단체에 일괄 전달할 계획이다. 단체에 전달된 난 화분의 판매 수익은 관내 소외계층을 지
여주시(시장 이충우) 관광체육과 도예팀은 여주 도자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도자 산업 육성과 활성화를 위해 2월 2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3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 참가해 여주 도자기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여주시 홍보관 주제는 "비바! 여주!"이다. 미국의 색채 연구소 팬톤(Pantone)이 발표한 2023년 올해의 컬러인 비바 마젠타를 활용해 꾸며졌다. 비바(viva)는 "만세"를 뜻하는 이탈리아어로 잘하고 있다는 격려의 의미를 담고 있는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과 경기침체 속에서도 여주 도자기의 명맥을 잇기 위해 고군분투 중인 여주 도자업체에 대한 응원의 메시지와 함께 여주 도자기를 구매하는 분들에게 즐거움과 활력을 전하길 바라는 염원을 담아 기획했다. 여주 도자기 홍보관은 ▲조선백자 달항아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항아프로젝트 ▲그래피티 스트리트 아티스트 "정크하우스_스톰"(Junkhouse_Storm)과의 아트 콜라보
양주시(시장 강수현)가 경기도와 "깡통전세" 피해 예방에 나선다. 신축 다가구, 연립, 다세대주택의 주택가격 및 선순위 권리관계 등을 제대로 알지 못해 발생하는 깡통전세 등 임차인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이다. 이에 시는 "깡통전세 피해예방 상담센터"를 적극 홍보하고 있다. 깡통전세 피해예방 상담센터는 경기도와 한국감정평가사협회, 한국공인중개사협회가 "신축 다가구주택 등 임차인 보호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지난 2021년 1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깡통전세는 담보대출이나 전세보증금이 주택매매가를 웃돌아 임차인이 계약기간이 끝난 뒤에도 전세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부동산 매물을 말한다. 깡통전세는 주택가격이 공시되기 전 임대인이 전세보증금을 높게 설정해 피해가 발생되기 때문에 공시 전 주택가격을 미리 상담하면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 신축 주택가격 상담 신청은 깡통전세 피해예방 상담센터 홈페이지에 접속해 상담신청을 하면 지역별로 배정된 감정평가사가 신청인 주택에 대한 적정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