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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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시장 백경현) 인창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공청회를 통해 수생태계 회복을 중점으로 하는 정책 방향이 제시될 전망이다.4일 시에 따르면 오는 3월 8일 오후 2시 시청 1층 대강당에서"인창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에 대해 시민들의 의견을 듣기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한다.인창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총연장 810m(복개구간 490m, 유수지구간 320m)에 새로운 친수공간 창출을 통한 친환경 여가 공간 제공과 수질개선 실시를 통한 수생태계 회복에 중점을 두고 있다.백경현 구리시장은 ""인창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복개 하천의 상부 구조물을 철거하고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생태하천을 조성해 쾌적한 자연환경 복원과 생명력 있는 생태하천의 제공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라며, "시민참여형 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수원시(시장 이재준)는 혁신통합민원실의 새로운 이름이 "새빛민원실"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수원시는 지난 12월 "혁신통합민원실" 명칭을 공모했고, 330개 응모작 중 1차 심사를 거쳐 "새빛마루", "새빛소통실", "새빛민원실", "열린민원실" 등 4개 명칭을 후보로 선정했다. 후보작을 대상으로 지난 1월 26일부터 2월 10일까지 수원시청 누리집에서 온라인 선호도 조사를 했는데, "새빛민원실"(53.4%)이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아 최우수작으로 선정됐다. "열린민원실"(30.1%), "새빛마루"(10.1%), "새빛소통실"(6.4%)이 뒤를 이었다. 온라인 투표에는 296명이 참여했다. 수원시는 최우수작 1명, 우수작 2명에게 상장과 부상을 수여했다. 부상은 최우수작은 20만 원 상당 온누리상품권, 우수작은 5만 원 상당 온누리상품권이다.수원시가 운영할 예정인 새빛민원실에는 경력 20년 이상 베테랑 공무원이 배치돼 시민의 민원 요구사항을 처리한다. 관련 부서와 소통하며 민
연천군이 국회 및 중앙부처와 소통을 강화하고 국가 시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서울사무소를 개소,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연천군은 3일 서울 여의도에서 김덕현 연천군수, 김성원 국회의원, 홍일표 국회의원, 김기현 용인대 이사, 한기정 정화예대 총장 등 관계인사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했다.연천군은 국가예산 확보와 투자유치 등 중앙부처 등과의 협조체계 구축을 위한 전진기지의 필요성에 따라 서울사무소를 열고 민선8기 주요 공약사업 추진을 위해 대외협력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연천군은 4대 군정방침인 사통팔달, 산업융합, 평생복지, 보존관광에 맞춰 교통망 확충 등 주요 사업을 추진해 계묘년을 연천 발전의 원년으로 만들겠다는 청사진을 그리고 있다. 올해 개통을 앞둔 경원선 전철과 국도 3호선 등을 비롯해 장기 프로젝트인 서울~연천 고속도로 조기 착수 등 연천의 미래를 위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기 위해선 국회 및 중앙부처와의 협력체계 구축이 필수적이
양주시와 경기도가 지원하는 경기패션창작스튜디오 소속 디자이너들이 2023 F/W 패션코드와 서울패션위크에 대거 선정됐다고 4일 밝혔혔다.오는 9일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디자인랩에서 열리는 "패션코드"는 국내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개최되는 행사다.이번 시즌에는 경기패션창작스튜디오 디자이너 26명이 선정돼 공동부스관 수주상담회를 진행하고 총 6명의 디자이너가 패션쇼에 참가할 예정이다.이어 오는 15일에 열리는 "서울패션위크"2000년부터 개최해온 국내 최대 패션행사로, 정상급 디자이너들의 패션쇼인"서울컬렉션"과 바이어 비즈니스 매칭을 통한 해외 판로개척을 지원하는 "트레이드쇼"가 진행된다.2023 가을·겨울 패션 트렌드를 선보이는 이번 시즌에는 서울컬렉션 2명, 트레이드쇼 8명 등 총 10명의 경기패션창작스튜디오 디자이너가 선정돼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게 된다.양주시에 소재한 경기패션창작스튜디오는 국내 대표 디자이너 인큐베이팅 시설로 관내 섬유기업과의 시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복합문화융합단지 도시개발사업 민관합동검사단(이하 민관합동검사단)을 공식 출범했다고 4일 밝혔다. 복합문화융합단지 도시개발사업은 2018년 4월부터 2023년 12월까지 산곡동 396번지를 비롯한 65만 4000여㎡를 문화, 관광, 주거 등 복합형 단지로 조성하는 총사업비 5856억원의 대규모 개발사업이다. 공공출자자인 의정부시는 올해 말 준공을 앞둔 본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법적 의무를 다하고, 최근 불거진 사업시행사의 고금리 차입 의혹 등을 확인하기 위해 민관합동검사단을 운영한다. 민관합동검사단의 공동검사단장을 맡은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담당 공무원만이 아니라 각 분야의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진정한 의미의 참여행정이다"며, 단원 한 명 한 명에게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민관합동검사단은 의정부시장과 민간 변호사가 공동검사단장을 맡고, 공무원 11명, 전문가 5명, 시민 1명 등 총 17명으로 구성된다. 이날 발대식
김진기 파주시 부시장은 지난 2월 시청 인근에서, 연풍리 일대의 성매매집결지에서 성매매를 하다 여성인권센터 "쉬고"의 지원으로 탈성매매에 성공해 자립한 여성과 만났다. 이날의 만남은 파주시가 "파주시 성매매피해자 등의 자활 지원 조례"의 구체적인 내용을 마련하기에 앞서 여성들이 탈성매매와 자활 시에 경험하는 어려움은 주로 어떤 것인지, 탈성매매에 성공해 자활하기 위해서는 어떠한 지원이 필요한지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자 마련됐다. 현재 성매매집결지에 있는 여성들이 사회로 나오기 위해 실질적으로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경험에 비추어 이야기해 달라는 김진기 부시장의 요청에 "그 시절에는 늘 업소에서 벗어나는 것을 꿈꾸면서 살았다"고 이야기를 시작한 여성은 성매수자에게 도와달라고 요청했지만 외면당하기 일쑤였다고 밝혔다. 업소에서 도망치고 다시 잡혀가고를 반복하면서, 매질도 당하고 빚이 점차 늘어나면서, 아무도 날 도와주지 않는다는 생각에 무기력한 상태에서 성매매를 지속하게 됐다며
김동연 지사가 지난 3일 개막한 경기국제보트쇼 관련해 "해양레저 산업의 중심 경기도에서 대한민국 신성장동력을 만들겠다"며 해양레저 산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김 지사는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하이테크 기술이 육상에서 해상으로 점차 저변을 넓혀가고 있으며, 우리 해양레저 기업들의 세계 진출이 눈앞에 다가왔다"면서 이같이 밝혔다.이어 김 지사는 2023 경기국제보트쇼와 2023 한국국제낚시박람회가 함께 개막한 소식을 알리며 "2008년 제1회 보트쇼 개최 대비 국내 해양레저시장 규모는 35배 성장했다"며 "경기도에 새로운 기회의 장이 열리고 있다"고 전했다.그러면서 "해양레저산업은 국민 개개인에게는 "힐링"을, 국가적으로는 새로운 미래형 산업으로 "기회"를 가져다줄 것"이라며 "반도체, IT, 첨단모빌리티 등 대한민국 4차산업 중심지인 경기도가 미래 해양레저산업도 견인할 수 있다"고 피력했다.김 지사는 "경기도는 국내 최대 해양레저 소비시장이자 해양레저 활동의 최적지"라며 "
박형덕 동두천시장이 경기도 행정2부지사 만나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지난 3일 동두천시청을 방문한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에 경기북부 반려동물 테마파크 유치 및 조성 등 현안사항에 대한 지원을 요청하는 한편, 경기도 차원의 지원이 필요한 동두천시 노인회관 건립 등 3개 사업 대한 예산지원을 건의했다. 주요 건의사항으로는 ▲경기북부 반려동물 테마파크 유치 및 조성 ▲노인회관 건립 사업 ▲장애인회관 건립 사업 ▲경기도형 복합개발사업(공공시설+임대주택) 선정 지원 ▲왕방계곡 숲길(트레일) 조성 사업 지원 등이 다뤄졌다. 아울러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동두천 캠프님블, 캠프 모빌 반환 공여지 개발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반환공여구역 개발을 통한 낙후된 주변 지역 경제 진흥 및 주민 복리증진 기회 창출 방안을 모색했다. 오 부지사는 "동두천시 건의사항을 적극적으로 검토하여 중앙부처와 협의가 필요한 사항에는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3일(현지시각) 독일 도르트문트에 위치한 세계적인 제약분야 선도기업 리드 디스커버리 센터(Lead Discovery Center, LDC)를 방문하여 경제자유구역 내 바이오 정밀의료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전략을 모색했다. 이 시장은 노벨화학상 수상자인 로베르트 후버 박사(Dr. Robert Huber)를 비롯하여, 베르트 크레블(Bert Klebl) CEO/CSO, 미카엘 하마커(Michael Hamacher) CEO/CFO, 안느-카트린 크레블(Anne-Kathrin Klebl) 프로젝트 매니저를 만나 고양특례시 핵심 정책인 경제자유구역 추진에 대해 설명하고 글로벌 해외기업에게 매력적인 곳임을 강조했다. 리드 디스커버리 센터는 신약개발을 위해 기초과학 결과를 제품화하는 후보물질 발견 전문기업이다. 신약개발은 기초연구 결과물을 토대로 타겟 선정, 스크리닝, 리드 발굴, 선도물질 최적화, 후보물질 선정, 전임상, 임상개발, 허가등록, 출시의 과정을 거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3일 이한준 LH(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을 만나 광명시흥 신도시, 광명하안2지구 등 주요 현안 사항을 점검하고,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하여 관계기관 협의체를 구성 지속적인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광명시는 전체 면적의 50% 이상에 달하는 개발사업이 활발히 진행 중에 있다. 특히, 광명시흥 신도시는 3기 신도시 중 최대규모로 지난해 11월 29일 공공주택지구로 지정되었으며, 현재 국제 설계공모, 지구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 추진 등 본격적으로 신도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박승원 광명시장은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라도 기업과 인재가 선호하는 수도권 내 혁신산업 공간의 전략적 육성이 필요하다"며, "광명시흥 신도시는 국내외 접근성이 뛰어난 지역으로 그 규모와 입지적 특성을 고려할 때 최적의 지역이다"라고 강조했다.아울러, 광명시에서 그간 지속적으로 요구했던 ▲서울 방면 직결도로 및 교량 신설 ▲남북철도는 국가가 건설?운영하는 광역철도로 추진 ▲광역교통개선사업비 상향
안성시는 지난 3일, 안성맞춤아트홀에서 천여 명의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시민과의 정책공감토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민선 7기부터 이어지고 있는 소통혁신의 자리로, 시정에 대한 이해와 관심은 물론, 민선 8기 비전을 시민과 함께 공유하고자 마련됐다.이날은 지역을 대표하는 남사당 바우덕이 풍물단의 줄타기 및 흥겨운 공연으로 행사의 시작을 알렸고, 15개 읍면동별 주민들을 소개하는 시간도 진행돼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다.이어 김보라 안성시장은 "위기의 시대에, 기회의 안성에서, 안성의 발전을 위한 과제"를 주제로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다.특히 김보라 시장은 "그동안 안성은 위기를 기회로 변화하는 각종 사업을 시민들과 함께 추진해 왔다"며, "올해는 반도체 산업을 비롯한 호수 관광사업과 문화도시, 무상교통, 아동친화 등을 화두로 도시이미지를 개선하는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쓰레기 적체와 관련된 현재 상황에 대해 "주민협의체 및 시의회와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최근 정부가 시장물가 상승에 자제를 당부하는 정부 방침에 "급한 마음에 휘두르는 "보이는 주먹"이 더욱 큰 구조적인 문제를 가지고 올 수 있다는 걱정이 든다"고 통신·금융 등 시장 가격 개입에 대한 우려를 표시했다.김 지사는 3일 자신의 SNS에 경기도 유공납세자 인증패 수여식에 참석한 사진과 함께 "시장경제의 원리를 존중해야 한다"는 제목의 글을 올려 이같이 밝혔다.김 지사는 "마침 오늘 아침 "보이는 주먹, 보이지 않는 손"이라는 경제지 칼럼을 보았다"며 ""보이지 않는 손"은 수요와 공급에 의해서 시장이 형성되는 자본주의와 시장 경제의 기본적인 원리를 말한다. "보이는 주먹"은 정부나 공권력이 시장에 공공연하게 개입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정부는 "보이는 주먹"을 성급하게 휘두르려 하고 있다. 고물가 위기 해법으로 통신, 금융, 주류 등 시장의 가격 개입이 거침없이 이뤄지고 있다"고 걱정을 전했다.김 지사는 "오늘 납세자의 날을 맞아 유공납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3일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2023 경기국제보트쇼" 개막식에서 "해양레저 산업의 중심 경기도에서 대한민국 신성장동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김 지사는 이날 개회사를 통해 "1년에 한 번이라도 낚시 가는 인구가 1천만 명이라고 하는데 낚시박람회와 경기국제보트쇼가 함께 열리게 돼 대단히 뜻깊고 기쁘게 생각한다"며 "국내 해양레저 시장 규모는 제1회 보트쇼가 개최된 2008년 이후에 약 35배가 성장했다. 육상교통에서의 하이테크 기술이 해양레저산업으로까지 적용되면서 세계 해양레저산업 소비시장 진출 기회도 크게 열리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경기도는 대한민국 제4차 산업의 허브다. 정보기술(IT)과 반도체, 바이오, 인공지능(AI)빅데이터, 모빌리티 등 모든 새로운 산업의 중심, 대한민국 산업의 모든 심장이 경기도에 있다. 동시에 경기도는 국내 최대의 해양레저 소비시장이자 해양레저 활동의 최적지"라며 "하이테크 기술 산업의 중심지인 경기도에서 앞으로 해양레저 분야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중소 제조기업 애로 해결을 위한 "기술닥터사업"에 5억원을 투입한다.3일 시에 따르면 92곳 중소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104곳의 국책연구소·대학·기술지원기관에 소속된 전문인력(기술닥터 ·800명)이 제품과 공정 기술에 애로를 겪는 기업을 방문해 문제를 해결하고, 사업화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사업은 2개 단계로 진행되며, 단계별 기술 검증과 사업화 검증이 이뤄진다.1단계는 현장애로 기술지원이다. 기술닥터가 최대 10차례 해당 기업을 방문해 1대1 맞춤형으로 기술적 문제 해결을 돕는다. 소요되는 비용 중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2단계는 중기애로 기술지원이다. 앞서 현장애로 기술지원을 받은 기업을 대상으로 4개월간 추가로 심화 지원한다. 제품을 시장에 내놓기 전 시제품 제작, 공정개선, 사업전략 등 구체적인 성과물을 내도록 돕는다. 총사업비의 20%를 기업이 부담하면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한다.이와 함께 제품 시험분석과 3차원(3D)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 고양동의 벽제천이 더 맑고 깨끗해질 전망이다. 시는 고양동 시내를 지나는 하수관에서 계곡물과 생활하수를 분리하는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3일 전했다. 수질복원센터(하수처리장)로 유입되는 물중에는 하수 처리가 필요하지 않은 깨끗한 계곡수와 지하수가 포함되어 있다. 시는 이러한 맑은 물을 하수처리장이 아닌 하천에 방류시켜 하수처리장의 처리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하천 건천화를 방지하고 수질을 보전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시는 2021년 8월 고양향교 주변과 벽제천 일원의 하수관로 1.8km 구간을 조사했다. 조사 결과 1000톤 규모의 계곡수와 지하수가 수질복원센터로 유입되고 있음이 파악됐다. 시는 깨끗한 계곡수와 지하수는 하천으로, 정화 처리가 필요한 하수는 수질복원센터로 보내기 위해 고양동 일원에 하수관 분리 사업을 실시했다. 공사는 약 4억 5000만원 규모로 2022년 9월부터 2023년 2월까지 실시됐다. 시는 하천 내 대형 하수박스에 가림판을 설치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3일 납세자의 날을 맞아 경기도청에서 2023년 유공납세자 인증패 수여식을 열고 지역발전에 기여한 유공납세 법인에 인증패를 수여했다. 김동연 지사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고물가와 수출 부진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성실하게 모범적으로 납부해 주시고 지방재정에 크게 기여 해주신 기업인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납부 해주신 세금은 경기도를 위해 또 경기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소중한 재원으로 잘 활용해서 변화의 중심, 기회의 경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특별히 이날 아침 신문에 실린 "보이는 주먹, 보이지 않는 손"이라는 제목의 칼럼을 소개하며 시장경제에 대한 자신의 소신을 밝혔다. 보이는 주먹은 정부가 공공연하게 시장에 개입하는 것을 의미하며 보이지 않는 손은 수요와 공급에 의해서 시장이 돌아간다고 하는 자본주의와 시장 경제의 기본적인 원리를 말한다. 김 지사는 "제한된 공급이 있을 수밖에 없는 부동산이나 사람이 제공하는 노동력에
파주시와 파주경찰서는 지난 2일 파주읍 연풍리 299-88번지 일원 성매매집결지 내 단속초소를 설치하고, 성매매 행위 순찰·단속 등에 돌입했다고 3일 밝혔다.그동안 시와 경찰은 성매매집결지 내 통행량이 많고, 성구매자가 가장 활발히 유입되는 곳을 분석하여 초소를 설치하였으며, 이 구역을 중심으로 근무인력을 배치해 순찰 및 청소년 안전활동, 성매매 행위 단속 등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앞서 1월 파주시와 파주경찰서, 파주소방서는 업무협약을 체결해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위해 다방면으로 준비해왔으며, 특히 시는 성매매피해여성에 대한 집중지원을, 경찰은 해당 성매매집결지를 범죄예방구역으로 지정해 적극적인 단속을 추진하고, 소방은 화재안전중점관리대상 지역으로 지정하고 안전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김경일 파주시장은 "이번 초소 설치로 불법 성매매행위에 대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게 됐으며, 파주시를 비롯한 파주경찰서, 파주소방서 등 관계기관의 성매매집결지 완전 폐쇄 의지를 다시금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2일(현지시각) 세계 3위 규모 초대형 전시장인 메쎄 프랑크푸르트(Messe Frankfrut)를 방문하여 킨텍스 제3전시장 건립 및 운영, 글로벌 경쟁력 확보방안을 모색했다. 메쎄 프랑크푸르트는 독일 경제산업의 중심지인 프랑크푸르트에 위치하고 있으며 실내전시장 40만㎡, 야외전시장 5만9500㎡ 규모에 11개 전시홀과 콩그레스센터를 갖춘 초대형 전시장이다. 세계 조명·음향 산업전시회 "prolight + sound", 세계 최대규모의 도서·지식정보콘텐츠 교류행사 "프랑크푸르트 도서전", "프랑크푸르트 모터쇼(IAA)", 문구 사무기기 박람회 "페이퍼 월드" 등 세계적인 전시회가 개최된다. 이동환 시장은 국제전시회 브랜드를 다수 보유하고 있는 메쎄 프랑크푸르트에서 관계자 미팅 및 전시장 견학을 실시하고 킨텍스의 국제적인 경쟁력 확보방안에 대해 논의 했다. 킨텍스는 향후 제3전시장이 완공되면 17만8566㎡의 전시면적을 갖춰 세계 25위권 대형전시장으로 도
대한민국을 선도할 미래산업으로 "UAM(도심항공교통체제)"이 주목받는 가운데, 김포시가 이를 활용한 "김포 콤팩트시티역(가칭, 미래형 환승센터) 프로젝트"를 공개해 각계각층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해당 프로젝트는 작년 11월 국토교통부가 "김포한강2 콤팩트시티 조성 복합환승센터 계획"을 발표한 데 따른 연장선상 계획안(김포시 구상 미래형 환승센터 안건)이다. 3일 김포시에 따르면, 지역 맞춤형 미래형 환승센터인 "김포 콤팩트시티역"은 철도·버스를 연계한 기존 환승센터에 UAM·자율주행차·전기수소차·개인형 이동수단(PM) 등 미래 모빌리티 기능을 융합한 복합 환승센터다. 콤팩트시티역 프로젝트 관련 인근지역 개발단지 시너지도 상당하다. 현재 관내 배후단지(자유무역지역)로 "김포항공일반산업단지(약 33만5512㎡)"가 김포한강2 콤팩트시티 인근에 조성됐다. 김포항공일반산업단지는 약 33만5512㎡(약 10만 평)의 면적을 자랑하는 미래산업단지로, ▲헬리콥터 산업 플랫폼(이·착륙
이천시가 부발읍 종합운동장 내 "이천시 종합실내체육관"과 중리지구 내 "중리지구 다목적실내체육관" 건립을 본격화할 전망이다.이천시는 3일 실내체육관 2개소 건립을 위한 행정절차인 지방재정 투자사업 "도"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부발읍 종합운동장 부지 내(부발읍 무촌리 546)에 건립될 종합실내체육관은 총사업비 400억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2층 전체면적 8159㎡규모로 지어지며, 핸드볼, 배구, 농구 등의 경기가 가능한 관람석 2020석을 갖춘 체육관, 어린이 놀이시설, 스쿼시장, 헬스장 등을 갖출 예정이다. 중리지구 근린공원 내(중리동 90 일원)에 건립될 다목적실내체육관은 총사업비 100억 원을 들여 지상2층 전체면적 2000㎡ 규모로 지어지며 생활체육활동이 가능한 다목적체육관과 헬스장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이천시는 종합실내체육관 건립을 통해 시민들이 모여 함께 스포츠와 문화를 향유하는 장을 만들고, 각종 생활체육대회 및 전국대회 개최를 통해 지역 홍보와 관광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