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총 67,565 건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2023년 신규 지방공무원 617명을 공개·경력경쟁 임용시험으로 선발한다.3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2월 공고한 제1회 경력경쟁임용시험 선발예정인원 21명을 포함하여, 제2회 공개경쟁임용시험으로 576명, 제3회 경력경쟁임용시험으로 20명을 각각 선발할 예정이다.제2회 공개경쟁은 직렬별로 ▲교육행정 535명(일반 477명, 장애인 45명, 저소득 13명) ▲전산 9명 ▲공업 7명(일반기계 4명, 일반전기 3명) ▲보건 5명 ▲식품위생 4명 ▲시설 14명(일반토목 1명, 건축 13명) ▲기록연구(연구사) 2명 총 576명을 선발한다.응시원서 접수는 4월 10일부터 14일까지이며 필기시험은 6월 10일 실시하고 최종합격자는 9월 4일 발표한다.제3회 경력경쟁은 도내 특성화고 또는 마이스터고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공업 8명(일반기계 5명, 일반전기 3명) ▲시설 12명(일반토목 1명, 건축 11명) 등 총 2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응시원서 접수
성남시는 올해 100억5000만원을 투입해 미취업 청년에게 최대 100만원의 어학·자격증 시험 응시료와 학원 수강료를 지원하는 사업을 편다.비슷한 사업을 시행하는 전국 지자체 중 가장 큰 규모의 지원금이다.성남시는 3월 2일 시 홈페이지에 이런 내용을 포함한 "청년 취업 올 패스(ALL-Pass) 사업 대상자 모집 공고"를 냈다.대상은 성남시에 1년 이상 거주한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의 모든 미취업 청년이며, 올해 1월 1일 이후 시험 응시 또는 수강자가 해당한다.지원금 지급 분야는 ▲토익, 토익스피킹, 토플, 중국어, 일본어 등 11종의 어학 시험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컴퓨터활용능력, 워드프로세서, 정보처리기사, 전산 세무회계, 드론, 로봇, 한식 조리, 미용, 간호, 사회복지, 보육교사 등 880종의 국가공인자격증 시험 응시료와 학원 수강료다.최대 지원금 내에서 응시나 수강 횟수에 제한 없이 지원하며, 신청은 생애 한번 할 수 있다.단,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시청 중회의실에서 시민주도형 레저스포츠타운 조성을 위한 시민기획단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시민기획단은 의정부시 녹양동 종합운동장 일대를 시민레저스포츠타운으로 조성하기 위한 공약사업의 일환으로서 1월 26일부터 2월 9일까지 체육 분야에 관심이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공개모집 및 의정부시체육회 추천을 통해 31명의 시민기획단 위원을 선발했다. 이날 위촉장을 받은 시민기획단의 임기는 2023년 2월 28일부터 2023년 12월 31일까지 10개월이다. 한편, 시민기획단 위원은 시민레저스포츠타운 조성 관련 종합계획 수립, 시민레포츠마켓 운영, 타 시군 우수사례 벤치마킹, 시민수요 조사와 SNS 홍보 등 시민레포츠타운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한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의정부시 종합운동장 일대 우수한 체육 인프라 시설을 활용하여 시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레저스포츠타운으로 조성되길 희망한다"며, "시민이 주도하고 참여하는 시민기
의왕 G-스포츠클럽이 경기도교육감기 학생 볼링대회 초등부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3일 시에 따르면 지난 25일~26일 수원 킹핀 볼링장에서 진행된 2023 경기도교육감기 학생 볼링대회에서 의왕 G-스포츠클럽 볼링 여자초등부 김서진 선수가 2관왕에 올랐으며, 남자 초등부 종합 2위, 여자초등부 종합 1위로 의왕 G-스포츠클럽이 초등부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25일 열린 남자초등부 개인전에서는 고양 일산GSC 한재준 선수가 706점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 2위는 양주GSC 양민준, 3위는 안양GSC 김현진으로 의왕 G-스포츠클럽 전우진 선수는 3위와 31핀 차이로 아쉽게 4등을 기록했다. 여자초등부 개인전 경기에는 하남GSC 장이세효 선수와 의왕GSC 김서진 선수가 합계에서 동일한 점수를 기록하며 공동 1위를 차지했고, 3위는 의왕GSC 손예원 선수가 차지했다.초등부 3인조전이 진행된 26일, 남자 초등부 3인조 전에서는 안양GSC(김현진, 여태민, 여재민)이 1위, 의왕G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제2기 별내 클린넷 및 클린센터 주민지원협의체 위원 8명을 위촉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에 위촉된 제2기 주민지원협의체 위원들은 공개 모집 후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으며, 위촉 기간은 2023년 3월 2일부터 2025년 3월 1일까지이다.별내 자동 클린넷은 일정한 투입구에 투입된 생활 폐기물 중 가연성 폐기물과 음식물류 폐기물을 지하 관로를 통해 진공 또는 공기 압력 등의 방법으로 별내 클린센터의 집하장까지 이송하는 시스템이며, 별내 클린센터는 소각 시설, 음식물 자원화 시설, 주민 편익 시설을 포함하는 폐기물 처리 시설을 의미한다.주민지원협의체는 클린넷 환경 개선 및 클린센터 환경 오염 물질 배출의 적정 관리를 위해 구성됐으며, ▲폐기물 적정 처리 등을 위한 주민 감시 ▲별내 자동 클린넷 및 클린센터 문제점에 대한 개선 논의 ▲클린넷에 대한 주민 인식 제고 및 친환경 도시 조성을 위한 홍보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제2기 별내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2023년 학교급식 지원으로 총 487억 6500만원을 투입한다고 3일 밝혔다.유치원, 초중고등학교, 특수학교, 인가대안학교 등 성장기 학생들에게 높은 수준의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서다.이는 지난해 예산인 455억원보다 7.18% 증가한 규모다. 시가 투입하는 예산은 학교급식비(440억원)와 친환경 우수농산물 학교급식 지원(47억 6500만원)으로 나뉜다.학교급식비는 학부모의 부담없이 용인특례시, 경기도, 경기도교육청 등 3개 기관이 교육기관에 따라 급식경비를 각기 다른 분담 비율로 지원한다.관내 공립유치원 102곳과 농촌지역 초등학교 2곳은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이 분담해 지원하고, 특수학교 2곳은 도 교육청에서 급식비를 전액 지원한다.이를 제외한 모든 사립유치원, 초중고등학교 등은 용인특례시(36%), 경기도(14%), 경기도교육청(50%)으로 분담한다.시가 지원하는 440억원은 사립유치원 56곳, 인가대안학교를 포함하는 초·중·고등학교 165곳 등
경기도가 3월 14일 오후 6시까지 "함께 만드는 양성평등 업(UP), 공감 프로젝트" 사업에 참여할 단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청년층 내 성별 인식격차를 해소하고, 자라나는 세대가 양성 평등한 의식을 갖춘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추진하는 내용이다. 자유 공모를 통해 참신한 사업들을 발굴하고, 관련 단체의 다양한 사업 시도를 지원하고자 추진하게 됐다. 지원 대상은 비영리법인 및 비영리민간단체로 단체별 1개 사업을 신청할 수 있으며, 사업별 최소 1천만 원에서 최대 4000만원을 지원한다.지원주제는 "청년·청소년 대상 양성평등 문화 확산"으로 단체가 사업목적에 부합하는 사업을 자유롭게 구성·제안하면 된다. 참여 희망 단체는 14일 오후 6시까지 전자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허순 경기도 여성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이 남녀가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사회 분위기 조성에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기도가 중소기업의 글로벌기업 납품과 투자유치 역량 강화를 위한 "2023 글로벌기업 연계 부품국산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경기도는 해외 또는 국내에 진출한 글로벌기업의 부품 수주를 추진하는 도내 중소·중견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심사를 통해 총 14개 내외 기업을 선정하고 시제품 제작 등에 필요한 비용을 최대 1억원 이내에서 지원할 계획이다.글로벌기업 부품 수주에 성공하면 해당 글로벌기업의 협력기업으로 등록되면서 해외 지사 납품도 가능해져 다양한 국가에 판로까지 열 수 있는 기회가 된다. 글로벌기업 납품실적은 향후 해외자본 투자유치에도 높은 가산점을 받을 수 있다. 도는 작년까지 공모 업종을 일부 업종으로 제한했으나, 올해부터는 모든 업종으로 확대하고 경기도 전략산업 분야(반도체, 모빌리티, 바이오 등) 기업과 투자유치 실적이 있는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공모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도는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이 사업을 통
경기도가 우수 새싹 기업의 성장과 단계별 지원을 위해 오는 17일까지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 입주할 (예비)창업자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스타트업캠퍼스 보육 운영" 사업의 하나로 입주기업에 선정되면 1년간 임대료와 관리비를 무상 지원받을 수 있으며 연장평가를 거쳐 같은 조건으로 입주 기간을 1년간 추가 연장할 수 있다. 또한 성장단계별 컨설팅 지원, 정보 교류를 위한 커뮤니티 운영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 제공 혜택도 받는다.모집대상자는 공고일 기준 도내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7년 미만 새싹 기업으로, 정보기술(IT), 바이오 기술(BT), 나노기술(NT), 콘텐츠 기술(CT) 등 첨단업종 또는 혁신 기술을 보유한 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1차 서류평가와 2차 발표심사를 통해 사업추진 능력, 기술성, 사업성·시장성 등을 평가하며 총 32개 사를 선정한다. 최종 선정 결과는 4월 중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신청 방법은 경기스타트업플랫폼에서 관련 서식을 내
경기도가 도민참여 창구 플랫폼인 "경기도의 소리"를 도민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방안으로 전면 개편했다고 3일 밝혔다.지난 2019년 1월부터 운영해온 경기도의 소리는 정책 제안과 발안, 공모제안, 각종 민원·청원 등을 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이다. 도는 4년 만의 개편을 통해 도민이 참여하고 지원받을 수 있는 제도를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15개의 참여 창구를 24개로 확대했다. 기존의 국민신문고, 경기도민 청원, 경기도민 발안, 통합공모, 여론조사 등의 링크 외에 확대된 메뉴는 ▲소방재난 민원 ▲경기도 접수센터 ▲경기도민센터 페이지 ▲경기노동권익센터 ▲경기도 불법사금융 피해신고센터 ▲공익제보 핫라인 ▲경기 공유서비스 ▲경기평화광장 등으로, 도민의 각종 민원과 상담, 신고 창구를 경기도의 소리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플랫폼 내에서도 참여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공모 참여 ▲투표 ▲설문 메뉴를 신설하고, 메뉴별 소개 페이지를 통해 사용자의 이해도를 높일 수 있
김포시(시장 김병수)가 녹색에 물들 70도시 김포 공원녹지 미래상을 공개했다.3일 시에 따르면 민선 8기 김포시정 구호인 "통하는 70도시 우리 김포"의 녹색 비전을 실현하는 4가지 추진전략을 제시했다. 이는 "공원녹지법"에 따라 10년마다 수립하는 공원녹지기본계획에 따른 것으로 현재 2035년을 목표로 하는 김포시 공원녹지의 중장기적 미래상을 제시하여 더 푸르고 아름다운 녹색도시 김포시를 실현하고자 하는 것. 4가지 핵심추진 전략은 ▲모두가 누리는 녹색복지 실현 ▲지속가능 건강한 도시숲 ▲걷기 좋은 생태이음숲 조성 ▲모두가 함께 즐기는 시민참여공원으로 2035년 70만 시민에게 보다 수준 높은 공원녹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이번 2035 공원녹지기본계획의 미래상은 "시민 삶에 녹아드는 한강을 품은 푸른 도시 김포"로, 시의 변화상을 토대로 김포의 특성 및 정체성을 담아냈다. 시는 2035년 김포시 공원녹지기본계획으로 산과 하천과 공원들이 녹음이 풍부한 가로로 연결되어 도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잇따른 금리인상과 글로벌 인플레이션으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경영을 지원하기 위하여 금융 지원 시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올해 보다 많은 기업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자 중소기업 특례보증 지원사업과 경기도중소기업육성기금의 출연금을 확대 편성하였고 이자차액보전을 최대 3%에서 3.5%로 0.5% 추가 지원한다. ▲중소기업 특례보증 지원사업은 담보가 부족한 기업에게 시가 특례보증 하여 제1금융권 융자제도를 이용 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으로써, 제조업뿐만 아니라 비제조업까지 다양한 분야의 기업에 최대 3억원까지 보증한다. 올해는 지난해 10억원에서 4억원 증액한 14억원을 편성, 약 72억원의 특례보증 여유액을 확보하였고, 특례보증을 희망하는 기업은 경기신용보증재단 고양지점의 심사와 고양시 추천을 거쳐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운전자금과 시설자금을 저리로 융자지원 받을 수 있는 ▲경기도중소기업육성자금은 사업인건비, 원부
경기주택도시공사(이하 GH)는 경기경제자유구역 평택포승(BIX)지구 내 산업시설용지 13필지를 공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용지는 블록별 하나의 업종만 허용됐던 기존과 달리 평택포승(BIX)지구 개발계획(15차) 및 실시계획(7차) 변경고시를 통해 블록별 4개~6개의 복수 업종이 허용된다. 허용업종은 C20(화학물질 및 화학제품 제조업), C26(전자부품 및 통신장비 등 제조업), C28(전기장비 제조업), C29(기타 기계 및 장비 제조업), C30(자동차 및 트레일러 제조업), C31(기타 운송장비 제조업)이다. 필지별 복수 업종 허용 사항은 공고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공급면적은 총 10만2314㎡ 규모이며, 필지별 최소 2650.2㎡에서 최대 1만2102.8㎡까지이다. 공급가격인 조성원가는 47만5219원/㎡이다. 해당 지구는 평택항과 38번 국도, 서해안고속도로 서평택 IC까지 접근성이 뛰어나 물류교통 요충지에 위치하며, 다수의 완성차 공장과 삼성전자 등
"화성시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2월 28일 제21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이번 개정안은 보훈명예수당 및 사망위로금을 증액함으로써 국가를 위해 공헌한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와 관련한 조례의 정비가 이뤄졌다. 조례의 주요 개정 사항은 ▲보훈명예수당 증액(월 13만원) 및 지급 나이 기준 삭제 ▲사망위로금 증액(월 50만원) ▲수당 등의 지급에 관한 경과조치 ▲재원 조달방안 등으로 보훈명예수당의 연령별 차등지급 기준을 삭제하고 월정 수당을 증액함과 동시에, 기존에 비해 두배 가량 증액된 사망위로금을 지급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화성시의회 교육복지위원회는 지난해 10월 보훈단체와 함께 보훈명예수당 증액과 관련한 간담회를 개최하여 합리적인 예산 내의 수당 증액 필요성을 확인했으며, 이후 보훈단체 및 소관부서인 복지정책과와의 심도있는 논의를 통해 합의점을 도출함으로써 이번 개정에 힘을 보
수서~광주 복선전철 건설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경기 광주시는 국토교통부가 수서~광주 복선전철 사업에 대한 기본계획을 승인했다고 2일 밝혔다.기본계획 고시에 따르면 수서~광주 복선전철 총 사업비는 1조157억원이며 오는 2030년까지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수서~광주 복선전철은 서울시 강남구(수서역)에서 성남시(모란역)를 거쳐 광주시(경기광주역)까지 이어지는 총 연장 19.4㎞ 철도 건설사업으로 수서~모란~삼동 구간(14.4㎞)은 노선을 신설하고 삼동~광주 구간(5.0㎞)은 기존 경강선 노선과 공용하게 된다.또한, 정거장 계획은 수서역, 모란역은 신설하고 경기광주역은 기존 2홈 2선에서 부본선을 설치해 2홈 4선으로 변경, 양벌동 일원까지 개량할 방침을 세웠다.수서~광주 복선전철 사업은 중앙선(청량리~경주), 원주~강릉선 등의 일부를 청량리에서 수서역으로 전환, 강남권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운행 열차는 6량 KTX-이음,
수원시가 "제10기 수원시 시민감사관" 33명을 위촉했다. 임기는 2년이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위촉식에서 제10기 시민감사관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제10기 수원시 시민감사관은 기술·회계법무·복지 분야 전문가 23명과 일반행정 분야 10명으로 구성됐다. 시민감사관은 기관 감사·분야별 현장 감사 등에 참여해 ▲불합리한 제도와 관행 개선 건의 ▲대형공사장 현장 감사 ▲시정 발전을 위한 불편사항 건의 ▲공직자 청렴도 재고를 위한 자문 등 공공감사활동을 한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시민감사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청렴 저해 요인 등을 근본적으로 해결할 방안을 찾고, 부패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을 것"이라며 "시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시정을 투명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시정 운영 전반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수원시는 지난 2004년 7월부터 시민감사관 제도를 운용하고 있다. 일반 행정 분야는 한 차례, 전문 분야는 두
의정부시(시장 김동근)가 "기업도시 의정부" 도약을 위한 반도체산업 유치가능성 모색에 나선다.시는 의정부시청 인재양성교육장에서에서 "기업도시 의정부" 도약을 위한 정책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의정부시와 (사)대한경영교육학회, (사)한국조달구매학회와 공동 주최로 열린 이날 세미나는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는 반도체 혁신 도시"를 주제로 박찬황 회장(대한경영교육학회)과 조호길 박사(한국전자통신연구원)가 발제했고, 신용보증기금에서는 신용보증기금의 기업지원방안에 대하여 발표했다. 이어진 토론회는 서정대 가천대학교 교수 좌장으로 참여해 전체적인 토론을 진행헸고 (사)대한경영교육학회, 한국ICT융합협회, 신용보증기금, 한전, IT 기업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참석자들은 반도체 산업 동향에 대해 공유하고 기업의 관점에서 기업이 원하는 입지란 무엇인가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최근 정부에서 新성장 4.0 정책의 일환으로 국가 첨단전략산업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올해 교육예산으로 총 220억원을 편성하여 "교육특구 하남" 조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195억원 대비 25억원(13%)이 늘어난 규모로, 신규사업 발굴 및 중점사업을 확대한 결과이다. 주요사업으로 유·초·중·고등학교 등 89개교에 ▲친환경 무상급식 및 무상교복, 고교무상교육 등 보편적 교육복지사업(144억원) ▲교육프로그램 지원 사업(46억원) ▲교육시설 환경개선 사업(20억원) ▲우수 인재 육성 및 체험형 교육 사업(10억원) 등이 있다. 특히 시는 신학기를 맞아 민선8기 주요 교육 공약사업인 "초등학교 학교보안관(학교안전지킴이)(이하 "학교보안관")" 운영 지원사업을 3월부터 추진한다.초등학교 개학과 함께 학교보안관은 ▲등하굣길 교통지도 ▲교내·외 취약지역 순찰 등 학교안전 전반에 대해 보안관 역할을 수행하며,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교육여건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안양시가 청년의 자립·성공·행복을 목표로 주거, 일자리, 문화·복지 등 생활 전반에 걸친 청년 지원책을 마련하고 250억원을 투입한다.안양시는 지난 28일 "2023 청년정책 종합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올해 추진하는 청년정책 59개 사업을 발표했다고 2일 밝혔다.최대호 안양시장이 직접 주재한 이날 보고회에서는 청년정책관, 고용노동과 등 11개 관련 부서장, 안양산업진흥원 등 공공기관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청년정책 목표·방향 및 사업 발표와 사업 효과를 극대화할 협력 방안 모색 등이 논의됐다. 안양시는 올해 취업, 결혼, 육아 등 청년 이행단계별 지원책을 추진하고 청년 친화적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특히 ▲소통·참여 ▲취업·창업 ▲문화·복지 등 3대 분야에 총 59개 사업을 추진한다. 이중 민선 8기 공약사업은 12개, 신규사업은 8개이다. 시는 관련 예산에 지난해 대비 38억원 증가한 250억원을 편성하고 청년의 위기 극복과 생활 안정화에 주력할 방침이다.먼저, 소통
화성시가 시민안전보험에 개인형 이동장치(PM)사고까지 보장 항목에 추가해 확대 운영 중이라고 2일 밝혔다. 화성시는 지난해 12월 19일부터 개인형 이동장치(PM)사고의 보장항목을 추가했다며 해당되는 개인형 이동장치는 전기를 동력으로 사용하는 1인용 교통수단을 일컫는 말로 원동기장치자전거 중 최고속도 25km/h, 차체 중량 30kg미만이어야 하며 전동킥보드가 이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특히 개인이 소유한 전동킥보드뿐만 아니라, 공유업체에서 대여하고 있는 전동킥보드도 보장항목에 포함된다. 화성시에서 운영하는 시민안전보험은 관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시민이라면 자동으로 가입되며 사고 발생 지역에 관계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시민이 타 실손 보험에 가입하고 있더라도 중복 보상이 가능하다. 보장금액은 상해의료비 1인당 100만원 한도 내에서 발생한 치료비를 지급, 상해사망장례비는 1인당 1000만원 한도 내에서 지급한다. 다만 비급여 항목과 일반 교통사고로 인한 사고 및 산업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