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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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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에 경기양주아동보호전문기관이 개관했다.24일 시에 따르면 학대 피해를 입는 아동의 심리회복과 재발방지를 위한 사례관리를 전담할 "경기양주아동보호전문기관"이 개관식을 가지고 업무에 들어갔다. 시는 그간 (전)경기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을 통해 학대받은 아동의 사례관리 업무를 지원받아왔으나 경기양주아동보호전문기관이 업무를 시작함에 따라 관내 아동학대 문제에 대해 더욱 신속하고 유기적인 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삼숭동 양주복합커뮤니티센터 2층에 자리한 경기양주아동보호전문기관은 상담실, 심리검사실, 놀이치료실 등을 갖췄으며 지난해 11월부터 개관 준비를 시작, 12월부터 본격적인 업무를 추진해왔다. 박세나 관장을 비롯한 상담사, 심리치료사 등 14명의 직원은 학대 피해 아동의 발달 상황, 환경, 욕구 등을 파악해 맞춤형 개별 사례관리를 수행하고 있다. 강수현 시장은 "경기양주아동전문보호기관의 개관을 축하한다"며 "아동의 행복 추구권이 보장되고 학대 피해 아동과 그 가
이르면 올 3월부터 경기도 내 70세 이상 노인과 장애인은 경기도 연고 프로스포츠단 홈경기 관람권의 75%를 할인받을 수 있게 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도내 연고 18개 프로스포츠단 단장은 도민 스포츠 관람 기회를 확대하고 도민 스포츠 기본권을 높이기 위해 24일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도-프로스포츠단 참여, 기회, 나눔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누구나 즐기는 스포츠 경기도"의 기치 아래 도와 프로스포츠단의 민·관 협력으로 추진됐다. 특히 삼성블루윙즈·수원FC·성남FC·부천FC1995·안산그리너스FC·FC안양·김포FC(이상 축구 7개 구단), KT위즈(이상 야구 1개 구단), KT소닉붐·캐롯점퍼스·KGC인삼공사·삼성생명블루밍스·하나원큐(이상 농구 5개 구단), 한국전력빅스톰·KB손해보험스타즈·OK금융그룹읏맨·현대건설힐스테이트·IBK기업은행알토스(이상 배구 5개 구단) 등 경기도에 연고를 둔 4개 종목 18개 구단(기업구단 12, 시민구단 6)이 모두 참여해 그
수원시와 수원시 지속가능발전위원회는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3년 상반기 정기회의를 열고, "수원시 지속가능발전 추진계획(2023~2027년)"을 심의·의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수원시 지속가능발전위원회는 2018년 수립한 지속가능발전 추진계획(2019~2022) 사업 종료에 따라 올해부터 5년간 추진할 새로운 계획을 수립했다. 수원시 지속가능발전 추진계획(2023~2027년)에는 "수원시 2030 지속가능발전 목표" 달성을 위해 수원시가 추진할 과제가 담겨 있다. 지속가능발전위원회는 지난해 12월부터 분과위원회를 개최하고, 기존 109개 과제를 전면 재검토한 후 수원지속가능발전협의회, 추진 부서 등의 의견을 수렴해 92개 과제(47개 부서)로 개편했다. 이날 회의에는 수원시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원장인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을 비롯한 위원들이 참석했다. 이재준 시장은 "수원시는 20여 년 전부터 지속가능한 발전을 준비했는데, 이제는 전 세계가 지속가능한발전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23일 고양시청 대회의실에서 물류창고 화재방지 및 피해 최소화를 위해 일산소방서, ㈜지에스네트웍스 고양지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물류창고의 화재예방 및 신속한 화재 대응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을 비롯해 한봉훈 일산소방서장, ㈜지에스네트웍스 고양지점 김동수 센터장이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협약 기관들은 ▲신속한 화재 대응을 위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 ▲소방시설 개선 및 안전점검 강화 ▲화재 예방을 위한 합동점검 및 교육·훈련 지원 등 물류창고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하여 상호간 적극 협력할 방침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안전한 고양시를 만들어가는 관계자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업무협약을 계기로 각 기관의 협력사항을 성실히 이행하여, 철저한 화재 예방과 유사시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안타까운 화재사고가 발생하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고양시는 택배차량 등 차량 화재에 신속히 대응할 수
경기도가 "청년이 주도하는 남북청년교류" 사업을 수행할 민간보조사업자를 3월 6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청년이 주도하는 남북청년교류" 사업은 통일시대의 주역인 청년세대가 한반도 평화로 인한 혜택을 직접 실감할 수 있도록 남북교류협력을 체험하고 정책 수립과정에 참여할 기회를 주는 사업이다. 공모사업 주요내용은 ▲청년활동 운영 계획·지원을 위한 전문가 간담회 ▲평화공존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남북교류 협력 활동 지원 ▲남북교류 협력에 대한 정책 제안, DMZ를 비롯한 평화문화 지역(남측) 답사 ▲"더 큰 평화를 위한 국제 청년 포럼 개최" 등이다.보조사업자는 3월 중 선정위원회를 개최 후, 남북교류 협력위원회 심의·의결을 통해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사업자 선정은 사업 수행 능력, 사업내용 적정성, 사업 효과성, 예산 배분 등 사업계획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결정한다. 보조사업 신청자는 신청서류를 구비해 3월 6일까지 방문 또는 우편 접수(경기도청 평화협
안양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2년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및 평가(이하 실태점검)"에서 2021년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시는 226개 기초지자체 평가그룹에서 상위 11개 기관에 선정되며, 최고등급인 "우수"를 획득했다.데이터기반행정은 데이터를 가공·분석해 정책 수립 및 의사결정에 활용함으로써 객관적이고 과학적으로 수행하는 행정을 말한다. 실태점검은 데이터기반행정 운영 전반에 걸친 점검 및 평가로 행정안전부는 민간전문가를 실태점검단으로 구성해 평가를 진행했다.시는 주요 평가지표 ▲데이터기반행정 거버넌스 ▲공동활용 데이터 ▲데이터 분석·활용 ▲데이터 활용역량 강화 등 4개 분야에서 고루 우수한 성적을 받았다.특히, 지난해 6월 완료한 "안양시 AI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구축사업"이 공동활용 데이터 분야와 데이터 활용역량 강화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총 380종의 데이터를 수집·저장·통합 관리하는 "데이터 통합저장관리시스템
현대엔지니어링이 24일 "힐스테이트 평택 화양" 아파트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 지역에 선보이는 첫 "힐스테이트" 브랜드 아파트다."힐스테이트 평택 화양"은 경기도 평택시 화양지구 5BL(블록) 일원에 지하 2층~지상 31층, 14개 동, 전용 72~84㎡ 총 1,571가구 규모 대단지로 들어선다. 전용면적별로는 ▲72㎡ 149가구 ▲76㎡ 76가구 ▲84㎡A 929가구 ▲84㎡B 315가구 ▲84㎡C 102가구로 구성된다. 전체 가구가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이하 중?소형 타입으로 구성됐고 남향 위주로 배치된다."힐스테이트 평택 화양" 단지가 들어서는 화양지구는 "서(西) 평택 개발의 완성 조각"으로 불리는 계획도시로 핵심 도로인 38번국도와 특히 가까운 "첫 자리"에 지어진다. 아산국가산업단지(포승지구), 경기경제자유구역 등 평택항 인근의 굵직한 산업단지로의 출·퇴근이 용이하고, 외부 접근성도 좋다. KTX 경유가 예정된 안중역(예정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지난 23일 서울 국토발전전시관에서 열린 수도권 서북권 광역교통정책 간담회에서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 고양시의 광역교통개선 대책을 적극 지원해달라고 요청했다. 고양시는 시민들의 원활한 수도권 통행을 위해 ▲고양은평선-서부선 직결과 관련 추가 운영비 부담을 요구하는 서울시와의 합리적인 방안 지원 ▲출퇴근 시간 대 혼잡도 완화를 위한 경의중앙선 서울역행 열차 증량·증편을 요구했다. 더불어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 사업의 조속한 예비타당성 통과 지원 ▲고양시-서울 도심 30분대 출퇴근 시간 단축을 위해 3호선 급행과 9호선 급행 대곡 연장 사업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 ▲택지개발 사업자가 광역교통개선대책에서 계획한 역사 인근 환승시설의 무상귀속 등 고양시에서 추진되고 있는 현안 사항도 건의했다.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위원장은 "계획된 광역교통개선대책이 지연되지 않도록 신속히 진행하겠다. 고양시민들의 교통 편의를 위해 건의사항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심
경기도가 축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15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축사시설 현대화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축산악취로 인한 주민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해 258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축산악취 저감 사업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경기도는 지난 23일 시·군 축산과장 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2023년 경기도 축산시책 추진계획을 발표하며 시군의 협조를 요청했다. 도는 먼저 올해 157억원을 투자해 축사나 축산시설 개선 등 축사시설 현대화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 대상에 선정되면 축사 건축에 필요한 자금은 물론 가축사육에 필요한 발육기, 전기시설, 환기시설 등 설치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아울러, 427억원을 투입해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과학기술 기반의 미래형 축산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주민과 축산농가 간 갈등 원인으로 지목돼 온 악취 문제 해소를 위해서는 3개 시군 39개 지역을 대상으로 축산악취개선사업을 한다. 도는 7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퇴비장, 정화시설
한국도자재단이 3월 17일까지 "경기도 지역 도자축제 지원 사업" 신청 단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역 대표 우수 도자축제 발굴·육성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해에는 이천도자기축제, 광주왕실도자축제, 여주도자기페스타, 용인고려백자축제 등 4개 축제에 1억4000만원을 지원했다.지원 대상은 4월부터 11월까지 경기도에서 열리는 우수 도자축제로 공고일 기준 소재지가 경기도인 법인등록증, 사업자등록증 또는 고유번호증을 보유한 도자 관련 법인·단체다.심사는 1차 서류 적격 여부 심사와 2차 심사위원회 대면 심사로 진행되며 ▲축제 내용 ▲축제 운영 ▲지역사회 기여도 ▲지원 필요성 등을 평가한다.총지원금은 1억3500만원으로 선정된 곳에는 축제 성격과 규모에 따라 제작비, 재료비, 홍보비, 임차료 등 행사 운영에 필요한 경비를 축제별 최대 3500만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이밖에도 행사장 사용 협의, 축제 홍보 등의 업무를 지원할 예정이다.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더 나은 마을 만들기" 지속가능발전 의제 발굴을 본격 추진한다.시는 지난 23일 광명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주민자치협의회 위원 20여 명을 대상으로 "마을 의제 발굴을 위한 주민자치회 지속가능발전 교육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김규식 광명시 부시장은 "시민들의 생각과 철학, 가치관에 의해 더 나은 미래, 더 행복한 도시로 새롭게 태어난다"며, "주민 스스로 마을의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의제를 발굴하고 추진하는 것이 광명시를 지속가능발전 도시로 만들어가는 가장 큰 원동력이며 그 중심에 주민자치회가 있다"고 전했다.시는 이번 설명회에서 주민이 지속가능발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스스로 마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마을 현안 분석부터 실천 사업 계획 수립까지의 마을 의제 발굴 전 과정을 교육해 나가는 앞으로의 계획을 소개했다.특히, 올해는 지난해 6개 주민자치회를 대상으로 한 시범 교육을 18개 전 주민자치회로 확대하고 ▲이론교육 ▲길잡이 강사 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3월부터 친환경 대기환경이동측정차량(전기버스)을 이용해 대기오염 우려 지역과 대기환경측정소 미설치 지역 등 대기질 측정 사각지대 감시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연구원은 2011년부터 대기환경 이동측정 차량을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친환경 전기버스 1대를 포함해 총 2대의 대기환경 이동측정 차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올해 300일 이상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차량에는 아황산가스(SO2)와 일산화탄소(CO), 이산화질소(NO2), 오존(O3), 미세먼지(PM-10), 초미세먼지(PM-2.5) 등 총 6가지 대기오염물질과 기상을 측정할 수 있는 자동 측정 장비를 설치하여 대기환경 측정소와 마찬가지로 대기질을 실시간으로 측정한다. 측정자료는 해당 지자체 대기환경 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연구원 관계자는 "대기환경 측정소 미설치 지역 및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 대기질 측정과 대기오염 민원 해결에도 활용하는 등 경기도 내 대기오염 사각지대가 없는 촘촘한 대기질 관리를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되면서 일상으로의 회복에 한 발짝 더 가까워졌다. 모두에게 설레는 소식이다. 특히, 새 학기를 맞는 청소년들은 더욱 그럴 것이다. 다가오는 새 학기, 그렇다고 공부만 할 수는 없다. 사회라는 큰 학교에서 경험의 날개를 펴고자 하는 청소년들을 위해 경기도가 다양한 청소년활동들을 지원하고 있다. 새 학기를 맞이하여 학업 외에 다양한 체험활동을 준비 중인 청소년이라면 도움이 될 만한 정보들이다.24일 경기도에 따르면 관내 전역에 도가 인증한 290개 이상의 청소년 자원봉사 터전이 있다. 경기도 청소년들은 이 터전에서 안전하게 자원봉사활동을 할 수 있다.검색창에 "두볼(Dovol)"을 검색해보자. 두볼(Dovol)은 "Do Volunteer"의 약자로, 청소년 자원봉사 전국 통합시스템이다. 청소년들이 쉽고 간편하게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검색하고 신청하고, 확인서 출력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다. 이곳에서 문화봉사, 재능봉사, 교육지도 봉사 등 다양한 분
경기도 반도체산업과와 경기도 반도체 협의체가 공동으로 도내 반도체 소부장 기업과 첫 만남을 갖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경기도는 반도체 소·부·장 관련 기업의 의견수렴을 위해 지난 23일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에서 첫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도는 미래 성장 동력 중심의 반도체 산업을 글로벌 첨단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조직개편을 통해 반도체산업과를 신설했으며 곧바로 "경기도 반도체 협의체"를 구성해 인프라 구축, 기술개발과 인력양성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경기도 반도체 협의체는 도 반도체산업과,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한국전자기술연구원, 한국세라믹기술원, 한국나노기술원으로 구성돼 반도체 분야의 업무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기관 간 업무 연계·협업을 목적으로 하는 기구다. 올해 현재까지 총 5회의 협의체 회의를 통해 각종 반도체 육성을 위한 논의를 지속적으로 해 오고 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기관 간 연계·협업을 도모하고자 경기도의 반도체 관련 추진사업을
농지 성토를 해준다고 토지 소유주를 속여 덤프트럭 63대분의 폐기물(무기성 오니)을 불법 매립한 일당들이 경기도 민생특별사법경찰단과 연천군에 적발됐다.경기도 민생특별사법경찰단은 윤종영 경기도의원(연천)과 지역주민들의 제보에 따라 지난 6일부터 연천군과 합동으로 연천군 장남면 일대 불법 성토 단속을 펼친 결과, 폐기물(무기성 오니) 불법매립 1건과 비산먼지 억제시설 미설치 8건을 적발했다고 24일 밝혔다. 단속 결과 파주시 A 골재업체 대표, B 운반업체, C 성토업자는 서로 공모해 연천군 장남면 일대 941㎡ 규모의 농지 소유자에게 농지에 좋은 흙을 성토하겠다고 제안한 후 농지 소유자가 이를 받아들이자 덤프트럭 63대분 1천575톤 상당의 무기성 오니 폐기물을 취약 시간인 새벽에 불법 매립한 것으로 나타났다. 무기성 오니는 암석을 잘게 부숴 모래를 생산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이다. 인산 부족이나 토양 수소이온농도 상승을 일으켜 농경지 매립이 금지돼 폐기물처리 업체를 통해
경기도교육청은 전국연합학력평가 개인정보 유출과 관련해 2차 피해 방지를 위한 총력 대응 의지를 24일 밝혔다. 유출된 자료가 재가공 및 확산하며 발생하는 추가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는 의미다.경기도교육청은 이날 교육지원청과 직속기관에 공문을 발송해 최근 개인정보유출 신고사례를 안내하며 개인정보보호에 힘써 줄 것을 지시했다.공문에 따르면 최근 개인정보유출 주요 신고사례로는 ▲학교 누리집에 정보주체 동의 없이 개인정보 자료 탑재 ▲e알리미 안내 시 정보주체 동의 없이 개인정보 자료 전송 ▲개인정보 포함 공문 발송 시 정보주체 동의 없이 전체 열람 ▲기간제교사, 방과후교사 등 정보주체 동의 없이 개인정보 3자 제공 등이 있다.특히, 불법으로 유출된 정보를 공유·전달하는 등의 행위는 법률에 의거 법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교직원·학생·학부모가 이런 행위에 가담하지 않도록 당부했다.개인정보 처리를 위해서는 ▲이메일로 개인정보 파일 전송 시 암호 설정 ▲누리집에 파일 탑재 시 개인정보 포
김포시(시장 김병수)는 신규종합사회복지관의 명칭을 "김포제2종합사회복지관"으로 최종결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올 상반기에 개관을 목표로 막바지 작업에 한창인 신규종합사회복지관은 통진읍을 중심으로 5개 읍면 등 북부권에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사우동 소재 김포시종합사회복지관에 이은 2번째 복지관이라는 의미에서 직관성을 가진 "김포제2종합사회복지관"이라는 이름을 명칭을 붙이기로 했다. 김포시북부노인복지관과의 혼선과 착각을 최대한 줄이기 위한 작명이기도 하다. 김포제2종합사회복지관은 지하 2층, 지상 4층, 연면적 7402㎡ 규모다. 1층에는 북카페와 유아활동실이 있고, 2층에는 장애인주간보호센터와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들어선다. 이곳에서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복지서비스가 제공된다. 3층에는 복지관 중심의 교육문화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프로그램실을, 4층에는 사무공간과 각종 행사를 진행하는데 필요한 대회의실을 설치한다. 진혜경 복지과장은 "이번 김포제2종합사회복지관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3일 "선택적 정의나 사법처리, 그것이 지금 우리 민주주의를 무너뜨리고 있다"며 윤석열 정부와 검찰을 에둘러 비판했다.김 지사는 23일 자신의 SNS에 올린 "민주주의가 무너지고 있습니다"라는 글에서 "과거에는 민주주의가 쿠데타 등 폭력에 의해 무너졌지만, 이제는 합법적으로 선출된 권력에 의해 무너진다고 한다"며 대표적인 사례로 미국 트럼프 대통령 시절 민주주의 훼손 사례를 들었다.그러면서 그는 "하버드대학의 두 명의 정치학자는 "어떻게 민주주의는 무너지는가"라는 책에서 그 답을 두 가지로 제시하고 있다"며 "하나는 정치집단 간 "상호 관용"이 없기 때문이다. 생각이 다른 집단의 목소리를 무시하고 탄압하여 없애려 한다. 딱 지금 우리 (대한민국)의 모습"이라고 지적했다.김 지사는 "제가 보다 주목하는 것은 두 번째 이유다. 바로 "자제하지 않는 권력의 행사"다. 법 집행 등을 앞세워 무자비하게 권력을 남용하는 것이다. 태평양 건너 남의 나라 이야기일까"라
안성시(시장 김보라)가 최근 일어난 안성축협 유통사업단의 위반 사태에 대해 재발 방지를 약속하는 한편, 안성축협의 행정처분 집행정지 신청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안성축협 유통사업단은 경기도 G마크 인증을 받아 우수축산물 학교급식 사업에 참여하고 있었으나, 지난해 경기도 특사경에서 실시한 학교급식 포장육제조업체 집중단속에서 축산물 유통기한을 잘못 표기하는 등 「축산물 위생관리법」 및 「식품표시광고법」 위반사항이 적발됐다. 이에 시는 지난해 10월 19일, 안성경찰서를 통해 행정처분 대상자임을 통보받아 12월 29일, 행정처분 사전통지를 했고 올해 2월 8일 청문회를 개최해 의견을 청취했다. 이후 시는 지난 2월 16일, 안성축협 대리인이 제출한 의견을 일부 수용해 영업정지 10일 및 1개월을 2분의 1로 경감해 각각 5일 및 15일로, 영업 취소는 영업정지 90일로 감경해 최종 영업정지 110일을 처분했다. 특히, 행정처분과 관련해 영업정지 5일을 초과하여 받게 되면
수원시가 "캠퍼스 혁신파크 조성 사업"의 첫 단추를 뀄다. 수원시와 아주대학교는 23일 아주대 율곡관에서 "캠퍼스 혁신파크 조성사업 협력방안 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약속했다. 협약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최기주 아주대 총장 등이 참석했다.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캠퍼스 혁신파크 조성사업"은 대학 캠퍼스 내 유휴공간을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지정해 기업 공간, 주거, 문화·복지시설을 복합 조성하고, 다양한 정부 프로그램을 종합 지원해 혁신생태계를 만드는 것이다. 수원시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행정·재정적 지원을 하고, 아주대는 산·학·연 협력으로 캠퍼스 혁신파크 내 기업과 연구소의 입주, 고용 창출 등을 담당할 계획이다. 캠퍼스 혁신파크가 조성되면 청년층이 지역에 정착하고,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돼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기업은 대학의 인재와 물적 자원을 활용할 수 있고, 대학은 학생의 취·창업률 상승, 산학협력 활동 촉진 등을 기대할 수 있다. 캠퍼스 혁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