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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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해 2022년 보건복지부 지역복지사업 3개 분야 평가에서 최우수상에 선정돼 8년 연속 복지행정상을 수상하고, 기타 복지 분야 평가에서도 우수시군으로 선정되는 등 큰 성과를 달성했다고 3일 밝혔다.양평군이 수상한 복지행정상은 2013년부터 보건복지부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역복지사업을 분야별로 평가해 우수시군에 수여하는 상으로 2022년 양평군은 ▲지역사회보장계획 분야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분야 ▲민관협력 및 자원 연계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기초생활보장분야 장관표창 ▲행복이음 지원기관 최우수상 ▲한국보건복지인재원 드림스타트 실천사례 공모전 대상 ▲여성가족부 청소년정책 우수지자체 장관상 ▲경기도 위기 이웃 발굴 및 민관협력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8관왕의 영예를 안았다.이러한 양평군의 높은 복지 성과는 촘촘하게 구축한 인적안전망을 기반으로 군민의 욕구를 발빠르게 파악하고 신속하게 대처하며, 이웃과 이웃이 서로 돌봄을 실천하며 위기이웃
평택시는 4~11일 통계청 주관으로 실시하는 2023년 사업체조사를 수행할 조사요원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사업체조사는 전국 모든 사업체의 지역별 분포와 고용구조를 파악해 지역개발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통계청 주관으로 매년 실시하는 국가 통계조사이다.모집분야 및 인원은 ▲조사원을 관리하고 현장조사를 지도하는 조사관리자 16명 ▲사업체 방문 및 조사표 작성을 담당하는 조사원 106명 ▲행정자료 입수 및 관리를 담당하는 조사지원관리자 1명 등 모두 123명이다.지원 자격은 만 18세 이상의 다른 직업을 갖고 있지 않으며 채용기간 평택시 사업체 면접조사에 전념할 수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시는 심사를 거쳐 오는 16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평택시-린데와 반도체 공정용 희귀가스 생산·공급 투자양해각서 체결했다. 경기도는 세계 장비 1~4위에 이어 소재 1위까지 민선8기에 계속된 반도체 기업 유치가 이어지고 있다.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존 페니카 린데아시아태평양 회장이 3일 오후 경기 평택시 린데코리아 평택공장에서 열린 "반도체 희귀가스 국내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경기도-평택시-린데 투자양해각서 체결식"을 마친 뒤 산업가스 생산시설을 둘러봤다.이번 투자양해각서 체결로 대외의존도 높은 반도체 공정용 희귀가스를 국내에서 생산·공급으로 국내 공급망 안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전망되고 있다.도 관계자는 이번 반도체 소재 1위 린데 투자유치는 "경기도의 적극적인 투자유치 노력의 결과물"이라고 평가했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건설된 지 40년이 지나 안전사고 위험이 컸던 처인구 이동읍 천리2교를 철거하고 폭 20m의 왕복 4차로 도로로 다리를 다시 세운다고 3일 밝혔다.지난 1983년 준공된 천리2교는 2019년 진행한 정기안전점검 및 정밀안전진단에서 바닥판 손상 및 균열 등을 이유로 A~E등급 가운데 미흡 상태인 D등급을 받았다.D등급은 주요 부재에 결함이 있어 긴급 보수·보강이 필요하고, 사용 제한 여부를 결정해야 하는 상태를 말한다. 시가 지난 2020년 임시 시설재로 보수를 했지만 이후 과도한 하중이 지속돼 균열을 육안으로도 찾을 수 있을 만큼 상태가 나빠졌다.천리2교는 인근 주거지나 산업단지에서 원촌천을 횡단해 처인구 중심지로 연결되는 유일한 교량이고 어린이통학로로도 이용되는 등 주민들의 주요 통행로인만큼 시는 재가설을 결정했다고 밝혔다.시는 기존 교량을 철거하고 새 교량을 설치하는 한편 주변 지장물을 철거하는 공사에 총 사업비 72억원을 투입한다. 이달 착공해
정명근 화성시장과 화성시민이 지속적으로 요구한 박병화 등 성범죄자의 퇴거 및 거주제한 문제에 대해 3일 한동훈 법무장관이 "제시카법" 도입 적극 검토라는 입장을 밝혔다. 화성시는 한동훈 법무장관이 신년사를 통해 "제시카법"의 도입 방안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밝힌 만큼 박병화의 퇴거는 물론 강력성범죄자의 거주문제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이 마련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그간 화성시는 연쇄 성폭행범 박병화의 화성시 전입 직후부터 긴급대책회의와 성명서 발표, 기자회견 등 법무부와 여성가족부, 국민권익위원회 등을 상대로 성범죄자의 거주제한 등 대책마련을 촉구해왔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성범죄자의 거주지 제한, 전자장치 부착기간 강화, 전담 보호관찰관 지정 등 규제마련과 지자체장의 각종권한 신설, 고위험 성범죄자 등에 대한 보호수용제도 도입을 법무부에 건의했다. 화성시 읍면동 사회단체는 총 28일 53회에 걸쳐 박병화 퇴거 촉구 집회와 5만 명의 국민동의 청원은 물론 국회 및 법무부,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바이오 창업의 신" MIT 로버트 랭거 교수를 만난다.이 시장은 바이오 정밀의료클러스터 조성을 모색하기 위해 오는 8일부터 12일까지 3박5일 일정으로 미국 마이애미를 방문해 MIT(메사추세츠 공대) 화공과 교수인 로버트 랭거 박사와 면담하고 조언을 구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로버트 랭거 교수는 40개 넘는 바이오 스타트업 창업에 참여했고, 대표적으로 코로나19(COVID-19) 백신을 개발한 미국 바이오기업 모더나 창업 멤버이자 이사로 활동 중이다. 그는 1974년부터 약물전달기술(DDS) 연구에 집중해 왔으며, "분자 전달 나노입자" 연구는 mRNA(메신저 리보핵산) 백신을 통해 수십억명이 쓸 수 있게 됐다. 이러한 모더나 성공으로 그의 자산 가치는 2조4000억원까지 늘었다. 특히 1,500편 넘는 과학 논문에 저자로 참여하고 특허만 1400개 출원한 랭거 교수는 창업 초장기부터 VC(벤처캐퍼털)와 협업을 통해 진행하고 전문경영인을 초빙하는 V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지역화폐인 "하머니"의 인센티브 예산 75억원을 본예산안에 반영, 올해 총 1080억원 규모를 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정부의 지역화폐 예산 삭감에 따라 지역화폐 발행지원 예산을 대폭 축소한 일부 지자체와 다른 행보로, 하남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국비 지원 여부와 관계없이 예산을 투입했다. 하머니는 골목상권 활성화를 견인하며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은 물론 할인 혜택을 받는 시민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았지만 올해는 정부의 국비 전액 삭감 방침에 따라 사업이 좌초될 위기에 놓였다. 이에 일부 지자체에서는 관련 예산을 대폭 축소하거나 취약계층-일반시민 간 할인율에 차등을 두는 방식을 검토하고 있다. 그러나 하남시는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국비 지원 여부와 관계없이 본예산안에 지역화폐 인센티브 예산 75억원을 확보하고 인센티브 충전한도는 월 20만원, 할인율은 6%(설·추석 10% 특별할인)로 정했다. 이는 지난해 인센티브 충전한도 월 평균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민선8기 일자리대책 종합계획을 공시하고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연계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글로벌 자족도시로 발돋움하겠다고 3일 밝혔다. 지역일자리 목표공시제는 고용정책법 제9조의 2(지역 일자리 창출 대책의 수립 등)에 의거, 지방자치단체장이 해당 지역 주민들에게 일자리 목표와 목표달성을 위한 대책을 제시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한 지역고용 활성화 정책을 공시하는 제도이다. 시는 ▲고양최적형 일자리 거버넌스 구축, ▲경제자유구역 연계형 일거리 창출 ▲시민 모두가 만족하는 균형 일자리 ▲지속가능 일자리를 위한 여건 조성을 4대 핵심 전략으로 삼았다. 이를 위해 고용률 68.5%, 취업자수 56만5000명, 취업자 대비 상용근로자 비율 67.0%, 고용보험 피보험자 35.0% 이상을 목표로 설정했다. 매년 6000여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500~600개의 세부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고양시는 인구 100만명이 넘는 대도시지만 3중 규제(과밀억제권역, 개발제
송석준 국회의원과 "원-팀"을 강조했던 김경희 이천시장의 뚝심이 통했다. 2022년 보통교부세 불교부단체로 지정됐던 이천시가 단 1년 만에 교부단체로 재 지정돼 재정운용에 숨통이 트이게 됐다.이천시(시장 김경희)는 행정안전부로부터 2023년도 보통교부세 교부단체로 전환돼 국비 607억 원을 교부받게 됐다고 밝혔다. 교부단체 전환에 따른 경기도 조정교부금 등을 합하면 약 850억원의 국·도비를 추가로 확보하게 된다.보통교부세는 중앙정부가 각 지방자치단체의 재정력 균형을 위해 각 자치단체의 재정 부족액을 산정해 용도에 제한을 두지 않고 교부하는 재원을 말한다.시는 2022년 사상 처음으로 불교부단체로 지정돼 약 1100억원에 이르는 국·도비를 지원받지 못했다. 이에 따라 각종 민생사업과 현안사업 등 투자 위축이 불가피했다.이에, 김경희 시장은 취임 즉시 재정확보를 위한 비상대책TF를 가동하고 직접 행정안전부장관 면담건의를 비롯해 실무부서를 수차례 방문해 이천시의 특수한 실정을 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2일 오후 고양시 관내업체 ㈜루트로닉, 고양드론앵커센터, 마두어린이집 등 주요 현장을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새해 주요 업무계획을 점검했다. 이 시장은 레이저 의료기기업체 ㈜루트로닉을 방문해 황해령 회장 등 관계자와 면담을 갖고 경제상황,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고양시 토종기업인 ㈜루트로닉은 국내1위 레이저 의료기기 첨단기업으로 2006년 코스닥에 상장하였고, 꾸준히 성장하여 고양시 제조기업 중에 최초로 2022년 4월에 중소기업에서 중견기업으로 전환되었다. 이 시장은 "중첩규제로 인해 관내 기업들이 공장설립 등 기업 활동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공장설립을 위한 적극 행정과 경제자유구역 지정으로 각종 규제를 극복하고 투자환경 조성, 첨단산업 육성, 해외기업 유치를 통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이어 올해 상반기 개장 예정인 화전동 고양드론앵커센터를 찾아 준비상황을 살폈다. 고양드론앵커센터에는 드론R&D센터, 실내비
"변화와 전환, 공감을 핵심 가치로 수원시 공직자들과 함께 빛나는 시민과 새로운 수원을 만들어 가겠습니다"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새해를 맞아 3일 2023년 비전으로 "경제 혁신 미래도시", "시민 중심 행복도시", "가치 존중 문화도시"로 수립해 추진의지를 밝히고, 기존의 틀을 깨고 새로운 수원을 만들어 시민을 주인공으로 모시는 진정한 시민의 참여로 끌어내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이는 경제 활성화를 바탕으로 시민들의 생활이 풍요로워지고 다채로워질 수 있게 지방행정기관으로서의 최선의 노력을 기울인다는 의지지다.그러면서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다섯 가지 목표는 ▲활력이 넘치는 경제·혁신도시 ▲소외 없이 모두가 행복한 도시 ▲ 다채로운 일상이 펼쳐지는 도시 ▲더 빠르게 만들어가는 미래도시 ▲실천으로 이행하는 탄소중립도시 등이다. 이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아홉 가지 전략도 제시했다. 민선8기의 실질적인 도약이 시작될 올해, 수원시는 "새로운 수원, 편안한 시민"을 위한 정책 목표들을
경기도는 양주·포천·동두천 3개시와 협력해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양포동 섬유·가죽·패션 산업특구(이하, 섬유특구) 운영 기간을 2024년까지 2년 연장 승인받았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승인된 섬유특구 2단계 사업은 2024년까지 2년의 사업기간 연장과 변화된 글로벌 여건을 반영해 특화사업을 정비·추진하는 내용이 담겼다. 또 양주·포천·동두천 제조업 밀집 지역이 추가되어 더 많은 기업이 지역특화발전특구의 규제특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경기도와 양주·포천·동두천시는 이번 특구 연장을 통해서 ▲특구산업 인프라 확충·운영 ▲수출시장 활성화 ▲생산기술 고도화 ▲산업 지원기능 강화 등 4개 특화사업에 14개 세부 사업을 선정해 운영할 방침이다.지난 2018년 9월 국내에서 유일하게 섬유분야 특구로 지정된 이후 도와 양주·포천·동두천시는 행정협의회를 운영하며 섬유분야 제조업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다.도는 양포동 특구 운영과 연계해 지난해 4월 고용노동부의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지난해에 이어 새해에도 도민, 민생을 위해 경기도의회와 협치를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3일 도담소에서 경기도의회 의장단 및 상임위원장단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지난해 (도의회와) 여러 가지 난관을 뚫고 협치를 했다. 중앙정치 또는 다른 광역시도에서 하지 못한 와중에 도의회 여야와 집행부가 많은 토론과 이견을 극복하고 예산안을 통과시켰고 조직개편안도 잘 승인됐다"면서 "새해에도 경기도민 삶의 질 향상, 도민의 안전과 생명 그리고 경기도 경제의 역동성을 위해 함께 손잡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이견도 있고 조금 다른 생각도 있겠지만 함께 테이블 위에 올려놓고 마음 열고 함께 토론하자"며 "도민을 위해 여와 야를 뛰어넘고 의회와 집행부를 뛰어넘어서 함께 나가자는 당부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은 "지난 한 해 정말 모두가 어려울 것이다라고 예상한 상황에서 경기도와 경기도의회는 갈등과 대립을 넘어서 소통, 협치의
김동근 의정부시장이 2023년 새해 업무를 시작하며 첫 번째로 강조한 것은 지역경제 활성화였다. 테크노밸리와 IT기업 유치 등 일자리 창출을 통해 젊은층의 인구 유입으로 경제적 혁신을 이루겠다는 취지다.김 시장은 2일 가진 시무식에서 ""기업하기 좋은 도시, 양질의 일자리 도시"가 되기 위해 장암동 도봉차량기지에 테크노밸리, 캠프레드클라우드는 디자인 클러스터, 캠프스탠리에는 IT기업을 조성하는 등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루어 내겠다"고 강조했다.이어 경기북도의 중심도시 역할을 강조하며 "의정부시가 일자리가 풍부하고, 아이들을 걱정 없이 키우고,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다 같이 편의를 누리며, 내 삶을 풍요롭게 하는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공직자와 함께 업무에 충실히 임하겠다"고 앞으로의 각오와 다짐을 밝혔다.이날 김 시장은 의정부시 승격 60주년을 맞이하여, 긴 역사를 가진 성숙한 도시 의정부를 한 단계 성장시키기 위한 ▲"걷고싶은 도시" ▲"문화도시"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 결정과정에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안산시시민동행위원회 위원 65명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제1기 안산시시민동행위원회는 당연직 위원 5명, 위촉직 위원 65명 등 총 70명으로 구성되며 임기는 위촉일로부터 2년이다. 당연직 위원은 공동위원장인 이민근 안산시장과 시민동행과 관련된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공무원 중에서 지정되며, 위촉직 위원은 관계기관 추천과 공개모집으로 구성된다. 모집은 이달 16일까지 안산시누리집 고시공고란에 게재된 신청서류를 내려받아 방문 혹은 이메일로 접수 가능하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1월 2일) 현재 안산시에 주소 혹은 사업장을 두고 종사하거나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사람, 관내 위치한 기관 또는 법인의 임직원 등이다. 민선8기 안산시의 제1호 공약이기도 한 안산시시민동행위원회는 3월 중 출범식을 갖고 ▲미래비전(청년·예산·안전·경제·교육) ▲시민행복(복지·문화·체육·다문화) ▲지속가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3일 "미래교육의 중심, 새로운 경기교육"의 구체적인 실천 내용을 담은 "2023 경기교육 주요업무계획"을 발표했다.도교육청은 지난해 11월 "2023 경기교육 기본계획"을 통해 ▲새롭게 열어가는 미래교육 ▲역량 중심 학생 맞춤형 교육 ▲자율과 균형으로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 ▲모두의 건강과 안전을 살피는 교육 ▲미래교육을 지원하는 교육행정 등 5대 정책 방향을 안내한 바 있다.이번에 발표한 "2023 경기교육 주요업무계획"은 앞선 5대 정책 방향에 맞춰 주요과제와 실천과제를 구체적으로 수립해 정책 실행과 사업 추진에 따른 실천 내용을 담았다.특히 미래를 여는 2023 경기교육을 위해 집중 추진할 20대 핵심과제를 5대 정책 방향에 맞춰 제시하면서 연계성을 강화했다. 도교육청은 새롭게 열어가는 미래교육을 위해 ▲학생 맞춤형 학습(AI튜터) ▲에듀테크 기반 기초학력 보장 ▲교원의 미래교육 전문성 강화 ▲지역 중심 미래교육 생태계 확장을 중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4월부터 12월까지 토양오염 우려지역 301개소를 대상으로 토양오염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산업단지 등 4개소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중금속이 검출됐다고 3일 밝혔다.토양오염 우려지역 301개소는 산업단지 및 공장지역, 교통관련 시설지역 등을 선정했으며, 조사 항목은 납 등 중금속과 벤젠, 톨루엔과 같은 유류항목 외 유기인 등을 포함한 22개 항목이다. 이번 조사에서 기준치 초과 물질이 확인된 4개소는 ▲안산시 산업단지 및 공장지역, 불소 1,074 mg/kg(기준 800 mg/kg) ▲성남시 교통관련시설지역, 구리 9,667.7 mg/kg(기준 2,000 mg/kg). 아연 6,887.3 mg/kg(기준 2,000 mg/kg) ▲의왕시 민원 발생지역, 비소 422.55 mg/kg(기준 200 mg/kg) ▲광명시 어린이놀이시설지역, 비소 28.12 mg/kg(기준 25 mg/kg)이다.연구원은 조사결과를 해당 시에 통보했으며, 시는 토양오염우려기준
경기도는 LG복지재단과 추진하는 "LPG(액화석유가스) 충전소 장애인 편의환경 조성사업"이 여주시(천송동, 세종대왕면 소재) LPG 충전소 2개소에서 처음 완료됐다고 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LG복지재단이 연간 10억 원의 사업비 전액을 지원하면 경기도와 LG복지재단이 이를 활용해 매년 LPG 충전소 20여 개소에 장애인 화장실, 경사로 등 장애인 편의시설을 설치하는 내용이다.도와 LG복지재단은 지난해 9월 15일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도내 416개소의 LPG 충전소를 대상으로 사업을 홍보하고, 장애인 편의환경 개선공사를 원하는 충전소 중 20개소를 올해 사업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 중 공사 여건이 원활한 여주시 천송동과 세종대왕면에 각각 소재한 LPG 충전소 2개소에서 지난해 12월 초부터 공사가 시작돼 12월 23일 완공됐다. 해당 충전소에는 ▲장애인을 위한 경사로 ▲주출입구 자동문 ▲높낮이 조절이 가능한 세면대 ▲청각장애인 및 이용자를 위한 센서식 음성 유도 안내기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정치 기득권을 깨는 선거제도 개혁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김동연 지사는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대통령의 "중대선거구제 검토", 국회의장의 "선거법 개정 방침"을 환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제가 정치를 시작한 이유는 바로 "우리 정치의 판을 바꾸지 않고서는 대한민국이 단 한발짝도 나아갈 수 없다"는 절박함 때문"이라며 "승자독식의 양당 기득권 구조와 정치 양극화는 정치뿐 아니라, 대한민국 복합위기의 본질입니다. 이 구도를 반드시 깨야 한다"고 지적했다.이어 "저는 지난 대선 과정에서 비호감, 네거티브 아젠다를 "정치교체"와 "국민통합"으로 바꿨다"면서 "작년 5월부터는 민주당 정치교체추진위원장으로서 선거제도 개혁, 국회의원 특권폐지 등을 이미 추진했고, 8월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94%의 높은 찬성률로 "국민통합·정치교체 결의안"을 통과시킨 바 있다"고 전했다.그러면서 "이제 여야 정치권의 본격적인 논의가 필요하다"며 "시간이 많지 않다. 올해
경기도 내 조성녹지의 23%를 차지는 아파트 녹지를 "그린인프라"로 충분히 활용하기 위해 정부, 지자체, 민간이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원정책을 적극 추진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경기연구원은 "아파트 녹지의 재발견 도시의 핵심 그린인프라로 활용하자"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3일 밝혔다.2020년 기준 경기도 내 조성녹지는 208.8㎢로 도시공원 97.8㎢, 시설녹지 63.2㎢, 아파트(공동주택단지) 녹지 47.7㎢로 구성됐다. 아파트 녹지 면적은 오산시 면적(42.7㎢) 보다 크며, 여의도 면적(2.9㎢)의 16배를 넘는다.지난 20년간 36㎢ 규모의 아파트 녹지가 조성됐으며, 최근 5년간 조성된 면적은 11.9㎢로 0.2㎢ 크기 100개의 근린공원 녹지면적과 같다. 최근 급격히 늘어나는 공동주택단지 리모델링 사업, 1기 신도시 재건축, 3기 신도시 조성 등을 고려한다면 도시공원의 증가속도 보다 아파트 녹지의 증가 속도가 빠를 전망이다.그러나 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정과 관련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