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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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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위 파주쌀"이 미국 뉴요커 식탁에 다시 오른다. 지난 11월 8일 미국 뉴욕 수출에 이어 4.8톤을 뉴욕으로 추가 수출하는 것으로, 뉴요커 입맛을 사로잡은 파주쌀의 두 번째 쾌거다. 30일 시에 따르면 파주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RPC) 광장에서 김현철 파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을 비롯해 김영운 파주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 권욱민 NH농협 파주시지부장, 각 지역농협 조합장, 한국쌀전업농 파주시연합회장이 자리를 함께해 파주쌀 추가 수출을 기념했다.이번에 수출되는 파주쌀은 찰기가 많고 단백질 함량이 적어 밥맛이 좋은 "참드림" 품종으로, 지난 10월 호주, 11월 뉴욕에 이어 세 번째이며 올해 수출 물량은 총 11톤이다.앞으로 파주시는 파주쌀 수출 활성화를 위해 2023년 1월 파주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경기무역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수출업무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예정이며 2023년에는 호주 80톤, 미국 200톤 수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김현철 농업기술센터소장은 "한
파주시(시장 김경일)는 2023년부터 민영제로 운영되고 있는 시내버스 준공영제 전환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시내버스 준공영제 전환"은 김경일 파주시장의 핵심 공약사항 중 하나로 23년 본예산에 시내버스 준공영제 사전 준비를 위한 예산을 포함시킴으로써, 파주시의 시내버스 준공영제 전환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나타낸 것으로 보인다.현재 대부분의 운수업체가 코로나19로 인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상황이며 운수종사자 부족 현상까지 심해지면서, 민영제로 운영 중인 대부분의 시내버스 노선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본격적인 입주가 시작됨에 따라 인구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운정3지구(초롱꽃마을, 해오름마을, 별하람마을)의 경우 광역교통망 부족으로 인한 불편을 호소하는 민원이 지속되고 있다.2023년 파주시 본예산에 시내버스 준공영제 전환을 위한 공영·벽지·맞춤형 노선버스 준공영제 표준운송원가 산정용역비를 반영했다. 용역을 통해 민영제 시내버스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고양시 UAM클러스터 조성 타당성 조사 및 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고양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보고회에는 이정형 제2부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함께 한화시스템, SK텔레콤 등 대기업 관계자, 민간 전문가 및 용역수행기관 등이 참석했으며, 용역 결과를 공유하고 질의응답과 토의를 통해 고양시 UAM클러스터 조성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지난 5월부터 미래먹거리산업인 UAM산업에 대응, 고양특례시의 이점을 활용한 UAM산업 육성 및 지원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해왔다. 이번 최종보고회에서는 ㈜이노스카이와 한국항공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기초 현황 및 개발여건을 조사, UAM클러스터 및 버티포트 조성의 필요성·타당성·영향성을 분석해 사업 계획 및 로드맵 수립을 위한 검토 결과를 정리해 보고했다. 보고에 따르면, 고양특례시는 이미 도로망, 철도, 버스 등 교통인프라가 구축돼 있어 UAM과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빠르고 편리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제4차 지방대중교통계획을 수립했다고 30일 밝혔다.지방대중교통계획은 대중교통의 육성 및 이용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5년 단위로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다. 이번 계획은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한 기본방향을 제시하고 2026년까지 실행할 개선대책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구체적으로 지난 2021년 기준 26.9%인 대중교통수단 이용률을 2026년까지 29%로 올리는 것을 목표로 정했다. 시는 이를 실현하기 위해 "빠르고 안전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중심도시 용인"이라는 비전과 4대 추진전략을 마련했다.4대 전략은 "이동권이 보장되는 대중교통 서비스 제공", "안전성 향상을 위한 대중교통 서비스 구축", "경쟁력 강화를 위한 빠르고 편리한 대중교통체계", "지속가능하고 스마트한 대중교통시스템 혁신" 등이다.먼저 "이동권 보장"을 위해선 버스 준공영제 노선을 현재 123개에서 131개로 확대한다. 운행 차량도
수원시는 12월 31일 오후 9시부터 화성행궁 광장에서 "터치수원과 함께하는 새해맞이 룰렛이벤트"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터치수원" 앱을 설치하고, 회원으로 가입한 사람은 누구나 현장에서 룰렛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룰렛을 돌리면 수원화성 관광특구 내 "터치수원" 제휴점의 제품을 경품으로 받을 수 있다. 경품은 손난로, 가습기, 야광봉, 쌍화청, 커피드립백, 수제청, 밀크티 등 7종 중 하나다.또 12월 31일부터 2023년 1월 1일까지 "터치수원" 회원으로 신규 가입하면 터치수원 앱으로 결제할 때 사용할 수 있는 5000원 할인쿠폰을 지급한다. 한편 12월 31일 밤 10시 30분 화성행궁 광장에서 "2022 제야음악회"가 개최된다. 11시 45분에는 광장 맞은편 여민각에서 "2022 제야 2023 새해맞이 타종행사"가 열리고, 타종행사 후 화성행궁광장에서 "새해 떡국나눔 행사"가 있다. "터치수원"은 2022년 7월 1일에 출시된 수원화성 통합관광 플랫폼 앱이다.
용인특례시에 상복(賞福)이 터졌다.30일 용인특례시에 따르면 시가 진행하고 있는 각종 정책에 중앙정부와 경기도 등 상급기관의 포상이 잇따르고 있다.시는 지난 12일 세종특별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2 안전문화대상" 시상식에서 국무총리 표창과 4억원의 시상금을 받았다.안전문화대상은 행정안전부가 사회 각 분야별 우수 안전문화 활동을 발굴, 공유하기 위해 2005년부터 열고 있는 안전분야 최고 시상식이다.시는 "코로나19 예방 및 대응 노력과 시민 안전의식 확산"을 주제로 공모에 참여, 기초지방자치단체 중에서는 유일하게 정부 포상기관으로 선정됐다.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을 막기 위해 거리두기 단계에 따른 방역수칙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방역 관리를 위해 민관협의체를 구성하는 등 감염병 예방을 위해 노력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특히 교과형 암기 수업 대신 체험형 수업으로 안전교육의 패러다임을 전환, 전국 지자체 최초로 안전체험차량을 자체 제작해 학교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데이터 기반 행정혁신을 위해 한국국토정보공사(이하, LX)가 보유한 플랫폼 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행정서비스 구축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앞서 지난 6월 28일 시흥시와 LX는 업무협약 체결을 바탕으로, 미래지향적 협업사업을 추진해 공공기관 간 협력 지평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전략적 소통을 통해 공조를 강화하고, 호혜적 혁신을 주도할 계획이다.이후 지속적인 회의를 진행한 양 기관은 지난 11월, 기관 간 실무회의를 개최해 업무를 추진함에 있어 각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정보를 공유하고, 보다 나은 서비스 지원을 위한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실무회의를 통해 관련 부서는 공간정보를 활용한 실효성 있는 정보 제공, 정확한 데이터 관리, 실무자 중심의 플랫폼 기능 개선 요청 등을 건의했다.현재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협업과제는 시 현안사항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 ▲교통카드 환승정보 기반의 버스노선 분석 및 시각화, ▲LX 디지털트윈 기반 교통시뮬레이션
남양주시(시장 주광덕)가 호평동 백봉지구 종합의료시설 부지에 "경기도의료원"을 유치하기 위해 적극 나섰다.주광덕 남양주시장은 30일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만나 가칭 "경기도의료원 남양주병원" 설립을 건의하고 경기도와 남양주시가 협력하자는 뜻을 전했다. 이 자리에는 남양주(갑) 지역구 국회의원인 더불어민주당 소속 조응천 의원이 함께했다.남양주시 백봉지구 종합의료시설 용지는 약 1만 평(3만3803.9㎡) 규모로 현재 운영되고 있는 경기도의료원 6개소보다 면적이 가장 넓어 대규모 종합병원 신설이 가능하며, 수석~호평 간 도시고속도로에 직접 연결돼 있는 등 접근성이 뛰어나다는 장점이 있다.또한, 남양주시 소유로 관리되고 있는 도시계획시설(종합의료용지)로서 경기도의료원과 같은 공공 보건의료기관은 토지 무상사용이 가능해 병원 신설에 따른 토지 매입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현재 남양주시는 3기 신도시, 양정역세권, 진접2지구 등 대규모 개발 사업과 함께 지하철 4·8호선, GTX-B 노선,
신상진 성남시장은 2023년 신년사를 통해 "성남시 승격 50주년이 되는 올해 느슨해진 거문고 줄을 바꾸어 맨다는 해현경장(解弦更張)의 의미를 새기며, 새로운 성남 50년을 만들어 나가기 위한 초석을 다질 것"이라고 30일 밝혔다.느슨해진 거문고 줄을 다시 고쳐 매는 자세로 과거의 부정을 일소하고 시정을 혁신해 오직 시민만을 위한 행정으로 "첨단과 혁신의 희망도시 성남"을 펼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신 시장은 "새로운 성남 50년의 원년인 2023년은 92만 성남시민의 더 나은 삶을 향한 희망을 가득 담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면서 "희망이 희망으로 그치지 않고 현실이 되도록 3천여 공직자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성남시는 "시승격 50주년 기념사업추진단"을 출범해 민·관이 함께 머리를 맞댄다는 계획이다.이어 신 시장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를 비롯한 주요 기관들이 올해 한국의 경제성장률이 1%대로 낮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는 사실을 짚으며, "산적
포천시는 "민군상생협력센터 건립 사업", "소흘도서관 리모델링 사업" 등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30억원을 확보했다고 30일 밝혔다.시는 "주한미군 공여구역 주변지역 등 지원 특별법"에 의해 확보한 20억원을 민군상생협력센터 건립 사업으로 추진한다. 상생협력센터 건립으로 영평사격장 미군훈련으로 발생하는 주한미군과 지역주민 간 갈등에 상호이해 기반을 마련하고 주민복지 증진을 도모한다.영중면 양문리 일원에 부지면적 4801㎡, 연면적 1512㎡, 지상 2층 규모로 세워질 민군상생협력센터에는 민관군 협력회의실 및 북카페, 청소년시니어 프로그램실, 사격장 대책위사무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인건비, 자재비 상승 등으로 사업추진에 난항이 있었으나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20억 원을 확보해 사업추진이 원활하게 됐다. 그동안 경기도를 찾아가 재원확보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설명하며 노력한 백영현 포천시장과 김성남 경기도의원 등이 협력해 이룬 성과다.또 시는 소흘도서관 리모델링 사업에 대한 경기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재단법인 세미원 신임 대표이사에 정원분야 전문가인 송명준씨를 임명했다. 그동안 세미원은 초대 대표이사를 제외하고 퇴직 공무원이 임명했으나 경기도 지방정원 1호인 세미원을 국가정원으로 추진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민간 전문가를 선임했다. 이번 대표이사 선임은 지난 10월 대표이사 추천위원회 구성을 시작으로 후보 공모를 진행해 총 12명이 응모했으며, 1차 서류전형 및 종합평가를 거쳐 5명으로 압축됐다. 이후 최고 득점자 2명이 세미원 이사회에 추천돼 정원분야 전문가로 세미원 조성 당시 실무에 참여했던 송명준씨를 최종 신임 대표이사로 의결했다.대표이사 추천위원으로 활동한 한 관계자는 "신임 세미원 대표이사 선출에 중점 둔 부분은 정원분야에 전문성을 갖추고, 국가정원 지정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 적임자를 선발하는 것이었다"며, "추천위원 전체가 심사숙고하여 관련분야 전문가를 최종 추천하게 되었다"고 말했다.한편, 새로 취임하는 송명준 세미원 대표이사는
도정 내부 비판과 대안 제시를 담당한 경기도 레드팀 1기가 1회용품 사용 제한 확대 등의 성과를 내며 지난 19일 3개월간의 공식활동을 마무리했다. 30일 도에 따르면 제2기 레드팀원들을 다시 구성해 1월에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지난 9월 말 활동을 시작한 1기 레드팀은 12월 19일까지 여섯 차례 회의를 통해 ▲청사 내 1회용품 사용 제한 ▲경기도청 구청사 우선 활용방안 ▲반려동물 테마파크 운영방안 개선 ▲판교 데이터센터 화재 시 긴급재난 문자 미발송 비판 ▲모빌리티 특급(Maas) 운영방안 ▲도지사 행사 및 일정 관련 ▲고향사랑기부제 운영방안 검토 ▲도담소 활용 및 개방 대안 ▲경기북부특별자치도 ▲경기도 공직자 공직기강 확립대책 등 사회적 쟁점의 자유 안건과 도정 현안을 주제로 다양한 내용의 비판적인 대안 제시 활동을 했다. 김동연 지사도 레드팀과 식사를 함께하며 "공직사회를 바꿔보고 싶다. 누가 시켜서 정해진 일을 하는 게 아니라 작은 것이라도 바꾸고 뒤집는 시도가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11월 14일부터 12월 27일까지 경기북부 관내 레미콘공장 12곳을 대상으로 소방안전 기획단속을 실시, 15건의 위법사항에 대해 수사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레미콘공장은 대부분 도심지 밖 소방서와 거리가 먼 외진 곳에 자리 잡고 있어 화재발생 등 유사시에 소방차가 도착할 때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는 만큼 다른 특정소방대상물보다 소방안전에 체계적인 관리가 요구된다.이에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소방특별사법경찰은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표면 아래에 숨어있을 수 있는 안전불감증에 경각심을 주기 위해 이번 기획단속을 실시하게 됐다.주요 단속내용은 ▲위험물시설에 대한 위험물안전관리자 선임 및 자격 적정 여부 ▲위험물시설 정기점검 실시 여부 및 유지관리 ▲위험물저장·취급기준 준수 여부 ▲소방시설 및 소방안전관리 준수 여부 등이다.이번 단속으로 A레미콘공장에서는 위험물관련 서류를 조사 중 안전관리자 선임 신고사항 중 선임일이 허위로 작성된 사항이 적발됐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최근 행정안전부와 경기도로부터 예산 139억원을 확보해 올해 특별교부세 및 특별조정교부금 총 225억원을 확보했다고 30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지난 22일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로 15억원을 확보한 데 이어 지난 28일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124억 원을 추가로 확보했다.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 및 특별조정교부금으로 시민의 안전한 생활 여건 조성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들을 차질없이 진행할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시의 재정부담을 완화하고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하여 예산확보 활동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광명시가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 사업은 ▲오리로 도로열선 설치공사 7억원 ▲하안동 안현공영주차장 환경 개선사업 2억원 ▲구름산터널 보행로 CCTV 교체공사 1억5000만원 ▲광명동굴 노두바위 주변 안전관리 공사 1억5000만원 ▲하안배수지 급경사지 보수보강공사 1억원 ▲하안9단지 녹지대(하담길) 리
경기도가 지난 10월 경기도 기업애로 원스톱 종합지원센터를 확대 개소한 이후 기업의 현장상담이 2.8배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3고(고금리·고물가·고환율)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한 곳에서 원스톱으로 지원하기 위해 지난 10월 4일 경기도 기업애로원스톱종합지원센터를 개소했다. 수출, 자금, 기술운영, 경영, 인사노무, 법률 등 기업애로 상담부터 해결까지 원스톱으로 통합 관리하고 다양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 설치된 기존 "기업SOS지원센터"의 인력과 기능을 대폭 확대·개편한 것이다.10~12월 3개월 간의 운영현황을 분석한 결과 세 달 동안 월평균 방문상담은 91건으로 개소 전 1~9월 월평균 32건과 비교해 2.8배 늘었다. 그동안 비상근 상담인력으로 기업의 애로를 상담할 기회가 부족했으나, 종합센터 개소로 수출·자금·기술 등 분야별 상근 전문상담 인력을 확충함으로써 상시 기업애로상담이 가능해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경기도가 내년 1월 12일까지 "2023년 해외마케팅 지원사업"에 참여할 사업 수행기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도내 수출 중소기업의 해외판로 개척을 위한 이번 사업을 통해 도는 전시회 개최비, 통상촉진단 파견 등 총 36억원 상당의 해외마케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해외마케팅 지원사업은 2002년부터 시작해 그간 민간주도 수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해 왔다. 경기도에 본사 또는 공장이 소재해 있는 수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온라인해외마케팅 ▲경기우수상품 해외전시회 ▲해외전시회 단체관 참가지원 ▲통상촉진단 ▲수출기업 온라인 전시회 ▲수출역량 강화 교육 ▲수출기업 교류협력 지원 등 총 7개 분야 34개 세부 사업으로 이뤄져 있다. 도는 각 사업을 맡을 책임감 있는 수행기관을 평가항목에 따라 고득점 순으로 선정할 예정이다.사업신청 대상 기관은 지방재정법 제17조에 근거해 보조할 수 있는 비영리 법인·등록 민간단체 및 유사사업 추진 실적이 있는 역량과 전문성을 갖춘 단체이다.
구리시(시장 백경현)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동안 고용률 66%, 일자리 7만2000여 개 창출한다. 민선7기 고용률보다 1.4%, 일자리 수 1만2000여 개 증가한 수치다. 30일 시에 따르면 고용, 교육, 창업, 신규창출 방안이 반영된 이 같은 "민선8기 일자리대책 종합계획"을 발표했다.비전으로는 "시민 삶의 질이 향상되는 일자리"를 내걸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해 일자리를 늘리고, 현재의 공공재정 중심 일자리 정책을 전환해 민·관 협력하에 수요대응형 지역일자리를 만드는 한편, 갈매지식산업센터를 기반으로 한 신산업 유입을 통해 미래형 일자리를 확보한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유통전문가 양성 등 "구리시형 일자리 창출" ▲갈매지식산업센터개발 및 경기거점 벤처센터 조성을 통한 신산업 유입 ▲청년창업가와 협업을 통한 경력 보유 여성 고부가가치 취업프로그램 운영 ▲5060신중년을 위한 일자리지원 ▲청년지원센터 운영 활성화 등 청년역량강화지원을
민선 8기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29일 4급 3명, 5급 4명(4급 1, 5급 2명 1월 하순 경기도와 인사교류 후 시행) 승진 등 2023년 정기인사를 단행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정기인사는 서울대 행정대학원장 등이 참여한 민관합동 조직진단 결과를 반영한 조직개편을 토대로, 효율적인 조직개편과 성과중심의 일하는 조직을 만드는데 중점을 뒀다.구체적으로는 먼저, 이현재 시장의 핵심공약인 청년일자리과 신설, 문화정책과·체육진흥과 분과, 도시농업과·식품위생과 통폐합에 따라 보다 시민생활과 밀접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적재적소에 인재를 배치했다. 또한, 4급 국장에는 여성국장을 전격 발탁 승진으로 성별 격차를 줄이는데 기여했다.그밖에 경기도와 1:1 인사 교류를 실시하여 교산신도시, 지하철 5철 시대 등 굵직한 현안사업에 대하여 정부와 경기도의 원활한 협조를 추진하는 동시에 5급 교육파견 정원 1명을 추가로 확보했다. 아울러 기존의 연공서열이 아닌 성과중심, 보직경력, 전공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2023년부터 출생 아동 부모에 대한 출산 지원금을 확대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화성시는 저출산 극복을 위한 정책 중의 하나로 기존 셋째 아동 출생 시부터 지원하던 출산지원금을 2023년 1월 1일 출생 아동부터 첫째 100만원, 둘째·셋째 200만원, 넷째이상 300만원을 지원한다. 모든 출생 아동에게 지급하는 첫만남 이용권 바우처(200만원)까지 합하면 화성시에서는 첫째 아동 출생시 300만원, 둘째·셋째 아동 출생시 400만원, 넷째 아동 이상은 500만원을 지원 받을 수 있다. 출산지원금 지원대상은 2023년 1월 1일 이후 출생하고 화성시에 부 또는 모가 180일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경우 지급된다. 다만, 부 또는 모가 화성시에 180일 미만 거주한 경우에는 자녀의 출생일 기준으로 180일이 경과 된 때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기간은 출생일로부터 1년 이내에만 가능하다. 한편, 기존에 화성시 모든 출생아에게 지
파주시(시장 김경일)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간 일자리 창출 목표를 총 4만2704개를 만든다. 시는 이를 달성하기 위해 4441억원의 예산을 투입하기로 하는 "민선8기 파주시 일자리 대책 종합계획"을 확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일자리대책 종합계획"은 고용정책기본법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장이 임기 중 추진할 일자리 목표와 대책을 담은 것으로, 파주시는 "더 좋은 일자리가 넘치는 미래도약 경제도시 파주"를 위해 2026년까지 고용률 69.2%, 취업자 수 29만1300명 달성을 목표로 ▲기업지원을 통한 고용창출 ▲건강한 창업가 육성 ▲맞춤형 일자리 창출 ▲다양한 고용서비스 지원 ▲일자리 인프라 조성 등 5대 전략을 세우고 청년, 여성, 중장년, 노인 등 대상별 맞춤형 116개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기업지원을 통한 고용창출 분야는 중소기업 경영자금 및 판로개척 지원, 환경개선 등을 통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청년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정규직 채용 고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