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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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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초등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다산동 다산지금A5 경기행복주택 내에 설치된 다함께돌봄센터 8호점에서 개소식을 가졌다고 28일 밝혔다.시는 당초 경기주택공사(GH)로부터 법정 최소 공간(66㎡)을 무상 임대해 사회복지법인 휴먼복지회를 수탁 기관으로 선정하고 지난 9월 다함께돌봄센터 8호점 운영을 시작했으나 확보된 공간이 협소해 아동들이 시설을 이용하는 데 어려움이 있어 왔다.이에 시는 GH와 다산지금A5 경기행복주택 입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탕으로 돌봄센터 옆 유휴 공간(116㎡)을 추가로 확보했으며, 이번에 확장 공사를 모두 마무리하고 개소식을 진행하게 됐다.이날 개소식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남양주시의회 김영실 복지환경위원장과 정현미, 한송연, 원주영 시의원, 사회복지법인 휴먼복지회 김도묵 이사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또한, 다함께돌봄센터 8호점을 이용하는 아동 20명이 프로그램을 통해 배운 작품을 전시하고 축하 공연을 펼치는 등 적
안양시 동안구 평안동 평촌초교 옆 평안어린이공원이 특색있고 창의적인 놀이공간으로 변신했다.안양시는 평촌신도시 조성 시 만들어져 낡은 평안어린이공원에 특별교부세 9억원을 투입해 이달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하고 재개장했다고 28일 밝혔다.기존 평안어린이공원은 면적(5192㎡)은 넓었지만 산책길이 비좁고 화장실 외 편의시설이 거의 없었지만, 주민의견을 수렴하고 타시 벤치마킹을 통해 남녀노소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탈바꿈했다.공원 중앙부에는 로봇을 테마로 한 조합놀이대와 그네 등 시설을 배치해 복합놀이공간으로 조성했다. 특히 외곽에는 공원 한 바퀴(96m)를 도는 자전거 페달 구동 방식의 자가발전 모노레일 4대를 설치해 재미있게 운동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어린이 및 청소년용 트램폴린 2개와 테마 휴게시설(디자인 그늘막)을 나란히 배치해 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이 가까이에서 아이들을 지켜보며 담소를 나눌 수 있도록 조성했다.이와 함께 비좁은 공원 속 산책길을 확장하고, 10여종
파주시(시장 김경일)는 28일 2022년 임인년 한해를 마무리하며, 5천여명의 파주시민들이 뽑은 "그동안 市를 빛낸 10대 뉴스"를 선정해 발표했다.시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시민들이 뽑은 10대 뉴스" 조사는 12월 1일부터 일주일 동안 페이스북을 비롯해 파주시 SNS 구독자와 방문자들에게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모두 5336명의 시민들이 답했으며, 응답자의 성별은 여자가 54.5%, 남자는 44.5%다.그중 파주시민이 손꼽은 최대 성과는 인구 50만 명 돌파다. 이에 더해서 파주시 대표 캐릭터 "파랑" 탄생과 "파주페이 확대 발행 및 10% 할인" 뉴스가 시민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시 관계자는 "시민과 정책, 소통을 한곳에 담으며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반영했다는 평가"라고 설명했다. 시민들이 뽑은 10대 뉴스를 살펴보면 ▲1위, 파주시 인구 50만 명 돌파 ▲2위, 파주시 캐릭터 "파랑" 탄생 ▲3위, 지역화폐 확대 발행 및 상시 10% 할인 ▲4위, DMZ 평화 관광 재
평택시가 고질적인 축산농가 악취 잡기에 적극 나섰다.평택시(시장 정장선)는 고질적인 축산농가 악취를 개선하기 위해 축산환경관리원과 합동으로 농가별 맞춤형 악취저감 기술지원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악취저감 기술지원은 축산농가에서 발생하는 악취로 인한 시민 불편 민원이 지속됨에 따라 축산농가의 악취관리 실태를 파악하여 적극적인 악취저감 노력과 시설투자를 유도하기 위하여 추진됐다. 시에서 선정한 폐수처리 전문가, 축산환경 컨설턴트 및 축산환경관리원의 악취저감 전문가들과 축산농가를 방문하여 3일간 11개 농가에 대한 악취 발생원인 분석과 가축분뇨 정화방류 시설 점검, 악취방지시설 진단을 통해 악취저감 대책마련과 개선방안을 농가별 맞춤형으로 기술지원 했다. 또한, 악취저감 기술지원 결과에 따라 악취저감 시설 설치나 개선이 필요한 축산농가에 대해서는 시에서 추진하는 악취저감 시설 설치지원사업과 연계하는 등 직·간접적인 지원을 통하여 적극적인 시설개선을 유도하기로 했다. 시 관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가정폭력으로 피해를 입은 아동의 심리회복과 재발방지를 위한 사례관리를 전담할 아동보호전문기관 개관식을 지난 26일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한다고 28일 밝혔다.오산시 원동에 개관하는 아동보호전문기관은 사회복지법인 굿네이버스가 위탁 운영하며 상담실, 심리검사실, 놀이치료실 등을 갖췄다. 상담사 및 심리치료사 등 14명의 직원은 학대 피해 아동의 발달 상황, 환경 및 욕구 등을 파악하여 개별 맞춤 사례관리를 맡는다.그동안 오산시 아동보호전문기관은 경기화성아동보호전문기관을 통해 사례관리 업무를 지원받았으나 이번 개관을 통해 관내 아동학대 발생에 대하여 더욱 신속하고 유기적인 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이권재 오산시장은 "오산시 아동보호전문기관의 개관을 통해 아동의 행복 추구권이 보장되고, 학대 피해 아동과 그 가족들의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오산시도 함께 힘쓰겠다"고 전했다.
경기도는 올해 역대 최대 200억원을 투입해 도내 중소기업의 열악한 기반시설과 노동·작업환경을 개선했다고 28일 밝혔다."소규모 기업환경 개선사업"은 중소기업이 경영활동에 전념하도록 시군과 협력해 각종 기업애로를 해소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31개 시군에서 총 580여건이 추진됐다.2005년 사업 시작 이래 최대 규모인 200억 원을 투자해 ▲노동환경 개선 ▲작업환경 개선 ▲기반시설 개선 ▲지식산업센터 노동환경 개선 등 4개 분야로 추진, 총 2500여개 업체와 2만1500명의 노동자가 혜택을 받았다.특히 올해 사업에서는 코로나19로 촉발된 비대면 경제 시스템 확대 추세를 고려해 화상회의실 구축, 무선화재감지기 설치, 컨베이어 작업대 구축 등 중소기업 디지털화에 필요한 지원을 신규로 추가해 지원했다. 또 기업 자부담 비율을 40%에서 30%로 낮춰 중소기업의 재정부담을 줄였다.먼저 "노동환경 및 작업환경 개선사업"은 기숙사, 화장실 또는 작업장 바닥, LED조명 등의 개선을 지원
오는 2026년까지 공장화재 사망률 30% 저감을 목표로 "더(THE) 안전한 경기 일터 10대 실천과제"를 추진 중인 경기도소방이 컨테이너와 비닐하우스 등 열악한 외국인 노동자 숙소 화재 예방을 한층 강화한다.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내년 1~2월 두달간 경기지역 외국인 노동자 고용사업장 2만4,864곳을 대상으로 소방시설 설치 및 작동 여부 확인 등 소방안전컨설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또 외국인 노동자 숙소를 대상으로 소화기와 주택용 화재경보기 등 주택용 소방시설 의무설치 내용이 담긴 리플릿을 배포하며 설치를 독려할 계획이다.개정된 법규에 따라 지난 2017년 6월부터 모든 주택에는 소화기와 주택용 경보기 등 주택용 소방시설을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도 소방재난본부는 특히 컨테이너와 비닐하우스 등 영세한 공장의 열악한 숙소 200곳을 선정해 소화기 400개, 주택용 화재경보기 800개 등 소방시설을 보급할 방침이다. 올해 전국 외국인 취업자는 84만3000명으로 이
경기도가 올해 위반건축물 과세 누락 여부 등 기획조사를 네 차례 실시해 5천628건을 적발하고 122억여 원을 추징했다고 28일 밝혔다.도는 감사나 합동 조사에서 지적된 사항, 세금 누락 개연성이 높은 분야, 관련 세법과 연관된 정책이나 제도가 변경된 사항 등을 기획조사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에 실시된 기획조사는 ▲(1분기) 위반건축물 과세 누락 ▲(2분기) 농업용 부동산으로 취득세 감면 후 부당이익 ▲(3분기) 과점주주 취득세 미신고·납부 ▲(4분기) 환경친화적 자동차 충전시설 취득세 누락 등이다.우선 31개 시·군과 합동으로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최근 5년간 적발된 도내 위반건축물 1만여 건을 대상으로 지방세 납부 실태 일제 조사를 실시했다. 취득세 신고납부율이 현저히 떨어지는 무단대수선(방 쪼개기) 등 위반건축물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무단 증축분에 대한 취득세 누락 등 2317건을 적발해 18억여 원을 추징했다.지난 5월부터 8월까지는 2017년 6월 이후 영농목적
지정수량의 20배가 넘는 휘발유를 불법 저장하거나 소방시설을 고의 차단하는 등 폐차장 내 불법행위가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에 대거 적발됐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 10월 11일부터 12월 9일까지 도내 폐차장 60개를 대상으로 불법 위험물 취급행위 등을 수사한 결과 위험물안전관리법과 소방시설법, 소방시설공사업법을 위반한 15명(15건)을 형사입건했다고 28일 밝혔다.위반내용은 ▲저장소 또는 제조소등이 아닌 장소에 지정수량 이상의 위험물 저장 11건 ▲소방시설 고의 차단 행위 2건 ▲소방시설공사 도급 위반행위 등 2건이다.주요 위반사례를 보면 부천시 소재 A업체는 지정수량 200리터의 20배가 넘는 휘발유(4류위험물 1석유류) 4000리터를 저장소가 아닌 폐차장 영업장 내에 저장하다 적발됐으며, 화성시 소재 B업체 역시 지정수량의 9.5배에 해당하는 휘발유를 저장소가 아닌 폐차장 내 저장하다 적발됐다.이천시 소재 C업체는 지정수량 1000리터의 3.6배에 해당하는 경유(제
경기도가 민간 주도의 투자 활성화를 통한 경제활력 회복을 가속화하고자 경기도의 투자유치 관련 정보와 노하우를 집대성한 "투자유치 길라잡이"를 발간했다고 28일 밝혔다. 경기도 투자유치부서 신설 25주년을 맞아 발간된 이 책은 경기도에서 근무한 전·현직 투자유치 담당자들이 공동 집필했다. 이 책에는 투자유치 개론과 전략, 국제 비즈니스 및 의전, 부지 선정과 인허가 가이드, 투자유치 성공사례 분석 등 투자유치담당자들의 투자유치 경험에서 얻은 정보와 노하우들이 주제별로 정리돼 있다. 여기에 투자유치 해외 파견업무에 대한 상세한 매뉴얼은 물론 유권해석, 질의응답과 실제 업무에 필요한 정보까지 실었다.특히 한해 평균 12개의 투자유치 성공사례와 총 2조 원에 달하는 투자 성과를 거둘 수 있는 노하우를 정리했다.이민우 경기도 투자진흥과장은 "기존 투자유치 편람은 법령 설명과 절차 등 이론적인 내용으로 구성돼 있었지만, 이번 편람은 그간의 시행착오를 통해 배운 투자유치 정보와 노하우를
50만 김포시민들이 민선 8기 김포시정 "2022 김포시정 일반 만족도 조사"에서 추진 중인 "김포한강선(서울 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 착수" 사업에 대해 66.6%(3.70점)가 "잘하고 있다"는 응답으로 가장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28일 시에 따르면 "2022 김포시정 일반 만족도 조사"에 만족도 산출 모형으로는 각 조사항목별 "5점 척도(각 점수 100점 만점 환산 계산)"가 사용해 이같은 결과를 발표했다. 이어 GTX-D 노선 실현 53.5%(3.43점), 대형종합병원·어린이전문병원·국제의료센터 설립 45.4%(3.29점), 노인종합 및 장애인 복지관 확충 43.7%(3.29점) 순으로 조사됐다. 아울러 시민들은 김포시 발전가능성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전망했다. 김포시 발전가능성에 대한 평가는 ▲매우 크다 12.2% ▲크다 48.0% ▲보통 30.9% ▲적다 7.5% ▲매우 적다 1.3% 순으로 집계됐다. 김포시는 시 발전가능성의 핵심 사안으로 지난달 중순 국토교통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금곡로 상권 활성화를 위한 금곡동 보행 친화 공간 조성(일방통행) 사업이 오는 2023년 본격 추진된다고 28일 밝혔다.현재 2차선 양방향 도로인 금곡로를 1차선 일방통행으로 변경하면서 인도 폭을 최대 7m까지 넓혀 주민들의 보행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약 800m 구간의 전신주·통신주 등 선로를 지중화하는 공사도 포함된다.이 사업은 지난 2018년부터 진행됐으나 일부 상인들이 일방통행 시행 시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해지면서 접근성도 떨어지게 돼 금곡로 일대 상권이 더욱 침체될 것이라는 의견을 내면서 찬반이 갈려 추진이 지지부진한 상태였다.이에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일방통행을 반대하는 주민들을 직접 만나 금곡로 일방통행의 필요성과 기대 효과 등 사업 취지와 추진 사항을 설명했다. 또한, 시 관계자들에게 공사 시행에 따른 주민 불편 사항 최소화와 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을 주문하는 등 주민과의 소통을 통한 갈등 해소와 사업의 조속한 추진
포천시는 지난 24일 "포천-철원 고속도로 사전타당성 조사"를 위한 예산 3억 원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28일 밝혔다.시는 그간 고속도로 사전타당성 조사 예산 반영을 위해 철원군과 함께 국회,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을 방문해 건의했으며, 한기호, 최춘식 국회의원 등이 예산 통과를 위해 전방위적으로 노력했다.지난 9월 고속도로 조기 건설을 위해 철원군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철원군과 함께 범시민 서명운동을 진행해 약 33만 명의 서명을 받은 바 있다.백영현 포천시장은 "국회와 정부에서 포천-철원 고속도로의 건설 필요성에 공감한 결과다. 신북IC 인근 지역의 만성정체 해소와 포천시 중북부 지역의 개발을 위해 반드시 추진해야하는 사업이다."면서 "고속도로 건설과 함께 신북·영중·영북면 등 고속도로가 통과하는 지역의 경제활성화 방안을 강구해 고속도로 건설과 지역개발이 동시에 이뤄질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포천-철원 고속도로는 세종-포천 고속도로의 종점인 포천시 신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매년 초 진행하던 업무보고회를 당겨 진행하고, 시장이 업무 현장에 직접 찾아가서 격려하고, 시민대표를 참여시키는 등 기존의 형식을 탈피해 주목받고 있다.시는 지난 23일 정책기획관을 시작으로 각 부서별로 시장에게 신년 업무계획을 설명하는"2023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진행중이다. 업무보고회를 연내로 앞당겨 진행하는 것은 신년 시작과 동시에 주요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기 위함이다. 또한, 시장실에서 하던 기존의 형식적인 방식에서 벗어나, 부서별 일하는 현장에 찾아가 주요 업무를 보고받고 논의하는 형식으로 이뤄지고 있다.특히 업무보고회에 시민참여혁신위원회와 정책모니터링단 등 시민 대표를 참여시켜 주요 정책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시민들의 눈높이에서 정책을 모니터링 해 피부에 와닿는 시정을 추진하고 있다.이현재 시장은 23일 정책기획관 업무보고회에서는 ▲시민참여혁신위원회 등 시민 참여기구와 이동시장제 등을 연계한 시민 소통 시스템 개혁 ▲일하는
의왕시는 관내 소상공인들의 자금난 해소와 대출 이자에 대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4개 금융기관과 "소상공인 특례보증 이자차액 보전 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김성제 시장을 비롯한 의왕시 관내 4개 은행의 지점장 및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했다.소상공인 특례보증 이차보전 지원은 2023년 1월 11일부터 본격 시행되며, 협약에 따라 특례보증을 지원받는 소상공인이 협약 금융기관에서 대출 시, 최대 3년간 연 2%의 이자차액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지원대상은 의왕시에 사업자등록을 두고 있는 소상공인이며, 지원 한도는 업체당 5000만원 이내로 대출금리는 시중금리가 적용된다. 융자 기간은 5년(1년 거치 4년 균등상환)이며 중도 상환 시 중도 상환 수수료는 면제된다. 신청 접수는 경기신용보증재단 군포지점으로 하면 되며, 대출 진행은 협약 금융기관 7개소(▲국민은행 의왕지점 ▲국민은행 내손지점 ▲국민은행 포일IT밸리점 ▲기업은행
염태영 경기도 경제부지사와 공철 한국은행 경기본부장은 27일 오전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지역경제 발전 및 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경기도와 한국은행 경기본부는 ▲도내 중소기업 금융지원 강화 ▲기관 간 정책협의회 개최 ▲정책협력 실무네트워크 운영 ▲도 공무원 경제분야 역량강화 및 도민 경제교육 활성화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먼저, 대·내외 경제여건 악화, 금리 인상 등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저금리 자금 지원 확대를 추진한다. 한국은행 중소기업지원자금(C2자금) 수혜대상에 도 정책사업 참여기업을 추가하고, 기존 C2자금 연계보증 지원 규모 확대를 추진하는 등 중소기업 금리 부담 경감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또한 주요 경제동향 파악과 발빠른 위기대응을 위해 양 기관 간 정책협의회와 정책협력 실무 네트워크도 운영한다. 양 기관이 정기적으로 만나 도 경제현안을 점검하고 실효적인 정책과제를 발굴하는 것이 골자다. 이밖에 경
안산시(시장 이민근)가 지능형 로봇의 신산업 허브로 거듭난다.안산시는 27일 경기테크노파크 대회의실에서 안산의 로봇산업 육성 정책의 방향과 추진계획을 담은 "로봇시티 안산" 비전과 추진 로드맵을 발표했다. 이날 선포식은 이민근 시장과 송바우나 안산시의회의장, 김우승 한양대학교 ERICA 총장과 유동준 경기테크노파크 원장, 안산사이언스밸리 연구기관 및 기업체 대표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로봇산업은 윤석열 정부의 국정 핵심과제 중 하나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발표한 "12대 국가전략기술"에도 첨단로봇·제조분야가 포함돼 있다. 안산시는 인공지능 로봇을 통해 안산스마트허브와 시화MTV의 산업혁신을 목표로 사동90블럭의 스마트제조혁신센터와 한양대 혁신산업파크 등 도시 자체를 로봇 리빙랩으로 전환해 생산과 생활이 로봇을 통해 연계되는 세계 최첨단의 새로운 로봇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또 "로봇시티 안산" 을 구현하기 위해 한양대학교 에리카를 비롯해 강소특구 및
파주시(시장 김경일)가 민선 8기 공약사항인 "파주문화재단 설립" 추진을 위해 26일 문화재단 설립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문화재단은 문화예술정책의 연속성·효율성·창의성을 실현하기 위한 전문인력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파주의 지역문화 진흥을 위해 설립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대두되어 민선 8기 출범과 동시에 재단설립을 본격 추진하게 됐다.이번 보고회는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시 관계부서 국·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사인 정보사회개발원의 과업 계획 등에 대한 보고와 함께 질의응답 및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용역은 지난 11월부터 착수해 내년 5월까지 진행되며 ▲재단설립 필요성 및 타당성에 대한 정책적·기술적·경제적 검토 ▲지방출자?출연 설립 기준에 따른 설립협의안 마련 ▲파주시 실정에 맞는 전담 기구, 비전, 기본 운영계획 제시 등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시민중심 문화도시 실현을 위한 재단설립의 첫걸음을 내딛었다"며
고양특례시가 내년 버스 교통망 개선을 위해 노선개편, 버스 증차, 전기저상버스 도입 등을 추진, 보다 빠르고 편리한 이용자 중심의 버스 이용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버스는 가장 가깝고 든든한 시민들의 발이기에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기본 인프라 구축은 물론,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교통소외지역 주민들의 불편까지 해소할 수 있도록 신경 쓰고 있다"며, "고양시민들이 가장 중요하게 꼽는 정책 1순위가 교통인 만큼 편리하고 빠른 교통망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양특례시는 벽제·고봉·성석동 등 교통소외지역과 신규택지 입주민 증가로 인한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대중교통 노선 개편을 추진 중이다. 시내·마을버스 운행과 관련, 제4차 고양시 지방대중교통계획 수립 용역 결과를 분석해 교통소외지역 해소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 택지개발지구 신규노선 신설 및 장거리 노선 계통분리, 증차를 통한 배차시간 단축, 권역별 노
"신정안민(新定安民)". 수원특례시가 2023년 새해를 앞두고 선정한 새로운 신년화두다. 기존의 틀을 깨고 새로운 수원을 만들어 시민을 주인공으로 모시며 진정한 시민의 참여를 이끌어 내겠다는 의미를 함축한 것이다. 수원시는 2023년 비전으로 "경제 혁신 미래도시", "시민 중심 행복도시", "가치 존중 문화도시"를 수립했다. 경제 활성화를 바탕으로 시민들의 생활이 풍요로워지고 다채로워질 수 있게 지방행정기관으로서의 최선의 노력을 경주한다는 의지다. "수원을 새롭게, 시민을 빛나게"를 시정 구호로 삼고 있는 민선8기 수원특례시는 2023년도 주요 업무계획에 "새로운 수원, 편안한 시민"을 위한 정책들을 촘촘하게 담아냈다. 계묘년(癸卯年)의 시작을 앞두고 수원특례시가 추진할 시정 구상을 미리 들여다본다. 시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목표로 다섯가지로 정리해 시민들에게 시의 방향성을 설명했다. 시에 따르면 ▲활력이 넘치는 경제·혁신도시로 거듭납니다 ▲소외없이 모두가 행복한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