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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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내년도 "장애인활동지원 추가 지원사업(24시간 포함)" 대상자를 올해보다 1739명 늘려 총 1만4724명을 대상으로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장애인활동지원은 만 6세 이상 65세 미만의 "장애인복지법"상 등록 장애인에게 일상생활과 사회생활을 돕는 사업으로 활동지원사들이 수급자의 가정 등을 방문해 신체활동과 청소 등 가사활동, 등하교 및 출퇴근 등 이동 보조, 방문목욕, 방문간호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경기도의 장애인활동지원 추가 지원사업은 정부의 활동지원만으로는 제공시간이 부족한 수급자에게 학교생활 5시간, 직장생활 20시간, 출산 40시간, 자립준비 70시간 지원 등 최대 137시간의 급여를 추가로 지원한다. 또한 장애인 활동지원 24시간 지원 사업은 독거·취약가구로 와상 등의 사유로 혼자 생활하기 어려운 장애인에게 하루 24시간 등 최대 월 330시간의 활동지원을 제공한다.도는 사업 이용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장애인활동지원 추가 지원사업 대상자를 올해 1만28
경기도가 아주 작은 크기의 비즈(Beads) 알갱이가 들어있는 비즈쿠션의 품질 검사를 실시한 결과, 주요 소재인 충전재와 섬유 관련 검사 대상 15개 모두 유해물질 안전요건 등이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29일 밝혔다.경기도는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되는 비즈쿠션 15개 제품을 임의로 선정해 지난 10월부터 12월까지 국가공인시험기관에 의뢰하는 방식으로 검사를 진행했다.주요 시험항목은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의 안전기준 부속서 상 유해물질 안전요건과 제품 표시사항을 검사하는 내용이었다. 구체적으로 섬유를 포함한 충전재(비즈 등)의 폼알데하이드, 아릴아민, 프탈레이트계 가소제, 유기주석화합물, 납·카드뮴 등 주요 유해물질 기준치 적합 여부를 확인했다.만 14세 이상 가정용 섬유제품과 쿠션에 사용되는 비즈와 같은 충전재의 경우 정부에서 고시한 섬유제품 유해물질 안전요건이 적용이 안 돼 "어린이제품 공통안전기준" 등 유사기준을 준용해 시험했다.검사 결과, 충전재와 섬유 부위에
경기도민의 일상 회복 점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유행 기간 시행된 조사 중 가장 높게 나타났다. 다만 저소득층은 다른 소득계층에 비해 일상 회복 수준이 낮고, 우울과 울분 점수가 전체 평균보다 높아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와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유명순 교수 연구팀은 지난 12월 1~7일 경기도 거주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200명을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에 대한 경기도민 인식변화 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29일 발표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이전의 일상을 얼마나 회복했는가를 0점(완전 정지)에서 100점(완전회복)까지 제시하고 표시하도록 질문한 결과, 경기도민의 현재 일상회복 수준은 평균 65.8점으로, 동일 문항을 적용한 지난 조사 중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2022년 1월 47.2점까지 낮아졌다가 점점 상승세다.그러나 일상 회복도를 월평균 가구소득으로 나눠보면 저소득층이 다른 소득 계층
경기도가 국내 최초로 비트코인 등 체납자가 보유한 가상자산의 추적과 압류, 추심 등 모든 체납처분 절차를 프로그램으로 관리하는 "전자관리 시스템"을 완성하고 내년부터 실제 운영에 들어간다고 29일 밝혔다. 도는 해당 시스템에 대한 특허절차도 진행 중이다.경기도는 지난 1월 개발을 착수해 9월 완성한 "조세 체납자 암호화폐 체납처분 전자 관리 방식" 프로그램에 대해 최근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 빗썸과 포천시의 협업으로 시범 운영을 마쳤으며 내년 1월부터 도 전역에서 활용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기존에는 경기도가 체납자 명단을 가상자산 거래소로 보낸 후 세부 조사·압류·추심하는 과정에 약 6개월 소요됐지만 전자관리 시스템을 이용하면 체납처분 절차가 15일 안팎으로 줄어든다는 것이 도의 설명이다. 여기에 빅데이터를 활용한 가상자산 보유 내역 추적으로 체납징수액도 늘어날 전망이다.기존에는 복잡한 절차로 가상자산 거래소들을 대상으로 하는 조사와 체납처분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각
김동연 지사가 경기도는 노인 일자리는 희망이라면서 공동체의 희망 만드는 역할 충실하겠다고 밝혔다.김 지사는 28일 SNS를 통해 "OECD 회원국 중 한국은 노인빈곤율과 노인자살률이 1위"라며 "독거노인 비율도 계속 증가하고 있다. 이와 같은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해법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이 같이 강조했다.그러면서 "당초 정부 예산안에서 공익형 노인일자리 예산을 삭감했다. 국회 의결로 원상복구가 됐지만, 경제위기를 맞아 취약계층 지원은 오히려 확대해야 한다"고 덧붙였다.김 지사는 "경기도는 중앙정부가 축소했던 약 2000여 개의 일자리를 복구시키기 위해 관련 예산을 늘렸다"며 "내년 경기도 노인 일자리는 1만 명 이상 증가한 10만6000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큰 규모"라고 설명했다.이어 "이는"민생협치"로 이룬 자랑스러운 성과"라며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의 연구에 따르면 노인 일자리 참여 어르신은 의료비 지출과 우울감, 고립감이 낮지만, 자존감과 삶의 만족도는 높았다고
2023년 새해를 맞아 경기도가 미래성장산업국 신설 등 조직개편을 완료하고 기회수도 경기도를 만들기 위한 민선8기 주요 정책들을 본격 시작한다. 29일 도에 따르면 예술인을 대상으로 연 120만 원의 기회소득을 제공하는 예술인 기회소득 시범사업이 28개 시군에서 시행되며, 장애인 직업 재활 시설에서 훈련을 받는 15세 이상 장애인에게 월 16만 원의 기회수당이 지급된다. 또한 외국인에도 차별 없는 보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외국인 자녀 영유아 보육료 월 10만 원이 지원되며 도민청원 성립요건은 기존 5만 명에서 1만 명으로 완화되고 답변도 도지사가 직접하는 방식으로 변경된다. 내년부터 달라지는 경기도의 주요 행정제도와 정책을 ▲일반행정 분야 ▲복지·보건·여성·교육·노동 분야 ▲산업·경제, 농어업·축산·산림 분야 ▲환경, 도시·교통·건설 분야 ▲재난안전, 문화·체육·관광 분야 등 5대 분야별로 나눠 소개한다. 먼저 경기도의 ▲일반행정 분야를 살펴보면, 도 조직개편 을 통해 "더
안양도시공사(사장 이명호)가 "서안양 친환경 융합 스마트밸리(이하 박달 스마트밸리) 조성사업"에 개정된 도시개발법을 적용, 관련된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본격 추진을 예고했다.안양도시공사(이하 공사)는 28일 공식 홈페이지에 "서안양 친환경 융합 스마트밸리 조성사업 민간참여자 공모 취소 공고"를 게재해 기존 공모참여자에 사전 통지한 바와 같이 관련 공모를 취소한다고 밝혔다.공사는 이번 취소 공고에서 지난해 10월 5일 공고한 "서안양 친환경 융합 스마트밸리 조성사업 민간참여자 공모"에 대한 취소를 공식화했다.아울러, 향후 새롭게 진행될 민간참여자 공모는 개정된 법령·지침에 따라 공사 홈페이지 및 일간신문에 공고한다고 밝혔다.앞서, 지난해 12월 민·관 합동 도시개발사업의 공익성 및 투명성 강화를 위해 개정된 도시개발법은 시행일(지난 6월 22일)을 기준으로 도시개발구역이 지정되지 않았을 경우, 개정법에 따라 관련 절차를 다시 추진토록 규정하고 있다.이에 따라, 공사는 도시개발구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오는 2023년 1월 1일부터 땡큐10번, 땡큐11번, 땡큐12번, 땡큐58-3번 등 땡큐버스 4개 노선을 대상으로 경로 변경 등 개선 대책을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땡큐버스 노선체계 개선은 민선 8기 교통 분야 공약 사업으로, 기존 땡큐버스 운행의 아쉬운 점을 개선해 금곡동 중심의 환승 체계에서 권역 내 전철역으로 환승 거점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추진되며 땡큐버스는 기존 11개 노선 92대에서 13개 노선 100대로 확대될 예정이다.▲땡큐10번은 기존 노선(다산진건지구~도농역~금곡동)을 연장해 평내동을 거쳐 호평동 두산알프하임 아파트까지 운행되며, ▲땡큐11번은 기존 노선(도농역~가운지구~다산지금지구~금곡동~평내동~호평동)의 경로를 변경해 다산동 권역 내 다산지금지구와 도농역, 다산진건지구를 연계해 운행된다.또한, ▲땡큐12번은 다산진건지구 내 경로를 일부 변경하고 기존 38-1번 시내버스 노선에서 2대 증차해 총 3대가 운행되며, ▲땡큐58-3번은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2023년 생활임금을 1만840원으로 결정했다고 28일 밝혔다.생활임금이란 노동자가 가족을 부양하며 실질적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저임금 등을 고려한 임금을 말한다.도교육청은 도내 지방자치단체 생활임금 평균을 반영해 2022년 1만400원에서 4.23%(440원) 늘어난 1만840원으로 생활임금을 확정했다.2023년 생활임금은 최저임금 9620원의 112.68%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주 40시간 근로자 월급 226만5560원에 해당된다.생활임금은 교육부와 전국 시도교육청이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와 체결하는 임금 협약을 적용받지 못하는 도내 소속기관에 근무하는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다.도교육청 나의신 노사협력과장은 "생활임금은 경기교육 가족들이 가족을 부양하고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라며 "조례 개정 사항을 반영해 생활임금 도입 취지를 살려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도교육청은 2014년 광역지방자치단체 최초로 "경기도교육청
화성시의 2023년 국비요구사업 예산이 7986억600만원으로 최종 확정됐다. 화성시는 지난 24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내년도 정부예산 가운데 화성시 국비요구사업 예산이 지난해 6282억400만원보다 27.1% 증가한 7986억600만원이라고 밝혔다. 당초 정부의 2023년 화성시 국비요구사업 예산은 총 47개 사업에 7,631억2,600만원이었으나 화성시 5대 중점사업에 356억4500만원이증액되며 7986억600만원으로 최종 확정됐다. 정부안 보다 예산이 증액된 화성시 5대 중점사업은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건설 사업 ▲서해선(홍성-송산) 복선전철 건설 사업 ▲인천발 KTX 직결사업 ▲화성우정-향남국지도건설사업 ▲공공폐수설치지원 사업으로 정부안이었던 2742억7100만원에서 3099억1600만원으로 증액됐다. 예산별로 보면 서해선(홍성-송산) 복선전철 건설 사업이 당초 정부 예산안이었던 1002억5000만원에서 200억2500만원 늘어난 1202억7500만원으로 최종 확
경기도는 일부 광역버스에 적용하던 비접촉(태그리스) 버스요금 결제 서비스를 1월 2일부터 경기도 전체 광역버스로 확대한다고 28일 밝혔다."비접촉(태그리스) 버스 요금 결제 서비스"는 경기도가 대중교통으로 인한 코로나19 감염 우려를 최소화하고, 버스 탑승객들의 편의를 대폭 증진하고자 도입한 사업이다. 스마트폰에 "태그리스 페이" 앱을 설치한 후 선·후불형 교통카드를 등록하면 버스 승·하차시 승객의 스마트폰의 블루투스 신호와 차량 내 설치된 비콘 신호가 통신해 카드 접촉(태그)없이 자동으로 승·하차 처리 및 결제가 이뤄진다.지난 1월부터 김포지역을 시작으로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확대해 광역버스 1789대에서 시행해 왔으며, 이번에 880대에 서비스를 확대하면서 도내 2669대의 모든 광역버스에서 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기존 NFC 결제 불가로 휴대폰을 통한 교통비 결제가 불가했던 아이폰 사용자 역시 캐시비샵에서 전용 스티커를 구매해 휴대폰에 부착하면 이용 가능하다.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특별관리지역 내 광명문화복합단지 도시개발사업구역 및 광명학온 공공주택지구가 법령 개정에 포함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건의했다고 28일 밝혔다.국토부는 지난 6일 공공주택건설 사업 시 특별공급 대상을 개발제한구역 해제지역의 토지 협의양도인에서 개발제한구역 해제지역 외의 토지 협의양도인까지 확대하는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일부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이번 개정안에 따르면 기존의 개발제한구역과 동일하게 특별관리지역의 광명시흥 3기 신도시 토지소유자도 협의양도인 주택 특별공급을 받을 수 있도록 하였으나, 동일한 특별관리지역에서 도시개발법으로 추진 중인 광명문화복합단지 도시개발사업구역 토지소유자는 특별공급을 받지 못하는 등 역차별은 여전히 존재한다.이에 광명시는 특별관리지역 내 광명문화복합단지 도시개발사업구역의 토지소유자도 협의양도인 주택 특별공급 대상에 포함하는 것과 광명학온 공공주택지구가 이번 개정에 명확하게 포함될 수 있도록 해당 의견을 국토교통부에 제출하였
백영현 포천시장은 28일 2023년 시정 방향에 대해 "민선8기를 궤도에 올리고 본격적인 시정을 구현하는 실질적인 첫해"라며 "시민을 위해 마련한 사업을 성실하게 추진하고, 시민 모두가 더 큰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더 큰 포천을 만들겠다"고 의지를 밝혔다.백 시장은 이날 시민이 주인인 행복한 시정을 위한 "시민중심 열린도시"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14개 읍면동을 방문해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10대 분야 153개 공약사업을 확정했다.시는 올해는 시민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한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 확대로 주민자치 기능을 키우는 정책과 함께 민원안내콜센터 설치·운영 등 빠른 허가민원처리와 원스톱 맞춤 행정서비스로 시민의 만족하는 행정을 구현한다.또한 시는 인구 유입을 위한 인구종합시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인구 변화에 따른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미래가 더 기대되는 포천을 만든다.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창출하고 어려운 서민경제를 지원해 튼튼한 지역경제 기반을 다진다.
경기도가 기존 1회성 제야행사 탈피해 도민에게 "문화와 예술의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를 마련한다.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이 오는 31일 수원시 팔달구 옛 경기도청사에서 "2022 경기송년 컬처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경기를 밝혀라! 기회의 해가 뜬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송년 행사는 기존 제야의 종 타종 등 일회성 행사가 아닌 한해의 마지막날 도민들에게 문화·예술활동의 기회를 제공하면서 옛 경기도청사 인근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했다.3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장소별로 ▲(신관 1층) 가족오락관, 콘텐츠 영상존 ▲(신관 2층) 경기둘레길 사진전, 도정 홍보공간 ▲(신관 4층) 클래식 음악회 ▲(구관 1층) 경기미술특별전 ▲(야외 잔디광장) 공연 및 레크리에이션, 그래피티 행사, 송년음악회, 해넘이 이원생중계, 소상공인 판매부스 운영 등이다.우선 신관 1층에서는 가족오락관(레트로 게임장)을 운영해 젊은 아버지 세대들이 즐
수원특례시가 새빛형어린이집 11곳을 재지정해 학부모들의 신뢰를 제고하고 보육의 질 향상을 도모했다. 수원시는 28일 오전 10시 수원시청 영상회의실에서 "2023년 수원 새빛형어린이집 지정서 전달 및 평가회"를 개최했다. 재지정은 지난 2020년에 지정돼 유효기간이 도래된 새빛형어린이집 중 11개소(장안 2, 권선 4, 팔달 2, 영통 3)에 대해 이뤄졌다. 유효기간은 2026년 2월 28일까지 3년이다. 새빛형어린이집은 지난 2016년부터 지정·운영됐던 "수원형어린이집"의 새로운 명칭이다. 수원시에서는 현재 총 70개소(가정 47개, 민간 23개)의 수원 새빛형어린이집으로 지정돼 운영 중이다. 따뜻한 돌봄과 더불어 인성·생태교육 등 특색교육프로그램을 위한 보육활동비를 지원받는다. 수원 새빛형어린이집은 어린이들에게 효·인성·전통을 가르치면서 따뜻하고 안전한 돌봄을 실천하고 숲·환경생태와 함께 자연친화적인 보육환경을 조성하는 수원시만의 공보육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에서 "2023 대한민국 독서대전"이 열린다. 28일 시에 따르면 "대한민국 독서대전"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로 매년 독서문화 진흥에 앞장서는 도시 한 곳을 선정해 "책의 도시"를 선포하고, 9월 독서의 달에 전국 최대 규모인 독서문화 축제를 개최한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우리 시가 가진 풍부한 자원들을 바탕으로 독서대전을 성공적으로 치러낼 것"이라며 "독서의 즐거움으로 도시를 채우고, 책 읽는 문화도시의 위상을 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양특례시는 "대한민국 독서대전" 유치전에 총력을 기울였다. 지난 7월부터 전국 3개 지자체를 후보로 두고 두 달에 걸쳐 심사가 진행됐다. 시는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실사, 3차 종합심사를 거쳐 지난달 9월 13일 독서대전 최종 개최지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시는 "도서관 책잔치", "독서토론 한마당"과 같은 다양한 독서축제 개최 경험이 있다. 11년째 "도서관 책잔치"를 열고 있으며 지난 7월에는 작가 북
수원시가 12월 20일 권선구 가구거리 일원에서 떼까마귀 분변 8점을 채취해 AI(조류인플루엔자) 감염 여부를 검사한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수원시는 가구거리 일원 2개소에서 분변 시료 8점(1개소 4점)을 채취해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에 AI 감염 여부 검사를 의뢰했고, 모두 "음성"이라는 결과를 받았다. 2016년 겨울 처음 수원시에 출몰해 4개월여(2016년 12월~2017년 3월) 동안 머무른 떼까마귀는 매년 11월 초부터 이듬해 3월 초까지 수원에 출현하고 있다. 장안구를 제외한 수원 전역을 이동하는 것으로 보인다. 수원시는 지난 11월부터 매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떼까마귀 퇴치기동반"을 운영하고 있다. 내년 3월까지 활동하는 퇴치기동반은 레이저 퇴치기 등을 사용해 떼까마귀를 퇴치하고, 모니터링한다. 떼까마귀 청소기동반은 지난 11월부터 매일 오전, 떼까마귀 배설물로 오염된 거리를 청소하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겨울 철새인 떼까마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내년도 기후환경국 본예산으로 전년대비 212억원(16.8%) 증액된 1476억원 편성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다만, 현재 고양시의회 파행으로 예산안이 처리되지 못하면서 준예산 사태가 현실화, 내년도 사업추진이 다소 지연될 것으로 보인다. 시는 시민 수요를 반영해 폐기물 처리 등 시민생활 밀착 분야 사업예산을 대폭 증액, 보다 많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정책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기존 일회성·성과가 미비한 행사성 사업 등 일부 예산은 감액해 가용재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겠다는 방침이다. 내년도 추진되는 주요 사업으로는 ▲환경보전 및 탄소중립정책 분야사업 24억원 ▲미세먼지 분야사업 83억원 ▲신재생에너지 보급 등 에너지 분야사업 53억원 ▲청소행정 분야사업 1295억원 ▲식품안전 분야사업 19억원 등이 편성됐다. 특히 시민 생활과 밀접한 자원순환과 청소행정 분야 예산은 시민의 수요를 반영, 대폭 증액됐다.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용인시청소년수련원 썰매장에서 이제 사계절 내내 즐기세요~"용인시청소년수련원 내 썰매장이 1년 내내 이용할 수 있는 "사계절 썰매장"으로 재탄생했다.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처인구 양지면 평창리에 위치한 청소년수련원 썰매장 정비를 모두 완료하고 다음달 3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청소년수련원 썰매장은 지난 1997년 개설한 뒤로 하루 평균 1000명의 시민이 찾을 정도로 사랑받아왔지만, 시설이 노후되면서 시민들의 이용에 불편이 따랐다.이에 시는 지난 8월부터 정비공사에 착수해 길이 71m, 폭 1.5m의 6개 레인으로 구성된 썰매장을 설치하고 기존 매점과 휴식 공간을 정비 및 보강했다. 공사에는 시비 17억 원이 투입됐다.특히 물을 이용해 겨울뿐만 아니라 여름과 봄, 가을에도 썰매를 탈 수 있도록 했다. 여름에는 착지 구간에 물을 채워 워터슬라이드처럼 활용할 수 있다. 시는 다음달 3일부터 8일까지 시범운영을 한 뒤 10일부터 2월5일까지 정상운영에 들어갈 계획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28일 용인시의회에 "용인시 공공시설 개방 및 사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의 재의를 요청했다고 밝혔다.이는 지난 27일 열린 제13회 용인시 조례·규칙심의회에서 이 일부개정조례안이 공익을 해칠 우려가 있다고 판단해 지방자치법 제120조에 따라 재의를 요구하기로 의결한 데 따른 것이다.지방자치법 제120조는 "지방지치단체의 장은 지방의회의 의결이 월권이거나 법령에 위반되거나 공익을 현저히 해친다고 인정되면 그 의결사항을 이송받을 날로부터 20일 이내에 사유를 붙여 재의를 요구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지난 22일 제269회 용인시의회 임시회 본회의는 민주당 소속 시의원 17명 전원 찬성으로 시 상임위에서 부결된 "용인시 공공시설 개방 및 사용에 관한 일부개정조례안"을 처리했다.공공시설 사용 허가 제외 대상을 별도 명시해 사실상 시의 공공시설에서 여러 목적의 정치적 행사가 열릴 수 있도록 한 것이 개정 조례안의 주요 골자다.시는 그동안 "용인시